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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06년 국내 AI 관련 무증상감염 1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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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06년 국내 AI 관련 무증상감염 1례 확인 [조사 결과]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역학조사(‘07.1.9일) 결과, A씨는 2006년 AI발생 신고 이전 시점에서, 해당 농장주 가족 3인 중 가금 사육시설 출입 빈도 등이 높아서 AI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기회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음 양성 반응을 보인 A씨에 대해서는 농장에서 AI발생 통보 후, 당시 인체감염 발병예방을 목적으로 신속대응반이 출동하여 예방목적으로 타미플루를 투약하였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였으며 지침대로 최종 노출 가능성이 있던 날부터 AI최대 잠복기인 10일간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발현 여부를 감시한 결과 이상 증상이 없었고 현재도 이상 없음 [참고사항] 현재 농장주 등 고위험군 85명 중 26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는 진행 중에 있으며 1월말경 완료 예정 AI노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 1주 이내 1차 혈청과 3주째 2차 혈청을 확보하여 항체가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확인하여야 하고 또한 중화항체 실험을 진행하는데 최대 5일 가량이 소요되므로 최종 판정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됨 [당부사항] 이번 사례는 무증상감염이었고 환자가 아니므로 문제가 없으며 AI 바이러스가 사람 간에 전파되지 않으므로 일반 국민들은 전혀 불안해할 필요가 없음 * 문의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 ☎380-1573~4,인플루엔자바이러스팀38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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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집단급식 식중독 사고 미보고시 처벌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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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 식중독 사고 미보고시 처벌 대폭 강화 식품위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여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단급식 식중독 사고 발생에 대한 후속 조치를 담은「식품위생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집단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종으로「식재료 전문 공급업」을 신설, ▲식중독 환자를 진단·발견하고도 보고하지 아니한 의사·한의사 및 집단급식소의 운영자에 대하여 부과하는 과태료를 현행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 ▲지연하여 보고한 경우에도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는 조항의 신설 등이다. 또한, 영업자 준수사항으로 식중독 발생시 현장보존 및 훼손금지 의무를 신설하고,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하여 영양사·조리사의 위생교육을 의무화하기 위한 제반규정을 신설하였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식품관련 각종 규제개혁 요구에 부응하여, 영업자 등에 대한 위생교육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 등의「식품위생법」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영업자가 매년 받는 위생교육을 2년마다 받도록 완화, ▲유흥주점 종사자에 대한 위생교육 의무를 폐지, ▲조리사·영양사의 면허 결격사유 중「B형간염」환자를 제외하는 내용 등이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식품관련 규제와 관련하여 이해당사자,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식품정책팀 031)440-9115~8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게시일 2007-01-11 09: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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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공포' 논란 잠잠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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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과자의 공포' 논란 잠잠해질까> 식약청, 식품첨가물-아토피 피부염 `무관' 발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공식 발표로 아이를 둔 소비자는 물론 식품업계를 불안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던 `과자의 공포' 논란이 일단락될 지 주목된다. ◇어떻게 벌어졌나 = 지난해 3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KBS `추석 60분'은 자체 시험결과, 식품첨가물이 든 과자류를 먹인 어린이에서 아토피성 피부질환이 악화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과자의 공포,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공포는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식품업계는 날벼락을 맞았다. 매출이 급감한 것은 물론이다. 과자의 위해성을 두고 식품업계와 KBS는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혼란이 가중되자 급기야 식약청이 나섰다. 과자 속에 든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기존의 국내외 연구문헌조사는 물론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한 것. 아울러 식품제조업체로 하여금 식품제조에 사용한 식품첨가물과 원재료명을 모두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했다. 인체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이 과연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지 등을 시험한 경우는 국제적으로도 드물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나올 지 궁금증을 낳았다. ◇"식품첨가물-아토피피부염 상관관계 확인할 수 없었다" = 임상시험은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학병원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했다.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민경업 교수를 연구과제 책임자로 두고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순천향대병원 등의 알레르기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험결과는 예상했던 대로였다. 자발적으로 참가한 54명의 경증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7종을 섞은 시약과 오미자차로 만든 가짜 약을 몇 시간 간격으로 나란히 먹여 이상반응 여부를 살펴본 결과, 가짜 약을 먹었을 때나 시약을 복용했을 때나 양성반응 발생률 측면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즉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악화하는 요인에는 정신적 요인(개인성격, 정신사회적 스트레스, 감정 등)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번 시험에서 환자에게 나타난 양성반응도 식품첨가물 이상반응이라기 보다는 정신적 요인 등에 의해 나타나는 비특이적 반응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식품첨가물...필요악인가 = 하지만 식품첨가물이 완전히 면죄부를 받았다고 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도 식품첨가물이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일 뿐 위해여부에 대해서는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비자의 불안감도 여전하다. 보존료, 표백제, 식용색소 등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간혹 나오고 있는 데서도 알 수 있듯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식약청의 이번 발표가 소비자의 걱정을 완전히 떨쳐버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알레르기 반응, 즉 면역학적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첨가물이 많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보존제로 사용되는 설파이트가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적은 있지만 정확한 발병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다. 아무튼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식품첨가물의 안전성과 사용기준을 과학적 방법에 따라 정할 필요성은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유엔농업기구 및 세계보건기구 합동의 전문가 위원회에서 규정한 식품첨가물의 하루 허용 섭취량에 따라 식품첨가물을 규제하고 있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제조, 가공하거나 보존할 때 첨가되는 물질로 그 기원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식품첨가물의 종류는 식품제조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수천 종을 웃돌며,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만도 600여종에 이른다. 최근에는 식생활의 간편화, 다양화의 흐름에 따라 보존성과 기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에 특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식품첨가물은 기능에 따라 항산화제, 식용색소, 발색제, 유화제, 조미료, 보존제, 안정제 등으로 나눠진다. 이 중에서 항산화제는 식품의 지방 손상을 억제하기 위해 필수적인 물질이며, 차아황산나트륨과 안식향산나트륨 같은 보존제는 술과 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sh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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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도권 학교급식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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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강원도 수도권 학교급식 시장 공략 【춘천=뉴시스】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이 학교 급식시장이 크게 신장되고 있는데 부응하여 수도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강원도는 12일 강원농협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행정, 농협, 식품가공.납품업체가 참여하는 수도권 학교급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최근 학교 급식이 집단급식에서 학교 개별급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도내 우수농산물 식재료를 수도권 학교에 확대 공급하고 도내 학교에도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 이날 협의회를 통해 업체 및 유관기관의 위생, 가공, 유통 부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적극 해결하고 급식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간 협력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도는 대도시 특판전, 강원도진품센터 운영, 도매시장 경매사 및 유통업체 바이어를 초청한 상품 설명회 등을 실시하는 등 도내 우수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도내 대형 유통업체와도 지역농산물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앞으로 행정, 농협, 생산·납품업체와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급변하는 농.식품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섭기자 Lee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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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아토피와 식품첨가물 7종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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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식약청 "아토피와 식품첨가물 7종 무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중 하나로 각종 식품 첨가물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이 같은 일반 인식을 뒤집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 상관관계 확인을 위한 연구사업 수행 결과, "식품첨가물 7종은 아토피 피부염과 직접적인 상관성이 없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사업은 전문성 및 공신력 확보를 위해 국립독성연구원 주관으로 서울대 의대 등 5개 대학병원 알레르기 전문가들로 컨소시엄을 구성, 식품첨가물 7종과 아토피 피부염과의 상관관계 규명을 위한 임상시험으로 수행됐다. 이번 연구대상이 된 7종 식품첨가물은 식용색소 적색2호, 적색3호, 황색4호, 황색5호, 차아황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글루타민산나트륨 등이다. 임상시험을 위해 총 174명(소아 122명, 성인 52명)의 알레르기환자가 모집됐고(아토피 피부염 123명, 기타 알레르기질환 51명) 이중맹검경구유발시험은 54명(아토피 피부염 37명, 기타 알레르기질환 17명)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연구수행자들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서 식품첨가물 7종에 대한 이상반응의 진양성이 나타날 확률과 가양성이 나타날 확률의 차이가 없고, 또한 식품첨가물 특이 IgE(시험물질과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환자혈청 중의 항체 양을 측정하는 시험)도 측정되지 않아 식품첨가물 7종이 아토피 피부염환자에서 알레르기 과민반응을 일으킴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추후 국제학회 및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등에 보고해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미영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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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안 된 묵, 대장균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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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포장 안 된 묵, 대장균 덩어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겨울철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인 묵의 위생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보호원은 11일 서울 시내와 근교 대형 할인점, 백화점,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묵 30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포장 묵의 11%, 비포장 묵의 75%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와 근교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묵 18개 제품 시험 결과, 비 도토리묵 9개 중 2개 제품(우뭇가사리묵, 동부묵)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반면, 도토리묵 9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군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모든 제품에서 타르색소·보존료 등 식품첨가제는 검출되지 않았다. 비포장 묵의 위생상태는 포장 묵 제품에 비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포장 묵 제품은 식품위생법상 대장균군 기준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위생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시험한 결과, 12개중 9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따라서 이들 제품의 위생확보를 위해서는 비포장 제품을 포장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장에서 유통 중인 비포장 묵 10개 제품은 모두 제조사·원산지·유통기한 등의 표시가 없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조리 과정 없이 섭취하는 묵 제품의 특성상 유통과정에서 위생확보가 중요하나, 대부분의 제품은 상온에서 유통·보관·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돼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한미영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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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표시제 '빛 좋은 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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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빛 좋은 개살구' 【광주=뉴시스】 정부가 지난 1일부터 쇠고기에 대해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이 현실과 동떨어져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내년부터 쌀에 대해서도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다 김치와 어류에 대해서는 시행계획조차 없어 제도보완이 시급하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 들어 생육과 양념육을 주재료로 조리판매하는 구이용 쇠고기에 대해 각 음식점들이 '갈비 국산', '불고기 미국산' 식으로 원산지를 표시토록 했다. 그러나 표시대상 업소를 영업장 면적이 300㎡(90평) 이상인 음식점으로 한정하면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수입산 쇠고기의 경우 대부분 영세 음식점이 취급하고 있어 원산지표시제의 제재를 피해갈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목포와 여수 등 도내 소규모 음식점에서는 원산지표시제 시행과는 아랑곳없이 수입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또 쌀에 대해서도 식품위생법률 개정에 따라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내년부터 원산지표시제를 도입할 계획이지만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표시대상을 300㎡ 이상 음식점으로 한정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효과에 의문이 일고 있다. 수입판매량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김치나 어류에 대해서는 현재 관련 법률이 국회 보건복지위에 계류중이이서 시행계획조차 없는 실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수입개방 확대로 농산물이 대량 수입판매되고 있으나 정부는 원산지표시제 도입 등 대응조치를 소홀히 하고 있다"며 "표시대상 업소를 모든 음식점으로 하고 그 품목도 돼지고기와 어류, 김치류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남도는 '각 음식점에서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주식재료 2-3가지의 원산지를 표시토록' 관련 법률을 개정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와 농림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건의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도내 516개 업소를 음식점 자율표시업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구길용기자 gyg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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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 '식품첨가물-아토피 무관'식약청 발표에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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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제과업계 '식품첨가물-아토피 무관'식약청 발표에 반색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롯데제과, 해태제과, 오리온제과, 크라운제과, 농심 등 국내 유명 제과 5개사는 11일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시험결과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업체들은 "지난해 3월 KBS 2TV 추적60분 '과자의 공포'에서 과자가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한다는 방송보도 내용에 대해 식약청이 의학적으로 상관관계가 없음을 검증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돼서 무엇보다 다행"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업체들은 "보도로 인해 국내 제과업체들은 20~30% 가량 매출이 감소했고 기업이미지까지 크게 훼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보도의 진위를 따지기전에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모든 제과업체들이 식품첨가물 7종의 사용을 중단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들은 이어 "국내 제과업체들의 기술력과 제품 안전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이번 식약청 발표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불안감 없이 과자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umsoo@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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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피해자, 집단소송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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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트랜스지방 피해자, 집단소송 움직임 【서울=뉴시스】 트랜스지방으로 인해 비만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이 식용유 제조 유통회사 등 해당 업체들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트랜스지방 퇴출 시민단체인 노트랜스클럽(www.notrans.org)은 흡연 피해를 입은 미국인들이 뉴욕 연방지법에 집단소송을 벌인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단체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럽 장일순 회장은 "우리 정부와 주요 식품업체들은 트랜스지방 섭취가 흡연보다 더욱 나쁘다는 것을 1993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제품들을 유통시킨 것은 간접적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트랜스지방 식용유를 제조, 유통하는 회사와 치킨 피자 감자튀김 과자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들을 겨냥하고 있다. 체내 트랜스지방 함유량 측정은 불가능하지만, 트랜스지방이 고지혈증을 부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점은 입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단체는 "클럽 집단소송 신청란에 '평소 내가 어느 업체에서 생산한 무슨 제품을 자주 먹어서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는 내용을 올리면 집단 소송에 참여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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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겨울, 뇌졸중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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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12
일교차 큰 겨울, 뇌졸중 조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덜 춥다고 얇은 옷을 입고 나갔다가 저녁 무렵 일교차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일교차나 얇은 옷차림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로 이어질 수 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특히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가정의학회 조경희 대외협력이사는 “겨울철 온도차는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나 심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 위험하다”며 “보통 노인들이 더 위험하지만 만 1세 미만의 아이도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만 1세 미만의 유아는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어른이 느끼기에 따뜻한 정도의 겨울날씨라도 위험할 수 있다. 천식환자도 몸은 따뜻하더라도 차가운 공기가 기관지를 수축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대한피부과학회 모발학회 임이석 홍보이사는 “겨울철 차가운 공기로 인해 피부가 추워지면 피부에 있는 수분기가 빠져나가고 각질이 많이 생긴다”며 “두피의 각질은 모공을 막아 탈모 증세를 더욱 진행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고혈압을 앓고 있는 주부 황모(58)씨는 따뜻해진 날씨에 아침 운동을 나섰다가 머리가 핑 돌며 기운이 빠져버렸다. 황씨는 “옷을 얇게 입고 나갔는데 추운 느낌이 많이 들지 않았음에도 순간적으로 쓰러질 뻔 했다”고 말했다. 고혈압 환자가 날이 푸근할 것이라 짐작, 얇은 옷차림으로 아침운동을 나가거나 외출한다면 당연히 위험하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하다 해도 아침에는 혈압이 상승돼 있기 때문이다. 이 상태로 갑작스럽게 차가운 공기를 만나면 심장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겨울에는 피부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더욱 증가하므로 이미 위험 요인은 커져 있다. 따라서 자신의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라면 고혈압으로 생각해 일교차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고혈압은 나이가 많을수록 더 빈번하고 위험하지만 사춘기 학생들도 주의해야 한다. 비만 등의 이유로 고혈압 청소년이 늘고 있다. 대한소아과학회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의하면, 사춘기 전까지는 1.1%, 사춘기 이후에는 열명 중 한 명 꼴인 10%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의 혈관에 장애를 일으켜서 급격한 국소 신경 증상을 보이는 뇌졸중(중풍)도 주의해야 한다. 낮은 기온으로 수축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뇌졸중은 반신마비 같은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일교차나 추운 날씨로 가장 쉽게 걸릴 수 있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과차가 좋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병원장은 “호두, 은행, 밤, 대추, 생강을 넣고 끓인 오과차를 장복하면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질환의 예방과 기능의 보강, 노약자의 체력보강 등에 좋다”며 “모과, 당귀, 생강, 진피, 계피, 오미자 등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고 권한다. 또 초기 감기는 귤껍질과 대추를 넣어 끓여 마시거나 계피, 대추, 생강을 함께 끓여 차처럼 마시면 도움이 된다. 겨울에 많이 마시는 유자차도 감기를 이겨내고 기침, 가래와 열을 삭여주며, 목이 붓고 아픈데 특효가 있다. 하지만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유자는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얇게 썰어 두 세 쪽을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거나, 꿀이나 설탕에 재어뒀다가 끓인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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