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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의 임상영양관리 개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1.23
비만의 임상영양관리 * 비만의 정의 및 임상영양치료 목적 * 목표체중 * 비만의 임상영양치료 Flow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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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소년기의 식사요법과 몸에 좋은 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7.01.23
청소년기의 영양 * 청소년기의 식사요법 * 적극 섭취해야 하는 식품 [경북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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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계의 식생활문화(1)일본
글쓴이 :
관리자
세계의 식생활문화 (1)일본 * 일본 식생활문화에 영향을 미친 요인 * 시대별로 본 일본 식생활 문화의 변천 * 일본음식의 특징 * 일본의 식사예법 * 일본요리의 기본 조미료 및 조리예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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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지원경로 설정
글쓴이 :
관리자
2007.01.21
Nutrition Support 경로의 설정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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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육인적자원부]학교급식법 시행규칙 전부개정령안(제899호)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법 시행규칙 전부개정령안(제899호, 2007.1.19) 첨부파일 : 제899호-학교급식법시행규칙.hwp 1. 제안이유 「학교급식법」이 전문개정(법률 제7962호, 2006. 7. 19 공포, 2007. 1. 20. 시행)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의 품질관리기준, 영양관리기준, 위생·안전관리기준 등 동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 것임. 2. 주요내용 가. 학교급식의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강화(안 제4조 및 별표 2)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학교급식에서 우수한 식재료가 사용되도록 식재료의 품질에 대한 기준을 설정함. 나. 학교급식의 영양관리기준 규정(안 제5조 및 별표 3) 학생들의 성장발달을 위하여 성별과 학년 등 성장단계에 따라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음식의 에너지,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 등의 영양기준 및 영양소별 에너지의 구성 등 영양관리기준을 정함 다. 학교급식에 대한 위생·안전관리기준 마련(안 제6조 및 별표4) 식중독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급식 시설관리, 개인위생, 식재료관리, 작업위생, 기타 조리기계·기구의 안전관리 등 학교급식과정에서의 위생·안전기준을 정함. 라. 학교급식관련시설에 대하여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및 영양관리기준의 준수 여부는 연 1회 이상, 위생·안전관리기준의 준수여부는 연 2회 이상 점검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수거한 검체는 보건소 등 관련기관에 검사 의뢰하도록 함(안 제8조 및 제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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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육인적자원부]학교급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글쓴이 :
관리자
2007.01.20
학교급식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입니다. 첨부파일 : 학교급식법 시행령.hwp 학교급식법시행령 전부개정령(대통령령 제19837호)입니다. 학교급식법 시행규칙 전부개정령입니다. 첨부파일 : 학교급식법 시행규칙.hwp 학교급식법 시행규칙 전부개정령(교육인적자원부령 제899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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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식 중독증 심하면 뇌세포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글쓴이 :
관리자
2007.01.20
야식 중독증 심하면 뇌세포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여느 때 보다 더 야식의 유혹이 강렬한 겨울철. 겨울철은 여름철 보다 기초 대사량 10%정도 증가하여 우리의 몸은 더 많은 에너지 를 원한다. 이에 비해 신체 활동은 줄어들기 때문에 열량소비가 감소하여 비 만해질 위험성도 그만큼 높아지는 계절이다. 특히나 조심해야 할 것은 야식. 한끼의 즐거움이 자칫 전체의 생활리듬을 망칠 수 있다. 공공의 적 야식, 뇌세포 활성화 방해해 겨울밤은 야식을 부른다. 가을이나 겨울에는 소화액의 분비가 촉 진되어 식욕이 왕성해지는 계절. 어쩌다가 한 두 번 먹는 야식은 괜찮지만, 습관처럼 먹게 되는 야식은 야식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야식 증후군은 저녁 이후 하루 필요한 열량의 50% 가량을섭취하는 현상을 일컫는데, 이와 같은 패턴이 매일 반복되어 문 제가 된다. 야식증후군 환자는 비만, 식도염, 수면부족으로 인한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대전 부부제세 한의원의 김병률 원장은 밤마다 야식을 찾는 것을 일종의 ‘ 야식 중독 ’ 증상이라고 말한다. 야식 중독을 보이 는 사람들은 특정 시간에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 정상인이라면 5~6시간마다 식사를 한다. 아침 8시, 오후 1시, 저 녁6시에 식사를 하는 것이 보편적. 문제는 이 시간을 넘어서까지 잠을 자지 않거나 늦게 식사를 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다. 밤 11시나 12시까지 깨어 있는 상태라면 이미 시간을 넘겼으므로 자연스럽게 신체는 에너지 공급원을 필요로 하게 되고, 야식의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 주목할 만한 것은 야식이 뇌세포의 활성화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뇌로 공급되어야 할 혈액이 위로 몰려 머리가 멍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산화탄소가 뇌에 쌓여 뇌세포의 활성화를 저하시키고 이는 곧 만성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등으로 나타난 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뇌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야식으로 인한 비만도 무시할 수 없다.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여 성장호르 몬의 방출을 억제하고 간,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오장육부 의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 순환 장애등 순화장애가 반복되면서 비 만해질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2001년 뉴욕 타임즈에서 보도한 한 의학전문지에 따르면 비만인의 10%정도, 중증 비만환자의 64%정도가 야식을 즐기는 것 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식습관 조절 어려워, 전문의와의 상담 필요. 김원장은 “야식 중독은 기타 다른 중독증과 같이 신체적인 문제 보다는 정신적인 문제가 커 환자 스스로 상태를 개선하기는 어려 운 점이 있다“면서 ”따라서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정도에 따라 정신적인 치료와 육체적 치료가 함께 병행 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전한다. 야식은 습관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개선 이 되지만 한순간에 그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김원장은 “ 11시 이전에 자고 6~7시에 기상하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이 야식 중독증 치료의 핵심이다. 서서히 습관을 바꾸고, 야 식이 필요하다면 음식을 바꾸어야 한다. 특히 비만 환자일 경우에는 과일보다는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 은데 과일에 비해 당분이 1/10정도로 낮기 때문에 비교적 안심하 고 먹을 수 있다” 생활 속의 노력을 강조했다. 겨울철 야식의 유혹, 한때의 즐거움을 위하여 건강을 헤치는 잘 못을 범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도움말 = 대전 비만 전문 한의원부부제세 한의원 원장 김병율 (www.bbjese.com)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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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몸 안에 쌓인 독성물질, 마늘·녹차로 해독
글쓴이 :
관리자
2007.01.20
몸 안에 쌓인 독성물질, 마늘·녹차로 해독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공해 등 환경오염으로 우리 몸은 독성 물질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더욱이 며칠 전부터 중국에서 불어온 대기오염물질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해 스모그 현상이 발생,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 주말보다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부작용이 더 악화 되는 등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환경 호르몬과 다이옥신, 뿐만 아니라 중금속·술·담배·농약 등에서 배출되는 각종 독성 물질이 숨쉬는 그대로 우리 몸에 축적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이 일정량 이상 몸 안에 축적되면 기형아 출산이나 불임, 중추신경 장애, 암과 같은 각종 질병이 생겨 몸에 치명적인 해를 입히므로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는 해독 식품 섭취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가천의과대 보건환경시스템 학과 서광석 박사는 “평소 자주 섭취 하는 식품 중 환경오염으로 체내 쌓인 독성물질을 해소 시킬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알고 먹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 대표적인 식품으로 마늘과 다시마가 있다. 마늘은 그 성분인 시스테인, 메티오닌의 강력한 해독작용이 간장을 강화 시키며 알리인, 유화수소 성분과 같은 유도체는 체내에 쌓인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제거 시킨다. 카드뮴의 오염으로 일본에서 ‘이다이이다이병’이 발병, 세계에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서 박사는 “카드뮴 중독은 30~40mg이 섭취되면 불쾌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중독으로 기관지, 폐, 신장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며 “이에 마늘이 효과적인 해독작용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특히 변비에 좋다는 다시마는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중금속 등의 발암물질을 흡착해 장막을 자극하지 않고 배설시키므로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홍삼다린 물의 엑기스는 환경 호르몬으로 야기되는 고환·간·신장·비장 기능의 저하를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서 박사는 “홍삼다린 물을 식혀서 냉장고 안에 두고 매일 물 먹듯이 먹으면 된다. 위장 장애가 없는 경우는 아침, 저녁 공복 시 커피 잔으로 반 컵 정도를 마시고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 식후 30분 후에 먹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황사가 일어났을 때 돼지고기를 섭취하면 카드뮴과 납 등 환경 오염성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서 박사는 “돼지고기에는 탄산가스를 중화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폐에 쌓인 공해 물질을 중화시킨다”며 “돼지뿐 아니라 오리고기에도 이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특히 먼지 오염이 심한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많이 권하는 음식”이라고 전했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녹차에도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흡수를 억제 하는 효과가 있다. 을지대 식품영양학부 강남이 교수는 “녹차의 식이 섬유와 엽록소가 다이옥신을 흡착해 변으로 배설시킨다”며 “식이 섬유와 엽록소를 그대로 섭취하려면 티백 보다는 가루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에 따르면 우주인의 식량으로도 각광 받고 있는 클로렐라 또한 중금속이나 다이옥신 배출 효과에 뛰어나다. 클로렐라는 단백질·지방·탄수화물·미네랄·비타민·섬유소뿐만 아니라 엽록소, β-카로틴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녹색 플랑크톤이다. 이는 국내 및 일본의 연구 결과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 물질이나 다이옥신 같은 유해 물질의 체내 배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 전문의들은 미나리나 오이 같은 채소도 간에 있는 독소 해독에 좋다고 추천한다. 강남이 교수는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를 맑게 해주며 엽록소가 많아 간염예방에도 좋다”며 “오이는 탄수화물과 펜토산·칼륨 등이 주성분으로 여기에 들어있는 아스코로비나제가 술독을 제거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 모든 음식을 꼭꼭 잘 씹어 먹을 때 분비되는 침이 소화효과와 해독효과를 동시에 일으킬 수 있어 올바른 식습관과 다양한 해독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이 건강한 생활에 도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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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아몬드’ 생활습관병 막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1.20
‘식후 아몬드’ 생활습관병 막는다 [쿠키 건강] 식후 아몬드 복용이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터프 대학 연구팀은 아몬드에도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항산화제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한 움큼만의 아몬드에는 브로콜리 또는 녹차에 들어 있는 정도의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아몬드에는 여러 종류의 항산화 물질들이 존재, 항산화제 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인체 세포의 손상을 막을 수 있어서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 터프 대학 인체 영양 및 노화 연구 센터의 항산화제 연구소 소장인 제프리 블룸버그 박사 연구팀이 미국 영학의학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논문에서 제기됐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아몬드에 항산화 물질이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으며, 아몬드 섭취에 따른 심장 질환 및 만성 질환 발병 가능성이 감소되는지 여부에 대한 임상 연구가 시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프리 블룸버그 박사는 “아몬드에는 혈당을 약간 상승시키는 저혈당도 포함하고 있지만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한 뒤에 아몬드를 먹으면 혈당 수치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이들에게 4가지 다른 음식들을 섭취하게 했는데 각각의 음식에는 50g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었다. 우선 대조군에는 흰 빵이 포함된 식사를, 두 번째 실험 집단은 흰 빵과 60g의 아몬드가 포함된 식사를 하게 했다. 그리고 세 번째 집단은 쌀밥을, 네 번째 집단은 미리 요리된 으깬 감자 요리를 포함하는 식사를 가지게 했다. 모든 집단들에게 제공되는 음식 모두 서로 지방, 단백질 및 칼로리를 동일하게 했고 식사 후에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아몬드가 포함된 식사를 한 집단이 식후 혈당 및 인슐린 수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아몬드가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식단을 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1년에 걸쳐서 수행된 연구에서 아몬드, 오트밀, 기름이 적은 육류 그리고 생선을 섭취하면 굳이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하지 않더라도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포뉴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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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미네랄 풍부한 ‘홍합’
글쓴이 :
관리자
2007.01.20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 비타민·미네랄 풍부한 ‘홍합’ ▲ 양향자 교수 올들어 추위를 이겨낼수있는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또한 잦은 술자리와 외식이 많아지는 때인데 이런 술자리 후에는 따끈한 국물이 그립기 마련이다. 거리마다 포장마차에서는 김이 모락 모락나는 홍합이 빨간 속살을 드러내고 유혹을 하는데 이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홍합(紅蛤)은 참담치 암컷의 붉은 살을 특징적으로 잡아내 붙인 이름이다. 탈각하였을 때의 육의 색깔로 암수를 구별할 수 있으며 붉은색이 숫놈, 연한색이 암놈이며, 암놈이 숫놈보다 맛이 좋다고 한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따르면 담치는 담채(淡菜)에서 파생됐다고 볼 수 있다. 이른 봄이 제철인 홍합의 속살을 말리면 해산물이면서도 짜지 않고 채소처럼 담백한데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중국의 미식가들은 홍합을 동해부인이라 비유하기도 한다. 이는 홍합의 주산지가 동해인 데다, 그 모양새가 여성의 생식기를 닮았기 때문이다. 붉은 산호 빛깔의 오동통한 살이 매력적인 홍합은 바다에 살면서도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는데 특히 홍합을 많이 먹으면 속살이 예뻐진다는 믿음에서 유래된 말이기도 한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여성들의 빈혈이나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다. 홍합이 여성을 상징하는 해산물이긴 하지만 암수가 구별된다. 조갯살을 놓고 볼 때 암컷은 붉은 색을 띠고 수컷은 흰색을 띤다. 일반적으로 암컷이 맛이 좋아 식용으로 우대받는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외래종이 우리나라 연안으로 들어오면서 토종과 구별할 필요가 생겼다. 토종은 진짜 담치라 해서 참담치로, 외래종을 진주 담치로 부르는데 기름의 으뜸을 참기름이라고 칭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외래종인 진주 담치는 지중해가 고향이고, 진주 담치의 유생이 외국을 왕래하는 화물선의 밸러스트수(배의 균형을 잡기 위해 배 안에 설치된 탱크에 채우는 바닷물)에 섞여 국내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다. 진주 담치는 적응력과 번식력이 강해 국내 상륙하기 무섭게 홍합의 서식지를 야금야금 갉아먹으면서 전 연안으로 퍼져나가 마침내 주류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다. 홍합과 진주 담치는 모양새나 크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혼돈하기 쉬우나 그 특징을 바로 알고 있으며 구분하기가 어렵지 않다. 홍합은 조가비가 두껍고 안쪽에서 진주광택이 나는 데 비해 진주 담치는 껍질이 얇고 진주광택이 나지 않는다. 또 조가비의 꼭지가 홍합은 약간 구부러져 있는 데, 진주 담치는 홍합에 비해 크기가 작고 맛도 뒤지며 대량 생산으로 값이 싸서 조개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우리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홍합이 바로 진주 담치라고 보면 된다. 이렇듯 진주 담치가 우리 연안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지만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울릉도에서는 아직도 홍합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울릉도 주민들은 홍합을 이용해 홍합 밥이라는 별미 음식을 만들어냈다. 홍합 밥은 홍합을 잘게 썰어 넣어 밥을 지은 뒤 양념장에 비벼 먹는 것으로, 후각을 부드럽게 감싸는 갯 내음과 쫄깃한 육질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식욕을 돋운다. 또 남해안 통영지방에서는 예로부터 마른 홍합을 만들어서 독특한 다른 맛을 내기도 한다. 홍합은 겨울부터 봄에 먹는 것이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데 5~9월에 채취한 홍합엔 마비증상· 언어장애·입마름 등을 일으키는 독소, 삭시톡신(saxitozxim)이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홍합의 국물은 아주 독특한 맛을 내는데 이것은 단백질이 아닌 홍합의 글리신, 세린, 알라닌, 글루탐산, 이르기닌 등의 유리아미노산과 베타민, TMAO, AMP, 숙시닐산, 젖산, 말산 등 유기산이 어우러져 시원한 국물맛을 낸다. 이 국물은 피를 돌게 해줘서 생리활성 작용을 도와주고, 특히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노인에게 좋다. 홍합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 기능을 좋게 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는데 함량이 975㎎%로 굴 다음으로 많다. 생것이 1백g당 9백74㎎, 말린 것은 무려 2천1백㎎이나 들어 있다. 그리고 말린 홍합 1백g엔 우수한 단백질이 56g이나 들어 있으며 지방 함량도 10g 가량 되나 이중 80%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좋은’지방인 불포화지방이다. 1백g당 열량은 생것은 66㎉.말린 것은 3백73㎉. 한방에선 홍합을 보약으로 즐겨 썼을 정도다. 또한 홍합은 소금이 없는 것 뿐 만 아니라 홍합 속에 함유된 칼륨이 체내 축적된 소금 성분의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홍합만의 특유한 콜레스테롤이 전체 영양분의 30%이상을 차지하는데도, 홍합이 오히려 중풍환자의 영양식으로 좋다. 이런 홍합은 현대에 들어와서 더 빛을 말하고 있는 식품으로 여성 스트레스의 보약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여성 질환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 고대 의학서적인 ‘방약합편’에서는 홍합을 “오래된 이질을 다스리고 허한 것을 보충하며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부인들에게 유익하다”고 전한다. 영양학적 가치를 따져보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빈혈 예방에 좋고 몸속에 유해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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