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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다이어트 실패율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칼로리 다이어트 실패율 높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일일이 칼로리를 신경 쓰며 살을 빼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양·한방협진으로 유명한 AK클리닉(www.akbeauty.co.kr) 윤승일 원장은 “칼로리를 제한해 살을 빼는 방법은 실패하기 쉽다”고 지적한다. 칼로리를 제한해서 식이요법만으로 살을 빼는 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그렇게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그만큼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지방의 연소율은 시간이나 계절에 따라, 스트레스여부나 사람의 기분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유전적 차이나 호르몬, 영양상태, 운동량, 건강상태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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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kg의 지방을 빼려면 몇 시간동안 운동을 해야 될까?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지방 1㎏ 빼려면 몇 시간 운동? 칼로리 다이어트 실패율 높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1kg의 지방을 빼려면 몇 시간동안 운동을 해야 될까? 결론적으로 무려 13.5시간동안 쉼 없이 미친 듯 뛰거나 춤을 춰야한다. 격렬한 춤은 시간당 665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지방은 1g당 9칼로리의 에너지를 연소한다. 즉 1kg은 9000칼로리가 된다. 이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9000÷665=10시간이상” 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 보통 성인은 10kg의 지방을 갖고 있으므로 9만 칼로리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사람은 2000~2500칼로리는 연소하므로 만일 먹지 않고 굶게 되면 저장돼 있는 지방이 분해돼 열량으로 소모되는 데는 40일정도 걸리게 된다. 하지만 먹지 않으면 아무래도 지방대사율이 떨어지므로 85일정도로 늦춰지는데, 이 기간 동안 몸속에 저장돼있던 지방이 모두 연소된다. 즉 이것은 죽음에 이르는 수순이다. ◇ 칼로리 다이어트 실패율 높아? 하지만 위의 내용처럼 일일이 칼로리를 신경 쓰며 살을 빼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양·한방협진으로 잘 알려진 AK클리닉(www.akbeauty.co.kr) 윤승일 원장은 “칼로리를 제한해 살을 빼는 방법은 실패하기 쉽다”고 지적한다. 칼로리를 제한해서 식이요법만으로 살을 빼는 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그렇게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그만큼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윤 원장은 “영양이나 다이어트 관련 책의 음식별 칼로리 수치는 그것이 완전히 연소되거나 산화된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라며 “사람의 체질에 따라 어떤 음식은 완전 연소나 산화를 전부다 시킬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즉 지방의 연소율은 시간이나 계절에 따라, 스트레스여부나 사람의 기분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유전적 차이나 호르몬, 영양상태, 운동량, 건강상태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함은 당연지사다. 필요에 따라 빠른 감량을 원하거나 현실적인 문제들로 살을 더디게 빼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가 있기 때문. 고도비만이나 혹은 부분비만으로 고민하는 경우 지방흡입술을 해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의학발달로 예전처럼 부작용위험이나 출혈 걱정이 거의 없는 ‘런치타임지방흡입술’이 인기며 부분비만의 경우 ‘HPL지방융해술’이 적합하다. 이어 한방 다이어트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면 좋다. 식욕억제를 돕는 비만침은 어느 정도 도움 될 수 있으며 탕약과 선식, 환약, 영양제 등이 모두 식욕중추를 조절해서 근본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 건강한 체중감량, ‘얼마’보다 ‘무엇을’ 먹느냐 중요! 보통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보통 탄수화물 50%, 단백질 20%, 지방 30%를 기준으로 한다. 당뇨 등이 우려되는 환자는 탄수화물 비중을 더 줄이고 고단백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윤 원장은 “간이나 콩팥에 무리가 있는 환자는 단백질을 더 줄여야할지 모르며 이러한 것은 영양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의료인이 개인의 체질과 질병정도에 따라 적합하게 처방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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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 살리기' 시민단체 뭉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아이들 건강 살리기' 시민단체 뭉친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학교급식네트워크 등 39개 단체는 30일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아이들 건강을 위한 국민연대'를 공식 출범한다. 이들 단체는 결성문에서 "경제 성장에만 매달려 사회적 무관심 속에 어린이들은 병들고, 생명의 지속성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자연의 순리와 조상의 지혜, 과학문명의 올바른 결합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밝혔다. 국민연대에 따르면 신생아의 20%가 아토피를 앓고 있고 학령기 어린이 중 30%가 비만으로, 10%가 척추가 휘는 바람에 고통받고 있으며 기형이나 선천성 난치병을 앓는 신생아가 늘어나는 등 우리 아이들의 신체에 이상 증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육체적 이상뿐만 아니라 7%의 어린이가 과잉행동장애(ADHD)라는 환경성 정신질환을, 15%가 컴퓨터게임에 중독돼 있는 등 정신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늘고 있다. 국민연대는 ▲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개발관행 정착 ▲ 환경호르몬ㆍ중금속ㆍ방사능 등 유해물질과 전자파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 어린이ㆍ청소년의 게임 중독, 폭력성, 약물남용 바로잡기 ▲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의료체계 구축 ▲ 아이들 운동량 증가 운동 등을 약속했다. 특히 식생활교육기본법과 식품안전기본법, 어린이ㆍ청소년 체력증진 및 비만 예방법, 어린이ㆍ청소년 게임중독 방지법 등을 `아이들 살리기 4대 입법안'으로 정하고 5월1일 삼보일배 행사를 여는 등 법 제정을 촉구하기로 했다. 상임공동대표는 임재택 생태유아학회장, 윤숙자 전국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정진화 전교조위원장, 윤선주 한살림부회장 등이 맡았다. noanoa@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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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육인줄 알았더니 냉동육 녹인 쇠고기?”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냉장육인줄 알았더니 냉동육 녹인 쇠고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한미 FTA에서 쇠고기 수입이 최대의 논란거리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국내 쇠고기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국산 냉장육의 신뢰성에 타격을 입히는 사태가 종종 벌어지고 있어 경쟁력에 타격을 입히는 사례가 되고 있어 빠른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 쇠고기가 수입쇠고기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고기의 육질이 우리의 입맛에 익숙하다고 인정받는 부분도 있으나 냉장육이라는 장점 때문이다. 냉장육은 냉동육에 비해 조직의 상태가 좋아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FTA협상에 냉장육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국산 소고기의 냉장육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인데, 최근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한 사례가 수원에서 적발,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혼란을 주고 있다. 지난 2월 21일 S전문지에 의해, 그리고 그 다음날 ㅈ지방지에 의해 수원축협이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속여서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했다는 기사가 대서특필 됐다. 이에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와 수원 축협간의 진실 공방이 벌어 졌다. 이 사건은 수원 축협이 냉장육을 주문한 수원·용인 일대 6개 초등학교와 2개 초등학교 , 총 8개 학교에 냉동육을 해동해서 17차례에 걸쳐 냉장육으로 납품했다는 사실이 적발되면서 벌어진 것이다.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에 따르면 수원축협은 처음에는 냉동육을 해동시켜 납품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만 냉장육과 냉동육 표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만 수정하겠다고 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냉장·냉동 여부를 표기 하지 않으면 불법이다.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이 사건은 내부 직원에 의해 냉동육이 해동되어 냉장육으로 구분되어 팔리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는 듯 했으나 현재는 답보상태로 흐지부지 돼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청 관련 부서는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둔갑시켜 적발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나 종종 있다고 답한다. 문제는 냉동육을 자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녹여야 하며 진열하기 위해서는 냉동 쇼 케이스를 따로 마련해야 하나 소규모 매장들의 경우 냉동 쇼 케이스를 갖추지 못해 냉장 쇼 케이스에 냉동육을 넣어서 파는 경우가 많다는 것. 단속에 걸리는 경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위와 같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온도를 마이너스 18도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대형 냉동 쇼케이스를 갖추는 것도 대형 매장이 아니면 어렵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한계점으로 지적 됐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의 문제점도 제기 되고 있다. 서울만 해도 7~8천개에 이르는 식육판매 업소를 실질적으로 모두 단속하는 것도 어려워 샘플링을 통해 일부만 단속이 되고 있다는 것. 게다가 단속에 걸렸을 때 해당 업소가 새로 등록을 하거나 지역을 옮겼을 경우 단속 주체가지자체에 있어서 영업정지 처분에 관계없이 영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서울시청 담당자는 이같은 단속도 소규모 업소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라고 전한다. 그에 따르면 매장에 납품하는 업소들은 일주일간의 영업정지라 해도 피해가 커 벌금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육류는 원가가 높아 이익에 비해 매출이 높아 10평 정도의 매장이라고 해도 벌금이 약 2000만원 정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적발되면 적지 않은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소비자들에 의해 적지 않은 불신을 준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속여 파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고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신을 완전히 지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국산 육류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단속과 믿을 수 있는 유통 과정 공개를 위한 정책 추진, 그리고 냉동·냉장육에 대한 책임 있는 표시제도 정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관련 소비자 단체들의 주장이다.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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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각은 정상인가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당신의 미각은 정상인가요?" 'SBS 스페셜' 퇴화되는 현대인의 미각 점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의 범람은 트랜스지방이나 비만만 낳는 것이 아니다. 미각도 퇴화시킨다. 다양하고 미묘한 맛의 차이를 짚어내는 미각은 먹는 즐거움만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건강과 질병의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4월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스페셜-미각 예찬, 당신의 혀를 보호하라'는 현대인의 미각 능력 현주소와 함께 미각을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살펴본다. 2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영국 청년 다렌 불은 패스트푸드 중독으로 미각을 상실했고 결국 200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프로그램은 사망 전 그의 증상을 살펴본다. 제작진은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들과 그 반대 식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채취, 미국 전문기관에 모발 미네랄 검사를 의뢰해 현대인들의 미각 상실 수위를 점검해봤다. 또 하루종일 외식을 하는 싱글들의 식단과 감미료의 천국으로 '우마미'라는 맛을 탄생시킨 일본의 가공식품 섭취 현황과 폐해를 살폈다. 프로그램은 "2살까지의 미각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며 "거칠게 먹자"고 제안한다. 이와 함께 미각 상실로 인한 질병을 음식으로 치료하는 사례와 가족이 밥상을 함께 차려야 하는 이유, 우리 옛 선조들이 미각 보호를 위해 차렸던 식단을 소개한다. pretty@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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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친환경 쌀로 급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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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31
정읍, 친환경 쌀로 급식한다>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정읍시와 교육당국, 지역농협은 30일 지역 학생들에게 무농약 쌀 등급 이상의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키로 했다. 강광 시장과 허기채 정읍교육장, 유남영 정읍농산물유통주식회사 대표는 이날 시장실에서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유치원 29개교 500여명, 초등학교 37개교 9천800여명, 중학교 9개교 430여명, 고등학교 1개교 50여명 등 관내 1만780여명의 학생들이 급식혜택을 받게 되고 친환경 쌀 160여t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협약서에 따르면 시는 친환경 쌀 수급계획 수립 및 예산 7억8천만원을 지원하고 정읍교육청은 친환경 쌀을 사용하도록 각급 학교를 지도.감독하며, 농산물유통주식회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공급하게 된다. 협약서는 특히 친환경 쌀의 안전성과 원산지 등이 의심되는 경우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검사를 받고 문제 발견 시 시정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비 지원과 무농약쌀 공급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돕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소비 및 안정된 수급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ka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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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만수무강 하려면 걷기운동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완주, "만수무강 하려면 걷기운동 하세요"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 보건서는 30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을 위한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1530 걷기행사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에게 걷기운동의 효율적 측면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걷기 방법과 걷기 운동의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군 보건소가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봉동읍 학교마을에서 봉동교(마그네 다리)까지 걸어서 왕복(4.5km)하는 걷기체험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영양식단 전시, 영양상담, 금연상담, 운동, 비만 등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완주군은 앞으로 걷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각 읍.면별로 월 1회 이상 노인 및 일반 주민들을 초청, 걷기 행사와 99세까지 팔팔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9988’ 건강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1530 걷기운동이란 일주일에 5회 이상, 30분씩 걸음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운동이다. 신영배기자 rokm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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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제3회 암정복포럼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국립암센터 제3회 암정복포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이 주관하는 ‘제3회 암정복포럼’이 다음달 4일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개최된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영양과 암'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참여자를 포함한 국내 관련 전문가, 그리고 국립암센터 연구자 등이 참가하여, 1, 2부 주제발표, 3부 패널토론 형식으로 암과 관련한 영양학적 연구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영양과제에 대해 토의하게 된다. 지난 2월 7일 첫 회를 시작한 암정복포럼은, 보건복지부의 ‘암정복 2015(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를 지원하고 우리 현실에 꼭 필요한 연구 주제를 발굴하여 국내 암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암정복포럼은 매달 1회 개최되며, 제4회 포럼은 ‘흡연과 암’이라는 주제로 5월 9일(수)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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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병 '아토피' 어른까지 위협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31
국민병 '아토피' 어른까지 위협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국민질환이라고 불릴 만큼 흔해져버린 아토피피부염. 예전에는 주로 소아에게서 많이 발병했지만 이제는 청소년이나 성인에게서도 발병률이 증가 추세여서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대한피부과학회 홍보이사 노영석 교수는 “점점 예전에는 어린 환자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성인기나 사춘기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 아토피피부염, 나이 따라 증상도 다르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도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다. 유아기 아토피는 보통 생후 2개월부터 2세 사이에 양 볼에 가려움을 동반하고 붉은 홍조와 함께 좁쌀 같은 것이 돋아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증상은 팔과 다리, 목, 이마 등으로 빠르게 번지게 되고 진물이 심하게 나며 반복적으로 긁거나 문지르면 2차 감염이 발생하여 더욱 심한 염증을 겪기도 한다. 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많이 나타나며 달걀이나 우유, 콩 등의 음식물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섭취한 단백질이 분해되기도 전에 흡수돼 몸에서 이것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 고운세상피부과 김조용 원장은 “2세부터 10세까지 보이는 소아기 아토피는 유아기 때보다 다소 경미한 증상을 보인다”며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를 앓아온 아이는 체내 면역력이 향상되면서 10세가 되면 많이 개선되기도 하지만 팔이나 다리의 접힌 부분이나 눈가 피부가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소아기 아토피는 유아기보다 심해지는 경우와 가벼워지는 경우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가벼워진 경우는 저항력이 생겨서 자연적으로 치유될 가능성도 있으나 심해지는 경우는 성인이 되어서까지 더욱 나빠질 확률이 높다. 성인 아토피는 꽃가루나 먼지, 진드기 등의 생활환경에 의해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인 아토피는 직장생활 등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하며 이미 오랜 기간 증상이 반복됐기 때문에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기도 한다. 한편 아토피피부염은 유전적인 영향과 스트레스, 환경적인 영향 등이 모두 관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함께 환경적인 원인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 2005년 서울YMCA 환경위원회가 서울지역 유아교육기관 28곳에 다니는 만6세 미만 아동 8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41.7%인 361명이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겪었으며 338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 아토피피부염, 다양한 치료법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아토피피부염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일반적인 치료법을 이용한다”며 “생활 속에서 유발인자를 제거하고 보습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며 여기에 추가로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될 때마다 스테로이드 연고나 국소 면역 조절제를 바른다”고 충고한다. 가장 알려져 있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는 큰 효과가 있지만 스테로이드성 여드름이 생기거나 피부의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부작용 때문에 스테로이드가 나쁘다고 무조건 쓰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적절히만 사용한다면 좋은 약이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국소 면역 조절제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신 할 수 있는 약제로 최근 개발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효과는 중간 강도의 스테로이드 연고와 비슷하지만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어 2세 이상의 소아나 성인의 얼굴이나 목과 같이 피부과 얇고 약한 부위에 나타나는 아토피피부염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노영석 교수는 “보조적인 치료법으로는 항히스타민제와 감마리놀렌산이 있다”며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수면을 유도하는 진정 작용이 있어 가려움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으며 졸음이 오지 않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진정 작용이 심한 환자나 운전 기사, 공부하는 학생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감마리놀렌산 등의 필수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달맞이꽃 종자유는 호전 상태를 유지하고 재발을 막는 보조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노영석 교수는 덧붙인다. 무엇보다 수분 공급도 꼭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이다. 순천향의대 피부과학교실 박영립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피부건조와 가려움증이 가장 흔한 증상으로 스테로이드보다는 보습제의 사용이 필요한데 스테로이드제는 염증반응에 따른 습진을 호전시키는 역할을 주로 하는데 반해, 보습제는 비정상적인 장벽의 기능을 호전시키고 정상적인 피부장벽의 손상을 막아서 피부염 발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아토피피부염에서 사용되는 보습제는 pH가 중성 이하여야 하고 사용감(발림성)이 우수해야 하며 보습성이 강하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항소양과 항균제의 기능을 가진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최근에는 한방의 아토피피부염 치료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방치료는 크게 면역과 정혈, 배독, 살균 요법으로 구분될 수 있다.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원장은 “면역요법은 스트레스 조절이나 사암침법 등을 통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라며 “정혈요법은 혈관레이저 치료와 식이관리를 통해 피를 맑게 해주는 치료방법이며 일광욕과 인공자외선 치료 등 자외선의 살균작용을 이용한 살균요법, 체내에 축적된 독소를 한방외치요법과 목욕법을 활용해 치료하는 배독요법 등 근본치료 4대 요법을 중심으로 환자의 면역력 강화를 도와준다”고 말한다. 함소아한의원 최혁용 원장은 “아토피를 호소하며 한의원을 찾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피부가 붉고 발진이 생기며 황색의 진물이 흐르고 가려워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또 증상 부위를 만져보면 열감이 느껴지는데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는 주로 청열제습하는 처방을 통해서 진물이 흐르고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을 제거한다”고 밝힌다. 더불어 소화기의 기능이 약한 아이의 경우라면 비위의 기운을 북돋워 소화기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며 체내의 수분대사를 조절하고 영양물질이 피부까지 잘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한약을 처방한다. ◇ Tip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의 한국인 아토피피부염의 진단 기준(2005) 주 진단기준 중 적어도 2개 이상에 보조 진단 기준 4가지 이상을 가지면 아토피피부염이라고 볼 수 있다. 주 진단 기준 > 1. 소양증 2. 특징적인 피부염의 모양 및 부위 1) 2세 미만의 환자: 얼굴, 몸통, 사지 신측부 습진 2) 2세 이상의 환자: 얼굴, 목, 사지 굴측부 습진 3.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피부염)의 개인 및 가족력 보조 진단 기준> 1. 피부건조증 2. 백색 비강진 3. 눈 주위의 습진성 병변 혹은 색소침착 4. 귀주위의 습진성 병변 5. 구순염 6. 손, 발의 비 특이적 습진 7. 두피 인설 8. 모공 주위 피부의 두드러짐 9. 유두 습진 10. 땀 흘릴 경우의 소양증 11. 백색 피부묘기증 12. 피부단자시험 양성반응 13. 혈청 면역글로불린E (IgE)의 증가 14. 피부 감염의 증가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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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헤어스타일링, 머리카락 설 자리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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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잦은 헤어스타일링, 머리카락 설 자리 잃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검은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결혼식 주례사의 말에 검은머리의 자리가 듬성듬성해 '뜨끔한' 젊은 신랑 신부가 늘어나고 있다. 탈모의 저 연령화 현상이 일고 있는 것. 과로와 스트레스는 물론,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파마나 염색이 유행하면서 탈모의 발병 연령이 낮아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국홍일 피부과 국홍일 원장은 “5년 전까지만 해도 탈모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최근에는 탈모로 병원을 찾는 20대 남성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탈모는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DHT 라는 물질에 유전적으로 민감한 경우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스트레스와 과로, 음주나 고지방 음식과 잘못된 헤어 케어로 인해 탈모가 부추겨진다. 특히, 최근 젊은 남성들에게서 탈모가 많은 것은 과거 여성의 전유물이었던 파마나 염색 등의 헤어 스타일링이 남성들에서도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국홍일 원장은 “멋진 스타일 연출도 좋지만 잦은 염색이나 파마는 남성형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모발이 쉴 수 있도록 적당한 기간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며 "물론 염색과 파마를 함께 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설명한다. 건강한 모발 유지와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발과 두피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1회 정도 (지성용 두피인 경우 1일 2회) 머리를 감아 두피에 쌓인 노폐물, 피지 등을 제거해 주고, 머리를 말릴 때에는 두드리듯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신체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의 성장 역시 영양이 중요하다. 고지방 음식은 피지를 증가시켜 탈모를 촉진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채와 함께 단백질이 풍부한 콩류, 등푸른 생선 등을 즐겨 먹어야 한다. 또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는 시금치, 토마토 같은 비타민A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이 좋으며, 비타민B는 두피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도와 준다. 하루에 100 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면서 가늘어지면 탈모가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이므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 탈모는 조기에 치료하면 정수리가 훤해지는 것은 막을 수 있기 때문. 이와관련, 국홍일 원장은 "탈모가 오랫동안 진행돼 모근이 이미 죽은 경우에는 약물 치료는 효과가 적으며 모발 이식 수술과 같은 수술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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