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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식 수가 개선되나...복지부 문제점 수긍
글쓴이 :
관리자
입원식 수가 개선되나...복지부 문제점 수긍 병협 “적자 감수 질 높이고 있다”...공단, 5월까지 점검 지속 병원계 경영악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입원환자 식대 수가체계가 하반기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2일 오후 협회 대의실에서 열린 제17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식대 수가체계 개선에 대한 병원계와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에 복지부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홍정룡 보험이사는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16일 공단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복지부의 2007년도 업무추진계획과 병협과 의협 등 각계의 의견을 취합했다”며 “복지부는 제도의 문제점을 검토한 후 환자와 병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견해를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홍 이사의 업무보고에 따르면, 공단은 “입원환자식 만족도는 제도시행 전에 비해 12% 향상됐으나 안내문 게시와 1식 4찬 준수는 아직 미진하다”고 평가하고 “향후 상시모니터링 대상을 확대실시하고 가산항목 급여기준 적정성 여부도 파악하겠다”며 환자식 질 향상에 대한 병원계의 노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병협은 “단순히 맛에 의해 식사의 질을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영양사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환자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가라 할지라도 식사의 질을 떨어뜨릴 수 없어 적자를 감수하고 있다”고 말해 수가체계의 시급한 개선을 요구했다. 전문가단체인 영양학회와 영양사협회도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수록 병원의 적자폭은 커지고 있다”고 전하고 “일반식과 치료식의 수가역전 등 불합리한 수가체계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정수가 보상이 마련돼야 한다”며 수가 상향조정을 강력히 주문했다. 반면, 소비자단체는 “상시모니터링 중단이후 식사의 질 저하가 우려되므로 불시점검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맛에 국한하지 말고 위생적인 측면을 문항에 삽입해 식사의 질을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는 것. 이와 관련 복지부와 심평원은 “치료식과 소아식, 산모식 등 불합리한 수가항목의 개선과 복잡한 수가체계를 보다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며 오는 5월까지 모니터링 실시 후 관리체계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병원협회는 입원환자식 평가자문위원회에 지속적인 의견개진으로 병원계의 문제점과 개선책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메디게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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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발표
글쓴이 :
관리자
식약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발표 - 지방, 당 등이 많이 든 과자, 패스트푸드 광고·판매 제한된다 - ㅇ 식약청은 학교주변지역의 비위생적인 식품 판매, 어린이 단체급식의 식중독 사고와 함께 고열량, 고지방 식품의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비만 어린이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등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 과자, 패스트푸드 등 어린이 기호식품과 단체급식의 안전과 영양수준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여 건강위해 성분이나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과 로드맵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자녀를 둔 부모의 54%가 어린이 먹거리가 안전치 못하다고 인식 ※ 어린이 비만률이 ’98년 → 05년간 ’7년 동안에 1.5배 증가(미국의 경우 ‘80년 → ‘00년간 20년 동안에 2배 증가) ㅇ 식약청은 이러한 로드맵에 따라 2010년까지 건강저해 식품의 유통·판매 근절,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확보, 단체급식의 위생 및 품질 개선, 올바른 식품 선택권 보장, 안전관리 제도적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별로 10개 핵심 과제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부모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학교주변의 식품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주변 200m를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으로 지정하여 - 학교구내의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와 지방이 많이 든 과자, 패스트푸드 등의 판매를 금지하고 - 2010년부터는 과잉섭취가 우려되는 성분의 기준치를 강화하여 판매금지 품목을 확대하며 - 학교주변 200m지역에 대해서는 문방구, 소형마트 등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 시설을 개선하도록 지원, 계도하고 학부모 등을 어린이 먹거리 전담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여 부정불량 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할 계획이다. ㅇ 어린이의 경우 광고나 장난감과 같은 식품에 끼워 파는 상품에 현혹되어 당이나 지방 등이 많이 든 과자,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등의 과잉 섭취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 2008년부터 미끼상품이 들어있는 과자, 음료, 패스트푸드 등의 어린이 기호식품은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광고를 금지하고 2010년부터는 적정한 기준치를 초과한 당, 지방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의 경우 어린이들이 주로 시청하는 9시이전에는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계획이다. ※ 어린이 프로그램의 식품광고가 37% 차지하여 일반프로그램의 20% 2배정도 높은 수준 ㅇ 아직 영양표시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는 패스트푸드 등에 대해서도 자율적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표시모델을 개발 보급하고 - 2010년부터는 대형매장을 갖추거나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는 외식업체에 대해서는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된다. ㅇ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음료 등에 들어 있는 트랜스지방, 당,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이나 첨가물 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 트랜스지방의 경우 금년 12월부터 함량 표시가 의무화되므로 식품업체들이 스스로 함량을 줄일 수 있도록 저감화 기술지원 등을 통해 2010년까지 1%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 당, 나트륨의 사용량도 줄여서 섭취 수준을 현재보다 10%이상 줄여 나갈 계획이며 - 식품첨가물은 금년 중에 어린이 다소비식품에는 적색 2호의 사용을 금지하고 2008년까지 보존료, 산화방지제, 인공감미료 등의 섭취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ㅇ 영유아나 청소년기의 영양소 결핍이나 과잉섭취는 신체기능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어린이들의 영양성분 섭취량에 대한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영양강화기준을 마련하고 - 영유아용식품의 제조가공과정에서 영양과 안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도록 필수 영양성분 등의 기준 규격을 개선하고 제조공정별 안전관리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다. ㅇ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과 영양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영양사와 위생 전문가를 배치하여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단체급식 시설 등의 급식재료와 조리과정 등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지원하되, - 우선 지자체의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각 시·도별로 시범 운영을 한 후에 확대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ㅇ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하므로 교육부와 협조하여 초등학교에서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 부모나 어린이들이 영양이 골고루 갖추어진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양성분 함량을 색깔로 알려주는 신호등 표시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 영국은 총지방, 포화지방, 설탕, 소금, 함유량에 대한 정보를 빨강(고함량), 노랑(중등함량), 파랑(저함량)으로 표시 ㅇ 식약청은 이러한 대책들을 제도화하기 위해 특별법(가칭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 어린이 먹거리 안전과 영양수준을 정기적으로 조사 평가하여 관리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키로 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 2007.02.27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팀/영양평가팀 과장 이창준/박혜경 전화번호 380-1726/380-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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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부][식품] 장류(醬類)제품에도 수출물류비 지원
글쓴이 :
관리자
2007.03.27
[식품] 장류(醬類)제품에도 수출물류비 지원 담당부서 식품산업과 - 국산 콩을 원료로 사용하여 수출되는 장류제품에 한하여 지원 올해부터 국산 콩을 원료로 사용하여 수출되는 장류제품(醬類製品)에도 수출물류비가 지원된다 농림부는 과잉상태에 있는 국산 콩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식문화의 해외전파를 통한 농식품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국산 콩 사용 장류제품에 대해 올해부터 수출물류비를 지원키로 하였다 지원품목은 고추장, 간장, 된장, 청국장, 춘장 등 장류제품은 모두가 해당되며, 지원액은 수출국가별 표준물류비(포장비, 운송비)의 25% 수준이다 최근 국내생산 장류제품은 기능성을 강조하고 용도를 차별화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어 수출전망을 밝게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우리나라 전통장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능성과 용도를 차별화한 제품 - 고추장 : 인삼고추장, 발아현미고추장, 비빔고추장, 찌게고추장 등 - 된 장 : 비빔된장, 우렁된장, 삼겹살용 된장, 된장 차 - 간 장 : 검은콩 간장, 참숯 양조간장, 저염간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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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건강정보 밥상-"노화방지"/ 스페셜-"갑상선기능항진증 vs 저하증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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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회 건강정보(스페셜-갑상선기능항진증vs저하증/밥상-노화> 위대한 밥상! “밥이 보약!” - 노화방지 >> 노화 노화란 나이가 들어서 성질이나 기능이 쇠퇴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몇 가지 생활습관만 고쳐도 신체나이를 젊게 유지할 수 있다. 첫째로 하루 섭취 열량을 적절하게 제한하는 소식을 할 것, 둘째로 운동을 할 것, 셋째로 잠을 충분히 자고, 담배와 술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건강습관을 지키도록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노화를 늦출 수 있다. ▷ 노화, 도대체 왜 일어나는 걸까?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노화에 대한 흥미로운 정의를 내놓았다! 노화는 더 이상 자연 현상이 아니라 질병이라는 것이다. 이런 노화가 일어나는 원인 중 가장 결정적인 것은 바로 활성산소인데, 쇠붙이가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녹이 슬듯, 우리 몸도 활성산소에 노출되면 산화가 일어나서 노화가 촉진 되는 것이다. 현미의 효능 ▷ 현미 노화방지 연구결과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 활성산소~!! 현미에는 이런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영양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이것 속의 ‘토코트리에놀’은 인체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물질로 알려진 `토코페롤'보다 무려 40~60배나 항산화작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갓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현미밥 김치에는 노화뿐만 아니라 성인병까지 예방하는 아주 좋은 영양소들이 풍부하다! 특히, 갓김치는 항산화 효소 활성을 촉진하고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 ▷ 약이 되는 현미차 약이 되는 차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오늘의 현미차~!! 현미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냄비에 넣어 살짝 볶은 다음 물을 넉넉히 붓고 은근하게 끓인 후 체로 걸러 먹으면 그 맛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 과거 사치로 인해 멀리했던 현미! 과거 현미는 모든 국민들이 아주 많이~ 즐기는 식품이었습다. 그런데 기술의 발전과 함께 대궐 안을 비롯한 양반계급들이 사치에 빠지면서 눈에 보기 좋고 입에 매끄러운 것만 찾게 되면서 현미를 멀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후 현미는 성 밖 사람들과 상인들이 주로 애용하는 식품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현미에 대한 궁금증 ▷ 현미가 영양가가 풍부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노화까지 막아주는 줄은 몰랐어! 현미가 어떻게 노화를 예방해주는 걸까? 노화와 성인병 질환의 원인이 활성산소에 의해 기인된 것이라는 학설이 점차 인정됨에 따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진 항산화제의 개발도 최근에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현미에는 천연 항산화제 성분들이 들어있어 이들 성분들의 섭취를 통해 산화적 장해와 노화가 억제될 수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현미 속의 토코트리에놀(tocotrienol)은 토코페롤보다 항산화작용이 40-60배 정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코트리에놀은 암세포의 확산을 방지하거나 사명시키는 작용을 하며 산화로 인하여 일어나는 자유라디칼과 과산화 지방질의 생성으로 세포막과 세포내 생체막의 생리활성 상실, 세포기능의 약화 및 괴사 등을 억제하여 노화를 저지시키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특히 쌀겨(미강)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파-토코페롤만 섭취한 것보다 토코트리에놀의 이성체가 함께 작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어 질병방지와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이노시톨(inositol)은 쌀겨에서 피틴을 분해함으로써 얻어지는 성분으로서, 비타민 B군의 일종으로 성장촉진작용 및 간기능 강화, 노화방지, 동맥경화방지 등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페룰산(ferulic acid) 은 식물의 세포벽을 형성하는 리그닌의 전구체로서 페루라산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효능이 있으며, 그 효과는 활성산소의 독성으로부터 생체를 방어하는 SOD와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세포과립에 있어서 지질 산화에 대한 억제작용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미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암 예방에 유효한 미량원소로서 항산화 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현미에는 토코트리에놀, 옥타코사놀, GABA, 아라비녹실란, 피틴산, 페룰산, 이노시톨, 셀레늄, 비타민 B2, 감마오리자놀 등의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여 노화를 억제하여 준다고 할 수 있다. ▷ 현미밥은 까끌까끌해선지 먹고 나면 속이 좀 더부룩한 것 같아! 백미에 비해 현미가 소화가 안 되는 건 아닐까? 현미의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발아현미인데, 발아현미를 먹으면 배변량이 많아진다. 현미 자체도 식이섬유가 많지만 발아하면서 섬유질이 훨씬 많아진다. 따라서 장벽을 자극하여 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해소하고 대변의 장내 통과시간도 짧게 한다. 발아 현미의 경우 기존 현미보다 맛이 고소하고 소화도 잘 되는데다가 영양도 기존의 현미보다 풍부하다. 발아현미로 밥을 지을 때는 불릴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일반 현미보다 섬유질이 훨씬 더 많고 필수아미노산인 리신(lysine)의 함량도 훨씬 높다고 한다. ▷ 현미차~!! 맛도 구수하고 좋은데... 차로 마셔도 노화방지에 좋을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미강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토코트리에놀(tocotrienol)이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작용을 하는 영양 성분인데, 이 토코트리에놀(tocotrienol)은 혈액, 조직, 세포의 지질 산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E의 일종이다. 비타민 E는 다른 지용성비타민 A나 D에 비해서는 독성이 아주 적은 비타민으로 과잉증이나 독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열에도 안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지용성 비타민으로 물에도 용해되지 않을뿐더러 열에 대한 안정성도 높기 때문에 가열에 의해서도 손상 받지 않는 영양 성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차로 끓여서 먹어도 노화 방지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특히 tocotrienol 성분은 그대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현미차 역시 노화 방지 작용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식품이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화방지제로서 사용되는 γ-Oryzanol 역시 현미에 함유되어 있는 또 다른 항산화제로서 다른 항산화제와 비교하여 열이나 광선에 강한 성질을 띄고 있기 때문에 역시 현미차의 노화 방지 효과에 영향을 준다고 말할 수 있다. ▷ 발아현미도 현미와 마찬가지로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을까? 발아현미란 말 그대로 현미를 콩나물 키우듯 발아시켜‘싹이 난 현미’를 말한다. 밥을 지을 때도 불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맛이 고소하고 소화도 잘 되는 데다, 영양도 기존의 현미보다 풍부하여‘차세대 현미’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발아현미의 경우 감마 오리자놀(γ-orizanol), 아라비녹실란(arabinoxylane), 감마 아미노부티르산 (γ-aminobutyric acid, GABA) 등의 생리활성물질도 증가하고 발아 중에 효소가 활성화되어 현미보다 연화되어 체내가 흡수가 잘되는 형태로 바뀌게 되는 이점이 있다. 또한 자율신경실조증, 중풍, 치매 등을 예방하고 혈압 저하 작용과 신장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 GABA도 10배가 많다고 한다. 이 성분은 뇌혈류를 증가시켜 산소 공급량을 많게 하고 뇌세포 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자율신경 실조증과 중풍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불면 등에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 혈관을 강화하고 혈압 저하 작용이 있어 순환기 질환에도 좋고 간 기능 활성과 알코올대사 촉진 기능이 있어 숙취제거 음료에 이용되기도 한다. GABA는 억제계 신경전달물질로서 중추신경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해외에서는 뇌혈류의 개선 등 뇌대사 개선을 위한 전문약으로 개발되기도 했다. 또한 갱년기장애 및 우울증ㆍ치매 등 초기노화 정신장애 등의 개선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리고 발아현미 속에는 발아 중에 생성된 다양한 종류의 항산화제도 풍부하다.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인 SOD.(Super Oxide Dismutase)와 그 외에도 페룰산, 토코트리에놀, 피틴산, 비타민E 등의 항산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결국 발아현미도 노화방지에 좋다. ▷ 현미는 도정을 덜 한 거라 농약이 많이 남아있다고 들었어! 농약 걱정 없이 노화방지에 좋은 현미밥 먹을 방법 없을까? 일본 과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달 동안 백미와 현미를 먹었을 때 수은의 체내 잔류량이 백미는 7ppm, 현미는 이보다 훨씬 낮은 0.6ppm이었다고 한다. 또한 5년간 현미를 먹으면 그 수치가 0.02ppm으로 더욱더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현미를 먹었을 때 수은의 체내 잔류량이 적어지는 것은 현미가 함유하고 있는 풍부한 섬유질과 피틴산(phytic acid)이 몸속의 독소와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고 스스로를 정화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백미보다 현미가 농약의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농촌진흥청(1999)의 현미 113점 중 농약 50종의 잔류량 연구 또한 위와 동일한 결과를 보여준다. 검출농약의 검출빈도는 0.9 ∼ 42.7% 수준이었으며 잔류허용량을 초과한 시료는 없었으며 현미시료 중 잔류농약의 최대검출량에 대하여 농약 섭취율을 계산한 결과 1일섭취허용량 대비 0.001 ∼ 3.2% 수준으로 안전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위대한 메뉴 ▷ 현미밥 (300kcal) + 갓김치현미비빔밥 ▷ 현미누룽지탕 (420kcal) ▷ 현미강정 (110kcal) ▷ 현미식혜 (120kcal) 자료출처 : KBS비타민 > 비타민스페셜! “건강적신호, 극과 극!” - 갑상선기능항진증vs저하증 >> 1. 갑상선이란? ① 환자분들이 간혹 ‘저 갑상선이에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갑상선은 병이 아니라 부위 명칭이다. ② 모양도 마치 나비가 양옆으로 날개를 핀 형상으로 가로X세로X두께가 5X6X1센티 정도로 20g정도이다. ③ 갑상선의 선은 샘 선(腺)자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내분비기관으로 우리몸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보일러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갑상샘’으로도 부른다. 2.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 ① 더위를 많이 탄다! ② 피부가 촉촉하다! ③ 맥박이 빠르다! ④ 버럭 흥분을 잘한다! ⑤ 식욕은 왕성한데 살은 빠진다! ⑥ 설사로 고생한다! 3.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① 추위를 많이 탄다! ② 피부가 건조하다! ③ 맥박이 느리다! ④ 성격이 느긋하고 말과 행동이 느리다! ⑤ 식욕은 없는데 살이 찐다! ⑥ 변비로 고생한다! 4. 갑상선 기능 항진증 vs 저하증! 증상의 차이를 보이는 이유 ① 갑상선 호르몬은 전신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필수인 호르몬이다. ② 갑상선 호르몬이 많아져 항진증>이 되면 늘 보일러가 켜져있는 상태로 대사가 너무 빨리 이뤄진다. ③ 저하증>는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니까 체온도 낮아지고 심장박동은 물론, 모든게 느려지게 된다. 5. 항진증일 경우 살도 안 찌고 피부도 촉촉해지는데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 ① 많은 여성분들이 항진증>일 경우 치료를 안 받으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더 큰 병을 키우게 되므로 매우 위험한다. ② 항진증은 저하증보다도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이런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6. 항진증> 여부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는 손떨림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손등에 종이를 올려놓으면 손떨림 증상으로 항진증의 여부를 알 수 있다. 7.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이 생기는 원인 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가장 큰 원인이 그레이브스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만성 갑상선염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 두 질환은 모두 자가 면역 질환에 의해서 발생한다. ② “자가 면역 질환이란” 면역 시스템의 이상으로 인해 자신의 세포를 적으로 인식해서 공격하는 것으로 이것의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8. 남성과 갑상선 질환 ① 대체로 여성이 남성보다 갑상선 질환의 위험이 높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이 되는 만성 갑상선염은 여성이 남성보다 20~40배 많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이 되는 그레이브스병은 6~7배, 갑상선 암은 2~3배 많다. ② 그 원인은 현재 밝혀진 바는 없지만, 대체로 여성이 남성보다 자가면역질환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 아닐까 추정된다. 9.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이 계속 되면 부정맥과 심부전이 발생! ② 장에서의 탄수화물 흡수 증가와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혈당이 상승하게 되고 심한 경우 당뇨병 발생! ③ 골교체율이 증가하면서 골다공증이 발생! ④ 월경이 불규칙해지면서 불임이 될 수 있다!) 10.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① 태어날 때부터 부족한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경우는 뇌가 발육되지 않아 평생을 저능아로 지내야한다! ② 콜레스테롤 분해 속도가 느려지므로 동맥 경화로 인해 심장질환과 뇌질환이 발생. ③ 드물기는 하지만 심해지면 점액수종혼수로 인해 의식을 잃고 사망할 수도 있다! 11. 신생아 갑상선 질환 예방법 ① 국내 신생아 4천명 중 1명 꼴로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이병은 치료를 제때 받는다면 정상아로 성장할 수 있는 치료 가능한 병이다. ② 생후 3일~1주일 사이에 신생아 장애 예방 검사로 미리 발견하고 한달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아무 문제없다. 12. 갑상선 질환자는 다시마를 먹으면 안 된다!? ① 정답은 X! ② 요오드 섭취를 아예 차단할 필요는 없고 과다하지 않도록만 주의하면 된다. 요오드의 하루 섭취량은 0.05~0.2㎎! 우리의 식습관으로는 이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고 있다.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면 아무 상관없지만 갑상선 질환이 있을 경우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면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과 분비가 나빠지므로 요오드 섭취량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다. 13.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은 약물 치료로 고칠 수 있다!? ① 정답은 O! ② 1차적인 치료는 우선 약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항갑상선제를 복용하게 된다. 하지만 재발하기 쉬운 단점이 있으므로 18~24개월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면 되는데 이는 평생 복용해야 한다. 14. 임신 중에는 갑상선 약을 먹으면 안 된다!? ① 정답은 X! ② 임신중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진증이나 저하증을 방치하면 배란에 문제가 생겨, 임신 자체가 잘 되지 않을 뿐더러 임신 유지도 어렵고 유산하거나 기형아가 될 수 있다! 갑상선 약물이나 호르몬은 태아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치료 받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15.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항진증은 갑상선암이 될 확률이 높다!? ① 정답은 X! ② 갑상선 기능과 암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요즘 검사법의 발달로 갑상선에 종양을 조기 발견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서 없애달라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 하지만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비해 매우 느리게 진행하고 또 종양의 90%이상은 양성종양이므로 1㎝ 이하의 종양은 급하게 제거할 필요는 없고 정기적인 검사로 추이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16. 수퍼처방전 ① 항진증 : 항갑상선제 복용(18개월이상),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갑상선 부분 절제 - 항진증일 경우는 항갑상선제를 복용해서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막아준다! 18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있고 만일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하게 된다. 이는 방사성 에너지로 갑상선 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으로 치료비도 저렴하고 1회 치료로 끝나서 편리하지만 방사능에 노출된다는 단점 때문에 40세 이상인 분에게 권유한다. 그리고 절제술은 상처가 남고 합병증이 있어 요즘은 권하지 않는다. ② 저하증 : 갑상선 호르몬 보충 요법(평생) - 저하증은 치료방법이 단 하나!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계속 보충해주면 된다. 영양제를 복용하듯 평생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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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다발적 집단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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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다발적 집단 식중독 증세 지방 3개 학교 150여명 설사·복통 호소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집단 급식사고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에 대해 대대적인 역학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24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군산과 완주지역 내의 고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에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완주고등학교 학생 40여명과 군산고등학교 학생 12여 명이 지난 22일 3시30분경부터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학교측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이어 인근 백제병원과 박내과 병원에 후송 조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완주·군산 보건소에서 나온 직원들은 급식물 및 학교 매점에서 판매되는 김밥, 핫스파이스버거, 게맛살, 햄, 빵 등 가검물을 채취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학교에 급식을 제공한 업체는 완주고등학교의 경우 위탁급식 전문기업인 A업체, 군산고등학교는 학교 자체 직영급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A업체는 지난 23일 완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저녁 급식으로 스파게티, 밥, 양송이스프, 마카로니샐러드, 오이피크, 식빵 딸기잼, 김치를, 군산고등학교는 21일 찹쌀밥, 볶은 배추된장국, 치킨가스, 주꾸미야채무침, 애호박양념무침, 김치, 김 등을 학생들에게 저녁 급식으로 제공했다. 전라북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의 박옥수 주사보는 “식중독 유사 증세를 보인 학생들은 완주고등학교의 경우 3명, 군산고등학교는 12명으로 보고가 들어왔다”며 “보건당국과 함께 급식소 및 매점에서 가검물을 채취하고 현황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완주고등학교에서 위탁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모 부장은 “지금으로서는 급식 부분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하고, 학교 매점의 김밥, 돈가스, 햄버거, 빵 등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완주고등학교의 급식담당 이바름이 교사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현재로서는 아무런 얘기를 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군산고등학교의 급식담당 남미연 선생님은 “급식을 먹은 학생들 가운데 12명이 복통을 호소하여 응급조치를 하고 그중 2명이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했다”며 “이들 학생들은 현재 아무런 증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역학조사 중인 보건환경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원인과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이르면 내달 6일경 정확한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중독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A업체와 학교 측이 식중독 발생 당일 급식을 일시 중단했다가 다음날 다시 재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수의 학생들이 식중독 유사 증세를 나타내면 급식을 중단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급식을 재개해 또 다른 파장을 불러 올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1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효성여자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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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여고생 200여명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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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여고생 200여명 식중독 증세 대구 달서구에서 여고생 20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21일부터 지금까지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한 여고에서 학생 20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을 호소해 달서구 보건소 측이 23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의 증세는 상대적으로 가벼워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달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증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23일 가검물과 학교 식당의 음식등을 확보해 검사를 의뢰했다"며 "자세한 결과는 다음주께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 8월 말에도 급식을 먹은 학생 60여 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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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관리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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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관리 대폭 강화 교육청 권한 확대.벌칙조항 신설 처벌수위 높여 학교급식과 관련 위생 및 안전관리, 식재료 선정 구입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법적 처벌이 종전보다 엄격하게 적용된다. 이에따라 식중독 사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위탁급식업체들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시교육청은 식중독의 증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발표했던 '학교급식기본방향'을 재정비하여 일선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내용들 가운데 식재료 품질 및 영양관리, 위생관리의 기준을 신설했고, 교육청이 직접 학교급식시설에 출입하여 지도·점검 및 위생검사를 실시하는 등 업무범위와 권한이 대폭 강화된 것이 주요 골자다. 또한 벌칙 조항이 새롭게 마련되어 △학교급식 공급업자가 원산지를 거짓 기재한 식재료를 사용하면 벌칙, △학교장 및 소속 직원이 식재료, 영양, 위생 등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시 징계, △학교급식 공급업자가 식재료, 영양, 위생관리 등을 위반하면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학교와 계약을 맺은 급식위탁업체는 '3년간 운영이 가능하다'는 규정은 그대로 유지되고, 의무교육학교는 식자재 선정, 구매업무 등에 대해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위탁하지 못하며, 만약 급식업무를 위탁하려면 관할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도 수립했다. 학교급식 위생사고가 발생하면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탁급식업체와 학교측이 우선 원인규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며, 보고 체계도 간소화시켜 즉시가 아닌 3시간 이내로 변경했다. 이로인해 처분기준도 이전보다 한 단계 높은 수위로 강화됐다. 담당자가 3시간 이내 보고하지 않으면 '경고', 이어 환자가 발생한 후 24시간이 지난 후에 보고하면 '경징계'로 각각 처분된다. 학교급식의 영양관리기준은 학생들의 성장 및 건강상태, 활동정도, 지역상황 등을 고려하여 한끼 식사량을 표준으로 삼아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계절별로 연속 5일씩 1인당 평균영양섭취량을 평가하는 세부적인 기준표도 제시됐다. 학생들이 섭취해야 할 열량은 학교급식의 영양관리기준 에너지의 ±10%로 하며, 탄수화물 및 단백질, 지방은 각각 55~70%, 7~20%, 15~30%가 되도록 급식을 제공해야 한다. 단백질은 특히 초과 공급을 허용하되 단백질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으면 안된다. 마찬가지로 비타민A,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C, 칼슘, 철 등도 권장 섭취량 이상 초과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최경록 사무관은 금년 '학교급식기본방향'에 대해 "벌칙 조항이 신설되어 기존의 법적 제도보다 처벌 수준이 대폭 강화됐다"며 "급식사고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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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食의 장수효과…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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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7
小食의 장수효과… 과연 얼마나 될까 [쿠키 건강]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 작사가 반야월(90)옹, 김흥수(88) 화백, 탤런트 양택조(68)씨…. 이들에겐 각자 자기 분야에서 대가(大家) 반열에 올랐다는 것 외에도 철저한 소식(小食)주의자란 공통점이 있다. 지난 2005년 4월 1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통해 아들의 간 62%를 이식받고 새 생명을 얻은 양씨는 “철저하게 소식을 한다. 조금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수저를 내려놓는다”고 말한다. 김 화백도 마찬가지. 딱히 음식을 가리진 않지만 철저한 소식을 원칙으로 한다. 아침은 과일만 먹고, 점심과 저녁은 일반식을 하는데 육류보다 생선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옹은 더하다. “새벽에 우유 한컵을 먼저 마신다. 그리고 소찬이 차려진 조반상을 받으면 ‘솔방울’만치 밥을 떠서 물에 말아 먹는다. 점심과 저녁식사도 소식으로 하며 주로 산천초목(채소)을 즐겨 먹는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하나로 소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하루 2000㎉ 이하의 소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하루 1끼만 먹는 극단적인 식생활을 실천하는 사람도 있다. 과식과 폭식이 웰빙건강의 대척점에 있는 불량 키워드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만병의 원인 비만 방지를 위한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소식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나쁜 습관을 바로잡아 몸을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소식. 정말 적게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과연 소식의 장수효과는 얼마나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식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장수로 연결된다고 보장할 순 없다.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박상철 교수에 따르면 소식이 장수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이미 1920년대부터 시작됐다. 그러나 대부분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일 뿐이다. 최근 연구결과 중 대표적인 것은 미국 하버드의대 하임 코엔 박사팀이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이다. 두 마리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음식을 30% 정도 적게 먹은 원숭이가 더 젊어 보이고 활력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코엔 박사팀은 이에 대해 소식 습관이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줄이고, 활성산소를 처리하는 효소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일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문제는 이 같은 건강증진 또는 수명연장 효과가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 동물은 평생동안 인위적으로 열량섭취를 제한해 실험할 수 있지만 사람의 경우엔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 미국의 노화학자들은 이를 알아보기 위해 세계에서 평균수명이 가장 긴 일본인을 대상으로 수학적인 모형을 만들어 조사한 결과 소식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수명이 약 7% 길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우선 일본 남자의 평균 1일 섭취 열량은 2300㎉이고 평균수명은 76.7세, 스모 선수들의 1일 섭취열량은 5500㎉이고 평균수명은 56세였다. 반면 평균 수명 82세로 세계적 장수촌으로 알려진 오키나와 지역 주민들의 1일 평균 섭취 열량은 1500㎉에 불과했다는 것. 결국 동물실험에서는 평균수명이 30% 정도 길어지지만 사람에서는 불과 7% 정도만 연장되는 데 그친 셈이다. 그 이유는 생활방식 차이로 설명된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최윤호 교수는 “동물과 같이 소식만 하도록 통제한다면 그 효과가 잘 나타나겠지만 사람은 개개인의 생활방식이 너무 달라 소식만의 효과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흡연, 음주, 운동, 비만, 고혈압, 당뇨, 혈청지질, 스트레스 등 장수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너무 많아 소식만의 효과가 많이 희석되기 때문이라는 풀이다. 따라서 오래 살려면 소식도 소식이지만 꾸준한 운동, 음주 자제, 금연 등을 실천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또 무조건 하루 중 섭취하는 열량을 획일적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소식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소식이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이른바 장수건강을 위한 소식은 필수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면서 적정선으로 칼로리를 줄이는, ‘양은 줄이되 질을 높인 소박한 식사’를 가리킨다”면서 “가급적 끼니를 거르기보다는 전체 식사량을 10%씩 줄인다는 마음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식사시간은 최소 30분. 식사 시작 후 20분이 지나야 음식물이 위로 들어왔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는데, 빨리 먹으면 계속 배가 고프다고 생각해 무리하게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먼저 먹는 것도 방법. 채소나 해조류, 버섯 등은 적은 열량으로도 오랫동안 배가 부른 효과를 나타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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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부족한 여성 '기억력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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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철분 부족한 여성 '기억력 떨어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빈혈을 초래할 정도의 심하지 않은 철분 부족도 여성의 기억과 학습능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철분 보충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은 체내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철분부족이 소아의 뇌발달과 학습능 장애를 초래한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가임기 여성에 있어서도 이 같은 철분부족이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바 이 들에 있어서 철분부족이 기억력이나 학습능등의 인지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 왔다. 최근 펜스테이트대학(Penn State University) 머레이-콜브박사팀이 18-35세 사이 113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철결핍성 빈혈을 초래할 정도가 아닌 경미한 철분 부족도 여성들의 기억력, 인지능, 주의력 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현상은 특히 빈혈로 진행된 철분 부족단계의 경우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철분 보충 4개월 후 이 같은 인지능 저하는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페리틴(ferritin)이라 불리는 철분 저장하는 단백질이 급상승한 여성들이 특히 이 같은 능력이 5-7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철분 부족이 뇌발달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이미 발달된 뇌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음을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또한 철분 부족이 빈혈상태가 되기전에는 해로움이 없다는 전통적인 믿음을 깨는 결과여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19-50세 여성에 대해 하루 18mg의 철분을 섭취할것을 권장했으며 육류, 가금류, 콩, 시금치, 강화시리얼들이 철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이라고 말했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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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은 여전히 불량식품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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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27
[뉴스테이크아웃] 초등학교 앞은 여전히 불량식품 전시장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앞입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나오자 학교 앞은 잡상인과 학부모, 아이들이 뒤엉켜 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어 판매가 금지된 장난감 총은 물론이고 문구점과 소매점, 노점상 등에서는 원산지와 성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불량식품이 아무렇치 않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인터뷰“ 불량식품 나쁜줄 알면서 왜 사먹어요? 맛있으니까요..불량식품 파는 아저씨들이 못먹게 하지 않아요? 네..아무렇지 않게 그냥 팔아요? 네...” 이런 식품들은 대부분 값싼 저질 수입제품입니다. 또 허가 사항이 아니어서 신고만 하면 누구나 식품을 판매 할 수 있습니다. 단속이나 점검의 손길도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구점 인터뷰 “점검이나 단속 당하신적 없나요? 안해요 한번도 안했어요...이런 불량식품 전부다 지적 당하신적도 없어요? 네..” 이렇게 학교 앞에서 비위생적인 상태로 거리낌없이 판매되고 있는 값싼 저질 식품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소아 비만을 유발하거나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에 아이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입니다. 박혜경 팀장 (식약청 영양 평가팀 ) “인터뷰 소아비만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 바로 앞에서 조차 이런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데도 정부나 교육 당국이 단속이나 환경 정비 등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분노를 터트립니다. 학부모 인터뷰 “문방구나 구멍가게에서 어휴..별걸 다 팔아요..여름에는 그거 먹고 배탈나는 애들도 많아요..불량식품 판매하는 그런 가게들 관리, 감독하면서 적발되면 벌금물리고 영업정지를 하든지 해야죠.” 전문가와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정부가 철저하게 저질 불량 식품들의 유통을 차단하고 하루빨리 강력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쿠키뉴스 박승욱 입니다. star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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