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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 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대폭 확대
글쓴이 :
관리자
심 · 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대폭 확대 고혈압, 당뇨, 뇌졸증 등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부지원이 내년부터 대폭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관련예산을 올해 29억원에서 134.1%늘어난 68억원으로 확대하고, 민간병원이 참여하는 심뇌혈관 질환 등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우선 내년 7월부터 1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환자 등록관리사업과 심근경색, 뇌졸증 환자 등록관리사업이 추진된다. 기획예산처는 고혈압당료환자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위해 내년에 1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 환자들은 보건소나 민간병원 등에 등록하면 치료일정, 보건소 교육정보, 개인별 건강정보 등에 관한 정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시로 전달받게 된다. 또 등록환자를 위한 상설교육장을 보건소에 설치운영되고, 경로당직장 등을 통한 순회교육과 비약물 치료 교육병원 지정 운영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획예산처는 고혈압, 당뇨 환자들의 등록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에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 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만명에게 진료비(약제비)로 월 6000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12억원을 투입, 뇌졸증, 심근경색 환자에게 간호서비스 제공 및 등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사업 대상 광역시의 8개 보건소에 전담간호사 4명씩을 배치하고, 지역병원의사와의 연계 상담, 재활 등 가정방문 간호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40개 종합병원에 전담 간호사 1명씩을 배치하고 뇌졸중, 심근경색 환자의 증상, 진단, 가족병력, 치료결과 등을 조사등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민간병원이 참여하는 심뇌혈관 질환등록관리 사업을 내년부터 3년간 시범실시한 후 사업평가를 통해 추가확대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며, 국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앞으로도 재정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이와 함께 현행 심뇌혈관질환 예방홍보 및 관리, 시도 및 보건소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예산도 올해 29억원에서 내년에는 39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비만진단 및 운동처방, 영양상담 등을 제공하는 보건소 비만클리닉학교가 5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나고, 지역특성에 맞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위해 16시도 의 ‘만성질환관리사업 지원단’에 10억원이 지원된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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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남성 뱃살 "늦은 저녁식사, 잦은회식으로 인한 내장비만 탓"
글쓴이 :
관리자
남성 뱃살 "늦은 저녁식사, 잦은회식으로 인한 내장비만 탓" 남성의 뱃살은 늦은 저녁식사와 잦은 회식으로 인한 내장비만이 원인으로 무엇보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남성의 경우 허리 둘레가 90cm를 넘으면 복부비만에 해당하는데, 복근이 약해지면 내장이 복벽을 밀어내 똥배가 더 나와 보이며 거기에 복부 피하지방이 자꾸 쌓여 배가 나오는 복부비만이 되는 것이다. 특히 중년남성의 경우 시간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미루고, 주로 차로 이동할 뿐 아니라 사무실에만 앉아 있다보니 운동량이 형편없이 줄어들며 내장에는 지방만 쌓이는 내장비만의 우려가 높을 수밖에 없다. ◇ 내장비만 뱃살, 각종 성인병의 원인! 내장비만은 남녀의 성별, 연령의 증가, 유전적 요인, 식사, 지방세포의 차이 등의 영향을 받는데, 남성의 경우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쉬워 대부분 남성의 뱃살은 내장지방이 원인이 된다. 하지만 내장비만은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 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과 성인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인 만큼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고지혈증, 내당능장애, 고혈압, 고인슐린 혈증 뿐 아니라 이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동맥경화성 질환이 증가하는 대사증후군을 야기하기도 한다. 실제로 40세 이상된 복부비만 환자는 80% 이상이 고혈압이나 당뇨, 또는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을 앓고 있고 50세 이상이면 90% 이상이 성인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 내장비만, 이렇게 줄인다 내장비만 치료의 기본은 내장지방을 식사조절로 줄이는 것. 이미 식습관이 다 망가져 스스로 조절을 못 한다면 일정기간 식욕억제제의 도움을 받아 바른 식사습관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식욕억제제는 비만클리닉 등 전문가에게 처방을 받아야 안전하다. 복부나 옆구리에 잘 쌓이는 피하지방은 운동을 통해 줄여야 한다. 처음에는 산소를 들이마셔 에너지원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점차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근육 4.5kg이 늘어나면 운동을 하지 않고도 하루 140kcal의 에너지가 소모되는 만큼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내장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다. 중년남성의 대부분은 늦은 저녁식사와 잦은 회식 때문에 아무리 운동이나 식사조절을 열심히 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복부비만과 같은 부분비만의 경우 부분적인 레이저지방흡입 등을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입원이나 전신마취 없이, 몇 시간의 수술과 이틀 정도의 회복기간 등 간단하고 회복도 빠른 시술법들이 많아지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비만전문클리닉 닥터포유(http://www.dr4u.co.kr) 원석규 원장은 “최근 시술을 살펴보면, 억지로 지방을 뜯어내는 것이 아니라 레이저와 초음파를 이용해 충분히 지방을 녹인 뒤 부드럽게 뽑아 낸다”며 “이는 복부비만에도 효과적이며, 출혈도 적고 회복도 빠를 뿐 아니라 통증 또한 감소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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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새우젓 위생관리 강화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6.11.06
@시판 새우젓 위생관리 강화해야@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새우젓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이들 제품의 위생관리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소비자 시민 모임은 지난 달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서울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그리고 재래시장 각 세군데에서 16개의 새우젓을 구입해 검사한 결과 절반인 8개에서 대장균군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대장균군이 검출됐다는 것은 새우젓의 제조와 유통과정에 위생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위생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시판 새우젓 절반 대장균군 검출 @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김치와 각종 반찬에 들어가는 새우젓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시중에서 판매 중인 새우젓 제품 두 개 중 한개 꼴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달 11∼12일 서울 시내 백화점 3곳과 대형할인점 3곳, 재래시장 3곳 등에서 16개의 새우젓 제품을 구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검사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 16개 제품 중 절반인 8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는데 대부분이 즉석 포장제품(7개 제품)이었다.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을 판매처별로 보면 백화점 제품이 3개, 재래시장 제품이 4개, 대형할인점 제품이 1개 였고 원산지별로는 국산이 7개, 중국산이 1개 제품이었다. 일반세균 검출 시험에서는 16개 제품 중 3개 제품에서 g당 1만마리 이상의 일반세균이 검출됐으며 한 재래시장에서 판매된 제품에서는 무려 2만2천마리의 세균이 나왔다. 일반세균수가 높게 나타난 3개 제품은 모두 재래시장 판매 새우젓으로 이 중 2개가 중국산이었다. 젓갈류의 일반세균수에 대한 규격 기준은 아직 국내에 없으며 젓갈류와 유사한 식품에 대해 영국이나 홍콩 등에서는 g당 1만마리를 규격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속 검출 시험에서는 재래시장의 즉석포장 새우젓 1개 제품에서만 0.02mg/kg 규모가 검출됐고 16개 조사 대상 제품의 식염 함량은 100g당 17.9g에서 최고 28.3g으로 조사됐다. 소시모 관계자는 "일반세균이 g당 1만마리 이상이거나 대장균군이 검출됐다는 것은 새우젓의 제조나 유통 과정의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현재 액젓과 조미액젓에 대한 대장균군 기준뿐인 우리나라의 젓갈류 미생물 기준을 선진국처럼 개별 기준규격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시모는 또 "이번 검사에서 새우젓에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것은 젓갈류에도 중금속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특히 수입 젓갈류는 원료 중금속 검사를 받지 않으므로 젓갈 가공식품에 대한 중금속 기준 마련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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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정보산업학교, 손 세균검사로 나의 손 위생관리 학생건강관리 프로젝트 추진
글쓴이 :
관리자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 손 세균검사로 나의 손 위생관리 학생건강관리 프로젝트 추진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최찬)는 지난 11월 2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건강의 경각심과 중요성의 동기유발을 고취하고자 손 세균 검사로 나의 손 위생관리라는 학생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전교학생 70% 이상이 평소 소홀하게 생각한 손 씻기를 생활화 하겠다는 호응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배양된 손 세균의 배지 전시, 검사용 배지설명, 손 씻기 학생의식 선호도 조사 순으로 실시하였으며 배양된 손 세균의 배지를 학생식당에 전시하였다. 한편 오륜정보산업학교는 학생 개인위생 및 건강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하여 학생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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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살빼려면 보건소로 오세요
글쓴이 :
관리자
뱃살빼려면 보건소로 오세요> (광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광주에 사는 주부 오모(여.31)씨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뱃살빼기 프로그램에 참가해 석 달만에 허리둘레 5㎝, 체중 6.3㎏을 줄였다. 지난 8년간 운동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다는 오씨는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찌뿌듯한 느낌이 계속돼 뱃살빼기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오씨는 보건소가 짜준 프로그램으로 운동과 영양요법을 병행했다. 인근 청석공원을 하루 네 바퀴씩 일주일에 6일, 줄넘기를 이틀에 하루꼴로 한번에 300회 이상 했다고 한다. 보건소 영양사가 처방해준 열량을 유지하려고 간식이나 야식을 최대한 줄였다. 오씨는 "석달 후 체중이 줄고 생리통과 찌뿌듯한 증상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옷 입기도 편해졌다"고 말했다. 오씨는 최근 광주시보건소에서 열린 '달라진 뱃살탈출 3060 교실' 수료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주시보건소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1천여명이 참여했고 참가신청도 잇따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하루동안 교육을 받고 건강정보지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적인 관리를 받기 때문에 교육받으러 오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지난 8-10월 실시된 올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149명에 신청해 40여명이 중도포기하고 90명이 과정을 마쳤다. 광주시보건소 이영선 건강증진팀장은 "수료생들의 평균 체중 감량은 1.1㎏, 허리둘레 감소는 2.3㎝ 수준에 그쳤지만 자신의 신체조건을 알고 운동과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하려고 노력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ktkim@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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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위의 '김치', 정말 그렇게 몸에 좋아?
글쓴이 :
관리자
밥상위의 '김치', 정말 그렇게 몸에 좋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우리네 밥상위에 늘 올려지는 김치. 최근에는 한류 열풍을 타고 그 인기가 세계속으로 뻗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치의 효능이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막연히 몸에 좋다고 알려진 김치. 과연 그렇게 좋을까? ◇김치가 질병예방을!?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수십가지에 달하는 김치 종류로 구분될 수 있다. 재료에 따라 몸에 반응하는 유효 성분이 각기 다른 셈. 따라서 우리가 흔히 먹는 배추김치의 경우,배추 자체의 영양도 영양이지만 무엇보다 김치에 버무려지는 양념의 힘이 톡톡히 발휘된다. 보통 김치속에 들어가는 마늘은 대표적 항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또한 마늘 속 유황 성분은 체내의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되는 것을 돕는다.특히 황사철 마늘의 수은 배출 효과가 탁월해 도움이 된다. 또한 김치의 매운맛을 내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다양한 효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최근에는 췌장암을 예방 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상태다. 또한 전문가들은 김치가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있다. 시큼한 맛은 침 분비를 증가 시켜 입맛을 돋구는 것은 물론, 입속의 당분을 희석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섬유질인 특성상 치아 사이사이를 청소하는 역할도 한다. 이는 어린 아이가 치약을 사용하기 이전의 나이에 사과를 이용해 충치예방을 돕는 역할과도 유사한 기능이다. 또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김치는 발효과정을 통해 다량의 유산균이 발생해 이를 이용한 연구들도 한창 진행중이다. 밝혀진 것만 30종이 훨씬 넘는 발효균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7월 국내 모 기업은 김치 유산균의 항균작용을 이용한 천연향균제를 개발하기도 했다. 업체관계자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물론, 리스테리아균 및 이질 원인균인 쉬겔라,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에도 뛰어난 항균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인체임상을 제외한 균실험이 이미 완료한 상태"라며 신약개발 절차에 준하는 임상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서울대 모연구팀은 김치에서 추출된 유산균 배양액을 조류독감에 감염된 닭에 먹인 결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바 있다고 발표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시아 곳곳에서 유행하던 조류독감이 한국만 비켜간 것을 두고, 김치에 특정한 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낳게 했다. 결과적으로는 실제로 예상이 들어 맞은셈. 모 김치 연구가는 "김치의 탁월성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으로도 확산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따라서 김치를 통한 질병예방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도 독이 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가톨릭대 손숙미 교수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용역과제로 전국 성인 552명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들이 소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음식은 김치류 29.6%, 국·찌개류 18%, 어패류 13.3%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는 소금의 주 섭취를 '김치'로 하고 있다. 게다가 어느나라 보다 위암발생률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김치 이외에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게 일반적인 견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김치의 좋은 효능을 과신해 다량을 섭취 할 경우, 위에 자극을 주고 일부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A대학 의대 교수는 "김치든 무엇이든 간에 식이요법은 보조적 수단에 그치치않다"며 "일부에서 만병통치약 처럼 미화시키고 두루뭉실 효과를 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김치의 대장암 예방은 재료인 배추뿐 아니라 다른 섬유소도 마찬가지라며, 마치 김치의 유효성분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호도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의학계에서도 체질에 따라 일부는 배추김치가 몸에 그다지 좋지 않은 체질도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 미국 소화기학회 학술대회(American Digestive Disease Week)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00명의 한국인 조사대상자 중 17%(334명)나 되는 사람들이 변비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게다가 서양인들에 비해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들이 2배 많은 수치로 나왔다. 유산균 발효식품인 김치를 많이 먹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변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됐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다소 의외의 결과다. 이 처럼 김치만 믿고 있기에는 평소 생활습관 등의 다른 변수가 많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일부에서 김치를 맹신하고 장점만 부각시키는 것을 경계, 여러가지 측면을 돌아봐야 진정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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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타고 학습발달 지연까지 부르는 중이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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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타고 학습발달 지연까지 부르는 중이염 온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겨울이나 초봄에 흔하게 발생하는 중이염은 감기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 바람이 쌀쌀해지는 요즈음 더욱 주의해야 하며 특히 소아에게 가장 흔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의 증상을 잘 살펴야 한다. 귓속과 목구멍을 이어주는 이관이라는 관이 평소에는 막혀 있지만 음식을 먹을 때나 하품을 할 때 한번 씩 뚫려 귓속의 기압을 바깥 공기와 맞춰주고, 목에서 나쁜 물질이 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며, 귀에 생긴 분비물을 목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이비인후과 이승균 교수는 “이관의 기능이 감기나 알러지, 다른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저하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귓속으로 균이나 바이러스가 침범하여 염증이 생기거나 귓속에 물이 고이게 된다”며 “어린이들이 감기가 걸린 뒤 중이염이 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중이염은 귀의 고막 안에 공기로 차 있는 작은 공간인 중이강 내에 염증현상이 일어나는 모든 경우인데, 갑자기 생기면 급성 중이염, 물이나 고름 같은 삼출액이 고이면 삼출성 중이염, 고막에 구멍이 있고 만성적으로 염증이 있으면 만성 화농성 중이염이 된다. 어린이의 경우 삼출성 중이염과 급성 중이염이 가장 흔하며 대체적으로 3세 정도까지는 약 70~96%의 아이들이 적어도 한번 이상 중이염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승균 교수는 “급성 중이염이 걸린 어린이 중 2/3에서 삼출성 중이염으로 진행하지만 이중에 80∼90%의 어린이가 3개월 이내에 치료 없이도 자연히 낫는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자연히 낫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치료를 하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바로 유착성 중이염, 만성 화농성 중이염, 특히 난청이나 언어와 학습발달의 지연 등 더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이광선 교수는 “중이염은 감염이 머리에 있는 주변 구조물(특히 유양동)로 파급될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다”고 충고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중이염이 있을 때는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찰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 별다른 증상이 없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아이가 감기가 들었을 때는 아이의 행동을 잘 살피고 이비인후과나 소아과에서 중이염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이염이 확인되면 항생제가 포함된 약물치료를 하면서 계속 관찰하게 된다. 이승균 교수는 “이 병은 자연 치유율이 높으므로 어느 정도 약물치료를 한 후 이관통기법을 시행하면서 주기적으로 관찰만 할 수도 있다”며 “그러나, 3∼4개월 이상 중이염이 지속되거나 그 이전에라도 청력이 떨어지고 고막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소견이 보인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한다. 만약 아이의 상태가 수술을 요해 환기튜브 유치술을 했다면 튜브가 귓속에 있는 동안 목욕을 할 때나 물놀이를 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 영유아는 귀를 자꾸 잡아당길 때, 소아나 청소년은 귀속 팽만감 들 때 중이염 의심 영유아는 유난히 보채고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고, 열이 나고 토할 때, 청력장애나 이루(귀에서 나오는 진물)가 나올 때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소아나 청소년 어른의 경우에는 귀가 아프다고 하면서 울거나, 귀에 벌레가 있다고 말할 때, 자꾸 TV소리를 크게 해서 들으려할 때, 어지럽다고 하거나 토하거나 메스꺼워할 때, 귀속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한편, 중이염 예방법으로는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예방백신을 맞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그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만약 알레르기나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중이염과 관련이 있다면 이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급격한 체온변화나 육체적 피로 등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경우, 분유를 먹이는 경우,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 공해가 심한 환경에서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이 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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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한지 10년된 오징어채 유통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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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한지 10년된 오징어채 유통 적발 (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인천의 한 식품업체가 제조한 지 10년된 진미오징어채를 재포장해 판매하려다 관할 구청에 적발됐다. 인천 서구는 5일 인천 서구 가좌동 J업체가 1997년 11월 제조된 진미오징어채를 재포장하던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진미오징어채의 유통기한은 통상 3개월이므로 이 업체는 유통기한이 9년 이상이나 지난 제품을 판매하려 한 것이다. 서구는 포장 중이던 제품과 냉동고에 보관중이던 제품 총 2t 가량을 압수하고 이 업체에 영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구는 또 이 오징어채의 유통경로를 파악하려 했으나 업체 측에서 장부 등의 기록을 전혀 갖고 있지않아 유통.판매 경로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업체 측은 "며칠전 처음 이 제품을 받았으며 유통기한이 지났는지 몰랐다"고 말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제품 상자에 쓰여있는 오징어채 원산지가 강원도 주문진인 것으로 보아 이 제품이 전국적으로 유통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만큼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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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방사선 조사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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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방사선 조사식품』 - 방사선 조사식품을 확인하는 분석방법 마련 -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월 2일, 방사선 조사식품의 효율적 관리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알권리와 선택의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방사선 조사식품에 대한 검지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 식약청 신종유해물질팀은 건조향신료 및 이들 조제품, 복합조미식품, 감자, 마늘, 생버섯, 건조버섯, 양파에 대하여 방사선 조사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여 입안예고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고시할 예정이다. ○ 방사선 조사식품이란 방사선을 쪼여 발아억제, 식품의 보존성 향상, 식품에 오염된 병원균, 기생충 및 해충 사멸 등의 효과를 위해 처리된 식품을 말하며, ○ WHO, FAO,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의 국제기구와 IOCU(국제소비자연맹) 등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세계 52개국에서 230여개 식품에 대하여 허용되어 있다. ○ 이번에 마련된 방사선 조사식품 검지법이 소비자의 알 권리 및 선택의 권리 충족시켜 국민소비자의 권익을 옹호할 수 있고, ○ 또한 수입되는 농산물이나 기타 식품이 방사선을 조사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 국내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으므로 국내 식품산업과 소비자를 함께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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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식단전시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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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순천향대천안병원, 식단전시회 '호응' 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최근 본관 로비에서 환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식단 전시회’를 열었다. 환자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반식 10종, 선택식 3종, 치료식 30종 등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단과 영양사들의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졌다. 이날 전시회에는 많은 환자와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식단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하나같이 다양한 환자식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소아환자의 보호자는 “이정도로 식단이 다양한지 몰랐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식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사라졌다”며 “환자식은 환자 상태에 따라 철저한 관리아래 성심을 다해 마련된 믿을만한 건강 식단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희연 원장은 “앞으로도 정성을 가득 담아 맛깔스럽고 과학적인 식사를 통해 입원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케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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