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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비만 예방을 위한 식생활 환경개선 및 건강한 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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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비만 예방을 위한 식생활 환경개선 및 건강한 식문화 확산 방안' [서울시 영양정책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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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어린이 향토음식 조리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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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향토음식 조리캠프 개최 전북도는 향토음식의 육성·발전을 위한 '2006 어린이 향토음식 조리캠프'를 오는 10~12일(2박3일)까지 진안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는 이번 캠프에서 향토음식의 역사적, 조리과학적 특징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강의하고,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습관의 형성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흥미와 우월성을 고취시키고, 조리캠프 수료자를 향토음식 홍보사절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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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초·중생 식습관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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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초·중생 식습관 개선 필요 -원주교육청 성인병 실태조사 10명 중 1명꼴 비만 판정 일부는 성인병 질환 원주지역 초·중등생 10명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교육청(교육장:이문희)은 7일 최근 원주시내 초·중등 64개학교 3만8,49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인병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12%에 달하는 4,607명이 비만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초등학생의 경우 2만4,709명중 3,263명(13%)의 학생들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들의 비만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남자중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의 22%가 비만으로 판정되는 등 여학생에 비해 남자학생들의 비만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비만으로 판정된 초·중생 중 일부에서는 당뇨가 의심되는 등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 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보건전문가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찾는 반면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비만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성인들 사이에서 나타나던 당뇨병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원주교육청 보건관계자는 “식습관을 조절하는 여학생 보다 남학생들 사이에서 비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조사결과 초·중학생 25명은 심장계통 질환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일보] 원주=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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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지방덩어리 "마른비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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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지방덩어리 "마른비만 위험" 최근 유명인들의 마른몸매가 연이어 병으로 진단되는 등 마른 몸매에 대한 적신호가 켜졌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마른몸매 증후군이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더니 얼마 전 TV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신동엽씨와 이경진씨가 마른비만으로 진단되면서 마른비만의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 최근 한 다이어트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20∼50대 여성의 80%가 마른비만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마른비만의 경우 겉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아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지방간에 고지혈증 등을 비롯해 이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대사 증후군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마른비만은 고칼로리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에너지 대사의 불균형으로 복부 내장사이에 지방이 축적되는 복부비만으로, 지방조직 증가와 근육량의 감소로 인슐린과 같은 생체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작용이 점차 무기력해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의 원인을 제공한다. 그 바탕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졸’ 호르몬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고, 이는 몸의 근육을 없애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만드는 마른 비만의 큰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몸에 비해 유독 배만 나왔다거나 다이어트의 요요현상이 심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등의 마른비만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해당 여부를 진단받고 원인에 따라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미른비만은 체중은 정상이지만 체지방이 과잉 축적되는 것으로, 보통 남자의 경우 체지방의 비율이 25%를 넘었을 때, 여성은 30% 이상일 때 마른 비만으로 분류된다. 물론 근육이 너무 적은 사람은 지방축적이 없어도 30%를 넘겨 비만으로 나타나는 등의 경우기 있기 때문에 일단 마른비만이 의심되면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마른비만의 경우 복부 단층촬영결과를 보면 내장에 지방이 잔뜩 고여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는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건강진단을 해 보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치, 인슐린 저항성 등을 보여주는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 일산 백병원 오상우 교수는 “이런 유형의 ‘마른 비만’ 환자들의 경우 혈압, 콜레스테롤, 공복 혈당 등의 평균 수치가 대사증후군 환자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나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마른비만이 겉으로 보기에 무리가 없다고 방치하면 더욱 위험하다”며 “반드시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체지방을 줄이기 위한 운동을 병행해, 근육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 이예림기자 yerim@mdtoday.co.kr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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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혈압, 이렇게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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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혈압, 이렇게 다스려라~ 혈압은 여름철이 되면 떨어졌다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이후 급상승한다. 바깥 기온이 떨어지면 땀을 적게 흘리게 되고 말초 혈관이 수축해 피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여름에 비해 수축기혈압이 7mmHg 이완기 혈압이 3mmHg 정도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정상인보다 고혈압 환자에게서, 고령일수록 실내외의 기온차에 따른 혈압의 변화가 심하게 나타난다. 또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이 진해지고 지질(기름기) 함량이 높아져, 혈관수축이 촉진되는 등 혈압 상승과 더불어 동맥 경화증의 합병증도 더 자주 발생한다. 겨울철 아침은 그래서 위험하다. 아침에는 혈관 수축이 활발해져 혈압이 상승하는데, 여기에 차가운 바깥 날씨를 만나면 심장발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최근 중,장년층에서 급증하는 협심증,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중풍) 등의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병으로 우리나라 성인의 10~15%가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빈도가 높다. 특히 원인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30대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여 60대에서 40% 이상 발생한다. 그러므로 중년 이후에는 더욱 혈압 변화와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무조건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는 말자. 만약 의사가 '당신의 혈압이 높습니다' 혹은 '고혈압입니다'라고 말하면 다음의 세 가지 중요한 사항을 명심하고 치료에 임하도록 하자. △높은 혈압은 무시할 수가 없으며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 적절한 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 높은 혈압을 잘 조절하면 심장병, 뇌졸중, 심장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고혈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 -자신의 혈압을 체크한다 수은 혈압계가 더 정확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동 전자 혈압계도 표준점을 맞추어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혈압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오른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며, 만약 계속 혈압이 높게 측정되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은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시에는 옷을 충분히 갖춰 입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며 또한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도 중요하다. 실내온도가 1도씩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이 1.3mmHg 이완기 혈압이 0.6mmHg 올라가기 때문이다. - 자신의 몸무게를 조절해야 한다 비만인 사람이 체중을 5kg 정도 줄이면 수축기 혈압을 10mmHg 이완기 혈압을 5mmHg 정도 떨어뜨릴 수 있고, 고혈압 약제에 대한 효과도 증가한다. 그런데 활동이 적은 겨울철에는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 소금의 양을 줄인다 소금은 우리 몸을 붓게 하고 혈압을 올린다. 평소 음식에 첨가하는 소금이나 간장의 양을 반 이하로 줄이도록 노력하자. - 담배를 피하고, 술을 줄이자 담배는 직접 혈압을 올리지는 않지만 동맥경화증을 유발시키는 중요한 위험인자이다. 또 술을 마시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 의사가 권하는 대로 운동을 한다 추위는 몸을 움츠리게 한다. 따뜻한 날 오후에 빨리 걷기,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4일, 한번 할 때마다 30~45분씩 하자. 수영도 좋지만 수영 후에는 몸과 머리 등을 완전히 말려서 따뜻하게 한 후 밖으로 나와야 한다. 추운 날에는 실내에서의 맨손 체조도 좋다. -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자 현대인에 있어 혈압의 상승은 스트레스와도 관계가 많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로를 피하는 등 긴장을 푸는 시간을 매일 갖는 것이 중요하다. - 고혈압은 유전적인 소인이 아주 강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 부모 모두가 고혈압인 경우는 80%. 한쪽 부모가 고혈압인 경우는 40~50% 정도 자녀에게 유전될 수 있다. 대개는 30~40대 이후에 혈압이 올라가지만 더 젊어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혈압이 올라가는 겨울철에 처음 고혈압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 모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한다. - 의사가 처방한대로 정확히 혈압약을 복용한다 겨울철은 분명히 고혈압의 계절이다. 그러나, 우리가 혈압을 다스리겠다고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부터 더 이상 겨울철은 고혈의 계절이 아닐 것이다. 도움말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성지동 교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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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방간’ 관리 않으면 합병증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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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닥터칼럼] ‘지방간’ 관리 않으면 합병증 온다 [스포츠서울 2006-11-08 11:43] 우리는 겁이 나면 간이 콩알만해졌다느니, 또는 어떤 일을 할때 무모하면 간덩이가 부었네라는 말을 쓴다. 현대의학에서 간이 커지는 경우는 지방간, 급성간염에서 많이 볼수 있다. 특히 지방간 환자는 자각증상이 별로 없고 약간의 피로감을 느낄 정도인데, 간이 비대해지면 오른쪽 상복부의 간이 있는 곳에 압박감을 느끼고 그것이 오른쪽 등 뒤로 뻗쳐 나가는 경우도 있다. 직장인의 70%가 건강검진에서 비만과 더불어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지방간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바로 현대 직장인들의 지방간이 위험수위에 달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방간은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당뇨, 고혈압, 지방성간염, 간경변증을 초래할 수 있는데, 검사에서 지방간과 더불어 고지혈증이 같이 체크되는 경우가 많다. 혈중내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혈관내에 지방이 끼면서(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이차적으로 고혈압, 협심증,심근경색, 뇌경색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한다. 지방간에는 2가지로 분류된다. 과음을 계속 할 때 일차적으로 알코올 처리에 전념하다보니 간 내의 지방처리를 제대로 못해 중성지방의 세포밖 방출이 더디어져서 간세포내에 지방이 차게 된다. 또한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비만한 사람에서도 발생하는데 비만한 사람의 지방조직에서 지방이 많이 분해되어 발생한 지방이 지나치게 간에 공급되어 간세포 내의 중성지방 축적을 초래하게 된다. 이렇게 지방이 간세포에 축적되면서 간이 노랗게 변하면서 말 그대로 지방간이 된다. 간세포에 지방이 차 있으면 음주, 약물 감염 등 간이 손상될 때 회복을 더디게 할 뿐 아니라, 지방간을 방치할 경우 염증을 일으켜 지방성 간염, 지방성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높인다. 그렇다면 지방간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세포 속에 차있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까? 적당한 운동을 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고 금주를 해도 이미 간에 채워진 지방을 없애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체중 또한 생각만큼 잘 안 빠진다. 왜냐 하면 간의 대사기능 저하와 지방대사물을 내 보내는 담도관에 노폐물 찌꺼기가 가로막아 배출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는 간해독과 장해독이 제격이다. 간은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endogenous waste products)과 외부에서 들어온 독성물질을 담즙형태로 배출한다. 담도관에 이물질이 쌓이면 간에서 담즙이 원활하게 생성되지 못해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이 탁해지는 어혈증상이 생겨 몸의 곳곳에 뻐끈한 통증이 생긴다. 간내 담관내의 찌꺼기를 제거하여 담즙이 원활하게 흐르면 담즙 생산이 원료인 콜레스테롤의 처리가 잘 되고, 간 세포내의 중성지방도 수월하게 잘 배출이 된다. 초음파와 혈액검사소견을 참고하여 개개인에 맞는 간해독 프로그램을 짜서 치료해보면 3~6개월내에 확연히 좋아진 간을 보게 된다. 그리고 본원(해독한의원)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해독교실을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하여 건강과 해독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해독 한의원 강남점 이정주 대표원장 www.kjk.co.kr 02-501-984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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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카레, 치매·비만 방지에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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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카레, 치매·비만 방지에 특효"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 카레. 이 카레가 인도 사람들의 치매발병률을 줄이는 효자요리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싱가포르 대학 연구팀은 1천여 명의 인도 노인들을 대상으로 카레라이스 섭취빈도와 인지기능과의 관계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카레를 매일 섭취하는 사람은 전혀 먹지않는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숙미/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카레의 커큐민은 치매를 일으키는 아밀로이드라는단백질을 잡아먹는 대식세포의 작용을 활성화시켜 치매발생을 감소시킨다.] 또 카레에 들어있는 커큐민은 몸 밖에서 들어오는 병원균과 암세포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등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레는 비만방지에도 좋습니다. [손숙미/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카레의 커큐민 성분을 먹으면 발열작용을 일으켜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게 돼서 비만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커큐민은 카레 특유의 노란색을 내는 주재료로 식물의 뿌리에서 나오는 천연물질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카레를 자주 먹어도 별다른 무리가 없는데요. [SBS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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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영주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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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영주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 추진 2006년 1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영주시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금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여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조류인플루엔자는 2003년 12월 중국 동남아지역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유럽, 아프리카로 확산되어 총 43개국에서 발생되었고, 2003년 말부터 2006년 10월까지 256명이 감염되어 151명이 사망하였으며, 우리나라에도 2003년 12월부터 2004년 3월까지 19건이 발생하여 1천5백3십1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큰 피해를 주었다. 이에 영주시에서는 관내 사육되는 닭, 오리 사육농가 363호에 대해 SMS(문자서비스)망을 구축함과 동시 가축 사육주와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농장방역 관리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영주시는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함께 농장 내 사료섭취 감소와 산란율 저하, 호흡기 증상, 폐사 등 조류인플루엔자 유사증상 발견시 신속하게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철저한 차단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신고전화 1588-4060, 639-6281) 한편, 영주시 보건소에서는 인체감염 예방차원에서 축산농가는 물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행성독감 예방주사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1-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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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 학생식당 친환경 아크릴絲 수세미로 설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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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최찬)는 지난 11월 6일 교내 학생식당 식기류 설겆이용으로 친환경 아크릴사(絲) 수세미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최찬)는 지난 11월 6일 교내 학생식당 식기류 설겆이용으로 친환경 아크릴사(絲) 수세미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 친환경 아크릴사 수세미는 기름을 흡수·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고 세제비용이 들지 않으며 물만 묻혀 쓰면 사용이 가능하여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아크릴사 수세미는 용도에 따라 식기용, 후라이팬용, 냄비용, 싱크조용 등이 있으며 세척은 비누로 빨아서 말리면 끈적임 없이 계속 쓸 수 있으며 수명은 최소 6개월이라고 한다. 최 찬 교장은 그동안 학생 위생관리에 노력해 온 것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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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5cm 롱다리, 하지 신경병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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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5cm 롱다리, 하지 신경병 흔하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키가 큰 사람들에게서 당뇨병 유무를 떠나 다리나 발이 저리거나 감각마비가 생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말초무감각신경병증(peripheral insensate neuropathy)으로 알려진 이와 같은 증상은 종종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잘 알려져 왔으나 그러나 당뇨외에 다른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쳉 박사팀은 1999년부터 2002년 사이 미 국립건강영양조사의 자료로 부터 얻은 40세 이상 5,0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발의 최소 한 부위 이상에서 가벼운 신체적 접촉에도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말초무감각신경병증으로 정의했다. 연구결과 이와 같은 신경병증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11.5%에서 나타난 반면 당뇨병 환자의 경우 21.2%에서 발생 두 배 높은 유병율을 보였다. 또 남성들에게서 여성들보다 70%가량 더욱 자주 발생했으나 키라는 변수를 고려할때는 남녀간의 차이는 사라졌다. 이번 연구에서 175.5 cm 를 넘는 키를 가진 사람들에 있어서 이와 같은 말초신경증의 유병율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5.5 cm의 사람들은 동년배 사람들에 비해 이와 같은 말초신경병증을 가질 위험이 2-3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사들이 키 큰 사람들에 대해 더욱 정밀한 신경병증 선별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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