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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자료] 외국의 1회 분량 기준 설정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7.02.27
1회분량기준안 공청회 발표자료입니다. * 1회분량 기준량(안)과 트랜스지방“0”표시기준(안)에 대한 공청회 설명자료(1) 외국의 1회 분량 기준 설정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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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체급식에서의 인사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7.02.27
단체급식에서의 인사관리 * 직원의 채용 및 배치, 교육 훈련 * 작업수행 평가 * 개인별 기록관리 및 인간관계형성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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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국에 강한 황사, 야외활동 '자제'
글쓴이 :
관리자
전국에 강한 황사, 야외활동 '자제' 서울곳곳에 낀 짙은안개 【서울=뉴시스】 22일 미세먼지가 뒤덮어 서울의 하늘이 하루 종일 뿌옇게 흐리더니 23일까지 전국에 강한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황사는 면역성이 약하고 활동성이 강한 어린이들이나 평소 알레르기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달갑지 않은 선물이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과(알레르기센터) 안강모 교수는 23일 "황사 발생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만약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면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지 천식 공기 중의 황사가 폐로 들어가면 기도(氣道) 점막을 자극해 정상적인 사람도 호흡이 곤란해지고 목이 아프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 환자나 폐결핵 환자가 황사에 노출되면 호흡이 곤란해지는 등 악화될 수도 있다. 천식의 증상은 기침을 갑자기 심하게 연속적으로 하면서 숨이 차고 숨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며 밤늦게 혹은 새벽에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와 환자와 주위 사람을 괴롭힌다. 따라서 천식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외부의 황사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공기정화기로 정화를 시켜줘야 하며 공기도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줘야 한다. ▲자극성 결막염 봄철 황사현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황사와 봄철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자극성 결막염과 건성안을 일으킬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결막염이다. 증상은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 되고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이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상책이다.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낸다. 그러나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한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또 함부로 자가 진단해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질환 피부도 황사와 꽃가루, 먼지로 인해 가려움증과 따가움, 발진이 생길 수 있다.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장보다 세안이다. 외출 전에는 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출 후 얼굴에 먼지나 꽃가루 등이 남아 있으면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다. 알레르기가 생기면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클렌징 폼 또는 미용비누로 세안을 하며 얼굴을 너무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낸다. ※ 황사에 대비한 생활수칙 1.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황사는 일종의 분진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상당부분을 걸러낼 수 있다. 2. 황사가 심할 경우 가능한 외출을 자제한다. 먼저 황사가 심할 때는 야외활동 대신 실내 활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황사에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각종 중금속도 함유돼 있기 때문에 황사주의보나 황사경보가 발령된 날에는 야외활동을 더욱 자제해야 한다. 3. 집안에서는 걸레질을 평소보다 자주 해 집안으로 날아든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잘 씻는 개인위생을 청결히 한다. 배민욱기자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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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식품비지원-학교급식 質 'UP' 학생건강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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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소식>속초시 식품비지원-학교급식 質 'UP' 학생건강 'UP' 【속초=뉴시스】 강원 속초시는 2억1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급식에 따른 '식품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인당 하루 급식비지원액은 병설유치원 180원, 초등학교 240원, 중학교 340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400원이며, 급식비 지원 일수는 병설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모두 180일까지이다. 보육지원대상은 지역내 18개 학교와 11개 병설유치원 등이다. '식품비 지원'을 원할 경우 병설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속초양양교육청을 통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시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8일 관계자 실무회의를 걸쳐 내달초 14명으로 구성된 '속초시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산농가의 판로가 확보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강원도에서 급식비 지원시에 책정된 예산의 30%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어서 연차적으로 우수농산물구입 지원비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석동기자 ksd@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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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보건소 "보충영양사업 적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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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완주군 보건소 "보충영양사업 적극 펼쳐" 【완주=뉴시스】 2007년 보건복지부 보충영양사업 시범 군 보건소로 선정된 전북 완주군 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유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완주군 보건소는 23일 보충영양사업 시행에 참여한 총 425명의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상태를 평가한 뒤 이중 보충식품 공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 25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체계측, 생화학적 검사,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임신부 52명을 비롯해 수유/출산부 30명, 영아 58명, 유아 116명 등이다. 완주군은 다음달 이들에 대한 보충식품 공급에 앞서 이달 26일까지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각 패키지별 설명과 보충식품 이용 관련 주의사항, 보충식품을 받았을 경우, 해야 할 일 등을 대상자에게 알림으로써 보충영양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및 영유아는 생물학적으로 질병에 걸리기 쉽고, 임신 중 질병은 유산, 사산, 기형아를 유발하기도 한다"며 "영양적으로 문제가 있는 임신부나 영유아는 교육과 적절한 보충식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충영양사업이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영양교육, 상담 실시 및 식품제동 등 영양 중재를 실시해 모유 및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는 등 가족의 건강을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신영배기자 rokm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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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다리모양, 아이들 키 덜 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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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다리모양, 아이들 키 덜 크게 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난달 첫 아이를 출산한 회사원 하진숙(가명,35)씨는 얼마 전 아기의 기저귀를 채우다 문득 아기의 다리 모양이 O형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 씨는 “아기의 다리가 심하게 O형은 아니었지만 혹시 기저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됐다”며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아기의 다리 모양을 생각해보니 O형에 가깝다고 느끼긴 했지만 어느 아기나 그런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O형 다리 모양, 2살 정도 되면 점점 X형으로 변해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 모양의 곧은 다리는 선망의 대상이다. 이에, 무릎은 붙지만 발목 안쪽의 복사뼈는 많이 벌어지는 X형 다리나 발목의 양쪽 복사뼈를 붙인 상태에서 무릎 사이가 비정상적으로 벌어지는 O형 다리 등을 가진 경우에는 예쁜 다리를 가지기 위해 운동이나 수술 등을 하기도 한다.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위의 하씨처럼 한번쯤 자녀의 다리를 유심히 살펴보고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보통 아기의 다리 모양은 O형, 과연 아기의 O형 다리는 정상일까? 아기의 다리 모양은 대부분 생후 약 18개월까지 O형 모양으로 나타난다. 이후 점점 X형 모양으로 변하다가 약 4세 정도에는 X 모양이 가장 심해지며 정상적인 즉, 성인과 같은 다리 모양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약 6세 안팎이다. 즉, 6세 전까지는 다리의 모양이 점점 잡혀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O형이나 X형의 다리 모양을 보여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 그렇지만 체중이 정상적인 아이가 발목 안쪽의 복사뼈 또는 무릎 사이의 간격이 5cm이상 벌어졌을 때에는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점차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6세 정도 되었을 때의 다리 모양은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다리 모양을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모양이 잡혀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그 시기 전의 적절한 필요가 꼭 필요하다. 무엇보다 휘어진 다리 모양은 미용의 문제 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정형외과 박건보 교수는 “뼈가 성장하고 있는 경우라면 성장판에 전달되는 자극의 불균형으로 뼈의 성장 역시 균형을 잃어 뼈가 성장할수록 더 심하게 휘게 된다”며 “결국 휜다리가 상태를 더 악화시키게 되고, 키가 커야 할 청소년이 충분히 크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한 O형 다리의 경우에는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증가하면서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결국 남들보다 일찍부터 관절염을 겪을 수 있다”며 “되도록 어릴 때 발견해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아기에게 해주는 쭉쭉이, 다리 모양에 좋다 다리 모양이 예뻐지려면 부모는 자녀의 다리를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우선 아기에게 해 주는 일명 ‘쭉쭉이’(다리를 뻗게 하고 눌러주는 운동)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쭈그리고 있어 굳어진 관절을 펴주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를 업어서 키우는 것은 다리 모양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팔자걸음도 아이의 다리 모양을 망칠 수 있다. 고대안암병원 소아과 송동호 교수는 “어렸을 적 꿇어앉거나 W자로 앉는 것도 다리의 모양을 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송 교수는 “O형이나 X형으로 휘어진 다리도 많지만 유독 좌식생활을 하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발목 복사뼈와 무릎은 닿지만 그 사이의 종아리 부분이 벌어지는 경골 내반이 많다”며 “좌식생활이 다리를 휘게 할 수 있으므로 다리 모양만을 생각한다면 입식생활이 권유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리가 심하게 휘었다면 병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구루병, 골단간 이형성증, 블라운트씨병 등이 휜 다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시급한 치료가 요구된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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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구> 봄철 춘곤증의 묘약 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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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획탐구> 봄철 춘곤증의 묘약 봄나물 쌉쌀.향긋함으로 입맛살리는 웰빙 푸드 무기질.비타민.단백질 등 영양소 듬뿍 맛과 향 살리려면 양념 적게 써야 좋아 (서울=연합뉴스) 박찬교 편집위원 = 달래. 냉이. 쑥, 씀바귀. 두릅, 봄동…. 입춘이 지난 뒤 산이나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봄나물들이다. 언 땅을 뚫고 나온 봄나물은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온실 속에서 자란 다른 푸성귀에 비해 맛과 향이 한결 뛰어나다. 향긋한 풍미와 쌉쌀한 맛, 그리고 아작아작 씹히는 질감은 입안에 봄기운을 가득 전해줄 뿐 아니라 잃었던 입맛도 되살려준다. 특히 봄의 불청객 '춘곤증'엔 비타민과 무기질이 듬뿍 들어 있는 봄나물이 특효약이다.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몸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생리적 부적응 현상으로 추운 겨울 움츠렸던 신체가 날씨가 풀리면서 리듬을 잃어버려 나타난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이 많은 봄나물은 우리 몸의 생리적 기능조절에 도움을 준다. 우리 조상이 봄철이면 햇나물을 장만해 집안 어른께 즐겨 올려온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판매대를 가득 차지하고 있는 봄나물은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조리법도 필요하지 않아 이른 봄 피로에 지친 가족들의 건강 챙기기엔 그만이다. 단, 봄나물의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리려면 양념을 적게 쓰는 게 조리의 핵심. ◇냉이 = '나생이' 또는 '나숭개'라고도 불리는 냉이는 대표적 봄나물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특히 피로해소제인 비타민 B1이 봄나물 중 가장 많아 춘곤증 치료에 효과적이고 비타민 A도 풍부해 눈 건강에도 좋다. 한방에서는 비장을 튼튼히 하고 이뇨, 해독.지혈, 수종 등에 효과가 있어 약재로도 쓰인다. 누런 잎을 떼고 깨끗이 다듬어 살짝 데치거나 국을 끓이면 별미로 꼽힌다. 연한 냉이는 날로 양념하여 무쳐도 좋고 약간 억센 것은 잎과 뿌리를 나누어 따로 데쳐서 무쳐 먹으면 한 가지 나물이지만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달래 = '작은 마늘'로 불리는 달래는 우리나라 산과 들 어디에서나 잘 자라 이른 봄 밭이랑이나 논둑 가에 무리지어 난다. 칼슘과 비타민 A.C가 많이 들어 있는 달래는 연한 것은 그대로 고춧가루,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치고 굵고 매운 맛이 강한 것은 된장찌개에 넣으면 향이 좋다. 초장에 무쳐서 먹거나 깨끗하게 다듬어 김을 싸 먹어도 좋다. 알싸한 맛이 나는 달래는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기능을 개선해주며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돌나물 = 돈나물, 돗나물 또는 석상채라고도 하는 돌나물은 특유의 향기가 있어 연한 것은 날로 무쳐서 먹거나 국물을 넉넉히 넣어 물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무칠 때는 날 것을 그릇에 담고 양념을 넣어 키질하듯이 그릇째 까불어 간이 고루 가게 해야 풋내가 나지 않는다. 비타민 C와 인산이 풍부하며 신맛도 있어 식욕을 증진시키고 칼슘 함량이 우유보다 두 배 가량 많아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또 피를 맑게 하며 대하증과 간염 등 간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릅 = 두릅나무의 어린 순인 두릅은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A.C. 칼슘.섬유질이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두릅은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서 먹는다. 끓는 물에 데쳐 배즙,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물김치를 만들어도 별미. 두릅나무의 껍질은 총목피라 하여 당뇨병과 신장염, 위궤양 등의 약재로 쓰고 잎, 뿌리, 열매는 건위제로 사용한다. 모든 체질에 두루 좋은 나물이다. ◇씀바귀 = 씀바귀는 쓴맛이 강해 붙여진 이름이다. 쌉사름한 맛이 특징인 씀바귀의 쓴 맛은 미각을 돋우는 데 한 몫을 한다. 봄에 입맛이 없을 때 새콤하게 무쳐 먹으면 식욕증진에 도움을 주고 소금물에 삭혀 김치를 담가도 별미다. 씀바귀는 또 봄철에 많이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으며 열, 속병 등을 다스리기도 한다. ◇물쑥 = 논두렁이나 냇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물쑥은 이른 봄에 뿌리째 뽑아 줄기와 잎은 버리고 뿌리만 먹는데 진한 향기가 난다. 살짝 데쳐서 소금 간을 해 새콤하게 무치거나 고춧가루를 넣어 붉게 무치기도 한다. 참기름에 살짝 볶아 고추장, 된장, 깨소금을 넣고 간이 잘 배도록 많이 주물러서 무쳐도 맛이 있다. ◇봄동 = 노지에서 겨울을 나며 자란 봄동은 달고 사각거리고 씹히는 맛이 좋아 봄에 입맛을 돋우는 겉절이나 쌈으로 사랑을 받는다. 배추보다는 조금 두꺼운 편이지만 어리고 연하며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고 향이 진하다. 잎이 크지 않고 속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고소하고 달짝지근하다. 겉절이를 할 때는 소금에 절이지 말고 먹기 직전에 썰어서 무쳐야 사각거리는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봄동은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위장의 활성화를 도와 변비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추리 = 넙나물 또는 넓나물이라고 하는 원추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무치고 된장국에 넣기도 한다. 쓴맛이 없고 달며 부드럽고 매끄럽다, 특수한 약리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이뇨, 해열, 진해. 진통에 효과가 있고 빈혈이나 종기의 치료제로도 쓰인다. 원추리 꽃으로 담근 술은 자양강장제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pc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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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임신, 건강한 아이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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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임신, 건강한 아이 위한 ‘선택’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은 여성에게 있어 일생에 한두번 겪는 소중한 경험이다. 그러나 절반정도의 임신이 의도하지 않은 임신이라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임신에 대한 계획이나 준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유전적 질환의 병력이나 가족력을 가진 경우나 다른 내과적 질환을 가진 경우 임신전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 상담을 해야 한다. 질환의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임신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예비, 혹은 초보산모들이 잘 모르는 사실을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과장을 통해 알아본다. ◇ 임신전 준비는 예방접종부터 임신을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김기동 과장은 임신 전에 해야할 대표적 검사로 B형 간염 항체검사와 풍진검사를 추천한다. B형 간염의 경우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풍진 예방접종의 경우 예방접종을 한 후 최소 1개월간은 임신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외에도 혈액형 검사나 자궁경부세포진검사, 매독검사, 에이즈검사 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임신전 상담을 받고 엽산을 복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엽산(folic acid비타민 B 복합체)을 임신전부터 복용하는 것이 태아에서 신경관결손이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미 임신을 하고나서 병원을 찾기 때문에 그때부터 엽산을 복용하더라도 효과가 없거나 감소한다. 대부분 잘 알고 있는 사실중의 하나가 바로 임신 전부터 담배나 술은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담배의 경우 그 양에 비례하여 저체중아를 낳게 된다. 또한 술의 경우도 태아의 정신지체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연구 결과는 임신임을 알고도 지속적으로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신 경우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따라서 회식때 맥주 한 두 잔을 마신 것 때문에 임신중절을 고려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다. ◇ 임신을 알게 됐다면 체중관리를 계획된 임신의 경우 임신에 따르는 위험성이나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피임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라도 임신 전에 산부인과 병원을 찾아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라면 더 많은 조심을 해야 한다. 일단, 약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약을 먹지 않고 연고를 바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꼭 그렇진 않다. 어떤 여드름약의 경우 복용 후 2년까지 혈중에서 검출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렇다고 모든 약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간질에 사용하는 항경련제는 조절하여 임신중에 계속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임신전 꼭 병원을 방문해 상담하는 것이 좋다. 비만한 경우 임신중 고혈압, 전자간증, 임신성당뇨 등 임신에 따른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또한 조산과 태아이상의 위험도 높다. 따라서 가능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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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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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쿠키 사회] “눈이 침침하도록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하루의 절반은 의자에 앉아 생활하면서 변비걱정까지 이만저만 아닌 학생들에게 좋은 건강식은 뭘까?” 군산교육청이 이런 해법으로 학생들의 심신을 건강하고 두뇌회전도 빠르게 도와주는 ‘건강을 지켜주는 학교급식’맞춤형 표준식단을 내놨다. 이 표준식단(총 131쪽)은 학생에게 이로운 천연재료를 비롯해 이를 응용한 밥과 국, 밑반찬 등 100여종의 음식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소개됐다. 군산교육청은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으로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를 꼽았다. 호두로는 영양밥과 맛탕, 샐러드 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또, 페닐에틸아민이 많은 블랙초콜릿도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좋다고 소개했다. 신학기 춘곤증에는 달래로 만든 비빔밥과 된장찌개 등을 권장했다. 피곤에 지쳐 눈꺼풀이 무거운 학생에게는 구기자와 콩나물을 섞은 밥이나 부추 겉절이와 김치 등으로 활성산소를 해독해주면 좋다고 밝혔다. 눈이 침침하거나 시력이 나빠지면 카로틴과 비타민류가 다량 함유된 당근음식이나 결명자와 감잎, 산딸기로 달인 차를 가까이하라고 권했다. 피부에 민감한 사춘기라면 굴과 홍합을 넣은 밥과 무침, 매실로 담은 장아찌와 셰이크로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을 섭취하면 좋다고 소개했다. 변비로 고통스럽거나 걱정되면 식유섬유가 풍부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마와 잣을, 혈액순환에는 녹차와 검은콩을 곁들인 음식들을 권장했다. 여학생에게 흔한 빈혈은 철분의 보고인 파래와 다시마를 응용한 초밥과 수제비, 다이어트가 필요한 학생은 청국장을 자주 먹으라고 충고했다. 이밖에도 섞어 먹으면 더 좋은 찰떡궁합음식, 또는 그렇지 못한 음식을 비롯해 건강을 챙기는 요령 등 다채로운 청소년 건강정보가 실렸다. 이 같은 정보는 최근 1년간 일선학교 영양사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재구성됐다. 또, CD에 담겨져 군산지역 전 초·중·고교로 보급되고 있다. 문원익 군산교육장은 “학력 못지않게 학교급식도 중요하다”며 “균형 잡힌 건강식단이 학교마다 신속히 뿌리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새전북신문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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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나는 과일 먹으면 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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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나는 과일 먹으면 살 빠져 키위.토마토.레몬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 최선미 기자 보통 과일을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과일도 어면히 살찌는 식품에 해당한다. 과일 다이어트 열풍으로 무턱대고 과일만 먹었다가 이후 요요현상으로 오히려 살이 더 찌는 경우도 많고, 영양결핍으로 인해 질병을 유발하는 등 건강을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과일 다이어트엔 '단맛'보다 '신맛' 과일도 어떤 맛이냐에 따라,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과 계획으로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천의대 식품영양학과 박희옥 교수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은 살을 찌는 것을 돕는다”며 “과당은 간에서 쉽게 포도당으로 변하며 특히 체내 흡수가 빠르게 진행돼 지방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혈당지수인 GI가 높은 과일은 다이어트 할 때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즉 과일 중 GI가 비교적 낮은 키위, 토마토, 레몬 등의 신맛이 나는 과일이 다이어트에는 더 효과적이라는 것. 또한 과일의 칼로리를 따져보는 것도 중요한데 요즘 같은 겨울철 인기 높은 귤 한 개(중간크기)의 열량은 62kcal, 한번 귤을 먹기 시작하면 5~6개는 기본인 사람일 경우 밥 한 공기 열량(300 kcal)을 섭취하게 된 셈이다. 귤과 같이 쉽게 먹고, 자주 먹는 과일의 열량을 체크해서 한번에 50kcal 안팎, 하루에는 100~150kcal 정도의 섭취가 적당하다.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과일이 칼로리가 높다는 것도 참고해 두면 좋다. 박희옥 교수는 또한 “과일은 섬유질이 많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며 “먹기 좋고 부드러운 과일보다 딱딱한 과일에 섬유질이 많다”고 설명한다. 섬유질에는 열량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주어 배고픔을 잊게 하며 지방 성분의 배출을 용이하도록 돕기 때문에 변비에도 좋다는 것. 배, 감, 사과, 복숭아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과일은 껍질에 식이 섬유소와 영양성분이 많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필수 영양소 결핍 우려 일반적으로 과일만 먹어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한 종류의 식품만 먹게 되므로 전체적으로 음식의 섭취량이 줄어듦에 따라 하루 열량섭취량도 적어지기 때문. 하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체지방이 감소되는 것이 아니라 근육 속의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기초대사율이 떨어지게 되고 이후 식습관으로 원위치 할 경우 다시 체중도 원위치 되거나 그 이상 증가되기도 쉽다. 즉 요요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 경희대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과일 다이어트로 인해 장기간 열량을 제한할 경우 근육 분해가 일어나며, 영양 결핍으로 인한 부종과 더불어 저혈압, 빈혈, 피부색소의 변화 등이 관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한 쉽게 피로를 느끼고 저항력이 감소하는 등 여러 기관의 기능저하로 기초 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심지어는 여성의 월경에도 이상을 줄 수 있으며 주름이 늘어나는 등 피부와 머릿결에도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김병성 교수는 “열량의 섭취는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으나 과일에서 공급받을 수 없는 여러 가지 필수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결핍으로 양질의 영양소를 얻지 못한 신체의 이상이 결국 위와 같은 증상을 초래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과일은 수분 함유량이 높아 100g당 열량이 100kcal 미만에 해당한다. 과일 다이어트 시 단백질, 지방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다른 식품을 먹지 않고, 한 끼 섭취량을 200g정도로 규정할 경우 에너지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의 섭취가 제한된다. 따라서 밥 대신 과일로만 식사할 경우 달걀이나 우유, 야채 등을 같이 먹어주는 것이 좋고 물, 녹차, 홍차 등 차를 많이 마셔서 공복감을 해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박희옥 교수는 “다이어트의 진정한 의미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다”며 “열량섭취를 줄이되 여러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다양한 식품을 먹으려는 노력이 먼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따라 과일 다이어트는 최대 일주일 이상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과자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등과 같은 간식 대신에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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