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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 샐러드의 신화를 버려라!
글쓴이 :
관리자
2006.12.07
생야채 샐러드의 신화를 버려라! /김수현 생명치유아카데미 원장 양상추,샐러리,치커리와 같이 서양 샐러드 채소들은 먹을 때 입 안 가득 상쾌함을 준다. 그 아삭한 채소의 맛을 즐기기도 하지만 달콤하고도 독특한 소스의 맛도 잊지 못한다. 하지만 샐러드 채소 한 접시를 통해 먹을 수 있는 양은 하루 150g 정도로 하루 섭취해야 하는 채소의 양의 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많은 사람이 흰밥에 흑미나 잡곡 조금 넣어 까맣게 물들여 먹으면서 잡곡밥을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샐러드 채소 한 접시 먹으면서 충분히 채소를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샐러드 채소들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비타민,미네랄,엽록소,섬유질 등을 비롯해 채소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샐러드 채소가 상큼하게 느껴지는 것도 수분 함량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타민과 섬유질의 함량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채소나 나물 등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과 대부분의 영양소가 열에 의해 파괴되는 줄로만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샐러드 채소는 상대적으로 질기고 고유의 향이 짙은 전통 채소에 비해 상쾌하고,샐러드 채소를 먹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조상들은 생채와 숙채를 함께 즐겨왔다. 채소는 살짝 데치거나 삶게 되면 부피가 줄어 많은 양의 채소를 먹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채소와 나물의 비타민은 아주 단단한 식물 세포벽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가열을 했을 때 훨씬 더 많은 비타민이 용출된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식물 세포벽을 이루고 있는 셀룰로오스 같은 섬유질은 열에 의해 용해되거나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다. 이렇게 채소에 열을 가하게 되면 세포벽의 성질이 변하게 되고,세포 안에 갖혀 있던 영양소가 흘러나와 신체 내에서 흡수되고 이용되기 쉬운 형태로 전환된다. 결국 채소를 익혀 먹거나 삶아서 국물을 함께 먹었을 때 훨씬 더 많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된장찌개도 아주 좋은 음식이지만 된장찌개에 몇 가지의 채소를 첨가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식품이 되어 버릴 수 있다. 예전부터 배추 시래기나 무청을 갈무리 할 때면 한번 살짝 데쳐 그늘에 말렸다가 겨우내 두고 비타민과 영양을 보충하는 소중한 식품으로 이용해 왔다. 모든 식품의 영양은 열에 의해 파괴되는 것이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채소를 오래 보관해서 두고 먹게 되면 자체 내의 효소에 의해 영양소의 파괴가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효소는 영양의 파괴,영양소의 화학 반응을 촉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영양소가 소모된다. 그렇기 때문에 갓 따낸 신선한 채소가 영양 함량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유통,저장,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영양의 함량이 떨어진다. 더더욱 오래 보관해 두고 먹는 채소 같은 경우에는 살짝 데치거나 삶아서 효소를 불활성화시켜서 영양소의 화학 반응을 통한 파괴 과정을 중단시켜야 한다. 효소는 단백질로 되어 있고 섭씨 60도 이상에서 변성되므로 살짝 데치거나 삶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소의 작용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가을에 수확한 무는 맛있기도 하지만 채로 썰어서 말렸다가 겨우내 먹곤 하는 무말랭이는 영양뿐만 아니라 면역 증강 물질 또한 증가한 식품이다. 무는 말리는 동안 수분이 증가하면서 영양의 농축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무를 잘라 단면을 늘리게 되면 잘린 단면에서 세포를 복구하기 위한 베타 글루칸이라고 하는 면역 증강 물질이 다량 생성된다. 전통적으로 먹어 왔던 음식들은 모두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있지는 않지만 곳곳에 생활의 지혜를 숨기고 있다. 샐러드 채소나 김치를 조금 먹으면서 채소를 충분히 먹고 있다고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곡식의 도정과 식품의 가공,환경의 오염은 현대인에게 더 많은 양의 비타민,미네랄과 같은 미량 영양소와 섬유질,각종 생리활성물질 같이 노폐물을 배설하고 해독하기 위한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 충분한 채식 위주의 식단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이 때문에 데치거나 삶아 무쳐낸 산나물,들나물과 같은 전통 채소의 장점은 더욱 강조될 필요가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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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랜스지방 섭취 줄이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6.12.07
트랜스지방 섭취 줄이려면>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미국 뉴욕시가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트랜스지방을 요식업체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을 계기로 트랜스지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랜스지방을 되도록 적게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상 식생활에서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튀김음식을 만들 때 쇼트닝보다는 액상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되 반복 사용하지 말고, 토스트나 볶음밥 등을 조리할 때도 되도록 마가린을 적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원재료 이름에 쇼트닝이나 마가린, 정제가공유지 등의 경화유를 사용한 가공식품은 가급적 먹지 말 것을 조언했다. 트랜스지방은 자연상태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트랜스지방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상하지 않고 운반하기 쉬우며 저장하기 편한 고체 상태의 기름으로 만드는 경화유 제조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해로운 물질이다. 패스트푸드나 마가린, 쇼트닝 등으로 만든 피자, 팝콘, 빵, 파이, 쿠키, 케이크 등에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트랜스지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EU(유럽연합) 등 선진국의 경우 가공식품에 트랜스지방이나 경화유를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표기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일찍 트랜스지방의 유해성에 눈을 뜬 편이다. 식약청은 올 3월 일찌감치 트랜스지방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팔을 걷고 나섰다. 아울러 과자류와 유지류,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 450여종에 대해 얼마 만큼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지 광범위한 연구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식약청은 학계와 식품연구소, 소비자단체, 식품업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트랜스지방 저감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트랜스지방을 낮출 수 있는 제조공정과정 개선방안과 표시기준 마련 등의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그 성과물로 식약청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영양성분 표시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의 `식품 등 표시기준' 개정안을 마련, 내년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방안의 핵심은 2007년 12월부터 식품제조업체가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당(糖)류나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식품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는 것. 이와 더불어 식약청은 비록 강제 규정은 아니지만 권장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각종 식용유지에 트랜스지방이 5% 이하로만 나오도록 식품제조업체와 요식업체들을 지도 감독하고 있다. shg@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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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욕시, 식당내 '트랜스지방' 사용 전면 금지
글쓴이 :
관리자
2006.12.07
뉴욕시, 식당내 '트랜스지방' 사용 전면 금지 트랜스지방, 비만 등 성인병 원인으로 지목받아 [앵커]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트랜스지방, 미국 뉴욕시가 이 트랜스지방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트랜스 지방에 대한 규제를 점차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보도에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시는 모든 음식점에서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우선, 내년 7월 1일부터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튀김 기름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내후년에는 모든 종류의 음식에서 트랜스지방을 아예 쓰지 못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토머스 프리덴/뉴욕시 보건위원장 : 우리 음식에서 트랜스지방을 추방해야 합니다. 뉴욕인들은 식품 안전에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게 됐습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이 마가린이나 쇼트닝과 같은 고체상태로 변할 때 생깁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비만이나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일으킨다고 지목돼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교총이 패스트푸드 포장에 트랜스지방 등이 건강에 나쁘다는 문구를 표기하자는 내용으로 국민건강증진법을 개정해 달라고 청원하기도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도 내년 12월부터 각종 가공식품에 트랜스지방 함유량 표시를 의무화했습니다. [박혜경/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평가팀장 : 전체적인 지방의 섭취량으로 볼 때 미국, 캐나다 등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트랜스지방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빵·과자류에 많이 들어 있는 점을 감안해서 저희는 표시 규제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많은 감자튀김이나 도넛 같은 패스트푸드는 표시 의무 대상에서 빠져있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권영인 기자 k022@sbs.co.kr [SBS TV ] 뉴욕시, 식당 내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 결정 뉴욕시는 5일(현지시각) 미국 내에서 최초로 식당 내 전이지방(Trans Fat) 사용을 금지했다. 뉴욕시 보건위원회는 이날 전이지방이 심장병 발병위험을 크게 높이는 등 건강에 심각한 위해요소로 판명됨에 따라 만장일치로 대부분의 식당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공 전이지방 사용을 금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 7월1일까지 인공 전이지방이 함유된 튀김기름 사용을 금지한 뒤 2008년 7월 1일까지 모든 종류의 음식에 인공 전이지방 사용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또한 시내 식당에서 사용되는 메뉴에 칼로리량을 명시할 것으로 요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뉴욕시 보건위원장인 토머스 프리덴은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절대 다수 시민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전이지방 사용 금지안이 채택됐다면서 전이지방 사용금지에 따른 요식업계의 부담을 고려, 당초 이행 계획을 다소 완화했다고 말했다. 전이지방은 주로 부분경화처리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으며 부분경화처리 식물성 기름은 지난 1900년대 초 발명된 이후 버터나 라드유를 대체할 안전한 기름으로 각광받으면서 튀김은 물론 쿠키나 크래커 등 과자류의 쇼트닝 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 전이지방이 인체 내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동맹경화를 일으켜 심장병을 야기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용규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에서 해마다 전이지방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3만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미 식품의약청(FDA)이 이미 제품 설명서에 전이지방 함유량을 표시토록 식품업체에 요구하고 있으며 다수의 외식업체들도 자발적으로 전이지방 사용 중단계획을 발표한 상태지만 시 당국이 전이지방 사용 금지를 결정한 것은 뉴욕이 처음이다. 미국 내에서는 뉴욕 외에 시카고시가 독자적인 전이지방 사용제한법의 채택 여부를 놓고 논의를 벌이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이번 뉴욕시의 결정이 시내 식당에 국한된 것이지만 방대한 뉴욕의 외식산업 규모를 감안할 때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과다로 인한 건강상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결정이라고 높게 평가했으나 이행계획을 다소 완화했다고는 하나 당장 대체 식용유를 찾아야 하는 요식업계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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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랜스지방 섭취 줄이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6.12.07
트랜스지방 섭취 줄이려면> 미국 뉴욕시가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트랜스지방을 요식업체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을 계기로 트랜스지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랜스지방을 되도록 적게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상 식생활에서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튀김음식을 만들 때 쇼트닝보다는 액상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되 반복 사용하지 말고, 토스트나 볶음밥 등을 조리할 때도 되도록 마가린을 적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원재료 이름에 쇼트닝이나 마가린, 정제가공유지 등의 경화유를 사용한 가공식품은 가급적 먹지 말 것을 조언했다. 트랜스지방은 자연상태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트랜스지방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상하지 않고 운반하기 쉬우며 저장하기 편한 고체 상태의 기름으로 만드는 경화유 제조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해로운 물질이다. 패스트푸드나 마가린, 쇼트닝 등으로 만든 피자, 팝콘, 빵, 파이, 쿠키, 케이크 등에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트랜스지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EU(유럽연합) 등 선진국의 경우 가공식품에 트랜스지방이나 경화유를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표기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일찍 트랜스지방의 유해성에 눈을 뜬 편이다. 식약청은 올 3월 일찌감치 트랜스지방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팔을 걷고 나섰다. 아울러 과자류와 유지류,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 450여종에 대해 얼마 만큼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지 광범위한 연구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식약청은 학계와 식품연구소, 소비자단체, 식품업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트랜스지방 저감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트랜스지방을 낮출 수 있는 제조공정과정 개선방안과 표시기준 마련 등의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그 성과물로 식약청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영양성분 표시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의 `식품 등 표시기준' 개정안을 마련, 내년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방안의 핵심은 2007년 12월부터 식품제조업체가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당(糖)류나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식품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는 것. 이와 더불어 식약청은 비록 강제 규정은 아니지만 권장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각종 식용유지에 트랜스지방이 5% 이하로만 나오도록 식품제조업체와 요식업체들을 지도 감독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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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우 안심하고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6.12.07
우리 한우 안심하고 드세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판매인증제 7일부터 시행 음식점에서도 우리 한우고기를 100%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우판매점 인증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호경)는 한우판매인증제를 7일부터 전격시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한우판매인증제를 첫 시행하는 업소는 마포에 위치한 ‘화우명가’로 이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12개업소에서 동시 시행된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우판매점인증제는 전국의 한우 생산자단체인 전국한우협회가 둔갑 판매되는 가짜 한우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100% 한우만 판매하는 음식점과 식육점이 인증 대상이다. 인증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지난 6개월 동안 판매한 쇠고기가 한우고기라는 증명자료를 제시해야 하고,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한우판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소비자단체가 참여한 인증심사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업소 선정과 사후관리를 맡는다. 또한 인증 후에도 월 2회 정기적인 방문과 인증관리팀의 불시 방문, 암행평가 등 사후검증을 통과해야 하는데 수입고기를 섞었거나, 둔갑 판매 등이 있었을 경우에는 곧바로 인증이 취소되며 소비자에게 가짜 한우고기를 판매했을 경우 판매 금액의 10배를 보상해야 한다. 남호경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1월부터 식육 원산지표시제가 시행되지만 제도의 한계가 있어 이같은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며 “모든 한우판매점이 인증마크를 받는 그 날까지 엄격한 인증점 관리와 인증유지 감독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1호점 마포 ‘화우명가’ 오픈과 함께 서울과 경기, 전남·북, 경남·북, 충북, 강원 지역 등 12개 업소의 인증을 확정했으며, 내년까지 약 100여 곳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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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는 금연보조제 안전관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6.12.07
피우는 금연보조제 안전관리 강화 식약청 "타르.일산화탄소 1개비당 10㎎이하, 니코틴은 불검출돼야" 내년 상반기 시행 방침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피우는 금연보조제에 대한 안전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담배를 끊기 위해 대용품으로 사용하는 금연보조제가 오히려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럽연합(EU)의 담배 관련 지침을 참고해 이른바 궐련형 금연보조제의 위해성분 허용기준을 설정, 발암성 물질인 타르와 일산화탄소는 각각 1개비당 10㎎이하로, 니코틴은 아예 나와서는 안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식약청은 또 담배와 같이 궐련형 금연보조제에 이 같은 위해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그 함량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아울러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타르 및 일산화탄소에 의한 위해성은 담배를 피우는 것과 거의 유사하다"는 내용의 경고문구를 추가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약사법 시행규칙 등 관련법령을 개정,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이 같은 의무규정을 어겼을 때는 제조 및 수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다만 기존 유통 제품은 시행 후 6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적절하다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해당 제조업체는 이 기간에 자사 제품의 위해물질 관련자료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에는 현재 궐련형 금연보조제로 금연초골드, 시가스탑, 엔티비금연초, 엔티비금연초민트향, 노씨가레트 등 5개의 제품이 제조 및 수입 허가를 받아 시판중이다. shg@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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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검사기관 관리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6.12.07
식약청 "식품검사기관 관리강화" 일몰제 도입, 검사원 교육에 심혈 앞으로는 정부의 식품위생검사기관 관리가 강화된다. 식약청은 검사기관의 검사능력 관리를 위해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검사능력이 미흡한 경우 검사업무를 정지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 중이다. 식약청 측은 “일부 검사기관에서는 검사원의 전문성 부족과 검사업무 소홀 등으로 식품안전관리 신뢰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식품검사제도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행 법령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시험법연구회와 식품안전연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에서 식약청은 2006년도 검사능력관리사업을 총평하고 향후 방침을 소개했다. 식약청은 국내 64개 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평준화를 위해 올해 시행된 검사능력관리사업이 체계적인 검사능력관리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사전설명회와 재평가를 통해 검사의 표준화를 도모하고, 정확하고 자세한 시험결과보고서 기록을 위해 서식을 공개했다. 이날 식약청 최명신 연구관은 “사업을 진행한 결과 대부분의 검사기관들이 기기분석은 잘하나 기본적인 원리나 주의사항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2007년도 검사능력관리사업에는 유전자재조합식품의 GMO 평가항목이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검사기관의 업무 범위에 따라 '식품위생전문검사기관‘과 ’자가품질위탁검사기관‘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검사기관 지정의 유효기간(일몰제)를 도입해 지정 후 3년이 경과할 경우 검사능력을 재평가한 후 재지정하는 것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종전 업무정지 및 지정취소 요건 3가지를 6가지로 세분화 구체화시키고, 식품위생검사기관 지정제한 제도를 신설해 지정취소된 검사기관을 같은 장소에서 설립·운영할 경우 지정이 제한될 계획이다. 특히 식약청은 검사원의 검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해 훈련시키고, 자가품질검사기관의 서식을 표준화해 고시할 방침이다. 식약청 신영희 사무관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건의했다”며 “지난해 말 유필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검사기관 지정취소 요건 3가지 및 3개월 유예기간’ 등은 올해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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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깐깐한 일본에서도 인정한 "대한민국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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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식품] 깐깐한 일본에서도 인정한 "대한민국 삼계탕" 지난 11.22일 전북 익산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수출이 잠정 중단된 삼계탕에 대해 일본 정부가 12.4일 이후부터 수입을 재개키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삼계탕의 신속한 대일 수출재개는 주일 한국대사관과 실시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일본 정부의 AI관련 요구 자료를 적기에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인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삼계탕이 열처리된 식품으로 AI전파와 관계가 없다는 국제기준 등 과학적인 근거자료와 국내의 철저한 방역조치 상황 등에 관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일본측의 수입재개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에 우리나라에서 수출된 삼계탕은 700톤(3,392천$)이며, 그 중 94%에 해당되는 657톤(3,118천$)이 일본으로 수출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미 수출되었던 가금육에 대해서도 AI 잠복기(21일)를 감안하여 10.28일 이전에 도축된 것은 수입을 허용키로 하였습니다. 자료 : 농림부 가축방역과 오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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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3번째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도 뼈조각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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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농업] 3번째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도 뼈조각 검출 부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강문일)은 지난 12월1일 미국에서 수입된 냉장 쇠고기 10.2톤을 검역한 결과 뼈조각이 검출되었다고 12.6일 발표하였다. ○ 검역원은 이번에 검출된 뼈조각은 X-선 이물질검출기 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일부 박스를 개봉하여 육안검사를 한 결과 갈비본살(chuck short rib) 3개 상자에서 뼈조각 7개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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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농가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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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유통]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농가 호응 높아! 부서:소비안전과 □ 농림부는 최근들어 농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03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를 올해부터 도입추진하여 ’06.11월 현재 지난해 965농가보다 많은 3,445농가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GAP농가수 : (’03) 9농가 → (’04) 357 → (’05) 965 → (’06) 3,445 ○ GAP는 기존의 품질인증제도와는 달리 100% 민간인증제도로 추진함에 따라 이마트, 삼성테스코, 롯데마트, 농협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가하여 민간분야에서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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