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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으로 만든 우리 아이 건강 간식 Sweet&Soft Pumpkin
글쓴이 :
관리자
2006.12.16
늙은 호박으로 만든 우리 아이 건강 간식 Sweet&Soft Pumpkin 늙은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과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이 많아 겨울철 건강 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잘 익은 호박은 단맛이 강해 아이들 간식으로 최선이다. 단맛을 부드럽게 살린 조리법부터 식사 대용 메뉴까지 늙은 호박을 이용한 별미 간식을 공개한다. 늙은 호박 사모사 재료 늙은 호박 300g, 양파 1/4개, 옥수수 통조림 1/3컵, 파르메산 치즈가루·카레가루 1큰술씩, 피자 치즈 2/3컵, 파슬리가루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춘권피 10장, 달걀 흰자 약간, 식용유 적당량, 요구르트 소스(플레인 요구르트 1/2컵, 크림치즈 1큰술, 파슬리가루 1/2작은술, 요구르트 1작은술) 만들기 1 늙은 호박은 껍질과 씨를 발라내고 찜통에서 설익게 찐 뒤 대충 으깬다. 2 양파는 작게 다지듯이 썰고, 옥수수는 통조림으로 준비한 뒤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3 큰 볼에 ①, ②를 담고 파르메산 치즈가루, 카레가루, 피자 치즈, 파슬리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서 소를 만든다. 4 춘권피를 마름모 모양으로 펼친 뒤 ③의 소를 넣어 삼각형 모양이 되게 접고 끝 부분에 달걀 흰자를 발라 오므린다. 5 식용유를 달군 튀김용 팬에 넣어 달궈 ④를 넣어 노릇하게 튀긴 뒤 요구르트 소스를 곁들인다. 늙은 호박 사과스프레드 재료 늙은 호박 300g, 사과 1/2개, 설탕 1/2컵, 레몬즙 1큰술, 계피가루 1/3작은술, 잘게 채썬 레몬 껍질 2작은술, 곡물빵 8장 만들기 1 늙은 호박은 0.3cm 굵기로 납작하게 썰고, 사과는 껍질째 씻어 호박보다 얇게 썬다. 2 냄비에 호박과 사과를 담고 설탕을 뿌려 30분 정도 두었다가 센 불에 올려 끓인다. 3 ②가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인 뒤 레몬즙, 계피가루, 레몬 껍질을 넣고 뭉근하게 조린다. 4 호박이 부드럽게 조려지고 시럽이 조금 남았을 때 불을 끄고 식힌다. 5 빵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토스터에 살짝 구운 뒤 ④의 스프레드를 적당량 올려 토핑한다. 늙은 호박 땅콩맛탕 재료 늙은 호박 250g, 식용유 적당량, 볶은 땅콩 1/2컵, 물·설탕 1/3컵씩, 얇게 저민 생강·계피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늙은 호박은 2.5×2.5cm 크기로 썰어 물기를 닦는다. 2 튀김용 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넣어 달군 뒤 ①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3 냄비에 물, 설탕, 얇게 저민 생강을 넣고 끓여서 노릇한 색이 나는 시럽이 되면 불에서 내려 ②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4 ③에 볶은 땅콩, 계피가루를 넣어 한 번 더 버무린다. 늙은 호박 너트양갱 재료 늙은 호박 300g, 한천 10g, 물 1/2컵, 설탕 1/3컵, 소금 약간, 건포도 2큰술, 잣 1큰술, 호두 30g 만들기 1 한천은 미지근한 물에 15분간 불린다. 2 늙은 호박은 씨를 빼고 30분간 삶아서 껍질을 벗긴 뒤 뜨거울 때 블렌더에 넣어 곱게 갈아 물과 함께 섞는다. 3 냄비에 ②와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설탕이 녹으면 ①의 한천을 물기를 꼭 짜서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4 한천이 완전히 녹으면 양갱 틀에 붓고 건포도, 잣, 호두를 넣고 냉장고에서 굳힌다. 5 적당히 굳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그릇에 담아 낸다. 늙은 호박 조랭떡볶이 재료 늙은 호박 150g, 양파 1/4개, 당근 1/5개, 피망 1/2개, 양배추잎 1장, 조랭이떡 200g, 통깨 1작은술, 양념(간장·굴소스 2큰술씩, 설탕 1큰술, 깨소금·참기름·다진 마늘 1작은씩, 물 1컵) 만들기 1 늙은 호박은 1.5×1.5cm 크기로 얇게 썰고, 양파, 당근, 피망도 호박과 같은 크기로 얇게 썬다. 2 양배추잎의 굵은 심지 부분은 잘라내고 호박과 같은 크기로 썬다. 3 냄비에 분량의 양념과 조랭이떡을 넣고 끓인다. 4 ③이 끓기 시작하면 ①, ②를 넣고 약 불에서 뭉근히 끓여 조리고 통깨를 뿌린다. 늙은 호박 카레우동 재료 늙은 호박 300g, 양파 1/4개, 카레가루·올리브유 2큰술씩, 파슬리가루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2컵, 우동 생면 4인분, 팽이버섯 1/4팩 만들기 1 늙은 호박은 1.5×1.5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양파도 호박과 같은 크기로 썬다. 팽이버섯은 작게 썬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호박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카레가루와 물을 넣고 끓인다. 3 우동은 생면으로 준비해 삶은 뒤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4 ②가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늙은 호박이 익을 때까지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5 그릇에 우동을 담고 ④를 부은 뒤 팽이버섯과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 요리 / 최지은(FIM 스튜디오2, 02-379-4332) ■ 진행 / 신경희 기자 ■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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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급식지원아동' 1년새 21% 늘어
글쓴이 :
관리자
2006.12.16
겨울방학 '급식지원아동' 1년새 21% 늘어 【제주=뉴시스】 올 겨울방학 중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할 제주지역 아동들이 크게 늘었다. 제주도는 올 겨울방학 기간 7억6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제주시 4419명과 서귀포시 1994명 등 모두 6413명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급식대상 아동은 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 아동 4519명과 기타 소득이 낮거나 장애인 아동 1894명이다. 올 이같은 급식대상 아동은 지난 겨울방학 5306명보다 21%, 올 여름방학 급식아동 5918명 보다는 8% 증가한 것이다. 제주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의 증가와 함께 급식혜택을 많이 부여하기 위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면서 급식 아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아동들에게는 1일 중식비로 3000원 상당의 식품권과 주.부식 및 도시락 등이 배달된다. 제주도는 도시락 배달과정에서 발생할지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 도시락 배달아동을 전체 대상인원의 5%인 350명으로 제한했다. 제주도는 이어 800명의 아동들에게 식품권을 제공하는 한편 나머지 5200여명에게는 사회복지관과 자활후견기관 등을 통해 주.부식을 전달하기로 했다. 제주도관계자는 "아동들의 성장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품목으로 주.부식을 선정하기 위해 행정시 아동급식위원회 소속 영양사에게 메뉴를 선정하게 하는 등 주.부식 메뉴 선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흥남 기자 jung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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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교 영양사회, 학교 웰빙급식 전시
글쓴이 :
관리자
2006.12.16
충남학교 영양사회, 학교 웰빙급식 전시 【대전=뉴시스】 충남지역 초.중.고등학교 영양사들로 구성된 충남학교영양사회(회장 김영옥)는 15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이종원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위원, 지역교육장,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웰빙 식단전시회와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학교습식 식단전시회는 15개 지역교육청별로 전시코너를 개설, 균형잡힌 영양과 건강 증진 재료를 사용한 특성화된 요리를 공개해 참석자들로 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천안 호두, 공주 밤, 보령 굴, 논산 대추, 금산 인삼, 연기 복숭아, 청양 구기자, 당진 우렁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요리는 맛과 영양면에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종원 부교육감은 "학교급식의 질이 이처럼 향상된 것은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등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또한 전국 최고수준의 학교급식 식품비를 지원해준 충남도와 도의회, 기초자치단체들의 관심과 성원 때문"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오늘의 행사가 학교급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질 좋고 안심할 수 있는 우수한 식재료들이 아이들의 먹거리로 더욱 활용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식품비 지원폭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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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모든 학교서 콜라.정크푸드 퇴출령
글쓴이 :
관리자
2006.12.16
印, 모든 학교서 콜라.정크푸드 퇴출령 비만 대처 차원..건강강좌 신설 의무화 (뉴델리=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인도가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인도 정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중산층과 젊은이들의 비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와 피자, 햄버거 등의 정크푸드를 팔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요가 등 건강 관련 강좌의 신설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A.라마도스 보건장관은 뉴델리에서 열린 영양관련 회의에서 "농약 잔류성분이 있건 없건 간에 콜라는 무조건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마시지 말아야 한다"면서 "정부는 대학을 포함한 모든 학교의 구내에 대해 정크푸드에 관한 광범위한 금지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건강이나 생활방식에 관한 교과 신설도 의무화할 계획"이라며 "젊은인들은 어떤 음식을 먹거나 먹지 말아야 하는 지, 운동은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지, 어떤 생활방식이 건강에 좋은 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마도스 장관의 이런 발언은 헛구호가 아니다. 그는 최근 주정부의 보건장관과 대학 부총장들에게 정크푸드 금지에 관한 조치를 수립해 시행하도록 요청하는 서신을 발송한데 이어 조만간 인적자원부 장관과도 만나 최종적인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라마도스 장관은 "요가 과목을 신설하는 문제는 이미 인적자원부를 통과했고 현재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면서 "요가는 특히 고혈압과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15일 보건부의 이런 방침은 최근 3억명에 달하는 중산층 중에서도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심장병과 암, 당뇨 등 비만에서 비롯되는 각종 질병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취해지는 고육지책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http://blog.yonhapnews.co.kr/wolf85/ starget@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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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인형과 함께 금연, 영양을 배워요
글쓴이 :
관리자
2006.12.16
- 15일 금연, 영양 인형극 개최 - 강진군 보건소(소장 장동욱)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흡연예방을 유도하기 위한 인형극을 가져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 강진군 국민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흡연예방 및 영양(비만예방)교육 인형극'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0여명이 초청되었다. 이날 인형극에는 전국의 어린이들 사이에서 장고 아저씨로 유명한 별마당 인형극회가 초청되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재미있는 인형극을 펼쳤다. 인형극은 담배 유해성에 대한 교훈을 주는 내용과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집, 유치원생에게는 영양과 비만예방에 따른 인형극을, 초등학생들에게는 흡연예방 인형극을 오전과 오후(60분씩)로 나누어 공연되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예방과 어린이를 통해 아빠를 비롯한 가족의 금연을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가진 행사이다. 장동욱 보건소장은"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관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전 군민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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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천식에 특효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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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2.16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모과 기침·천식에 특효 ‘모과’ 모과는 모과나무의 열매로서, 중국이 원산지이며 늦은 봄에 엷은 홍색의 청초한 꽃을 피우고, 늦가을 서리가 내리면 노랗게 익어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우리에게 아주 유익한 열매다. 나무참외(목과, 木瓜)라는 별칭을 지닌 모과열매는 일명 성호과(성인을 보호해준 열매)라고도 한다. 옛날 한 도승이 산길을 가던 중에 계곡의 외나무다리 위에서 커다란 뱀 한 마리를 만나서 진퇴양난의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자 바람 한 점 없는 잔잔한 날임에도 어디선가 홀연히 굵은 모과열매 한 개가 날아와 뱀의 머리를 맞추어서 스님을 보호했다는 일화에서 성호과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목에 좋은 열매라는 의미에서 모과라고 칭하기도 하며, 모과의 외향이 뒤틀려져 있어서 성격이 유별나고, 순수하지 않은 경우에 ‘모과나무 심사’라는 말로 비유하기도 한다. 모과는 독특한 향기 때문에 방안 또는 자동차 안에 두어 향기를 느끼는 것으로 이용하지만 약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모과 술은 간장, 이뇨, 여성 빈혈에 좋으며 과실은 기침과 천식에 좋아 기침이 날 때마다 모과 데친 물 또는 모과 차를 마신다. 또한 유기산이 많아 신진대사를 도와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위를 편안하게 하고, 풍부한 비타민 C와 탄닌성분은 피로회복에도 효능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모과의 함유성분은 수분이 78∼82%이며, 환원당, 지방, 섬유질, 비타민 C, Alkaloid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과실 100g당 비타민 C는 39.5∼61mg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모과는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면서 배가 아픈 위장병(곽란)에 좋으며 소화를 잘 시키고 설사 뒤에 오는 갈증을 멎게 한다. 또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것을 낫게 한다’고 소개하고 있고 본초강목에서는 ‘모과는 주독을 풀고 가래를 제거한다. 속이 울렁거릴 때 먹으면 속이 가라앉고, 구워먹으면 설사에 잘 듣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모과의 외형은 가을과실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는 못하지만, 신비한 효능과 독특한 향으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찬바람에 낙엽이 파르르 몸부림치는 늦가을의 스산함을 승화시키는 과실 모과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본다. 모과는 성질이 따뜻해서 습기를 제거하고, 기운의 탈진과 근육의 이완 등의 허탈 상태를 모두어 들이는 수렴작용(땀, 설사, 소변, 정액, 가래 등의 양을 줄이는 것)이 있다. 그로 인해 토사곽란증(음식에 체하여 토하고 설사를 하는 급성 위장병), 각기병, 근육통, 요통, 관절염, 신경통, 갈증해소에 특효가 있다. 보혈과 조혈작용(혈액을 생성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빈혈로 인한 근육경련, 전신의 혈행이 좋지 않을 경우, 만성 류머티즘 관절통 등에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폐를 보하고 습을 없애주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여 감기, 천식,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와 거담에 탁월하다. 감기나 열, 기침, 피로에는 매실보다 더욱 효과적이다. 모과의 신맛은 주성분이 사과산과 주석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인데, 이러한 산들이 침, 담즙, 췌장액 등의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증진, 억균작용과 부패방지작용을 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한다. 또한 모과 표면의 끈끈한 것은 정유로 모과의 향을 더해주는 성분이있다. 칼슘, 칼륨,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며 단백질이 함유되어 위에서 쉽게 흡수된다. 이외에 모과는 입덧 완화작용이 있으며,주독을 풀어주는 해독제로서 숙취에 아주 좋은 식품이다. 모과의 떫은 맛은 탄닌 성분 때문이고, 과육에는 탄닌산과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모과의 주요 성분인 당분은 과육의 5 %를 차지하는데, 주로 과당의 형태로 들어있으며, 이 과당은 다른 당분보다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체내의 당분흡수를 지연시킬 뿐 아니라 이미 흡수된 당분은 빨리 소모시키기 때문에 당뇨병환자의 에너지원으로 좋다. 운치있는 향기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모과지만 주의하여야 할 점이 있다. 모과에는 석세포가 많아서 생식하는 것은 알맞지 않으며 여러가지로 가공해서 먹어야한다. 항이뇨작용으로 소변을 농축시키기 때문에 소변량이 적거나 소변빛이 붉은 사람, 농뇨(濃尿)가 나오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그러므로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한다. 또한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또는 심한 열병이나 발열이 있을 때는 모과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과를 이용할 때에는 철제 그릇을 쓰지 않는다. 모과를 이용한 가공품에는 모과차, 모과주, 모과잼, 모과정과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모과차는 소화촉진, 해독작용, 만성기침, 신경통에 유효하고, 특히 기관지천식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늘 준비하여 상용하는 것이 좋다. 모과섭취시 주의할 점은 모과를 많이 먹으면 신맛에 의해 이와 뼈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모과에는 피부를 오므리는 기능이 있음으로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주의 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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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중 트랜스 지방 50%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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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가공식품 중 트랜스 지방 50% 이상 감소 올해 가공식품 중 트랜스 지방 수준이 지난 2004∼2005년에 비해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10월 국내 유통되는 과자류와 패스트푸드 등 148종에 대해 트랜스 지방 함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식약청 모니터링 결과 가공식품 등의 트랜스 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식품의 트랜스 지방을 줄이기 위해 내년 12월부터 함량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조사결과 제품 100g당 트랜스 지방은 비스킷·초콜릿가공품의 경우 지난해 평균 3.0g에서 올해 1.8g으로 40% 줄었으며, 스낵류는 0.9g에서 0.5g으로 45% 줄었다. 패스트푸드 중 감자튀김은 모니터링을 실시한 지난 2004년과 비교했을 때 평균 3.8g에서 올해 2.0g으로 47% 감소했으며, 치킨류는 1.4g에서 0.2g으로 86%나 감소했다. 식약청은 지난 2004년부터 트랜스 지방 모니터링 등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관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산업체의 자율적 트랜스 지방 저감화를 유도해왔으며, 올해는 트랜스 지방 함량 표시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식약청은 "트랜스 지방이 어린이가 즐겨먹는 과자류, 빵류 등에 많다는 점에 착안, 국민의 식품안전 잣대를 성인에서 취약계층인 어린이에 맞추기로 했다"며 "트랜스지방 함량을 2010년까지 2005년 대비 20%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로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부모 절반이상, 어린이 먹거리 "안전하지 않다" 한편 식약청이 최근 고교생 이하 자녀를 둔 전국 학부모 총 100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82.4%가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어린이 먹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6.7%에 불과했고, 54%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각 교육기관별로 급식의 안전성에 대해 물어본 결과 유아원 및 유치원 급식에 대해서는 89.6%, 초등학교 급식 88%, 중·고등학교 급식 74.3%가 '안전하다' 혹은 '보통이다'고 답해 교육기관의 급식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교육기관의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질문에서는 유아원 및 유치원 주변의 식품은 83.9%, 초등학교 84.4%, 중·고등학교 70.7%가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가정 내에서 먹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83.7%의 학부모가 '안전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연수원이나 수학여행지 식품(54.7%), 유원지나 놀이공원(68.7%), 학교, 학원 내 매점 조리식품(47%), 학원주변(79.6%) 등 가정 외에서 접하는 식품에 대해서는 많은 응답자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식약청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종합대책'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27.1%에 불과해 보다 적절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6%로 대부분이었으며, 특히 우선 추진해야 할 분야로 '식품의 원료 및 제조·가공(61.0%)'을 꼽았다. ◆트랜스 지방= 트랜스 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고체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이지만 동물성 기름인 버터나 돼지기름보다 몸에 더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액 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심혈관계 질환 유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식약청은 가공식품 등의 트랜스 지방을 줄이기 위해 내년 12월부터 과자나 음료 등에 들어있는 당이나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 등 표시기준'을 지난 9월 8일 개정·고시한 바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빵과 캔디, 쵸콜릿 등의 과자류와 면류, 레토르트식품, 음료류 등은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당류와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이 얼마나 들어 있는 지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의무화 된다. 한편 외국에서도 식품 표시에 '트랜스 지방' '경화유' 표시를 의무화하거나, 트랜스지방 규격을 설정하는 등 식품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덴마크는 지난 2004년 1월 가공식품에 함유된 지방 중 트랜스 지방 함량이 2% 이상인 경우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캐나다는 지난해 12월부터, 미국은 올해부터 영양표시 항목에 트랜스 지방 함량을 표시하고 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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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예방 요령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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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식약청, 식중독 예방 요령 홍보 강화 윤주애 기자 겨울철임에도 불구, 최근 학교 및 사업장 등의 단체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해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난방에 의한 높은 실내온도와 최근 몇 년간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사례가 있어 식품 취급을 소홀히 할 경우 겨울철에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손에 상처가 있거나 설사환자는 음식을 취급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날 음식을 먹지 말고 조개류, 채소류 등을 날 것으로 섭취할 경우 반드시 깨끗이 씻을 것을 강조했다. 식약청은 또 식사 전과 배식 전에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음식물을 적정한 온도에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겨울철 식중독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익혀 먹지 않는 식재료 유통·조리과정의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급식에는 가급적 가열된 메뉴를 제공하도록 교육인적자원부에 지도를 요청하고, 겨울철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급식 종사자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단 급식소의 식수 및 식재료 세척용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07년부터 식품 제조용으로 사용되는 물의 노로바이러스 검사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또한 겨울 방학기간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시설이나 급식 현장에 대한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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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잔류농약 초과 농산물 다량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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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경기도 잔류농약 초과 농산물 다량 유통 검사소없어 검사결과 통보 이전 소비 조정현 기자, 경기도내에서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의 상당량이 시중에 무단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과 주요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경매 또는 판매를 위해 진열된 농산물 3540건을 수거,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65건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된 농산물 가운데 상당량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했음에도 검사결과가 나오기 이전에 모두 시중에 유통돼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안양농산물시장의 경우 깻잎에서 클로르타로닐 성분이 기준치(5ppm)의 3배가 넘는 17.9ppm이, 취나물에서 클로르필리포스 성분이 기준치(0.01ppm)의 26배인 0.26ppm이 검출되는 등 모두 14건의 부적합 농산물이 적발됐으나 검사결과가 나오기 이전에 모두 시중에 유통됐다. 또 구리농산물시장에서 거래된 비름나물에서 클로로필로포스 성분이 기준치(0.01ppm)의 32배인 0.32ppm이 검출됐고 시금치에서도 엔도설판이 기준치(1ppm)의 4배가 넘는 4.5ppm이 검출되는 등 7건의 부적합 농산물이 검출됐으나 모두 유통됐다. 이밖에 안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얼갈이배추 등 2건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수원의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 7건, 용인.화성.김포 등지의 할인점, 재래시장 등에서도 모두 10건의 부적합 농산물이 적발됐으나 전량 소비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농산물검사소가 설치된 수원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올들어 모두 25건, 3433㎏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 시중에 유통되기 이전에 전량 수거해 폐기처분했다. 종류별로는 시금치 5건, 상추 3건, 쑥갓 3건, 오이 3건, 기타 11건 등이었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 3월 수원농산물도매시장에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 20여 종의 최신 분석장비를 갖춘 농수산물검사소를 설치, 17명의 인력을 상주시켜 잔류농약에 대한 24시간 상시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원농산물검사소 최옥경 소장은 "농수산물검사소가 없는 도매시장이나 일반 백화점에서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이 검사결과도 나오기 이전에 모두 유통돼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경매나 유통이 이뤄지기 이전에 부적합 농산물을 파악, 대처할 수 있도록 검사소를 확대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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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학교서도 195명 집단 식중독 , 정읍 모 초교서 34명 식중독 유사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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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울산 중학교서도 195명 집단 식중독 석우동 기자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급식을 받은 학생 19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5일 울산시 남구 강남교육청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남구 달동 D중학교(전교생 1620명) 학생 195명이 가벼운 설사와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15명이 결석하고 67명이 조퇴해 병원 치료 등을 받았다. 교육청과 보건소는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집단 환자 발생에 따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교육청과 보건소는 지난 13일 학생들이 점심으로 먹은 굴.무생채 때문에 식중독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이 학교 급식실을 점검하고 남은 식품을 수거하는 등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D중학교는 직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식품환경신문 정읍 모 초교서 34명 식중독 유사증세 윤주애 기자 전북 정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13일 오전 정읍 모초등학교 학생 34명이 복통과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은 전날 학교에서 현미밥과 오징어 무국, 굴 무생채, 배추김치, 고구마 튀김 등을 점심으로 먹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이날부터 학교 급식을 중단하도록 한 뒤 학생들과 조리종사원의 가검물을 채취,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급식실에 대해 방역소독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도 전주 모초등학교 학생 22명이 정읍 모초등학교 학생과 비슷한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한 결과 식중독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봐 식중독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전날 점심때 먹은 음식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의심돼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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