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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비만 탈출' 프로그램 풍성
글쓴이 :
관리자
2007.01.27
서울 자치구 '비만 탈출' 프로그램 풍성 【서울=뉴시스】 서울 자치구들이 '비만 탈출 1080' 등 다양한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 시민들의 건강을 지킴이로 나섰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8일부터 '어린이 비만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비만 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 과체중 및 비만 아동들을 대상으로 내달 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여름방학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비만탈출 1080'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20세부터 60세까지 동작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6개월간 건강검진, 비만도 측정 및 운동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걷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비만 탈출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친목도 도모한다. 체중감량 성공자는 사후 비만도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요요현상까지 막을 수 있다. '비만 탈출 1080' 참가자는 선착순 200명으로, 3월께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오는 3월 '어린이 종합운동교실' 프로그램을 갖고 초등학교로 찾아간다. 서대문구는 2월 중 참가 희망학교의 접수를 마치고,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운동교실을 연다. 주 3회 학교 운동장에서 댄스, 스트레칭 등 재미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비만 예방을 위한 학부모 영양 조리법 강의까지 준비돼 있다. 용산구는 '직장인 비만도 측정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100인 이상인 희망 사업장에 한해 실시하며, 비만도 측정 및 영양 상담 등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 및 비만 탈출을 돕고 있다. 이밖에 성동구는 '어린이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광진구는 '초등학생 튼튼이 교실'(7월~8월)을, 양천구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클리닉'(3월~11월)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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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홍성군 "쓰레기감량 필요성 피부로 느껴보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1.27
홍성군 "쓰레기감량 필요성 피부로 느껴보세요" 【홍성=뉴시스】 생활쓰레기 처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쓰레기 선별과 처리과정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위생쓰레기매립장 체험현장 참여희망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 26일 홍성군(군수 이종건)에 따르면 위생쓰레기매립장 체험현장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생활쓰레기 현장체험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 하루 4시간 내외로 이뤄지며, 쓰레기 매립장 견학, 생활쓰레기선별 체험활동,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견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각급기관, 사회단체, 학생, 군인 등은 견학예정일 7일전까지 환경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주민들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소요되는 쓰레기처리실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하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이 현장체험을 시작한 이후 남녀새마을 지도자를 비롯해 학생, 종교단체 등에서 대거 참여, 주민들이 쓰레기처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과 매립시설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쓰레기 분리.선별 현장체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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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사가 학교 환경위생 맡도록 법제화
글쓴이 :
관리자
2007.01.27
교사가 학교 환경위생 맡도록 법제화 교육부,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초ㆍ중등학교 교사들은 앞으로 수업 뿐만 아니라 교내 공기질 개선 등 환경위생 업무도 맡아야 할 것으로 전망돼 전교조 등 교원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현행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에서 교내 환경위생 업무를 맡도록 규정된 `소속직원' 범위에 교원이 포함되는지를 놓고 논란이 돼온 점을 감안해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의 장은 당해 학교의 교사(校舍)내 환경위생 업무를 담당케 하기 위하여 소속직원 중에서 환경위생 관리자를 지정토록 한 종전 규정에서 `소속 직원'을 `소속 교직원'으로 변경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소속 직원에는 교원과 행정직원 등이 모두 포함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소속 교직원'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교육부가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한 것은 학교에서 법령에 정한 교육을 하도록 규정한 교사들도 행정직원에 포함된다는 법제처의 해석이 지난해 말 내려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원단체들이 집단 반발한 데 따른 조치다. 교원단체들은 "하위법인 시행규칙이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에 명시된 교사 업무의 전문성 규정에 위배된다"고 비난해 왔다. hadi@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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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야자키현 AI 확인..닭 5만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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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27
日 미야자키현 AI 확인..닭 5만마리 살처분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미야자키(宮崎)현은 휴가(日向)시 양계장에서 집단 폐사한 닭들이 고병원성인 H5형 바이러스에 감염됐음을 확인, 해당 양계장에서 키우고 있는 약 5만마리의 닭을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현은 또 바로 근처에 있는 다른 양계장의 5만마리도 살처분을 검토하는 한편,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21개 양계장에서 사육중인 51만마리의 닭과 계란에 대해 이날 오후 7시부터 외부로의 반출을 금지했다. 미야자키현에서 올들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확인되기는 기요다케(淸武)에 이어 두번째다. 미야자키현은 죽은 닭의 바이러스를 분리, 이바라키(茨城)현 쓰쿠바(筑波)시에 있는 동물위생연구소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결과 AI를 확인했다. lh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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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소스 다이어트…매운 음식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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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핫소스 다이어트…매운 음식 재조명 [앵커멘트] 매운 음식이나 소스는 미국인들이 가장 먹기를 꺼리는 음식인데요. 최근에는 이런 매운 소스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매운 소스가 진통제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연구도 활발합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침마다 운동을 즐기는 몸짱 정형외과 의사 앤터나이디스 씨. 작년만 해도 몸무게 120kg의 비만이었습니다. 그래서 택한 것이 핫소스 다이어트. 모든 음식에 매운 핫소스를 뿌려 먹었습니다. [인터뷰:스피로 앤터나이디스, 미 의사] "핫소스는 나른하게 만들면서도 자극을 줘 물을 마시게 하죠. 식욕도 떨어집니다." 31kg이나 살을 빼 근육질로 변한 앤터나이스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핫소스 다이어트법을 적극 권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인터뷰:클리포드 울프, 하버드 의대] "고통이라는 위험을 피하고자 나타나는데 핫소스 한 수저를 먹으면 인체가 거부 반응으로 변하는 거죠." 매운 화학물질, 캅사이신은 이미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진통제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됐습니다. 피부에 바르면 파스처럼 고통을 줄여준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클리포드 울프, 하버드 의대] "현재의 진통제는 많은 환자에게 실제로 고통을 줄여주지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부작용도 많고요." 미 과학자들은 고추냉이와 겨자 등에 대한 연구도 시작했습니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매운 음식이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YTN 신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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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엽산, '구순열' 위험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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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임신중 엽산, '구순열' 위험 40% 감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 초기 엽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선천성 기형이 구순열 발병 위험을 40% 가량 줄일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채소등에 풍부히 함유된 비타민 B의 합성화합물인 엽산섭취가 척추이분증등의 신경관 결손예방 효과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왔으나 구순열에 대한 영향은 잘 알려지지 않아왔다. 구순열은 여자아이들 보다 남자 아이들에서 흔히 발병하는 질환으로 아시아 아동에서 흔히 나타나는 기형이며 치료를 위해 종종 수술을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된 이번 연구에서 노스캐롤리나 국립환경건강과학연구소 윌콕스 박사팀은 유럽내에서 구개열 발병율이 가장 높은 노르웨이 지역에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구개열이나 구순열을 가지고 태어난 573명의 아동과 이와 같은 장애 없이 태어난 763명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임신 초기 엽산 섭취가 구개열 동반 여부와는 무관하게 구순열 위험을 40%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엽산 보충 없이 채소와 과일만을 많이 먹는 것은 구순열 위험을 약 25%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중 엽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신경관결손을 예방할 뿐 아니라 구순열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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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처리된 수영장에 오래 있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1.27
염소처리된 수영장에 오래 있지 마세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현재 대부분 도시의 상수, 하수, 공업용수, 공업폐수 등에는 염소처리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하지만 염소처리 농도에 따라 그 물을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천식이나 알레르기 같은 피부염을 일으키는 등 그밖에도 염소처리된 물이 방광암, 유방암, 대장암 및 악성 피부암과도 연관있다고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져 왔다. 바르셀로나 시립 의학 연구소 빌라누에바 박사팀의 연구결과 물을 소독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중 하나인 이 염소가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부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염소처리된 물을 마신 사람들의 경우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35%,염소처리된 물에서 수영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7% 가량 방광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 이와관련, 한 비뇨기과 전문의는 "이러한 화학물질과 방광암의 관련성은 배제할수 없다"며 "평소 쓰는 수돗물에서도 그 농도의 양에따라 유병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메커니즘이 뚜렷하지 않은 관계로 정확한 설명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수영장의 소독제로 염소가 쓰이는데 이 자극을 받아 탈이난 사람들이 많다. 특히 관리가 잘 안돼 있는 수영장 물에서는 감염성 질환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인하대의대 산업의학과 임종한 교수는 "수영장에서는 감염방지를 위해 수질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해야하는데 이러한 수질관리를 위해 쓰이는 방법이 염소소독이다"며 "수영장 물에 들어있는 염소계 소독제는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악화 시키고 드물게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경고한다. 만약 수영을 하다 물을 마시게 되는 경우라면 몸 속에 들어간 염소 성분은 천식이나 건초열을 악화시킬수 있다는 것. 더욱이 염소 농도가 높은 물에 들어가거나 반복적으로 염소 성분에 노출되는 경우라면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손발의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면서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염소처리된 물로 인한 피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철저히 하고 소독제 성분을 잘 닦아주며 피부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각종 감염도 일으킬수 있는 바 정기적인 수질검사, 적절한 소독제와 필터의 선택 등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염소처리 된 수돗물이나 수영장물은 음식의 소화, 비타민 B12와 비타민 K 등의 생성 및 면역에 관련된 유익한 장내 세균들을 사멸시킨다. 때문에 만성 소화질환 및 피부병 환자들이 염소처리 되지 않은 물로 바꾸거나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그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이 있을 정도로 염소처리 된 물은 체내 좋지않은 요소이지만 상하도에 쓰이지 않으면 안되는 불가피한 요소이기도 하다. 을지대병원 산업의학과 오장균 교수는 "염소처리로 상하수 처리장의 염소소독 및 유기물의 제거, 침전조의 플랑크톤과 조류의 제거, 분뇨정화조의 살균, 각종 공업용수에서의 균의 증식방지 및 망간의 제거, 폐수 중의 시안제거 등의 효과를 이룰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염소소독은 침전여과 등의 수처리를 행한 후에 다시 염소의 살균작용을 이용해 해가 없도록 하는 조작이며, 상수와 하수처리에도 쓰이고 있다. 오장균 교수는 이에 "하지만 염소처리 된 수돗물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를 파괴시키고 활성산소의 독성을 가져온다"고 전한다. 이와관련, 임종한 교수는 "염소처리 된 수돗물은 트라이할로메탄이라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염소가 물 속의 유기물과 결합할 때 생기는 발암물질이다"며 "유기염소라고도 알려진 이 화학 물질들은 잘 분해되지 않으며 보통 체내의 지방세포 속에 저장된다"고 설명한다. 염소 잔류 농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질환이 생길 위험은 물을 마실 때 뿐 아니라 피부에 따라서는 샤워할 때나 수영장의 물로도 흡수가 될수 있다는 것. 따라서 임종한 교수는 "일반적으로 유기염소는 DNA를 변화시켜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면역계를 저하시키며 세포성장의 조절을 방해한다"고 설명한데 이어 "수돗물을 마신다면 품질이 뛰어난 필터를 구해서 쓰거나, 물을 꼭 끓여서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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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비타민A 효능과 함유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7.01.27
건강칼럼 - 비타민A 효능과 함유식품 빛 감지 '로돕신' 생성 및 시각에 중요 역할 부족시 야맹증.안구건조.피부질환 등 유발 fenews 기자 비타민A는 밤에 눈이 잘 안 보이는 증세인 야맹증의 원인이라고 많이 알려졌으며, 요즘은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피부, 항암, 항산화 등의 효능도 알려져 있다. 비타민A의 발견은 영국의 홉킨스가 카제인, 전분, 설탕, 라드, 무기염만으로 키우면 성장하지 않고 사망하는데 우유를 같이 먹이면 성장하는 것을 관찰하고, 그 성분이 우유, 버터, 난황, 명태의 간유에 많은 지용성비타민A라는 것이 처음 밝혀진 후이다. 이러한 비타민A는 지용성비타민으로 크게 레티놀과 베타카로틴으로 나눌 수 있다. 레티놀은 비타민A의 형태로 동물성식품에 많이 포함이 되어있고,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가서 비타민A로 변하며 녹황색야채에 많이 있다. 비타민A의 흡수는 위장내의 소화액에 의하여 분리되어 지방과 결합하고, 소장에 이르러서 담즙과 이자액의 효소에 의하여 가수분해되어 소장내벽의 상피세포막을 통하여 흡수되며 주로 간에 저장된다. 비타민A의 기능은 시각과 관련된 작용을 하여 빛을 감지하여 물체를 식별하는데 필요한 로돕신이 생성되는데 비타민A가 필요하다. 만일 비타민A이 부족하면 밤눈이 어두워지는 야맹증이 생기며, 이외에 각막이나 눈의 질환이 오기 쉽다. 또 상피세포분화에도 관여하여 점액분비를 유도하여 각막의 상피세포, 폐, 피부, 장점막에 영향을 주며 이외에 면역기능, 정자형성, 미각, 청각, 식욕 등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심장질환예방작용이 있다는 연구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비타민A의 일일권장량은 성인의 경우 700RE이며 임산부는 800RE, 수유부는 1050RE가 필요하다. 비타민A가 부족한 경우는 주로 저개발국가의 영양부족, 지방섭취 부족및 흡수장애, 열병 등에서 오며, 그 외에 간질환, 알콜성 간질환등으로 인하여 부족되기도 한다. 부족하게 되면 야맹증, 안구건조증, 탈모, 거친 피부, 각막건조증, 감기, 폐렴, 장점막질환, 만성설사, 피부질환이 온다. 비타민A가 과잉되는 경우 다른 지용성비타민과 같이 독성을 일으킨다. 과잉되면 오심, 구토, 두통, 현기증, 시력저하, 권태감, 졸음, 무력감, 의욕상실, 가려움증등이 오며 오래되면 탈모증, 피부질환이 온다. 특히 레티놀을 과잉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이 심하며, 베타카로틴은 과잉되면 피부가 황색으로 변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축적되지 않은 베타카로틴은 항암작용, 항산화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동물성 비타민A인 레티놀보다는 식물성 비타민A인 베타카로틴을 복용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각체질에 따른 레티놀과 베타카로틴이 많은 식품은 다음과 같다. 레티놀이 많은 태음인식품은 소간, 장어, 치즈 등이며, 소양인식품은 돼지간, 다랑어, 상어, 아구, 잉어, 청어, 굴, 맛살, 바지락, 우럭, 우렁, 홍합, 게, 성게알, 크릴새우 등이며, 소음인식품은 닭간, 계란, 미꾸라지, 뱅어 등이며, 태양인 식품은 굴, 맛살, 바지락, 우럭, 우렁, 홍합, 게, 성게알, 크릴새우 등이며, 그 외에 매추리알, 고래고기, 양미리 등이 있다. 베타카로틴이 많은 태음인식품은 무, 무청, 당근, 고구마잎, 들깻잎, 완두콩, 은행, 취나물, 살구, 자두, 김, 다시마, 미역, 우뭇가사리, 클로렐라, 파래 등이며, 소양인식품은 옥수수, 고들빼기, 돌나물, 두릅, 배추, 보리순, 상추, 씀바귀, 참나물, 피망, 호박, 망고, 바나나, 성게알, 녹차, 홍차 등이며, 소음인식품은 고추, 고추잎, 파, 냉이, 달래, 마늘, 미나리, 시금치, 쑥, 쑥갓, 토마토, 귤 등이며, 태양인 식품은 순채, 솔잎 등이며, 그 외에 쌀, 갓, 근대, 머위, 아욱 치커리, 케일, 파슬리, 올리브 등이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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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27
암을이기는 한국인의 음식-올리브오일 fenews 기자 심장병·동맥경화·노화방지 탁월한 효과 올리브유 올레인산 종양유발 억제 기능 올리브나무는 일찍이 지중해 연안에 전파되어 재배돼 왔으며, 그 열매에서 짜낸 올리브오일은 지중해식 식생활의 핵심 요소로 심장병과 동맥경화 그리고 노화 및 암 예방에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이러한 연유로 지난해 3월 ‘헬스’라는 미국의 저명한 건강잡지는 세계 5대 건강 식품으로 김치, 요구르트, 렌틸(lentil), 콩과 함께 올리브오일을 선정하였다. 최근 범세계적인 웰빙 열풍과 함께 우리나라 가정에서도 식용유의 대체품으로 올리브오일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는 올리브오일의 약 70%를 차지하는 올레인산의 역할에서 뚜렷이 알 수 있다. 올레인산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섭취하면 체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줌으로써 고농도의 콜레스테롤이 몸에 유지될 때 나타날 수 있는 동맥경화 및 심장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이 고농도로 몸에 축적되면, 심장 안쪽 벽에 지방성분이 달라붙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올리브오일은 또 탁월한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올리브오일의 섭취가 많은 지중해 국가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 비율이 미국 여성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게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으로 사료된다.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올레인산이 ‘HER-2/neu’라고 불리는 종양유발 유전자의 활성을 뚜렷이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올레인산은 ‘허셉틴’(트라스투즈맙)과 같은 유방암 치료제들의 치료효과를 강화시켜서 암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식용유와 올리브오일의 제조법상의 차이점도 올리브오일을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주는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진다. 일반 식용유는 제조 과정에서 재료를 고온에서 가열한 뒤 압력을 가해 기름을 짜내는 반면, 올리브오일은 되도록 열을 가하지 않고 압력으로만 짜 내기 때문에 식용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연 항산화제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올리브오일에 함유된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폴리페놀 그리고 스쿠알렌 등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작용 및 성인병 예방을 하는데, 이 중 스쿠알렌과 같은 경우 암세포의 성장억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브오일은 식생활,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한 화장품으로도 좋다. 기록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올리브오일은 피부건조 방지, 향수나 비누의 재료로 이용되어왔다. 올리브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의 건강유지, 항산화작용을 하며 자외선 차단효과를 지니고 올리브오일 마사지는 관절염 치료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저급의 올리브 오일에서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된 사례가 있어 올리브오일을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올리브오일은 등급에 따라 산도를 꼭 명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구매시 산도가 표기되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열과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오일은 건강식품, 건강화장품으로의 가치에서 볼 때 팔방미인이다. (서영록 교수 = 경희대 의대, 대한암예방학회 편집간사)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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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표방 식품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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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27
정력 표방 식품 '조심 또 조심' 유사 비아그라 등 유해물질 함유 제품 89건 적발 윤주애 기자, `극락' `메가나이트 107' `참사랑' `새아침' `X파워', `오르비' `봉(捧)', `청림술', `비력 1075'·캡슐이나 분말, 혹은 액상추출차 형태로 남성 정력에 좋다고 광고 선전하는 정체불명의 식품은 먹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안전성이 의심되는 유사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6년 1∼9월 신종유해물질이 든 부적합 식품 89건이 적발됐다. 이들 식품에서는 실데라필, 타다라필, 바데나필, 유데나필, 이카린, 호모 실데나필, 하이드록시 호모 실데나필, 디메칠 실데나필, 노르네오 실데나필, 아미노 타다라필, 홍데나필, 하이드록시 홍데나필, 슈도 바데나필, 하이드록시 바데나필, 잔소 아트라필 등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나 이 성분의 화학구조를 변형시킨 각종 유사물질들이 검출됐다. 이를 외형별로 보면, 캡슐제가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분말 19건, 액체 14건, 환제 13건, 정제 8건, 기타 5건 등의 순이었다. 식품유형별로는 기타 가공식품 13건, 건강기능식품 11건, 주류 4건 등이었다. 특히 나머지 61건은 식품유형을 확인할 수 없는 제품으로 대부분이 중국 여행객의 수화물이나 우편물을 통해 밀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발기부전 증상을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려는 국민정서를 악용해 정력제를 표방하는 식품에 유사 발기부전 치료제 물질을 불법 첨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의사처방이 필요한 의약품 성분이 든 식품을 임의로 섭취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국내 제조, 유통중인 식품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및 유사물질을 함유한 부정식품을 적발해 1200㎏(시가 11억원 상당)을 폐기했고, 수입통관과정에서 적발된 수입물량 144㎏을 전량 반송조치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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