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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자살' 위험 낮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15
뚱뚱한 사람 '자살' 위험 낮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남성에 있어서 체중이 증가할수록 자살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에서 비만이 우울증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만이 자살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미내과협회지’에 발표된 연구결과 이와는 반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버드 의대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Beth Israel Deaconess)의료센터 무카말 박사팀은 1986년부터 2002년에 걸쳐 4만675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이 들의 체중과 키, 신체활동을 측정했다. 연구중 131명이 사망한 가운데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이 자살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체질량지수가 1단위 높아짐에 따라 자살 위험성은 11% 가량 감소했다. 또한 정신건강과 연관된 삶의 질도 체질량지수가 증가함에 따라 향상되는 것으로 나왔다.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에게서 자살률이 낮은 원인 규명이 자살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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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뇌졸중 회복 더디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15
뚱뚱한 사람 뇌졸중 회복 더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뚱뚱한 사람들이 뇌졸중 진단시 마른 사람에 비해 병원 입원 기간이 더 길며 퇴원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이 뇌졸중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인 것은 잘 알려져 왔으나 뇌졸중을 앓는 사람에 있어서 비만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왔다. 뇌졸중 진단 환자에서 비만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기 위해 캘리포니아 대학 라지니아 박사팀은 뇌졸중으로 입원한 4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체중과 퇴원 과정간의 연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여자의 28%가 남성이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65세인 가운데, 연구 결과 마른 사람의 퇴원율이 45%인데 비해 비만한 뇌졸중 환자들의 퇴원율은 26%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마른 뇌졸중 환자들이 평균 5.2일간 병원에 입원한 반면 비만인 뇌졸중 환자들의 평균 입원기간은 6.3일로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첫 뇌졸중, 재발성 뇌졸중을 앓는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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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과식하면 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07.03.15
[굿모닝 1분 건강] 과일도 과식하면 비만 풍부한 비타민 함유량을 자랑하는 과일이지만 과당도 많이 섭취하면 설탕과 마찬가지로 중성지방이 되어 체내에 축적됩니다. 과일 ‘과식’도 비만을 부르고 동맥경화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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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비만을 만든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15
[KISTI의 과학향기] 세균이 비만을 만든다? 뚱뚱할수록 腸내 특정세균 많아 세균 조절로 비만치료 가능성도 어른 한 명의 몸을 구성하는 전체 세포 수는 약 60조개다. 얼마나 큰 수인지 쉽게 상상이 안 되는 어마어마한 수다. 그런데 우리 몸에는 세포 수보다 더 많은 100조~1000조 개의 세균이 함께 살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몸에 함께 사는 세균은 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준다. 악어새와 악어의 관계처럼 도움을 주고받는 이런 관계를 '공생(symbiosis)'이라고 한다. 세균은 소화기관은 물론, 생식기ㆍ신장ㆍ허파ㆍ입 등에도 살고, 심지어 피부와 눈에도 살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은 수는 대장과 소장에 존재한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장이 동거를 허락하는 세균은 따로 있다는 사실이다. 유산균은 1,000만 마리가 한꺼번에 들어와도 아무 탈이 안 나지만, 살모넬라균ㆍ비브리오균ㆍ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즉각 이들을 죽이는 면역 체계를 가동한다. 실제 사람의 장에 공생하는 세균은 약 500가지 종류뿐이다. 이런 공생 메커니즘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세균을 살리고 죽일까를 구별하는 것이다. 세균에 있는 공생 유전자를 밝히기 위해서는 유전자가 무작위로 파괴된 세균들을 장에 집어넣는다. 이중 정상적인 공생을 하지 못하는 세균이 있다면 공생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파괴됐을 가능성이 높다. 또 장은 공생을 허락한 세균이라 할지라도 그 숫자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아무리 유익한 세균이라도 그 수가 너무 많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대표적인 것은 '듀옥스'라는 효소다. 듀옥스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장에 공생하고 있는 세균을 죽인다. 만약 듀옥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장내 세균은 최대 1,000배 이상 늘어 동물은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반면 인체가 공생하는 세균을 조절하듯, 세균도 인체를 조절한다. 이와 연관된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바로 장에 공생하는 세균이 비만을 유도한다는 사실이다. 장내 공생하는 세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페르미쿠테스' 속 세균과 '박테로이데테스' 속 세균이다. 연구 결과 뚱뚱한 사람일수록 페르미쿠테스 속 세균이 많아 90%를 차지했다. 비만 환자가 정상체중으로 돌아오면서 페르미쿠테스 속 세균의 비율은 73%로 떨어졌고, 박테로이데테스 속 세균의 비율이 15%로 늘었다. 페르미쿠테스 속 세균이 비만을 유도할지 모른다는 의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 장내 세균을 조절하는 것을 통해 비만을 치료하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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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없는 것이 자꾸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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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구촌 곳곳의 신비한 일들을 방영해 주는 TV프로그램에서는 가끔 주위의 흙, 철, 금속을 먹는 사람들을 소개해 준다. 실제로 중국의 34세의 한 여성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흙모래를 먹는다. 건강한 신체의 이 여인은 흙모래를 보기만 하면 특유 향기에 취해 먹게 된다는 것. 이 여인을 비롯해 그들은 먹지 못한 것을 먹는 신비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른바 ‘이식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식증은 페인트, 회반죽, 흙, 실, 종이, 머리카락, 헝겊 등 영양이 없는 물질을 먹는 식이장애. 보통은 소아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간혹 원인 모를 이유로 일반인에게도 순간적인 ‘이식증’이 발생되기도 한다.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이식증은 보통 호기심에서 기인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대부분 먹지 못하는 것을 인식하는 성인들은 이러한 행동장애가 극히 드문 현상이지만 소아들에게서 나타나는 이식증은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인천에 사는 박여진 씨(가명·29)는 최근 4살 된 아들의 행동에 까무라칠 정도로 놀랐다. 아들과 손을 잡고 길을 가는 중에 갑자기 아들이 화단에 있던 흙을 집어 들어 입속에다 넣는 것이었다. 박 씨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아이에게 흙은 먹는 것이 아니라고 다그쳤다”며 “입 속에 흙이 범벅이 된 것을 보고 삼킨 것은 아닌지 너무 걱정스러워 병원에 바로 가서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었고 기생충이 몸속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간단한 치료를 마치고 돌아왔다는 것. 소아 이식증은 대개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걸음마 시기에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이런 행동은 줄어들며, 대부분의 경우에서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정신지체에서는 이식증이 계속되어 성인까지 지속될 수 있으므로 관찰이 필요하다. 건양대병원 소아과 임재우 교수는 “이 시기 영아들은 물건을 입에 흔히 갖다 대므로 이식증의 진단을 내리기는 쉽지 않지만 소아발달단계에 비추어 부적절 하다고 판단될 때에 이식증이라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임 교수는 이어 “요즘은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는 웰빙 시대라 이식증에 걸린 아이들을 보기 어렵지만 아이의 가정환경에 이상이 있거나 정신적 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게서 행동장애의 한 현상으로 이식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영양이 없는 물질을 먹는 행동이 아이들에게서 1개월 이상 지속된다거나 이러한 행동이 발달수준에 부적절하다 판단되면 이식증이라 볼 필요가 있으며 정신지체, 전반적 발달장애, 정신분열증과 함께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임상적 관심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들이 무심코 페인트와 석고를 먹을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합병증으로 납중독 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심한 납중독이 있는 소아의 약 80%가 이식증이 있으며, 이식증이 있는 소아의 최소한 30%는 납과 관련된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만성 납중독의 신경학적 합병증은 과잉행동, 짧은 주의집중력, 정신지체, 경련성질환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서 변비와 같은 소화기의 흡수불량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빈혈, 영양결핍, 특히 철 결핍, 기생충으로 인한 장의 감염, 머리카락을 먹어 생기게 되는 장폐색, 영양소 불균형, 딱딱한 것을 씹어 생기는 치아손상이 있을 수 있다. 한림대의료원 춘천성심병원 소아과 이홍진 교수는 “치료는 이식증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야 한다”며 “정신장애나 영양결핍 등의 아이가 앓고 있는 근본적인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치료가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홍진 교수는 이어 “무엇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손에 잡히는 물건을 보통 입으로 가서 빨거나 먹기 때문에 아이들의 행동반경 주변에 있는 작은 물건들은 반드시 치워 두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먹지 않아야 될 것을 먹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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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요구르트 발암물질, 마늘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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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15
와인-요구르트 발암물질, 마늘이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와인등의 알콜음료, 치즈, 요구르트, 빵등의 발효식품이 발암물질을 함유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같은 식품 섭취시 마늘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암 발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퀸스 대학 포커트 박사팀의 연구결과 알콜음료와 발효식품에 함유된 자연발생 발암물질이 DNA 변형을 일으켜 비정상적인 세포성장과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한 마늘속 성분이 이 같은 변화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암저널(the journal, Carcinogenesis)'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쥐에게 비닐카바메이트(vinyl carbamate)'를 투여했다. 비닐카바메이트는 우레탄으로 잘 알려진 에틸카바메이트의 추출물로 알콜음료나 치즈나, 요구르트, 빵등의 발효식품등에 발효의 부산물로 함유되어 있으며 또한 담배에도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성분이다. 국제보건기구 WHO와 국제 암 연구 협회(th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 의해 인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새로이 지정된 우레탄은 1950년과 1975년 사이 일본에서 마취제와 수면제속에 함유 수백만의 환자에게 투여된 바 있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1985년 캐나다 보건복지부는 수입제품을 제외한 캐나다산 알콜음료에 우레탄 사용을 제한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 쥐에게 고농도의 발암물질인 비닐카바메이트가 투여한 결과 암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와인이나 발효식품 섭취에 의한 이 같은 발암물질에 대한 노출은 훨씬 저농도이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이 같은 발암물질에 대한 노출이 인체에 해로울수 있다고 우려감를 표명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식품에 발암물질이 저농도로 함유되어 위험하지 않지만 가능한 이 같은 알콜 음료의 섭취를 제한하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특히 마늘은 꼭 섭취하는 것이 암 예방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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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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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15
대전시교육청, 학생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이 학생들의 비만 방지를 위해 'Health Care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14일 시교육청이 발표한 2007년도 학교보건기본계획에 따르면 2006년도 비만학생은 3만1156명으로 2005년도 2만7092명에 비해 4064명이 늘었다. 이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서구적 식생활의 보편화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Health Care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잘못된 건강생활습관을 바꾸고 자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해 생활습관병을 고쳐 비만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1년동안 ▲선도학교 32개교(초24, 중4, 고4) 지정.운영 ▲3줄이기 운동(탄산음료, TV시청, 인스턴트 식품)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금지 및 건강 위해식품 근절 운동 전개 ▲헬스케어 스티커 제작 배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보건교사회,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족복지협회, 시민연대, 한국건강관리협회, 병원 등) ▲담당교사 워크숍 등을 운영하고, 향후 학생생활습관 조사 및 비만도 측정 등을 통해 성과를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교육청은 학생건강을 위해 약물남용(흡연, 음주 포함) 예방 프로그램, 교내 전염병 예방, 학교 환경위생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유승종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 비만학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 같은 노력이 성공하려면 부모님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Health Care(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개인의 건강생활습관 체크, 면담, 관찰 등을 통해 맞춤형 운동 및 운동량 등을 개인별로 선택, 건강생활습관 및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해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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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시장, 천연조미료로 재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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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15
조미료시장, 천연조미료로 재편되나 풀무원 CJ이어 대상 참여로‘후끈’ 이상택 기자 조미료시장의 제3세대 혁명이 시작됐다. 1세대 발효조미료, 2세대 종합조미료에 이어 3세대 천연조미료가 계보를 잇게 된 것이다. 조미료업계에 따르면 1세대 조미료는 미원을 위시한 발효조미료로 대변된다. 1963년 개발된 미원은 맛의 혁명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경쟁제품으로는 미풍이 돋보인다. 발효조미료는 맛을 내주는 아미노산인 글루타민산을 발효방식으로 생산한 조미료로 연간 13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했으나 식문화의 고급화로 가정용 수요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 80년대이후는 종합조미료시대가 도래했다. 기존의 MSG를 바탕으로 쇠고기, 파, 마늘, 양파등의 양념을 혼합했다. 대표제품으로는 다시다, 감치미, 맛나 등이 꼽힌다. 종합조미료는 현재 연간 4만톤을 생산하며 2100억원대의 내수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조미료에 대한 불신과 웰빙생활 풍보로 판매율이 급속도로 저조해지고 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는 천연조미료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건강과 식품안전을 동시에 만족하려는 소비자의 심리 덕분이다. 지난해 1월 풀무원이 '찬마루 맛있는 요리국물'을 낸데이어 3월에는 CJ가 액상 요리맛장 '백설 한술에'로 천연 조미료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이달초에는 대상이 해물, 쇠고기, 닭고기, 야채 등 4종의 천연조미료로 구성된 국선생을 출시함으로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나왔던 풀무원과 CJ제품들은 매달 전달대비 10-20%대의 신장율을 보이고 있고 대상도 국선생의 매출목표를 100억원대로 잡아 천연조미료 제품이 시장에 조기 런칭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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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비타민C 학술회 열려
글쓴이 :
관리자
2007.03.15
국내최초 비타민C 학술회 열려 관련분야 권위자들 참석 질병 치료사례 등 발표 백승환 기자 국내 최초로 비타민C 학술 좌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최근‘비타민C의 효능과 현대인의 건강’이란 주제로 좌담회를 갖고 최근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타민C의 효능과 인체 내에서의 약리적 작용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이번 학술좌담회에는 연세의대 윤방부 교수를 비롯하여 건국대학교 의료원 최규완 전 원장,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 덕성여대 약대 조애리 교수, 대한노화방지연합회 배철영 이사장,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회장(관동의대 교수) 등 국내 비타민C 연구 권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동제약이 후원한 이번 좌담회에서는 비타민C의 정의와 역할, 흡수 이용률, 타 약물과의 상호 작용,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새로운 연구 발표와 비타민C가 각광받는 학문적 이유 등 새로운 학설과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에서 “비타민C는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영양소”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비타민C는 인체 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외부에서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만약 비타민C가 부족하면 만성피로, 심혈관질환 등 인체 내에서 여러 가지 이상증세가 발생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며 평소 비타민C가 부족하지 않도록 국민들이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이번 좌담회에서는 비타민C를 이용한 질병치료 사례와 다양한 임상연구 결과도 제시되었는데 최근에는 비타민C를 다량 투여하여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메가도스(Mega dose)요법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는 국민에게 올바른 의학지식을 전달하고 오도된 의학상식을 지적함으로써 국민들의 의료이용을 합리화시켜 국민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대한의사협회가 설립한 기구로서 최근 노후생활설계의 기본이 되는 ‘장수 건강 5계명’을 발표한 바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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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선 섭취, 기분전환에도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7.03.15
생선 섭취, 기분전환에도 도움 황인선 기자 생선,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지방산이 뇌의 감정조절 영역에 영향을 미쳐 기분을 좋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새러 콘클린 박사는 13일 미국심신의학학회 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오메가-3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뇌의 겉부분(피질)인 회색질(gray matter)의 양이 기분과 감정을 조절하는 부위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콘클린 박사는 건강한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지방산 섭취량을 조사하고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뇌의 회색질 양을 관찰한 결과 오메가-3지방산 섭취량이 많을수록 감정조절 부위의 회색질 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이 부위의 회색질 양이 줄어든다고 콘클린 박사는 말했다. 콘클린 박사는 이 결과는 오메가-3지방산이 감정과 관련된 뇌부위의 구조적 개선에 도움이 됨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콘클린 박사는 앞서 발표한 또 다른 연구논문에서 오메가-3지방산의 혈중수치가 낮은 사람은 부정적이고 충동적인 태도를 보이고 이 수치가 높은 사람은 기분 좋은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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