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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음식 주문시 조리상태 꼼꼼히 살피세요
글쓴이 :
관리자
차례음식 주문시 조리상태 꼼꼼히 살피세요 [국정브리핑] "차례음식을 주문하실 때는 조리상태와 보관상태, 운반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세요." 식약청은 설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 취급 요령과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구입하는 방법 등을 담은 ‘설날, 이것만은 지킵시다!’ 를 제작·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청은 "예년에 비해 높은 이상기온으로 올해는 겨울철이지만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며 "제수용 식품의 준비, 조리와 보관 요령을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를 이용해 홍보자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 잘못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주의사항과 제품 선택히 반드시 확인해야 할 표시사항에 대한 정보도 담았다. 식약청은 홍보자료를 6개 지방식약청과 각 시·도,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 취급 요령 1. 냉동식품이나 식육 조리시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기 - 식육이나 생선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지 않을 경우 식중독균이 살아남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2시간이상 방치하지 않기 - 조리한 음식은 구분하여 밀봉 포장한 후 신속히 냉장보관 합니다. - 식중독균은 최적조건에서 4시간만에 1600만마리로 증식될 수 있습니다. 3. 채소 및 과일은 흐르는 물로 철저히 세척하기 - 채소 및 과일에 있는 식중독균이나 잔류하기 쉬운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수돗물로 철저히 씻어야 합니다. 4. 차례음식 주문시 철저히 점검하기 - 차례음식 주문시 조리상태, 보관상태, 운반상태를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 남은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한 뒤 섭취합니다. 5.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지키기 - 노로바이러스는 85℃, 1분이상 가열하면 감염성이 없어지므로 식품 조리시 충분히 익혀 섭취합니다. -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면역력이 약한분들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가능한 생식을 하지 않습니다.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6. 식중독에 대해 알아두기 - 식중독은 식중독균이나 유독·유해한 물질로 오염된 식품 또는 물의 섭취로 인해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 집단살사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합시다. - 정확한 원인 진단 및 치료로 식중독 확산을 예방합시다. - 식중독 예방 및 건강한 생활은 올바른 손씻기에서 시작됩니다. ◆ 건강기능식품 올바르게 구입하기 1. 건강기능식품 표시사항 확인하기 - 식약청에서 허가·신고된 제품에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 또는 도안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제품명, 소재지, 유통기한, 보관방법, 영양 및 기능정보,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광고심의여부 등 제품의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 건강기능식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을 도입하였습니다. 2.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바로 알기 - 건강기능식품은 인정된 기능성만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 기능성을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3.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주의하기 - 건강기능식품은 식사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 질병을 치료·예방하는 약이 아니므로 약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 질병치료 등의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판매원의 상술에 동요되어 충동 구매하는 것은 아닌지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제품의 개봉 및 훼손시에는 반품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한 구입이 필요합니다. - 제품의 표시사항, 영양기능정보,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읽어본 뒤 구매하세요. 문의 : 식품미생물팀 곽효선 연구관 02-380-1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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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국민 암 예방 수칙' 포스터·사진·표어 공모
글쓴이 :
관리자
'국민 암 예방 수칙' 포스터·사진·표어 공모 보건복지부는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2007 암예방의 날’ 공모전을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암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표현한 포스터, 사진, 표어 등 3개 부문을 공모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입상된 작품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07 암예방의 날’ 길거리 행사에 전시하며, 수상자에게는 기념식 행사에서 장관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07 암예방의 날’ 전시회 공모전은 ‘국민 암 예방 수칙’을 널리 알려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고취시키고, 우리 국민 모두가 암예방을 생활화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복지부에서는 이번 공모전의 내용을 복지부,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반상회 회보 등을 통해 대국민, 지역주민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국민 암 예방 수칙 > □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 세부 내용은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1577-8899)를 참고 문의 암관리팀 02)2110-631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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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유전자재조합식품 유통실태 조사 결과
글쓴이 :
관리자
유전자재조합식품 유통실태 조사 결과 -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 시행 후 5년, 표시제 정착 - 담당부서 신소재식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 시행(′01. 7.)후 5년간 유전자재조합식품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표시제가 준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그동안 식약청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본청, 6개 지방청 및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공동으로 수입 및 국내 유통되는 콩, 옥수수 및 그 가공식품 중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가 없거나 “비유전자재조합원료사용” 등으로 표시된 식품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조사해 왔다. ○ 조사결과는 대상식품 4,521건 중 3,446건은 유전자재조합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1,070건(가공식품 4,150건 중 1,057건, 원곡 371건 중 13건)에서는 기준이내 검출되었고, 5건이 표시위반으로 확인되어 해당기관에 사후관리토록 지시하였다고 밝혔다(위반율 0.11%). ○ 유전자재조합성분 검사법은 친자감식과 같은 검사법으로 검출감도가 매우 높아 0.05%만 혼입하여도 검출되나, 현행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른 표시제도상 비도의적 혼입율이 3%이하인 경우 표시가 면제되어 이러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서도 검출은 불가피하므로 표시제도의 적합여부는 구분유통관리증명서의 확인에 의해 최종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구분유통 관리된 제품에서 유전자재조합성분이 검출된 경우 기준이내 검출이라고 한다. □ 2007년도에도 식약청은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정확한 표시에 의해 올바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는 한편, 유전자재조합식품의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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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이해]마늘의 녹변현상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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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식품의 이해]마늘의 녹변현상 Q : 마늘이란? Q : 녹색(또는 청색)으로 변한 마늘은 먹어도 되나요? Q ; 마늘이 왜 녹색으로 변할까요? Q : 마늘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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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의 등급]계란등급제의 이해
글쓴이 :
관리자
2007.02.15
계란등급제의 이해 Q. 계란에도 등급을 매긴다는데, 계란 등급제란 무엇인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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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설날, 식중독 예방 및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 홍보
글쓴이 :
관리자
설날, 식중독 예방 및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 홍보 □ 식약청은 설을 맞이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 취급 요령과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구입하는 방법을 수록한 홍보 리플렛 ‘설날, 이것만은 지킵시다!’ 를 제작·배포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년에 비해 높은 이상기온으로 금년에는 겨울철이지만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므로 제수용 식품의 준비, 조리 및 보관 요령을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를 이용하여 설명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 하였다. ○ 또한,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어 잘못된 제품의 구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건강기능식품의 구입시 주의사항, 올바른 제품 선택을 위하여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표시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제품 구입 및 유통을 유도하고자 하였다. ○ 이번 홍보물은 식약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각 시·도,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하여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 식약청은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홍보물에 수록된 식품취급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구입을 유도함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설날, 이것만은 지킵시다! 홍보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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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설연휴기간중 전염병관리체계 강화 및 전염병 예방 주의 당부
글쓴이 :
관리자
2007.02.14
설연휴기간중 전염병관리체계 강화 및 전염병 예방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설연휴(2.17-2.19)를 맞이하여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명절 음식 관련 특히,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설사환자 발생주의 ▲해외여행 중에도 특히 열대지역 국가를 중심으로 콜레라 등 설사질환, 말라리아 및 뎅기열 등 모기매개 전염병 주의 ▲연휴기간 중 야외 활동 시 공수병 감염 주의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동안 각종 전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시달하는 등 전염병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380-1573/4,380-2721/2 설 연휴, 식중독·전염병 주의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설사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명절 음식 안전에 특히 신경써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 집단 설사환자 발생건수는 지난해 동기의 5건 보다 460% 증가한 28건이고, 특히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설사는 1건에서 16건으로 눈에 띄게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설 차례음식 공동섭취에 따른 집단 설사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에도 특히 열대지역 국가를 중심으로 콜레라 등 설사질환, 말라리아 및 뎅기열 등 모기매개 전염병 예방에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9일 현재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사람들 중 설사환자 발생률은 지난해 8명에서 27명으로 237%가 증가했다. 특히 필리핀에서 들어온 항공기의 기내오수 및 승객채변에서 각 1건씩 콜레라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야외 활동시 야생동물을 통해 발병하는 공수병 감염 등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은평구에서 광견병에 걸린 야생너구리가 발견됨에 따라 2007년부터 경기, 강원 외에 은평구가 위험지역으로 추가되었으며, 위험지역 주민들의 야외활동시 공수병 주의가 요망된다고 전했다. 공수병은 2001년 1명, 2002년 1명, 2003년 2명, 2004년 1명 이후로는 발생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음식물은 끓여서 먹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위험지역 여행시 긴옷을 입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며,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상처를 입은 경우 즉시 치료를 받을 것 등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전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시달하는 등 전염병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 전염병관리팀 380-1573~4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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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첨가물 안전성 재평가 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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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2.14
윤주애 기자 13일 개최된 '어린이 먹거리 중 타르색소 관리방안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이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동화 교수(전북대), 김한수 이사(롯데중앙연구소), 서한기 기자(연합뉴스), 이향기 부회장(소비자연맹), 이정원 위원장(학부모연대), 최성희 팀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진환 팀장(식품의약품안전청). 식약청 "첨가물 안전성 재평가 할터" 소비자 불안 해소 위해 기준규격 강화 발암유발 의심 적색2호 사용금지 추진 올해에는 정부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중 타르색소 관리방안 토론회'를 13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진행하면서 첨가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홍진환 식품첨가물팀장은 "기존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재평가를 진행시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어린이, 일반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 팀장은 또 "사탕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타르계색소 적색2호의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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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심장병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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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2.14
간접흡연 심장병 유발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영국 노팅험대학 벤 박사팀이 흡연경험이 전혀 없는 7,599명 성인의 데이터를 포함한 미 제3차 국가 보건 및 영양 조사(Third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NHANES III) 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니코틴의 대사후 분해 물질로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코티닌(Cotinine)의 농도를 측정 니코틴 흡입정도 즉 간접흡연정도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참여자의 약 18%에서만이 코티닌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참여자에서는 코티닌이 낮은 농도 혹은 높은 농도로 검출됐다. 이번 연구에서 코티닌 농도가 낮게 검출된 사람의 약 18%, 높게 검출된 사람의 56%가 가정내 흡연자와 동거중이거나 직장내에서 간접흡연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농도나 고농도 코티닌이 검출된 사람들이 코티닌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표지자인 피브리노겐(fibrinogen)이나 호모시시틴(homocysteine), C반응 단백질(C-reactive protein)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의 많은 수에서 혈액내 저농도 혹은 고농도 코티닌이 검출된 바 연구팀은 심지어 간접흡연에 항시 노출이 아닌 일시적인 노출에 의해서도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은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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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꼬면 골반도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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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2.14
다리 꼬면 골반도 꼬인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대학생 K양은 얼마 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히 똑바로 선 자세였음에도 불구하고 골반이 삐뚤어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삐뚤어진 골반은 육안으로도 확연히 높이 차이가 보일 정도였다. 다음날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 본 결과 골반변위는 물론 척추까지 휘어진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운동량도 적은데다가 서 있는 자세, 앉는 자세 등 늘 좋지 않는 자세로 생활 한 탓이었다. ◇ 골반이 짝짝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골반이 틀어져 있다. 골반이 완전히 정상인 사람은 1000명 중 1명꼴에 불과하다.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 또 누워있는 자세 역시 골반에 변위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약간의 골반 변위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가진단을 통해 삐뚤어진 정도가 확인되고 그로 인해 요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일단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삐뚤어지고 높이에 차이가 생기는 골반 변위는 외형적으로 보기 안 좋은 것뿐만 아니라 2차적인 이상증세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전문의 송기홍 과장은 “골반변위가 오면서 등뼈까지 비틀어지면 중추신경이 압박되어 근육과 관절, 장기에 이상을 가져온다”며 “요통이나 어깨 결림을 불러오며 심하면 팔·다리·가슴·어깨는 물론 얼굴까지 비뚤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혈액 순환 장애·신경 전달 체계 이상·호르몬 생산과 전달 이상 등을 불러올 수도 있고, 월경 이상 및 월경통·임신 불능·성기능 장애 등을 가져오기도 한다. 골반이 틀어진 경우 전체적인 몸매 역시 변형을 주게 된다. 특히 상체는 말랐는데 엉덩이 위아래에 유난히 살이 많은 경우라면 골반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골반이 휘면 하체비만은 물론 자궁과 난소에 압박을 줘 생리통과 요통 역시 심해진다. 심한 경우에는 팔, 다리, 가슴, 어깨높이, 얼굴까지 비뚤어져 건강은 물론 몸매를 완전히 망치게 되기도 한다. ◇다리 꼬면 골반도 꼬인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는 가장 먼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든다. 또 삐뚤어진 골반은 허리와 척추까지 변형 시켜 요통이 생기고 심할 경우 척추가 휘거나 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한다. 오른쪽 다리를 왼다리 위로 포개어 앉는 습관이 있다면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게 되고 오른쪽 골반 근육들은 과다하게 당겨지게 된다. 이런 자세를 자주 반복하면 허리 근육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돼 통증이 생긴다. 신경외과 전문의 박진수 과장은 “다리를 꼬면 하중이 허리 한쪽으로만 쏠리게 되며 요통이 유발된다. 하중이 한쪽에만 지나치게 가해지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심해질 경우 뒤에서 볼 때 ‘I’자로 곧게 있어야 하는 척추가 ‘S’자로 휘어지는 후천성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다리를 꼬면 상반신의 하중이 한 쪽으로만 쏠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척추의 뼈마디를 지탱해주는 디스크가 빠져 나오는 추간판탈출증, 일명 허리디스크가 될 수 있고 퇴행성 척추질환 및 이로 인해 척추 협착증 등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 삐딱하게 서면 골반도 삐딱 앉아있는 자세만큼이나 서 있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서 있을 때면 어느새 구부정한 자세로 있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장시간 서서 일을 하는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허리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체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숙여져 척추와 골반에 무리를 주게 된다. 또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비스듬히 서 있는 것은 골반을 비뚤어지게 만드는 나쁜 자세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각 내장기관도 제자리에 있지 못해 소화 장애와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서 있을 때는 턱은 당기고 가슴을 내밀며, 배는 집어넣고 허리를 세워야 한다. ◇ 두툼한 뒷주머니 탓 바지 뒷주머니에 핸드폰이나 두툼한 지갑을 넣고 다니면 한쪽 골반이 뒤쪽으로 밀려 골반이 비뚤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는 습관이 골반을 삐뚤게 하기도 한다. 각종 카드 등으로 두툼해진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의자에 앉으면 지갑이 있는 쪽 골반이 지갑의 두께만큼 앞으로 밀리게 되고 지갑이 엉덩이 아래쪽으로 몰리면서 위쪽 골반이 뒤로 벌어지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골반은 물론 앉는 자세가 함께 삐뚤어지면서 척추 역시 변형이 생기게 된다. ◇ 어느 쪽으로 틀어졌을까 골반이 변위된 여부는 일단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대본다. 다리를 바꿔서 반대쪽도 해본다. 무릎이 땅에 잘 닫지 않는 쪽 골반이 어긋난 것이다. 또 평소 습관에 따라서도 골반 변위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가방을 어느 한쪽으로 매야만 편하거나 삐딱하게 앉아야 편한 경우, 구두 뒷굽 닳는 모양이 좌우가 심하게 차이 나는 것 등도 골반이 틀어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 삐뚤어진 골반을 제자리로 골반변위로 인해 요통이나 체형변화 등이 일어난 경우라면 일단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변위 여부와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골반 변위(뒤틀림)는 약물이나 수술보다 자세교정과 생활요법 등을 통해 고치는 것이 우선되고 있다. 따라서 다리를 꼬고 앉거나 삐딱한 게 선 자세 한쪽에만 힘을 주고 서있는 자세 등 습관화된 잘못된 자세부터 교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서 일할 때나 걸을 때, 집안일을 할 때 등 생활 속에서도 아랫배에 힘을 주고 복식호흡을 하면 허리를 곧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직장인들은 의자에 앉아 일하는 중에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자세를 곧게 한 다음 다리를 수평으로 들어 올려 10초정도 유지해 주는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도 좋다. 이때 발목을 돌리거나 발을 앞뒤로 움직여 주면 피로도 풀어주고, 몸도 가벼워진다. 걸을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곧게 뻗어 뒤꿈치가 땅에 먼저 닫도록 하는 것이 좋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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