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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먹거리 건강,안전 [어린이 단체급식]
글쓴이 :
관리자
2007.01.11
어린이 먹거리 안전위원회 TF 논의 내용발표자료 어린이먹거리안전 논의 자료 - 단체급식과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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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영유아용 조제식 사카자키균 “불검출” 규격 신설
글쓴이 :
관리자
2007.01.10
영유아용 조제식 사카자키균 “불검출” 규격 신설 담당부서 식품미생물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6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 조제식(이유식) 제품에 대한 엔테로박터 사카자키(E. sakazakii)균 규격을 ‘불검출‘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년부터 영유아식품 중 사카자키균의 모니터링 지속 수행과 더불어 2006년 10월부터 사카자키균의 권장규격을 ‘불검출’로 설정·운영하고 있으나, 취약특수집단인 영유아 대상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그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사카자키균에 대한 규격을 신설하기로 하였다. ▣ 입안예고의 주요내용으로는 ○ 생후 6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조제식, 곡류조제식 및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 대하여 사카자키균 ‘불검출’ 규격 신설 ○ 식품 미생물 시험법에 사카자키균 시험법 신설 등이다. ▣ 금번에 입안예고한 『식품의기준및규격중개정(안)』은 30일간의 관련업체 및 단체 등의 의견수렴과 WTO 통보 절차를 거쳐 ‘07년 3월경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조제식(이유식)에 대한 수거검사 및 올바른 섭취방법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사카자키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업체 및 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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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 운영 본격 개시
글쓴이 :
관리자
진흥원,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 운영 본격 개시 담당부서 전략기획팀 보도일 조회수 24 - 건강기능식품원료별 7개 분과별로 산업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12월에 구성한『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이 1월 9일(화) 제1차 분과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선안 마련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는 건강기능식품원료별 7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과는 건강기능식품산업체 관계자 5~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진흥원은 개정작업반원이 아닌 산업체 관계자들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작업반 회의를 개방할 계획이므로, 관심있는 산업체들은 각 분과별 회의에 옵저버로 참석하여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 ○ 진흥원은 또한 분과회의에서 논의 된 내용과 향후 일정 등을 국정홍보처 알림마당 ‘건강기능식품 블로그‘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향후 진흥원은 각 분과별 개정작업반과 함께 2007년 8월 31일까지 개정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도출된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안 및 의견을 총괄위원회에서 논의·조정한 후 최종안을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에 제출할 계획이다. ○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각 분과별 회의 일정은 첨부파일을 참조하기 바라며, 기타 사항은 진흥원 식품산업팀(02-2194 -7332, 7483, 733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보도자료 문의 : 진흥원 홍보담당 (02-2194-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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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민 60% ‘국가암조기검진’ 대상
글쓴이 :
관리자
국민 60% ‘국가암조기검진’ 대상 지역보험료 6만3000원·직장 5만2500원 이하 납부자 ‘국가암조기검진사업실시기준 고시개정안’ 입안예고 앞으로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3명(60%)은 국가암조기검진 대상에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가암조기검진사업 대상자 기준 변경 등을 뼈대로 하는 ‘국가암조기검진사업실시기준’ 고시개정안을 5~25일까지 입안예고하고, 늦어도 이 달 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암조기검진대상자는 종전 건강보험가입자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서 올해부터는 약 10% 가량 늘어난 60%까지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암조기검진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월보험료 부과기준으로 지역가입자는 작년기준 월6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직장가입자는 월5만원에서 5만2500원 이하인 자로 규정했다. 특히 직장가입자의 경우 사업자(사용주)가 내는 보험료까지 포함시킬 경우 총 10만5000원 이하를 납부하는 자가 모두 포함된다. 개정안은 또 수검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암검진 문진표를 개정, 의료급여수급자의 보장기관명·보장기관기호, 건보가입자의 소속지사·건강보험증번호, 불필요한 개인정보 관련 문항을 삭제토록 했다. 이와 함께 일부 문항을 수정해 검진기관의 의사가 판정 및 상담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검진기관에서 읍·면·리에 한해 이동(출장) 암 검진을 실시할 경우 실시 3일전까지 관할 보건소에 출장검진계획서를 제출토록 하고, 암 검진결과 ‘정상’이 아닐 경우 관할 보건소에 동시 통보토록 규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5일까지 암관리팀(경기 과천시 중앙동 1번지 과천청사)으로 제출하면 된다”며 “이 개정안은 빠르면 이 달 말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입법예고’를 참조하거나 암관리팀(02-2110-6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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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홍차에 우유 넣지 마세요"<英紙>
글쓴이 :
관리자
2007.01.10
"홍차에 우유 넣지 마세요"英紙> 獨연구진 보고서.."심혈관 기능개선 효과 저하"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녹차와 홍차. 하지만 녹차와 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시면 심혈관 기능 개선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녹차와 홍차에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혈류(血流)를 개선하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와 홍차에는 플라보노이드가 채소와 과일에 비해 10배 가량 더 많이 함유돼 있으며 매일 녹차를 5잔 이상 마시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최고 25%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9일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독일 연구진은 유럽심장저널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폐경기 이후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우유가 홍차의 심혈관 기능 개선 효과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5g의 다즐링 찻잎을 끓여 만든 홍차와 우유를 10% 넣은 홍차, 끓인 물을 더 넣은 홍차 등 세 가지 종류의 홍차를 마시게 하고 혈관의 혈류변화 대응 능력을 나타내는 `혈류관련성 확장(Flow-mediated Dilation.FMD)'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아무 것도 넣지 않고 홍차만 마셨을 때에는 FMD 수치가 크게 개선된 반면 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셨을 때에는 이러한 효과가 뚝 떨어졌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처럼 우유가 홍차의 심혈관 기능 개선 효과를 방해하는 이유는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 카세인 때문. 연구진은 카세인이 홍차와 상호 작용해 이러한 효과를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영국심장재단의 심장 전문 간호사인 준 데이비슨은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홍차에 우유를 빼고 마시는 것보다 정기적인 운동, 금연, 균형있는 식사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yunzhe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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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료수 건강 효과 전부 믿지마세요"...기업이 영향 미쳐
글쓴이 :
관리자
2007.01.10
"음료수 건강 효과 전부 믿지마세요"...기업이 영향 미쳐 【워싱턴=AP 로이터/뉴시스】 '우유가 혈압을 낮춘다? 주스가 심장 질병을 예방한다?' 음료수의 건강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결과를 신뢰하기 전 연구자금을 '누가' 제공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음료수 회사가 연구자금을 지원했다면 백발백중 음료수 건강 효과가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의 데이비드 루드비히 박사는 8일(현지시간) 출간된 과학잡지 '공중과학도서관 의학(플로스 메디신, PLoS Medicine)' 인터넷판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음료수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실제 효과와 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음료수 건강 효과 선전에) 강한 편견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루드비히 박사는 음료수의 건강 효과에 대한 부풀려진 연구 결과가 소비자나 의사 등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즉, 소비자들이 건강에 좋다는 음료를 구입하게 만들거나 의사들이 환자에게 이런 음료수를 추천하게 한다는 것이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브리제 대학의 마티즌 카탄 영양학과 교수는 기업이 연구비용을 제공하는 것과 관련, "일부 음식업계가 식이요법과 건강에 대한 과학 지식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를 심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루드비히 박사는 "이 문제에 대해 조사자들을 비난하지 않는다"며 "대부분이 과학적인 측면에서 높은 윤리성과 헌신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제는 정부가 영양조사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제공하지 않아 연구자들이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돈을 뿌리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음료수 업계는 '연구 결과 편향성' 주장 역시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미국음료협회의 수잔 닐리 회장은 루드비히 박사 연구팀의 주장도 자금 출처에 주목한 나머지 연구 실적을 보지 않고 편견을 드러내는 시민운동가들의 또다른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송주영기자 song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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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61% 식권 사용, 분식점. 중국집 78% 편중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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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결식아동 61% 식권 사용, 분식점. 중국집 78% 편중 【광주=뉴시스】 광주지역 결식아동 7100여명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한 식권을 사용하는 아동은 4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식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 70%이상이 분식점. 중국집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광주 5개 일선구에 따르면 올 겨울방학 동안 무료급식 대상 학생은 동구 381명, 서구 1772명, 남구 2049명, 북구 1589명, 광산구 1320명 등 모두 7111명에 달한다. 이들 가운데 일선구에서 제공하는 식권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아동은 서구 1041명, 남구 1949명, 북구 453명, 광산구 904명 등 모두 4347명으로 전체 결식아동 가운데 61%를 차지하고 있다. 결식아동들이 식권을 사용할 수 있는 시내 지정사용처 209곳 가운데 분식점. 중국집은 164곳으로 전체 78%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한식당 25곳(11%), 제과점 16곳(7.6%), 도시락 공급처 3곳, 부식가게 1곳 등으로 분류됐다. 이처럼 식권 사용처가 분식점. 중국집으로 편중된 것은 결식아동 끼니당 단가가 3000원에 불과한 탓에 일반 식당에서는 지정을 꺼려하고 아동들이 라면. 김밥. 자장면 등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아동들이 분식점. 중국집 등에서 편중된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심각한 영양불균형 현상도 빚어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일선구 한 관계자는 “분식점. 중국집 등에서도 결식아동 이용식당으로 지정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반 식당을 지정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밖에 도시락을 제공받는 아동은 2049명으로 전체 28.8%를, 공부방 493명(6%), 부식 상품권 제공(3%) 등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도시락의 경우에도 인건비. 운송비 등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 도시락 재료 단가는 900원에서 1200원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공부방이나 부식 상품권 제공도 운영상 각종 애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회복지기관 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초 도시락 파동으로 급식 끼니 당 단가가 500원 인상된 뒤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며 “현행 단가로는 양질의 급식을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형주기자 h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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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R 식품위생검사기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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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10
RIC-R 식품위생검사기관, 우수기관 선정 【강릉=뉴시스】 강릉대학교 동해안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RIC-R) 부설 식품위생검사기관이 식약청이 시행 지정한 `2006년 검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릉대 식품위생검사기관은 전국 81개소의 식품위생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가운데 분석능력 순위 2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해안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는 산업자원부 지정 지역혁신센터로 지역 해양생물산업체가 요구하는 원천핵심기술 및 상용화기술을 개발하고 강원 영동권 전략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정착.발전시키는데 공헌하고 있는 지역 핵심전문연구기관이다. 특히 2003년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아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관련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범기기자 k6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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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육체·정신 모두 건강하려면 소식하고 하루1회 명상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7.01.10
릴레이 건강백과> 육체·정신 모두 건강하려면 소식하고 하루1회 명상해야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건강이 돈 만큼이나 중요한 주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것은 하등 나쁠 것이 없다. 건 강이야말로 행복의 필요조건이고 돈을 주고도 못 사는 것이기 때 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조금 지 나칠 정도로 과하고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먹는 것으로 건강을 챙기려고 한다. 시 중에 떠도는 광고를 보면 심장병, 당뇨병, 신경통 등 온갖 병에 좋다는 음식이 너무나 많다. 이런 희한한 것이 아니더라도 평소 에 먹는 식품이 갑자기 약으로 둔갑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식품은 어디까지나 식품이다. 그 식품 안에 들어있는 미량의 물질이 약효를 내려면 평소에 먹 는 것의 몇 배 또는 몇십 배를 먹어야 하는데 열량과잉이 되거나 해로운 물질이 과하게 들어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 개 어떤 것을 많이 먹어 건강해지기보다는 어떤 것을 절제해야 건강해진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어 좋을 것은 없다. 현재까지 밝혀진 노화예방의 유일한 방법은 적게 먹기다. 따라서 건강을 챙기려 면 특정 음식을 많이 먹기보다는 너무 많이 먹고 있는 음식을 줄 이는 것이 좋다. 육체의 건강만을 챙기려는 것도 고쳐야한다. 현대의학은 마음과 육체가 하나라는 것을 과학적인 언어로 밝혀냈다. 심리적 스트레 스는 21세기의 새로운 전염병으로 거의 모든 질환의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고지혈증과 흡연 다음으로 심장병에 큰 영향을 준다. 고혈압, 복부비만, 당뇨병보다 더 큰 위험인자다. 긴장, 불안, 초조 등의 심리상태를 적극적으로 교정해주는 것이 허벅지 근육 을 강화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잡념을 놓 아버리는 명상이나 묵상을 할 것을 권하고 싶다. 건강이란 관념이 너무 개인적인 것도 아쉽다. 건강하지 않은 사 회에서 건강한 개인이 되기는 힘들다. 미국의 빈민촌 사람들은 중산층 사람들에 비해 질병도 많고 사망률도 높다. 경제적 격차 에 의한 것도 있지만 그 사회에 만연한 좌절감과 적대감 등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고 한다. 불행한 여러 사람 사이에서 혼자 행복 하기란 싶지 않다. 개인의 건강은 이렇게 그 사회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있다. 가끔은 나보다 행복하지 않은 이웃들에 대 해 관심을 갖고 조그만 도움을 주는 것 자체가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쁨과 보람은 우리가 온전히 살아가는 데 운동만 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조홍근 연세대 교수 심장내과 전문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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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임산부 무좀약 함부로 투여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7.01.10
식약청 "임산부 무좀약 함부로 투여 위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무좀약 치료제를 임산부에게 투여를 금기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의 사용상 주의사항 등이 조정돼 기존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새로 조정된 주의사항을 숙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무좀약 치료제, 지혈제, 구충제 등 13개 약효군 총 636품목에 대해 최신의 외국 사용현황, 임상자료 등 안전성 유효성 자료를 토대로 재평가를 실시하고, 의약계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중앙약사심의원회 안전대책분과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최종 재평가 결과를 지난 3일자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혈액 및 체액용약, 기생동물에 대한 의약품, 신경계 및 감각기관용 의약품, 생물학적제제 총 636품목을 재평가 해 228품목의 효능.효과, 519품목의 용법 용량, 629품목의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각각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의약품 재평가 결과에 따르면 무좀치료, 피부표면, 내부 진균증약 '케토코나졸 제제'는 임부 및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트리아졸람을 복용 중인 환자는 투여하지 않토록 했고 2주 이상 투여하는 경우에는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케토코나졸 약물로는 씨제이(CJ) 카니졸정(케토코나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카토날정(케토코나졸)(수출명:Kenoral TaB.200㎎), 동구제약 더마졸정(케토코나졸) 등이 있다. 또 식약청은 케토코나졸 제제에 대해 면역글로불린제제를 투여받은 사람은 생백신(홍역, 볼거리, 풍진, 수두 등)의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으므로 생백신 접종은 이 약의 투여 후 3개월 이상 연기하도록 주의사항을 추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만성동맥폐색증상의 개선약 실로스타졸은 출혈, 활동성소화궤양, 출혈성 뇌졸중 등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하지 말고, 심방세동, 조동, 심실빈맥 등의 환자에게 신중하게 사용토록 했다. 실로스타졸 제제로는 동화약품공업 시렌탈정(실로스타졸), 드림파마 실로스타졸정(실로스타졸), 한국유나이티드 제약 실로스탄정(실로스타졸), 휴온스 휴타졸정(실로스타졸) 등이 있다. 식약청은 실로스타졸제제에 있어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면 혈중농도가 상승해 이상반응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특히 고지방식을 섭취하는 환자는 주의하도록 했다. 이번 재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업소는 1개월 이내에 허가 및 표시사항을 변경하고, 관할 지방식약청에 변경된 내용의 첨부문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유통 중인 도매상, 병의원 및 약국 등에 변경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1975년부터 2006년까지 317개 약효군 3만241품목에 대해 재평가를 완료했으며 특히 2007년에도 글리클라짓 등 20개 성분 1400여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한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항암제, 화학요법제 등 총 3400여 품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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