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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구강보건포럼으로 구강보건사업 내실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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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포럼으로 구강보건사업 내실 기해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구강보건사업의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06년 제2차 구강보건포럼을 2006년 12월 4일(월)- 5일(화) 기흥골드훼미리콘도에서 개최한다. 포럼에는 구강보건사업지원단 및 시ㆍ도지원단, 구강보건사업관계공무원,구강보건 관련 학회 및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2007년 구강보건정책방향」ㆍ「구강건강검진제도 개선방향」ㆍ「치과의료산업현황분석 및 선진화전략연구」 및 「치과병원 평가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들의 토론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구강보건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서 전문적 이론과 일선의 시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구강 보건의료서비스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 구강보건팀 2110-6339, 지역번호없이 1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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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알코올 문제 해결! 세계가 함께 고민...
글쓴이 :
관리자
알코올 문제 해결! 세계가 함께 고민...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와 대한보건협회(회장 한달선)는 12.5(화)~12.7(목)세계보건기구, 미국, 일본 등 10개국 전문가들이 알코올 문제의 해결을 함께 고민하는『제1회 국제알코올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주문제와 알코올정책과제”주제 하에 세계보건기구와 외국의 알코올관련 제도와 정책을 비교하고, 지난 8월 발표한 우리 나라 국가알코올종합계획 「파랑새 플랜 2010」을 소개하는 등 국가간의 정보공유 및 국제적인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참석인사는 세계보건기구의 정신보건 및 약물남용 조정관 Vladimir Poznyak, 서태평양지역 정신보건 및 약물남용 자문관 Cornelius Goos와 이용희 국회부의장, 변재진 보건복지부차관 등 국내외 알코올 전문가 3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알코올관련 국제회의로서 국민들에게는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서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 국가간의 정보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뜻깊은 자리이다. * 문의 : 정신보건팀 2110-6335,6329, 콜센터 129번 (사)대한보건협회 92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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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06~’07절기 사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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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06~’07절기 사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분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오대규)는 2006~2007년 절기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를 첫 분리하였다고 밝혔다. 첫 분리된 바이러스는 11월 중순경 호흡기 증상으로 경남 창원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한 여아 3명에서 각각 발견되었으며, 금년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예측 바이러스 주 3개 중 하나인 A/위스콘신/67/2005(H3N2) 유사주로 확인되었다. 바이러스가 분리되고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같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하여 닭오리 농장 및 관련 업계 종사자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팀☎380-1436 전염병감시팀 380-1458 인플루엔자바이러스팀38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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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결핵 환자 왜 늘어날까요?
글쓴이 :
관리자
2006.12.05
청소년 결핵 환자 왜 늘어날까요? 예방주사 효과 10대 때 떨어져밀폐된 PC방 잦은 이용도 원인 관련링크 고등학생들이 결핵에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 들어 전국 5개 고등학교에서 수십 명이 결핵에 걸렸다. 학생들이 대표적인 '후진국 병'으로 알려진 결핵에 감염되는 이유와 예방법 등을 공부한다. ◆결핵의 전파 경로=결핵은 결핵균(마이코박테리아)의 감염으로 발병하는 제3군 법정전염병(몸에 미치는 위험성의 정도에 따라 1~4군으로 나뉨)이다. 제3군 법정전염병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감시와 방역 대책이 필요한 전염병이다. 병원은 환자가 생기면 보건복지부에 신고해야 한다. 대부분 폐에 걸리기 쉬우나 뇌.척추.관절.생식기 등 몸 전체 부위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증세는 감기와 비슷해 기침과 가래.미열.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진단은 주로 가슴 X선 촬영이나 가래 검사로 한다. 결핵균은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 예컨대 결핵 환자가 말하거나 기침할 때 결핵균이 섞인 미세한 침방울이 튀게 된다. 침방울은 몸 밖으로 나오자마자 수분은 증발하지만 균은 남아 공중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다 사람들이 호흡할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전염되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이나 교사들 가운데 한 명만 걸려도 공기를 통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결핵균에 감염된다고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몸의 면역력이 약할 때 발병하기 때문이다. ◆OECD 가운데 발병률 최고=우리나라는 1950년대에 해마다 130여만 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4만여 명이 사망했다. 결핵 환자는 경제가 발전하며 계속 감소하다가 2000년(1만9692명) 이후 다시 느는 추세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에 새로 감염된 환자는 3만5269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73명꼴이다. 미국의 17.4배, 일본의 2.8배에 이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 미국을 포함해 선진국의 결핵 발생률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나는데, 우리의 경우 지난해 20대 환자가 전체의 19.4%(6827명)를 차지해 다른 연령대보다 많았다. ◆젊은층 환자가 느는 이유=보건복지부 분석에 따르면 고등학생을 포함해 청소년층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그렇다. 영유아기에 맞은 결핵예방주사(BCG)의 면역 효과가 10대 후반에는 없어지는 것도 한 원인이다. 20대의 경우 PC방과 노래방 등 밀폐된 장소를 많이 이용해 감염 빈도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치료와 예방=결핵에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 꾸준히 운동하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손도 자주 씻어야 하는데, 환자의 침이 묻은 물건을 접촉한 손으로 코를 만지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 공기도 자주 환기시켜야 한다. 밀폐된 공간에선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은 약물로 치료된다. 6개월 동안 거르지 말고 복용해야 한다. 약을 2주 정도 먹으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한 달 뒤엔 균의 90%가 사라진다. ◆결핵 퇴치에 쓰이는 크리스마스 실=결핵은 국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봐도 무방하다. 열악한 주거 환경이나 영양 부족, 건강 악화 등 상태에서 걸리기 때문이다. 최근엔 결핵약에 내성을 지닌 결핵균이 확산되고 있지만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상태다. 그러나 대다수는 결핵에 무관심하다. 예컨대 결핵 퇴치 사업비용의 30%를 차지하는 크리스마스 실 판매가 결핵에 대한 인식 부족과 e-메일의 보편화로 급격히 줄고 있다. 전문가들은 결핵 퇴치를 위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지난 9월 '결핵 퇴치 2030 계획'을 세우고 2030년까지 결핵을 완치할 방침이다.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17억 명이 결핵환자다. 해마다 880만 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이 가운데 175만 명이 죽는다. WHO는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한다. 전문가들도 14세기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몰살시켰던 흑사병 재앙이 21세기에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최근엔 조류인플루엔자(AI)를 포함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에이즈 등 신종 전염병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태종 NIE 전문기자, 장욱 기자 ◆생각키우기 ①결핵균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②결핵을 '후진국 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③전염병은 1~4군으로 나뉘는데,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나요? ④우리나라에서 유독 젊은층이 결핵에 많이 걸리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⑤전화와 e-메일 등으로 안부를 묻는 시대에 해마다 크리스마스 실을 사야 하는 학생들과 구매를 독려해야 하는 교사들 모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실 판매를 활성화하려면 시대 변화에 맞게 활용성이 있는 실을 만들어야 하는데, 개선책을 들어보세요. ☞올해 크리스마스 실의 소재는 독도입니다. 내년 소재는 어떤 게 좋을지 직접 도안하세요. ⑥결핵은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하기 쉽습니다. 내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실천하세요. ⑦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포스터를 신문을 활용해 만드세요. ⑧결핵 퇴치 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안을 내보세요. ⑨급우가 결핵에 걸린 뒤 치료를 받아 감염성이 없어졌는데도 다른 친구들이 여전히 접촉을 피할 경우 친구들을 1분 동안 설득해 보세요. ⑩결핵의 전염을 막기 위해 강제 격리 치료를 할 경우 인권 침해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염병 환자의 강제 격리 치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800자로 정리하세요. ※참고하세요=2006년 3월 24일자 14면(결핵 발병 20~30대가 가장 많아), 11월 15일자 10면(청소년 결핵 집단 감염 속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등. [taejong@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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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 동지 음식 팥죽…신체에 활력 불어넣는 비타민 B1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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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식품영양] 동지 음식 팥죽…신체에 활력 불어넣는 비타민 B1 다량 함유 [브랜드 뉴스] 동지의 절기 음식 팥죽. 옛 사람들은 동지를 태양이 죽음에서 부활하는 날로 여겼다. 이날 이후 낮이 다시 길어져서다. 당연히 해의 '생환'을 반겼고, 축제를 벌였다. 축제엔 음식이 빠질 수 없다. 새알 모양의 떡(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쑤어 먹었다. 동지는 또 작은 설로 봤다. 아세(亞歲)라 했다. 팥죽에 자기 나이대로 새알심을 넣어 먹은 것은 이래서다. 팥죽의 주재료는 붉은 해팥과 찹쌀가루(새알심). 이 중 팥은 쌀.콩과 함께 한국인이 즐겨 먹는 오곡 중 하나다. 콩류에 속하며 영양적으론 단백질.비타민 B1이 풍부하다. 팥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질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곡류에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인 라이신.트립토판이 상당량 들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B1의 함량은 곡류 가운데 최고. 한국인의 주식인 쌀엔 비타민 B1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이것이 영양학자들이 "팥밥.팥죽이 쌀밥보다 영양적으로 더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근거다. 비타민 B1은 당질(탄수화물) 대사를 돕는다. 신체에 활력을 주고 피로를 풀어준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 지방의 체내 축적을 막아준다. 팥죽을 피로해소용.겨울 대비용.다이어트용 음식으로 치는 것은 이래서다. 그러나 모든 팥 함유 식품이 다이어트에 유익한 것은 아니다. 설탕 성분이 많이 든 단팥죽.양갱.단팥빵은 오히려 역효과다. 팥에 든 3대 건강 성분은 사포닌.식이섬유.안토시아닌. 이 중 사포닌은 팥을 우려낸 물에서 거품이 일게 하는 성분이다. 비누가 없었던 과거에 팥을 우려낸 물로 손을 씻기도 했다. 손이 젊어진다고 여겨서다. 중국의 고의서인 본초강목엔 '팥에 부종을 없애는 힘이 있다'고 기술돼 있다.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는 "사포닌은 이뇨.소염 효과를 지닌 성분"이라며 "심장병.신장질환으로 몸이 붓거나 간경화로 복수가 찬 사람은 백미밥보다 팥죽.팥밥을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경희대한방병원 내과 김진성 교수는 "팥은 검은 콩과 더불어 해독 효과가 있어 주독이 있거나 황달 등 간에 독소가 쌓인 사람에게 팥을 흔히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식이섬유는 배변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변비나 고혈압.고지혈증 등이 우려되는 사람에게 팥죽.팥밥을 추천하는 것은 이래서다. 또 팥은 비만한 사람도 관심을 가질 만한 식품이다. 안토시아닌은 팥의 껍질에 든 검붉은 색소 성분. 노화.성인병의 주범인 유해(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팥죽을 끓일 때는 '철제 냄비를 사용하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팥에 든 안토시아닌이 철과 결합해 검게 변할 수 있어서다. 박태균 기자 [tkpark@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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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면 머리카락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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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살 빠지면 머리카락 빠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린 K양(28세)은 빗질을 하다가 깜짝 놀랐다. 평소보다 2~3배나 많은 머리카락이 빗에 걸려 나왔기 때문. 요 며칠 샴푸할 때도 머리가 많이 빠진다 싶었는데, 거울을 보니 정수리쪽이 휑해진 것 같았다. 인근 병원을 찾아 진단받은 결과, 무리한 다이어트가 탈모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결혼 전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 소식을 거듭하면서 영양불균형과 스트레스로 탈모가 온 것. 키 163cm에 61kg이던 몸무게가 두달만에 52kg까지 줄었다. 의사는 두피관리와 함께 일단 영양소를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고, 잘 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다이어트가 탈모에 나쁜 이유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젊은 층 탈모환자가 느는 가운데, 특히 여성 탈모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30대 여성 다수가 다이어트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고 있으며,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한 부작용으로 탈모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한다. 다이어트로 심하게 음식을 제한하게 되면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A,B,D등의 영양소의 균형이 깨져서 모발이 힘이 없고 윤기없이 푸석푸석해지며 잘 끊어지고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특히 한 가지 음식만 주로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단백질만 섭취하는 황제다이어트, 미네랄이 부족하기 쉬운 채식위주의 식사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체중감소에 대한 압박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모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인 부담감이나 계속된 긴장과 피로는 스트레스로 작용,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뜨리고 두피를 긴장시킨다. 두피의 혈행이 악화되면 모근에 영양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가 일어나게 된다. 탈모시기는 보통 다이어트 후 한달 혹은 두세달 뒤에 일어나기 때문에, 환자들 대부분은 탈모의 원인을 다른 데서 찾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탈모를 발견하면 일단 정확한 검진으로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상태가 악화돼 있는 경우 나중에 충분히 영양섭취를 하고 휴식을 취해도 지속적으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이미 장부기능의 균형이 깨지고 기능이상이 초래된 경우에는 음식이나 라이프스타일 교정만으로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후 탈모가 진행된 경우에는 방심하지 말고 즉시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 ◇ 탈모 예방 음식 모발에 영양을 미치는 영양물질은 단백질이다. 케라틴 단백질은 18종의 아미노산이 결합돼 있고, 특히 cystine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모발에 영양을 주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 식품인 콩 멸치 우유 계란 등을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콩 중에서도 특히 검은 콩은 해독력이 뛰어나고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 좋다. 또한 검은 콩의 비타민E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 탈모를 막아준다. 계란은 흰자보다 노른자가 효과적인데, 비타민H라고 불리기도 하는 비오틴이란 물질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비오틴은 탈모 뿐 아니라 피부염 등에도 좋다. 비타민도 중요한데, 특히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단단하게 위축된다. 건성 두피나 비듬이 많은 사람은 특히 비타민 A가 많은 소의 간, 장어, 당근 등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는 게 좋다. 모발을 질을 향상시키는 미네랄도 중요하다. 미역 다시마 등 해초류는 예부터 모발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해초에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이 포함돼 있고,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10가지 수칙 1. 자신의 체질과 성향에 맞는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한다. 2. 다이어트 기간은 3개월 이상 너무 길게 해서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3. 한달의 체중감량목표를 너무 많이 잡지 말고 표준 3-4kg정도로 목표를 잡는다. 4. 하루 1200kcal 정도는 섭취한다. 5. 5대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며, 단백질은 하루100g이상 섭취한다. 6. 식사량 조절시 급격하게 제한하지 말고,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되 조금씩 양을 줄여나간다. 7. 모발에 도움이 되는 검은콩과 계란 멸치 우유 등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8. 다이어트 하는 동안에는 예민해지고 스트레스에 저항력이 약하므로 되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한다. 9. 아로마테라피, 명상법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10. 다이어트 후에는 두피와 모발이 많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헤어젤, 파마, 염색 등을 삼간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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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2.05
[가짜 참기름 설 땅 없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가짜 참기름이 설 땅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참기름은 소비자의 불신을 받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로 꼽혔던 게 사실이다. 일부 부도덕한 제조업소에서 참기름을 제조하면서 콩기름이나 유채씨기름, 옥수수기름, 들기름 등 다른 식용유지를 섞어 만드는 일이 많았던 탓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 같은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게 어렵게 됐다. 식품당국이 가짜 참기름과 진짜 참기름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년부터 2년간에 걸쳐 실시한 조사연구 사업을 토대로, 참기름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규격을 신설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참기름의 지방산 함량에 따른 특성을 근거로 모든 참기름에는 리놀렌산(Linolenic acid)이 0.5% 이하로만 들어있어야 하며, 에루스산(Erucic acid)은 검출되지 말아야 한다. 식약청 위해기준팀 이동하 팀장은 "이번 참기름 진위판별 규격 시행으로 가짜 참기름의 제조, 유통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돼 참기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김치의 안전관리를 위해 중금속 중에서 납(0.3ppm)과 카드뮴(0.2ppm)의 기준을 새로 정하고, 농산물에 사용할 수 있는 78종의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등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shg@yna.co.kr (끝) [연합뉴스] [식약청, 참기름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참기름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청은 참기름에 콩기름이나 들기름, 옥수수기름 등 다른 식용기름을 섞어 만든 가짜 참기름을 쉽게 판별해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지난 1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참기름에 콩기름 등을 섞을 경우 진짜 참기름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은 '에루스산'과 '리놀렌산'이 다량 검출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규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김치에 대한 납과 카드뮴 허용 기준치와 참치 등 심해성 어류에 대한 수은 규격 등을 새로 마련해 지난 1일부터 적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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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야채 많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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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해조류·야채 많이 먹고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제주장수문화연구센터는 지난 2월 의미있는 조사를 진행했다. 국내 최고의 장수지역으로 손꼽히는 제주도 안에서도 또 다시 7곳의 장수마을을 선정, 어떤 음식을 먹는지를 물어봤다. 결과는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가 28.9%로 1위였고 야채(19.7%), 된장 등 발효식품(17%), 돼지고기 등 축산물(5.9%), 곡류(4.2%)가 뒤를 이었다.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을 묻자 제주의 전통음식인 나물된장국·전복죽·몸(모자반)국·톳나물·옥돔구이·자리물회·성게국·콩국·삶은 돼지고기 순으로 응답했다. 사례는 또 있다. 일본 오키나와 북부의 장수촌 오기미마을 기념비엔 이렇게 적혀 있다. '70인 당신은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80이면 청년, 90세에 조상이 당신을 초청하면 100세까지 기다리라고 말해라'. 이 마을 사람들의 음식은 78%가 채식이다. 매일 7가지 이상의 채소와 과일·콩류를 즐긴다. 그렇다고 동물성 식품을 기피하지도 않는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되 삶아서 먹는다. 삼겹살·베이컨 등 직화(直火)구이나 튀긴 고기는 피한다. 다시말해 지방이 쏙 빠진 고기를 먹는다는 점이다. 또 오키나와 주민의 콩 섭취량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하루평균 60g으로 일본 본토(30~50g)는 물론 중국(10g)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30여년간 장수연구에 매달린 스즈키 마고토 전 오키나와 국제대학 노인학부 학장은 "칼슘흡수를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장건강과 변비예방에도 좋은 대두 올리고당이 듬뿍 든 콩은 오키나와의 장수식품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국의 장수학자인 크레이그 윌콕스 교수는 "카테킨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C가 풍부한 녹차를 즐겨 마시고, 백설탕 대신 흑설탕을 즐겨 먹는 것도 오키나와 주민들의 장수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4년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교수팀의 연구결과도 이채롭다. 전북 순창과 전남 보성 등 국내 10대 장수지역에 사는 100세이상 노인을 면접 조사한 결과다. '밥과 국(찌개)+반찬'이란 식단구성에 두부를 넣은 된장·고추장찌개, 반찬으론 나물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된 채소류를 즐기고, 특히 삶은 채소나 데친 나물류 등 독성은 없애고 섬유소는 부드러워져 소화를 돕는 음식을 주로 먹었다. 제주장수문화연구센터 고승한 박사는 "해산물 위주의 식생활 습관에다 노년에도 노동에 종사하는 제주특유의 풍속도 장수 비결로 보인다"며 "장수노인일 수록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양성철 기자 [중앙일보 조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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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는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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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는다 황인선 기자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으면서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캐슬린 멜란슨 박사는 2일 미국비만연구학회 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30명의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식사를 천천히 하는 사람이 빨리 먹는 사람에 비해 적은 칼로리 섭취에도 더 큰 만족감과 포만감을 느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멜란슨 박사는 이들에게 우선 아침식사로 400칼로리를 섭취하게 한 다음 4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도록 한 뒤 한번은 큰 숟가락을 주고 가능한한 빨리 식사를 하도록 하고 또 한번은 작은 숟가락을 주고 음식을 한 입 먹을 때마다 숟가락을 놓고 15-20번 씹도록 했다. 그 결과 음식을 빨리 먹었을 때는 배부를 때까지 9분동안 평균 646칼로리를 섭취한 반면 천천히 먹었을 때는 29분동안 평균 579칼로리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사를 천천히 했을 때는 식사가 끝난 직후는 물론 1시간 후까지 만족감과 만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멜란슨 박사는 밝혔다. 멜란슨 박사는 이 실험결과는 식사를 천천히 하면 빨리 먹는 경우보다 하루 평균 210칼로리를 덜 먹고도 만복감을 느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음식을 천천히 먹는 습관이 체중을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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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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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농촌진흥청,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 농촌진흥청은 4일 구내식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닭고기 소비촉진 홍보 시식회를 가졌다. 이를위해 농촌진흥청은 500여명의 직원들에게 '국내에서 유통중인 닭고기, 오리고기는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라는 닭고기 안전에 관한 문안을 전직원에 홍보하고 점심으로 삼계탕등을 내놨다. 농촌진흥청은 닭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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