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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AI 감염 발생'..예방과 대처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무증상 AI 감염 발생'..예방과 대처 요령>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보건당국이 11일 AI(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감염자는 작년 말 AI가 발병했던 전북지역의 농장 주민으로 AI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뿐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하는 AI 환자나 AI 바이러스 보균자는 아니라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또한 이 AI가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도 않는 만큼 주변 지역 주민이나 국민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당국은 강조하고 있다. 국내 `무증상 AI 감염자'는 2003년말에서 2004년초까지 국내의 닭, 오리 농장에서 AI 방역작업 등에 참여했던 9명이 무증상 감염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1명이 추가 확인됨으로써 국내 무증상 AI 감염환자는 모두 9명이 됐다. 전문가들은 방역 및 살처분에 참여한 사람들이 AI에 감염된 것은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착용과 예방약인 타미플루 복용을 철저히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무증상이긴 하지만 AI 감염환자가 새로 발생한 것을 계기로 AI 감염 예방요령을 살펴본다. ■ AI 예방하려면 =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AI바이러스는 죽기 때문에 닭이나 오리를 충분히 익혀 먹는다면 AI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 또한 AI가 발생한 지역의 가금류는 철저히 유통이 차단되는 만큼 이들 고기를 날로 먹는다고 해도 위험성이 없다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특히 AI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잘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AI에 감염된 조류와 접촉하더라도 쉽게 감염되진 않는다. 하지만 AI에 감염된 가금류를 사육한 양계업자나 도살처분 종사자들은 AI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으므로 AI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특별한 방역관리와 조치를 받아야 한다. 아무튼 닭이나 오리 사육장에 종사하는 사람은 작업할 때 반드시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목욕을 하도록 해야 한다. 또 항상 사육장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자주 소독하며, 닭이나 오리가 이상 증상을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AI는 조류의 분비물을 직접 만지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최선의 예방책은 무엇보다 살아 있는 닭, 오리 등 가금류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다. 손을 자주 씻는 게 좋다. 물론 흡연과 음주를 자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양이 풍부한 식사, 충분한 수면,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며, 특히 유행지역 방문 여행객은 인플루엔자 환자와의 접촉은 피하는 게 좋다. ■ 닭, 오리 농장 종사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바람직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따라서 65세 이상 노인, 생후 6∼23개월 된 소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폐.심장질환자 등은 12월까지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다. 건강한 사람은 인플루엔자에 걸려도 수일 정도 증상을 보인 뒤 회복되는 게 대부분이지만 만성폐질환자나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에 걸려 사망할 수도 있다. 더욱이 인플루엔자와 AI바이러스가 결합해 변종을 만들 경우에는 더욱 치명적일 수도 있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자들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권장한다. 또한 AI 인체감염 가능성이 높은 닭.오리 농장 종사자 등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게 관련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또한 AI가 발생한 반경 10㎞ '경계지역'에서는 닭.오리 등 가금류의 이동이 금지되고 농장 소독, 외부 출입자 통제 등 차단 방역이 강화되는 만큼 관계자들 스스로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 경계지역에서는 가금류, 생산물, 사료, 동물약품 운반 차량도 외부와 바닥, 바퀴 등을 소독해야만 드나들 수 있다. 고려대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AI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양계농장의 근무자, 살처분 및 방역 요원들은 개인보호구(마스크, 장갑, 보안경, 덧가운, 덧신발)를 반드시 착용하고, 타미플루를 철저히 복용하면 AI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AI 환자도 AI 발생 후 예방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복용함으로써 무증상 감염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i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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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대신 초콜릿 어때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담배대신 초콜릿 어때요! 금연열풍 사탕 등 대체품 인기…카카오초콜릿 매출 껑충 최선미 기자 새해가 되면서 금연열풍 덕에 사탕, 초콜릿 등 대체 식품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점포를 대상으로 껌, 사탕, 초콜릿 등 담배 대체식품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평균보다 19.3%나 증가했다. 금연으로 칼칼해진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목캔디는 새해 첫출근일인 지난 2일 GS25 전점에서 1만520개가 팔려 지난해 기준으로 연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가에 위치한 GS25 100여개 점포에서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카카오 초콜릿’의 매출이 지난달보다 무려 52.4%나 증가했다. 오피스가 편의점의 ‘자일리톨 껌’ 매출도 지난달보다 56.0%나 증가해 연초 직장인들의 금연열풍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박도영 GS25 대리는 “계산대 옆에 껌, 사탕 등을 집중 비치하는 등 금연 관련 상품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며 “올해엔 ‘카카오 초콜릿’의 진열을 크게 늘리는 등 신상품의 취급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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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이기는 한국인의 음식-생선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암을이기는 한국인의 음식-생선 일본, 생선위주 식사 장수에 큰 영향 EPA·DHA 성분 암억제 기능 확인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질병의 상태도 아니면서 건강을 확신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뇌졸중, 동맥경화증, 고혈압, 암, 당뇨병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여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다. 현대인의 건강상태는 생활환경의 변화, 특히 식생활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일본 암예방연구소가 17년간에 걸쳐 일본인 26만5000 명의 사망원인을 역학 조사한 결과 생선 위주의 식사빈도가 높을수록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그룹은 매일 섭취하는 그룹에 비해 고혈압, 간암, 자궁암 등의 발병률이 각각 2배, 2.6배,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생선섭취로 각종 성인병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면 도대체 생선의 어떤 성분이 암이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일까?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 및 각종 비타민 등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생선에서 추출한 지방의 주성분인 EPA(에이코사펜타엔산) 및 DHA(도코사헥사엔산)가 암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유 중의 EPA는 혈소판 응집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어 1990년 일본에서는 세계최초로 폐쇄성동맥경화증의 치료제로 시판되기 시작했다. 1994년에는 항고지혈증치료제로도 추가승인을 받아 의약품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DHA는 신경계의 발달, 학습기능향상 등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DHA의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에서 노인성 치매증에 대한 완화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EPA의 암억제 작용은 암의 증식, 전이, 말기의 각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암이 일정 크기 이상으로 증식하는 데는 산소 및 영양소의 보급을 받기 위해 혈관생성이 필요하다. EPA는 이러한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암세포의 조직활성에 관여하는 성분을 감소시켜 암전이를 억제시킨다고 한다. DHA 또한 발암억제작용이 있다. 일본의 국립암센터 다카하시 연구팀은 대장암에 대한 DHA의 억제작용에 대해 검토한 결과, DHA는 프로스타글란딘(PGE2)의 활성상태에 깊게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물질이 체내에서 많이 작용하면 대장암으로 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프로스타글란딘의 활성을 저해하는 항염증제는 대장암의 억제에 유효하다는 보고가 있다. 게다가 DHA의 콜레스테롤 저하작용도 대장암억제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지는 담즙산은 장내세균의 작용으로 2차 담즙산이 되고 이것은 대장에 대해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DHA의 섭취로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지는 담즙산도 저하하기 때문이다. 또한 DHA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에 공격성이 매우 강한 산소로 보통 체내에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 유용한 작용도 하지만 체내에서 과도하게 생성되면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세포의 암화를 촉진하는 위험인자가 되어 버린다. 일본 연구진은 위암, 방광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에 효능이 있는 항종양제 시스플라틴의 경우 내성 때문에 그 사용량이 제한되었지만 DHA를 첨가하면 내성을 3배 이상 저하시킬 수 있어 장래 DHA를 항암제와 병용함으로써 부작용 경감이나 치료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이상과 같이 여러 활성이 상승적으로 작용하여 DHA가 발암억제작용을 나타낸다고 생각된다.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있어 생리활성물질의 보고인 수산물은 매우 중요한 소재임에 틀림없다. 이제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만큼 아픈 몸으로 오래 사는 삶이 아닌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평소에 자주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김세권 교수 = 부경대 화학과)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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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오드가 많은 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김수범 칼럼-요오드가 많은 식품 fenews 기자 요오드라고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갑상선질환과 미역이다. 일반인들에게 갑상선이 안 좋으면 요오드가 부족하거나 너무 많다고 하여 해조류를 많이 권하기도 하고 피하기도 한다. 이러한 요오드는 우리 몸에 10-20mg 정도 있으며 갑상선에 약 80%가 존재하며 나머지는 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이다. 하루의 섭취량은 75-200μm이 필요하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종이 많이 발생한다. 갑상선종이 알려진 것은 토양에 요오드가 적은 지역이나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해조류의 섭취가 부족한 지역에서 갑상선종이 많이 발생한다는 역학조사에서 알려지게 되었다. 음식에 포함된 요오드의 흡수와 배설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장에서 요오드이온의 형태로 흡수되어 단백질과 결합하여 갑상선으로 이동된다. 흡수된 요오드의 약 30%는 혈류에서 갑상선세포에 선택적으로 흡수가 되며 나머지는 2-3일간 체내에 머물다가 소변을 통하여 배설된다. 혈장에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뇌하수체에서 갑상선 자극호르몬이 분비되어 갑상선에서 요오드의 흡수를 자극하여 갑상선호르몬의 공급한다. 갑상선호르몬은 갑상선 안에서는 당단백질인 티로글로불린과 결합한 상태로 있다가 혈장으로 이동하면 혈장단백질과 결합하여 필요한곳으로 가거나 간으로 이동한다. 사용하고 남은 갑상선 호르몬은 소변으로 배설되며 소량은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된다. 요오드는 체내의 대사를 조절하고 성장발달을 촉진하며 갑상선호르몬의 구성성분이다. 만들어진 갑상선호르몬은 산소의 이용이나 포도당을 이용하는 효소계의 반응속도를 높여서 세포내 물질의 산화를 촉진하거나 기초대사율을 조절하고 체온조절에도 관여한다. 요오드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가 잘 되도록 하며 심폐기능에서는 호흡을 빠르게 하고 심장의 박동을 빠르게 한다. 따라서 간접적으로 체내의 대사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갑상선은 호르몬의 형성을 위하여 혈류에서 요오드를 지속적으로 얻지만 음식을 통한 요오드가 부족하면 혈액에서 요오드를 더 얻으려고 갑상선이 비대해지는 경우가 많다. 요오드가 결핍되는 원인은 음식을 통한 요오드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오래 지속이 되면 갑상선이 비대가 되며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를 압박하여 호흡곤란증이 오기도 한다. 임신 중에 산모의 요오드섭취가 부족하면 태아의 뇌가 정상으로 발달하지 못하고 출생후에도 정신의 발달이 지연되고, 성장이 늦으며 청각,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크레틴증에 걸리기 쉬우며 갑상선의 기능부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요오드가 과잉으로 공급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해조류를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요오드보충제를 많이 먹는 경우에 올 수 있다. 요오드가 많아지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바세도우씨병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요오드과잉증은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고 갑상선기능이 과다하여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열이 올라가며 자율신경의 장애를 일으킨다. 임상적으로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 긴장 등으로 인하여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 요오드가 부족한 경우에는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을 먹으며 너무 과도한 경우에는 요오드가 많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체질적으로 요오드의 함량이 높은 식품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은 다시마, 미역, 김, 대구, 콩, 우유, 밀 등이 있고, 소양인식품은 정어리, 고등어, 가다랭이, 청어, 보리 등이 있고 소음인식품은 시금치 등이 있고 그 외에 한천, 방어 등이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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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이 환경오염, 보완대책마련 시급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오리농법 수질 악화 쌀겨농법은 온실가스 3배 배출 석우동 기자 친환경 농법의 대명사로 알려진 오리이용 농법과 쌀겨농법이 수질오염과 온실가스 과다배출 등 환경오염 문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친환경 농법의 정착을 위해선 정밀한 연구와 보완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밀양시 소재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는 오리농법으로 적용된 논의 영양염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반농법보다 수질오염에 영향을 주는 총질소와 총인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작물과학원 연구소는 지난해 벼 생육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울산시 울주군 오리농법 벼 재배단지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 오리를 300평당 30마리를 방사한 논에서 단위면적(㏊)당 총 질소(T-N)는 13.7㎏, 총인(T-P)은 2.5㎏이 유출됐다. 연구소 측은 "이는 적당한 비료와 농약을 살포하는 관행적인 벼 재배법(일반재배)과 비교했을 때 총 질소는 1.2배, 총인은 2.5배가량 높은 수치"라며 "오리 배설물이 물의 이동에 따라 주변 하천으로 유출되면 수질을 악화시키는 영양염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쌀겨농법은 온실가스 배출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토양비료학회를 통해 발표된 시험결과에 따르면, 논 10a(300평)에 질소·인산·칼리 비료를 각각 11㎏, 4.5㎏, 5.7㎏ 투입하는 표준재배는 벼 생육기간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당 3847㎏이었다. 반면 쌀겨 130㎏을 주었을 때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2862㎏으로 3배 이상 높았다. 온실가스 중에서도 메탄가스(CH4) 발생량이 많았으며, 메탄가스는 각종 유기물질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기체로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배출량 저감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두 가지 방법의 연구를 진행한 작물과학원 고지연 연구사는 “그동안 친환경 농법의 농산물 안전 생산에 관한 연구는 많았지만 수질이나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미했다”며 “친환경 농법 정착을 위해서라도 개선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 연구사는 오리농법의 수질오염에 대한 대안으로 저습지 등 완충지대를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오리농법 적용단지 하류에 수생식물이 잘 발달한 습지가 있을 경우 습지면적이 논의 약 6%만 되어도 유출된 질소와 인을 80% 이상 흡수해 수질이 정화됐다”며 “농업생태계 보전 차원에서 쌀겨농법 등에 대한 연구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리농법, 쌀겨농법이란? 오리농법은 모내기를 한 뒤 오리를 풀어 잡초제거와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오리 배설물의 화학비료 대체효과도 높은 편이다. 쌀겨농법은 논을 갈기 전 쌀겨를 뿌려 지력 증진과 잡초 억제를 꾀하는 방법.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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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이 만병통치약 둔갑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건강보조식품이 만병통치약 둔갑 석우동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1일 건강보조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고가에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3년 10월부터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모 건강보조식품이 루게릭병과 근육병, 자폐증은 물론 각종 암을 치료하는 특효약이라고 속여 통당 1만8000원인 이 식품을 17만원씩에 1000여통을 팔아 1억6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부산시내 종합병원을 돌며 허위광고를 실은 전단을 대량으로 배포, 환자 등을 현혹했으며 일부 환자들에게는 기치료와 병행해 천도재를 올리면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속여 시술비 명목으로 한 달에 수십만원 이상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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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관리 규정에 그쳐선 안돼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식재료관리 규정에 그쳐선 안돼 fenews 기자 그동안 정부의 체계적인 관리감독 없이 방치되다시피 했던 식재료 산업이 정리될 조짐이다. 지난해 대규모 집단급식 식중독 사고를 겪으면서 식재료 산업의 관리 필요성을 절감했을까. 정부는 최근 식재료전문공급업을 신설하고 식중독 사고 행정처분 근거를 마련했다. 식재료 시장은 몸집만 커졌을 뿐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가 전무한 분야이다. 단체급식 시장이 성장한 만큼 식재료 시장에 대한 관리가 수반됐어야 하지만 정부는 그동안 수수방관만 했던게 사실이다. 지난해 사고를 계기로 단체급식 및 식재료산업과 관련해 여러 규정이 만들진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사전예방의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식재료전문공급업소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만이 신설됐을 뿐 미흡한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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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 상관관계” 사업 수행결과
글쓴이 :
관리자
2007.01.12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 상관관계” 사업 수행결과 식품첨가물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 상관관계 확인을 위한 연구사업을 수행한 결과, ‘식품첨가물 7종은 아토피피부염과 직접적인 상관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발표하였다. ○ 관련연구사업은 전문성 및 공신력 확보를 위하여 국립독성연구원 주관으로 서울대 의대 등 5개 대학 병원의 알레르기 전문가들로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식품첨가물 7종과 아토피피부염과의 상관관계 규명을 위하여 임상시험으로 수행되었다. - 임상시험을 위하여 총 174명(소아 122명, 성인 52명)의 알레르기환자가 모집되었고 (아토피피부염 123명, 기타 알레르기질환 51명) 이중맹검경구유발시험은 54명(아토피피부염 37명, 기타 알레르기질환 17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 연구수행자들에 의하면, 본 연구결과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식품첨가물 7종에 대한 이상반응의 진양성이 나타날 확률과 가양성이 나타날 확률의 차이가 없고, 또한 식품첨가물 특이 IgE도 측정되지 않아, 식품첨가물 7종이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알레르기 과민반응을 일으킴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 7종 식품첨가물 : 식용색소적색2호, 적색3호, 황색4호, 황색5호, 차아황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글루타민산나트륨 ○ 이와 같은 결과는 추후 국제학회 및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등에 보고하여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국민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및 표백제 등 주요 식품첨가물 71품목에 대해서는 명칭과 용도를 사용량에 관계없이 반드시 표시토록 하고 있다. ○ 이들 내용을 포함하여 식품에 사용된 모든 원재료나 성분을 표시하는 것으로 표시기준 개정을 이미 완료(2005. 3. 7)하여 2006. 9. 8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도 정확하고 과학적인 사업수행을 통하여 식품첨가물 안전 및 식품위생안전을 확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 상관관계’사업 주요내용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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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등의 표시기준」일부 개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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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식품등의 표시기준」일부 개정고시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팀 "품질유지기한"제도 도입을 위한 식품등의 표시기준(식품의약품안전청고시 제2007-3호)을 일부 개정하고 동 내용을 붙임과 같이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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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영양관리에 대한 이해와 영양사의 역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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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노인영양관리에 대한 이해와 영양사의 역할 ♣ 노인의 영양문제 ♣ 노인의 영양상태를 결정하는 위험요인 ♣ 노인 환자의 특성 ♣ 노인의 영양관리 방안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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