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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홍보용 스티커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용 홍보스티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용 자석 스티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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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부]유전자변형농산물(GMO) 표시대상 품목 대폭확대
글쓴이 :
관리자
[유통] 유전자변형농산물(GMO) 표시대상 품목 대폭확대 부서 소비안전과 - 농림부장관이 고시(4개품목)하던 것을 식용으로 승인한 모든 농산물로 - 원산지표시, 지리적 표시, GAP·이력추적관리 제도 개선 농림부는 GMO 표시대상을 콩, 콩나물, 옥수수, 감자의 4개 품목에서 「식품위생법」에 따른 안전성 평가결과 식약청장이 식용으로 수입 또는 생산을 승인한 모든 농산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산물의 안전 및 품질관리에 관한 제도를 보완하는「농산물품질관리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안)을 2007년 3월29일 입법예고하였다. 이번에 입법예고한 주요 내용은 ○ 농산물 원산지의 표시기준과 표시방법을 보완하여 -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의 농산물을 혼합하는 경우 원산지별 혼합비율을 표시하도록 하고, *(예시) 이천쌀과 당진쌀을 반씩 혼합한 경우 “이천 50%, 당진 50%”로 표시 - 가공품에 사용된 모든 원료 농산물의 원산지가 국산일 경우에 한하여 원산지를 “국산”으로 표시할 수 있게 하였음 ○ 지리적 표시의 대상품목을 그 동안 “농림부장관이 고시한 품목”에 한정하던 것을 “모든 농산물 및 그 가공품”으로 확대하였음 ○ 농산물이력추적관리(Traceability)의 등록 신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에게 하도록 신청창구를 일원화하고, GAP·이력추적관리의 유효기간 연장신청의 처리기간을 30일에서 20일로 단축하였음 ○ 그 동안 원산지 표시제도에만 시행하던 신고포상금제도를 유전자변형농산물표시까지 확대하였음 * 신고포상금 지급액 : 200만원 이내 ○ 또한, 농산물의 품질 및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를 수집·관리하고 국민에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 절차를 마련하였다. 농림부 관계자는「농산물품질관리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안)은 입법예고 기간 중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2007년 6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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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부]「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와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 공시제」 도입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유통]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와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 공시제 도입된다 부서 친환경농업정책과 - 친환경농업육성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령 공포 농림부는 친환경농업육성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이 3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와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 공시제”가 처음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포된 친환경농업육성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인증종류가 간소화 된다. - 종전 : 유기농산물, 전환기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 개정 :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축산물의 경우 무항생제축산물), 저농약농산물 * 종전의 “전환기유기농산물” 인증종류는 삭제됨 둘째. 무항생제축산물에대한 인증제도가 도입된다. 그동안 무항생제로 표시된 축산물이 일부 유통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통일된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농가별로 사육기준이 각기 달라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가 도입됨에 따라 통일된 기준이 마련되고, 인증을 받은 경우에만 무항생제축산물이라는 표시를 할 수 있게되며, 미인증품에 무항생제축산물이라는 표시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축산물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자 외에 인증품을 재포장하는 자도 인증신청을 할 수 있게된다. 재포장하는 자로 인증을 받을 경우 유통단계에서 인증품의 포장단위를 바꾸거나 다른 품목과 혼합하여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인의 역할이 증대되어 친환경농산물 유통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공시제가 도입된다. 그동안 시중에 많은 친환경자재가 유통되어 왔으나 실제로 유기농산물 인증기준에 부합되는 것인지 여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음에 따라 농업인이 자재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농촌진흥청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자재의 성분 등을 검토하여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해 사용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자재의 목록을 농촌진흥청 및 인증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公示)하게 되며, 농업인은 공시된 자재에 대한 정보를 참조할 수 있어 친환경유기농자재 선택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도입된 “무항생제축산물”과 “인증품을 재포장하는 자”로 인증을 받고자 하는 경우 3.28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출장소 및 인증기관에 신청이 가능하며, “친환경유기농자재목록공시제”의 세부시행에 필요한 사항은 농촌진흥청장이 고시한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에 친환경농업육성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먹거리의 품질과 안전성이 이전보다 높아지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편의가 더욱 증진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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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칼슘, 비타민D, 우유' 많이 먹으면 대장암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칼슘을 많이 섭취하고 유제품과 비타민 D 보충제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대장암 발병이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직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진단되는 암의 하나로 식이적 인자가 대장암 발병 위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지되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의대 박송이 박사팀은 45-75세 연령의 19만100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칼슘 섭취와 대장직장암 발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미역학저널'에 발표된 7년에 걸친 이번 연구에서 남녀 각각 1138명과 972명 총 2110명에서 대장직장암이 새로이 발병한 가운데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한 총 칼슘 섭취량 증가가 남녀 모두에서 대장직장암 발병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칼슘섭취가 가장 낮았던 사람에 비해 가장 많았던 사람의 경우 남성에서 대장암 발병 위험이 30%, 여성에서 36%가량 감소됐다. 이에 비해 총 비타민 D 섭취량이 많을수록 남성에서는 대장암 발병 위험이 감소된데 반해 여성에서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경우 이 같은 위험성은 남성에서 23%, 여성에서 34% 가량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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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균소독기 있으면 뭐하나…소시모 “대다수 식당 컵 소독법 엉터리”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살균소독기 있으면 뭐하나…소시모 “대다수 식당 컵 소독법 엉터리” 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07/0329/070329e04.jpg [쿠키 사회] 음식점 물컵의 살균 소독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9∼15일 5일간 서울 대형 식당가, 일반음식점, 고속도 휴게소 등 3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살균소독기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대상 업소 중 87%(26개)는 컵에 물기가 남은 채 살균소독기를 사용했고, 67%(20개)는 컵을 포갠 상태로 살균소독기에 넣고 있었다. 30개 업소 모두 컵을 살균소독기의 가장자리에 보관했으며 5개 업소(17%)는 컵 입구의 방향을 위가 아닌 아래로 두고 있었다. 식품의약안정청에 따르면 자외선 컵 소독기로 살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 컵을 완전 건조시킨 상태로 ▲ 컵을 엎어놓지 말고 위로 향해 놓아야 하며 ▲ 여러 개를 겹쳐 놓지 않아야 하고 ▲ 소독기 가장자리를 피해 놓아야 한다. 소시모는 “최근 일회용 컵 사용 제한에 따라 많은 음식점이 금속이나 플라스틱 컵을 주로 사용하고 자외선 살균소독기에 보관하고 있는데 이를 잘못 사용해 무늬만 소독기인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 "식당 컵 살균소독 문제있다" 소시모, 자외선 컵 소독기 사용실태 조사 식당에서 사용하는 컵의 살균소독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식당에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컵을 살균소독기에 넣는 등 제대로 된 살균소독 방식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내 대형 식당가, 일반음식점, 고속도 휴게소 등 30개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자외선 컵 살균소독기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외선 소독기는 갖추고 있지만 잘못된 사용으로 ‘무늬만 소독기’인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음식점의 87%가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넣고 있었고, 살균 효과가 적은 가장자리에 컵을 놓은 경우(100%), 컵이 포개져 있는 경우(67%), 컵 입구가 위를 향하고 있지 않은 경우(17%) 등 살균소독기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정부 당국의 홍보 부족과 업소 측의 관리 미흡, 종사자의 교육 부족 등으로 컵이 충분히 살균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간단한 방법이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해 올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자외선 컵 소독기’의 사용법에 대해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며 “음식업소는 올바른 사용방법에 따라 세척 후 반드시 건조해 겹치지 않게 보관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또 “자외선 컵 소독기로 살균효과를 얻으려면 ▲컵을 완전 건조시킨 상태로 ▲컵을 엎어놓지 않고 위로 향해 놓고 ▲여러 개를 겹쳐 놓지 않아야 하며 ▲소독기 가장자리를 피해 놓아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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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열흘 입원 환자 일반식사비 중증 일땐 4만4520원 부담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열흘 입원 환자 일반식사비 중증 일땐 4만4520원 부담 Q) 입원환자의 식비는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 A) 식사의 종류에 따른 기본 가격에 식사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고려해 가산금액을 부가하는 방식이다. 식사는 일반식, 치료식, 멸균식, 분유 등 4가지 종류로 나뉘고, 이 중 일반식과 치료식에 대해서는 20%를, 가산항목(선택메뉴, 직영, 영양사, 조리사)에 따른 추가금액에 대해서는 50%를 각각 본인이 부담한다. 멸균식과 분유는 가산항목을 적용하지 않고 정해진 금액만 받는다. Q) 환자가 일반식을 먹으며 10일간 입원할 경우 식사비는. A) 일반식 기본금액 3390원 중 일반환자는 20%인 678원을, 암과 뇌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10%인 339원이고, 가산항목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2290원인데 그 중 50%인 1145원이므로 결과적으로 한 끼에 일반환자는 1823원을, 암 등 중증질환자는 1484원을 부담하면 된다. 따라서 10일간 입원한 경우라면 전체 식사비가 일반환자는 5만4690원, 암 등 중증 질환자는 4만 4520원이 된다. 건강보험공단 성진영 (02)3270-9134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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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성인비만 탈출 나섰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양평, 성인비만 탈출 나섰다. 【양평=뉴시스】 경기 양평군 보건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으로부터 탈출을 위한 '성인비만 100일 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인비만 100일 교실은 1~2기로 나누어 오는 10월20일까지 운영된다. 성인비만 100일 교실은 20세 이상 신청주민중 개인별 건강 및 체력측정을 통해 체질량지수(BMI)가 25이상인 비만자를 선정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유행의 근본적 원인은 신체활동을 축소시키는 생활양식과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고지방 음식의 섭취를 조장하는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비만의 예방은 단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성인비만 100일 교실'운영을 통해 80명의 회원이 건강관리를 받아왔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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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TV만 보다 당뇨 생길라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밖에서 운동등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고 TV시청만 하는 정적인 생활패턴의 사람들이 당뇨까지 발병하지는 않더라도 혈당이 높아질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호주 멜버른 소재 국제당뇨병협회 던스턴 박사팀이 연구시작 당시 당뇨병이 없던 3781명의 남성과 457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TV시청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TV 시청에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여성의 혈당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데 비해 남성에서는 이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당뇨관리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TV시청이 정적인 생활패턴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한 예로 전체적으로 정적인 생활패턴이 당뇨및 비만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바 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왕성한 신체활동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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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방송 광고 절반은 '정크푸드'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어린이 방송 광고 절반은 '정크푸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캔디, 스낵, 당분이 많은 시리얼, 기름진 패스트푸드등의 소위 정크푸드에 대한 무분별하게 넘쳐나는 TV 광고가 소아 비만 인구 급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비영리 카이저 패밀리 재단(Kaiser Family Foundation)의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5년 13개의 방송과 케이블 TV 의 2-17세 사이 소아들이 보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광고량과 광고내용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아이들이 매년 수 천개의 TV 식품광고를 보고 있는 가운데 이 들 대부분이 건강에 좋지 않은 제품을 섭취하도록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8-12세 사이 아이들이 이 같은 정크푸드 광고를 가장 많이 시청해 평균적으로 평균적으로 하루 21번 연간 7600번, 시간으로는 약 51시간 이 같은 광고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난데 비해 13-17세 사이의 아이들은 연간 6000번 약 41시간 이 같은 식품 광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2-7세 아이들은 하루 12번 연간 4400번 약 30시간 가량 이 같은 광고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체적으로 더 어린 아이들이 TV시청을 덜 하며 디즈니 같은 광고가 없거나 광고가 제한된 채널 시청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 광고의 약 절반 가량이 식품광고로 나타나 모든 방송 프로그램중 가장 식품 광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같은 광고의 약 80%가 캔디나 스낵, 당이 많은 시리얼, 패스트푸드, 청량음료등의 정크푸드 광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 광고주협회(The Association of National Advertisers)는 이 같은 조사 결과가 2005년 당시 상황을 정확히 나타냈으나 지금 상황은 아니라며 식품 광고주들이 현재는 칼로리나 지방이 적은 식품에 대해 주로 광고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건 전문가들은 식품 제조 기업들이 소아 비만의 급증의 심각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하며 정부가 더욱 강력한 규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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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쌀,우리 주변에 있을 수도?
글쓴이 :
관리자
2007.03.30
유전자 변형 쌀,우리 주변에 있을 수도? [쿠키 사회]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쌀이 국내에 밀반입됐다는 신고가 관련 기관에 여러차례 접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관계자는 "밀반입 여부를 조사했지만 아직 국내에서 유전자 변형 쌀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수입이 엄격히 규제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유전자 변형 쌀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안전한 쌀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시아태평양 농약행동망(PAN AP)과 공동으로 주최한 세미나에서는 유전자 변형 쌀의 위험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유전자변형식품(GMO) 전문가인 영국의 리카르다 스테인브레처 박사는 “곤충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하는데 변화된 유전자 규칙은 돌연변이를 일으켜 식품 안전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유전자가 조작된 농산물은 독성이 발생할 수도 있고 새로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또“1990년대 영국의 유전자 조작 감자와 미국의 유전자 조작 토마토가 토끼와 쥐의 창자, 점막세포에 악영향을 준다는 실험 결과를 있었지만 학계에서는 아직 그 원인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스테인브레처 박사는 이어 “제일 좋은 방법은 쌀에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만약 유전자 조작이 허용된다 하더라도 강력한 규제를 통해 안전성에 대한 평가와 추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태평양 농약행동망 쌀 주간 담당자인 클레어 웨스트우드씨도 유전자 조작 쌀의 수입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하이테크 혹은 플라스틱 쌀이라 불리는 유전자 조작 쌀이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시판을 앞두고 있다”며 “쌀의 식용 여부나 안전 여부가 아직 증명되지 않은데다, 시판이 될 경우 볍씨를 개발하는 독점 기업에서 해마다 볍씨를 구입해야 하는 경제적 피해도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해 유럽과 일부 국가에서 미국산 유전자 조작 쌀이 발견됐는데 미 정부는 경위를 설명하지 않았다”면서 “이런 일이 한국에서 언제 벌이질 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해외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는 공식적으로 유전자 변형 쌀 수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콩이나 옥수수 등 일부 농산물의 경우 이미 유전자 변형 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김재옥 소시모 회장은 “지난 해 미국에서 유전자 조작 밀을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중요한 수입국인 한국이 안전성을 이유로 수입을 거부해 밀 생산을 추진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전자 조작 쌀을 차단하기 위해 수입업체 ,소비자, 농림부에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수 농림부 식량정책과 사무관은 “유전자 조작 쌀이 수입됐다는 신고가 여러번 있어 식약청에 의뢰, 조사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전자 조작 쌀의 인체 유해성은 둘째치고라도 국내에는 유전자 조작 쌀을 수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문제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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