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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중증환자 및 아동에 대한 건강투자 확대
글쓴이 :
관리자
2007.02.16
중증환자 및 아동에 대한 건강투자 확대 본인부담 상한제 확대, 아동 본인부담 인하 등 연간 7,000억원 투입 앞으로 중증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크게 경감되고, 6세미만 아동의 외래진료비가 줄어드는 등 건강보험의 혜택이 크게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2007년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을 심의하고 안정적 재정운용을 위한 지출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방안은 그동안 민주노총 등 가입자와 의사협회 등 공급자,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수차례의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연간 7,000억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필요한 재원은 올해 1월부터 조정된 보험료 외에 경증외래환자 본인부담 조정 등 연간 5,000억 규모의 지출구조 합리화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급여확대는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고액중증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본인부담상한제를 6개월, 300만원에서 6개월, 200만원으로 확대 적용 ▲희귀난치질환 107개에 대한 외래본인부담금을 20%로 경감하고 19개 질환 추가 ▲화상치료 및 전문재활치료 수가를 상향조정해 이 분야의 의료공급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인적자본에 대한 건강투자를 강화하는 것으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필수 의료서비스 무상 제공 ▲6세미만 아동의 외래진료비 경감 ▲아동 건강검진 도입 ▲모성보호 및 아동건강을 위해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활성화하는 내용 등이다. 또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투자를 강화하는 것으로 임신장애인 진료 활성화를 위해 관련 수가를 상향조정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등급 가산제를 개선해 간호사 확충에 따른 의료기관의 불이익 방지 ▲신생아 중환자실을 포함한 중환자실에 대한 수가 조정 및 차등수가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보장성 확대와 함께 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지출구조의 합리화 및 효율화를 추진하고,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허위청구를 근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증 외래진료비 정액본인부담을 폐지하고 정률로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사회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은 현재와 같이 정액본인부담을 유지한다. 현재 의원 이용자는 진료비가 1만 5,000원 이하일 경우 3,000원(약국은 만원 이하면 1,500원)만 부담하고 있어, 고액진료 환자보다 경증환자의 본인부담율이 낮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인을 제외한 모든 환자가 진료비의 30%를 본인부담으로 하고 절감되는 재원 약 2,800억원은 중증환자 및 아동에 대한 건강투자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는 지난해 법령개정이 완료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본격 추진해 천억원 내외의 약제비를 절감하고, 단순 물리치료 수가 하향조정, 의료자원 관리 강화, 치료재료 상한 금액 조정 등을 통해 지출을 효율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진료비 지불방식의 변경을 위해 요양병원 일당 정액수가를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국공립병원에 대한 포괄수가제 적용을 위해 수가모형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문의 보험급여기획팀 02)2110-6368, 6486, 648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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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 홈페이지에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개설
글쓴이 :
관리자
2007.02.16
진흥원, 홈페이지에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개설 담당부서 전략기획팀 -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 운영 현황 등 관련 정보 교류 - 7개 원료유형별 분과위원회의 구성하여 세부정보 제공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의 활동상황과 논의되는 정보를 일반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12일(월)부터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을 진흥원 홈페이지에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금번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은 개정작업반 총괄회의 결과를 공개하는 “총괄공지사항”과 단백질류 · 탄수화물류 · 지질류 등 7개 원료유형별 분과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개하는 세부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유로이 토론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은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과 관련된 정보 외에도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의 공유와 의견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진흥원은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 업무가 종료되더라도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식품산업체의 육성·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 보도자료 문의 : 진흥원 홍보담당 (02-2194-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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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의 예산관리-견적입찰공고
글쓴이 :
관리자
2007.02.16
학교급식의 예산관리 - 견적입찰공고 양식 -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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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케톤식의 이론과 실제
글쓴이 :
관리자
2007.02.16
케톤식의 이론과 실제 1.케톤식이란? 2.케톤식의 영양요구량 산정 3.케톤식 유지시 유의사항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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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의 이해]국이나 찌개의 거품은 걷어내야 할까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2.16
[식품의 이해]국이나 찌개의 거품은 걷어내야 할까요? Q.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Q. 그렇다면 이러한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은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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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의 예산관리-현품설명청취조서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의 예산관리-현품설명청취조서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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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받아도 못먹는 사람?
글쓴이 :
관리자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받아도 못먹는 사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사탕과는 다른 부드러움과 달콤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초콜릿. 매년 이맘 때 쯤이면 밸런타인데이 등으로 그 인기가 더욱 치솟는다. 더욱이 최근에는 카카오에 함유된 성분들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까지 나오고 있어 관심이 고조돼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렇게 달콤한 초콜릿도 특정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그 대표적인 환자가 당뇨병 환자. 물론 갑작스러운 저혈당증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간 과식한다면 섬유질이 부족하고 지방함량이 높아 위험할 수 있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 치료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열량이 많은 음식을 과식해 혈당이 조절되지 않고 감염이나 탈수, 스트레스가 동반되는 경우 당뇨성 케톤산증 또는 고삼투압성 혼수를 유발해 사망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즉, 저혈당 상태에서 초콜릿과 같은 단순당을 소량 먹는 것은 저혈당 증세를 개선시키지만 평소에 과식하는 것은 만성적인 고혈당을 초래해 실명이 되는 망막증이나 신부전증, 발이 썩는 족부괴저 등의 당뇨합병증이 유발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초콜릿처럼 단순당은 음식은 체내에서 다른 음식에 비해 훨씬 빨리 소화흡수가 되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또는 비만환자는 조심해야 한다. 더불어 김 교수는 “일부 성분을 집중적으로 투여했을 때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면만 생각하고 탐식한다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간질성 방광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불안장애 혹은 편두통, 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환에서는 초콜릿 섭취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 초콜릿,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작년 강원대 생물공학과 이신영 교수팀은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성분이 영지버섯의 주된 효능인 항암효과를 증가시키고 치매유발과 관계되는 효소의 활성을 낮춘다"고 밝힌바 있다.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은 코코아 함량이 많은 다크 초콜릿(dark chocolate)을 일정하게 섭취하면 아스피린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과거에는 초콜릿의 최음효과를 강조했었는데 이는 초콜릿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나 페닐에칠아민 성분이 행복감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초콜릿 제품에 들어있는 이 같은 성분의 양은 적어 실직적인 최음효과는 그리 높지 않다. 초콜릿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인 카페인이나 테오브로민은 뇌 피질 각성효과도 나타낼 수 있다. 특히 테오브로민은 폐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이 밖에도 카테킨, 에피카테킨 등은 노화방지나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식물성 섬유질은 대장암이나 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마그네슘은 생리전 증후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편두통 악화되기도 반면 초콜릿인 충치를 유발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타이라민 성분 때문에 편두통이 악화되기도 한다. 샘안양병원 가정의학과 이춘섭 전문의는 “카페인이나 테오브로민 성분으로 인해 혈관수축이나 위산 분비 과다, 식도 하부 이완으로 위식도 역류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초콜릿의 지방 성분은 위장운동을 장시간 유발해 위장에 혈액공급이 많이 필요하게 되고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뇌 혈액 공급 저하돼 두통이 유발되기도 한다”고 덧붙인다. ◇ 카카오 함량, 높으면 좋을까?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 성분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당분이나 지방질 성분이 줄어들므로 건강에는 이롭다고 말한다. 즉, 화이트 초콜릿 보다는 다크 초콜릿이 몸에 더 이롭다는 것. 그러나 전문가들은 초콜릿의 한 가지 성분만을 생각해 과다 섭취하지 말고 적절한 선에서 자신에게 맞는 양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한편, 초콜렛은 필수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 권장량은 없다. 다만 많은 전문가들은 초콜릿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더욱 이롭다고 말하며 초콜릿 100그램당 530kcal의 열량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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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사고 사전 예방에 주력
글쓴이 :
관리자
식품사고 사전 예방에 주력 문창진 식약청장, 식공 조찬간담회서 밝혀 식품안전관리 A7국가 수준으로 높여 글로벌 경쟁력 갖출 것 "사전 예측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4일 한국식품공업협회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한발 앞선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문청장은 식품안전사고는 사고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되면 국민신뢰도가 높아지고 업계 입장에서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문청장은 10개부처, 16개시도와 각협회들로 범정부 종합대책기구를 설립하고 식재료 전문공급업 신설등과 같이 식재료 생산 유통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생산, 유통, 소비 모든 단계에서 식중독 상시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청장은 위해물질은 집중 관리해 위해요인을 사전에 억제하겠다고 말했다. 아크릴아마이드나 식용유 벤조피렌과 같은 위해물질을 기준을 설정하고 안전과 관련없는 품질규격을 삭제하겠다는 것이다. 유해식품의 유통차단 및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등도 문청장은 강조했다. 이를위해 식품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위해정도에 따른 경보체계를 운영하고 생산이력 추적관리에 필요한 인프라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회 국내 수입량이 많은 중국과는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방안이 연구중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김치공장의 경우 사전등록공장에는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등 안전성 향상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문청장은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선택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방사선조사식품이나 GMO표시 및 건강기능식품의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최근 업계에 불고 있는 트랜스지방 제로화 표시에 대해서는 자제를 부탁했다. 아직 정부차원의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업체가 나서는 것은 업계간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고 문청장은 지적했다. 어린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도 올 식품안전정책의 중요 추진 방향이 될 것이라고 문청장은 말했다. 이를위해 올해안에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10년까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먹거리 종합대책에는 건강우려 어린이식품등에 대한 광고제한, 판매제한 등 규제가 강화되고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 설명했다. 끝으로 식품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정부와 언론의 쌍방적 커뮤니케이션을 정부,소비자, 업체 등 다방향적 관계로 유도하겠다고 문청장은 밝혔다. 이를위해 소비자단체와 MOU를 체결하거나 공동모니터링, 감시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품안전 열린포럼, 국민 참관인제도를 통한 정보제공 확대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청장은 식품안전정책은 앞으로 A7국가에 준하는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이렇게 되면 해외시장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운신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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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 자야 건강하게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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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비만은 물론 심장 질환 등의 병까지 야기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잠은 하루 동안 쌓였던 독소 배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이 이루어지는 시간으로 건강과 미용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숙면을 도와주는 생활습관부터 요즘 유행하는 숙면 도우미 용품까지 ‘잘 자는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잘 자는 것은 어떤 것일까? 숙면이란 잠자리에 들고난 뒤 5분~10분 뒤에 잠이 들어야 하며 자는 동안 자주 깨지 않아야 한다. 다음날 잠에서 깼을 때 두통이나 근육통 없이 몇 분 후 자연스럽게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어야하며 낮에 졸립 거나 피곤하면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수면부족이나 수면 장애로 인한 일의 능률저하는 그 피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여서 자신의 삶을 반쪽짜리 삶으로 몰고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 그동안 질 나쁜 수면으로 고생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빨리 수면 습관을 바꿔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그 날 밤 잠드는 시간을 결정한다! 아침 해를 본 뒤 15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잠이 온다. 따라서 늦게 일어나면 그 날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따라서 매일 같은 시간이 일어나는 것이 숙면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주말 등에 늦잠을 자거나 해서 수면 리듬을 깨뜨리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버릇이다. 또한 낮에 햇볕을 많이 받으면 밤에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어 잠이 많이 온다. 낮에 햇볕을 잘 받지 못하면 우울해지고 밤에 잠도 잘 오지 않으므로 주말에 집에만 있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잠깐이라도 나가 산책을 하며 햇볕을 받아야 일요일 밤 잠이 오지 않아 다음날 출근 걱정을 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 침실의 온도는 숙면에 중요한 요인이다 실내 온도가 더운 것 보다 약간 서늘한 것이 숙면에는 도움이 된다. 대신 잠들면 체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이불은 따뜻하게 덥는 것이 정석. 수면 시 가장 좋은 실내 온도는 집 안과 바깥의 온도차이가 7도 정도날 때. 그 이상이 되면 체온 조절 능력이 균형을 잃게 된다. 겨울에는 18~19도, 봄 가을에는 22~23도, 여름에는 26~27도 정도가 적당한 셈이다. 제대로 된 베개가 숙면을 도와준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일반적인 베개의 높이는 6~8cm가 적당하다. 베개는 높이만큼이나 베개 속도 중요한데 메밀껍질과 국화 말린 것을 베게 속으로 사용하면 좋다. 평소 잠자리에 누워 10분 이상 잠이 들지 않는다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향주머니가 들어있어 숙면에 도움을 주는 베게를 택하면 좋다. 잠자는 모습을 체크하자 밤새 같은 자세로 잠을 자면 몸 속 기관이 눌리게 되어 좋지 않다. 잘 때는 조금씩 움직이면서 자는 것이 좋은데, 왼쪽을 위로해서 자는 버릇을 가진 사람의 경우 위가 눌릴 확률이 적어 위궤양을 일으키는 일이 적다. 잘 때는 목과 허리가 편안해야 하는데, 다리를 조금 높게 하고 자거나 무릎에 베개를 집어넣고 자는 것은 허리에 무리를 덜 주는 숙면에 좋은 자세이다. 단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잠들기 전 무언가 먹는 것은 숙면의 적. 술이나 담배는 당연히 안된다. 대추차, 솔잎차, 둥글레차 등의 너무 뜨겁지 않은 차와 따끈하게 데운 우유 정도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들기 한 시간 전쯤이라면 바나나를 먹는 것도 좋은데, 바나나에는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생성을 돕는 물질인 트립토판이 함유되어있기 때문. 또 비타민B와 C가 함유되어있는 비타민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아침보다는 밤에 먹으면 흡수율을 높힐 수 있다. 평소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것. 잠이 솔솔 오는 아로마 향을 활용 심신을 릴렉스 시키는데 아로마향 만큼 좋은 것도 없다. 대부분의 아로마향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만 특히 라벤더 향은 진정 작용이 있어서 더욱 잠이 잘 온다. 직접 향초를 피우거나 아로마 오일향을 피우는 방법, 혹은 귀 뒤에 직접 아로마 오일을 바르는 방법도 있다.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릴렉스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몸 속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시킨다. 또 뇌의 긴장감을 없애고 온 몸이 이완될 뿐만 아니라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잠들기 두 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체온을 높여주는데, 높아진 체온이 떨어지고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까지는 적어도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 무리한 신체와 뇌 활동은 모두 금물 잠들기 몇 시간 전 가벼운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잠들기 바로 전 격한 운동은 피한다. 운동은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을 증가시키는데 이 코티솔이 감소하고 멜라토닌이 증가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 극한 상상, 과격한 영화를 보거나 만화책을 보는 것도 좋지 않다. 숙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오늘 있었던 일이나 내일 할 일등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 하는 것. 걱정거리는 스트레스를 야기 시키고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을 자극시켜 잠이 들지 못하게 하고 숙면을 방해한다. 잠들기 전에 숫자를 세는 것도 코티솔을 자극시키는 행동이므로 자제할 것.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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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a 미토콘드리아 DNA형, 당뇨병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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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a 미토콘드리아 DNA형, 당뇨병 억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서울대학교병원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연구센터(박경수, 조영민, 이홍규 교수) 연구팀은 보건복지부와 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일본 동경도 노인총합연구소(東京都老人合究所)의 다나카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특정 미토콘드리아 DNA형이 한국인과 일본인에서 공통적으로 당뇨병 발병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당뇨병 환자 732명, 한국인 정상인 633명과 일본인 당뇨병 환자 1289명, 일본인 정상인 1617명을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흔히 발견되는 미토콘드리아 DNA형을 DNA 칩 기술을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2021명의 당뇨병 환자 중 60명(3%)에서 N9a라고 불리는 미토콘드리아 DNA형을 가지는데 비해 정상인 2250명 중 119명(5.3%)에서 N9a 미토콘드리아 DNA형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두고 "N9a 미토콘드리아 DNA형을 가질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다른 미토콘드리아 DNA형을 가지는 경우에 비해 거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 존재하는 작은 기관으로 생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생산 공급하는 세포내 발전소에 해당한다. 이러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장애를 받게 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데,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당뇨병의 경우에도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에 의해 발생된다. 미토콘드리아는 특이하게도 핵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자신의 DNA를 가지는 세포내 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어머니 계보를 통해서 후손에게 연속적으로 전해지는 모계 유전 방식을 가지므로 이를 추적하면 인류의 기원 및 이동 경로를 알 수 있는 소위 ‘분자 표식’이 된다. 한편, 연구팀은 N9a 미토콘드리아 DNA형의 계보를 좇아보면, 중국에서 생겨난 N9a 미토콘드리아는 중국의 북부 지방으로 약 6000년 전에 이동했고 약 2900년 전에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N9a 미토콘드리아 DNA형은 일본 혼슈 지방에서는 흔히 발견되나 일본 원주민인 “아이누”나 “류큐”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아서 한국을 거쳐 일본 본토로 유입되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는 것. 이러한 인류 이동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추론하면 추운 지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소비를 통해 열생산을 활발히 해야 하는데, N9a 미토콘드리아 DNA형이 이러한 기능이 우수하여 자연 선택?瑛만?라 짐작 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것이 현대에 이르러서도 불필요한 에너지를 미토콘드리아에서 태워버리는 역할을 통해 비만에 의해 유발되는 당뇨병을 예방할 것으로 추정하고, 이를 이용해서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인간유전학회지(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에 온라인으로 공개되어 있으며 2007년 3월호에 정식 출판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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