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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지하수중 자연방사성물질의 함유실태 조사 결과,
글쓴이 :
관리자
지하수중 자연방사성물질의 함유실태 조사 결과, 마을상수도 등 전국 24곳에서 높게 나타나 ◇ 국립환경과학원이 2006년에 신규 조사한 93개 지점 중에서 - 우라늄은 1지점이 미국 먹는물 기준(30μg/L) 초과 - 라돈은 24지점이 미국 먹는물 제안치(4000pCi/L) 초과 - 전알파와 라듐은 미국 먹는물 기준 이내로 나타남 ◇ 환경부는 자연방사능이라도 장기간 노출시 우려되는 국민 건강상 위 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추진 □ 환경부는 2006년도 지하수중 자연방사성물질 함유실태 2차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마을상수도 79곳을 포함한 전국 93곳 지하수에 대하여 대표적인 방사성물질 4종의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 - 우라늄은 1개 지점(1.1%)이 미국의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 라돈은 24개 지점(25.8%)이 미국의 먹는물 제안치를 초과, 전알파와 라듐은 모두 미국 먹는물 수질기준 이하로 나타남 - 특히, 농어촌 주민들의 식수원인 마을상수도에서도 우라늄(1곳)과 라돈(22곳)이 미국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음용 중단, 폭기장치 설치 등 적정 조치토록 하였음 지질별 함량 조사결과 우라늄은 화강암지역에서, 라돈은 화강암과 변성암지역에서 높게 나타남 신규 93곳 외에 ‘99~’02년도 1차 조사시 이미 고함량지점으로 확인된 7곳에 대하여도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 우라늄은 4곳, 라돈은 5곳이 미국 기준을 초과 □ 환경부는, 자연방사성물질이 비록 자연함유된 물질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노출될 경우 국민 건강상 위해가 우려됨에 따라 물질별 특성을 감안하여 다음과 같은 대책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우라늄에 대하여는 먹는물로 장기간 섭취시 예상되는 건강상 피해 예방을 위해 음용 지하수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되, - 금번 조사된 이천시 대월면 마을상수도는 음용중단 후 재조사 및 주변관정에 대한 조사를 하여 대체수원을 개발토록 하였으며 - 먹는물기준에 포함할 때까지 감시항목으로 설정·관리하는 한편, 먹는샘물 등 대규모 지하수 이용시설에 대하여는 원수개발단계에서부터의 규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돈에 대하여는 폭기시설 설치 또는 음용중단 등 함유량에 따른 대처요령을 제시하는 공공급수 시설 관리매뉴얼을 마련하고, 실내공기질·지하수·토양 등 모든 매체를 포괄하는 라돈종합관리 대책도 수립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10년간 마을상수도를 중심으로 매년 150곳 이상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07~’16년)를 추진하여 전국 분포도를 작성하고 고함량 우려지역에서의 음용지하수 개발지침을 제시할 계획이다. 붙임 : 1. 지하수중 자연방사성물질 관리대책(안) 2. 자연방사성물질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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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에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뇌졸중 환자에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금 필요한 건 뭐? 스피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모 광고 카피다. 광고에서는 자초한 위기의 순간엔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하지만 ‘스피드’는 특정 질병이 나타났을 때 초기대응에도 절실히 필요한 말이다. 특히 초기대응 시간에 따라 회복속도는 물론이고 생사를 좌우하는 뇌졸중의 경우에는 특히 그렇다. 뇌졸중 환자에는 스피드가 필요하다. ◇10명 중 8명 치료시간 놓쳐=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뇌졸중 초기대응은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다.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유경호 교수팀이 1년 7개월(2002.11~2004.6) 동안 대한뇌졸중학회의 한국뇌졸중환자등록 시스템을 이용, 급성기 뇌경색 환자 1만811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 중 3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은 환자는 겨우 20.5%(2216명)로 초기치료가 상당히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중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혈전 용해제를 투여받은 환자는 2.0%(216명)로 미국, 일본 등 의료 선진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특히 이들 환자들은 평균 64.5세로, 평소에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가 58.3%, 당뇨병 29.4%, 뇌졸중 경험 23.5%, 고지혈증 19.8%, 심장질환 17.3% 등으로 뇌졸중이 발병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갖고 있었는데도 초기대응이 이처럼 늦었다. 급성기 뇌경색 환자에게 발병 후 3시간은 막힌 혈관을 뚫는 혈전 용해제를 투여하는 등 초기에 적절한 치료로 후유증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3~6시간 내 치료를 받지 못하면 혈전 용해제 등을 사용할 시점을 놓치게 되고 결국 어떤 치료방법을 쓰더라도 후유증이 남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뇌세포 회복은 시간싸움=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는 병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뉜다. 뇌조직은 산소와 혈액공급에 민감하기 때문에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인해 혈액공급이 안되면 수분 내에 세포가 서서히 죽는다. 피부나 위장 등 몸의 다른 세포와 달리 뇌세포는 일단 손상이 되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뇌세포의 괴사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한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극심한 두통과 구토 등이다. 뇌졸중 환자에게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것은 바로 뇌세포의 괴사 속도와 관련이 있다. 3~6시간 정도까지는 뇌세포가 일부 죽더라도 회복가능한 수준이지만 그 시간을 넘기게 되면 반드시 후유증이 남게 된다. 앞서 말한 마비증상이나 언어장애 등이 치료 후에도 계속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송홍기 교수는 “뇌혈관이 막히는 경우에는 뇌졸중 발생 후 3~6시간 내에 CT(컴퓨터단층촬영)를 해 뇌출혈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tPA, 유로키나제와 같은 혈전 용해제를 사용해 정상 또는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시간을 놓쳐버리면 보조적인 치료를 할 수밖에 없고 이후 회복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후유증이 많이 남아 정신신체장애자로 여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경고신호 잘 포착해야=뇌졸중은 대게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하지만 미리 경고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그 신호를 잘 포착하면 치명적인 뇌졸중을 예방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경고신호는 일과성 뇌허혈증.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에 따르면 노인들 중에는 가끔씩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깜빡하고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나 순간적으로 말이 어눌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증상 중 상당수가 일과성 뇌허열증이다. 일과성 뇌허열증은 뇌경색 때처럼 혈액순환이 잘 안돼 발생하지만 증상시간이 짧게는 5분에서 길어야 24시간 내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런 증상은 금방 좋아지고 특별히 아픈 증상도 없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윤 교수는 이같은 일과성 뇌허혈증이 생기면 나중에 뇌졸중이 걸릴 가능성이 10배나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특히 일과성 뇌허혈증 증상이 15분 이상 지속될 경우 이미 어느 정도 뇌졸중이 진행됐다고 봐야 한다는 것. 이럴 경우 즉시 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송홍기 교수 역시 “일과성 뇌허혈증은 뇌졸중이 생기기 전에 우리 인체가 미리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경고신호인 만큼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 뇌빈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신(syncope)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배희준 교수는 “양쪽 감각손상만 있고 다른 증상이 없을 때는 뇌졸중이 아닌 다른 질환일 수도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마비, 언어장애, 시력저하 등 어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날 경우 일단 뇌졸중을 의심해보는 자세”라고 충고했다. 무엇보다 뇌졸중은 증상은 똑같아 보이지만 그 원인과 종류가 환자마다 다른 만큼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혈맥을 풀어준다며 우황청심환을 먹일 경우 오히려 기도를 막아 호흡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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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비타민B2 효능과 함유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건강칼럼-비타민B2 효능과 함유식품 수용성 비타민 중 하나인 '리보플라빈' 부족시 구내염.설염.눈의 충혈 등 유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많이 나타나는 증세가 입안이 허는 증세이다. 조금만 과로를 하고나 피곤하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증세가 바로 구내염, 구순염, 설염등이다. 가벼운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생겼다가 조금 쉬면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년내내 구내염이나 설염등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모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세로 몸의 저항력이 저하된 경우에 나타나는 증세이다. 한의학에서는 주로 기혈을 보하는 한약을 먹으면 효과가 좋게 나타난다. 영양적인 면에서는 구내염과 같은 증세에 좋은 성분은 바로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이라는 성분이다. 수용성 비타민중의 하나인 비타민B2는 리보플라빈이라고 하며 비타민B 복합체와 같이 함께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보플라빈의 플라빈은 라틴어로 노란색이란 의미이며 사람의 성장에 없어서는 안되는 성분으로 열에는 안정되나 빛에 의하여 분해되기 쉬운 특징이 있다. 리보플라빈은 전자를 쉽게 얻거나 일을 수 있는 산화형이나 환원형으로 존재하며, 리보플라빈은 조효소의 구성성분이며 많은 식품에 조효소의 형태로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평균 필요량은 성인남자는 1.3mg, 성인여자는 1.0mg이 필요하다. 리보플라빈의 기능은 전자전달계와 대사과정에서 산화, 환원반응의 조효소로 작용을 한다. 포도당이나 지방산이 분해되는 과정에도 필수적인 작용을 하며 다른 비타민의 대사과정이나 무기질의 대사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한 글루타치온의 활성을 유지하는데도 관여를 하여 항산화기능도 한다. 또한 세포의 재생이나 에너지대사를 촉진하고 피부, 머리카락, 손톱을 튼튼하게 하고 성장을 촉진시키며 동맥경화, 노화, 암의 발생하는 것을 돕는 과산화지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리보플라빈의 흡수는 소화기내의 염산과 단백질분해효소 및 인산분해효소에 의하여 플라보단백질로부터 유리된 후 소장의 상부에서 흡수된다. 흡수된 리보플라빈은 장점막세포에서 인산화된 후 문맥혈로 들어가 알부민과 결합한 상태로 간으로 이동되며, 간, 신장, 심장조직 등에서 플라보단백질과 결합한다. 리보플라빈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으며 잉여의 리보플라빈은 주로 소변을 통하여 배설이 된다. 리보플라빈이 부족하면 입술, 혀, 눈 등의 점막부분의 증세가 많이 나타나서 설염, 구각염, 구내염, 백내장, 눈의 충혈, 지루성피부염, 인두염, 안질, 성장기의 발육장애, 항문, 음부의 짓무름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리보플라빈 하나만의 결핍으로 나타나는 증세보다는 다른 비타민B와 같이 결핍하여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리보플라빈은 체내에서 합성되지도 않고 저장되지도 않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리보플라빈을 매일 복용하여 탄수화물과 지질의 대사가 잘 되게 하여야 한다. 리보플라빈도 아무거나 먹는것 보다는 자신의 체질에 맞은 리보플라빈을 복용하는것이 자신체질에 잘 맞고 흡수도 잘되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질별 음식을 보면 다음과 같다. 비타민B1인 리보플라빈이 많은 태음인식품은 소간, 소염통, 소콩팥, 장어, 김, 미역, 클로렐라, 파래, 머위, 뽕나무버섯, 싸리버섯, 잣버섯, 표고버섯, 등이며, 소양인식품은 돼지간, 돼지염통, 돼지콩팥, 거위간, 가리비, 녹차 등이며, 소음인식품은 닭간, 닭심장, 계란, 명태포, 고추, 등이며, 태양인 식품은 가리비 등이며, 그 외에 파슬리, 둥글레 등이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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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뇌혈류량 증가시켜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코코아, 뇌혈류량 증가시켜 황인선 기자 코코아 원두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 플라보놀(flavonol)이 뇌의 혈류량 증가를 통해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팅엄 대학 의과대학의 이언 맥도널드 박사는 18일 미국과학진흥협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일단의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플라보놀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맥도널드 박사는 이들 중 일부에게만 플라보놀이 많이 함유된 코코아를 마시게 한 뒤 복잡한 문제를 풀게 하고 이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관찰한 결과 플라보놀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뇌혈류량이 2-3시간 동안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플라보놀을 치매 치료와 전반적인 심혈관건강 유지에 이용할 수도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맥도널드 박사는 말했다. 뇌혈류량 증가는 노인들과 뇌의 인지기능이 저하된 사람 또는 미니-뇌졸증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플라보놀은 쓴 맛이 나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코코아는 플라보놀이 적게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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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무더기 적발
글쓴이 :
관리자
2007.02.22
설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무더기 적발 농관원 경남지원, 형사입건 41건, 과태료 250만원 부과 석우동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하“농관원 경남지원” 지원장 김부천)은 지난달 18일부터 2월17일까지설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설 성수품인 한과류와 곶감을 비롯한 선물셋트, 그리고 기상여건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 고춧가루 등 유통량이 많은 품목에 대한 수입농산물이 국산 또는 유명 지역산으로 둔갑하는 속임수 행위를 집중 단속해 허위표시 등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80개 업소를 적발했다. 농관원은 이중 중국산 쌀과 땅콩으로 제조한 쌀강정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주를 비롯한 41개 업소는 형사입건 해 수사 중에 있으며, 쌀강정, 곶감 등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39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250만원을 부과했다. 특히 설 대비 특별단속과 함께 지난달 9일부터 31까지 고춧가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체 41개소 (허위-31, 미표시-10/165만원)를 적발하기도 했다. 고춧가루 수입산 국산둔갑은 전년도에 기상여건 등으로 국내 고추작황이 부진해 생산량이 현저히 감소(전국 27% 경남지역 48%)됨에 따라 건 고추 가격 상승 (1000~1500원 이상/Kg)으로 고춧가루의 부정유통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를 살펴보면, ▲부산시 기장군 소재 A식육점은 미국산 돼지고기 목전지와 헝가리산 돼지고기 뼈 삼겹살을 국산 돼지고기 전지와 50:50의 비율로 혼합 제조한 양념돼지고기 250Kg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표시 판매 ▲부산시 중구 소재 B상회는 국산과 중국산 건 고추를 70:30으로 혼합 제조한 고춧가루 200Kg의 원산지를 한국으로 허위표시 판매, ▲울산시 울주군 소재 C식육점에서는 호주산 쇠고기 전지와 국산 쇠고기를 50:50으로 혼합 제조한 쇠고기 다짐 육(국거리용 민찌) 100Kg을 국산으로 허위표시 판매 ▲김해시 소재 D식육점은 미국산 돼지고기 목전지와 네덜란드산 돼지고기 삼겹살을 이용하여 돼지고기 양념육 74Kg을 제조한 후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표시 판매 ▲진해시 소재 D상회는 중국산 쌀 튀밥과 땅콩으로 제조한 쌀강정 100Kg을 ‘신토불이 즉석강정’이라고 표시한 상태로 국산으로 위장판매 ▲함양군 소재 F식품은 중국산과 국산을 혼합 제조한 건강보조식품 6,000kg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표시 판매 ▲밀양시 소재 G상회에서는 중국산 건고추와 국산 건고추를 5:5로 혼합제조한 고춧가루 1,240Kg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표시 판매해 오다 적발됐다. 또 창녕군에서는 중국산 곶감 100Kg을 차량에 싣고 다니면서 앰프(방송)를 통해 경북상주 곶감으로 판매하던 차량 행상을 적발, 입건해 수사 중에 있는 등 위반형태가 갈수록 다양해짐은 물론 소비자가 눈으로 식별이 거의 어려운 양념육이나 분쇄육, 고춧가루 등 가공품을 중심으로 위반행위가 점차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이 원산지를 허위표시 하거나 속여 판매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그리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할 경우 최고 1000만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농관원 경남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춧가루를 비롯한 각종 농축산 가공품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원산지표시가 조금이라도 의심이 나면 즉시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국번 없이1588-8112이나 055-275-6060 또는 인터넷(http://gn.naqs.go.kr)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신고자에게는 조사결과에 따라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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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식자재 납품 '특혜'의혹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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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닭고기 식자재 납품 '특혜'의혹 경기도내 학교, 특정기업만 입찰대상에 포함시켜 경기도 소재 초중고등학교들이 학교급식에 쓰이는 식자재를 입찰하면서 입찰조건으로 특정기업을 명시해 특정기업 봐주기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 관내 식자재업체들에 따르면 일부 초중고등학교가 닭고기를 납품받으면서 몇몇 브랜드명을 제시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낙찰시 제시된 브랜드 제품만을 공급 받게 됨으로서 납품가격이 치솟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입찰자격 마저 박탈당하는 불합리함을 겪고 있다. 실제로 본지가 입수한 경기도 소재 일부 학교의 축산물 급식 입찰품목에 따르면 닭고기의 경우 규격 옆에 특정기업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었다. Y초등학교의 경우 돼지고기나 소고기의 경우 특정 업체의 이름이 명시되지 않은 것과 달리 3월-5월 급식물품의 닭고기에는 마니커라는 특정업체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었다. 즉, 마니커 제품만을 공급하라는 의미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K중학교의 경우도 3-4월 급식 축산물 입찰품목의 닭고기, 닭가슴살에 목우촌이란 이름이 거명되어 있었으며 H고등학교는 '닭고기는 체리부로 제품으로 납품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별표로 표시하고 있었다. 이렇듯 경기도내 학교는 닭고기 제품을 입찰하면서 체리부로, 목우촌, 마니커, 하림이란 회사명을 직접 거명해 특혜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식자재업체 관계자는 경기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닭고기 식자재 입찰을 하면서 닭고기의 경우 특정업체것만을 요구해 중소기업들은 입찰 참여기회 마저 얻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입찰조건의 동일한 지침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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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급식업무강화 등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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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부산교육청 급식업무강화 등 조직개편 부산시교육청은 21일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방과후학교 및 교육복지업무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평생교육복지과를 신설하고 혁신복지담당관 업무와 기획관리과의 관련 업무를 통합해 혁신기획과와 행정관리과로 개편했다. 또 학교급식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식팀을 학교급식운영팀과 학교급식위생팀으로 분리하고 다양한 직업교육을 위해 진로지도팀을, 외국어교육 및 국제교류 업무를 위해 국제교육팀을 각각 신설했다. 이와 함께 유아들의 전인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회관 소속의 유아교육원을 신설하고, 교실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과학교육원에 '학교교실 공기 질 조사 및 분석팀'을 신설키로 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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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학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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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학교 증가 【청주=뉴시스】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1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현황 조사결과 도내 50개 학교가 인근학교와 공동으로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40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으로 이들 50개 학교느 모두 20개 그룹으로 나누어 학교급식 식재료를 구입하고 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급식 재료를 학교마다 구입해 이에 따른 불편이 컷으나 최근에는 공동구매학교가 늘어나면서 식재료 구매업무 부담이 경감되고, 우수농산물 구매 등 실질적인 급식질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교육청도 공동 구매 학교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교육청을 통해 노후기구교체비 및 현대화 기구비 우선지원, 자치단체 및 외부지원 추천 요구시 우선 추천하는 등 참여학교에 인센티브를 주도록 했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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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어린이 건강, 무엇부터 챙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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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취학 전 어린이 건강, 무엇부터 챙길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워킹맘 배순미씨(40.여.가명)는 요즘 첫 아이의 입학준비로 신경이 많이 쓰인다. 배씨는 “가방 등의 물품준비는 크게 어렵지 않으나 아이의 건강이 가장 걱정이다”며 “학교에는 다른 아이들도 많고 갑자기 낯선 환경이라서 아이가 아프지는 않을까 고민된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첫 입학을 앞둔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든 배 씨와 같은 걱정을 할 것이다. 비록 아이가 유치원을 다녔다고 할지라도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가 많은 학교에서는 홍역 등의 유행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할 것은 예방접종.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이동환 교수는 “DPT(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와 소아마비 예방접종은 영유아 때 기본 접종을 하고 4~6세 때에는 추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며 “MMR(홍역,볼거리,풍진)은 생후 12~15개월 기본접종을 하고 4~6세에 2차 접종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 2차 홍역 예방접종증명서는 학교에 모두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라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고 증명서를 발급 받아 놓아야 하며 수두와 A형과 B형 간염 백신도 접종하지 않았다면 맞혀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성장발육과 비만, 간 기능 확인 등을 위한 혈액검사, 대변검사, 신장병 또는 요로 감염증 확인을 위한 소변검사, 흉부 X-선 검사 등이 필요하다. ◇ 식습관과 배변습관 교정부터 강남성심병원 소아과 성태정 교수는 “편식이 심한 아이들은 먹지 못하는 음식이 많아 학교 급식에 적응하기 힘들어한다”며 “밥 먹을 때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국물이나 밥알을 흘리는 아이들은 지금부터 식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부모의 각별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더불어 많은 아이들이 입학 후에 학교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아 변을 참게 되는데 이는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교육을 시켜야 하며 적당한 신체활동을 통해 장운동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건국대병원 소아과 김교순 교수는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고 양치질을 습관화시키는 것이 좋으며 매일 밖에서 운동을 하도록 해 활동적인 어린이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밝힌다. TV 시청이나 컴퓨터 등은 하루 2시간 이하만 허용해 스스로 통제력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권유된다. ◇ 취학 후 간헐 사시 악화될 수 있어 학교에 들어가면 독서나 컴퓨터 등을 더욱 자주 하게 돼 눈이 피로해 질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안과 이주연 교수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바른 습관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에게는 눈에 맞는 안경 착용, 적절한 공부방의 조명, 책과 30㎝ 이상 독서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엎드려서 보거나 차안에서 책을 보는 것도 근시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하며 컴퓨터 모니터는 40cm 이상 떨어져서 보는 것이 좋고, 눈 건조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30분마다 5분 정도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이 교수는 “피곤하거나 아플 때 가끔 사시가 나타나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눈이 똑바로 되는 ‘간헐 사시’는 유아기에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며 “어린이들이 취학 후에는 환경변화와 증가된 학업, 급격한 성장 등의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인으로 간헐 사시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무조건적인 수술은 금물이고 소아안과 전문의에 의한 시기능 치료 및 지속적인 검진이 중요하며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해야 한다. 이동환 교수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으로 복통이나 두통을 호소하면서 등교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증상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예비소집 전에 학교에 아이를 데려가 공부할 교실과 운동장을 함께 둘러보고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율과 규칙에 대해 말해 주면서 두려움을 덜어 주어야 한다”고 밝힌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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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 TV시청 자폐증 유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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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어린 나이 TV시청 자폐증 유발 위험> (서울=연합뉴스) 매일 TV를 몇시간 시청하는 어린이는 비만과 자폐증 등 다양한 건강문제에 직면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가 19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심리학자 애릭 시그먼 박사는 과학저널 '바이올로지스트' 최신호에 게재된 논문에서 TV 시청에 따른 15가지의 역기능을 지적하면서 어린 자녀들은 TV를 보지 못하도록 하고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 TV 시청을 "현명하게"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그먼 박사는 "자녀들의 TV 시청을 그냥 놔두는 것은 부모로서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TV 시청을 줄이면 의료비가 경감된다고 자신하면서 정부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그먼 박사는 이 분야의 논문 35건을 분석한 결과, TV를 보면 면역시스템과 수면사이클, 사춘기 도래 등과 연관성이 있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멜라토닌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 암세포의 변이로 이어지고 소녀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어린이가 너무 어린 나이에서부터 TV를 시청하면 자폐증을 유발할 소지가 있으며 제2형 당뇨병과도 깊은 관계가 있으며 성인의 경우에도 과다한 TV 시청은 알즈하이머병으로 이어진다고 시그먼 박사는 경고했다. 이와 함께 TV 시청이 시력의 영구적인 손상과 연관이 있으며 어린이의 수면 장애는 물론 식생활이나 운동적인 요인보다 비만의 더 중요한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시스먼 박사는 이 같은 연구결과를 무시하는 것은 이 시대의 "가장 큰 건강 스캔들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우리 사회가 학생들 식생활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면서 TV 시청에 대해 모르는 척 했다"고 질타했다. rj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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