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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학교급식 식품지원비 4억9000여만원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태안군, 학교급식 식품지원비 4억9000여만원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은 성장기 학생의 체력을 증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지역 내 학교급식 식품지원비로 4억9191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일 군청상황실에서 서덕철 부군수를 비롯해 13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식품비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59개교에 이같은 급식 식품비를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8632명의 학생들이 학교급식 식품비를 지원받게 되며 한끼당 지원액은 유치원·초등학생의 경우 270원,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340원과 390원으로 평균 지원단가는 333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정도 증가된 것으로 충남도내에서는 태안군이 가장 높은 지원단가를 보이고 있으며 타 시. 군과 많게는 128원, 적게는 17원 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군은 2005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후 그동안 1만3222명의 학생에게 4억9000여만원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했다. 허재구기자 j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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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피렌 옥수수유, 일반 판매제품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벤조피렌 옥수수유, 일반 판매제품 아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포함된 중국산 옥수수유가 국내에 다량 수입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식약청이 이와 관련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청은 21일 수입·제조업체에 이어 이를 납품받아 판매한 회사들의 유통경로와 규모 등을 공개했다. 조사결과 3.56ppb, 18.87ppb의 벤조피렌 검출 제품은 K사에서 작년 9월25일, 10월9일(세관수리일자)에 각각 수입한 옥수수원유로서 K사에서 C사에 의뢰해 C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검사한 제품으로, 이는 다행히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완제품이 아니라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문제가 된 중국산 옥수수유를 수입·유통시킨 K사는 작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중국산 옥수수유를 6차례 걸쳐 총 1300톤을 수입했다. 이 중 314톤은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D사에 판매하고 나머지 제품 986톤은 정제과정을 거쳐 생산된 약 887톤을 P사 등 과자류 및 김 제조업소 15개사에 판매했다. 정제유와 탈색유는 수입 당시 색상이 검고 이물질이 많으며, 품질상태가 좋지 않아 정제유와 탈색유도 대부분 원유와 마찬가지로 ‘탈검→탈산→탈색→탈취’ 등의 정제과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판매되며, 정제하면 찌꺼기 등 불순물이 제거돼 양이 줄어든다. 또 원유는 색깔이 검고 냄새가 나며 이물 등이 있어 여과·정제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때 벤조피렌이 현저히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K사에서 정제되지 않은 옥수수원유를 구입한 D사는 동 제품을 다시 기름을 정제하는 L사 등 5개 업소에 판매해 최종적으로 수입된 모든 제품은 정제과정을 거친 후 판매된 것으로 식약청 조사결과 확인됐다. 식약청은 K사 직원 3명을 대상으로 중국산제품과 국내생산제품을 혼합·제조 후 판매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들은 혼합·판매한 사실이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조사과정에 한계가 있어 검찰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식약청의 K사의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적발했다. 자사제조용으로 수입한 원료를 목적외 용도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D사에 일부 판매한데다 옥수수유를 정제 가공해 생산한 제품에 대해 자가 품질검사 일부 미실시한 혐의다. 또 제품생산일지 등 일부 기록 미 작성 및 미보관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 고발 조치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은 옥수수유의 생산·유통실태 조사결과, 국산 옥수수를 원료로 해 만든 옥수수유는 생산 유통되지 않으며 옥수수를 수입해 국내에서 착유·생산하거나 원유를 수입해 국내에서 정제 가공한 옥수수유가 수입산으로 표시돼 시중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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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전립선 암 '악화 vs 예방' 두 얼굴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콩 전립선 암 '악화 vs 예방' 두 얼굴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콩과 콩속에 많이 함유된 이소플라본(Isoflavone) 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국소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반면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전통적으로 콩을 많이 섭취하는 일본식 식사와 일본 남성에 있어서의 전립선 발병 위험에 대한 연관성을 조사한 대규모 연구결과 나타났다. `미 암역학 및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지에 일본 국립암센터 구라하시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전립선암 발병에 대한 이소플라본의 영향은 질병의 병기에 따라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소플라본이 잠복중인 전립선암의 진행을 늦출수 있으나 일단 종양이 발현되고 악화되면 이소라본은 혈청 테스트오스테론 농도를 감소시켜 진행성 암 발병을 막지 못하고 심지어 진행을 악화시킬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국소전립선암과 진행된전립선암이 다른 아형(subtypes)을 가져 이소플라본에 다르게 반응해 이 같은 현상이 생길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남성들이 보충제가 아닌 콩등의 식품을 통한 이소플라본의 섭취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소플라본과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과의 연관관계가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은 바 보충제를 통한 이소플라본 섭취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소플라본은 강력한 항산화제이자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콩은 가장 강력한 이소플라본 특히 세종류의 이소플라본중 제니스틴(genistein), 다이드제인(daidzein)의 주원천이다. 과거 동물실험결과에서는 이 같은 제니스틴, 다이드제인등이 전립선 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서양인보다 콩류의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립선암 발병율은 서양남성보다 일본을 비롯한 동양남성에서 현저하게 낮다. 이번 연구에서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된 음식섭취의 전립선암 예방효과는 60세 이상 노인에서 가장 현저해 이들의 경우 이소플라본을 많이 먹을 수록 국소전립선암 발병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소플라본의 국소전립선암 예방효과가 60세 이상에서 현저하며 보다 젊은 남성에 있어서의 전립선암 조기단계에는 보호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콩이 국소전립선암은 예방하나 진행된 암은 악화시킬수 있다는 상반된 연구결과에 대해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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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병원서 '식중독 의심사고' 발생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구리시 병원서 '식중독 의심사고' 발생 【구리=뉴시스】 경기 구리시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경기보건환경연구원과 구리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리시 수택동 B병원 장례식장에서 음식을 먹은 조문객 33명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음식을 먹은 사람은 모두 200여명으로, 이들은 장례식장에서 제공된 육개장과 편육, 고추조림, 홍어회 무침 등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는 음식 중 편육을 식중독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가검물과 음식물 등을 수거해 보균검사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장례식장 상주와 조문객들은 "제공된 음식의 해동이 덜 됐다"고 주장하는 반면 식당측은 "상주측이 음식을 상온에 오래 보관한 탓"이라며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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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중독 예방 익혀먹으면 안전해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전라남도청] 전남도, 식중독 예방 익혀먹으면 안전해요 최근 3년간 도내 식중독 발생 분석 결과...40건 1557명 발생 음식업협회 등 통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교육 강화키로 도내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557명(40건)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물로 인한 환자가 절반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도는 20일 봄철을 맞아 남도음식의 깊고 진한 맛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근 3년간(2004∼2006년) 도내 식중독 발생동향을 파악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557명(40건)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어패류 및 식육에 의한 식중독 발생건수가 전체 40건 중 절반인 20건을 차지했다. 특히, 물로 인한 환자가 전체 식중독 환자의 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먹고, 가급적 수산물은 생식을 삼가고 익혀서 먹으면 충분히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3년간 겨울철에도 식중독 환자가 265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군별로는 순천시와 해남군이 각각 714명(5건), 56명(5건), 광양시와 목포시가 각각 71명(4건), 49명(4건)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순천시와 완도군에서는 집단급식소에서 대형 급식사고가 발생했는데, 지난 2005년 6월 순천수련원 급식소에서 497명이, 지난해 6월 완도수련원 급식소에서 104명의 식중독 환자가 각각 발생했다. 섭취 장소별로는 학교 및 기업체 집단급식소 1042명(11건), 일반음식점 122명(10건), 가정집 31명(6건), 관광객 등 기타 362명(13건)으로 나타나 장소에 관계없이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원인균을 살펴보면, 병원성대장균(Escherichia coli)이 5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 152명, 살모넬라균(Salmonella spp) 39명, 세레우스균(Bacillus cereus) 24명 이었으며, 나머지 828명은 원인균이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식중독의 원인식품을 살펴보면 가열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 해물류가 15건에 304명이 발생했고, 음용수가 4건에 657명이 발생함으로써 물로 인한 식중독은 대형 급식사고로 이어졌다. 또, 육류가 5건에 217명, 자연독이 2건에 10명으로 발생했지만 나머지 14건에 369명은 원인식품을 밝혀내지 못했다. 정희종 전남대 식품공학부 교수는 "식재료는 수돗물로 잘 세척한 후 반드시 음식물은 70℃이상으로 가열 조리하고, 조리한 식품은 신속히 섭취하고, 조리한 식품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면 충분히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에 대해 음식업협회 등을 통한 대대적인 교육을 실시, 식중독 근절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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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중학교 집단 식중독 증세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서울 잠실중학교 집단 식중독 증세 학생 21명 설사.복통 호소..당국 역학조사 위탁 업체, 원인 규명전 급식 재개해 논란 지난 15일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한 잠실중학교. 개학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첫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5일 10시경 잠실중학교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학교 양호실은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학생들로 가득찼다. 한마디로 위탁급식업체의 믿음성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잠실중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전체 학생 및 교직원 가운데 21명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식중독이 발생하기 전날 학생들은 위탁급식업체로부터 오징어채볶음, 깍두기, 부대찌개, 보리밥, 안동찜닭 등의 음식을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은 식중독 발병 직후 12시경에 송파보건소에 신고하여 급히 식중독으로 판명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조치를 취한 뒤 이들에게 혈행검사 및 가검물 등을 실시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이와함께 학교측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구토를 하는지 △약복용의 효과, 새롭게 나타나는 발병 증세 등을 면밀한 관찰하고 있다. 이 학교에 위탁급식을 제공하는 새우미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아무런 책임의 소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업체는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이 21명인데도 불구하고 4명으로 축소하고, 식중독 판명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측과 합의하여 식중독 발생 당일 일시적으로 급식을 중단했다가 다음날 다시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에 접수된 사고 인원과 식약청에 보고된 내용이 서로 달라 일관성이 결여된 교육당국과 보건당국 간의 의견일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허점도 드러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발생한 식중독 사고에 대해 "학교측으로부터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이 완쾌되어 정상적으로 등교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질병이 전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급식위탁업체인 새우미의 관계자는 "학교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아직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역학조사중인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검사팀의 서영호 연구사는 "현재로서는 원인과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이르면 22일께 정확한 진상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2명이상이 증세를 나타내어 판명되면 식중독으로 간주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잠실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고가 식중독으로 판명될 경우 현행법상 폐쇄조치를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급식대란에 이어 제2의 국방인 어린이 먹거리 안전이 식재료 위생관리의 허술로 보건당국의 사전 관리에 따른 체계적인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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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안하는 산모, 유산 위험 낮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입덧 안하는 산모, 유산 위험 낮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산모의 연령이 임신 1기 유산의 주요 위험인자인 반면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카페인과 일은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이 같은 유산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서는 대부분은 잘 이해되지 않았으며 많은 위험인자는 불분명하거나 논쟁중인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확실한 유산의 위험인자로 잘 정립된 것은 산모의 연령과 유산이나 불임력 등이었다. 또한 몇가지 행동적 사회적 위험인자가 유산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왔으나 이에 대한 증거는 부족했다. 런던 ‘위생과 열대 질병 학교’(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연구팀은 최근 13주 내에 유산을 경험한 18-55세 연령의 603명 여성과 12주 이후 임신이 지속된 6,116명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 후 '영국산부인과저널'에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위에 언급된 유산의 위험인자로 잘 정립된 산모의 연령이나 유산력등은 유산의 위험인자임이 분명해졌다. 이번 연구에서 이 같은 위험인자외에 추가적인 위험인자가 다시 확인된 바 연구팀은 임신을 돕기 위한 불임치료, 임신전 저체중, 잦은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등이 유산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비해 정상아 분만력, 임신중 비타민 보충제 섭취, 매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 등이 유산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임신중 구토나 입덧을 덜 하는 여성들이 유산할 위험이 70%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카페인 섭취, 흡연, 적당량의 음주는 유산 위험과는 연관관계가 없었으며 또한 교육수준, 사회경제적 여건, 임신중 일을 하는 것도 유산 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아울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웰빙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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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알약 ‘가루’로 만들어 먹이지 마세요…빨리 흡수돼 위에 부담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캡슐·알약 ‘가루’로 만들어 먹이지 마세요…빨리 흡수돼 위에 부담 “알약이나 캡슐약은 가루로 만들어 먹이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우리 아이에게 약 먹이는 방법’이란 책자를 발간, 전국 보건소에 배포하고 홈페이지(www.kfda.go.kr)에도 게재했다. 책자에 따르면 정제 또는 캡슐제 의약품은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가루로 만드는 일이 흔한데 이는 절대 금물. 이들 의약품을 씹거나, 자르거나, 깨거나, 까서 형태를 파괴하면 위 보호 효과나 위에서 천천히 흡수되도록 하는 기능이 손상돼 효과가 반감되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 물약을 먹이려고 할 때 자주 겪는 문제는 아이들이 약의 맛을 알고 먹지 않으려 하는 것. 이땐 적은 양의 물이나 과일주스 등에 약을 섞어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므로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약과 과일주스가 섞인 것을 모두 먹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눈에 넣는 물약을 사용할 때는 부모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평소 약병은 실온에서 보관하고, 약을 눈에 떨어뜨린 뒤에는 눈을 감고 1∼2분 가량 가만히 있게 한다. 다른 약을 눈에 또 투여할 때는 적어도 5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항문 좌약을 사용할 때 역시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비닐장갑을 낀 뒤 좌약 껍질을 벗겨야 한다. 그 다음 바셀린이나 젤리 등을 좌약에 묻히고 항문에 넣는다. 3세 이하 아이에게는 새끼 손가락, 3세 이상은 검지를 사용해 넣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밖에도 의약품 사용 전에는 반드시 의약품 용기나 설명서에 적혀 있는 정보를 읽은뒤 어느 정도의 약을, 얼마나 자주 먹여야 하는지, 어떤 증상에 먹여야 하는지, 어린이에게 안전한지 등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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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독 의사들, 당뇨병 발전 예견 위험지수 개발
글쓴이 :
관리자
2007.03.22
독 의사들, 당뇨병 발전 예견 위험지수 개발 【뉴욕=로이터/뉴시스】 독일 의사들은 다이어트, 생활스타일 및 신체측정을 근거로 제2형 당뇨병의 진행을 정확하게 예견할 수 있는 위험지수를 개발해 이에 대한 정당함을 확인받았다. 의료지 ‘당뇨 치료’ 3월호에 게재된 연구팀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당뇨위험 지수’는 진단받지 않은 제2형 당뇨의 성인들이나 건강한 조직에 해를 미치지 않는 상태에서 발병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을 정확하게 식별해낼 수 있다. 연구팀은 위험지수를 개발하기 위해 유럽 암 및 영양 전망 조사(EPIC) 포츠담 조사에 참가한 남성 9729명과 1만 5438명의 여성들에 대한 자료를 평가했으며, 이에 대한 정확성은 EPIC-하이델베르그, 제2형 당뇨에 관한 투빌겐 패밀리 연구 및 신진대사 증후군 베를린 포츠담 연구 등 3개의 다른 연구들로부터 데이터를 근거해 확인했다. 위험지수들은 나이, 허리사이즈, 키, 고혈압 병력, 육체활동, 흡연, 육류소비, 곡류로 된 빵, 커피 및 알코올을 비롯한 제2형 당뇨에 대한 ‘기존의 위험 요인’들에 따라 배정됐다. 개인별 점수는 118~983점까지이며 평균 점수는 446점이었다. 뉴테탈 소재 독일 인간 영양 포츠담-레흐브루에케 연구소의 마티아스 B 슐츠 박사와 그의 연구팀에 따르면 EPIC-포츠담 연구 참가자들 가운데 5년 내 당뇨로 발전할 가능성은 300점의 사람들이 0.3%인데 반해 750점의 사람들은 23.2%로 늘어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독일 당뇨 위험지수는 기존에 발표된 위험지수들보다 더 기능을 잘 수행하거나 양호하다. 기존의 위험지수들은 인슐린 저항과 손상된 인슐린 분비 등과 같이 보다 건강한 조직을 손상하는 측정에 의존하고 있다. 슐츠와 그의 동료들은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식이요법과 생활스타일”이라고 언급해 이들의 변화가 실질적으로 제2형 당뇨로의 발전 위험을 감소시키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기윤기자 kypark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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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집 운영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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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2
[경기] 고양시, 어린이집 운영실태 점검 고양시는 지난 19일부터 한 달 동안 관내 70여개(국공립 및 민간시설) 보육시설 운영사항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보육시설의 보조금 및 전반적인 운영실태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으로 △보육료 및 부대경비 적정 수납 여부 ▷ 보육시설 운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상태 △회계 및 영양건강위생관리 적정여부 등 10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보게 되며 지도·점검의 목적은 이용 아동이 만족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의 질을 체계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방향에 중점을 두어 실시한다. 특히 맞벌이 학부모를 위한 시간 연장 보육과 장애아동을 위한 장애통합 보육 등 취약보육 운영시설 및 특수 프로그램이 있는 시설을 발굴하여 수범사례로 전 시설에 홍보·전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의 김임연 가족여성과장은 “보육시설이 돌보고 있는 아동은 미래의 주역이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국가발전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어린이들을 올바르게 보육하는 일은 국가의 장래를 준비하는 초석이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육성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토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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