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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허리 굵으면 자궁암 위험 2배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의학> 허리 굵으면 자궁암 위험 2배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허리가 굵은 복부 비만 여성은 자궁암에 걸리기 쉽다(?) 영국 여성의 평균 허리 사이즈인 34인치 허리를 가진 여성은 31인치 미만 허리를 가진 여성보다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2배 가까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굵은 허리 사이즈뿐만 아니라 비만과 20대 이후 체중 증가도 자궁암에 걸릴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유럽 10개국 여성 22만3천명의 데이터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20세 이후 체중이 44 파운드 이상 불어난 여성도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더 크다고 말했다. 또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비만 여성은 BMI가 19∼25인 적정 체중 여성에 비해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75∼78%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18.5∼24이면 이상적인 체중으로 간주되고, 25∼29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영국에서는 1년에 5천500명 이상 여성이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고, 이 가운데 1천명이 이 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이는 1990년대 초에 비해 19% 증가한 수치다. 50년 전만 해도 영국 여성의 평균 허리 사이즈는 27.5인치 였다. 그러나 최근 비만을 유발하는 패스트푸드의 증가, 운동량 부족 등으로 여성의 허리 사이즈와 체중이 불어나고 있고, 자궁암 환자도 늘고 있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모든 암 중 절반은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저지방, 고섬유질 식사를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할 것을 권했다. 영국 암연구소와 메디컬 리서치 카운슬이 자금을 댄 이 조사에는 유럽암ㆍ영양프로젝트(EPIC)를 진행하는 영국, 캐나다 등 과학자들이 참여했다. kjh@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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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낮은 남성 "당뇨 잘 생긴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남성호르몬' 낮은 남성 "당뇨 잘 생긴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이 가장 높은 남성에 비해 당뇨병을 앓을 위험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관리저널(the journal Diabetes Care)’에 존홉킨스대학 셀빈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테스트오스테론 저하가 당뇨병을 앓는 남성에서 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같은 저하된 테스트오스테론이 당뇨병 발병 위험인자일 수 있는 것으로 나왔다. 연구팀이 제3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1413명 성인 남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비만이 테스트오스테론 수치에 영향을 주며 과체중인 남성에서 테스트오스테론 수치가 낮다며 당뇨에 대한 이 같은 비만의 영향을 배제하고라도 테스트오스테론 수치가 낮은 것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변수라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남성 호르몬이 비만의 영향에 무관하게 당뇨병 발병전 과정인 인슐린 저항성 형성과 당대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그간의 가설을 지지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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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에 출산 경험없고 초경 빠른 여성, 유방암 위험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큰 키에 출산 경험없고 초경 빠른 여성, 유방암 위험 높아>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키가 크고 출산 경험이 없으며, 초경이 빠른 여성일 수록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이 전국의 약 5만5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 21일 발표한 분석 결과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1990년과 1993년 당시 40-60대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폐경 전후와 체격, 초경 연령 등의 조건으로 집단을 분류, 2002년까지 추적 조사하며 유방암에 걸린 여성 가운데 집단별 위험성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폐경 여성의 경우 키 160cm 이상이 148cm 이하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4배나 높게 조사됐다. 또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은 출산한 적이 있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배나 높았다. 출산한 어린이 수가 많을 수록 유방암에 걸린 여성이 적었으며, 출산 경험이 없는 폐경전 여성은 경험이 있는 여성 보다 1.7배나 많았다. 이밖에 폐경전 여성의 경우 초경을 14세 이하 때 경험한 여성이 16세 이상인 경우에 비해 유방암 확률이 4배나 높게 나타났다. 54세가 넘어 폐경한 여성은 48세 이하 때 폐경한 여성보다 2배나 높았다. 이같은 결과는 유방암의 발생이 여성 호르몬의 분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구미의 연구 결과와도 대체로 일치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신장이 큰 여성이 유방암 확률이 높게 나타난데 대해 연구팀은 성장기가 전쟁중이나 전후에 해당돼 영양 상태가 양호하고 발육도 좋은 여성이 초경 연령이 빨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요인들은 자신이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고 조기에 발견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lh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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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영양 표시 '1회 섭취량' 기준으로 바꾼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식품 영양 표시 '1회 섭취량' 기준으로 바꾼다 라면 100g=○○ Cal → 라면 1봉지=△△ Cal 식품의 열량 등이 1 회에 먹는 평균 섭취량을 기준으로 표시된다. 현재는 포장 단위나 100 mL(100 g)를 기준으로 표시돼 실제 섭취 열량을 알려면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 포장지에 의무적으로 명시해야 하는 열량ㆍ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ㆍ나트륨 등 영양 표시 방식을 이같이 바꾸도록 이 달 중 입안 예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2001, 2002년 실시한 국민 영양 건강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별 1 회 섭취 분량 기준량(표 참조)을 마련해 지난 달 공청회를 마쳤으며, 12월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석만 기자 smjung@hk.co.kr [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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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에는 뭐가 숨어 있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감자튀김에는 뭐가 숨어 있을까 '사카자키균' '벤젠' '트랜스지방' '납' '말라카이트 그린'…. 최근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물질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주범들이지만 이 물질들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같은 식품위해물질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달 '식품위해물질 총서'를 발간했다. 총서에는 위해물질의 정의, 사용목적, 용도, 발생원, 오염원 등 일반적 특성은 물론, 화학적 구조와 성상, 인체 위해성 및 독성, 분석법, 국내외 관리기준, 위험도를 줄일 수 있는 방안 등 소비자들이 위해물질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트랜스지방, 사카자키균, 벤젠, 아크릴아마이드 등 가장 최근 이슈가 된 식품위해물질들과 섭취시 혹은 조리시 주의할 점에 대해 4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 주> 햄버거나 피자류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호식품인 반면,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인식도 일반화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후렌치 후라이드에는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위해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소비자단체들로부터 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크릴아마이드가 위해물질로 주목을 받게된 것은 최근의 일로, 2002년 스웨덴의 한 연구팀에서 감자등 전분류 식품에서 아크릴아마이드 발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부터다. 국내에서도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패스트푸드나 감자스낵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 위해성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감자튀김에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위해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폴리아크릴아마이드는 음용수 및 폐수처리시 입자나 불순물을 제거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동물실험에서 발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확인됐고 인간에게는 발암유력물질(Group 2A)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의 먹는 물 수질기준을 0.5 ㎍/L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식품 중 아크릴아마이드의 생성량은 조리·가공 등의 온도와 시간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특정식품의 섭취량 권고가 어려우며 WHO, Codex를 비롯한 국제기구나 유럽연합, 미국 등 선진 외국에서도 관리기준은 설정돼 있지 않다. 아크릴아마이드, 식품 등 가열 처리시 자연스럽게 생성 식품중에서 아크릴아마이드는 어떻게 발생할까. 아크릴아마이드는 무취의 백색 결정으로 감자나 씨리얼 같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아스파라긴과 당의 화학적 반응에 의해 생성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조리과정이나 식품 제조가공 중 가열 처리할 때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120℃이상의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울때 많이 생성되며 120℃보다 낮은 온도에서 삶거나 끊이는 음식에서는 생성되지 않는다. 아직 아크릴아마이드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국제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아크릴아마이드의 함량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에 들어있을까. 아크릴아마이드는 전분 함량이 많은 곡류 및 감자를 고온으로 가열할 때 생성되므로 후렌치후라이, 포테이토칩, 감자스넥류, 씨리얼, 빵류, 건빵, 비스켓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아크릴아마이드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품을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하지 않아야 하며, 튀기거나 기름진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대신 찌거나 삶아서 익힌 식품을 섭취하고, 감자는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조리하는 등 가정에서의 조리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 제조업체에서는 제조공정과 원료의 저장온도를 개선하는 등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감자는 8℃ 이상의 음지에서 보관하고,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현재까지 아크릴아마이드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어떠한 결정적 증거도 찾지 못했다. 하지만 더 많은 연구와 모니터링을 통한 위해평가로 식품과 함께 섭취시 인체 내 발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지 꾸준히 규명돼야 한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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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다이어트에 '딱이야!'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아몬드, 다이어트에 '딱이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몬드가 체중 증가나 비만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의 리처드 매티스(Richard Mattes) 박사팀의 연구결과 아몬드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주어 체중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견과류가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함유돼 먹으면 살찐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견과류가 체중 관리를 돕는다는 것이다. 연구팀이 과체중인 20명의 여성 실험 참가자들이 10주 동안 하루 300cal의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은 후에도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가 전혀 증가하지 않았다. 연구를 주도한 매티스 박사는 “아몬드를 먹게 되면 포만감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다른 음식물을 통한 칼로리 섭취가 줄게 되고, 이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진은 아몬드의 세포벽이 소화 기관 내에서 지방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실제로 아몬드를 먹음으로써 몸에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을 수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아몬드는 비타민 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고, 단백질, 식이섬유, 심장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이라고 권했다. 또 “날씬함과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칼로리의 질을 잘 따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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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수엔 ‘항생제’ 먹는물엔 ‘우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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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2.22
하천수엔 ‘항생제’ 먹는물엔 ‘우라늄’ 한강 등 국내 4대강 유역의 하천수에서 항생제 등 의약물질 13종이 검출돼 환경영향이 우려된다. 이중 항생제 등 3종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국 24개 농어촌 마을 상수도에서는 자연방사성물질이 외국기준치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방사성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위암이나 폐암 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하천수에 항생제=21일 국회 환경노동위 단병호 의원(민노당)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하천수에는 국내에서 많이 생산·소비되는 의약물질 17종 중 13종 성분이 잔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용은 설파메톡사졸 등 항생·항균제 6종, 인체용은 항생제인 린코마이신, 진통해열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소염제인 이부프로펜 등 7종이었다. 이중 FDA 기준으로 하천수 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농도(1μg/ℓ)를 초과한 약물은 조사대상 40개 지점 중 7개 지점에서 나온 린코마이신과 이부프로펜, 설파메타진 등 3종으로, 약 3배 초과했다. 하수처리장 유입수의 경우는 더 심각했다. 조사대상 17종 중 16종이 검출됐는데, 처리를 마친 방류수에서 여전히 13종이 검출됐다. 현재의 환경시설로는 의약물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는 방증이다. 항생제 등 의약품은 소변으로 배출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고 있으며, 가축사육 농가의 항생제 남용도 문제로 지적돼왔다. 단의원은 “국내 유통되는 의약품은 1만6000여종이나, 아직 규제기준이 없고 노출실태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일단 조사에서 나타난 항생제 검출농도가 생태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올해 중 다시 정밀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지하수에 방사성물질=지하수의 우라늄, 라돈, 전알파와 라듐 등 자연방사성 물질 함유 실태도 21일 밝혀졌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조사한 마을상수도 79개소 등 전국 93개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장기 섭취시 폐암·위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라돈은 24개 지점에서 미국 먹는 물 제한치(4,000pCi/ℓ)를 초과해 검출됐다. 이중 22개 지점은 농어촌 주민들이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마을 상수도였다. 또 경기 이천시 대월면 마을 상수도에서는 신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우라늄이 미국 먹는 물 기준(30μg/ℓ)을 54.6배 초과해 음용 중단조치가 내려졌다. 반면 전알파와 라듐은 모든 조사지점에서 미국 먹는 물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 자연방사성물질에 대한 국내 관리기준은 아직까지 없는 실정으로 지질별 함량조사에서 우라늄은 화강암지역에서, 라돈은 화강암·변성암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환경부는 향후 먹는 샘물 등 대규모 지하수 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개발단계부터 라돈 함유량에 따른 대처요령 등의 관리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민영기자 min@kyunghyang.com〉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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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국 노인 5명 중 4명은 질병을 가지고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한국 노인 5명 중 4명은 질병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노인의 질병력과 합병증 및 관련요인에 대한 대규모의 조사 분석 연구는 거의 발표된 적이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본부장 오대규)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조인호/안상미 박사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산노인병연구소의 한창수 교수팀은 ‘한국 노인의 질병력과 관련 요인들’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인 비엠씨 퍼블릭 헬스(BMC Public Health)에 그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2003~2004년,「지역사회노인코호트」연구에 참가한 안산시에 거주하는 60~84세 노인 2,767명을 대상으로 질병력을 조사한 것으로서, 5명 중 4명이 1개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3개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위장질환 및 간질환의 순으로, 여성의 경우는 고혈압, 골다공증, 관절염 및 당뇨병 등의 순으로 그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노인들의 질병은 직업이 없거나, 가계소득이 낮거나, 과거에 음주를 하였거나,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와 여성의 경우에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이 앓고 있는 질병의 종류와 관련 요인들을 분석함으로 향 후 노인질환의 효과적인 예방ㆍ치료ㆍ관리를 위한 국민 보건정책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380-1521,☎38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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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의 예산관리-입찰조서
글쓴이 :
관리자
2007.02.23
[학교급식의 예산관리] - 입찰조서 -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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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임상영양관리 업무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병원에서의 임상영양관리 업무 * 임상영양업무의 종류 * 임상영양업무 내용(개인영양요법 기준)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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