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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서 쓰레기 검출 사례 빈번 - 어린이 제품.음료수 등서 담배꽁초.벌레 등 나와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식품서 쓰레기 검출 사례 빈번 어린이 제품.음료수 등서 담배꽁초.벌레 등 나와 석우동 기자 립스틱이 묻어 있는 담배꽁초, 유리조각, 수세미 조각, 노끈, 벌레... 쓰레기통에나 있을 법한 이 같은 이물질 등이 일상적으로 사먹는 식품에서 발견된다면 어떨까. 30일 부산YMCA가 2003년부터 지난 26일까지 접수된 식품관련 소비자 피해사례 500여건 가운데 이물질이 들어 있거나 변질된 것 등 식품에 하자에 있는 사례 55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3년 13건, 2004년 11건, 2005년 10건 등 해마다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19건이나 발생했으며 올 들어서도 지난 26일까지 2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유형별로는 이물질이 들어 있는 경우가 전체의 49.1%인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변질과 성분불량이 각각 20건과 8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물질의 경우 지난 25일에는 커피믹스에서 유충이 발견됐고, 지난해 8월 28일과 9월 29일에는 분유통에서 벌레가 나왔으며 8월 31일에는 햄에 5㎝ 길이의 노끈이 들어 있었다. 특히 지난해 5월 22일에는 카레가루 봉지에서 립스틱이 묻은 담배꽁초가 나왔고, 3월 14일에는 통조림에 바퀴벌레가 들어 있어 소비자를 경악게 했다. 또 지난해 4월 11일에는 냉동초밥에서 애벌레가 발견됐고, 3월 27일에는 커피 속에 쇳가루가 섞여 있었으며 1월 19일에는 냉동만두소에 수세미 조각이 들어 있었다. 부산YMCA 관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이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 중에는 특히 유아나 어린이들을 위한 유제품과 음료수가 각각 전체의 22%와 16%를 차지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면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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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남 학교급식 식재료 '100% 친환경'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전남 학교급식 식재료 '100% 친환경' 장은영 기자 전남지역 학교급식 식재료가 100% 친환경 농산물로 공급된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2007년 학교급식 식재료 친환경농산물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도내 초.중.고, 유치원, 보육시설 등 2339곳 35만2000명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 식재료를 모두 친환경 농산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도비 및 시.군비 등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75억원이 늘어난 361억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단가는 한끼당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는 데 추가되는 평균 542원이며 대부분 현물로 공급하되 도서벽지나 소규모 학교 등은 현금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공급 업체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단체 사이에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부정 농산물을 납품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3년 동안 공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업체명도 공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계절과 품목별로 생산량이 들쭉날쭉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가격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각급 학교에 유통정보를 제공하고 지도 감독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도는 200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그해 6%를 친환경농산물로 공급한 데 이어 2005년 30%, 2006년 50%를 지원하는 등 매년 비율을 늘려왔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100%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위해 생산자단체, 시.군교육청 등과 유기적 협조관계를 강화하는 것과 함께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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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추가루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급증'
글쓴이 :
관리자
2007.01.31
고추가루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급증' 농관원 경남지원, 1월중 18건, 지난 한해 적발건수와 비슷 석우동 기자 지난해 극심한 고추작황 부진에 따라 중국산 고추가루를 국산과 섞어 팔거나 국산으로 속여 파는 등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지난 9일부터 26일까지 고춧가루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적발건수가 지난 한 해 동안 위반건수(33건)와 비슷한 28건에 이렀다. 농관원 경남지원 단속반은 “적발건수가 급증한 것은 지난해 고추작황이 부진해 국내산 고춧가루 가격이 크게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며 “최근 중국산 냉동 홍고추의 반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고추생산량은 전국적으로 27%가 줄어든 11만천900t 으로 경남지역은 48%가 감소한 4330t에 그쳤다. 여기에 소비량은 꾸준해 부족한 국산 고춧가루를 대체할 중국산 홍고추가 예년에 비해 20% 늘어난 6만8000t을 국내로 들여왔다. 농관원 경남지원은 이번 단속기간 중 37개반을 투입, 중국산 건 고추와 국산 건 고추를 5:5로 혼합 제조한 고춧가루 1240㎏을 국산으로 허위표시 판매한 밀양시 모 업소를 비롯해 20개 업소를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8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35만원을 부과했고, 원산지표시 위반이 의심되는 32개 업소에 대해서는 원산지 확인을 위한 정밀검정을 의뢰해 놓은 상태다. 위반 형태 대부분은 국산과 중국산을 섞어 국산으로 판매하는 것, 가루로 빻아 유통되는 고춧가루 특성상 혼합해 놓으면 소비자들은 원산지를 확인할 방법이 전무한 실정에 편성, 또 고춧가루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국산과 중국산의 시세 차이 때문으로서 현재 국내산은 ㎏당 1만3000~1만9000원, 중국산은 6000~9000원에 팔리고 있다. 농관원 경남지원 정연석 원산지담당계장은 “최고 1만3000원에서 적게는 4000원까지 차익이 발생, 일부 상인들이 원산지 허위표시의 유혹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관원 경남지원은 “설 선물용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인삼류나 국내 작황이 부진해 국산으로 둔갑돼 판매될 개연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원산지표시가 의심이 나면 ☏1588-8112, 055-275-6060 또는 인터넷(http://gn.naqs.go.kr)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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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新건강5적! - 설탕/밥상-新건강5복! - 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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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178회 건강정보(스페셜-설탕/밥상-면역) 비타민 스페셜! 新건강5적! - 설탕 >> 1. 설탕의 영양소 ① 설탕에는 칼로리만 있고 영양소는 없다! ② 설탕은 사탕수수와 사탕무로 만든다. 하지만 이것을 가루로 만드는 제조과정에서 미네랄과 영양소는 모두 없애고 당분만을 추출해서 만든 것이 바로 설탕이기 때문에 영양소는 없고 에너지만 내는 칼로리만 있는 것이다. ③ 설탕 1큰술, 15g 칼로리가 무려 60㎉. 설탕이 다른 탄수화물과 다르게 복합당이 아닌 단순당이기 때문에 특별한 소화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몸에 흡수되어 그 피해가 더 크다. 2. 설탕의 1촌 - 액상과당 ① 액상과당은 과당이라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액상과당은 설탕과 마찬가지로 단순당이기 때문에 몸에 해롭긴 마찬가지이다. ② 단순당은 소화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몸에 흡수되어 위험하다. 요즘 음료의 대부분에 액상과당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한다 3, 설탕의 1촌 - 정제된 탄수화물 ① 흰쌀이나 밀가루와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도 위험하다. ② 미네랄이나 비타민은 결핍되기 쉬울뿐더러 혈당을 몸속에서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정제되지 않은 투박한 탄수화물이 몸에 더 좋다 4. 설탕의 하루 적정량 ① 가장 좋은 건 담배를 끊듯이 설탕도 끊는 것! ② 건강을 위해 권고하는 설탕의 하루 섭취량은 30g이하로 각설탕 10개 정도 분량. 5. 음식 속 숨은 설탕 (각설탕으로 계산) -대부분의 음료수 안에는 설탕이 들어있다. 한두개만 먹어도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게 되므로 수퍼에 가서 음료수 성분표를 확인하면 백설탕, 정백당, 액상과당이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① 콜라 1캔 (9개) ② 인스턴트 커피 1잔(3개) ③ 바나나우유 1개(8개) ④ 오렌지주스 1병(6개) ⑤ 흰우유 1팩(2개) ⑥ 초콜렛 1개 (5개) 6. 무가당이란? ① 무가당에는 당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가당이란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는 뜻이지 당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② 제조·가공 중에 당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을 뿐 단맛이 나게 당분이 높은 과실즙을 넣게 된다! 이양이 각설탕 6개 정도로 무가당 음료는 있을 수 있으나 무당 음료는 없다. 7. 설탕과 당뇨병 ① 설탕 자체가 즉시 당뇨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설탕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바로 흡수되므로 혈당이 빨리 높아지게 되고 이 혈당을 낮추기 위하여 인슐린을 많이 필요로 한다. ② 과도하게 분비되는 인슐린은 2차적으로 지방간이나 동맥경화증과 같은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망가지면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8. 설탕과 비만 ① 현대인에서 비만 원인이 지방이라고 생각해서 지방 섭취량을 줄이도록 교육을 하여 지방 섭취를 줄이고 있는데도 비만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설탕! ② 지방 섭취량은 줄어들었지만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단순당인 설탕 섭취량이 크게 늘어났다. 설탕은 적은 양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내는데, 섭취한 설탕의 대부분이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에 축적이 되고 비만을 일으킨다. 9. 설탕과 우울증 ① 인간의 뇌는 영양분으로서 당분만 사용하고 당분을 먹으면 뇌에서 기분을 좋게 해주는 세로토닌이 과다분비되어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② 뇌는 당분에 대하여 중독성이 생길 수 있는데, 끊임없이 당분을 섭취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우울증이 생긴다. 이를 ‘슈거블루스’라 한다. 10. 수퍼처방전 ① 무설탕·무가당에 속지마라! - 구입하는 식품에 무설탕 무가당으로 표기되어 있더라도 여기에는 당분이 있을 수 있다. 무설탕과 무가당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을 뿐이지 그 외의 액상과당, 과당 등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품의 성분 표시를 꼭 제대로 확인하고 구입하자! ② 진짜 탄수화물을 섭취하라! - 가짜 탄수화물 즉 정제된 탄수화물인 설탕, 흰쌀, 흰밀가루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결핍되어 있고,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 따라서 진짜 탄수화물인 정제하지 않은 현미나, 잡곡, 고구마, 감자류 및 소량의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위대한 밥상! 新건강5복! - 면역 >> 면역 인체에 들어오는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이 바로 면역이다. 누구나 매일 끊임없이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것은 면역시스템이 병든 세포들을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연구에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데 '무엇을 먹느냐'가 아주 중요하다는 결과들이 나와 있는 만큼, 면역을 높이기 위한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 감기를 걸려도 누구는 하룻밤 자고 나면 훌훌 털고 일어나고 누구는 한 달 심지어 두 달을 앓기도 하는데...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면역능력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있을까? 면역기능이 약해지는 것은 바로 내 몸의 주인인 인간의 생활 습관 때문인데,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 첫 번째로 버릇처럼 침을 자주 뱉거나 귀찮다고 세수를 하지 않거나 두 번째로 제때 밥을 먹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는다든지 마지막으로 담배, 술을 즐기면 면역기능이 약화되게 된다. 고사리의 효능 ▷ 본초강목에 쓰인 고사리 효능 고사리에 대해 본초강목에서는 ‘오장의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며 독기를 풀어준다’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소비량은 1년 1인 당 약 0.1kg이다. ▷ 고사리 분포지역 고사리의 분포지역은 북반구의 온대지방과 한대지방이고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 율무와 궁합이 맞는 고사리 율무도 면역을 증강시키는 작용이 뛰어난 식품이다. 율무로 밥을 지어서 고사리를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아주 훌륭하다. 또한 고사리는 향이 뛰어나서 입맛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 절개와 충의를 상징하는 고사리! 고사리는 절개, 충의와 아주 깊은 관련이 있다. 은나라가 주나라에 망하자 이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을 수 없다며 백이 숙제는 산으로 들어가 고사리만 먹고 절개를 지켰다고 한다! 그리고 고려가 망하자 정온도 지리산의 고사리로 연명했고 을사보호조약이 맺어지자 황매천은 고사리 죽을 끓여먹고 자결을 하기도 했다. ▷ 생명력이 뛰어난 고사리! 고사리는 생명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한다. 산불이 난 후 제일 먼저 나오는 식물이 바로 고사리라고 하는데, 예전엔 산불이 났던 지형을 찾아 고사리를 채취하는 사람들이 집결하곤 했다. 또한 실제로 산불피해지역에 이것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사례도 있다. ▷ 유물에 그려진 고사리 문양 고사리는 제사를 지낼 때 볼 수 있다. 그리고 옛날 유물에도 고사리가 많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고사리의 모양이 하늘로 뻗어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기’의 발생이라는 의미로 이 문양을 많이 그려놓는 것이라고 한다. 고사리에 대한 궁금증 ▷ 제사 때 꼭 올라오고 비빔밥에도 넣고 정말 고사리 많이 먹는데, 고사리가 어떻게 면역력을 높여주는 걸까? 고사리에는 면역계의 일부분인 보체계(complement system)를 활성화하는 기능성 다당류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체계는 주요 면역세포들의 면역반응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항보체 활성이란 이들 보체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활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사리에는 이러한 항보체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산성다당류가 들어있다. 특히 고사리에 들어있는 4종의 산성복합다당(PAⅡa-1, PAⅡa-2, PAⅡa-3, HPA-ⅠVa) 등이 모두 보체계 양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n vivo에서도 보체활성화 시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고사리 다당획분에서 대식세포 부활능이 관찰되었다 고사리 다당류들은 인체 보체계와 대사 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고 있음이 여러 연구를 통해서 확인되었으므로 면역기능 증가를 위해 고사리를 적당량 섭취한다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 면역력을 높이는 건 아이들에게 특히 중요한데... 아이들에게도 고사리가 좋을까? 고사리는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으며, 고사리에 들어있는 산성다당류가 보체계를 활성화 시켜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예부터 봄비가 내린 후 새순이 돋을 때 채취한 고사리는 단백질이 풍부해 ‘산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 정도니 조리하여 섭취한다면 채소에서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도 보충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채소나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고사리의 경우는 꼭 삶거나 익혀서 먹는 것 같아... 고사리는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걸까? 고사리는 칼륨과 칼슘이 풍부한 건강식품이지만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과 발암물질이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하지만 말린 고사리를 불린 뒤 다시 삶아, 볶거나 무쳐 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성분 모두 열에 약하여 표백, 가공조리 등에 의하여 파괴되거나 제거됨으로써 식용 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사리에 들어있는 비타민 B1 분해인자는 수용성이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 조리한 고사리에는 그 분해 능력이 생고사리에 비해 많이 감소된다. 따라서 고사리에 들어있는 해로운 물질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지 말고 꼭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외국에서는 고사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은 나물을 외국에서는 왜 안 먹는 걸까? 고사리는 우리에게 친근한 식물로서 우리 조상들은 요리하여 주요 나물로 잘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독초라 하여 먹지 않았다. 고사리는 서양의 역대 약전에 독초로 분류되어 왔다. 따라서 외국에서는 고사리를 독초로 분류하여 잘 섭취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 고사리가 남성의 정력을 떨어뜨린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일까? 한방에선 고사리를 ‘음기(陰氣)’가 강한 음식으로 분류한다. 실제로 고사리에는 남성 호르몬 작용을 약화시키는 성분이 소량 들어있으나 반찬이나 차로 먹고 마시는 고사리의 양으론 정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조리하여 섭취한다면 이러한 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정력을 감퇴시키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단, 고사리에는 비타민 B1이 들어있지 않을 뿐 아니라 비타민 B1을 파괴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비타민 B1의 결핍증인 각 기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고사리를 소금물에 삶아 물에 우린 뒤 가열해 조리하면 thiaminase가 제거되기 때문에 고사리를 익혀 먹는 우리의 식습관으로 미루어볼 때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고사리나물을 조리하여 먹는 것처럼 파와 마늘을 다져넣고 참기름에 볶으면 고사리에 부족한 비타민 B1과 지방을 보충할 수 있다. 고사리는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각종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위대한 메뉴 ▷ 고사리육개장 ▷ 고사리보리밥(율무쌀 첨가) ▷ 고사리파스타(콩가루소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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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쪘는데 지방덩어리…NWO 증후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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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살 안 쪘는데 지방덩어리…NWO 증후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체중은 정상이나 체지방이 많은 사람에게서 심장병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사람의 비만여부를 판단할때 보통 체중과 키에 바탕을 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가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정상 체질량지수를 보이면서 체내 지방이 과다한 사람들이 있는 바 최근 이탈리아 토르 베르가타 로렌조 박사팀은 이와 같은 사람들을 '정상체중비만 혹은 마른비만(normal-weight obese)'이라 부르며 이와 같은 사람들이 겪는 일련의 증후를 'NWO 신드롬' 이라 묘사했다. 연구팀은 이 들이 체질량지수가 높은 비만인들이 흔히 겪는 고혈압이나 고질혈증, 고혈당등의 몸에 해로운 대사증후군을 겪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NWO 신드롬을 가진 사람들은 일부 염증과 연관된 단백질의 혈중 농도가 높을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양의학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에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이와 같은 단백질의 혈중농도가 높으면 차후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지방 비율이 30%이상인 NWO 신드롬 진단 기준에 맞는 20명의 젊은 여성과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20명의 정상 체중 여성, 20명의 과체중 여성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NWO 신드롬을 앓는 사람들이 정상 체중의 여성에 비해 일부 염증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과도한 체지방이 이와 같은 차이를 유발했다며 아마도 지방조직이 염증 연관 물질을 분비한다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염증이 동맥경화의 원인인 플라크 축척을 유발하는 바 정상체중이나 체지방이 많은 NWO 신드롬 환자들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을 앓을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환자들이 자신이 체질량지수가 정상이라는 점으로 인해 건강에 염려를 안 해 병을 악화시킬 위험성이 크담켜 체질량지수가 아닌 체내 체지방 비율을 측정하는 것이 비만과 연관된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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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괴물 ‘대한민국 초등학생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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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밥상의 괴물 ‘대한민국 초등학생이 위험하다’ 【서울=뉴시스】 좋은 음식은 건강을 만들지만, 나쁜 밥상은 성격을 변화시킨다. 과자의 유해성, 패스트푸드·트랜스 지방의 문제점 등 사람의 건강과 성격을 만드는 음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는 만큼 챙겨 먹는 이는 드물다. 번거롭거나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실천하는 방법을 알면 어떨까. 경고나 고발이 아니라 실천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 ‘대한민국 초등학생이 위험하다’가 나왔다. MBC TV 방학특집 ‘위험한 밥상’의 작가 이선영씨가 쓴 실천도서다. ‘위험한 밥상’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에 가장 많이 노출된 아이들이 바로 초등학생이었다는 보고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 책은 ‘위험한 밥상’을 한결 자세히 옮겼다. 이씨는 유해식품들이 육체적인 질환 이외 난폭함이나 우울증, 산만함, 학습능력 저하 같은 정신적 질환을 유발한다고 경고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일본 식품첨가물 전문가인 아베 스카사의 강연에 참가했던 경험담을 글로 풀었다. 제대로 먹이고 재운 것만으로 문제아를 변화시킨 시오즈카현의 목장을 찾아 비밀을 찾기도 했다. 음식으로 의술을 행하는 일본 기쿠치 양생원에서 다케쿠마 원장이 기를 돋구는 음식으로 추천한 것은 비빔밥과 미역국이었다는 점을 들어 한국음식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온갖 유해식품들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아이들을 건강한 밥상 앞으로 되돌려 놔야 한다”는 이씨는 이를 위해“부모 세대가 편리함이란 괴물을 밥상으로부터 몰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한마디로 유해식품 퇴치를 위한 실전 매뉴얼이자 구체적 대안, 밥상 재건 프로젝트다. 이씨는 ‘괴물 퇴치’를 위한 7가지 실천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한다. 토마토 케첩까지 직접 만들어 먹이는 ‘엄마손표 간편요리법’이다. 핵심체크 리스트, 식품첨가물 리스트를 중요도에 따라 단계별로 정리하기도 했다. 표지 날개에는 35가지 식품첨가물 리스트를 뽑아 놨다. 1만원, 노브16.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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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고혈압' 예방 위한 이뇨제 복용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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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임신성고혈압' 예방 위한 이뇨제 복용 금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1960년 이래 임신중 생길수 있는 중증 임신성고혈압 예방 목적으로 종종 권장된 이뇨제가 이런 목적으로 사용돼서는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뉴크로스병원 처칠 박사팀이 18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개의 임상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해 임상연구를 평가하는 학술지인 'The Cochrane Library'에 발표한 연구 결과 나타난 것이다. 연구결과 임신중 'water pills'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뇨제를 복용하는 것이 복용하지 않는 것에 비해 임신성고혈압 발병, 미숙아 분만, 유산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뇨제를 복용한 여성들은 심한 구토와 오심증상을 흔히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개 임신 20주후에 진단되는 임신성고혈압을 가진 여성들은 소변속 단백뇨와 고혈압 증상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임신성고혈압은 조기 분만이나 심지어 사망 등 임신성 후유증으로 인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이런 질환에 대한 유일한 치료는 아이와 태반을 즉시 분만하는 것이었으나 이와 같은 처방은 많은 아이들이 미숙아로 태어날 위험을 줄 수 있다. 의사들은 발병한 고혈압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는 대신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먹게하는 식습관의 변화나 고혈압 발병전 예방법을 찾는데 치료에 중점을 두어 왔다. 피츠버그대학 보드너 박사는 일단 산모가 임신성고혈압을 가지게 되면 증상을 줄이거나 치료할 방법이 없으며 식습관의 교정법도 임신 초기나 임신이 되기 전에만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과거 의사들은 이와 같은 임신성고혈압이 임신한 여성에서 과도한 염분과 수분 저류에 의해 야기된다고 생각, 고혈압 예방을 위해 이뇨제 복용을 권장했다. 이뇨제는 소변량을 증가시켜 심각한 간 증상및 신장이나 고혈압을 포함한 심장질환을 유발할수 있는 수분과 염분을 체내에서 제거했다. 그러나 의사들은 이뇨제 복용이 임산부에게 혈액세포를 운반하는 혈액의 수분성분인 혈장량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1980년 이후 임신성고혈압의 일반적 예방조치로 이뇨제 사용 권장을 멈췄다. 연구팀은 이뇨제가 과거보다 덜 하긴 하지만 여전히 임산부에게 처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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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푸드’ 호박이 굴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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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옐로푸드’ 호박이 굴러온다 올 식품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로 블랙, 그린푸드에 이어 옐로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옐로 푸드의 주인공은 ‘호박.’ 다이어트와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 30대 여성들의 입소문으로 시작된 호박 제품이 이제 커피, 아이스크림, 케이크, 과자와 호박 전문 레스토랑까지 생겨나면서 옐로푸드 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다. 28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고구마에 이어 웰빙음식으로 부상한 호박이 건강식품의 주 원료로 부상하면서 어린이에서 성인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오리온은 최근 프리미엄비스킷 제품인 ‘뮈렌’을 기획하며 건강에 좋은 원료로 호박을 선택했다. 맛과 건강에서 뛰어나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다. 이어 장수제품인 ‘땅콩강정’과 함께 ‘호박씨강정’까지 선보이며 전통과자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해태제과도 올 초 ‘내안의 휴(休)’를 내놓았다. 기존 양갱스타일인 ‘내안의 休’는 웰빙포인트로 단호박 퓨레를 15% 첨가시킨 것이 특징. 부드러운 맛에 단호박의 섬유질과 비타민까지 들어 있어 칼로리가 낮아 여성들로부터 인기다. 음료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시장에도 단호박을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에 어울릴 것같지 않은 단호박을 절묘하게 구성, 계절용 음료로 ‘호박라떼’와 ‘호박머핀’을 선보였다. 오설록티하우스도 녹차에 호박을 추가한 ‘그린 호박라떼’와 ‘그린호박케익’을, 파리바게트 등 유명 제빵업체도 케이크 외에 식빵, 파이 등 각종 빵제품에 호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웰빙형 아이스크림 신상품으로 재스민, 팥 외에 호박 제품의 3종과 호박푸딩케이크를 내놨다. 호박을 주재료로 한 전문식당까지 생겼다. 서울 신촌의 호박 요리 전문식당 ‘호박이 넝쿨째’ 에선 식사, 음료, 안주 등 모든 메뉴가 호박 제품이다. 호박 영양 박, 호박 해물밥은 속을 파낸 단호박 껍질을 요리 그릇처럼 활용한 아이디어 메뉴. 호박과 키위를 함께 갈아낸 음료와 골뱅이 무침에 호박을 곁들인 ‘호박치즈골뱅이’도 호박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호박이 넝쿨째’ 배군기 사장은 “웰빙을 적극적으로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호박은 좋은 원료가 되며 특히 20대 여성들에게 건강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 때문에 인기는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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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사람 숨찬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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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배 나온 사람 숨찬 이유 있었네” (::허리둘레 1㎝ 커지면 폐활량 13ml 감소::) “배 나오면 숨찬 이유 있었네요.” 허리둘레가 굵을수록 폐기능이 떨어질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 났다. 오타와 대학 첸 박사팀이 최근 미임상영양의학저널(Americ 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체질량지수(BMI)보다 폐기능 손상을 예측하는 가장 좋은 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이 호흡기 기능부전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장애와 연관이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비만은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연관되어 있으며 BMI가 이를 예측 하는 주요 인자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첸 박사팀은 폐기능 예측에 대해 BMI와 허리둘레 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기 위해 1674명의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성별, 연령 및 BMI에 따른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인에 관계없이 허리둘레가 굵을수록 폐기능을 암시하는 측정 수치들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 다. 평균적으로 허리둘레가 1㎝ 증가할수록 폐활량이 13ml, 초당노 력성호기량이 11ml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달리 과거 알려진 바와 같은 BMI와 폐기능 사이의 연관성 은 단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에게서만 나타났다. 연구팀은 복부지방 정도를 암시하는 허리둘레 측정이 폐기능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인자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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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급증…건강보험공단 집중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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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만성질환자 급증…건강보험공단 집중 관리 나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만성질환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질환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를 다음달 중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8일 발표한 '2002∼2005년 주요 만성질환 의료이용 분석'에 따르면 고혈압은 2002년 320만명에서 2005년 425만명으로, 당뇨병은 134만명에서 175만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심장질환은 49만명에서 61만명, 뇌혈관질환은 36만명에서 47만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1년간 의료기관 진료실인원 대비 만성질환 진료환자의 점유율은 2002년 전체 환자의 12.8%에서 2005년 16.1%로 증가했다. 만성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늘었는데, 2005년 의료급여 1000명 당 환자수는 20세 미만은 1명 이내(당뇨병환자는 1.8명)였던 반면, 60세 이상은 고혈압 374명, 당뇨병 138명, 심장질환 54.3명, 뇌혈관질환 51.3명이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의 4개 질환 전체진료비는 2002년 1조1947억원에서 2005년 1조8375억원으로 3년간 6428억원이 증가, 연평균 15%가 증가했다.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은 연평균 15.8∼17.6%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당뇨병은 연평균 11.2%증가를 보였다. 전체진료비 증가규모는 뇌혈관 질환과 고혈압 진료비가 약 2000억원 늘었으며 심장질환 1300억, 당뇨병은 1000억원 정도 늘었다.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한 사례관리 등 강화 건강보험공단은 만성질환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관리 등을 강화키로 했다. 공단은 지난 2002년부터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방문상담, 건강정보제공 등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확대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현재 6만7095명이 등록, 관리를 받고 있다. 공단은 올해 건강검진, 개인급여내역, 투약정보 등을 통합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질환유형별로 세분화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만성질환자 맞춤형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이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만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전문사이트(http://hi.nhic.or.kr)를 내달 초 개설, 비만·흡연 개선 프로그램, 건강위험평가(HRA) 서비스, 의료시설 진료정보 등을 제공한다. 공단은 아울러 만성질환 사례관리서비스를 전담할 전문인력(건강관리사)을 양성하고 보건소와의 연계시스템 등도 구축키로 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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