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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과잉섭취, 지방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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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과잉섭취, 지방간 유발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설탕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쥐실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독일 호헨하임 대학의 이나 베르크하임 박사는 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간질환연구학회(AASLD) 연례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일단의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설탕물과 인공감미료를 탄 물을 마음대로 먹게 한 결과 설탕물을 먹은 쥐들이 지방간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베르크하임 박사는 설탕물을 먹은 쥐들은 먹이를 덜 먹었으나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은 높았고 체중도 늘었다고 밝혔다. 베르크하임 박사는 설탕 중에서도 과당을 섭취한 쥐들이 특히 지방간 발생율이 높았다고 밝히고 과당은 칼로리 과잉섭취를 통해 간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간에 직접적인 독성으로 작용하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인트 루이스 대학 의과대학 내과전문의이자 AASLD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애드리언 비세글리 박사는 지난 10년동안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콘시럽과 청량음료 소비가 급증했다면서 이 연구결과는 간질환이 비만이나 지방섭취의 결과만이 아니라 설탕 때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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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우리 아빠가 갱년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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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우리 아빠가 갱년기라구요?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흔히 남성 갱년기장애라고 하면 50대 이후의 남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40대에서도 갱년기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 남성들의 과도한 음주와 흡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은 정상보다 일찍 남성 호르몬의 감소로 이어지게 되고 갱년기를 앞당기게 된다. 실제로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세인트루이스 의대 노인의학부 존 몰리(John E. Morley) 교수는 "한국은 흡연율과 음주율이 높아 많은 남성들이 갱년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아주 적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모임과 술자리가 잦아지는 요즘, 남성 갱년기 증상을 줄이기 위한 요령을 전문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 `남성 갱년기' 주의 깊게 살펴야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90년에 7.8%였던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00년에는 11.2%로 늘었고 2020년에는 22.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대 남성들은 여러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30~40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갱년기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흔히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국한되는 것으로 여겨 평소 증상이 나타나도 의심조차 하지 않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갱년기는 육체적 퇴화 뿐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까지도 동반하는 질환이다. 남성들도 갱년기에 대한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몰리 교수는 "남성의 갱년기 증상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폐경과 함께 급격한 호르몬 감소를 경험하는 여성과 달리 호르몬이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 호르몬의 감소가 갱년기를 부른다 = 일반적으로 45세 이상 중년 남성에서 혈중 남성호르몬 수치가 3ng/㎖ 미만일 때 남성 갱년기로 정의된다. 갱년기 증상은 노화와 함께 테스토스테론, 성장호르몬, 부신 남성호르몬,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 감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대표적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경우 20세를 넘기면서 해마다 1%씩 줄어들고 성욕감소, 무기력감 상승, 근육량 및 근력감소, 복부 비만 등의 각종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개개인에 따라 호르몬이 감소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호르몬 수치만 측정해서는 갱년기 증상을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의들의 분석이다. 남성 갱년기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영양 상태, 비만, 계절 변화에 따라 호르몬 감소가 일어나는 환경적 요인 등이 있다. 또한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질환, 당뇨, 고지혈증, 간질환 등의 만성 질환 및 연령 증가로 인한 뇌.고환의 노화로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신체적 요인도 한가지 이유로 꼽힌다. ■ 다양한 갱년기 증상..포괄적 진단이 필요하다 = 남성 갱년기 증상은 정신적, 육체적, 성적인 3개 영역에 걸쳐 나타난다. 심리적 증상으로는 실망감, 우울증, 불안, 신경 쇠약 등이 있고, 신체적 증상으로는 근력 약화, 수면장애,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성적 증상으로는 테스토스테론의 감소와 함께 성욕 및 성기능 장애가 대표적이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제지방(체중에서 지방 이외의 양을 측정한 수치)과 근육량, 근력 감소가 나타나고 체지방의 증가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이나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성 질환 등이 생긴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광범위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검사법으로도 남성 갱년기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는 없다. 노화의 가장 큰 변화로 성호르몬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다만 남성의 갱년기는 생리적인 노화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뤄야 하는 만큼 호르몬 이외의 사회문화적인 요소와 개인의 가치체계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게 전문의의 지적이다. 남성 갱년기를 진단하는 경우 가족력을 알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 이는 질병의 예방이나 조기치료에 도움이 된다. 가족력에 해당하는 질병에는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악성 종양 등이 있다. 신장(㎡)을 체중(㎏)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는 보통 18~25면 정상, 25~30은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 40 이상이면 과도비만으로 분류된다. 갱년기 증상과 관련 있는 심혈관계 위험인자 중 흡연, 고혈압, 당뇨병, 운동부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은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가장 중요 = 남성 갱년기 치료로는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이 있다. 먼저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등은 남성 갱년기를 넘어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등산은 다리· 허리 등 하체를 중심으로 하는 전체 근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 개선과 폐활량 증가 등에도 좋은 운동이다. 특히 40대 이후 남성에게 적극 권할만하다. 운동을 하면 여러 이점이 있지만 남성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남성 갱년기에 매우 유익하고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또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 혈당, 체지방량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질환을 줄인다. 올바른 식생활은 갱년기 남성의 건강을 유지하고 여러 가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필수인 만큼 과식과 편식을 피하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선한 야채, 서로 다른 색깔의 과일, 콩으로 만든 식품 등을 섭취하고, 설탕이나 소금, 패스트푸드는 줄이거나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호르몬 치료에는 먹는 약과 주사제, 피부에 바르거나(경피제) 피하조직에 삽입하는 형태(implant)가 있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은 골(骨) 분해 속도를 늦추고 골무기질 밀도를 증가시킨다. 또한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제지방 체중을 늘리는 역할도 한다. 심혈관에 대한 효과로 혈중 콜레스테롤 및 저밀도지질단백질이 감소하게 된다. 공간인지능력과 언어구사능력, 기억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호르몬 보충요법의 부작용으로 적혈구 증가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적혈구 용적률 증가는 혈관에서의 혈전색전증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흔하지는 않지만 무호흡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호르몬 보충요법 때문에 양성전립선비대나 전립선암의 위험성이 증가하는지에 관해서는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해영 교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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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유동식의 종류와 선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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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경관유동식의 종류와 선택방법 1. 경장영양의 역사 2. 조제식이의 선택 1) 환자의 영양요구량 결정 2) 경장영양식의 조성과 특성 3) 상업용조제식의 종류 [성인영양지원 하계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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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아기 건강 위한다면' 혈당 낮은 음식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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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산모, 아기 건강 위한다면' 혈당 낮은 음식 먹어라 혈당지수(glycemic index)가 낮은 식품을 먹는 엄마들이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혈당지수는 얼마나 음식 섭취후 얼마나 빨리 혈당인 글루코스(glucose)가 상승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캔디 등의 정제설탕이나 흰빵 등의 단순 전분 같은 식품은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이에 반해 야채 등의 섬유소나 통밀이나 현미 등의 복합탄수화물(complex carbohydrates)등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룽궁 병원의 모세 박사팀은 체중및 만성질환에 대한 식품속 혈당지수의 효과는 여전히 논쟁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엄마의 혈당이 태아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의 원천이라고 밝히고 임신한 산모의 식사에 있어서 혈당지수가 태아의 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모세 박사팀은 이와 같이 혈당지수가 태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알기 위해 62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낮은 혈당지수의 식품과 중등도 혹은 높은 혈당지수를 가진 고섬유질의 식품을 먹도록 지시했다. 연구 결과 고혈당지수의 식사를 한 30명의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저혈당지수를 가진 32명 산모의 아이들에 비해 출생 당시 체중이 많이 나갔다. 또한 고혈당지수의 식사를 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키와 몸무게로부터 구한 Ponderal지수(Ponderal Index:PI)가 높게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고혈당지수 식사를 했던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의 3분의 1은 저혈당지수의 식사를 주로 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임신주수에 비해 체중이 3.1%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모세 박사는 "출생체중과 Ponderal지수가 비만및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암시하는 인자이므로 임신중 저혈당지수의 식사를 주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태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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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공 우유, 알고보니 칼슘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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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건강] 가공 우유, 알고보니 칼슘 도둑? 서울시내 한 대형할인매장. 과즙, 초코렛, 커피 등을 첨가한 우유에서부터 웰빙 바람을 타고 곡물을 섞어 만든 우유까지 다양한 종류의 우유를 찾는 소비자들로 북적입니다. [안소연/중2 : 바나나 우유나 흰 우유나 칼슘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채수지/중3 : 곡식이 들어간 우유가 든든해서 식사대용으로 마신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가공우유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설탕이 들어있습니다. 바람직한 하루 설탕 섭취량은 약 30g으로 5티스푼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가공우유 200ml 한 팩에는 약 22g의 설탕이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 2팩만으로도 1일 적정 설탕 섭취량을 넘게 됩니다. [손숙미/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설탕은 우리 몸에서 산성물질로 바뀌게 되는데 산성물질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뼈에서 칼슘을 빼내서 같이 배출을 시키게 된다.] 즉, 설탕은 우유로 섭취한 칼슘보다 더 많은 칼슘을 빼앗아가는 칼슘 도둑인 셈입니다. 또 커피우유 한 팩에는 약 3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요. 이것은 콜라 한 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인 32mg과 맞먹는 양입니다. 커피우유를 하루 2팩이상 마실 경우 카페인 과잉섭취로 신경과민과 근육경련, 또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천연재료가 들어갔다고 강조하는 과즙, 또는 곡식이 함유된 우유에도 인공향료, 식용색소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몸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할 것입니다. [S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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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설탕 좋아하면 간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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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1.02
'설탕 좋아하면 간 나빠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설탕이 함유된 청량음료가 간질환 발병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최근 실시된 동물 실험 결과 분명해졌다. 독일 호헨하임 대학 베르게임 박사팀은 쥐의 간에 당이 든 물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했다. 연구 결과 설탕음료를 공급 받은 쥐는 덜 먹었으나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 및 체중 증가는 현저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쥐의 간을 조사해 본 결과 연구팀은 설탕물 특히 과당(fructose)에 노출된 쥐에서 지방간이 흔하게 나타난 것을 볼수 있었다. 베레게림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과당을 다량 소비가 과식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독성으로 인해 간에 손상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미국간질환협회 정책이사인 비스겔리 박사는 미국내 간질환 유병율의 증가가 주로 비만 환자의 급증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량음료 같은 식품속의 과당이 많은 옥수수 시럽의 소비가 지난 10년간 급증해 왔다고 지적하고 간질환이 단순히 지방섭취 혹은 비만만이 원인은 아니며 설탕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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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의원실] 식중독과 따로 노는 식중독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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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의원실] 식중독과 따로 노는 식중독 지수 - 식약청 및 기상청서 식중독 예방 위해 제공하는 식중독 지수 낮을수록 식중독 더 발생 ○ 지난 6월 수도권 25개 학교에서 1,709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대규모 집단식중독 사고 당시 식중독 지수는 몇이었을까?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높은 지역의 식중독 지수가 45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지역은 30 이하였다. 이정도 지수는 식약청에서 조차 식중독이 거의 발생할 확률이 없기 때문에 식중독 지수 자체를 아예 제공하지 않는 수치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중독 지수가 50 이하이면,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청과 기상청)가 제공하고 있는 식중독 지수와 실제 식중독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 지수가 낮을수록 식중독이 더 많이 발생하는 아이러니컬한 현상이 나타나 식중독 지수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張福心·열린우리당)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식중독 발생현황 및 식중독 지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인 2005년 109건에 5,711명, 금년도 지난 7월말까지 118건에 5,832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문제는 정부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식중독 지수가 낮은 경우에 식중독 발생건수 및 환자가 더 많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 식중독지수: 식약청 및 기상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식중독지수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음. 35∼50미만은 「주의」, 50∼85이하는 「경고」, 86이상은 「위험」 2005년의 경우 총 109건, 5,711명의 환자 가운데 식중독 발생 확률이 거의 없어서 식중독 지수를 제공하지 않는 식중독지수 34이하인 경우에 발생한 식중독은 건수기준으로 58%인 63건, 환자 수 기준으로 60.5%인 3,457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주의를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 35이상 50미만인 경우에 발생한 식중독은 건수 기준으로 22%안 24건, 환자 수 기준으로 16.7%인 953명이 발생했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어 경고수준인 50이상 85이하인 경우는 식중독 발생건수 기준으로 20.2%인 22건, 환자 수 기준으로 22.8%인 1,301명이 발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식중독 발생 우려가 심각한 위험지수인 86이상에서는 식중독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금년의 경우도 비슷하여 지난 7월까지 118건, 5,832명의 식중독 환자에 대한 식중독 지수와의 상관관계 조사결과, 식중독 발생 확률이 거의 없어서 식중독 지수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인 식중독 지수 34이하인 경우에 건수기준으로 64.4%인 76건, 환자 수 기준으로 77.6%인 4,528명이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주의를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 35이상 50미만인 경우에 발생한 식중독은 건수 기준으로 22.9%인 27건, 환자 수 기준으로 17.1%인 999명이 발생했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어 경고수준인 50이상 85이하인 경우에 발생한 식중독은 건수 기준으로 11.9%인 14건, 환자 수 기준으로 4.7%인 273명, 그리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심각한 위험지수인 86이상에서는 1건, 32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50명 이상 대규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사례에 있어서도 식중독 지수가 낮을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으로 보여 2005년의 경우 식중독지수 34 이하에서 18건(2,841명), 35∼49이하에서 7건(618명), 50∼85이하에서 5건(1,042명)이 발생했고 2006년의 경우도 34이하에서 26건(3,886명), 35∼49 이하에서 8건(747명), 50∼85이하 및 86 이상에서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장복심의원은 "식중독은 세균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는데, 현재의 식중독 지수는 세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비하여 온도에 따른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위험도를 나타낸 지수로 모든 식중독 발생 경향을 나타낼 수 없는 제한적인 지표"라고 지적하고 "일선에 있는 위생종사자도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식중독 지수가 낮더라도 위생에 철저를 기할 필요가 있고, 정부당국도 좀더 세밀한 식중독 발생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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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007년도_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_및_시도_시군구_구강보건사업_수립지침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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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_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_및_시도_시군구_구강보건사업_수립지침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본문.hwp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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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보고서 (영양부문 2권)
글쓴이 :
관리자
2006.11.02
지난 2005년에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보고서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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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보고서 (영양부문 1권)
글쓴이 :
관리자
2006.11.02
지난 2005년에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보고서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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