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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 안전관리기준 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 안전관리기준 마련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샐러드 등의 신선편의식품(fresh-cut)의 소비가 많아졌다. 하지만 별도의 기준이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소비가 급증하는 즉석섭취·신선편의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식중독균 등 병원성미생물의 관리기준을 마련해 29일 입안예고 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샐러드와 새싹채소 등의 신선편의식품(fresh-cut)에 대한 안전관리기준을 신설하고 기존의 도시락류, 즉석밥류 등과 같은 즉석편의식품은 정의와 기준을 현실에 맞도록 개편, 편의식품류를 총괄하는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했다 식약청은 “신선편의식품은 웰빙 열풍, 단체급식소 공급 증가 등에 따라 생산·유통이 급증하고 있고 국내외 식중독 발생 사례 등에 따른 관리 필요성에 의해 식중독균 중심의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의 김밥, 햄버거 등 도시락류와 즉석밥, 죽·수프류 등 식품공전에 이미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식품도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 포함되도록 정의를 수정하고 미생물 기준을 강화해 관리를 일원화했다”고 덧붙였다. 즉석섭취·편의식품류는 소비자가 구매 후 바로 섭취하는 즉석섭취식품,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하는 즉석조리식품, 농산물, 과일 등을 단순가공해 그대로 섭취하도록 포장한 신선편의식품 등 3가지 식품유형으로 나뉜다. 한편, 식약청은 2005년부터 실시한 조사연구사업과 병원성미생물 중심의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관리대상 품목분류 및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즉석섭취식품 및 신선편의식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면 안 되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균이 검출되면 안된다. 금번 입안예고에는 농산물에 대한 시안화수소 등 10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신설과 엔도설판 등 76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설정 등도 포함돼 있으며, 2007년 2월 28일까지 관련업계 및 소비자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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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YMCA, 식품관련 피해 급증-소비자 주의 당부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부산 YMCA, 식품관련 피해 급증-소비자 주의 당부 【부산=뉴시스】 부산 YMCA시민중계실은 식품관련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30일 YMCA시민중계실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지난 1월까지 50개월간 접수된 식품관련피해사례 500여건 중 특수판매거래를 제외한 대면거래에 의한 식품하자 소비자 피해 55건을 추출해 조사한 결과 석유찌거기, 유리조각, 금속조각, 담배꽁초 등 이물질 피해가 49%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변질과 성분불량에 의한 피해가 각각 36.3% 20건, 14.5% 8건 순으로 나타났으나 업체가 식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경우는 전체 10.9%에 불과하다. 부산 YMCA에 접수된 이 중 이물질의 종류로는 벌레류가 47%, 뼈조각이 15%, 쇳덩이 등 금속류가 15%, 담배꽁초가 11%, 기타 유리조각, 비닐코팅지, 노끈 등으로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YMCA 관계자는 "실제 부산진구 부암동에 사는 소비자 A씨는 지난 25일 경부고속도로 모 휴게소 매점에서 이물질이 담겨 있던 캔커피를 마신 뒤 두통과 매스꺼움에 시달리다 병원 응급실에서 위세척을 받았다며 "하지만 해당업체 직원은 커피 샘플을 가져가 대장균 검사만 하고 결과에 대해 함구해 소비자의 분노를 샀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는 3월 28일부터 시행될 개정 소비자기본법에서도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 뒤 "식품관련 소비자 피해에서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박인옥기자 pi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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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예고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 "돌연사 90% 이상이 심장이상" 고혈압·동맥경화 환자 겨울 특히 조심 콜레스테롤·포화지방 심장에 백해무익 담배 끊고 생선·식물성기름 섭취 중요 협심증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운동부하 검사장면. 심장질환은 조금 과한 운동을 하는 과정에 잘 나타난다. 김철수(50·가명)씨는 새벽운동 도중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을 느껴 급히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김씨는 10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를 받으면서도 매일 담배를 1갑씩 피웠다고 한다. 응급실에서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을 받고 즉시 심혈관센터로 옮겨졌다. 관상동맥을 촬영해 보니 세 가닥 중 한 개의 혈관이 완전히 막혀 있었다. 관상동맥 풍선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실시해 막힌 혈관을 열어주자 통증이 완화됐다. 촌각을 다투는 심장질환 급성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의학적으로 아무런 예고없이 증상이 나타난 지 몇 시간 만에 사망하는 돌연사의 90% 이상이 심장이상 때문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막혀서 발생하며 심장근육에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러시아의 옐친,북한의 김일성,개그맨 김형곤 등은 갑자기 발생한 심근 경색으로 급사한 경우다. 기온차가 심하게 나는 겨울철에 고혈압,동맥경화증 등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심근경색은 담배를 피울 때 나타나기도 하고 갑자기 기온이 낮은 곳에 들어갈 때 발생하기도 한다.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지면서 생기는 병이 협심증이다. 관상동맥이 약 70% 이상 막히면 협심증이 생기고,더 나아가 아주 심하게 좁아진 부위에 혈전이 꽉 막히면 심근경색이 생긴다. 협심증은 가슴을 무엇이 누르는 것 같은 증상이 수분간 지속되거나,가슴을 쥐어짜거나,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관상동맥 질환과 함께 최근 발생이 증가하는 심장병이 심방세동이다. 부정맥 중 가장 흔한 것이 심방세동으로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두근거림과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심장의 작은 방인 심방이 분당 300~600회 수축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움직이게 않게 되어 심장에 피가 고여서 피떡(혈전)이 생긴다. 그리고 이것이 심장에서 떨어져 나가 뇌의 혈관을 막아서 중풍이 발생하게 된다. 심장이상 어떻게 체크하나 대개 흉통 환자가 대학병원 심장내과에 오게 되면 가장 먼저 심전도 검사를 실시한다. 이 검사로 심근경색증이 있는지 다른 심장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협심증의 경우 이 검사를 거쳐도 별 이상이 없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음으로 실시하는 것이 러닝머신으로 알려진 트레이드밀을 타고 하는 운동부하 검사다. 심장질환은 조금 과한 운동을 하는 도중에 많이 나타나므로 환자에게 운동을 시키면서 증상을 확인하는 것이다. 고혈압이나 심장판막질환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심장벽이 두꺼워지거나 심장이 커지게 되는데 심장 초음파검사로 심장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게 된다. 이외에 흉부 X선 촬영,혈액검사 등을 하게 된다. 최근에는 64채널 멀티디텍트시티가 도입돼 있어서 관상동맥촬영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문제점을 체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까지 보편화되지는 않았으며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런 검사를 실시한 후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증이 의심되면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게 된다. 관상동맥조영술은 대퇴부 동맥이나 팔의 동맥을 통해 긴 관을 넣고 약물을 주입해 관상동맥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이다. 20여 년 전부터 가장 확실한 협심증 진단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것이 발견되면 풍선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게 된다. 심장 질환자들 일상생활 이렇게 고혈압은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도 어느 순간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유발하는 '소리없는 살인자'다. 평소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고혈압을 치료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 소금 섭취량이 6g 이내가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여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도 심장에는 백해무익이다. 기름진 육류나 버터,유가공제품,달걀 노른자,동물내장 등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 반면 불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생선,식물성 기름 등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또한 트랜스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은 피해야 한다. 흡연은 고혈압,고지혈증과 함께 동맥경화의 3대 위험인자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관동맥질환 및 뇌졸중 발생률이 2~3배 높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의 위장 흡수를 용이하게 해 혈압을 올릴 수 있으므로 고혈압 환자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당뇨병은 특히 동맥경화가 잘 초래되므로 심장 전문의들은 당뇨병 환자를 관동맥질환 환자와 동등하게 취급하여 치료한다. 고신대 복음병원은 31일부터 2월 3일까지를 '심장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혈압,심전도,심장초음파,운동부하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준다. 051-990-6270. ◇ 심장수호 7계명 (대한순환기학회) 1.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자. 2.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2~3잔 이내로 마시자. 3. 짜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자. 4.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즐기자. 5. 평소에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고 관리하자. 6. 중년이 넘으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증상이 의심되면 빨리 병원을 찾자. 7.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자. 김병군기자 gun39@busanilbo.com 도움말=고신대 복음병원 심장내과 차태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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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즉석섭취·편의식품류」의 안전관리 기준 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즉석섭취·편의식품류」의 안전관리 기준 마련 담당부서 위해기준팀/잔류화학물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소비가 급증하는 즉석섭취·편의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식중독균 등 병원성미생물의 관리기준을 마련하여 1월 29일 입안예고 하였다고 밝혔다. ○ 최근 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식생활 패턴의 다양화에 따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샐러드, 새싹채소 등의 신선편의식품(fresh-cut)에 대한 안전관리기준을 신설하고, - 기존의 도시락류, 즉석밥류 등과 같은 즉석편의식품은 정의와 기준을 현실에 맞도록 개편하여 편의식품류를 총괄하는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하였다. ○ 현재 샐러드, 새싹채소 등과 같은 신선편의식품은 단순농산물로 분류되어 별도의 기준이 없으나, 웰빙 열풍, 단체급식소 공급 증가 등에 따라 생산·유통이 급증하고 있고, 국내외 식중독 발생 사례 등에 따른 관리 필요성에 의해 식중독균 중심의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하였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 또한, 기존의 김밥, 햄버거 등 도시락류와 즉석밥, 죽·수프류 등 식품공전에 이미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식품도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 포함되도록 정의를 수정하고 미생물 기준을 강화하여 관리를 일원화하였다. ○ 즉석섭취·편의식품류는 소비자가 구매 후 바로 섭취하는 즉석섭취식품,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하는 즉석조리식품, 농산물·과일 등을 단순가공하여 그대로 섭취하도록 포장한 신선편의식품 등 3가지 식품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 식약청은 ‘05년부터 조사연구사업과 병원성미생물 중심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동 결과를 토대로 관리대상 품목분류 및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즉석섭취식품 : 김밥,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초밥 등 - 즉석조리식품 : 즉석밥류, 국류, 죽류, 스프류 등 - 신선편의식품 : 야채·과일샐러드, 새싹류 등 ○ 즉석섭취식품 및 신선편의식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면 안되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균 불검출 규격을 3가지 유형에 모두 적용하는 엄격한 관리로 식중독 예방 및 저감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식약청은 밝혔다. ○ 한편, 금번 입안예고에는 농산물에 대한 시안화수소 등 10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신설과 엔도설판 등 76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설정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07.2.28까지 관련업계 및 소비자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를 참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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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중국산 수입쌀의 미승인 GMO 관리 현황 - 일본의 중국산 찹쌀가루 미승인 GMO 검출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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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31
중국산 수입쌀의 미승인 GMO 관리 현황 - 일본의 중국산 찹쌀가루 미승인 GMO 검출 관련 - 담당부서 신소재식품팀 □ 일본 후생노동성이 지난 26일 중국산 쌀 가공품 및 찹쌀가루에서 미승인 GM쌀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리나라에 수입된 쌀 가공품 및 찹쌀 가공품에서는 아직 검출 사례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 식약청은 지난 2005년 환경단체가 중국산 쌀에 미승인 해충저항성 GM쌀의 혼입가능성을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한 검사법을 2006년 2월 확립한 이후 지금까지 중국산 쌀 및 쌀 가공품에 대해 GMO검사를 계속 실시해오고 있다. ○ 이번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중국산 쌀 검사는 우리 청에서 확립한 검사법을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2곳의 중국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쌀 국수 일종 5건과 찹쌀가루 1건에서 미승인 GM쌀이 검출되어 통관금지조치를 취한 것이다. □ 이번 일본에서 검출된 제품과 관련된 중국 제조사로부터 우리나라가 수입한 실적은 없으며, 2007년도에도 식약청은 미승인 GMO가 유통되지 않도록 유전자재조합식품의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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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떡이 달라졌다… 풍부한 영양 한끼로 거뜬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한국 떡이 달라졌다… 풍부한 영양 한끼로 거뜬 참을 수 없는 ‘떡의 매력’… 대한민국 ‘떡’ 트렌드 ‘참살이’ ◇ 용인 강남대 정문 앞에 위치한 떡사랑 카페에서 만든 떡. 100% 국산 천연재료를 사용해 색과 맛을 내어 눈과 몸이 함께 즐거운 ´웰빙 음식´이다. ⓒ 떡사랑 대학시절 ‘한 손에 도넛과 다른 한 손에 커피를’ 들었던 박인화(28·안양)씨는 올 초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부쩍 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로 ‘떡’을 점찍은 것. “임신기간 동안 남편은 출근길에 김밥을 사먹었데요. 직장이 멀기 때문에 시간도 빠듯한데다 버스나 전철에서는 냄새 때문에 먹지도 못했다고 해요. 저도 출산 후 제 몸과 아기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음식에 신경 쓰게 되는데, 세끼 식사 중 아침이 제일 부실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뭔가 좋은 게 없을까 찾다가 떡이 눈에 들어왔어요” ◇ 이규봉 신흥대 조리학과 교수가 흑미, 딸기, 호박 등 천연재료로 색을 낸 오색 가래떡을 뽑으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 끼뉴스 민원기 인화씨의 눈에 왜 떡이 들어왔을까. 최근 통계청이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할 6개 블루슈머(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를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6개 블루슈머는 이동족(Moving Life), 20대 아침 사양족(Hungry Morning) 피곤한 직장인(Weary Worker), 3050 일하는 엄마(Working Mom), 살찐 한국인(Heavy Korean), 무서워하는 여성(Scared Women)이다. 인화씨는 출산 후 불어난 몸 때문에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다. 또 안양에서 의정부까지 출퇴근하는 ‘장거리 이동족’ 남편은 아침을 잘 챙겨먹지 못하는 ‘아침 사양족’이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다시 직장을 다닐 예정인 인화씨는 미래의 ‘일하는 엄마’이기도 하다. 쌀과 콩을 주재료로 찌는 것을 위주로 만드는 우리 전통 떡은 영양이나 조리공정 측면에서 ‘건강장수식품’이다. 한 끼 식사를 대신해도 충분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반면 달지 않은 떡은 빵 등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부피가 작고 ‘냄새’가 멀리 퍼지지 않는다는 점도 떡의 매력. 물론 떡을 찔 때의 구수한 향기란 빵을 굽는 냄새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지만, 완성된 떡은 냄새가 멀리 퍼지지 않는다. 낱개포장으로 판매하는 떡을 서류가방에 쏙 넣어 다니는 것도 이동거리가 먼 인화씨 남편에게는 큰 장점이다. 시간도 아끼고 공간도 절약하는 ‘매너 만점’ 떡의 매력이다. 최근에는 ‘참살이’에 관심이 젊은층들을 위주로 당근, 흑미, 호박 등 천연재료로 색과 맛을 낸 떡을 많이 찾는 추세다. 떡 한입 커피 한모금 ‘찰떡궁합’ 단맛나는 식혜·수정과 함께 먹으면 쉽게 질려 ◇ 용인 강남대 정문 앞에 위치한 떡사랑 카페에서 만든 떡. 100% 국산 천연재료를 사용해 색과 맛을 내어 눈과 몸이 함께 즐거운 ´웰빙 음식´이다. ⓒ 떡사랑 군고구마에 김치, 돼지고기에 새우젓이 제격이듯 음식에는 궁합이라는 게 있다. 그러면 떡은 무엇과 궁합이 잘 맞을까? 쫄깃쫄깃한 떡에는 항상 ‘마실 것’이 따라다닌다. 전통적으로 ‘식혜’니 ‘수정과’, ‘화채’ 등을 떡과 어울리는 음료로 쳤는데 이들 음료는 ‘요즘 떡’과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푸슬푸슬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떡은 먹다보면 아무래도 입안이 텁텁할 수 있다. 이럴 때 커피는 입안을 개운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포만감 오래 가고 영양이 풍부한 떡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훌륭한데, 커피를 함께 마시면 카페인 성분이 소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유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이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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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건강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햇살이 퍼지기 시작할 즈음 공원 길을 따라 할머니 다섯 분이 걸어가고 있었다. 어디를 가시는지 할머니들 중에 한 분이 주장이 되어 따라가는 것 같았다. "할머니! 이른 시간에 어디를 그렇게 가세요?" "우리? 어디 가긴 재미난 데 가는 거지!" 할머니들이 대답을 하시고는 막 웃으신다. 나는 거기가 어디냐고 또 물었다. 할머니들은 버스를 타고 시내 OO동에 가면 노인네들 건강을 위해서 '선생님이 강의를 해준다'고 했다. 그곳에 가면 재미있는 얘기도 듣고 몸에 좋은 약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 그곳을 알고 있는 한 분이 여러 할머니를 모시고 가는 것 같았다. 70세 이상 73세 미만의 할머니들은 마치 소풍가는 어린이들처럼 밝은 표정이었고, 손에는 작은 지갑이나 가방을 들고 있었다. "몸 아프면 나만 서러워, 자식들한테도 미안한 일이지. 건강을 그래서 챙겨야 해!" 할머니들이 찾아가는 그곳, 안 봐도 그림이 그려졌다. 그런 곳은 대체로 노인들을 상대하면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구를 파는 곳이었다. 우리 시어머니(현재 90세)께서도 5, 6년 전 동네 친구분들과 마실 삼아 그런 곳을 따라다니신 적이 있다. 어머니는 오실 때마다 10개들이 두루마리 화장지를 갖고 오시거나 플라스틱 쟁반 같은 것을 들고 오셨다. 그리고 그 다음에 보여주는 게 '약'과 '의료기구'라고 하는 조잡한 물건들이었다. 어머니 친구분들 중에는 약보다 공짜로 주는 물건 받는 재미로 그곳에 자주 간다고 하셨다. 하지만 공짜도 한두 번이지, 매번 공짜물건을 받고 한 번도 사지 않으면 할머니들 사이에서도 눈치를 받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한때는 공정한 경로를 통하지 않는 이러한 약과 의료기구들의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해서 어머니는 그 이후로 발길을 끊었다. 그러나 지금도 그런 곳을 찾아가는 노인들을 이웃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 사회는 현재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7%를 넘어서서 이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다고 한다.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이 14-20% 미만인 사회를 고령사회라 하고, 20% 이상인 사회는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고령화사회의 문제에서 의료제도의 개혁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저소득층 노인이나 독거노인들에 대한 정책이 늘고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행될 지원책의 하나인 '노인수발보장제'는 노인성 질환의 치유와 간병, 수발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08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치매·뇌혈관성 질환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노인성 질병이 있는 64세 이하 연령층이 장애가 있을 경우에 급여 대상자가 된다. 단 6개월 이상 지속적인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노인건강관리사업'은 작년(2006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집에 있는 노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방문과 운동 지도, 저소득층 노인들에 대한 눈 검진과 개안수술 등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을 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인건강장수춤 보급, 노인 안검진 및 개안수술과 치매 등록관리 등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50세 이상 55세 미만인 사람들은 준고령자라 하고 55세 이상인 사람들을 고령자로 분류한다. 고령자에 대한 복지나 혜택에 관한 논의가 최근 들어 활발해지고 있다. 2000년 7월을 기준으로 통계청 인구현황보고에 따라 고령화사회로 들어가면서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졌기 때문이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 생기는 현상이긴 하지만 초고령화사회에 들어설 20년 후의 내 나이를 생각하니 공원에서 만났던 할머니 모습이 남 같지 않다. ┃국정넷포터 한미숙 (enikesa@Hanmail.net)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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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트랜스지방 '제로화'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서울=뉴시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트랜스 지방 '제로화'에 나선다.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www.bennigans.co..kr)는 다음달 중순부터 전국 베니건스 매장에서 트랜스 지방 제로 튀김유를 사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운 튀김유는 트랜스 지방 함유량이 100g당 0.4g 이하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트랜스 지방 함량 제로 기준인 0.5%보다 낮다. 대두유와 채종유, 팜올레인유를 배합해 만든 순식물성 제품으로 경화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또 최근 트랜스 지방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포화 지방량도 20%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베니건스 조상현 상무는 "최근 트랜스 지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모든 튀김유를 트랜스 지방 제로로 변경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좋은 식자재, 맛있는 먹거리'라는 슬로건으로 자체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베니건스는 트랜스 지방 제로 튀김유로 변경되는 2월 중순부터 캠페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지기자 min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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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뼈 튼튼 여학생, 마그네슘 섭취 덕분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뼈 튼튼 여학생, 마그네슘 섭취 덕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여학생들이 충분한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이 뼈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학 카펜터 박사팀이 '임상 내분비학 및 신진대사지(J.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발표한 연구결과 마그네슘이 뼈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많은 여성들이 충분한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에 있어서 마그네슘 보충이 뼈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기 위해 8-14세 사이의 44명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300mg의 마그네슘과 위약을 1년간 섭취케 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여학생들은 현재 8-13세 사이의 소녀의 하루 권장량인 240mg, 14-18세 사이의 360mg 보다 적은 하루 220mg 이하의 부족한 미네랄을 섭취하고 있었다. 연구결과 마그네슘을 섭취한 여학생들이 위약을 섭취한 여성들보다 골반의 뼈밀도가 현저히 높아졌다. 이에 반해 척추뼈의 밀도는 골반뼈 밀도 증가에 비해서는 그다지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일부 참여자에게 나타난 설사 증상을 제외하고는 마그네슘 보충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이므로 이와 같은 사실이 충분한 양의 미네랄을 섭취하고 있는 여학생들에게도 일반화 될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젊은 여성들이 충분한 마그네슘을 섭취하지 않고 있고 이와 같이 미네랄이 부족한 여성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아몬드나 땅콩이 든 버터, 연어, 일부 잎이 많은 녹색 채소등이 마그네슘등의 미네랄이 풍부히 함유된 식품이라고 말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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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음식 좋아하는 식성, 타고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짠 음식 좋아하는 식성, 타고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태어날때 부터 이와 같은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 레스헴 박사팀이 미숙아로 태어난 41명의 소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출생당시 혈액내 염분인 나트륨 농도가 낮았던 아이들이 소금기가 많은 짠 음식을 특히 좋아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생리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 Regulatory, Integrative and Comparative Physiology)에 발표된 연구결과 출생당시 이와 같은 나트륨 부족 증상이 심각했던 아이들이 차후 혈중 나트륨 농도가 가장 높았던 아이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30% 이상 체중이 더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염분 섭취가 칼로리가 매우 높은 가공식품 소비를 암시하는 바 비만위험의 중요한 지표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출생시 나트륨 결핍이 비만의 위험인자라고 단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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