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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자재 가격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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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자재 가격 낮아진다 장은영 기자 올해부터 전남지역 친환경농업 생산농가들의 영농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남도가 도내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영농자재 제품에 대한 공급희망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10~20%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제시된 데 따른 것. 전남도는 26일 친환경농자재 적정가격 공급을 위해 도내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공급희망가격을 조사 공표했다. 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 58개소 120여개 제품에 대해 제품별로 원료대, 제조비, 유통비, 이윤 등을 기초로 산정한 공급희망가격을 조사한 결과, 제조방법 및 규격, 원자재 및 유통비용 등으로 인해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쌀겨펠렛의 경우 순천 별량농협을 비롯한 15개 업체에서 한 포대당(20㎏) 대부분 5000~6000원 선에, 왕우렁이는 나주 우렁농장 등 13개 업체에서 1㎏당 6000~6500원 선에, 오리는 해남 대흥농장 등 3개소에서 마리당 1200~2000원 선에 판매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생물제제는 나주 소재 서울환경산업 등 7개 업체가 미생물 종류별로 판매가격이 다르게 나타난 가운데 EM제제는 20ℓ통당 2만~2만7,000원 선에, 미생물치료사는 5㎏ 포대당 2만5000원 선에 판매를 희망했다. 목초액은 영암 청정환경 등 4개 업체에서 ℓ당 5000~8000원 선에 판매를 희망했고, 키토산은 곡성 그린벨 등 5개 업체에서 ℓ당 1만~1만6000원 선에 판매를 희망했다. 왕겨이용제품은 나주 남평농협 등 7개 업체에서 왕겨숯은 100ℓ 포대당 7000원, 왕초액은 18ℓ통당 1만5000~2만5000원 선에 판매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품목으로는 나주 대양유지 등 22개 업체에서 ‘혼합유박’은 20㎏ 포대당 6360원 ‘EM퇴비’는 20㎏ 포대당 7300원 등에 판매를 희망했다. 도는 이같은 조사 공표에 따라 친환경농법에 주로 사용되는 친환경농자재 가격을 지난해와 비교해본 결과 우렁이는 지난해 ㎏당 평균 7000원에 거래됐지만 올해는 6000원 선으로 14.3%가 낮아지게 됐다. 쌀겨펠렛은 20㎏ 포대당 지난해 평균 5980원에 거래됐지만 올해는 5000원 선으로 16.4%가 낮아졌고, 오리는 지난해 마리당 평균 2100원 하던 것이 올해는 2000원 선으로 4.8% 낮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저렴한 수준에서 적정가격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에 조사된 친환경농자재 공급희망가격을 농가들에게 알려 업체별 공급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산효과가 검증된 우량 농자재를 적정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홍광식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농가에 공급해 나가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공급희망가격을 조사, 공표하게 됐다”며 “앞으로 생산업체는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은 적정가격에 이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토대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확산에 따른 친환경농자재 시장규모를 올해는 경지면적의 15%인 4만9000㏊에 882억원 정도의 자재가 소요되고, 내년엔 경지면적의 20%인 6만5000㏊에 1170억원, 2009년에는 경지면적의 30%인 9만8000㏊에 1764억원의 자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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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견과류 강세.나물류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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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견과류 강세.나물류 보합 조정현 기자 올 정월 대보름에 견과류의 가격은 강세를 띠는 반면, 잡곡류와 나물류의 가격은 각각 약세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오는 3월4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성수품 거래동향을 조사한 결과 부럼용 수요가 많은 견과류는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잡곡류는 소비감소로 가격이 내리고 나물류는 예년과 가격이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7일 밝혔다. 견과류 중 국산 밤은 생산량이 많았으나 상품성이 좋은 밤은 부족해 40㎏ 한 포대가 전년보다 2만∼3만원 상승한 9만∼11만5000원선에서 거래되고, 땅콩의 경우 3.75㎏ 기준으로 국산이 3만∼3만2000원, 중국산은 7000∼8000원에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공사측은 내다봤다. 잡곡류는 학교 급식에서 제외된 찹쌀이 물량이 넘쳐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당 1900∼2400원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나물류는 국산 고구마순이 ㎏당 1만∼1만2000원, 중국산은 4000∼5000원, 북한산은 2000∼3000원선에서 거래되고 고사리의 경우 국산이 ㎏당 8000∼1만원, 중국산은 3000∼3500원, 북한산은 2000∼25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 위축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 둔화와 정월 대보름 성수품 수요 감소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는 등의 수급불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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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식중독사고 '노로바이러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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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식중독사고 '노로바이러스 원인' 윤주애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지난달 가평군 청심국제중학교 영어캠프장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사고 원인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학교 영어캠프장에서는 지난달 18∼19일 교육생 380명 가운데 35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이들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이중 9명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구원측은 덧붙였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장염,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항생제 치료가 되지 않으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에서는 탈수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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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당뇨병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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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당뇨병 예방 효과 황인선 기자 검은콩이 비만을 막아 줌으로써 당뇨병을 예방하는 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영국의 과학전문지 '식품-농업 과학 저널(Journal of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2월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검은콩이 체중증가를 억제하고 지방을 감소시키며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는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쥐실험에서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32마리의 쥐들을 4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고지방 먹이만을 주고 나머지 3그룹은 고지방 먹이에 칼로리 섭취량의 2%, 6%, 10%를 각각 검은콩으로 채운 결과 28일 후 늘어난 체중이 검은콩을 가장 많이 먹은 그룹이 전혀 먹지 않은 그룹의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검은콩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전혀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악성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수치가 각각 25%,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검은콩 섭취가 체중증가를 억제하고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호전시켰음을 보여 준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로열 프리 대학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벤더 박사는 검은콩 단백질이 간과 지방조직에서 지방대사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함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그러나 칼로리 섭취량이 에너지 소모보다 크면 여분의 칼로리가 어떤 형태로든 축적되게 마련이기때문에 검은콩이 지방산의 합성을 어느정도 억제한다해도 비만 치료까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벤더 박사는 덧붙였다. 영국 당뇨병학회의 리비 다울링 박사는 매우 흥미로운 연구결과이지만 사람에게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논평했다. 다울링 박사는 검은콩이 지방이 적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이러한 식품 하나만으로 제2형(성인)당뇨병을 차단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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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패스트푸드 광고 판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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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패스트푸드 광고 판매 제한 식약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 대책 발표 지자체별 급식관리센터 설립 영양관리 지원 이상택 기자 지방, 당등이 많은 든 과자 및 패스트푸드의 광고와 판매가 제한되는 등 어린이 안전 먹거리를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과자, 패스트푸드 등 어린이 기호식품과 단체급식의 안전과 영양수준을 철저히 관리하여 건강위해성분이나 식중독 비만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키로 했다. 식약청은 이런 로드맵에 따라 2010년까지 건강저해 식품의 유통, 판매를 근절하고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확보, 단체급식의 위생 및 품질개선, 올바른 식품 선택권 보장, 안전관리 제도적 기반 구축 등 5개분야별로 10개 핵심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부모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학교 주변의 식품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주변 200m를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으로 지정하여 학교 구내매점이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와 지방이 많이 든 과자, 패스트푸드등의 판매를 금지키로 했다. 또한 2010년부터는 과잉섭취가 우려되는 성분의 기준치를 강화하여 판매금지 품목을 확대하고 학교주변 200m내의 문방구, 소형마트등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 시설은 개선토록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들을 어린이먹거리 전담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여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함께 어린이들이 광고나 장난감같은 미끼 상품에 현혹되어 과자,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등을 과잉섭취할 우려가 있음에 따라 2008년부터는 이들의 방송이나 인터넷매체를 통한 광고를 금지하고 2010년부터는 적정한 기준치를 초과한 당, 지방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의 경우 어린이들이 주로 시청하는 9시 이전에는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영양표시가 의무화되지 않은 패스트푸드에 대해서는 자율적 표시를 할 수 있게 표시모델을 개발보급하고 2010년부터는 대형매장을 갖추거나 체인점 형태로 운영하는 외식업체에 대해서는 영양성분표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과자나 음료 등에 들어 있는 당이나 트랜스지방을 낮추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식약청은 트랜스지방의 경우 올 12월부터 함량 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식품업체들이 스스로 함량을 줄일 수 있도록 저감화 기술지원을 해 2010년까지 1%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다소비식품에는 적색 2호의 사용을 금지하고 2008년까지 보존료, 산화방지제, 인공감미료등의 섭취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과 영양수준 개선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위생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자금은 우선 지자체의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각 시도별로 시범실시 한후 확대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어린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내용의 숙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교육부와 협조하여 초등학교에서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고 부모나 어린이들이 영양이 골고루 갖추어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 함량을 색깔로 알려주는 신호등 표시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들을 제도화하기 위해 가칭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어린이 먹거리 안전과 영양수준을 정기적으로 조사 평가하여 관리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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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급식재료 공동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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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급식재료 공동 구매한다 최선미 기자 제주도교육청은 27일 지역별 공동구매제도 등을 골자로 하는 '2007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위생적이고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별 공동구매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데 이는 3∼5개의 학교를 지역별로 묶어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제도로, 우선 지역교육청별로 각 1그룹씩 표본으로 지정, 운영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농업육성법에 의거해 생산된 친환경농업인증농산물 및 품질인증 농.축.수산물의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유통비를 줄이기 위해 생산자단체와의 직거래, 계약생산 및 공동구매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읍.면 지역의 소규모 학교의 경우 납품물량은 적고 물류비는 많이 들어 식재료 납품업체들이 납품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지역별 공동구매제도의 도입으로 소교모 학교의 식재료 구입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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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주스 등 식음료 가격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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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주스 등 식음료 가격 '들썩' 밀가루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 줄줄이 오름세 발효유.생수.콜라.컵커피 등 올렸거나 인상 예정 식품가격이 봄바람을 타고 있다. 원자재 가격의 인상으로 가공식품 가격도 들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라면, 스낵, 발효유, 오렌지 주스 가격등이 일제히 올랐다. 업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품목별 1위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후위 업체들의 가격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농심은 지난 1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등 라면과 스낵제품을 평균 7.4% 인상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신라면은 600원에서 650원, 짜파게티는 700원에서 750원, 큰사발면은 850원에서 900원으로 50원씩 올랐고 생생우동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이 비싸졌다. 또한 새우깡은 600원에서 700원, 양파링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100원씩 올라 16.7%, 14.3%의 가격 상승율을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밀가루 가격이 9%, 감자전분과 팜유가격이 각각 6%와 42% 상승하는 등 국제 원부자재와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데다 MSG를 대체할 신소재 개발비와 용기 재활용 비용등이 늘어나면서 원가부담이 커져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오렌지 주스 가격도 최고 22%까지 올랐다. 웅진식품과 해태음료가 지난달 21일부로 오렌지 주스가격을 올린데 이어 롯데칠성음료도 1일을 기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웅진식품은 1.5리터짜리 자연은 365일 오렌지주스를 2500원에서 3050원으로 22% 올렸고 해태음료는 1.5리터짜리 썬키스트 오렌지 주스를 2140원에서 2440원으로 14% 인상했다. 롯데칠성음료도 지난 1일을 기해 1.5리터 용량의 델몬트 스카시플러스 100을 2300원에서 2600원으로 13% 인상했다. 발효유 가격 인상 도미노도 점쳐지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기능성 발효유 윌의 소비자가격을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 인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0년 608.32원이던 원유가격이 지난 2월 현재 735.96원으로 21% 상승하는 등 원가부담을 더이상 회사가 흡수하기가 불가능해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남양유업, 매일유업, 빙그레 등 경쟁사들도 발효유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예상보다 인상폭이 높아 소비자 물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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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발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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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식약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발표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팀/영양평가팀 - 지방, 당 등이 많이 든 과자, 패스트푸드 광고·판매 제한된다 - ㅇ 식약청은 학교주변지역의 비위생적인 식품 판매, 어린이 단체급식의 식중독 사고와 함께 고열량, 고지방 식품의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비만 어린이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등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 과자, 패스트푸드 등 어린이 기호식품과 단체급식의 안전과 영양수준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여 건강위해 성분이나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과 로드맵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자녀를 둔 부모의 54%가 어린이 먹거리가 안전치 못하다고 인식 ※ 어린이 비만률이 ’98년 → 05년간 ’7년 동안에 1.5배 증가(미국의 경우 ‘80년 → ‘00년간 20년 동안에 2배 증가) ㅇ 식약청은 이러한 로드맵에 따라 2010년까지 건강저해 식품의 유통·판매 근절,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확보, 단체급식의 위생 및 품질 개선, 올바른 식품 선택권 보장, 안전관리 제도적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별로 10개 핵심 과제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부모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학교주변의 식품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주변 200m를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으로 지정하여 - 학교구내의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와 지방이 많이 든 과자, 패스트푸드 등의 판매를 금지하고 - 2010년부터는 과잉섭취가 우려되는 성분의 기준치를 강화하여 판매금지 품목을 확대하며 - 학교주변 200m지역에 대해서는 문방구, 소형마트 등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 시설을 개선하도록 지원, 계도하고 학부모 등을 어린이 먹거리 전담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여 부정불량 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할 계획이다. ㅇ 어린이의 경우 광고나 장난감과 같은 식품에 끼워 파는 상품에 현혹되어 당이나 지방 등이 많이 든 과자,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등의 과잉 섭취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 2008년부터 미끼상품이 들어있는 과자, 음료, 패스트푸드 등의 어린이 기호식품은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광고를 금지하고 2010년부터는 적정한 기준치를 초과한 당, 지방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의 경우 어린이들이 주로 시청하는 9시이전에는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계획이다. ※ 어린이 프로그램의 식품광고가 37% 차지하여 일반프로그램의 20% 2배정도 높은 수준 ㅇ 아직 영양표시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는 패스트푸드 등에 대해서도 자율적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표시모델을 개발 보급하고 - 2010년부터는 대형매장을 갖추거나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는 외식업체에 대해서는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된다. ㅇ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음료 등에 들어 있는 트랜스지방, 당,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이나 첨가물 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 트랜스지방의 경우 금년 12월부터 함량 표시가 의무화되므로 식품업체들이 스스로 함량을 줄일 수 있도록 저감화 기술지원 등을 통해 2010년까지 1%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 당, 나트륨의 사용량도 줄여서 섭취 수준을 현재보다 10%이상 줄여 나갈 계획이며 - 식품첨가물은 금년 중에 어린이 다소비식품에는 적색 2호의 사용을 금지하고 2008년까지 보존료, 산화방지제, 인공감미료 등의 섭취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ㅇ 영유아나 청소년기의 영양소 결핍이나 과잉섭취는 신체기능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어린이들의 영양성분 섭취량에 대한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영양강화기준을 마련하고 - 영유아용식품의 제조가공과정에서 영양과 안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도록 필수 영양성분 등의 기준 규격을 개선하고 제조공정별 안전관리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다. ㅇ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과 영양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영양사와 위생 전문가를 배치하여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단체급식 시설 등의 급식재료와 조리과정 등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지원하되, - 우선 지자체의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각 시·도별로 시범 운영을 한 후에 확대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ㅇ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하므로 교육부와 협조하여 초등학교에서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 부모나 어린이들이 영양이 골고루 갖추어진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양성분 함량을 색깔로 알려주는 신호등 표시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 영국은 총지방, 포화지방, 설탕, 소금, 함유량에 대한 정보를 빨강(고함량), 노랑(중등함량), 파랑(저함량)으로 표시 ㅇ 식약청은 이러한 대책들을 제도화하기 위해 특별법(가칭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 어린이 먹거리 안전과 영양수준을 정기적으로 조사 평가하여 관리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키로 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 :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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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황사발생! 식품은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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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황사발생! 식품은 이렇게 관리하세요 담당부서 식품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황사로 인해 식품오염 및 국민건강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황사대비 식품안전관리요령’을 마련, 각 지방청, 지자체에 시달하여 식품관련 업소 및 일반가정에 적극 홍보하도록 하는 한편, ○ 식품공업협회, 한국음식점중앙회 등 41개 식품관련단체에도 황사예방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황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 특히 노상 등 야외에 노출되는 진열식품이나 포장마차 등과 같이 야외에서 조리되는 음식, 밀봉 포장하지 않고 유통 판매되는 과일·채소류 및 건조수산물 등은 황사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하며, 식품의 제조·가공·조리에 사용되는 기계·기구류나 종사자의 피복, 손 등에 의하여 2차 오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황사발생시의 “식품관리 요령”을 보면 ○ 황사예보가 발령되면, 황사 발생전에 과일·채소류 및 건조수산물 등 평소에 포장되지 않고 유통 판매되는 식품은 랩이나 용기에 넣어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 ○ 식품을 야외에 보관하는 것을 가급적 하지 말고, 식품제조 및 보관시설에 외부공기가 들어오지 않토록 예방조치 ○ 황사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음식점 등의 조리된 음식물과 포장되지 않은 식품은 덮개를 사용해 황사오염을 차단. ○ 식품 제조 및 보관시설은 외부공기의 유입차단 및 공기 정화장치를 가동하고 기계·기구류 등은 철저하게 세척 한 후 사용하여야 하며, 종사자의 위생복 및 손 등에 의한 2차 오염을 방지. ○ 황사발생 후에도 식품 제조·가공 기계·기구류 및 조리기구와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류 원재료는 충분히 세척하여 사용하고, 영업소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야 함. ○ 또한 황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관할기관에 신속히 보고 ▣ 식약청은 또한 일반 가정에서도 황사에 노출된 채소나 과일 등은 충분히 씻어서 섭취하고,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식품을 조리해야 황사로 인한 2차 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첨부 : 황사대비 식품안전관리요령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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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변비vs설사/위대한밥상-나트륨배출 '다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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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181회 건강정보(스페셜-변비vs설사/밥상-나트륨배출) 비타민 스페셜! “건강 적신호 극과 극!” - 변비 vs 설사 >> 1. 대변 상태와 질병 ① 옛날에도 매일 아침 의관들이 왕의 건강 상태를 알기위해 대변을 체크했다. 대변은 몸의 이상 여부를 바로 알려주는 바로미터! ② 대변이 더럽다며 볼일을 보자마자 급하게 물 내리시는 분들 많은데, 자신의 대변의 모양과 색깔을 살피면 변비나 설사는 물론, 암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들을 미리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변을 잘 살펴야한다. 2. 당신의 변 스타일은?? ① 바나나변 - 갈색의 굵고 긴 바나나 모양. 되지도 묽지도 않은 것으로 양으로 볼 때 바나나 두 개 정도, 약 250g이 나오는 것이 좋다. 섬유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때 변이 굵다. 대장암 발병률이 매우 낮은 아프리카 원주민과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영국인을 비교했을 때 아프리카 원주민이 대변량이 3~5배 가량 많았다. 따라서 바나나 모양의 굵고 긴 대변이 건강한 변이라고 할 수 있다. ② 가는 변 ⇒ 직장형 변비·대장암·직장암 - 섬유질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 대장의 연동 운동 리듬이 깨진 사람, 항문 근육이 약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섬유질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장활동이 느슨해지고 내보내는 힘도 모자라서 얇은 변이 나오는 것으로 만일 매우 가는 변이 계속 나온다면 대장 및 직장의 벽에 암이 생긴 신호일 수 있다. 암이 생겨 대변이 지나는 통로를 막아 변의 굵기가 가늘게 나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찰받아야 한다. ③ 토끼똥 ⇒ 경련성 변비·치질·직장암 - 변이 토끼통처럼 단단하고 작을 경우는 우선 가장 흔한 원인이 경련성 변비, 변의는 느끼는데 대장이 경련을 일으켜 장에 가스만 차고 어렵게 토끼똥 모양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런 토끼똥이 지속될 때에서는 치질·직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④ 물렁 변 ⇒ 과민성장증후군·장염 - 대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된 물렁한 변 즉 설사는 장에서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음을 뜻한다. 이는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런 상태가 계속 이어진다면 세균·바이러스성 장염 또는 기생충을 의심할 수 있다. ⑤ 쌀뜨물 변 ⇒ 바이러스·세균 감염 - 쌀뜨물과 같은 물똥 설사를 한다면 이는 바이러스나 대장균, 콜레라 등에 감염된 세균성 설사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증상이 며칠간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⑥ 혈변 ⇒ 치질·대장암 - 피가 보이는 혈변은 가장 흔한 질환이 바로 치질. 하지만 대장암을 의심할 수도 있다. 피를 본다는 면에서는 치질과 대장암이 같지만 이는 엄연히 다른 질환으로 구별하는 방법은 변을 본 후에 마지막에 피가 보이면 치질. 변 안에 피가 섞여있는 경우는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⑦ 검은변 ⇒ 십이지장·위궤양 - 자장면이나 선지, 철분제를 먹어도 변이 검을 수 있다. 먹는 음식에 따라 변 색깔은 영향을 쉽게 받는다. 하지만 이런 검은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이런 검은변이 지속된다면 이는 출혈을 의미한다. 검은변은 위나 십이지장궤양 등의 이유로 출혈이 생겨 직장까지 내려가는 동안 변이 검게 변색된 것이다. 3. 변비를 만드는 습관 ① 아침밥보다 잠이 더 좋다! -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위 운동이 활발해지고 2차적으로 장운동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아침 식사를 해야 변을 배설할 수 있다 ② 변의를 느껴도 참는 경우가 많다! - 변의를 느낄 때 배변을 하지 못하고 계속 참다보면 직장의 감각이 둔해지게 돼서 변비를 유발하게 된다 ③ 화장실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한다! - 변을 보기 위해 힘주는 시간이 오래 계속되면 배변에 방해가 된다. 또한 치질도 유발. 따라서 5분이상 머물지 않는다 ④ 변비약을 아침, 점심, 저녁 꼬박 챙겨 먹는다! - 변비약을 장시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대장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고 약에 대한 의존성을 부를 수 있다. 변비라고 해서 자가진단 내리고 아무 변비약이나 복용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변비 타입에 맞는 약을 골라서 복용해야 한다. 4. 변비약의 효과 ① 대변의 양을 늘려서 배변을 도와주는 부피형성 완화제 ② 대장내의 수분을 증가시키는 삼투성 완화제, ③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자극성 완화제 - 시중에 가장 많이 있는 변비약이 바로 자극성 완화제로 무조건 복용할 것이 아니라, 진료를 통해 자신의 변비 타입을 알고 그것에 맞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5. 관장과 장세척의 효과 - 관장을 너무 많이 하면 변을 스스로 나오게 하는 의지를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장세척은 숙변제거에는 도움이 되나 변비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되지는 못한다. 6. 설사를 만드는 습관 ① 폭식·폭음을 한다! - 폭식과 폭음은 과도하게 장을 움직이게 해서 설사를 유발한다. 또한 술·카페인과 같은 음식은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음식. 과하게 먹지 않도록 한다 ② 차가운 우유를 마신다! -우리나라 성인의 대부분은 유당분해효소가 없다. 200~300cc이상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것. 하루 그 이하로 마시면 괜찮다. 그 외에도 맵고 짠 자극성 음식,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③ 추운 곳에서 잠을 잔다! -추운 곳에서 잠을 자는 것도 장의 연동운동을 떨어뜨려서 설사를 유발한다. ④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불안하거나 긴장하게 되는 스트레스 역시 장운동을 과민하게 만들어 설사를 하게한다. 7. 변비와 설사 모두 해당하는 경우 ① 만일 대장 내시경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일어난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②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고, 그 외에 신경전달물질 이상·호르몬의 이상·세균과다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과민성장증후군은 설사나 변비의 형태만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8. 변비의 해결책! => 식이섬유! ① 변비는 식이섬유를 먹어야 한다. 변의 80%는 수분이고 나머지는 모두 섬유질로 식이섬유는 배변의 양과 횟수를 늘려주고 변을 부드럽게 해서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킨다. 식이섬유 조직 사이에는 많은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으로 수분을 다량 함유하여 대변의 부피를 크게 하는 것으로 식이섬유가 함유된 현미, 미역, 김, 감자, 고구마, 양상추, 당근, 오이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②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서는 20~35g! 일본에서는 20~25g을 권장하는데! 우리나라의 평균 섭취량은 고작 17.3g밖에 되지 않는다. 9. 설사의 해결책! => 이온음료! ① 보통 설사를 할 때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설사로 인해 생기는 공통점은 몸에서 많은 양의 물과 전해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물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그렇지 않으면 근육경련이나 심장 이상 등 전신대사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온음료 또는 물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타서 먹는 것이 좋다. ② 가벼운 설사는 전해질 및 수분 섭취만 먹어도 치료가 잘 된다. 그러나 설사가 3일 이상 지속되는 급성설사와 4주 이상인 만성설사의 경우에는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은 후 원인에 따라 항생제 또는 약물로 치료해야 한다. 10. 수퍼처방전 => “바나나” - 가장 건겅한 변은 바로 바나나변! 바나나같이 굵고 긴 황갈색의 변이 쾌변의 조건! 이런 바나나변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바로 이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따라서 바나나 먹고 바나나변을 만듭시다! 그 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나물류, 잡곡류, 버섯류, 해조류, 콩류.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위대한 밥상! “밥이 보약!” - 나트륨배출 >> 나트륨배출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1998년엔 1인당 하루 평균 4.5g, 2004년엔 5.4g이나 먹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2g보다 무려 2.5배가 넘는 수치다. 우리의 식탁에 나트륨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인데, 예로 시금치나물에 562mg, 참치김치찌개엔 900mg이 평균 들어있는데... 이렇게 다른 반찬과 함께 한 끼 식사를 하면 평균 2.4g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고 두 끼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의 두 배가 넘어가게 된다. ▷ ‘나트륨이 나쁘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어떤 나쁜 일을 하는 걸까? 나트륨은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을 돕고, 혈액의 양을 조절하는 등 아주 중요한 성분이지만 우리나라는 나트륨 섭취가 과잉된 상황이다.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암, 골다공증의 위험까지 증가하는데, 미소국과 염장 채소, 소금에 절인 생선을 즐기는 일본 아키타 주민들의 경우 40%가 고혈압 환자이고 가장 흔한 사인도 뇌졸중으로 조사되어서 나트륨 과잉섭취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고 있다. 다시마의 효능 ▷ 고서에 쓰인 다시마의 효능! 다시마에 대해 동의보감에서는 ‘담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다시마의 2005년 생산량은 약 11만 톤이라고 한다. ▷ 다시마밥과 궁합이 잘 맞는 반찬! 오이 또한 몸속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 따뜻한 다시마밥과 시원한 오이냉국을 함께 먹으면 그 효능뿐만 아니라 맛 또한 아주 훌륭하다~! ▷ 예부터 천연 조미료로 사용된 다시마! 우리 선조들의 부엌에는 다시마가 있었다. 삼국시대부터 다시마를 훌륭한 천연 조미료로 애용해왔기 때문! 지금도 다시마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많은 주부들이 천연 조미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송나라 서긍이 지금의 개성인 송도에서 보고 들은 것을 그림을 곁들여서 기록한 고려도경>에서는 ‘다시마는 귀천을 막론하고 모두가 즐기는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라고 소개하고 있어 집집마다 즐기던 반찬이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 명차로 불리는 다시마차! 과거 세계 4대 장수마을로 유명했던 일본 오키나와!! 이곳의 주민들은 하루에 한 번씩 꼭 다시마차를 마신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내려오는 명차로 다시마차를 마셔왔다. 다시마에 대한 궁금증 ▷ 다시마가 어떻게 몸 속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걸까?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들어있는 알긴산이 몸 속 나트륨까지 배출해주는 효과를 준다. 알긴산은 해조류 성분의 20∼30%를 차지하고 있는 끈끈한 성질이 있는 섬유질로 ‘몸속 청소 효과’를 발휘하는 성분이다.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체내 중금속이나 농약, 발암물질,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노폐물들을 흡착시켜 몸 밖으로 끌고 나간다. 알긴산과 같은 식이섬유질이 소화관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산이나 알칼리에 의하여 활성화되어 일종의 이온 교환의 지지체가 되고 이 활성기가 무기이온과 불가역적으로 결합하는데 기인하기 때문에 Na의 흡수가 방해되어 대변 중의 배설이 촉진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즉, 알긴산은 식품 중에서 칼륨 등의 미네랄과 결합하지만 위 속에서는 위산의 영향으로 칼륨을 방출하여 소장에서 나트륨과 결합하여 함께 배출된다. 한편 위에서는 알긴산에서 분리된 칼륨이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 중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이온교환 반응으로 나트륨을 배출하여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여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 다시마가 짭짜름한데, 자체에 나트륨이 많은 건 아닐까? 다시마 표면의 흰 가루는 mannit이며 염분도 있어 짠맛이 난다. 만니트는 감칠맛 성분이므로 다시 국물을 낼 때는 물로 씻지 말고 꽉 짠 행주로 닦는 정도로 하거나 깨끗한 헝겊으로 편편하게 펴서 소금기를 털어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내 연구 보고에 따르면 다시마 내에 존재하는 Na 함량은 신선물 기준 시 건조다시마는 6.4±0.3%, 염장 다시마는 9.7±1.5%의 높은 Na 함량을 보였으나 30분 침지 후 3차례의 세척으로 0.2±0.0%으로 Na 함량이 매우 낮아진 것으로 보고하였다. 따라서 다시마에 들어있는 Na 함량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30분 정도 침지하는 것이 좋으나 국물을 우릴 때는 만 니트와 같은 감칠맛 성분의 보존을 위해서는 물로 씻지 말고 꽉 짠 행주로 닦는 정도로 하거나 깨끗한 헝겊으로 편편하게 펴서 소금기를 털어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다시마로 밥을 지을 때 보통은 다시마를 우린 물에 쌀을 넣어서 짓는데, 혹시 다시마를 직접 넣어서 지으면 나트륨 배출에 더 효과적일까?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다시마를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다시마를 가루로 내어 냉장 보관해 놓았다가 국물, 찌개, 조림, 나물 무침 등에 이용하는 것이며 잘게 다진 다시마를 쿠키, 빵 반죽에 넣어 다시마 쿠키를 만들거나 다시마를 미리 우려 두었다가 국이나 찌개를 조리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밥을 지을 때 다시마 국물을 이용하면 밥에 윤기가 돌면서 다시마의 맛이 스며들어 감칠맛이 난다. 다시마밥을 요리할 때 다시마 우린 물뿐만 아니라 다시마를 같이 넣어 먹으면 수용성 식이섬유소와 불용성 식이섬유소를 같이 섭취하는 효과를 가져오므로 나트륨 배출의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다. 다시마의 불용성 식이섬유소는 전체 47.2%의 식이섬유소중 12.3%를 차지하는데 소장통과시간을 지연시켜 소장에서의 나트륨과의 결합시간을 충분히 이루어 지게하고 분변량을 증가시키고 소화관을 자극한다. ▷ 다시마는 생으로도 많이 먹는데, 밥을 지으면 다시마를 오랜 시간 가열해야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걸까? 수용성 알긴산을 추출하기 위해서 분쇄된 시료에 증류수를 가하여 100℃에서 4시간 교반하면서 가열하여 추출하였는데 이것으로 보아 다시마밥을 지을 때 가열하는 것은 오히려 다시마의 분자가 파괴되며 알긴산 성분의 용출을 쉽게 하는 것이다. 백미밥에 비해 다시마밥은 단백질 소화율, 단백질 효율비과 전분호화도는 낮게 나타나서 열량 섭취량이 높고 섬유소 섭취량이 낮은 현대인의 식생활에 이를 보완해주는 저열량 고섬유소의 기능적 식품이며 다시마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거부감이 드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손쉽게 섭취하는 방법으로 생각된다. ▷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인 김이나 미역도 혹시 몸속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될까? 대표적인 갈조류 중의 하나인 미역에도 알긴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미역 특유의 미끌미끌한 점액이 식이섬유인 알긴산이다. 마찬가로 미역의 알긴산 또한 위에 들어가면 위산 작용을 하여 칼륨을 배출하고, 소장에서 나트륨과 결합하여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을 예방한다. 역시 해조류이지만 홍조류에 속하는 김에는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알긴산은 함유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식이섬유와 각종 무기질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역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위대한 메뉴 ▷ 다시마솥밥 ( 230kcal ) ▷ 다시마쌈밥 ( 370kcal ) ▷ 다시마탕국 ( 145kcal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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