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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나물ㆍ허브차로 쫓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3.17
'춘곤증'..나물ㆍ허브차로 쫓으세요 최선미 기자, 따스한 춘삼월이 찾아오면서 춘곤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춘곤증이 나타나는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겨우내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껴 졸게 된다는게 통설로 여겨지고 있다. 식품업계는 따라서 비타민이 풍부한 산나물이나 허브차를 많이 마시는게 졸음을 쫓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 봄나물을 많이 먹어라 = 달래, 냉이, 씀바귀, 취나물 등 봄에 나는 산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봄나물이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봄철에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늘어난 비타민 소모량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봄나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냉이는 담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과 철분도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A가 많아 춘곤증 예방에는 그만이다. 쌉싸름한 맛이 매력인 달래는 비타민C를 비롯한 갖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특히 칼슘이 많아 빈혈과 동맥경화에도 좋다. 산나물의 왕이라 불리는 취나물은 칼륨, 비타민C,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춘곤증 예방에 매우 좋으며 두통과 현기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씀바귀의 쓴맛은 봄철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고 졸음을 이기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 허브차를 마셔라 = 캐모마일은 은은한 국화향이 나는 허브차로서 소화 촉진작용이 뛰어나고 피로를 풀어줘 춘곤증 예방에 좋다. 페퍼민트는 박하향이 나는 허브차로 목안이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나른한 오후에 마시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 춘곤증 예방에 그만이다. 로즈마리는 솔과 비슷한 향이 나며 맛이 강하지 않아 차로 즐기기 좋으며,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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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위생수첩 제작·보급
글쓴이 :
관리자
2007.03.17
학교급식 위생수첩 제작·보급 fenews 기자 서울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15일 학교급식 조리종사자가 숙지해야 할 위생교육 내용을 담은 학교급식 위생수첩을 전국 최초로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위생수첩은 서울시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등 1240개교의 영양사 및 조리종사원에게 보급되는 것으로 개인위생관리, 작업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25년 만에 전면 개정되는 학교급식 관련 법규 등을 담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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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학교급식 문제시 인터넷 공개
글쓴이 :
관리자
2007.03.17
부산시교육청, 학교급식 문제시 인터넷 공개 석우동 기자 앞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불량 식재료를 공급하거나 식중독의 원인을 제공한 급식업체 명단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또 그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학부모 배식도우미 강제 동원도 금지된다. 15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부정·불량 식재료 공급업자와 사용자에 대한 벌칙·처벌 규정을 신설, 급식비리 적발시 이들 업자 및 사용자 명단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전면 공개 한다”고 밝혔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급식으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식재료 납품업체나 위탁급식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관련 내용을 교육청홈페이지에 게재하기로 하고, 직영급식도 품질 저하나 민원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때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같은 절차를 밟는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히 급식 비리나 식중독 발생 등으로 처벌받아 홈페이지에 명단이 공개된 위탁업체나 업주는 향후 학교급식 관련, 계약에 참여를 제한할 방침이다”며 “또 시교육청 내에 급식비리 고발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아울러 학교 직영급식에 대한 감시·감독도 대폭 강화 된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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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문화일보 보도관련 설명자료 [벤조피렌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7.03.17
담당부서 위해관리팀 문화일보 벤젠피렌 검출 보도관련하여 ''07.3.15, 07.3.16 2회에 걸쳐 설명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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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권장규격 제도 이렇게 운영됩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17
권장규격 제도 이렇게 운영됩니다 담당부서 위해관리팀 □ 위해물질의 기준규격은 해당 식품중 오염도자료(모니터링), 식품의 섭취량, 인체 위해여부 평가 등의 과학적 근거자료를 토대로 설정한다. 그러나, 기준규격이 설정되지 않은 물질에 대해서는 사전안전관리 차원에서 권장규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권장규격이란 안전관리 필요성이 있는 위해물질 중 과학적 근거 등이 부족하여 아직 정식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물질에 대해 기준 마련을 위한 근거자료 확보를 위해 설정·운용하고 있는 규격이다 - Codex 등 국제기준이 없을 경우 EU 등 선진국 기준을 비교하여 가장 엄격한 것으로 권장규격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식용유지의 경우에도 가장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고 있는 EU의 2.0ppb를 적용하고 있다. ※ 중국 10ppb, 우리나라·미국·일본 기준없음 ○ 권장규격이 설정된 위해물질의 경우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위해평가를 실시하고, - 가급적 섭취를 줄이기 위해 회수권고, 제조방법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만, 위해우려가 클 경우 식품위생법 13조에 따라 수입금지, 회수, 폐기 등 판매금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 식용유지의 벤조피렌 경우에도 올해 상반기중 정식으로 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07. 2월에 우선 권장규격을 설정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과정에 있으며, - ‘07.3.20 소비자단체, 학계, 언론 등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열린포럼을 개최하여 벤조피렌 관리방안 및 권장규격 운영방안 개선 등에 대하여 토론하기로 하였다. ※ ‘06.6.14, ’06.9.13, ’07.2.14 식품안전열린포럼에서 권장규격 제도 운영 내용, 취지 설명, ‘06.12.13 벤조피렌 관리방안 논의 등을 한 바 있음 - 동 포럼에서 권장규격 운영, 선행조사 등 사전안전관리시스템의 취지,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 제도를 보완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임 □ ‘06.3.16 문화일보 보도(중국산 식용유 국산과 섞어 대량유통)와 관련해서는 해당 업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결과 원산지표시사항 위반 등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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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우리아이에게 약을 어떻게 먹일까요?"에 대한 정보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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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담당부서 기관계용의약품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어린이 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약을 먹일 때 주의할 점 및 아이들에게 투약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하게 투약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약먹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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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탁급식공급가액증명서
글쓴이 :
관리자
2007.03.17
위탁급식공급가액증명서 [MS워드-서식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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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부 식용유지서 벤조피렌 잠정 권장치 초과"
글쓴이 :
관리자
2007.03.16
"일부 식용유지서 벤조피렌 잠정 권장치 초과" 식약청, 참기름.옥수수기름 등에 벤조피렌 기준 설정 방안 마련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일부 옥수수기름과 참기름, 들기름 등의 식용유지에서도 올리브유와 마찬가지로 발암 의심 물질로 분류되는 벤조피렌이 잠정 권장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안전당국은 이에 따라 이들 식용유지에 대해서도 올리브유와 비슷한 수준의 안전기준을 만들기 로 하고 관리대책을 검토중이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시중 유통중인 참기름 등 식용유지 104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30개 제품에서 0.9∼8.9ppb(ppb는 10억분의 1)의 벤조피렌이 나왔다. 특히 이 중에서 16개 제품은 올 2월부터 잠정 권고하고 있는 권장기준치(2.0ppb)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리브유에 대한 벤조피렌 함유 기준은 유럽연합(EU)의 경우 2.0ppb, 중국은 10.0ppb 이하로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기준이 없다. 우리나라도 EU와 마찬가지로 2.0ppb로 정해놓고 있다. 식약청은 비록 이들 식용유지에 대한 벤조피렌 강제기준은 아직 마련돼 있지 않지만, 올리브유에 적용하고 있는 함유기준 수준에서 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권장기준치 이상 검출된 식용유지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업체에 자진 회수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검사한 일부 제품의 경우 이미 시장에서 소진돼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검사결과와 자진 회수 권고 사실을 곧바로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식약청은 "이들 식용유지에 대해서는 벤조피렌 검출기준이 없는 상태여서 강제로 수거조치할 수 없다"며 "유지업계 자율적으로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 공정작업 개선, 품질검사 강화 등을 통해 벤조피렌 발생을 자율적으로 줄이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식용유지에 대한 벤조피렌 함유 기준을 설정할 때까지 검사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권장기준 초과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업체에 출고자제 및 자진회수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h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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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더럽게 키워야 건강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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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아이들 더럽게 키워야 건강해진다고? 지나친 청결, 면역체계 형성을 방해 ▲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마스크를 쓴 채 놀고 있다. 조선일보 DB 지나치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아이들의 건강에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연구팀이 17세 청소년 15만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천식환자는 고소득계층이 9%로, 저소득층 4%의 2배를 넘었다. 도시 지역의 경우 소득간 천식 발병률 격차가 더 커져 고소득층이 14%, 저소득층이 3%였다. 또 가족 숫자가 적은 집 청소년이 많은 집 청소년보다 천식 발생률이 더 높았다. 대체로 생활 환경이 깨끗할수록 천식 발병률이 더 높다는 것. 현대인의 위생상식과 차이가 나는 결과다. 연구팀은 “도시 상류계층 아이들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박테리아나 알레르기 항원과 자주 접촉할 기회가 없고, 그에 따라 천식이나 알레르기 감염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을 ‘위생가설(hygiene hypothesis)’이라 한다. 위생 조건이 좋을수록 천식이나 알레르기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 사람은 면역세포를 갖고 태어나는데, 성장 과정에서 적절하게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 이 세포가 활성화돼 면역 체계가 만들어진다. 그렇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면 세포가 활성화될 기회가 없어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이런 상태에서 외부 자극을 받으면 알레르기나 천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위생가설은 이미 나타난 현상을 사후에 분석하는 관찰연구 등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만으로는 분명한 인과관계를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즉 아이를 지저분한 환경에서 키우면 천식이 감소하는 지는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손을 자주 씻거나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다만 정도가 지나친 깨끗함은 면역체계 형성에 장애를 초래하거나 몸의 적절한 세균 방어막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점은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hy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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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 누구에게나 다 좋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7.03.16
등푸른 생선, 누구에게나 다 좋을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온 가족이 모인 식사시간, 식탁 위 잘 익은 생선 한마리 떡 하니 놓여 있으면 밥상 위가 왠지 든든하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생선은 웰빙 식단의 반찬으로 안성맞춤. 특히 등푸른 생선은 바다 밑에 사는 흰살 생선과는 달리 바다 표면 가까운 곳에 살기 때문에 물살에 따라 이리저리 헤엄쳐 다녀 비린내가 많지만 근육이 단단하고 지방 함량이 20%정도 더 높다는 특징이 있다. 식탁 위를 점령한등푸른 생선으로는 고등어, 꽁치, 정어리, 청어, 삼치, 가다랑이, 참치, 장어, 연어, 방어,멸치, 뱅어 등이 대표적. 하지만 등푸른 생선이 누구에게나 다 좋은 걸까? 고등어,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은 특유의 핵산과 EPA,DHA등 몸에 유익한 지방산 때문에 특히 심장질환 예방효과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인것은 분명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등푸른 생선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천의과대학 식품영양학과 박희옥 교수는 "생선은 일주일에 두 마리 정도 먹으면 혈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혈소판 응집 효과가 감소, 출혈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조언한다. 통풍 환자들은 특히 등푸른 생선을 피해야 한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독특한 관절통 증세를 나타내는 통풍은 관절내에 요산이란 물질이 과도하게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인데 등푸른 생선에는 요산의 바로 전단계 물질인 퓨린계열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에 오히려 통풍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웰빙 열풍으로 육류 대신 생선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몇몇 연구를 통해 생선 섭취량은 천식, 폐기능, 호흡기 증상과의 상관성을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 되기도 했다. 실제 8세에서 11세사이의 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지방질이 많은 생선을 식단에 포함시킬 경우 천식발작 위험도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성인천식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고, 일부 연구들은 생선섭취량이 오히려 천식유병율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는 "하지만 여러 가지 사실들을 고려해 볼 때 현재까지는 지방질이 풍부한 생선은 다가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원으로써 호흡기와 천식에 이롭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고 설명한다. 이에 강혜련 교수는 "특정 영양소의 섭취로 특정 질병을 조절하려 하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등푸른 생선은 어떻게 조리해야 맛있을까? 등푸른 생선은 비교적 값이 싸고 영양이 풍부한 반면 기름기가 많고 비린내가 심하다는 점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양념을 많이 해서 조리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등푸른 생선을 조리할 때는 마늘, 생강, 파, 겨자 등 향이 강한 양념이나 레몬, 식초, 청주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또한 가열 시간도 흰살 생선에 비해 비교적 넉넉하게 잡아 익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오래 가열하면 단백질이 강하게 응고되어 근육이 급격하게 수축되고, 양념간장의 염분에 의해 탈수 작용이 일어나 살이 굳어지고 맛도 떨어진다. 가열 시간은 길어도 1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등푸른 생선은 지방 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글리코겐이 급속히 분해하여 젖산을 생성한다는 점 때문에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빠른 편이다. 따라서 고등어, 꽁치, 정어리 등의 등푸른 생선은 구입하는 즉시 조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소금을 넉넉히 뿌려 자반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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