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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살빼자 도전 400칼로리] 필수지방산 공급 등푸른 생선
글쓴이 :
관리자
2007.01.30
[먹으면서 살빼자 도전 400칼로리] 필수지방산 공급 등푸른 생선 심혈관질환·항암 등 도움 전자레인지 잠깐 익혀야 다이어트를 할 때 지방섭취를 줄여야 하는 건 기본이다.하지만 필수 지방산을 줄이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필수'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그 양이 적어 꼭 식품을 통해 섭취되어야 한다는 뜻. 세포막의 유동성,유연성,투과성 유지는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기여하는 오메가-6계 지방산은 보통 쓰는 식용유나 식품 속에 충분히 들어있다, 이에반해 오메가-3계 지방산은 식사에서 부족되기 쉬워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건강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오메가-3계 지방산은 심혈관계질환예방,염증예방 및 면역기능,항암 효과가 큰 것으로 증명되었다. 그 중 DHA는 학습력,기억력,시각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울증,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6와 3을 모유의 조성에 근거,4:1정도로 섭취해야 바람직하다. 현대인들은 오메가-3에 비해 10배 이상의 오메가-6를 섭취해 오히려 혈관건강을 위협받는 결과까지 초래하고 있다. "심장병과 암이 이렇게 만연한 것은 오메가-3지방산이 결핍된 결과"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세계적으로 2천 개가 넘는 관련 연구 논문이 나와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섭취하는 지역에서는 오메가-6지방산 위주로 식사하는 곳보다 우울증이나 심혈관계질환자가 훨씬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건강효과가 지대한 오메가-3지방산인 EPA와 DHA를 충분히 공급하려면 매주 2~4회 등푸른 생선을 식탁에 올리면 된다. 오메가-3지방산은 생선의 껍질 바로 아래 검은 살 부위에 많고 뇌신경계대사에 중요한 비타민 B군은 껍질에,흰 살에는 단백질,비타민,미네랄, 타우린 등도 풍부해 껍질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 흔히 생선을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다 익히는 것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패를 초래해 우리의 세포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선을 석쇠에 구어 기름을 쫙 빼고 먹으면 체중 감량에는 효과가 있지만 건강에 중요한 오메가-3지방산을 잃어버리게 된다. 싱싱한 고등어,삼치,청어,정어리,꽁치,방어 등을 잘 씻어 종이타월을 깐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여 이틀 이내에 기름을 가하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잠깐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요리법이다. 싱싱한 생선이 없을 때는 참치 캔을 활용하는 것이 차선책. 다만 수은 섭취가 우려되므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그치는 게 좋다.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우울해지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울증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날씬하게 거듭나려면 좋은 지방을 공급하는 등푸른 생선을 먹자. 삼치구이와 잡곡밥2/3공기,호박된장찌개,나물과 함께 상에 올리면 400칼로리가 조금 넘는다. △삼치 전자레인지 구이(1인분 130칼로리) ·재료:삼치,소금,구이간장 ·만들기:삼치는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빼낸 다음 뼈를 중심으로 살을 발라내 4cm길이로 토막 낸 다음 소금을 조금만 살짝 뿌려둔다. 간장 2큰술,올리고당 1큰술,청주 1큰술,생강 1톨 채썬 것을 냄비에 넣고 생강 맛이 울어나도록 끓여 구이간장을 준비한다. 먹기 직전 구이간장을 골고루 바른 삼치를 접시에 담고 키친타월을 느슨하게 덮어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돌린 다음 꺼내어 간장을 한번 더 바른 후 익을 때 까지만 2~3분간 더 돌린다. 유윤희 이롬 교육개발원장,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yhyoo@hallym.ac.kr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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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맛좋고 몸에 좋은 "삼치 많이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1.30
값싸고 맛좋고 몸에 좋은 "삼치 많이 드세요" 어획량 증가·일 수출 애로 영향 가격 급락 … 수협, 판촉활동 강화 "값싸고,맛좋고,몸에 좋은 삼치 많이 드세요." 삼치가 풍어를 기록하면서 가격이 뚝 떨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은 정상가 1천980원하던 길이 30㎝가량의 삼치 1마리를 28일부터 1천450원에 할인판매하고 있다. 크기에 비하면 고등어보다 싼 값이다. 고등어와 같은 과에 속하지만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만 잡히는 삼치는 과거 고급어종으로 분류돼 고등어보다 훨씬 비싼값을 받았으나 어획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삼치는 소금구이나 찜,튀김 등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으며,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선회 박사인 부경대 조영제(식품공학과) 부경대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삼치회는 접시까지도 핥아 먹는다고 할 정도로 맛이 좋고,고등어과 중에서 유일하게 비린내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유통 삼치의 절반을 어획하는 대형기선저인망수협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잡힌 삼치는 1만8천237t으로 상자당 3만4천700원에 위판됐다. 그러나 2005년에는 2만3천728t이나 잡았으나 상자당 2만7천원밖에 받지 못했고,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는 2만1천994t을 잡아 최저가인 2만원선에 위판하고 있다. 1상자에 30~38마리가 들어가므로 마리당 700원 수준밖에 안된다. 어획량 증가 외에 삼치가격 하락의 또다른 요인은 일본 수출길이 막혔다는 것. 방어와 함께 일본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어종인 삼치는 국내에서 잡혀 거의 전량 일본으로 수출됐었으나 일본 내에서의 내수 공급도 증가하면서 수입 필요성이 낮아진데다 원·엔 환율하락 등으로 수출통로가 끊겨 버렸다. 대형기선저인망수협은 지난 26일 대책회의를 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수협은 대기업·공공기관 등 대형급식단체를 대상으로 한 판촉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으며,정부를 상대로 일정량을 수매해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수협은 상대적으로 덜 개발된 조리방법에 대해서도 산학협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조동길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은 "출어경비는 오르고,가격은 떨어져 어민들의 고충이 크다"며 "정부수매나 단체급식보다도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삼치를 구입해 먹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진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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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음식문화보존회 출범식
글쓴이 :
관리자
2007.01.30
전통사찰음식문화보존회 출범식 전통사찰음식 드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사찰음식에 대한 연구와 대중화 사업을 주도할 조계종 전통사찰음식문화보존회(회장 선재스님)가 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초대 회장을 맡은 선재스님은 "각종 인스턴트 식품의 범람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문화가 변질되고 병들어가고 있다"면서 "이런 시점에 사찰음식의 정신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전통사찰음식문화보존회를 결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찰음식에 담긴 불교정신의 경전적 근거를 수집·연구하고 표준화된 교육교재를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계종 교육원장 청화스님은 출범식 법어에서 "사찰음식에는 청정한 마음, 자비로운 마음, 수행하는 마음이라는 세 가지 양념이 들어 있어서 그 맛이 담백하면서도 그윽하고 신선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면서 "이런 음식을 먹어서 혼탁한 마음이 맑아지고 번뇌가 없어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전통사찰음식문화보존회가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그동안 사찰음식의 연구·보급활동을 펼쳐온 사찰음식연구회 홍승스님, 금당사찰음식문화원 대안스님,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 적문스님 등을 비롯해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탁연스님, 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 명우스님, 조용길 동국대 불교대학장, 문화관광부 김장실 종무실장, 베네딕도회 박요셉 수녀, 탤런트 강부자, 가수 장미화, 조계사 인근 음식점 관계자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ckchun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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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메카, 평택시 지역특화 품목 지정
글쓴이 :
관리자
2007.01.30
블루베리 메카, 평택시 지역특화 품목 지정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가 전국 최초로 블루베리 특화지역으로 선정돼 블루베리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07블루베리 사업설명회' 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미국 뉴저지주 헤밀턴시에서 320Ha 의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재미교포 이대현씨를 초청한 가운데 100여명의 농가와 제품업자가 참여해 교육을 받았다. 시는 사업대상자 기준을 토양조건, 재배기술력, 영농의욕 등을 고려해 선정키로 했으며 선정된 농가에게는 묘목구입비, 피스모토 상토구입비, 관비시스템 설치비 50%를 지원키로 했다. 또한 2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될 블루베리는 작목반을 구성해 주한미군 및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하고 국내 유명백화점에도 납품하기로 했으며 매년 사업량을 늘리기로 했다. 블루베리는 시력보호와 노화방지, 당뇨병예방에도 효과가 크며 풍부한 식물섬유질로 인해 심장병 및 대장암에도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진달래과 관목성 식물인 블루베리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재배해 왔고, 기능성 과일로 매우 인기가 높으며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10ha 정도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 평택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받아 금년도에만 20억원(20ha)을 투자키로 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30ha로 늘려갈 전망이며 우리나라 전체 재배면적 40ha중 70%이상을 차지, 그야말로 블루베리 메카지역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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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심상찮다..가격 폭등
글쓴이 :
관리자
2007.01.30
오렌지가 심상찮다..가격 폭등 석우동 기자 전 세계적인 이상기온 현상의 여파로 미국산 오렌지의 냉해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미국산 수입 오렌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오렌지 가격 급등이 바나나 등 타 수입과일에도 영향을 미쳐 수입과일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제주산 한라봉이 오렌지 대체상품으로 부각되며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29일 메가마트 등 부산지역 유통업체들에 따르면 올 1월 들어 오렌지(18kg/72개)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3만2천원 보다 56% 급증한 5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으며, 개당 판매 가격은 지난해 600원보다 47% 오른 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오렌지 가격 급등은 오렌지 산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이상기온 영향 때문인데 네이블 오렌지가 수확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는 평균 기온이 영상 10~20도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하지만 1월 초 이상기온으로 미국 전역에 폭설을 동반한 5일간의 한파로 인해 기온이 영하 10~15도로 떨어져 농작물의 냉해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수확하는 오렌지의 경우 맛과 신선도를 위해 5월까지 꾸준히 수확을 하며 수출 및 판매를 해야 하나 기존에 수확했던 일부 물량 외에 약 75%는 냉해 피해로 수확이 불가능하며 수출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에서의 추가 수확은 없는 상황으로 기존 수확물량 일부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는 실정이며, 그 물량도 2월 중순에서 말경(명절 전후)이면 끝날 것으로 예상돼 오렌지의 주력판매 기간인 3~4월에는 '오렌지 파동'마저 우려되고 있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오렌지 물량 공급 차질로 인해 오렌지 72개 들이 기준 3만~3만5천 원에 거래되던 상품이 현재 4만5천~5만원대에 거래 중이며 1월 중순에 미국에서 선적된 오렌지는 가격이 6만원 정도에 형성됐고, 국내에 도착하는 2월 초순 경에는 6만~7만원대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은 오렌지의 매출 비중이 높아 각 유통업체들이 수입과일에서 오렌지 대체상품으로 바나나 및 파인애플 등에 구매를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바나나 및 파인애플의 가격이 덩달아 출렁이고 있다. 실제로 바나나 가격이 전주에 비해 10% 정도 인상됐으며 미국산 자몽, 레몬류도 한파영향으로 가격이 상승세에 있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3월 초쯤 스페인산 오렌지의 국내 수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미국산 보다는 당도나 상품성 면에서 떨어지며 물량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러나 스페인산도 전년의 3만원대에 비해 25% 정도 인상된 4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렌지 가격 폭등에 제주산 한라봉이 대체상품으로 그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데 올 1월 들어 한라봉(3kg/8~10개)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원보다 10% 하락한 1만8천원에 형성된데다 오렌지 대체상품으로 판매가 급증하면서 작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106%나 매출이 증가했다. 밀감도 기존 노지 밀감이 막바지임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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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국 농식품 시장 공략
글쓴이 :
관리자
2007.01.30
전북 중국 농식품 시장 공략 장은영 기자 전북도가 중국 농식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대형 유통매장에 대한 입점권을 갖고 있는 유망 대리상(代理商) 6개 업체 관계자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벌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칭다오(靑島) 삼풍화무역유한공사는 전주 고려자연식품의 유자차와 김, 생강차, 진안 매일제과의 홍삼가공품 등 4만달러 규모의 농식품 구입 계약을 한데 이어 올 연말까지 60만달러 어치의 농식품 추가 구매를 약속했다. 이 업체는 칭다오에 있는 대형 유통매장 2곳에 자신들이 사들인 전북산 농식품을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상하이(上海) 형가형무역유한공사도 정읍 성환에프엔비의 유자차와 복분자차.꿀배차를 남원 영우냉동식품의 즉석 식품류, 클로렐라 기능성 김 등 연말까지 총 20달러 어치의 농식품 구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농식품 수출이 까다로운 중국 남서해 지역 대형 유통매장에 전북에서 생산되는 농식품이 계속 공급되고 있어 도내 농식품의 인지도 및 지역 업체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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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시생 등 새해 이런 사람 "탈모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7.01.30
고시생 등 새해 이런 사람 "탈모 조심..." 【서울=뉴시스】 최근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의 탈모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30대 젊은층에서도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주변에서 심심찮게 목격된다. 나이 들어 빠지고, 스트레스 받아 빠지고 이래저래 자꾸만 빠지는 머리카락, 왜 빠지는지 직업별로 탈모유형을 분석해본다. ▲고시생, 프로선수 등 원형탈모 조심 벌써 다섯 번째 사법고시 낙방이라는 쓴 잔을 마신 김모씨(35)는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는 심적 부담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초조해 공부는커녕 스트레스만 커졌다. 결국 김씨는 과도한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에 원형탈모증이 생기고 말았다. 스트레스가 과하면 생기기 쉬운 탈모증이 바로 원형 탈모다. 그래서 시험 스트레스가 심한 학생들이나 인기에 울고 웃는 연예인, 시즌 성적에 따라 몸값이나 해외진출이 좌지우지되는 프로선수들에게서 원형탈모가 흔하게 나타난다.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성적부진으로 원형탈모에 걸렸었고, 최근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이천수 선수가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증에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배우들도 영화 개봉을 앞두고 흥행 부담에 속앓이를 하다 원형탈모 증세를 자주 겪는다고 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원형 탈모는 피부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탈모성 질환으로 동전만한 크기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다"고 말했다. 주로 두피에 발생하지만 수염이나 눈썹 등에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정신적인 충격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았을 경우 원형탈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 원장은 "원형 탈모는 원인인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다시 머리카락이 자란다"며 "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에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면 더 빠르게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고주파나 메조테라피와 같은 첨단 시술이 탈모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치료효과도 높다"고 덧붙였다. ▲스튜어디스, 아나운서 등 견인성 탈모 조심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뒤로 모아 묶는 '포니 테일'은 단정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등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이다. 하지만 머리를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탈모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항상 한 올의 머리카락도 흐트러짐이 없이 머리를 빗어 넘겨야 하는 스튜어디스 이모씨(27. 여)는 언제부턴가 이마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옆 이마쪽 머리가 많이 빠져 하얀 두피가 군데군데 드러나 보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설마 하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았더니 진찰 결과 지속적인 물리적 압력에 의한 '견인성 탈모'였다. 머리를 세게 잡아당겨 묶거나 땋아 헤어라인이 뒤로 밀려나는 현상이 견인성 탈모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를 뒤로 세게 잡아 묶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레게 머리를 한 아프리카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 레게 머리는 흑인뿐 아니라 동양권 젊은층에서도 인기 있는 헤어스타일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어 헤어스타일에 따른 탈모의 증가는 필수적이다. 강 원장은 "모발에 물리적 압력이 오래 지속되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도 줄어들게 되므로, 모발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가발 자주 쓰는 사극배우, 압박성 탈모 조심 주몽, 대조영, 연개소문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극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극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의상과 머리모양 때문에 종종 탈모 현상을 겪는다. 특히 여자 배우의 경우 4~5kg에 달하는 가채를 장시간 착용하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무거운 가채가 머리를 짓누르는데다 땀이 차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탈모가 더욱 쉽게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무겁게 짓누르고 꽉 쪼이는 가발이나 헤어밴드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압박성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압박성 탈모는 한 방향으로 장시간 머리를 대고 누워있거나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딱 맞는 가발이나 모자, 헤어밴드 등으로 머리를 압박할 경우 생긴다. 압박성 탈모의 원인은 압박으로 인한 국소 혈류장애 때문. 한쪽 방향으로만 누워서 자라는 젖먹이 아이의 머리에서 이런 경우가 간혹 발견되며, 전신 마비 환자가 장기간 침대에서 한쪽 머리로만 누워 있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압박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증상이 아니므로, 원인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삼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출산 앞둔 임신부, 산후 탈모 조심 올해는 황금돼지해라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출산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출산의 기쁨을 안은 산모들은 탈모에 주의해야 한다. 출산 후 탈모증세를 겪는 산모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종의 휴지기 탈모인 산후탈모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치료되지만 소홀히 관리하면 영구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산후탈모는 주로 출산 후 2~3개월 차에 나타나는데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 생장기가 끝난 모발은 길이 성장을 멈추고 퇴행되어 휴지기에 들어가는데 휴지기에 있는 머리카락은 통증 없이 쉽게 잘 빠지게 된다. 하지만 임신을 하면 태반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돼 모낭의 성장을 촉진, 모발이 휴지기로 가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임신기간에는 머리카락이 잘 빠지지 않다가 출산 후에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모발이 한꺼번에 휴지기 상태로 넘어가 일시적인 탈모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로 머리 앞쪽 두발에서 탈모가 나타나지만 두발 전체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강 원장은 "산후탈모는 약 3∼6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출산 후 찐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탈모가 심화되거나 회복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6개월 이상 탈모가 지속될 수 있고, 영구 탈모로 굳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탈모가 주는 스트레스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강하게 나타나 간혹 우울증이나 강박증, 심한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므로 자연 치유되지 않을 경우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덧붙였다. 송한진기자 s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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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안전 강화...현장 기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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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경기도 식품안전 강화...현장 기술지도 【수원=뉴시스】 경기도는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식품 제조 및 가공업소 30개소에 대한 기술지도를 벌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모두 2억원을 투입하며 다음달 15일까지 기술지도 대상업소를 신청받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지는 기술교육에서는 ▲ 위해요소 중점관리(HACCP) 적용업체 지정 ▲ 식품위생업소의 법적 시설기준 및 시설 개.보수 ▲ 식품 등의 제조.가공.포장공정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또 업체당 3회 이상의 현장 기술지도와 2회 이상의 집체교육 등도 시행된다. 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위해요소 중점관리 의무화에 따른 기반을 조성하고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정책과로(031-249-4365) 문의하면 된다. 유명식기자 yeu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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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친환경농산물 매장 직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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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조정현 기자 농협은 지금까지 외부업체 입점 형태로 운영돼 온 하나로클럽내 친환경농산물 매장을 모두 농협 직영 형태로 바꾼다고 29일 밝혔다. 농협 하나로클럽의 친환경농산물 매장은 현재 한 매장에 팔당생명, 한풀영농, 싱싱원, 풀하나영농, 버드내 등 여러 외부업체가 들어와 영업하고 이들이 농협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돼 왔다. 이에 따라 같은 품목이라도 업체에 따라 포장과 가격이 크게 달라 소비자들에 혼란을 주고, 외부업체의 중간 유통비용 추가로 판매가격은 높아지는 반면 농가의 판매 수입은 낮아지는 등의 부작용이 지적돼왔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직영 전환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비용이 줄어 비자 가격은 낮아지고 생산 농가 소득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적으로 서울 양재 하나로클럽의 친환경농산물 코너 '아침마루관'을 직영 방식으로 바꿔 새로 문을 연 바 있다. 농협에 따르면 이 매장의 경우 직영 전환 이후 한 달 사이 채소류의 매출이 82% 급증하는 등 전체 매출이 64% 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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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만성질환자 급증... 건강보험공단 집중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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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만성질환자 급증... 건강보험공단 집중 관리 나서 ◆ 2002년~2005년 만성질환 진료 환자 급격한 증가 ▶ 특히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은 3년간 30%이상 증가 - 고혈압질환 : 320만명(’02년) → 425만명(’05년) : 32.9%↑ - 당 뇨 병 : 134만명(’02년) → 175만명(’05년) : 30.2%↑ - 뇌혈관질환 : 36만명(’02년) → 47만명(’05년) : 30.6%↑ - 심 장 질환 : 49만명(’02년) → 61만명(’05년) : 24.2%↑ ◆ 만성질환(고혈압,당뇨,심장,뇌혈관질환)진료비는 전체진료비의 9.5%점유 ▶ 2005년 건강보험진료비의 9.2%, 의료급여진료비의 11.5% - 건보재정(점유율) : (‘02년) 10,366억원(7.8%) → (’05년) 15,486억원(9.2%) - 의료급여(점유율) : (‘02년) 1,581억원(9.8%) → (’05년) 2,889억원(11.5%) - 건보+의료급여 : (‘02년) 11,947억원(8.0%) → (’05년) 18,375억원(9.5%) ◆ 만성질환 사례관리 사업 강화 추진 ▶ 공단은 ‘02. 8월 15개 지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만성질환자에 대한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왔으며 ※ ’02 ~’06년 간 관리인원 약 67,100여 명 - ‘06년 사례관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86.4%에 달함(전년대비 3.4%p. 향상) ▶ 또한 공단의 만성질환자 사례관리사업은 가입자의 건강상태 개선을 통해서 합병증 등 중증으로 이환되지 않도록 예방하여 재정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 정부와 공단은 만성질환자의 효과적 관리를 통하여 국민의 건강상태를 향상시킴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보험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기 위하여 사례관리 사업을 강화하고자 함 *자료문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팀장 김기영(011-296-1372), 차장 주원석(017-40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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