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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55%가 위생 취약한 중국산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수입식품 55%가 위생 취약한 중국산 [국정브리핑] 농산물 시장개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농산물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품질경쟁력은 크게 맛과 표준화, 선별·포장, 안전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특히 최근 들어 안전성이 경쟁력의 결정적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증가추세에 있는 수입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해물질 차단을 위한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28일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공동주최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 이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농·수산 식품 안전성 확보 및 품질경쟁력 제고’ 세미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지연 박사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향후 FTA와 DDA로 시장개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국내 농식품의 안정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식품의 품질경쟁력 제고가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최 박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먹을거리의 절반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칼로리 자급률 기준으로 봤을 때 50%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그는 “시장개방에 따라 식품 수입은 1998년 이후 2배, 건수는 3배 증가했다”면서 “특히 수입식품 중 위생취약국인 중국산 비중이 55%에 달하고 그 비중은 매년 증가추세”라고 말했다. 국내 농산물도 안전성 확보가 미흡한 수준이다. 최 박사는 “중금속 오염과 단체급식 등 대량 조리·운반 증가에 따라 식중독 발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농산물 중 쌀, 고구마, 배추, 파 등 10개 품목만 납과 카드뮴 잔류기준이 설정돼 있고 미생물에 대한 잔류허용기준 설정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소면적 재배 작물을 위한 전용농약개발과 생물농약, 생화학농약 등 친환경농약 개발이 필요하지만 아직 개발이 미진하다”며 “육류도 최종 소비단계까지 단계별 검사가 필요하지만 시도, 검역원의 안전성 검사는 주로 농장과 도축장에서 집중되고 도축 이후 단계 검사는 상대적으로 적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산 농산물의 안전성은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수입농산물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농약 잔류물질 위반,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위반 등이 대부분이며 중국산이 90%에 달해 중국과 같이 위생취약국에 대한 사전 식품안전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최 박사는 “중국은 식품제조업체의 79&가 10인 이하 가내공업 수준이고 15%가 무허가업체이며 17%의 업체만이 자체 식품검사시설을 갖추고 있어 식품안전여건이 미흡하다”며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우선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산지에서의 위해물질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와 같은 식품안전관리제도를 조기 정착시켜 식품안전기반을 확고히 구축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한시적인 집중 재정지원을 제시했다. 또 유해물질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는 의미에서 산지에서의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물질에 대한 지도, 감시를 강조하고 수입식품의 경우도 현지에서부터 위생 및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해물질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서는 농약, 항생물질,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서 잔류기준이 확대하고 신종 유해물질인 환경호르몬 등에 대해서도 잔류허용기준이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박사는 “무엇보다 정부의 식품안정정책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식품위해정보를 철저하게 공개하고 관련정보의 부처간 공유를 통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문배 박사는 수입농산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박사는 “늘어나는 수산물 소비에 40% 이상을 수입수산물에 의해 충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수산물 수급현실을 고려한다면 앞으로 수입수산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수입수산물 안전관리는 식용으로 부적합한 외국산 수산물이 유입될 수 없도록 하는 것, 유입될 경우 유통과정에서 신속하게 차단 및 제거할 수 있는 차원에서 가능하다”며 “이 두 가지 차원의 효율적 작동이 수입수산물 안전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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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전국 일제 특별합동 단속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류나 빙과류 등에 대한 합동단속이 실시된다. 광주시는 자치구, 광주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등과 합동으로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및 식육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 등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봄철 개학을 맞아 학교 앞에서 판매되는 과자류, 빙과류, 음료류, 건포류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식품을 제조, 수입하거나 소분하여 판매하는 41개 업소 등이다. 주요 검검내용은 색상을 선명하게 하기 위하여 표백제 등을 사용하거나 유통기한 연장, 변질방지 등을 목적으로 보존료, 산화방지제, 인공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의 불법사용 여부를 점검한다. 또 영양성분 표시대상 식품에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의 적정표시 여부, 어린이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의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저해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변조하는 행위 등 제반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및 문제 우려식품 수거검사 등이다. 식육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면적 300㎡이상, 141개소)에 대하여는 식육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 동안 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 및 제조업소 위생점검 강화 등을 통해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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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수입 급증… 김치 종주국 위상 흔들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중국산 김치 수입 급증… 김치 종주국 위상 흔들 지난해 10월까지 중국산 저가 김치 수입액은 7300만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67.4%나 늘어났다고 한다. 반면 김치 수출액은 지난해 10월까지 5800만 달러로 무려 29.4%가 감소했다니 김치 종주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중국산의 저가 물량공세에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마저 흔들린다면 수입개방 시대에 우리농산물 중에 살아 남을 것이 있을지 걱정스럽다. 수입산 김치는 대부분 중국산이고 가격도 국산의 절반 수준이다. 중국산 김치의 이 같은 무차별적인 공세로 이미 우리나라 무와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들은 물론이고 김치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공산업은 초토화되고 있는 형국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해마다 가을철에는 언론에서 배추밭을 갈아엎거나 산지에서 폐기하는 사태까지 심심찮게 보도됐다. 곳곳의 김치공장들이 문을 닫을 형편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중국산 김치 수입은 이미 90년 대 후반부터 시작됐다. 더욱이 중국정부는 자국의 김치공장에 보조금까지 줘가며 육성해 왔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가 하는 일은 고작 산지 폐기나 권장하는 정도니 아예 농업은 포기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다. 김치는 우리의 전통식품인 동시에 채소류 음식의 기본이자 종합 식품산업이다. 전통식품산업마저 안방을 내주고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인가. 정부는 우리의 김치 산업을 되살리는 대안을 내놓기 바란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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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과다섭취, 심장병 위험 3배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이 3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프랭크 후 박사는 여성 3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적혈구 속의 트랜스지방 수치를 측정하고 6년 동안 지켜 본 결과 트랜스지방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이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심장병 발생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후 박사는 트랜스지방 수치가 중간수준인 그룹은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60% 높았다고 밝히고 이 결과는 심장병의 다른 위험요인들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 박사는 실질적인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추정하면 최상위 그룹이 하루 3.6g, 최하위 그룹이 2.6g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FDA, 즉 미 식품의약국은 미국인의 하루 평균식단에 5.8g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미국심장학회는 트랜스지방이 하루 칼로리 섭취량의 1%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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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 “광우병, 한국 안전하지 않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신상진 의원 “광우병, 한국 안전하지 않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현재 한미 FTA협상이 많은 부분이 타결되고 농축산업 분야등 몇 개 분야의 막바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광우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우리나라 역시 그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광우병은 그 원인체가 변형 프리온이라는 물질에 의한 것으로 최근에 들어 소 뿐만 아니라 양 및 사슴류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며 "1996년 3월 영국에서 사람에게 발병한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vCJD)은 광우병에 감염된 소의 신경조직에 포함된 제품 섭취 후 발병했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의 FTA에서 너무 성급하게 쇠고기를 수입한다는 것은 국민 건강에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몇몇 연구 결과에 의하면, 1996에서 2002년까지 vCJD의 발생은 영국, 프랑스 캐나다, 아일랜드, 이태리 그리고 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보고서들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광우병과 vCJD에 대한 연구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신 의원은 이러한 국제적인 움직임과 관련 “국제 교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우리나라도 결코 광우병과 vCJD에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며 "이에 따라 이번 한미 FTA에서 쇠고기 수입 문제도 좀더 국민 건강권에 초점을 맞춰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우병 발생국가 및 발생우려국가는 30여개국이 있으며 미국 또한 포함돼 있다. 이로 인해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반추 동물 유래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의료용구 및 그 원료는 미감염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한국은 2003년 12월 미국에서 광우병 감염 소가 발견된 이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이전에 한국은 2003년 동안 8억 1500만 달러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했었다. 당시 미국의 요한스 농무장관은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3월 말에 재개할 것이라고 2006년 1월에 밝혔으나,그 이후 미국에서 세 번째 광우병 감염 소가 발견된 적이 있다. 신 의원은 인간광우병 등에 대한 치료약도 없는 현재 한미 FTA를 추진하기 전에 한국 내의 광우병 연구와 vCJD, 그리고 유사 질환들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관리법에 대한 치밀한 대책이 선행돼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식품안전을 소중하게 여기는 정부라면 사전예방의 원칙에 의해 유해한 쇠고기가 식탁에 오르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국민들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위험 정보를 솔직하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영국 젖소의 55%인 16만 마리가 광우병에 걸려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도 소해면상뇌증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 무역자유화로 농축산물이 세계 각국으로 수출입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광우병의 공포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광우병이 특히 구제역이나 돼지콜레라와 달리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발생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고, 또한 사람한테 전염이 되어 인간광우병(vCDJ)으로까지 발병된다는 점에서 세계인류에게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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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등학교 1학년 무료급식 18억원 지원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는 지역내 초등학교 1학년 1만1000여명에 대한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 26일 1차(1학기분)로 18억원을 58개 초등학교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산지원금액은 지난 19일부터 실시된 무료급식 초등학교 한 학생당 평균 79일 급식분량에 해당된다. 성남시 체육청소년과 관계자는 "무료급식사업을 본격 시행함에 따라 어린 학생들에게 급식비에 대한 부담 없이 성장발달 단계에 적합한 영양관리가 가능해졌고,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에게는 급식비 지출 경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초등학교의 무료급식은 단순히 아이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의미를 넘어 교육의 일부"라며 "무료급식 대상이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라고 모두가 인식할 때 이 사업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총 52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저학년부터 연차적으로 무료급식을 확대해 초등학교 전 학년에게 무료급식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종률기자 park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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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출산육아교실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시보건소 출산육아교실운영 【군산=뉴시스】 전북 군산시 보건소가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출산육아 교실을 운영한다. 28일 시 보건소는 “엄마의 건강, 태교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출산육아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 수료자에게는 모성검사, 기본건강체크, 철분제 지급, 임신성당뇨검사 등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출산육아교실은 4월~5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8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1주 - 기체조 원리, 효과, 주의점, 호흡법 ▲2주 - 임신영양교육, 태교, 태아마사지 ▲3주 - 분만호흡법, 힘주기, 분만대처법(출산과 산통의 의미) ▲4주 - 분만대처법(산통감소, 출산 촉진방법, 순산방법) ▲5주 - 임산부 구강관리, 모유수유 성공법 ▲6주 - 모유수유(젖몸살 유두 헐 때 등)▲7주 - 산후조리 ▲8주 - 산후 기체조 등이다. 고석중기자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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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로 청소년 건강 지키기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서울=뉴시스】 농협은 28일 한국교총회관에서 한국교총 윤종건 회장과 농협 이종윤 축산물판매분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공동체 건강 캠페인”에 대한 후원 협정을 체결하고 학교급식 환경개선, 학내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패스트푸드?탄산음료 추방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한편 학교급식에 우리 농산물을 공급을 확대하여 우리 농산물 먹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농협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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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전립선암 발견 어렵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29
뚱뚱하면 전립선암 발견 어렵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뚱뚱하거나 과체중인 남성에서 전립선 조직검사 오진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듀크 대학 프리드랜드 박사팀의 연구결과 비만인 사람에서 전립선 조직검사는 상대적으로 악화된 전립선 암을 심각하지 않게 나타내는 오진을 유발 적절한 암 처치가 되지 못하게 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비뇨기과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에서의 이 같은 부정확한 조직검사가 암에 대한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PSA(prostate specific antigen)'라는 전립선특이항원이 전립선암의 조기검진을 위한 선별검사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PSA상 양성을 보인 남성들은 종종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는다. 연구팀이 최근 전립선 제거술을 받은 1,113명의 남성의 전립선을 조사한 결과 27%에 해당하는 299명이 수술전 조직검사 소견보다 실제 더욱 악화된 상태로 나타났으며 11%가 더욱 경미한 상태, 62%에 해당하는 691명이 정확하게 진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이 같은 오진율에 미치는 인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특히 비만이 이 같이 더욱 심한 전립선암을 경미하게 진단내리게 할 위험이 큰 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만 남성의 경우 89%, 과체중 남성의 경우 44%가 수술후 소견이 수술전 조직검사소견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이 보통 'PSA'수치가 낮아 전립선암 진단이 어렵고 또한 이 들의 경우 전립선 크기가 정상인보다 훨씬 커 조직소견이 암을 놓쳐 오진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조직검사상 낮은 단계의 암으로 나왔더라도 더욱 심각한 단계로 병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직검사를 반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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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아지는 우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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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농진청, 젖소의 '콜린'영양소 섭취기술 개발 (수원=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28일 비타민 성분이 반추위(反芻胃)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코팅 처리한 '반추위 보호 콜린'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축산연구소는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choline)이 필수 영양소로서 다양한 기능을 하지만 젖소 등 반추동물의 위에서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이용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반추위 보호 콜린'은 콜린에 분해를 막는 코팅 처리를 한 것으로 젖소가 사료를 통해 섭취해 콜린을 흡수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장기 아동이 콜린을 섭취할 경우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지고 운동 습득능력도 향상되며, 산모가 섭취하면 태아와 신생아의 두뇌발달과 지능형성을 돕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뇌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신경전달 물질의 손상을 막아 노년기 퇴행성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1998년 미국 FDA로부터 알츠하이머병의 예방.치료 물질로 허가받아 시판되고 있다. 축산연구소는 이 기술을 유가공 업체에 이전해 콜린 성분이 강화된 고품질.고기능 우유 생산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oyyi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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