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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일부 `기능성' 확인 못해"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건강기능식품 원료 일부 `기능성' 확인 못해"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공전 전면 손질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들 중에서 일부의 `기능성'은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당국이 기능성이 의심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을 표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관련 업계가 타격을 입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2006년 박영인 고려대 생명과학대 교수팀 등에 연구용역을 맡겨 32개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성을 문헌조사와 동물실험, 임상시험 등의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원료의 경우 일부 기능성의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 2004년 건강기능식품법 시행으로 제정된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작업을 벌이면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재평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공전은 그간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들의 모임인 건강기능식품협회 광고심의위원회의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내용상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식약청에 따르면 감마리놀렌산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필수 지방산의 공급원 역할이나 생리활성물질이 들어있는지 여부는 규명할 수 없었다. 또 베타카로틴도 항산화작용을 하고 유해산소 예방에 도움을 주지만, 피부건강 유지에 기여하는지 여부는 입증할 수 없었다. 식약청은 아울러 인삼제품과 홍삼제품은 앞으로 `원기회복이나 자양강장에 도움을 준다'는 식으로 사용하지 말고, 육체적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쪽으로 표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sh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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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여성 살 빼려면 '칼슘, 비타민 D' 보충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비만 여성 살 빼려면 '칼슘, 비타민 D' 보충 필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중 칼로리 섭취는 줄이는 반면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을 섭취해 주는 것이 콜레스테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 영양의학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월호에 캐나다 라발대학 트렘블레이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63명의 과체중 혹은 비만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참여 여성 모두는 하루 800mg이하의 부족한 칼슘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15주간 평소보다 하루 700칼로리를 덜 섭취케 함과 동시에 일부에는 하루 600mg의 칼슘 두 알과 비타민 D 200 IU를 섭취시키고 나머지 여성들에게는 위약을 복용시켰다. 연구결과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한 여성들에게서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은 감소하고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HDL)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와 같은 HDL/LDL 비율에 대한 칼슘 섭취의 효과는 연구기간중의 체중 감소 정도와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과체중인 여성들의 경우 저칼슘 섭취 현상이 매우 흔하며 비만 환자의 반 이상이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만 치료시 칼슘 섭취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바 칼슘 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연구팀은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칼슘과 비타민 D 및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을 매일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칼슘이 장에서 지방 흡수를 억제하며 미네랄이 신체의 활동력을 증가시켜 지방 연소를 돕고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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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 종합영양제, '안먹어도 그만'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시중 약국 앞쪽 진열대에 빠지지 않는게 어린이 영양제다. 자신들의 영양상태는 제대로 챙기지 않더라도 아이들한테는 무엇 하나라도 좋은 걸 먹여야 겠다는 부모들의 마음이 약국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다. 이처럼 수십개 제품의 어린이용 영양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특별히 문제가 없는 한 영양제를 먹일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의들의 중론이다. 어떤 영양제를 먹일까 꼼꼼하게 챙기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음식을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 하정훈소아과 하정훈 원장은 "아이들의 경우 음식을 제대로 먹으면 특별히 영양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면서 무분별한 복용을 경고했다. 성장 발육을 위해 각종 비타민과 칼슘 미네랄, 심지어 코엔자임 큐텐까지 포함돼 있는 영양제를 함부로 먹을 경우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 하 원장은 "지용성 비타민 등은 몸에 축적되기 때문에 과량을 먹으면 절대 안된다"며 비타민 A같은 경우 독성이 있기 때문에 간손상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어린이 영양제의 무분별한 복용이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 노출 가능성이 크지만 언제,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 기준이나 지침은 서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어린이 영양제를 구입해 설명서를 보지도 않고 나이별로 확인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아이들에게 비타민 제재나 영양제를 먹어야 할까? 아이가 햇빛을 제대로 볼 시간이 없다면 비타민 D를 골라 먹일 필요가 있다. 특히 모유에는 비타민 D가 없기 때문에 이를 보충해주는 것은 나쁠 것이 없다. 또 고기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엔 철분제가 강화된 영양제를 구입해 복용시키면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채소와 고기 등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면 어린이 영양제를 굳이 먹일 필요가 없다. 아이의 영양보충을 위해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부모 자신들을 안심시키는 것 밖에 안되기 때문. 1-2세의 아이들의 경우 이미 분유나 모유를 통해 대부분의 영양소를 공급받고 있다는 것이 정부 통계로도 증명돼있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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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랜스지방 섭취량,어린이가 성인의 2배…전자렌지용 팝콘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트랜스지방 섭취량,어린이가 성인의 2배…전자렌지용 팝콘 ‘조심’ [쿠키 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트랜스지방 섭취량이 성인의 2∼3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쇼트닝·마가린,전자랜지용 팝콘 등에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함유돼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국립암센터에 용역을 맡긴 ‘한국인의 트랜스지방 섭취량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트랜스지방 하루 평균섭취량은 0.18g인 반면 청소년은 0.48g,어린이는 0.36g으로 추정돼 어린이와 청소년이 트랜스 지방에 더욱 많이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5∼12세) 916명,청소년(13∼19세) 1288명,성인(20∼77세) 781명 등 총 298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내 유통가공식품 중 쇼트닝·마가린,전자랜지용 팝콘,도넛 등에서는 정부가 권고하고 있는 트랜시지방 함량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나와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식약청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유통 가공식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조사한 결과 쇼트닝·마가린의 경우 100g당 트랜스지방 함량 평균값이 14.4g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전제렌지용 팝콘(11.0g),도우넛(4.7g),튀김용 냉동감자(3.5g) 등이었다. 트랜스지방이 식품 100g을 기준으로 0.5g 이하일 경우 ‘트랜스지방 제로’로 인정된다. 반면 일반 길거리,극장 등에서 파는 즉석조리식품에는 당초 예상보다 트랜스지방이 덜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별도로 충남대에 연구용역을 맡긴 ‘충청지역 내 즉석 가공식품류의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식품 100g당 트랜스지방 평균 함량은 길거리 및 휴게실 판매 꽈배기 0.3g,토스트 0.1g,찹쌀도넛 0.1g,튀김류 0.2g 등이었다. 제과점 판매 생크림 케이크는 0.5g,패스추리 1.2g,슈크림빵 0.3g,찹쌀도넛 0.1g,고로케 0.6g 등이었다. 극장 판매용 팝콘은 총 10종 중에서 1종만 3.1g이었고 나머지는 평균 0.4g으로 비교적 낮았다. 박혜경 식약청 영양평가팀장은 “최근 각 식품업체에서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선언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에 있지 않다”며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식품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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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 식품 원료 일부 '기능성' 확인 못해'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건강기능 식품 원료 일부 '기능성' 확인 못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들 중에서 일부의 기능성은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박영인 고려대 생명과학대 교수팀 등에 연구용역을 맡겨 32개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성을 문헌조사와 동물실험, 임상시험 등의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원료의 경우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에따라 기능성이 의심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을 표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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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해 소비자의 선택은 '실속과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올해 소비자의 선택은 '실속과 건강'" 【서울=뉴시스】 ‘한방 화장품, 아로마 섬유유연제, 포도씨유, 초고화질 HDTV….’ 올해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이다.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인 KMAC(구 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지난해 11월부터 각 산업분야별 업계전문가로부터 추천받은 제품에 대해 누리꾼 1만명을 대상으로 ‘2007년 소비트렌드와 주목받는 고객가치혁신상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처럼 실속과 건강을 생각한 상품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전 분야에서는 기존의 단순제품보다는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상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LCD·PDP TV, 대형냉장고 등과 같은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이 기존 제품 시장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의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는 ‘삼성 파브 Full HD 모젤’, ‘삼성애니콜 울트라 에디션’ 등이 꼽혔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수입차의 비중확대가 가장 큰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경제성을 고려한 디젤자동차 사용의 증가가 예상된다. 국내 자동차로는 현대·기아 자동차의 ‘뉴오피러스’와 ‘쏘나타’, 그리고 ‘베라크루즈’ 등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유통 분야는 전자제품, 화장품, 의약, 타이어 등 해당 품목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카테고리 킬러’(전문 멀티숍 형태) 시장 형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의 취향에 적합한 다품종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높여 소비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들은 유통분야의 유망종목으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선정했다. 금융 분야는 고객들이 경기전망과 사회적 이슈에 따라 투자 다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자금이 금융자산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금융서비스에서는 해외펀드, 주식형 펀드, 외화예금, 보험, 안정적인 채권 등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상품으로는 ‘우리투자증권 코스피 200 원금보장 ELS상품’이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올해 인터넷·통신 분야에서는 웹표준 2.0, UCC, 온라인 쇼핑몰 등이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웹표준 2.0은 웹표준을 통한 상호 데이터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향후 서로 다른 서비스들이 기능을 합쳐 새로운 서비스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인터넷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또 인터넷 쇼핑이 보편화되고 거래도 안정됨에 따라 올해는 쇼핑몰에 대한 고객신뢰 부분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 분야에서는 ‘네이버 지식검색’과 ‘곰TV’등이 소비자들로부터 고객가치혁신상품으로 꼽혔다. 패션 분야에서는 과거의 클래식을 재해석한 레트로 클래식 및 메트로 섹슈얼이 유행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생활용품 분야에서는 천연소재, 기능성, 프리미엄 상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방 샴푸인 ‘리엔’, 비누에서도 살균기능을 강화한 ‘옥시데톨’ 등의 상품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상품으로 꼽혔으며, ‘설화수 자음생’, ‘제일모직 빈폴’, ‘피죤 아로마 섬유유연제’, ‘동화자연마루클릭’ 등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제품으로 조사됐다. 식품 분야에서는 전반적으로 수년간 웰빙·건강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테마를 찾으려는 분위기에 따라 전통재료를 활용한 제품, 전혀 새로운 맛을 발굴한 제품 등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전망이다. ‘롯데 드림카카오’, ‘CJ 포도씨유’, ‘남양유업 17차’, ‘진로 참이슬fresh’ 등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상품으로 꼽혔다. 유인상 KMAC의 상무는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할 혁신상품 개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전문가들은 실속형 프리미엄이 소비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고, 핵심 성공요인은 혁신요소의 결합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 "후발 주자라 하더라도 여러 혁신요소를 결합해 고객 중심의 최적의 가치 조합을 만들어 낸다면,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규기자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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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예산·인력 크게 늘려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농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예산·인력 크게 늘려 농림부는 식품안전관리를 올해의 핵심 정책으로 정하고 예산과 인력을 대폭 늘리는 등 추진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24일 식품안전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21% 늘어난 2187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식품안전 인력도 21명 증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안전성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안전성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업인은 해당 시도 농업기술원에서 특별교육을 받도록 했다. 또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유통 비율을 10%까지 확대하기 위해 올해 참여 농가 수를 1만가구(지난해 3600가구)로 대폭 확대하고, 농식품 안전정보시스템(www.agros.go.kr)을 해양수산부와 함께 구축키로 했다. 이 시스템에서는 소비자들의 주 관심사항인 이력추적 정보, 농약ㆍ식중독균 등 위해물질 정보, 안전한 요리 및 관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농산물 안전성 조사는 기존 농약 위주 분석에서 중금속으로 확대하고 시군 단위에 정밀분석실 5곳을 추가 설치키로 했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유해물질 검사와 유통 중 수거검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쇠고기 이력추적제 대상을 지난해 21만두에서 65만두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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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부 건식원료 '기능성' 허구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일부 건식원료 '기능성' 허구 감마리놀렌산.베타카로틴 등 일부 효과 규명 못해 윤주애 기자 건식공전 전면 손질 추진 관련업계 비상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들 중에서 일부의 `기능성'은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당국이 기능성이 의심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을 표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관련 업계가 타격을 입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2006년 박영인 고려대 생명과학대 교수팀 등에 연구용역을 맡겨 32개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성을 문헌조사와 동물실험, 임상시험 등의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원료의 경우 일부 기능성의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 2004년 건강기능식품법 시행으로 제정된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작업을 벌이면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재평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공전은 그간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들의 모임인 건강기능식품협회 광고심의위원회의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내용상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식약청에 따르면 감마리놀렌산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필수 지방산의 공급원 역할이나 생리활성물질이 들어있는지 여부는 규명할 수 없었다. 또 베타카로틴도 항산화작용을 하고 유해산소 예방에 도움을 주지만, 피부건강 유지에 기여하는지 여부는 입증할 수 없었다. 식약청은 아울러 인삼제품과 홍삼제품은 앞으로 `원기회복이나 자양강장에 도움을 준다'는 식으로 사용하지 말고, 육체적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쪽으로 표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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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브로콜리 전립선암 성장억제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토마토.브로콜리 전립선암 성장억제 효과 황인선 기자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모두 먹는 것이 한쪽 야채만을 먹거나 리코펜(토마토 등의 붉은 색소)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전립선 종양 성장 억제에 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쥐실험에서 밝혀졌다. 의학저널 '캔서 리서치'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전립선암 예방, 치료에는 보충제 보다 음식을 있는 그대로 섭취하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리노이대학 박사학위 후보자이자 연구논문 제1저자 카네네 아담스가 24일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또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려면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는 공중보건 가이드라인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카네네 아담스에 따르면 실험쥐가 섭취한 해당 성분을 인간에게 적용하면 브로콜리 1.5컵과 함께 체리 토마토 2.5컵, 3인치짜리 토마토 2개, 또는 토마토 소스 한컵을 매일 먹는 양이다. 이만큼의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주 3-5회 섭취하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0%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쥐를 2개군으로 나눠 리코펜 함유 정도가 다른 음식을 먹도록 했다. 한 실험군에는 토마토가루와 브로콜리 가루가 각각 5% 함유된 먹이, 대조군에는 10%가 함유된 먹이를 먹여 1개월간 기른 후 각 실험군의 쥐에게 전립선암을 이식했다. 종양을 이식한 다른 실험군에는 보통 음식을 먹이면서 양성 전립선 비대 치료제를 투여하고 또 다른 실험군의 쥐는 거세한 후 결과를 비교했다. 실험결과 종양성장은 거세한 쥐가 가장 늦었고 다음은 토마토와 브로콜리 10% 함유 먹이를 먹은 쥐로 나타났다. 현미경 연구결과 합성야채농축도가 높은 먹이가 종양세포 파괴능력을 높이고 성장을 늦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리코펜만을 투여한 쥐에서는 의미있는 종양성장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리코펜만으로도 항전립선암 활동이 일부 있을지 모르지만 토마토 전체의 식물화학성분은 확실히 순수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능가하는 항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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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식품위생법령 안내
글쓴이 :
관리자
2007.01.25
개정 식품위생법령 안내 fenews 기자 식약청이 금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식품위생법령을 간편하게 소개한 '식품위생법령 자세히 들여보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첨부화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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