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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노리는 과메기
글쓴이 :
관리자
해외진출 노리는 과메기 [앵커멘트] 겨울철이면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경북 포항의 과메기가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직 위생관리 등 많은 과제가 있지만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케이블TV 경북방송 장효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었던 포항 과메기는 가공시설 발달로 요즘은 언제든지 맛볼수 있습니다. 포항 과메기는 지난 해만 5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를 이끄는 효자 특산품! 대표적인 지역 브랜드인 과메기가 최근 포항을 방문한 재미 한인 상공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인터뷰:김재선, 포항시청 해양수산과] "판매처를 묻기도 하고, 구입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요식업관계자들은 앞으로 수출길에 대해서도 타진하고.." 하지만 과메기의 해외진출에는 걸림돌도 적지 않습니다. 아직 재래식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생산과 위생 관리 시스템을 보완한 생산기준과 품질 표준화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인터뷰:오승희, 포항1대학 교수] "수출을 하려면 과메기가 규격을 갖춰야만 수출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과메기에 대한 규격화와 표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세련된 포장 디자인은 물론,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는 맞춤형 제품 개발도 중요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최근 특허를 낸 ‘키토산 비타민 과메기'와 같은 웰빙형 상품 개발은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겨울철 술안주에서 이제는 웰빙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포항 과메기가 해외 시장도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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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11월 6일자 서울신문 "다이옥신 오염경보" 기사 관련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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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자 서울신문 "다이옥신 오염경보" 기사 관련 설명자료는 첨부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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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서울과 동경의 보건영양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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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서울과 동경의 보건영양서비스 비교 [서울시 영양정책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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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치매의 예방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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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치매의 예방과 치료법 [앵커멘트] 당뇨병 인구가 급증하면서 앞으로 10년내에 당뇨대란이 올것이라고 당뇨병학회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매 환자는 매년 만 명 이상 증가하고 특히 노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와 치매의 예방과 치료법 등을 담은 책을 권오진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내 몸에 맞는 당뇨건강법/허갑범/디앤씨미디어 국내 당뇨병 치료의 권위자인 저자가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진단법과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식사와 운동요법을 담았습니다. 가족력과 생활습관이 나쁘고 식습관이 잘못됐거나 운동을 하지 않고 고령자와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당뇨병이 잘 발병한다고 지적합니다. 복부비만인 사람은 특히 조심하고 저체중아로 태어난 사람들도 주의할것을 강조합니다. ◆인지증(치매)을 두려워하지 말자/구영순/도리 현재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36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인뿐 아니라 젊은층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간의 행복을 앗아가는 치매가 어떤 병이고 장해이며 어떤 증상·행동이 관찰되는지 알아보고 예방이 가능한 병인지 등에 대해 말해줍니다. ◆피로를 풀어야 큰 병을 막는다/오준환/리즈앤북 만성피로는 큰 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집이나 사무실, 어디에서든지 3분 정도 스트레칭과 지압을 해 피로를 풀라고 권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시원하게 배출하기 위한 부위별 피로회복법과 음식, 수면, 배변에 관해 설명합니다. ◆오염된 몸,320킬로그램의 공포/야마모토 히로토/여성신문사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는 화학물질의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는 내용으로 일상에 잠재된 알레르기의 위험에서부터 식품첨가물의 해악, 화학물질의 독성 등을 파헤쳤습니다. ◆잘못된 간식 우리아이 해친다/김수현/웅진 지식하우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와 길거리 간식을 엄마표 건강식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아이의 평생 건강은 오후 4시 간식이 결정한다며 통곡, 가루곡물, 뿌리채소, 견과류와 씨앗으로 만든 간식 등 60여가지의 조리법을 소개했습니다. ◆엄마가 만드는 안심쿠키 60가지/문현주/예가람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첨가제로부터 해방되려면 '엄마손 쿠키'를 만들어주라며 시판중인 것과 똑같은 과자와 녹차 잡곡 당근 등이 들어있는 쿠키 등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4주간의 음식치료(당뇨고혈압)/김연수/랜덤하우스코리아 ◆5000원으로 내 몸 살리는 요리/이미진/영진닷컴 고혈압편은 혈압을 내리는 올바른 습관, 70여 가지 맞춤 음식치료 조리법과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죽과 밥 찌개와 차까지 실었습니다. 당뇨병은 금지식품, 당뇨병을 다스리는 15가지 필수 식재료와 손쉽게 차려먹는 균형잡힌 저칼로리식 59가지 등을 각각 담았습니다. YTN 권오진입니다.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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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보다 무서운 위협,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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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보다 무서운 위협, 당뇨 당뇨로 목숨을 잃은 국민이 작년에만 1만2000명이다. 지난 30년 동안 당뇨환자가 10배 이상 늘었다. 30세 이상 성인 10명중 1명 꼴인 500만명선이다. 2020년이면 10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그릇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탓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만은 당뇨도 부른다. 우리나라 비만인구는 전체의 31.8%다. 10년 새 1.6배 증가했다. 성인 비만의 형태는 대부분 복부비만이다. 내장주변에 지방질이 많이 쌓인 상태다. 내장과 장간막에 존재하는 지방세포는 중성지방을 축적, 분해해 혈액속의 지방산을 높인다. 인슐린 분비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슐린은 신체 각 세포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들여보낸다. 혈중 지방산이 증가하면 세포는 포도당 대신 지방을 받아들인다. 인슐린 과잉분비다. 세란병원 내과 이지은 과장은 "핏속 인슐린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고인슐린 혈증이 나타나고,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당뇨병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에 그치는 것만도 아니다.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빚어지면 고지혈증은 물론 고혈압마저 고개를 든다. 당뇨 합병증인 심혈관 질환이 촉진되는 것이다. 당뇨병은 유전하는 수가 많다. 부모가 당뇨환자면 자녀의 발병률이 50~60%에 달한다. 아버지나 어머니 한쪽만 당뇨라도 자녀의 20~30%가 병을 대물림한다. 당뇨의 주요 원인인 비만 역시 유전적 소인이 강하다. 부모가 단 음식과 고기를 즐겨 먹으면서 불규칙하게 생활한다면 애들도 그리 된다. 부모의 성인병 또한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진다. 잘못된 식습관은 영양불균형을 낳는다. 특히 흰설탕, 흰밀가루, 흰쌀, 흰소금, 흰조미료 등 정백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육류의 지방은 비만과 인슐린 분비 이상을 초래하는 주범이다. 섬유질이 부족한 정백식품은 포도당을 과잉 분비시키는 한편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아침을 먹으면 당뇨 위험성이 37~55% 낮아진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많이 먹게 마련이다. 인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리 없다. 각종 호르몬을 과잉 분비시키는 스트레스도 당뇨병과 친하다. 이 과장은 "뇌하수체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은 내장 지방을 축적, 복부비만을 만든다"면서 "성장호르몬와 췌장의 글루카곤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겨 당뇨병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당뇨로 이어지는 비만에서 벗어나는 길은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14일은 당뇨의 날이다./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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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예방, 면역력 높이는 데 야채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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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예방, 면역력 높이는 데 야채가 최고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겨울로 가는 환절기 날씨로 감기에 걸리는 환자들이 늘면서 전문가들은 ‘면역력’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감기는 체력이 약하거나 피로가 겹쳐 면역력이 떨어질 때 특히 잘 걸리기 때문. 면역력은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으로 면역물질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돼,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다. 또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과 함께 주로 야채에 함유된 ‘페니실린’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에 보다 신경을 쓴다면 환절기 감기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당근과 고구마는 비타민 A가 많은 식품. 비타민A는 몸속에서 신진대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생리효소들을 만드는 기초성분으로,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 또한 비타민 A로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감에 든 풍부한 비타민 A가 몸 안 세포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 줘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기 때문. 향이 독특한 샐러리는 일반적인 채소보다 비타민이 10배 가까이 들어있어 비타민을 가장 많이 함유한 야채중 하나. 식물성 식품으로는 드물게 비타민 B1과B2가 풍부하며 치즈나 달걀 등의 단백질 식품과 칼슘이 풍부한 멸치, 마른새우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 효과도 높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무기성 칼슘을 분해시켜 축적된 장소로 부터 분리, 배설하는 작용으로 피로와 노폐물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로 세포 점막과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도와주기 때문에 감기예방에 좋다. 요구르트는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를 공급한다. 특히 항생제는 해로운 박테리아와 함께 이로운 박테리아까지 모두 죽이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후에는 요구를 마시는 것이 좋다. 쇠고기는 미세 영양소인 아연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아연은 외부로부터 체내에 들어온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백혈구를 만드는 중요한 성분이다. 단, 지방이 적은 부위로 적당량 먹어야 한다. 한편, 초기감기에 효과적인 음식도 있다. 목과 코가 막히고 두통이 있는 감기에 걸렸을 때는 모과를 얇게 썰어 꿀에 재워 두었다 차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배·연근·도라지는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는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침감기에는 진정작용이 강한 대추나 생강이 좋으며, 발한과 해열작용을 하는 파뿌리나 고사리를 생강과 함께 달여서 먹는 것도 좋다. 이예림기자 yerim@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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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전어,골다공증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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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전어,골다공증 예방 효과"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가을전어는 깨가 서말'이나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갔던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은 가을에 먹는 전어가 그 만큼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이는 생선의 고소한 맛을 결정하는 지방함유량이 가을철에는 봄이나 겨울보다 최고 3배나 높아지기 때문인데 이 같은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과거 부산 등 일부 해안지역에서만 먹었던 전어가 최근들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어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골다공증과 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결과 밝혀졌다. 8일 수산과학원 생명공학단에 따르면 전어를 뼈째 써는 속칭 `세꼬시' 형태로 먹게 되면 잔 뼈에 들어있는 칼슘(마리당 평균 210㎎)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우유의 칼슘보다 약 2배, 소고기보다 약 11배나 많은 양이다. 특히 전어 뼈 속의 칼슘은 체내흡수가 쉬운 인산칼슘이어서 중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수산과학원측의 설명이다. 또 전어의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숯불에 구우면 내장에 함유된 고도 불포화지방과 쓸개즙이 살코기에 스며들어 함께 섭취할 수 있는데 쓸개즙에 들어있는 담즙산염은 고도 불포화지방의 흡수를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전어에 많이 함유된 고도 불포화지방인 EPA(에이코사펜타엔산)와 DHA(도코사헥사엔산)는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므로 중년기 이후 남성의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DHA는 사람의 두뇌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청소년이나 수험생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수산과학원은 덧붙였다. 이밖에 전어는 소변기능을 돕고 위의 기능을 강화해주며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한방서적에 기록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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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명품 간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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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마켓&트렌드] 명품 간장의 비밀 충북 보은, 보성 선 씨 종가집. 99칸 한옥 뒷마당에서도 햇볕이 가장 잘 드는 곳에 장독대가 있습니다. 가지런히 놓인 장독들 사이에 금줄을 쳐놓은 간장독은 안주인들이 350년 동안 대물림 해온 것입니다. 세월에 농익어 흑갈색을 뛴 간장은 그 빛깔 만큼이나 맛이 깊습니다. 최근 그 맛과 희소성을 인정받아 한국 골동식품 예술전에 전시된 뒤 1ℓ에 5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이 명품 간장이 오랜 전통을 이어온 비결은 햇간장에 묵은 장을 더하는 덧간장에 있습니다. [김진흥/한국 농어업 예술위원회 기획위원 : 오래된 간장에는 핵산·아미노산같은 영양분이 활성화 돼 있어서 새 간장을 담글 때 첨가하면 발효균이 이식돼서 새 간장의 발효를 활성화시키고 깊은 맛을 돋우어 준다.] 강원도 원주, 한 농가의 장독대! 간장맛 좋기로 소문난 이 집에도 오랜 내력을 지닌 간장독이 있습니다. 작은 간장 항아리는 4대째 그 맛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정매/강원도 원주시 불원면 : 할머니가 대대로 내려오던거니까 , 큰일 때만 먹고 항상 간장독을 채워놓은 상태로 보관해왔다.] 흑갈색으로 잘 익은 이 간장은 제사 때나 시부모 생일처럼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 씁니다. 맛있는 간장의 조건 중 하나는 좋은 재료! 토종콩으로 만든 메주 못지 않게 소금도 중요한데요. 천일염을 2년 가량 묵혀서 간수를 뺀 뒤 담습니다. 이 집 역시, 좋은 재료로 담근 햇간장에 묵은 장을 섞은 덧간장으로 맛을 대물림해오고 있습니다. [유정매/강원도 원주시 불원면 : 해마다 햇간장을 담근 뒤에 , 30~40년 된 간장을 더해주고 또 , 30~40년 된 간장을 (100년 된) 묵은 간장에 채워 준다.] [김진흥/한국 농어업 예술위원회 기획위원 : 집에서 간장을 담그면, 일 년 이상돼야 맛이 드는데 좋은 간장으로 덧간장을 담그면 4~5개월이면 깊은 맛을 낼 정도가 된다.] 그 집안 아낙네들의 음식 솜씨를 좌우하던 전통 발효식품 간장! 명품간장의 비밀은 발효균을 대물림하는 덧간장의 지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간장을 담가먹는 풍습이 사라져가는 요즘 옹골차게 장맛을 이어오던 아낙네들이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S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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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프로폴리스'천연항생제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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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꿀벌의 '프로폴리스', 천연항생제로 부각! [앵커멘트] 꿀벌이 벌집 입구에 만드는 '프로폴리스'는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고, 침입하는 곤충을 코팅해 미라로 만들 정도로 다양하고 신비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천연항생제로 알려진 '프로폴리스'가 양봉농가를 살리고 자연의학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밀원 나무의 감소와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열풍, 여기에다 수입 벌꿀의 증가 등으로 국내 4만여 양봉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천연항생제로 알려진 '프로폴리스'가 위기의 양봉농가를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꿀벌이 식물에서 채취한 수지와 같은 물질에 자신의 타액과 효소 등을 혼합해 벌집 입구에 만드는 프로폴리스가 항균.항암 등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조상균, 한국양봉농협 조합장] "양봉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채취 등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프로폴리스·벌꿀의 과학적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프로폴리스와 자연의학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진영수,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 "프로폴리스의 항산화에 대한 인체 임상실험 결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프로폴리스가 항균뿐만 아니라 항산화와 면역증강 등 인체에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자] 이처럼 차세대 기능성 물질로 떠오르는 프로폴리스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산 프로폴리스의 효능이 외국 제품에 비해 뛰어나지만 프로폴리스를 추출, 정제, 가공하는 기술력이 부족해 국내 시장은 아직 시작단계에 머물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인터뷰:이승완, 관련 업체 대표] "우리 나라에서 나오는 프로폴리스의 항균 효과 일반 프로폴리스 4배 이상 뛰어 납니다."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등 광범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프로폴리스. 천연항생제로 급부상하는 '프로폴리스'가 침체된 양봉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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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비생활센터, 노인층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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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비생활센터, 노인층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춘천=뉴시스】 강원도는 8일 건강보조식품 등 실버용품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로 인해 노인소비자의 피해가 급증, 노인층 피해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비생활센터는 농한기가 시작되는 11월 하순부터 소비자피해가 증가하는 것을 감안, 소비자피해 예방차원에서 종합대책을 수립해 대한노인회 소속 노인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다양한 실버용품에 대한 올바른 상품정보제공 및 악덕상술에 대한 피해예방법, 특히 속칭 약장사로 불리는 방문판매로 인해 발생하는 건겅보조식품 및 허위과장광고 실태를 중점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등 노인들의 소비생활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노인소비자 특별상담구제 창구를 마련, 노인층 소비자의 직접적인 피해구제는 물론 각종 법률상담 등을 비롯, 소비자교육 요청시 언제든지 방문해 교육할 방침이다. 또 농한기를 이용 주부안방교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12월에는 수능이 끝난 고3수험생들을 위한 소비자경제교실 맞춤교육을 실시해 맘놓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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