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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 소리없이 다가와 ‘생니’ 잡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1.24
잇몸질환, 소리없이 다가와 ‘생니’ 잡는다 [문화일보] (::치석 속 세균의 독소가 잇몸 침투해 염증::) 자녀의 치아건강에는 큰 관심을 갖고 병원비를 아까워하지 않는 부모들도 정작 자신은 치과진료의 공포심이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치아 를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잇몸질환 이 증가하기 때문에 스케일링 비용을 아끼려다 치료시기를 놓치 면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뿐 아니라 치아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김훈 을지대학병원 치과 교수는 “잇몸질환은 초기에 특별 한통증이나 증상이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병이 심해졌을 때는 치아 를 빼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무심히 참고 넘어가는 잇몸병은 가장 흔하면서도 구강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리없이 진행되는 잇몸질환 = 치과 질환은 충치와 잇몸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잇몸질환은 잇몸이나 잇몸 뼈 등의 치아 주 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풍치라고도 한다. 통계에 따르 면 20세 이상 성인의 과반수가 다양한 잇몸질환 초기 상태에 있 으며, 35세가 지나면 4명 중 3명은 잇몸질환에 걸린다고 한다. 4 0세 이상의 장노년층에 이르면 80%가 잇몸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 다. 따라서 중년 이후에 이를 빼는 경우는 대부분 잇몸질환 때문 이다. 잇몸질환은 심한 통증 없이 진행되므로 대개 본인이 통증을 느낄 때에는 이미 이를 빼야 할 정도로 염증이 심해져 있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돼 있는 초기라면 스케일링만 받아도 완치가 가능 하다. 중기를 넘어서 잇몸뼈에 손상이 있을 경우 국소 마취를 한 다음 부어오른 잇몸을 잘라내고 치아 뿌리 깊숙이 박힌 치석과 불순물을 제거해야 한다. 염증이 잇몸뼈까지 번지면 치아를 뽑 을 수밖에 없으며 얼굴이나 목의 고름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기 도 한다. ◆치석이 잇몸 염증의 원인 = 잇몸 질환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입 안에 문제가 있거나 전신 건강이 좋 지 않은 경우다. 입 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잇몸 염증의 가장 큰 원인은 치석이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석이 생기는 데, 치석에 들어있는 세균들이 만들어 내는 독소가 잇몸 속으로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켜 잇몸질환이 생긴다. 치열이 고르지 않거 나 보철물이 잘 맞지 않는 경우, 항상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에도 치석이 생기기 쉬우므로 잇몸에 염 증이 생긴다. 질병에 걸리거나 영양 상태가 나쁠 때도 잇몸질환이 생긴다. 건 강이 나빠지면 세균에 대한 저항력과 조직 재생 능력이 떨어지므 로 입 안의 세균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 염증이 심해지기 때문 이다. 특히 당뇨병은 직접적으로 잇몸질환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잇몸질환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으며, 일단 잇몸질환에 걸리면 쉽게 낫지 않고 염증이 심하게 진행되며, 치 료 후에도 계속 재발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 밖에도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사춘기에 분비되는 호르몬에 이상이 생 긴 경우, 임신을 했거나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 등에게 잇몸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올바른 칫솔질이 최선의 예방법 = 칫솔질은 입안의 음식찌꺼기 와 치석을 제거해 준다. 따라서 잇몸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이를 잘 닦아야 한다. 칫솔질은 횟수와 시간도 중요하지만 얼마 나 꼼꼼히 닦느냐가 더 중요하다. 칫솔질은 하루에 3번, 식사 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닦는 ‘333 운동’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치아에 붙어있던 세균이 가장 활 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밥을 먹은 후 3분 동안이기 때문이다. 또 음식찌꺼기는 이 사이사이에 끼기 때문에 한번 칫솔질을 할 때마다 최소 3분 이상 정성 들여 구석구석 닦아야 한다. 칫솔을 가볍게 잡고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덮어 내리듯이 닦는 ‘회전법’으로 닦는 것이 좋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 는 아래에서 위로 잇몸에서부터 치아의 결을 따라서 닦아내는 방 법이다. 팔보다는 손목을 돌려가면서 닦아야 하고 반드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훑어야 한다. 또 잇몸 과 혀도 같이 닦는다. 칫솔이 닿기 힘든 어금니 사이사이는 치실 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서 찌꺼기를 없애는 것이 좋다. 또한 순 서를 정해서 먼저 치아 바깥쪽 면을 닦고 그 다음에 치아 안쪽 면, 씹는 면의 순으로 차례차례 닦는다. 칫솔 교환은 하루 3번 하는 칫솔질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3개 월 전후에서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칫솔질 후에는 반드시 솔 부분을 깨끗이 헹구어 세로 방향으로 세워 완전히 말려주어 야 솔의 세균 번식을 줄일 수 있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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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글쓴이 :
관리자
2007.01.24
모유 수유,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맞벌이를 하면서 오는 3월 분만을 앞두고 있는 김모(34)씨는 모유 수유를 결심하고 사전지식 쌓기에 여념이 없다.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육아교실에 참가하기도 하고 '완모'(완전모유)에 성공한 경험담을 인터넷 카페에서 섭렵하며 '그날'에 대비하고 있다. "모유가 좋다는 것은 이전부터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최근 철가루 불순물 사건 등 분유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모유를 먹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직장 여성들도 모유 먹일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돼 쉽게 결심하게 됐습니다." 최근 4년새 모유 수유율이 4배 가량 증가했다. 많은 산모들이 완전모유(분유와 혼합하지 않고 모유만으로 수유)는 아니더라도 초유는 꼭 먹이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유은행이란 분유는 엄마젖 결코 흉내낼 수 없다 모유 수유 비율이 급격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05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2001년 9.8%에서 37.4%로 4배 가량 증가했다. 소아과 전문의들이 외래에서 체감하는 비율은 그 이상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산모들이 완전 모유는 아니더라도 초유만은 꼭 먹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분유는 엄마젖을 먹일 수 없을 때 아기의 영양 유지를 위해 모유의 성분을 모방해 만든 식품이다. 하지만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분유를 완전 모유화하는 것은 불가능하고,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우유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나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고,알레르기나 장내 미세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열처리를 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원인이 다양하지만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들에게 많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또 모유에 들어 있는 지방은 주로 불포화지방산인 반면에 우유는 포화지방산이 많아 성인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모유 안의 효소가 지방을 미리 소화시켜서 아기가 바로 에너지로 쓸 수 있으나 우유의 지방은 소화 흡수가 잘 안 될뿐더러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메이저 분유 회사에서 모유 성분과 가깝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모유의 흡수율을 따라갈 수는 없다. 실제로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DHA 등 분유에 인위적으로 첨가한 성분은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고 똑같은 효능을 발휘하기도 어렵다. 분유 수유군에 비해 8개월 이상의 모유 수유군은 언어 IQ가 10.2점,업무수행 IQ는 6.2점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염 폐렴 등 감염발생도 적게는 1.5배,많게는 5배 이상 적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도 2~6배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에는 미국 영양학회에서 8대 당영양소가 모유에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이 당영양소는 조직의 치유와 재생,암세포 성장억제,면역체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교감-캥거루 수유 무엇보다 젖을 먹을 때 이루어지는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교감을 분유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다. 또 젖을 빨 때 분유 수유보다 60배의 힘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뇌 혈류량이 많아져 뇌발달을 촉진시킨다. 인공수유 아기들이 모유 수유 아기들에 비해서 공격적이고 참을성이 적은 편이라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다. 외국에서는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난 조산아들의 정신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캥거루 수유법이라는 특별한 치료를 하고 있다. 캥거루 수유는 엄마의 옷속에 아기를 넣은 채 살을 맞대고 있는 것. 기본은 모유를 먹이는 것이다. 조산아들이 캥거루처럼 엄마의 따뜻한 품에 안겨 모유를 먹으면서 안정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나 모유 수유가 아기에게만 유익한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도 유익하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측면 외에도 유방암과 난소암의 감소와 산후 생리적인 회복이 빠르다. 출산후 체중감소에도 큰 몫을 한다. 산후 1년 후 체중감소가 모유 수유군에서는 4.4㎏,분유 수유군에선 2.4㎏로 더 많았고 더 빨리 감소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 인공수유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만족감과 기쁨을 누리게 돼 출산후 우울증도 감소시킨다. 모유가 안 나오는 산모 어떻게 해야 하나 모유 수유를 결심했다면 가족들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산후 우울증이 극복되고 산모의 마음과 몸이 편해져 젖이 잘 돌기 때문이다. 양질의 젖을 만들기 위해선 미역국 외에 충분한 육어류와 야채,과일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수분섭취는 평소보다 500㏄ 정도 더 늘리는데 수유 전에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으로 보충할 수도 있다. 향이 강하거나 매운 음식을 너무 과하게 먹지 않는다. 흡연과 술은 영아 돌연사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므로 위험할 수 있다. 젖이 부족한 경우에는 젖을 규칙적으로 완전히 비워야 더 많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산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젖의 양이 빨리 늘지 않으면 모유량을 늘일 수 있는 약(최유제)을 복용한다. 산모와 아기에게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이다. 함몰 젖꼭지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 가벼운 함몰인 경우에는 입으로 빨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심한 경우에도 젖꼭지 모양의 기구를 이용해 당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김병군기자 gun39@busanilbo.com 도움말=일신기독병원 소아과 허재원 과장· 좋은문화병원 소아과 이현정 과장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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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학교급식환경개선 3억여원 지원
글쓴이 :
관리자
2007.01.24
대전동부교육청, 학교급식환경개선 3억여원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동부교육청은 2007학년도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12개교에 총 3억1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산을 지원받는 학교는 3월에 개교하는 대전은어송초, 대전동서초, 대전글꽃초, 대전은어송중을 비롯, 인근학교와 공동조리로 급식을 운영하다 단독조리로 분리하게 된 대전오류초, 대전문창초등학교 등 6개교이다. 이들 학교에 대해서는 급식기물비와 HACCP(장화소독기, 행주소독기, 에어커튼 등 소독과 위생에 관련된 기구)시설비 1억9200만원을 지원 한다. 또 BTL(민간투자사업) 및 특별교부금으로 급식실을 새로 개축해 교실배식에서 식당배식으로 전환되는 6개교(대전대문초,대전법동초,대전대양초,대전신평초,대전중원초,대전중리초)의 식탁 및 의자구입에 필요한 예산중 90%인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동부교육청은 이러한 급식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통해 3월 개교와 동시에 급식을 실시하고 급식실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아동들의 식습관, 영양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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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서 출산까지' 의료서비스 대환영
글쓴이 :
관리자
2007.01.24
'임신서 출산까지' 의료서비스 대환영 내년부터 여성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의료 서비스가 국민보험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된다고 한다. 의료 서비스의 대개혁이 아닐 수 없다. 산전 진찰에서부터 비보험으로 산모 부담이 컷던 초음파와 기형, 양수 융모막 검사 등을 국민건강 보험을 통해서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되었다니 임산부들에게는 청신호가 아닐 수 없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비전 2030 건강투자 전략' 을 밝힘으로써 우리 사회가 안고 있고,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저출산으로 인한 여러 문제점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나아가 일부 여성들의 출산 기피 현상을 어느 정도 해결해 주지 않을까 미리부터 예단하고 싶어진다. 임신, 출산 토탈 케어 제도의 골자는 산전 교육을 비롯해 산모에게 적절한 운동, 영양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이를 산모가 소지하고 있는 산모수첩 등에 첨부해 진료를 받을시 가까운 보건소 등에서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아가 영유아의 필수 예방법종 지원 확대와 외래 진료비 경감 등 각종 병으로 병원 출입이 잦은 어린이들의 의료비 부담을 지원하게 된다니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요, 또 다양한 의료 혜택으로 가정 지출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와 함께 작금 집단 식중독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학교 급식 개선, 또 늘어만 가고 있는 어린 학생들의 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는 등 학교보건 개선 계획을 추진해나간다고 하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기대가 크다. 나아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노인 건강 검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동과 영영 교육 등을 병행해 중점 지원한다고 하니 노인들 역시 건강 서비스 제도의 개선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문제는 이러한 훌륭한 제도 시행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를 어떻게 해나가느냐 하는 것이다. 자칫 좋은 제도 시행이 예산 확보 문제로 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행여나 자기 돈을 듬뿍 내고, 그로 인해 자신이 혜택을 보는 격이 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서비스 혜택에 따른 일정 부담은 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힘겨운 부담은 제도 시행의 불만 요소가 될 수 있고, 또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는 비난 여론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바라건대 아직 토탈 의료서비스 제도 시행 기일이 남아 있는만큼 여론 수렴과 전문가 의견 등을 더 거쳐 혜택 받는 자의 부담을 가능한 들어주어 명실 공히 선진 복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고심을 더했으면 한다. 덧붙여 일부 계충이 아닌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이로써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진정한 선진 복지 서비스 구현이 앞당겨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정넷포터 김미라 (12happ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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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협 "유방암 환자 적당량 콩식품 섭취 권고"
글쓴이 :
관리자
2007.01.24
fenews 기자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위원회는 최근 유방암 환자가 콩식품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콩으로부터 특정 성분을 추출한 콩보충제(soy supplements)의 경우 안전성에 대한 임상연구가 충분치 않으므로 섭취를 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암협회에서 발표한 것은 여성 유방암 환자가 전반적으로 건강식단을 유지하면서 적당량의 일반 콩식품(soy foods) 섭취를 권고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협은 이 같은 점을 감안, "유방암 환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 일반 콩식품과 콩보충제를 구분하여 섭취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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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예방 위한 무지방.무칼로리 제품 인기
글쓴이 :
관리자
2007.01.24
통계청, 아침 거르는 20대 등 블루슈머 6선정 비만 예방 위한 무지방.무칼로리 제품 인기 직장인 스트레스 푸는 차(茶) 전문점 증가세 올해에는 아침 사양족, 피곤한 직장인, 살찌는 한국인을 소비자로 마케팅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침식사를 거르는 소비자를 거냥해 생식용 두부, 커피전문점 모닝세트 등 '아침식사 대용식'과 직장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차전문점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방과 칼로리 걱정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무칼로리, 무지방 식품의 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같은 결과는 통계청이 최근 2~3년간 발표된 대한민국 주요 사회 및 인구통계를 분석해 선정한 '한국의 블루슈머6'에서 나타났다. '한국의 블루슈머6'는 올해 기업 및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6개 소비자 그룹을 선정한 것이다. 여기에서 '블루슈머(Blue Ocean Consumer)'란 경쟁자가 없는 시장의 새로운 소비자를 뜻하는데 이 블루슈머를 찾아내는 능력이 기업경쟁력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은 20대 남녀 49.7%(370만8000명)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20대층에게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 대용식을 집중 마케팅하는 것이 좋다고 분석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갈수록 간편한 식생활을 선호하면서 특히 아침을 굶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에 따라 아침식사의 ‘영양학적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침배달서비스를 비롯해 아침용 건강음료, 즉석죽, 컵스프, 포장용 조각케익, 생식용 두부, 커피전문점의 모닝세트 메뉴, 떡전문점의 아침떡 메뉴 등이 좋은 예이다. ‘고소한 아침 두유’를 출시한 해태음료 관계자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아침식사 대용음료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아침대용식 중에서도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에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향후 전체 식음료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통계청은 지난 200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전체 취업자 중 89.1%가 업무가 끝난 후 피곤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이 쌓인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풀고 싶어하기 때문에 차 전문점이 인기를 지속적으로 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통계청은 서구식 식습관의 정착과 육류 위주의 식사 등으로 지방질 섭취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살찐 한국인'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인의 사회지표 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단 지방질 섭취량이 88.6g으로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칼로리 공급량 또한 3014Kcal로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방과 칼로리 걱정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Zero칼로리, Zero지방’ 상품으로 무칼로리 차, 무지방 우유, 초저칼로리 면류 등이 불티나게 팔릴 전망이다. 실제로 무칼로리를 표방하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는 차음료 시장은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식음료 업계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떠오른 혼합차, 저칼로리면, 무지방우유 등 제품들의 상당수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거의 없는 제품. 신세계 이마트 김운아 가공팀장은 "무칼로리에 가까운 녹차, 혼합차 등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작년 차음료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했다"며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음식점의 칼로리 표시제, 식품업계의 트랜스지방 표시제 시행 등으로 올해 무지방, 무칼로리 상품시장은 작년보다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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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실시
글쓴이 :
관리자
2007.01.24
대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실시 농관원 진·사출장소 내달 17일까지 석우동 기자 ▲ 농관원 진·사출장소는 지난해 원산지표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연계, 재래시장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진주·사천출장소(소장 이동규)는 민족 고유명절일인 설을 맞아 농산물원산지 위반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 내달 17일까지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농관원 진주·사천출장소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단속은 올바른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와 생산농업인 보호를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단속요원 46여명과 명예감시원 281명을 동원해 한 달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단속품목은 제수용품 쌀, 사과, 배, 밤, 곶감, 대추, 고사리, 쇠고기 등이며, 선물용품 한과세트, 다류 세트, 축산물 건강 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백화점 및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재래시장까지 공정·투명하게 실시하되,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초치를 취할 방침이다. 농관원 진주·사천출장소 관계자는 “생산·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농산물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적극 전개하는 등 부정유통 사전근절에 최선을 기할 것”이라며 “위반자에 대한 처벌은 허위표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 미표시 경우, 최하 5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농산물원산지표시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감시기능의 활성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의심나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산지위반 신고는 전화(1588-8112번) 또는 인터넷(http://gn.naqs.go.kr)으로 신고하면 되며, 신고한 사람에게는 조사결과에 따라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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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06년 트랜스지방 관련 연구과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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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06년 트랜스지방 관련 연구과제 결과 발표 담당부서 영양평가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06년 시중 유통되는 식품 중 트랜스지방 모니터링 결과 및 섭취량 조사 등 용역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에 현재 우리 국민의 트랜스지방 위험 수준은 미국, 캐나다 등 서구 국가에 비해서 낮다고 밝혔다. ○ 지난 ‘06년 12월 트랜스지방의 모니터링 결과 가공식품 중 트랜스지방 수준이 ‘04~05년 대비 평균 50% 이상 감소되었다고 밝힌데 이어, ○ ‘06년도 용역연구사업인 “대전지역내 가공식품 및 외식식품류의 트랜스지방 함량 조사” (주관기관 : 대전지방식약청, 수행기관 :충남대학교)에 따르면 길거리 음식 및 즉석제조가공식품에서도 트랜스지방 함량은 비교적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식품 100g당 트랜스지방 함량은 길거리와 휴게실에서 판매되는 튀김류 및 도넛류의 경우 0.15g 수준이었으며, 극장에서 판매되는 팝콘의 경우 총 11종 중 1종만이 3.1g이고, 나머지에서는 평균 0.1g이었음. 제과점에서 판매되는 빵에서도 0.1~1.2g 수준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았음. ○ 또한, 트랜스지방의 섭취량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용역사업(수행기관: 국립암센터)에서 전국 3,000여명 대상으로 식품섭취량 조사와 혈중 트랜스지방 농도를 측정한 결과, 트랜스지방의 1일 평균섭취량은 0.37g(성인: 0.18g, 청소년:0.48g, 어린이:0.36g)으로 추정하였다. 조사대상자 중 WHO 권고수준(하루 섭취열량의 1%미만, 성인 2000kcal 기준할 때 2.2g에 해당 )을 초과하는 경우는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트랜스지방 평균 섭취량 : 미국 5.3g, 캐나다 8.4g, 영국 2.8g, 스페인 2.1g ○ 동 연구에서 트랜스지방 섭취량 추정을 위한 생체지표로서 조사대상자(300여명)의 혈중 트랜스지방산 농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0.18%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70%에서는 혈중 트랜스지방산이 검출되지 않았고, 30%에서는 혈중 트랜스지방 농도가 평균 0.61%로 분석되었다. ※ 지방세포 중 트랜스지방산 함량 : 미국 3.8%, 영국 2.2%, 스페인 0.5% ○ 식약청은 ‘06년도 트랜스지방 섭취량 조사결과와 모니터링 결과 등을 볼 때 우리나라의 트랜스지방 섭취에 따른 위험은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 또한, 식품산업체의 트랜스지방 저감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등 국민 건강 보호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빵이나 과자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간식류에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음을 고려하여 지나친 간식은 피하고 어릴 적부터 기름기가 많은 서구식 식사보다는 우리나라 전통의 식사 습관을 갖도록 지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지난 ‘04년부터 식품산업체와 함께 가공식품 중 트랜스지방 함량을 줄이기 위하여 국내 실태 모니터링, 권장규격 설정 및 표시제 도입 등 트랜스지방 저감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 최근 트랜스지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급증함에 따라 금년에는 표시 의무화 대상이 아닌 패스트푸드 등 외식업체 및 소규모 제과점 등을 중심으로 트랜스지방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 식약청은 트랜스지방 뿐 아니라 포화지방 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관련업계와 소비자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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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건강보험 癌 환자 치료비 부담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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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건강보험 癌 환자 치료비 부담 크게 줄어 ― 2000년~2005년 癌환자 1인당 급여비는 ▶백혈병 1,354만원→2,704만원 ▶폐암 439→792만원, ▶간암 426→660만원, ▶위암 401→615만원 * 癌환자 등록제(법정본인부담률 10%로 인하)시행, 항암제 보험급여 확대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결과 ― 보장성 강화 전후 암진료비의 본인부담률(비급여 포함) 변화 * 전체 : 50.7%(등록전)→33.9%(등록후), 입원 : 51.4%(등록전)→37.0%(등록후) 외래 : 48.1%(등록전)→24.1%(등록후) 【실증 사례】 * 36세 여자, 백혈병, 66일 입원, 전체 의료비 74,453천원, 본인부담 12,942천원 본인부담, 보장률 82.6% * 69세 여자, 폐암, 59일 입원, 전체 의료비 44,496천원, 본인부담 12,017천원 본인부담, 보장률 73.0%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속 추진 예정 ⇒ 환자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 * 문의 : 국민건강보험홍단 건강보험연구원 ☎3270-9846,7 부장 김기영, 차장 주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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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식생활문화 (2)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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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세계의 식생활문화(2)중국 * 음식문화사 * 지역별 음식의 특징 및 종류 * 음식의 재료 및 양념 * 조리용구의 종류 및 용도 * 중국의 정찬(연회식) 상차림 * 쉬운 중국요리 만들어 보기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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