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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남성에게도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20
의학>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남성에게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남성에게도 흔하게 발견되고 있으며 따라서 남성도 최근 개발된 HPV백신을 맞아야 할지 모른다고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연구자료에 따르면 18-70세의 남성 가운데 무려 60%가 HPV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최초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을 여성에게만 투여해서 효과가 있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앨라배마 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수로 HPV전문가인 토머스 브로커 박사는 "모든 감염질환은 전파되는 전체 사이클"을 파악해야한다면서 HPV의 경우 남성도 예외가 아니라고 말했다. 남성이 여성에게 HPV를 옮기는 감염률이 어느 정도이고 남성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HPV변종이 어떤 것인지 까지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H. 리 모피트 암연구소의 안나 쥴리아노 박사가 곧 과학전문지 '암 역학표지와 예방(Cancer Epidem iology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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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위생 특별 합동단속반 편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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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0
[경기] 평택시, 위생 특별 합동단속반 편성 운영 시민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평택시에서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겨울철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겨울철이 짧아지고 있어 조기 위생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코자 특별 합동단속반을 편성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 합동단속반 편성 운영은 3월 19일부터 4월27일까지 단속반 6개반 21명(위생공무원 6명, 보건소 3명, 소비자 감시원 12명)으로 편성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도시락 제조업소, 뷔페식당 등을 중점관리하고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칼, 도마, 행주 등에 대하여 보균검사를 실시함은 물론 원재료 구입, 보관, 운반 등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377개소에 대하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전파와 원인 및 대책 홍보,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추진 사항 등을 알려주는 식품안전 “알람”문자서비스를 년 중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행정처분과 병행하여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키로 하는 등 강력한 제제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박익희 기자 [이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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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식품안전열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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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0
제17회 식품안전열린포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오는 20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제17회 식품안전열린포럼이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제17회 식품안전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포럼에서 '식중독 예방과 관리방안', '벤조피렌 관리방안' 및 '권장규격 운영'에 대해 소비자, 산업계, 전문가, 언론, 정부 등 이해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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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물렁증’ 없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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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0
다이어트 ‘물렁증’ 없애려면?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감소해도 걱정은 남는다. 바로 남은 살들의 물렁거림인 이른바 ‘물렁증’. 물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 감소를 했다면 물렁거리는 살들 대신 탱탱한 느낌의 살들이 자리 잡고 있을 테지만 식이 조절만을 통해 살을 뺄 경우 지방과 함께 근육이나 수분까지 빠지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는 ‘물렁증’을 겪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늘 강조되듯 적당한 운동이지만 물렁거릴 피부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체중과 함께 탄력까지 달아나 버렸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해서 살펴보자. ◇ 체중 감소로 인해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원한다면 연어, 참치, 콩 등이 도움 무리한 체중감량은 수분을 앗아가 피부에 잔주름이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감소 이후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거나 탄력을 잃어버린 느낌이 든다면 피부 보호와 재생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하다. 닥터포유 강남클리닉 황세일 원장은 “우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며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면 피부미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황 원장은 “평소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녹차를 즐겨 많이 먹는 것도 좋다”며 “살을 빼기 위해 이뇨제를 과용하거나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는 것도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고 흡연 역시 흡연이 피부노화를 촉진하고 주름을 잘생기게 만든다”고 충고한다. 연어나 참치 등의 핵산이 풍부한 음식도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어나 참치 고등어 등에는 오메가 3 지방산 류의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지친 피부 세포의 치료와 보습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콩에는 비타민 E와 식물성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 중 콩의 단백질은 세포를 생성하고 재생하는 효과를 지녔으며 비타민 E는 잔주름이나 칙칙한 피부톤 등의 피부 노화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아몬드는 비타민 E를 다량으로 함유하기 때문에 처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1~2년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석류 역시 예로부터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식품.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포함돼 있어 주름 예방과 탄력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운동을 통해 탄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까? 대한비만체형학회 임옥근 학술이사는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다면 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다”며 “근육을 수축시키는 운동 대신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365MC 김남철원장도 “집에서 간단히 하는 운동을 통해 일부분 보완을 해 줄 수가 있다”며 “특히 얼굴의 경우 살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처짐이 일어나면 사실 운동만으로 리프팅을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꼭 얼굴 근육 운동도 함께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몸의 탄력과 함께 예쁜 라인도 빠뜨릴 수 없다. 만약 다이어트 후에도 처진 엉덩이가 신경 쓰인다면 무릎이 수직이 되도록 엎드린 후, 다리를 허리가 아프지 않도록 들어올린다. 다리를 들어 올릴 때 숨은 내쉬고 내릴 때 숨은 들어 마시며 20회 정도 2~3세트 진행한다. 이 때 다리를 급하게 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팔 윗부분 앞쪽(이두근)을 위한 운동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적당한 중량의 덤벨을 양손에 쥐고 상체를 세운 뒤 다리는 엉덩이 너비만큼 벌린 다음 양팔을 옆구리에 붙이고 손바닥은 앞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이두근의 힘으로만 팔을 접어 덤벨을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 후 이두근이 완전히 수축되는 것이 느껴지면 0.5초 정도 정지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간다. 이 동작은 상체의 반동을 이용해서는 안되고 등을 바로 세우고 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면서 15회씩 3번 반복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살이 빠지면서 유난히 어깨선이 예쁘지 않게 드러나 보인다면 손바닥이 앞쪽으로 향하게 덤벨을 들고 어깨 쪽으로 들어올린다. 이어서 덤벨을 머리 쪽으로 부드럽게 밀어 올려 팔을 쪽 뻗고 덤벨이 서로 닿을 정도가 되게 하는 동작을 15회씩 3번 반복하면 좋다. 하지만 팔꿈치가 너무 멀리 떨어지거나 덤벨이 서로 부딪히면 안된다. 관련사진 있음>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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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태어난 아기…자라면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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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0
살쪄서 태어난 아기…자라면 비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마른 엄마들이 마른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커 엄마의 체중과 건강이 아이들의 훗날 건강과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대사,내분비저널'에 발표된 임신전과 임신중인 44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우스햄프턴 대학 쿠퍼 박사팀이 연구결과 상대적으로 체지방이 많고 스스로 잘 걷지 않는다고 말하는 정적인 엄마들이 지방이 더욱 많은 비만 아동을 낳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출생시 토실토실 살찐 아이가 태어나길 좋아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출생체중이 훗날 아이의 성장후 비만 위험과 연관되어 있으며 신생상의 체지방과 체중에서 지방조직을 뺀 제지방의 구성이 아이들의 소아와 성인기 체내 구성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산모들이 출생전부터 건강한 인체 구성을 가진 아이들을 출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바 담배를 피지 않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며 임신전과 임신중 균형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체지방이 많은 여성, 걷기등 운동을 적게 하는 여성들이 이 같이 지방이 많은 아이를 출사할 위험이 높았으며 또한 키가 큰 산모들도 토실토실한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체중 여성, 임신중 체중이 충분히 늘지 않은 여성들이 저체중 아동을 낳을 위험성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문가들은 임신중 정상 산모들이 11-16kg 가량 체중이 느는 것이 정상인 반면 과체중 산모들은 7-11kg가량 체중이 느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한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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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학생 30% `비만 또는 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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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0
경북 영천 학생 30% `비만 또는 위험군' (영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영천지역 학생 10명 중 3명은 비만 또는 비만 소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지역 초등 1,4학년과 중등 및 고등 1학년 2천185명을 대상으로 비만도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중 33.3%(728명)가 비만 또는 비만이 우려되는 위험군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비만은 15.3%(334명), 위험군은 18%(394명)로 각각 조사됐으며 초등 4학년의 비만 또는 위험군이 37.2%로 가장 높았다. 특히 경도비만 이상으로 분류된 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간장질환 정밀판정을 한 결과 정상이 48.6%인데 반해 자기관리 필요한 경우가 33.2%, 질환의심이 18.2%를 차지해 절반 이상의 학생에게서 식생활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이 요구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학생의 혈압측정에서는 관리대상인 경우가 고등 1학년 46.1%, 중등 1학년 33.5%, 초등 4학년 32.6%, 초등 1학년 10.6%로 각각 분석돼 학년이 높을 수록 예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haru@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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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며 살찌면 테스토스테론 감소도 빨라져
글쓴이 :
관리자
2007.03.20
나이먹으며 살찌면 테스토스테론 감소도 빨라져 [쿠키 건강]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많이 증가하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감소가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뉴잉글랜드 연구소의 토마스 트라비전(Thomas G. Travison) 박사 연구진이 '내분비대사학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발표한 논문에서 제시됐다.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데 이로 인해 당뇨, 골밀도 및 근육량 감소, 성기능 장에 등과 같은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노화 진행으로 인한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감소 비율과 이들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습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연구진은 1987∼1989년 그리고 2002∼2004년 기간을 통해 40∼70세 사이의 1667명의 남성들을 추적 연구했다. 결국 연구 기간 내내 데이터를 수집했던 남성들의 수는 원래 인원의 35%인 584명이었다. 또한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에 만성 질환이 진행된 남성, 배우자가 사망한 남성, 6가지 이상의 약물에 의존한 남성 그리고 흡연을 중단한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비만을 측정하는 척도인 체질량 지수를 감안해 분석했는데, 실험 대상자의 비만도 여부를 적용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감소 정도를 측정한 결과 10년 기간 동안의 노화 진행으로 인한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감소량과 동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적으로 남성의 경우 10년이 경과할 때마다 전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는 14.5% 감소하고 또한 유리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27% 감소하는데,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에 내내 건강했던 일부 남성들의 경우 전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는 10.5% 그리고 자유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는 22.8%로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연구진은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의 감소는 노화 이외에도 개인적인 건강에 따라서 좌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남성의 경우 보통 나이가 들면서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지만 건강 및 생활 습관 관리에 따라서 그 감소 속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포뉴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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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식사로 유대감을 갖자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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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가족 식사로 유대감을 갖자 쉴틈없이 돌아가는 물질문명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고난과 비애는 이루 형언할수 없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지치고 속세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그나마 큰 정신적 지주이며 안식처가 될수 있는곳은 가정 이라는 생각이 든다. 핵가족화와 개인 이기주의의 발로로 예전보다 가정이란 의미가 다소 퇴색되기는 했으나 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험한세상 살아가면서 그래도 근근이 버틸수 있 는 힘의 원천은 가정이며, 그 가족의 사랑이 있기에 다시 시작할수 있는 모티브를 얻을수 있는것이라 본다. 그렇다면 이런 가족과의 끈끈한 유대와 정감을 교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함께 식사하는것일 것이다. 물론 식사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늘상 되풀이되는 일상이기에 그리고 함께 모여야 할 명분이 있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아침엔 출근시간에 쫓겨 식사를 거르거나 로테이션 돌듯 서로 허겁지겁 먹고 집을 뛰쳐 나가기에 바쁘고, 저녁 또한 회식이다 야간 자율학습이다 해서 함께 식탁에 둘러앉을 기회조차 찾기가 힘든것이 현실이다. 물론 매일 가족들과 아침, 저녁 식탁에 모여 식사를 하는것은 현실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그런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해야 할것이고, 아무런 제약이 없는 주말에는 당연 그리 해야할 것처럼 가족 식사의 분위기를 정착해보려고 분위기를 조성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식사를 통해서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부모와 자식간의 마음속내와 고민 그리고 저간의 사정들을 주고받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것만큼 인생의 큰 윤활유가 되는 일은 없다고 본다. 규칙적인 식사만큼 인체대사에 좋은 일도 또 없을것이다. 불규칙한 식사와 야식, 그리고 인스턴트식의 범람으로 아이들 건강과 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배려에도 좋을것이고 가족들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과 유대감을 쌓고자 하는 취지의 일환으로도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군대에서 식사집합 하듯 강제로라도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방안을 추진해 보았으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국정넷포터 유재범 (b3070@yahoo.co.kr)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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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4社 ‘아이스크림값 담합’
글쓴이 :
관리자
2007.03.20
롯데제과와 해태제과식품, 빙그레, 롯데삼강 등 빙과제조 4개사가 월드콘과 부라보콘, 메타콘, 구구콘의 희망소비자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한 행위가 적발돼 총 46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빙과제조 4개사사의 과징금 규모는 롯데제과가 21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해태제과식품 10억3800만원, 빙그레 7억1300만원, 롯데삼강 7억5900만원 등의 순이며, 4개사 모두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이들 4개사가 회의 등을 통해 가격인상 정보교환 등 의사연락을 하고, 지난 2005년 5∼7월에 이어 2006년 3∼5월에 월드콘, 메타콘, 부라보콘, 구구콘 등 ‘콘’의 소비자가격을 700원에서 800원, 다시 8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한 행위를 적발해 이같이 제재했다. 빙과제조 4사는 지난 2004년 원자재 가격의 인상에 따른 수익개선을 이유로 빙과제품의 가격을 올리거나 용량을 줄였지만 주력 제품이면서 경쟁관계에 있는 ‘콘 ’제품의 가격은 선뜻 인상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4사 영업담당 임원들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격경쟁보다는 수익률 개선을 위해서 자사의 주력 ‘콘’ 소비자가격이 1000원은 돼야 한다고 인식을 같이하고 소비자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빙과제조 4사의 ‘콘’ 제품 소비자가격 인상은 대리점 출하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빙과제조사의 수익은 늘어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의 인상을 불러왔다고 덧붙였다. 공정위 관계자는 “빙과제조 4개사는 콘의 소비자가격 담합을 통해 가격을 인상해 가격인상에 따른 소비자들의 저항을 해소하고 가격경쟁을 회피했다”면서 “이번 시정조치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겨 소비하는 빙과제품의 가격인상에 제동을 걸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현재 빙과시장 규모는 1조2000억원 정도로 추산되며, 일반 유통경로를 통해 팔리는 빙과제조 4사의 매출액은 약 1조원으로 전체 빙과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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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 "사회생활 하기 두려워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3.2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올해 서울 소재 명문대를 졸업한 정 훈(27)씨는 갈수록 취업에 대한 의욕을 잃고 있다. 취업을 위해 대학교 2~3학년 때부터 영어 및 해외연수, 관련 서적들을 섭렵하다시피 공부해왔으나 최근 국내 유수의 몇몇 그룹 입사지원에서 몇번의 고배를 맛보고 상실감이 컸던 것. 그렇다고 눈높이를 낮춰 다른 기업에는 입사하고 싶지 않다. 자신의 ‘취업스펙’이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 씨는 “다시 기회를 보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머리를 식히고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호소했다. 언론에서는 최근 취업난이 심각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지원자가 없어 정작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의 난항에 고용주들의 입장이 더욱 심각하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취업 지원자와 고용주 모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만은 사실. 더욱이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 및 준비생들의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하지못해 '자기 갈 길'에서 주춤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몇번 취업의 실패를 맛본 이들이 정작 취업에 대한 의욕을 잃고 사회생활에 부담감을 느낀다는데에 있다. 단국대병원 신경정신과 백기청 교수는 "자존심이 높은 사람들이 실패에 부딪히게 되면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거부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며 "더욱이 취업스펙이 월등하다고 느끼지만 그에 맞는 성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외부에 나타내기를 꺼려하고 자신의 입장을 합리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설명한다. 현대인에게서 잘 나타나는 이른바 'Should statement'의 한 단상이라 볼수 있다. 풀이 그대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기인하는 취업 스트레스의 대표적 현상. 가령 "나는 고학력에 영어도 능숙히 잘하고, 연수경험도 이만하면 내보일만 하니, 상위 그룹에 취업을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이에 해당한다. 백기청 교수는 "이는 넓게 생각하면 자신감 내지는 여유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역으로 이러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욱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한다. 각종 취업 정보 사이트의 취업현황 및 취업 스트레스에 대한 조사에서는 구직자의 상당수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이로 인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며 나아가 우울증 및 자살충동까지 느껴 봤던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 취업 스트레스의 심각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취업 스트레스 증상으로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 불면증, 탈모 등 그 양상도 다양하며, 오랜 취업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성취가 되지 않았을 때 술이나 약, 인터넷에 중독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백기청 교수는 "만약 이로 인해 인간적인 접촉이 이뤄지지 않을 때는 대인기피증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 무의식적인 불안감에 휩싸여 결국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까지 느끼게 된다"고 경고했다. 인제대 백병원 정신과 우종민 교수는 이에 대해 "사람들을 의식적으로 만날 것"을 권유한다. 취업이 안되는 것은 자신의 무능력함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되새기며 좀더 당당해지라는 것. 감추려하고 핑계를 만들어 취업안된 현 상황을 회피하려 하면, 스트레스가 가중된다는 설명이다. 취업스트레스는 이들의 식습관이나 영양 상태도 불균형을 초래하게 만든다. 실제로 취업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술이나 단것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취업스트레스와 식품선택에 관한 연구'를 해온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장경자 교수는 "취업을 앞둔 4학년 대부분의 학생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특정음식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특정 영양소 과잉 혹은 결핍 등의 영양 불균형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특히 학과장을 역임하면서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많은 상담을 해온 장경자 교수는 "취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하는 음식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남자일 경우 매운음식과 같은 자극성 음식을 선호했으며, 여성은 달콤하고 단 음식을 많이 찾게 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말한다. 따라서 취업 스트레스는 정서적 불안감과 더불어 신체적 악영향으로까지 미쳐 개인적 상황에 따라 그 심각성이 더해 질 수 있는 만큼 자신만의 취업 스트레스 극복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우종민 교수는 "이들에게 첫 취업이 중요한 만큼 어느 곳에 지원을 할 것이냐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겠지만 취업난 속에서 눈높이를 낮춘 지원도 취업에 성공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신의 능력을 갖추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로 발돋움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극복해 내는 지혜야 말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실패했다는 좌절감보다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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