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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먹거리 품질인증제 도입
글쓴이 :
관리자
2006.12.16
어린이 먹거리 품질인증제 도입 식약청, 식품 영양.안전성 확보 위한 로드맵 추진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중기정책(안)’을 ‘안전한 식품, 바른 영양, 건강한 어린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1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세부 수행과제를 수행해 안전하고 균형잡힌 어린이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제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식품의 판매·유통 환경을 개선하고 사후관리를 강화시킬 뿐 아니라, 어린이 단체급식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식품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양표시 등을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홍보할 방침이라고 식약청은 밝혔다. 박혜경 영양평가 팀장 식약청 박혜경 영양평가팀장은 최근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정부와 소비자 사이에 어린이 먹거리 안전 인식도가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박 팀장은 “소비자 대다수가 어린이 먹거리의 원료·제조과정과 학교주변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호소했다”면서 “실제적으로 정부가 필요하다고 판단, 먹거리 안전 정책으로 추진할 영양정보 교육홍보와 비만·영양관리에 대해서는 낮은 인지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팀장은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가 낮을 뿐 아니라 표시 내용도 복잡한 점을 감안해 영양정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슈가 되고 있는 패스트푸드의 트랜스 지방 등으로 인한 비만관리에도 강도 높은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기 정책(안)에는 오는 2007년부터 ▲식품업체별 '어린이 식품 건강 친화기업'에게 인센티브를 도입, ▲어린이 먹거리 안전 모니터 제도를 도입하고 활동에 대한 보상, ▲어린이 먹거리 품질인증제도 도입, ▲어린이 식생활 안전에 관한 특별법 마련, ▲학교 단체급식 식재료의 안전관리 지침 마련, ▲어린이식품 영양·안전에 대한 교육·홍보 컨텐츠 DB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 내로 최종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정책’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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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대응책, 본격 시동 걸었다
글쓴이 :
관리자
2006.12.15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대응책, 본격 시동 걸었다 13일 '고령친화 모델지역 정책포럼' 개최 보건복지부는 급격히 고령화되고 있는 지역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새로운 개념의 『고령친화 모델지역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오는 13일 경기도 과천시 그레이스호텔에서 전국 9개도 복지국장과 고령화율이 높은 지자체 28개 시·군의 시장·군수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모델지역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13일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초고령지역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고령친화모델지역 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이 포럼에서 복지부는 '고령친화 모델지역 기본구상안'을 발표하고, 참석자들 간의 미래 고령사회에 대비한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등에 대해 다양하고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앞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될 경우 현재의 복지체계로는 고령자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고령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보여 줄 수 있는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한다. 2018년 고령사회로의 진행, 2026년 초고령사회 진행 등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령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각에서의 복지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2005년말 현재 234개 시·군 중 노인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지역은 63개이며, 노인인구가 30%를 넘는 지역도 14개로 전체 시·군 중 1/3을 차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리사회의 급속한 노령화에 적극 대비하고 지속발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델지역 조성이 가장 시급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향후 고령친화 모델지역에서는 보건·복지·생활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고, 노인일자리 사업이 마련되는 한편, 주거·교통·요양 인프라가 구축되는 등 새로운 시각에서의 지역사회 발전모형을 개발한다. 또 그 운영 결과에 따라 향후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친화 모델지역은 지역특성에 따라 '지원형 모델'과 '자립형 모델'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노인인구 20% 이상의 초고령 지역은 대부분 낙후된 농촌지역으로, 지자체 재정과 인프라가 열악해 '지원형 모델'로 개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생활서비스의 통합적 제공 및 주거·교통·요양인프라 구축에 중앙정부의 국고 지원과 함께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협력적 운영체제가 구축된다. 대도시와 접근성이 양호한 인근 중소도시 지역(노인인구 9.6%이상)은 '자립형 모델'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규모의 복합실버타운, 고령친화산업단지, 건강레저도시 조성 등 지역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하되, 개발이익을 지역 내 복지시설 확충에 재투자하게 된다. 특히, 초고령 지역일수록 지방재정이 빈약한 경우가 많아, 이 지역에 대해서는 건교부의 개발촉진지구, 행자부의 신활력지역, 재경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농림부의 은퇴마을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각 지자체를 대표한 시장·군수 등 10여명이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우수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지자체의 역할 분담, 그리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서 많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복지부는 내년 초까지 기본구상(안)이 확정되면, 2월부터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지역의 발전가능성과 고령화율 등을 평가한 뒤, 4월초까지 「고령친화 모델지역」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일이름:고령친화 모델지역 기본구상 (안).hwp) 문의: 고령친화산업팀 2110-6470 정리: 정책홍보팀 유수민 saebyuk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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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
글쓴이 :
관리자
2006.12.15
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ㆍ대응 계획’ 영문판을 발간, 2006년 12월 13일자로 세계보건기구의 국가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ㆍ대응 계획 홈페이지 (www.who.int/csr/disease/influenza/nationalpandemic)에 게재하였다. 또한, 주한외국대사관, 다국적기업, 재외공관을 비롯한 국내외 관련 기관과 전문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 전문을 게재하고 인쇄할 예정이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02)380-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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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계획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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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식단계획표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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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염식의 식사요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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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의 식사요법 * 소금1g에 해당하는 식품량 * 염분섭취를 줄이려면? * 제한식품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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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식사고 바이러스 가능성"
글쓴이 :
관리자
2006.12.15
"경기도 급식사고 바이러스 가능성" 영양사까지 식중독 증세일으켰다는 보도는 와전 이경익 학교급식 담당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를 비롯 강원도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급식사고는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기 보다 바이러스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이경익 경기도 교육청 급식담당 사무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고 세균성은 식품을 부패시키고 식중독의 발병의 원인으로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며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 겨울철에도 발생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경익 담당관은 또 수원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뿐아니라 영양사와 조리원까지 복통을 일으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전날 회식에서 먹은 음식이 문제가 나 급식활동을 중지시킨 것이 와전된 것이라 밝혔다. 다음은 이경익 담당관과의 일문일답. 경기도에선 급식 사고가 발생한 학교가 몇군데 인가. - 현재 3개 학교에서 발생했다. 지난 8일에는 광명소재고등학교에서, 12일에는 수원과 구리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수원의 한 중학교에선 학생들과 교사뿐만 아니라 영양사와 조리보조원들도 복통에 구토까지 했다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조리원들이 일을 마치고 회식중에 굴을 먹고 구토, 복통, 설사가 있었고 월요일 출근해서 작업전에 영양사가 주말에 조리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조리원들 모두가 이같은 증세가 보여 급식활동을 중지 시킨 것이 와전된 것이다. 지금 상황은 어떤가. - 현재 초등학교의 경우 급식을 중단한 상태로 진정되어 가는 과정으로 보여진다. 원인은 무엇으로 파악되고 있는가. -보건당국에서의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답이 나오긴 하겠지만 현재 보건당국에서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이기 보단 바이러스성으로 보고 있다. 겨울철에 바이러스가 활동한다는 게 쉽게 이해가지 않는데... -왜 겨울에 발생하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세균성은 식품을 부패시키고 식중독의 발병의 원인으로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반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며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경우에도 통계상 겨울에 환자 발생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이상 학교급식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어떠한 대비를 해야 하는지... - 다수의 학생들이 동일장소에 동일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따라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일단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식품은 익힌 음식으로 제공토록 하고 음용수는 끓여서 마시도록 하며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며 손 씻기를 잘하도록 공문발송을 했다. 또한 경기도내 영양사들의 인터넷카페에도 이 내용을 올려 주의를 촉구 시키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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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형 우주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6.12.15
한국형 우주식품 한국원자력연구소는 14일 2008년 한국인 첫 우주인 탄생에 맞춰 한국형 우주식품을 본격개발키로 했다. 사진은 이 연구소가 시범적으로 자체 개발한 우주식품./원자력연구소 제공/지방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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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살 뒤집은 젓가락, 입에 가져가면 안돼요
글쓴이 :
관리자
2006.12.15
생삼겹살 뒤집은 젓가락, 입에 가져가면 안돼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잘 달궈진 불판 위에 막 올린 삼겹살을 바라만 보자니 입안에 도는 군침 때문인지, 사람들은 으레 젓가락으로 덜 익은 고기를 살짝 뒤집어 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옆자리 누군가에게서 핀잔을 듣기 일쑤다. “젓가락으로 고기 뒤집지 마! 세균 옮아~” 생고기에는 세균이 많으니 입에 대는 젓가락으로 뒤집고 만지면 비위생적이라는 것. 삼삼오오 모인 고깃집에서 심심찮게 듣는 말이다. ◇먹는 젓가락 따로, 고기는 집게로 일반적으로 생고기를 집은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을 경우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으므로 불판에 고기를 올리는 젓가락과 먹는 젓가락은 따로 구분 하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최창순 교수는 “익히지 않은 생고기에는 소화기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존재한다”며 “비단 고깃집의 젓가락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생고기를 요리할 때 쓰는 도마와 칼, 그릇 등도 그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통 고기 한번 먹는데 뭘 귀찮게 먹는 젓가락과 고기 올리는 젓가락을 따로 구분하느냐, 그냥 뒤집고 입에 갖다 대어도 이때껏 아무 이상 없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이에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은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위해요소가 될 만한 세균들 중에는 그 위험도가 높은 기생충도 존재하므로 가급적 생고기를 다룬 젓가락을 입에 넣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돼지고기 날 것은 절대 안돼~ 젓가락으로 생고기를 만지고 다른 반찬을 집어 먹거나 하는 경우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소고기는 익히지 않고서도 날 것으로 먹어왔지만 돼지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는 경우는 거의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돼지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안에 득실대는 세균을 그대로 몸속에 넣는다는 의미로 여겨져 왔기 때문인데, 그 원인이 되는 기생충 중 대표적인 것이 트리키넬라 스피랄리스(Trichinella spiralis)다. 최 교수는 “날 것이나 조리되지 않은 돼지고기나 말고기 등에서 기생하는 트리키넬라 스피랄리스라고 하는 선충이 인체에 큰 위해요인이 된다”고 전했다. 이 선충에 오염된 생고기의 근육 속에는 선충의 알이 들어있어 날로 먹게 되면 알이 사람의 장내에서 부화하여 작은 선충이 되고 이 선충이 사람의 장기에 기생하며 체내 장기를 아무데나 뚫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 한국식품연구원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르면 트리키넬라스피랄스는 날 것이나 조리되지 않은 돼지고기나, 말고기 등에서 선충류에 해당하는 기생충으로서 유충형태로 돼지, 말, 쥐, 곰, 그리고 기타 포유동물의 평활근에 주로 낭포화된다. 특히, 날것의 돼지고기를 먹어 선충이 사람의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흔히 혈관을 통해서 몸 전체로 퍼지게 되는데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이 사람의 근육 속이다. 사람의 근육 속으로 파고들면 사람에서 설사, 발열, 경직, 근육통, 호흡장애 등의 인플루엔자 증상을 유발하고 중증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 ◇용도 따로 따로...위생적인 고기굽는 법 문제는 단 몇 초, 몇 분 젓가락으로 고기를 만지고 입에 넣었을 때만큼의 위해요소가 날 것으로 먹었을 때도 작용하느냐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그만큼 위협적인 것은 아니지만 병균으로 인한 감염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젓가락 사용 시 가급적 용도를 달리해 쓰도록 하는 위생적인 고기굽는 법을 권장한다. 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라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오는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조리 시에 충분히 익히지 않거나 날것으로 먹었을 때는 여전히 위해 요소가 남아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돼지고기를 만졌던 젓가락이나 손은 깨끗이 씻는게 중요하며 조리기구의 열탕 소독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한편, 원광대 생명공학부 한동민 교수는 “삼겹살 등의 생고기를 불판에서 익히기 전 젓가락으로 만지고 그것을 입속에 넣는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되지 않는 상태에서 전폭적으로 그 위험을 주장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한 교수는 “생산공정 과정에서 살균·위생처리가 모두 검사 완료된 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기들에 현재 정확하게 어떤 세균이나 미생물이 존재하는지부터 연구 된 후, 인체에 얼마나 위해하는지는 그때 가서 판단 할 일 같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다만 “날 것 보다는 섭씨 75도 이상 고온에서 잘 익혀 먹는 것이 상식적으로 건강에 좋고, 이후 고온 가열로 인해 거의 미생물들이 없어지게 되므로 고기는 갈색이 되도록 까지 잘 익히는게 좋다”고 설명했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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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기획> 술 ②하루 2병 넘으면 간에서 해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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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송년기획> 술 ②하루 2병 넘으면 간에서 해독 못해 1주일에 최소 2-3일 쉬어야 회복 '술이 술을 마시는 지경' 피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찬교 편집위원 =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 성분은 마취제와 비슷해 지나치면 독이 된다. 알코올은 칼로리가 있어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식품의 성질을 띠고 있지만 소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술은 피로와 권태감을 줄여줄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위액 분비를 자극해 식욕을 북돋워주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는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 등 간질환의 원인이 될뿐 아니라 교통사고나, 낙상 등 각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알코올은 또 체내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 잔주름, 기미,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과음한 다음 날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숙면을 취하지 못한 데다 체내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수분을 함께 배출시켜 피부가 건조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은 신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에이즈 발병시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통풍 재발도 촉진시킨다고 한다. 특히 통풍 환자의 경우, 아무리 소량일지라라도 술을 마신 지 24시간이 지나면 통풍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는 것. 일반적으로 술의 알코올 성분이 뇌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속도는 음주 전에 어떤 음식을 어느 정도 섭취했는냐와 마실 때의 기분 상태, 개인의 주량 등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아무리 술이 센 사람이라도 알코올 혈중농도가 0.15% 수준이 되면 취기를 느껴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고 감정을 자제할 능력도 없어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스키 한 잔도 향을 즐기면서 여유있게 마시는 외국인들과 달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잔을 돌린다. 술잔을 돌리면서 술을 마시면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고 특히 회식이나 접대 술자리에서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술은 우리나라 음주문화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술은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적당량을 기분좋게 마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술이 술을 마시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안된다. 또 공복에 음주는 절대 피해야 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양질의 술안주는 주당들의 건강유지에 필요하므로 두부, 생선, 우유, 치즈,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듬뿍 섭취해야 한다.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위를 지나치게 자극해 간의 활동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밖에 술 마시는 틈틈이 물을 자주 마시면 이뇨작용과 더불어 알코올을 희석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고 혼주(混酒)는 몸을 망치는 최악의 주범이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 완전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맥주 1병이 3시간, 소주 1병이 15시간이다. 그렇지만 간이 완전히 기능을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적어도 72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이 "매일 술 마시는 것을 피하고 1주일에 최소 2∼3일은 쉬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pck@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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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식품' 먹으면 뚱뚱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6.12.15
'저지방식품' 먹으면 뚱뚱해진다? 저지방 식품을 먹을때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평균적으로 28% 더 높은 칼로리를 먹으며 뚱뚱한 사람의 경우는 45%까지도 더 높은 칼로리를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넬 대학 완신크 박사는 사람들이 저지방 식품이 항상 저칼로리 식품을 의미하지는 않는 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완신크 박사는 저지방 식품에서 지방은 보통 설탕등의 당분으로 대체되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저지방 스낵은 40%정도 칼로리가 낮지 않고 평균적으로 약 11% 칼로리가 낮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휴일 영화관등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통 쵸콜릿과 저지방 쵸콜릿을 주었다. 연구결과 사람들은 저지방 쵸콜릿을 먹을때 죄의식을 덜 느껴 일반적으로 더욱 많은 양을 먹어 결국 28% 이상의 과다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책가들이나 식품 회사들은 저지방 식품이 비만문제이 해결방안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식품을 먹을때 보다 저지방 식품을 먹을때 실제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더욱 많이 먹게 된다고 말했다. 완신크 박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식품을 덜 먹는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음식의 맛을 음미하는 행복감에 있어서도 좋다고 강조했다.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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