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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대광고 건강기능식품판매 7개업소 적발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허위과대광고 건강기능식품판매 7개업소 적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맹점 형태의 허위과대광고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7개 업소가 적발돼 행정처분이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노약자 등의 관심과 수요증가에 편승해 상습적으로 허위·과대광고하며 가맹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7개소를 적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행정처분토록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임대건물 등에 영업장을 설치해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시식 및 고객체험사례 발표, 교육자료 등을 통해 치매, 관절염, 골다공증, 심장증후군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허위·과대광고하며 제품을 판매한 업소 등이다. 건강기능식품 제품포장지에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해 제품을 판매했고, 영양정보, 기능정보, 섭취량, 섭취방법 등을 표시 하지 않은 표시기준위반제품을 방문자에게 시식용으로 제공해온 업소에 해당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들 위반업소들 전국 가맹점 형식으로 판매 행위를 한 업소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조직화된 판매망을 이용해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 으로 노인 및 부녀자를 상대로 판매되는 사항을 단속하기 위해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방청과 연계해 합동단속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은 “소비자의 제품구입 시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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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역류성 식도염 vs 위염' 차이가 뭐야?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역류성 식도염 vs 위염' 차이가 뭐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동작구에 살고 있는 최모씨(28·여)는 가끔씩 끼니를 잘 챙겨 먹지 못한 탓에 속이 쓰린 적이 많았다. 대략 3~4년 전부터 속 쓰림 증상이 있었던 최씨는 그때마다 소화제나 제산제를 구입해 복용하곤 했다. 최씨는 “예전에는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곤 했는데 1년 전부터는 쓴맛이 나는 신물이 올라와 고생이다”며 “병원에선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약만 먹고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김모씨(35·남)는 회사에서 술상무로 통한다. 때문에 잦은 술자리로 명치부근이 아픈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김씨는 “몸이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젊었을 때처럼 술을 마시면 꼭 그 다음날 속 쓰림이 심해 제산제를 끼고 산다”고 답했다. 김씨는 만성적으로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나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위에 염증이 생겼다고 생각했던 김씨는 뜻밖에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 10명 가운데 6명은 역류성 식도염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과도하게 술 마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속 쓰림 증상.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속 쓰림 증상은 단순히 치부할 일이 아니다. 전국 주요 70개 병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올 초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가운데 6명이 역류성 식도염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매일 또는 자주 위 내용물이 올라와 신물이 느껴지며, 명치 끝 통증과 속 쓰림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대다수 환자가 자가진단을 통해 소화제나 제산제로 증상완화에 그쳤다.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권계숙 교수는 “소화제나 제산제 복용은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어서 다시 속 쓰림 등이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은 ‘다른’ 질환 속 쓰림 증상이 역류성 식도염 외에도 나타날 수 있어 의료인이 아니면 구별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질환이 위염으로 역류성 식도염과 같이 속 쓰림, 명치 끝 통증을 수반한다. 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윤정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은 증상이 비슷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질병”이라며 “위염, 위암, 식도염 등의 여부는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진단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정 교수에 따르면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환자 가운데 30~40%는 전형적인 식도염 증상을 보이지만, 나머지는 위염과 혼동할 수 있는 양상을 보여 다양한 진단방법이 사용된다.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24시간 동안 강산성의 위산이 식도를 역류해 pH4로 떨어지는지 감시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는 약을 먹여 증상이 호전되는 여부에 따라 간접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명치의 등 쪽이 타듯이 아프면서 쓴맛을 동반하는데 목구멍에 뭐가 걸린 것처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반면 위염은 명치끝이 아프면서 속 쓰림 증상을 나타내는데 이는 위 내벽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비해 일반인들은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이 공통적으로 위가 쓰린 증상을 갖기 때문에, 속이 쓰리면 단순히 위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모두 위와 식도가 연결되는 명치가 아플 수 있어 혼동되는 것이다. 권계숙 교수는 “명치가 쓰리고 아팠을 때에는 대부분 위염이 의심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역류성 식도염일 수 있다”며 “식도에 있는 하부식도 괄약근이 약해지면 위의 내용물들이 쉽게 역류할 수 있어 식도관에 염증이 생기게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 전문의 치료 통해 호전될 수 있어 일단 역류성 식도염인지 위염인지가 진단되면 그에 따른 치료가 실시된다. 두 질환 모두 약물치료, 음식조절, 생활습관을 통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해 치료한다. 식도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과 내용물이 식도를 타고 올라오므로 이를 위한 처방을 하면 대부분 1~2달 이내에 호전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했다. 이와 달리 위염은 위 내벽에 염증이 생긴 것이므로 항생제를 사용해 원인균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권 교수에 따르면 위염에서 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함유한 유산균 음료는 치료제가 아닌 기호식품이므로 맹신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전문의들은 담배, 술,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 박하 등은 식도하부 괄약근을 약하게 만들어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경우 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와 분비되므로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소화에 좋지 않다.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을 경우 눕거나, 뛰거나, 엎드리는 등 급격한 체위변화는 위를 자극하게 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 과식을 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과식하지 않고, 신맛의 과일주스 등은 식도염의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염 역시 약물치료와 함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는 생활습관이 권장된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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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먹은 토마토 '항산화성분'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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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바닷물 먹은 토마토 '항산화성분' 풍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희석된 바닷물로 토마토를 재배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히 함유된 토마토를 만들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화학회(ACS)가 발간하는 '농업·식품화학誌'(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이탈리아 피사대학 아이조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 이 같은 경작이 건강에 좋은 토마토를 만들 뿐 아니라 지중해 연안의 물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연구팀은 10% 희석된 해수 등의 적절한 염분 스트레스를 받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은 단계에서 수확되는 것이 항산화와 연관된 영양적 가치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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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 여성 영양 섭취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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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7
생리중 여성 영양 섭취 잘해야> (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생리중인 여성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양 섭취를 잘해야 한다고 독일 dpa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독일 부인과의사협회의 연구 결과를 인용, 생리중에는 감기에 잘 걸리고 알레르기 반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야채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아울러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크리스티안 알브링 부인과의사협회 회장은 생리중인 여성은 편두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브링 회장은 생리가 시작되면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가 낮아지고 이는 뇌의 민감한 부위에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밝혔다. 생리 기간에는 치과 치료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약속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부인과의사협회는 권고했다. songbs@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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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초래하는 산후 비만 막아라'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우울증 초래하는 산후 비만 막아라' 【서울=뉴시스】 최근 둘째 아이를 낳고도 처녀같은 몸매로 복귀해 주목 받은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씨. 임신 후 13kg이나 늘었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탤런트 정혜영씨 등 산후 비만을 극복한 연예인들이 임산부나 출산한 산모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80% 이상의 주부가 산후 비만의 고통을 호소하고 출산 후 갑자기 늘어난 체중으로 특별관리를 받는 등 산후 다이어트로 골머리를 앓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임신 중 갑자기 찐 살은 잘 빠지지 않는데다 산후 부종이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신체의 균형을 잃고 산후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산후 우울증은 급기야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거나 가족 파괴로 이어지는 2차 피해까지 낳고 있어 초기 대응을 위해 산후 비만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를 위해 비만전문병원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25일 "임산부 비만관리는 임신기간부터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임신 중 체중 증가를 11에서 13kg으로 맞추는 것이 좋고, 범위를 초과하면 산후비만 가능성이 5배 이상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조 원장은 또 "임신 28주부터 태아의 몸무게가 크게 늘어나고, 임신 초기부터 이때까지 유지해 온 임신부의 몸 상태가 태아의 몸무게를 결정한다. 이 시기부터 임신부는 하루 섭취열량을 300에서 350Cal 정도 더 늘리는 것이 좋지만 밤늦게 많이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산 후 여성의 몸은 근육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임산부의 건강회복을 위해서는 미네랄 섭취가 중요한데 이때 무리한 식사조절을 하게 되면 지방이 아닌 근육이 빠지게 되므로 조심하도록 한다. 가장 좋은 산후 비만 관리를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식이조절이 좋다. 한 끼 열량은 500Kcal 정도로 조절하고, 필수 영양소인 칼슘, 마그네슘 같은 전해질 물질과 비타민 등과 같은 균형 잡힌 영양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나 산후에 먹는다는 호박은 몸의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인데 호박에 들어있는 '데옥시코티솔'이라는 물질이 항염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헌철기자 hcj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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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장이 튼튼해야 변비탈출 가능해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대장이 튼튼해야 변비탈출 가능해 ‘네 똥 굵다!’라는 말이 있다. ‘네 팔뚝 굵다’와 더불어 잘난 사람을 두고 한 말이다. 실제로도 똥이 굵고 길면 건강한 사람이므로 완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다면, 굵은 똥을 보기 위한 건강 상식을 알아보자. ◈ 또 하나의 장기, 대장 들여다보기 대장을 또 하나의 장기라 부르는 이유는, 장내 세균총에 약 1kg에 달하는 400여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즉 대장은 우리 몸으로 섭취된 음식물을 부패, 발효시키는 기능을 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신체 기관이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장내 발효균의 비율이 99%이상 되어야 하며, 부패균은 1%정도에 불과해야 한다. 만약 부패균의 비율이 1%를 초과하면, 인체 면역의 균형에 영향을 주므로 피부 트러블이나 아토피, 알러지 질환이 일어나기 쉽다. 또한 면역의 균형이 깨진다는 것은 장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므로, 변의 상태도 나빠지며, 변비뿐만 아니라 치질, 비만까지 이어진다. 그러므로 변비와 치질 등의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대장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 컵, 대장에는 안 좋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시원한 물 한잔이 독이 될 수 있다. 공복에 찬 음식물이 들어가면 장을 수축시켜 대장의 운동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감기기운이 있거나 기운이 없는 경우, 그리고 찬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가 잦은 경우, 공복인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더욱이 여성의 경우 냉대하나 자궁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피해야 한다. 반면 따뜻한 물과 음식은 몸을 덥혀주고 장운동을 도와 건강한 대장을 만드는 데 좋다. ◈ 하루 8잔 수분섭취가 좋아 아침식사는 장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섬유소는 몸 안의 수분을 흡수하여 변을 부드럽게 한다. 또한 섬유소는 변의 양을 증가시켜 장내 움직임을 좋게 하고 통과시간도 단축시켜준다. 예지한의원 김현탁 원장은 “섬유소를 섭취해야 변의 양이 많아지고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담즙이나 장에 쌓인 발암물질도 배출된다.”며 식이섬유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섬유소 부족과 함께 대표적인 변비의 원인으로는 수분이 부족한 경우이다. 보통 대변에는 70%의 수분이 포함되는데 이보다 수분이 많으면 묽은 변이나 설사가 되고, 이보다 적으면 점점 굳은 변이 되어 배설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하루 8잔 정도의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 선인들의 지혜, 한방 좌훈요법 좋아 동의보감에는 좌훈요법을 이용해 변비치료 등 대장운동을 활성화 시킨다는 기록이 있다. ‘동의보감 中 ‘좌훈요법’ - 약을 태우면서 연기를 쏘이는 법(熏方)으로,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주염열매(조각)를 사발에 담고 불을 붙여서 나무통 속에 넣은 다음, 항문에 그 연기를 쏘이면 저절로 대변이 나온다(득효)’ 즉 좌훈을 하면 경락의 기혈순환을 방해하는 풍, 한, 습을 제거하여 장운동을 촉진하므로 숙변을 제거하고 배변이 원활해진다는 것. 특히 ‘대장의 기능이 약할 때, 정신적인 원인으로 변비가 올 때, 고령자, 여성호르몬(황체호르몬)이상, 운동부족일 때’ 좌훈이 효과적이다. 한편 예지한의원에서는 동의보감 훈법을 현대화ㆍ과학화시킨 좌훈제 ‘에스떼’를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했다. ◈ 대장에 자극 주는 복식호흡 좋아 복식호흡은 아랫배와 수족이 따뜻해지도록 하고, 머리는 차가워지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 몸의 기혈순환을 바로잡고 배의 근육이 단련되며, 대장에 자극을 주어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다시 말해, 소화 흡수와 배설 작용을 돕고, 소화액을 비롯한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그러므로 소화 장애나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호흡법인 것이다. 복식호흡은 가능한 길게 들이쉬고, 길게 내시며 천천히 느리게 하도록 하고 끊어짐이 없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음식물 섭취에서 좌훈까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변비 예방법을 알아봤다. ‘습관이 병이다’라는 말처럼, 매일 규칙적인 습관이야말로 변비를 예방하는 최상의 방법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습관으로 내 안에 묵은 변을 상쾌하게 해결하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 대전 예지한의원 김현탁 원장 (http://www.yezi.co.kr/)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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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흡연자, 남성보다 폐암 사망율 2배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서울=뉴시스】 여성 흡연자들이 담배에 중독된 남성들보다 폐암에 사망할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 인터넷 판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조지 국제보건연구소 과학자들은 남양주(호주 및 그 인근의 남양제도)의 성인 5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보다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10배나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들보다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담배를 끊을 경우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성은 70% 이상이나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연구소의 영양 및 생활스타일 책임자인 라첼 헉슬리는 “이번 조사결과는 남성 흡연자들과 비교할 때 여성 흡연자가 폐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하지만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담배에 함유된 유해 화학물질들을 사실상 더 많이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해주는 일부 데이터들이 있다고 밝혔다. 박기윤기자 kypark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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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산에 따른 저체중아, 건강위험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서울=뉴시스】 최근 우리나라에서 1980년대 이후 갈수록 신생아 체중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고령출산과 다태아(쌍둥이 이상), 제왕절개 분만 증가 등이 꼽힌다. 비단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의 출산 시기가 점차 늦어지고 이에 따라 저체중아 출산율이 급증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의 일요판인 '옵저버'는 25일(현지시간) 영국 페이비언협회가 발표한 연구 결과 2.47㎏ 이하 저체중아의 경우 지능저하, 발달장애가 나타나거나 당뇨 등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과거 10대 산모들이 흡연과 미흡한 영양관리로 저체중아를 출산하는 경우가 많았던 데 반해 이제 40세 이상 노산모들이 새로운 고위험 집단으로 떠올랐다고 주목했다. 연구진은 가정친화적 정책을 확대해 여성들에게 보다 젊은 나이에 아기를 출산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이번주 안으로 영국 보건부의 캐롤린 플린트 공중보건 담당 차관과 에드 볼수 재무부 차관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나경수기자 ks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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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크초콜릿 '혈관기능개선'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크초콜릿이 혈관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학 Njike 박사팀은 6주간에 걸쳐 45명을 대상으로 설탕이 든 코코아와 설탕이 들지 않은 227g의 코코아를 섭취케 하고 일부에게는 위약을 섭취케 한 후 상완팔 동맥의 확장능과 혈류량 증가에 대한 혈관확장능 측정을 통해 ‘FMD’라고 하는 ‘혈류관련성 확장(Flow-mediated Dilation)’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코코아를 섭취한 그룹 모두에서 설탕 유무와 무관하게 FMD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설탕이 첨가된 그룹은 1.5%,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그룹은 2.4% 향상됐다. 이에 비해 위약을 섭취한 그룹에선 FMD가 0.8%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매일 초콜릿을 먹으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나 다크초콜릿을 포함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이 어떻게 심혈관질환에 이로움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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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납품 '유통기한' 경과 맥주, 3만여박스 불법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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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7
주한미군 납품 '유통기한' 경과 맥주, 3만여박스 불법 유통 【서울=뉴시스】 주한미군에 납품하기 위해 수입됐으나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처분 위탁된 수만박스의 해외 유명 맥주를 몰래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5일 주한미군 물류공급업체 폐기물 담당자 유모씨(55) 등 2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신모씨(53) 등 1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최모씨(52) 등 4명을 수배했다. 유씨 등은 2005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처분대상 물품으로 분류된 맥주와 밀가루 등 5t트럭 130여대 분량의 식품을 신씨의 폐기물 업체에 위탁하는 것처럼 가장, 이들 물품을 중간에 빼돌려 시중의 주류판매점, 노래방 등에 판매해 26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6억7000여만원을 탈세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유씨는 주한미군 물류공급업체 한국지부 총책임자인 미군 군속 자격을 이용, 군납업체 직원과 폐기물처리업자, 주류판매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업자들과 짜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한진기자 s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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