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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 나이별로 건강 관리법 다르다
글쓴이 :
관리자
2006.12.19
새해 초, 나이별로 건강 관리법 다르다 한해가 가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모든 일에 새로운 계획과 각오를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계획이다. 이제 어디서나 종합검진을 쉽게 할 수 있지만 나이, 성별, 직업 또는 현재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개인에게 맞는 검진을 하는 것이 비용과 효과 면에서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대전 선병원 종합검진센터 가정의학과 김응수 과장의 도움말로 나이와 증상에 따른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 ◇ 나이에 따른 건강관리 ▲청소년기- 이때는 발달한 음식 문화로 과잉 섭취, 상대적인 영양소 불균형이 문제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방적인 검사위주의 진료를 지양하고 사전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관련된 검사를 선택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결과에 따라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성장 시기에는 증상이 평범하고 다양하여 일반적인 검사 외에 다양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 반면, 증상은 복잡하지만 성장과정에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이어서 굳이 많은 검사를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20대-한편 요즈음에는 30대 이전에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의 위험인자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와 관련된 검사나 각종 감염 질환에 대한 혈액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특히 20~30대의 출산여성의 경우 출산과 육아로 인한 각종 피로와 스트레스가 있으므로 영양섭취와 관련된 검사나 출산 후 비만을 겪는 여성의 경우 체지방 검사 등을 함께 실시하는 것이 좋다. ▲30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의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성인병의 가족력이 있거나, 본인이 비만과 같은 성인병의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이 시기부터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위장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증상이 잇는 경우 위장관에 대한 검사도 함께 받아보는 것이 좋다. ▲40대- 중년에 접어들 시기인 40대는 각종 암 및 뇌혈관 질환, 간질환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소화기 및 호흡기등의 악성질환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사와 관리가 요구된다. ▲50대-남녀 모두 암을 제외하면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 검사에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 폐경 여성의 경우 대부분 갱년기 증상과 골다공증을 갖게 되므로 그에 관련된 검사와 치료로 골절을 예방하고 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노년기-모든 기능이 위축되는 시기이므로 영양의 흡수와 저장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빈혈을 포함한 기본적인 기능 검사들을 통해 영양관리에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고가의 검사보다는 쉽게 할 수 있는 일반검사로 정기 관리가 중요하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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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겨울철 어린이, 자주 손 씻기고 실내는 촉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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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겨울철 어린이, 자주 손 씻기고 실내는 촉촉히 겨울철이 되면 아이들은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그만큼 활동량이 적어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주부 최모씨(34)는 생후 2주 된 딸아이와 3살 난 아들이 어떡하면 튼튼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이다. # 신생아 건강관리 신생아는 태어나서 4주가 아직 안된 아기들을 말한다. 병원에서 아무 문제없이 퇴원한 신생아들은 정상분만인 경우엔 2~3일째, 수술해서 태어난 경우엔 대개 7일쯤이면 부모가 직접 집에서 돌봐주게 된다. 먼저 신생아가 있는 방에 들어가려면 소독까진 안 하더라도 최소한 손을 깨끗이 씻고 외출해서 돌아온 경우엔 옷을 갈아입고 아기를 돌보는 것이 아기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보통의 아기들은 어머니로부터 감염에 대해 저항하는 항체를 태반을 통해 받아오기 때문에 이런 항체들이 일차적으로 사라지는 시기인 생후 3개월경까지는 어느 정도 감염에 대해서는 저항성이 있다. 따라서 3개월까지의 아기들이 열이 나는 것은 일단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모유 영양은 산모와 아기가 모두 안정된 후, 아기가 젖을 빨려고 하면 되도록 일찍부터 빨리기 시작한다. 보통 3~4시간 간격으로 3~5분 동안 양쪽 젖을 교대로 물린다. 그러나 아기가 젖을 빨고 싶어 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빨린다. 젖의 분비가 늘어나게 되면 수유시간도 20분 정도로 차차 늘린다. 모자라는 수분은 젖을 먹는 사이사이에 물을 먹여 보충해 준다. 모유는 처음엔 조금밖에 안 나오는 것이 당연하므로 열심히 빨리고 자꾸 짜내면 모유분비가 촉진되어 잘 나오게 된다. 인공 영양 역시 마찬가지로 먹여주면 된다. 먹이고 나서 20~30분 정도는 아기를 안고 등을 문질러 주며 트림을 시켜준다. 황달은 만삭아에서 생후 2~3일경에 출현하여 5~7일 경에 소실되는데 얼굴에 가장 먼저 나타나며 심할수록 복부로, 다시 발쪽으로 진행된다. 황달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나 발쪽으로 피부가 노랗게 보이면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도록 한다. 산모에게 투여된 약물은 모유의 생성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약을 먹어야 할 경우엔 의사와 상의하여 모유를 먹이는 것을 결정한다. 대전 선병원 소아과 김수정 과장은 “신생아 대사이상검사가 거의 모든 산부인과에서 행해지는데, 이는 우선적으로 신생아기에 치료가 늦으면 후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유전성, 대사성, 혈액학적 및 내분비 질환에 대한 선별검사이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소아 건강관리 ◇실내온도=실내온도는 신생아 22도·유아는 20도, 습도는 50~60%가 가장 이상적이다. 겨울철에는 특히 공기가 건조해져 피부의 건조를 촉진하게 되므로 물을 끓여 수증기를 뿜게 하든가 물을 묻힌 빨래 등을 널어 습기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써야겠다.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감기로부터 보호하기=아기들이 가장 잘 걸리는 감기. 겨울철이 되면 면역력이 더 약해진 아기들은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많은 아기들이 6개월 이전에 잔병치레를 많이 한다. ◇손을 깨끗이 씻어요=외부의 병균이 손을 통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어른이나 아이나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손에 비누칠을 해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깨끗이 씻어낸다. ◇환기는 한 시간마다 5분씩=무엇보다 중요한 건 환경이 쾌적해야 하는 것이다. 지저분한 환경에서는 병균이 서식하기 쉽다. 청소를 해 주위를 깨끗하게 하고 아무리 추워도 한 시간에 5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집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체조와 외기욕=겨울이라도 바람이 덜 불고 햇볕이 따뜻한 날에는 바깥에 나가 찬 공기도 느끼고 태양의 자외선을 받는 게 아이의 피부와 호흡기를 단련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단, 생후1개월 이전의 신생아는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고 면역력도 약하기 때문에 외기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바깥 날씨가 춥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매일 꾸준히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날씨가 추워 바깥에 나가 놀기 어렵다면 집안에서 맨손체조를 하는 것도 감기예방에 좋은 방법이다. 이때 땀이 너무 많이 날 정도의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우리 몸도 메말라=겨울철이 되면 습기가 적어 건조해지기 쉽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지내는 아기 역시 건조해지기 쉬운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는 게 좋다. 〈이준규기자 jklee@kyunghyang.com〉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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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색소 고집하는 수입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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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색소 고집하는 수입 아이스크림 [앵커멘트] YTN 8585 오늘은 여성과 청소년층이 많이 찾는 아이스크림에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인공색소를 사용한 수입 업체를 고발합니다. 최근 인체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많은 제과 업체들이 인공색소를 천연색소로 대체하고 있는데도 이 수입 업체는 인공색소를 계속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권준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 유명 수입 아이스크림 매장. 알록달록한 색깔의 아이스크림이 손님들의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시민] "달콤하고 맛있고" [인터뷰:시민] "화려하고 예쁜것 같아요." 하지만 달콤한 맛과 화려한 색깔 속에는 인체 유해 논란을 빚고있는 인공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업체가 만든 아이스크림에 인공색소가 들어있는지 검사 기관에 의뢰해 성분을 분석해 봤습니다. 무작위로 고른 국내 업체의 빙과류 두 종류와 이 업체 아이스크림 3종류 등 모두 5개 제품입니다. 분석 결과 이 업체 아이스크림 한 종류에서 인공색소의 하나인 적색 40호 타르색소가 검출됐습니다. 타르색소는 석탄에서 추출한 착책료로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인공첨가물입니다. 이 가운데는 알레르기 반응과 발암성이 보고된 색소도 있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과다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것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세계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같은 유해성 논란때문에 대부분 업체들이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인공색소 대신 천연색소로 대체했습니다. [인터뷰:홍기형, 식약청 식품첨가물과] "국민들이 식용타르색소에 대해서 계속 불안감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업체에서 대부분들 천연색소로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입업체는 인공색소의 유해성 논란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아이스크림 제조에 인공색소를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제품에 성분표시를 하지 않아 아이스크림에 어떤 첨가물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터뷰:변성민, 주부] "비싼거니까 그런게 안 들어 있으려니 뭐 이렇게 생각하고..." [인터뷰:최지연, 중학생] "안들어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천연 아니에요?" 반면 미국에서는 포장된 제품에 성분표시를 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공색소를 첨가한 이 업체 미국 본사 홈페이지입니다. 자사가 생산한 아이스크림과 음료에 다양한 종류의 타르 색소를 쓰고 있다는 성분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명숙, 환경정의 사무국장] "기본적인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표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업체는 휴게음식업이기 때문에 표시기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인공색소 사용에 대한 논란에 대해 아이스크림 수입업체 한국지사 측은 공식 해명을 거부했습니다. [인터뷰:업체 홍보대행 담당자] "말씀을 드릴 수 없다. 공식답변을 안하는 것으로 기자님께 말씀드려 달라"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밝히는 업체의 책임있는 자세를 소비자들은 더 원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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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아이스크림, 색소 규제 대상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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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아이스크림, 색소 규제 대상서 제외 어린이들이 먹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에 인체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식용 타르 색소의 사용 제한 규정이 없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행 식품첨가물 공전에는 단무지와 유가공품 등 47개 식품류에 대해 식용 타르색소의 사용이 금지돼 있지만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은 규제 대상에서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식용 타르 색소의 사용량에 대한 제한 규정도 갖춰져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첨가물 성분표시도 가공 식품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도록 돼 있지만 패스트푸드나 매장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등은 휴게 음식업으로 분류돼 하지않아도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대해 식약청은 타르 색소의 사용 제한 규정은 식품의 신선도 등을 속일 수 있는 제품에 한해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국민들의 타르색소 등 식품첨가물 섭취량을 조사하고 있으며 섭취량이 허용량을 넘을 경우 적절한 규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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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짜 고춧가루 페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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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짜 고춧가루 페기처분 【수원=뉴시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시중에 유통중인 가짜 고춧가루 10건을 적발, 폐기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부지원은 올해 시.군이 의뢰한 고춧가루 100건의 진위검사를 실시해 위해물질이 검출된 8건을 적발하고 해당 제조업소와 관계기관 등에 전량 폐기할 것을 통보했다. 부적합한 8건은 전분이 검출돼 속칭 다데기인 중국산 혼합조미료를 섞어 제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짜 고춧가루는 중국산 고춧가루에 혼합조미료를 섞어 만들기도 하고, 원료고추에 포함된 고추씨 이외에 전분, 겨, 식염, 당류, 탄산염 등을 첨가해 제조한다. 또 희끗희끗 얼룩지거나 덜마른 고추인 '히아리'를 구입한 뒤 병걸린 부분을 도려내고 타르색소를 혼입해 고춧가루를 가공기도 한다. 북부지원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최근 고춧가루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가짜 고춧가루의 유통.판매가 증가돌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앞으로도 가짜 고춧가루 등 부적합한 식품을 조기 색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식기자 yeu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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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간호사 확보 수에 따라 보험급여 달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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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간호사 확보 수에 따라 보험급여 달리 받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이르면 내년 4월 1일부터 의료기관은 간호인력 확보 수에 따라 입원환자 간호관리료를 건보공단으로부터 가감 지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간호관리료 차등제’ 를 골자로 하는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 및 건강보험 요양급여 행위 및 그 상대가치 산정지침’을 고시했다. 건강보험 요양급여 행위 및 그 상대가치 산정지침에 따르면, ‘일반병동의 직전 분기 평균 병상 수 대비 당해 병동에서 간호업무에 종사하는 직전 분기 평균 간호사수(병상 수 대 간호사의 비)’에 따라 간호인력 확보수준을 1등급부터 7등급으로 구분했다. 다만 종합전문요양기관, 요양병원, 의원, 한의원은 7등급에 해당되는 경우 6등급을 적용하기로 했다. 병상수 대 간호사 비율이 ▲2.5:1 미만은 1등급 ▲3.0:1 미만2.5:1이상은 2등급 ▲ 3.5대:1미만 3.0:1 이상은 3등급 ▲4.0:1 미만 3.5:1이상은 4등급 ▲4.5:1 미만 4.0:1 이상은 5등급 ▲6.0:1 미만 4.5:1이상은 6등급 ▲6.0:1 미만은 7등급으로 분류했다. 이 같은 간호인력 확보수준에 따라 종한전문요양기관, 요양병원, 의원, 한의원은 ▲1등급은 입원료 소정점수의 50%가 가산되고 ▲2등급 40% ▲3등급 30% ▲4등급 20% ▲5등급은 10%가 가산된다. 단 6등급은 입원료의 소정점수로 산정한다. 이와 더불어 종합병원, 병원, 한방병원의 경우 ▲1등급은 2등급 입원료 소정점수의 10% 가산 ▲2등급은 3등급의 입원료 소정점수의 10% ▲ 3등급은 종합병원은 4등급 입원료 소정점수의 15%, 병원은 4등급 입원료 소정점수의 10%가산 ▲4등급은 5등급 입원료 소정점수의 10% 가산 ▲5등급은 종합병원은 6등급 입원료 소정점수의 10% 병원은 6등급 입원료 소정점수의 15% ▲6등급은 입원료 소정점수로 산정한다. 그러나 7등급의 경우는 입원료 소정점수에서 5%가 감산된다. 한편 이와 더불어 복지부는 입원환자 식대급여 상대가치점수를 이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책정, 고시했다. 복지부 고시안에 따르면 일반식은 54.59점 ▲치료식 64.90점 ▲멸균식 160.23점 ▲분유 30.60점으로 책정했다. 또한 영양사를 둔 경우, 일반식은 8.86점, 치료식은 총 4등급으로 분류해 1등급(15명 이상) 17.71점, 2등급(10~14명) 15.46점, 3등급(6~9명) 13.37점, 4등급(3~5명) 9.98점으로 가산점을 뒀다. 또 조리사를 둔 경우 일반식은 8.05점, 치료식은 두 등급으로 분류해 1등급(5명 이상) 9.98점, 2등급(3~4명) 8.37점으로 가산점을 책정했다. 이와 더불어 선택식단은 9.98점, 직영을 통해 식사를 제공한 경우 9.98점으로 가산점을 부여했다. 한편 복지부는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내년 4월부터 시행하되, 입원환자 식대에 관한 상대가치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유선 기자 sukiz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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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 365]입냄새 원인 프라그 바른 칫솔질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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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 365]입냄새 원인 프라그 바른 칫솔질로 예방 일상생활중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느껴지는 입냄새는 대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입냄새의 원인으로는 충치, 잇몸 질환, 음식물 찌꺼기, 틀니 등 보철물의 위생관리 소홀, 흡연 그리고 마늘, 양파 등 자극적인 음식에 의한 냄새를 들 수 있다. 그러나 그외 일반인들이 느끼지 못하는 원인도 많다. 예를 들면 구강 내 요인과 그 외에도 전신 질환에 의한 구강 외 요인 등이다.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치아에 달라 붙어 있는 프라그다. 프라그는 치아 표면에 세균들이 달라붙어 덩어리로 막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음식물에 있는 당분과 혼합되어 산과 다른 부산물들을 형성하여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프라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사 후 적절한 잇솔질과 치실의 사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치아 사이처럼 제대로 잇솔질 하기 어려운 부위에서는 프라그가 치석으로 바뀌게 되고 이 경우 잇솔질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워 스케일링 등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또한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신적인 긴장이 계속될 때에는 세정, 항균 작용을 하는 입 속의 타액 분비가 적어져 구강 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세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프라그의 형성이 많아지면서 입냄새가 심해지게 된다. 구강 내 원인이 아닌 전신 질환으로 인한 입냄새의 경우엔 증상에 따라 냄새가 각각 다르다. 예를 들어 당뇨병의 경우 아세톤향이 나고, 간경화의 경우 썩은 계란 냄새, 장내 감염·위장 출혈의 경우 썩은 피 냄새, 요독증에는 생선 비린내 등 각각의 특징적인 냄새가 있다. 이런 경우 내과적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동시에 치주 치료, 충치 치료 등의 치과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종종 입냄새를 감추기 위해 사탕, 껌, 은단, 구강청정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시적 방편일 뿐이며 습관적으로 이용할 경우 그 안에 포함된 당분 등에 의해 치아가 더 손상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냄새를 유발하는 식품(담배, 술, 양파, 마늘 등)은 필요에 따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틀니나 기타 보철물을 사용하는 경우 프라그가 생길 여지가 많으므로 구강 위생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잇솔질이며 특히 혀의 뒤쪽은 세균의 침착과 번식이 잘 되는 곳이므로 잇솔질 때마다 잘 닦아 주어야 한다. 〈이주아 박사|한누리치과병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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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보호구역 '그린푸드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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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보호구역 '그린푸드존' 생길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차량 속도를 제한하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처럼 어린이 먹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그린푸드존(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박혜경 영양평가팀장은 15일 열린 '어린이 먹거리 건강 안전 중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박 팀장은 이날 발표에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출산율이 낮아짐에 따라 취약 계층인 어린들의 건강에 관한 문제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점차 대두되고 있다"며 "특히,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어린이 비만,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이 증가하고 학교 급식에 의한 대규모 식중독 발생 등으로 어린이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팀장은 이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의 당, 나트륨, 트랜스지방 기준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2008년 '어린이 먹거리 품질인증제' 시범사업을 거쳐 2010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학교주변 등 어린이 생활환경의 먹거리 유통판매 여건 개선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지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어린이 식품 환경을 분석하고, 보호구역의 범위 및 업소 등에 대한 제한 규정을 설정한 뒤 관련법을 정비해 2008년부터 본격시행하자는 것. 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소비자 위생감시원제도를 보완해 국민참여형 '어린이 먹거리 안전 모니터제' 도입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보건사회연구원 정기혜 식품영양정책팀장은 "그린존(Green Zone), 레드존(Red Zone) 등 청소년 위해업소 관리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부, 청소년위원회, 지자체 등과 업무협력을 통해 식품안전보호구역(푸드그린존)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이정원 초등위원장은 "그린푸드존을 설치한다는 것은 신선한 아이디어지만 제도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먼저 학교 안에서 제공 되는 각종 비위생적 식품들의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식약청이 지난 5월 식품안전의 날을 계기로 올해를 '어린이 먹거리 안전의 해'로 정하고 별도의 T/F를 구성, 수차례 회의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을 위한 중기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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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경계령.."생굴 익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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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경계령.."생굴 익혀 먹어야" 【광주=뉴시스】 지난 6월 수도권을 강타한 급식사고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Noro-virus)'가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수도권 급식 식중독 사태 직전 보건 당국의 주요 감시 대상인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됐다. 18일 광주시 교육청과 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13-14일 광주 북구 M초등학교 학생 77명과 남구 M초교 학생 11명이 점심급식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증세을 보여 조퇴 또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직영 급식중인 이들 학교는 사고 발생 당일 날 음식인 생굴과 무를 버무린 반찬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가열되지 않은 생굴과 채소류가 제공된 점으로 미뤄 노로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당국은 지난 15일 굴로 조리한 음식(굴무침)을 먹은 울산 D중학교 학생 195명이 노로바이러스로 보이는 식중독균에 감염되는 등 이달 들어서만 국내에서 16건에 1000명 가까운 환자가 노로바이러스 추정균에 노출된 점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한국산 냉동굴과 연관된 노로바이러스 출현에 대해 질병예방통제센터 및 미국내 5개 주와 공동 조사에 나선 점도 이같은 우려를 키우고 있다. 시 교육청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12월에만 6만여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세계적인 유행을 타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아닌가 의심된다"며 "역학조사 결과는 늦어도 이주안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한편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고 굴은 익혀 먹는 것이 좋다"며 "특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은 비누를 사용해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환자의 구토물은 즉시 폐기하는 등 사후 조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사고는 2004년 3월 광주 S여고, 2004년 12월 순천 K여고, 2005년 4월 광주 J고 등 최근 3년 사이 확인된 것만 4-5건에 이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감염되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가열하기 곤란한 생굴과 홍합, 대합 등 조개류와 채소류가 주된 오염원이다. 대개 음식물 섭취후 24-48시간 내에 증세가 나타나며, 사람간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송창헌기자 chang@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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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식중독 예방요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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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가정에서의 식중독 예방요령 안내 - 손을 깨끗이 씻고 충분히 익혀먹고 상한 음식은 버려야 - 진주시는 최근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불량식품 사용에 따른 식중독 파문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각 가정에서의 식중독 예방요령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고 있다. 먼저 각 가정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한 다음 가장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구입한 육류나 생선의 물기가 새지 않도록 비닐에 따로 나누어 포장 운반하고 냉장·냉동 등 온도관리가 필요한 식품은 맨 마지막에 구입해 즉시 운반해야 한다. 구입한 음식물 재료는 냉장·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즉시 적정 장소에 보관하되 냉장·냉동실이 70%이상 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실은 10℃이하, 냉동실은 -15℃이하를 유지하여 보관하되, 냉장고에서는 세균이 죽지 않으므로 즉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육류나 어류 등은 비닐봉지나 별도의 용기에 넣고, 냉장고 중앙의 다른 식품에 고기의 수분이 닿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어류·육류·계란을 취급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 조리 중에 동물을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왔거나 귀저기를 갈았을 때도 손을 씻은 후에 조리를 해야 하며, 칼이나 도마는 육류용과 어류용, 야채용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냉동식품은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해동은 냉장고 중앙이나 전자렌지를 이용하되, 요리에 사용할 분량만 해동하고 해동이 끝나면 즉시 요리해 먹어야 하며, 칼·식기·도마·행주·수세미 등은 사용 후 세정하거나 흐르는 물에 씻어 말려야 한다. 또한 가열해 조리하는 식품은 중심부의 온도가 75℃에서 3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면 살균이 되며, 조리 중에 그만 들 대는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고 다시 조리할 때는 충분히 가열 조리해 먹어야 한다. 식사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식탁과 그릇을 청결을 유지해야 함며, 따뜻하게 먹는 요리는 항상 65℃이상 따뜻하게, 차게 먹는 요리는 10℃이하로 차게해 먹고 조리한 식품은 장기간 실온에 두지 말고 조리 후 바로 먹어야 한다. 남은 음식물은 깨끗한 용기나 접시에 빨리 식혀서 보관해야 하며, 오래 지났거나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때는 맛을 보지 말고 과감히 버리고, 남은 음식을 데울 때는 충분히 가열한 후 먹어야 한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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