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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영급식 전환 절차 매뉴얼
글쓴이 :
관리자
2007.04.06
직영급식 전환 절차 매뉴얼[06']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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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식약청]나들이철!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4.05
▲ 최근 3년간 월별 식중독 환자발생 현황 ※ 2006년 식중독 발생환자수의 50%가 4~6월 발생, 7~8월은 17%발생 나들이철!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매년 나들이철 마다 음식물 취급 부주의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나들이철 개인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 요령"을 발표하고, 도시락 등 음식물 섭취시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식약청은 일반적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나, 여름철 보다는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봄철인 4월~6월에 식중독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현상은 여름철(7~8월)의 경우 사람들이 음식물 부패·변질 방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나, 봄철(4~6월)에는 아침, 저녁의 기온이 낮아 경각심이 떨어진 상태에서 야유회, 현장학습,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아져 이동 과정에서 음식물 보관·관리에 소홀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했다. 이처럼 사람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은 식중독균의 증식에도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음식물을 일정시간 이상 방치할 경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부패·변질이 되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식약청은 따라서 나들이용 음식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고 장시간 보관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차고 서늘한 곳에 음식물을 보관할 것을 당부하였다. 4.2 ○○초등학교 식중독60명발생, 생고기 취급시 중심부까지 가열 및 교차오염주의 ▲메시지예시 아울러, 식약청은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 등의 영양사, 조리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의 식중독 발생 사실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식중독 발생일, 발생장소, 식중독 추정식품 및 대처방법을 알려주며 나들이철, 장마철 등 식중독 예방에 필요할 때 수시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중독 알림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를 통해 영양사, 조리사 등 급식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신청가능하며 신청기간은 4월6일부터 13일까지이다. 문의 : 식중독예방관리T/F팀 연구관 강 윤 숙 (02-385-3322) 게시일 2007-04-04 13: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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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아·청소년 건강행태 '매우 불량'
글쓴이 :
관리자
소아·청소년 건강행태 '매우 불량'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소아청소년등의 건강행태가 매우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아니라, 청장년기 성인의 절반 이상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이며, 노인 10명 중 9명이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이 중 5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나타났다. 생애단계별 점진적 건강수준이 악화, 청소년기에 형성된 흡연, 음주, 비만 등 건강위험행태는 청장년기까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 실제로 청소년 27%의 음주율은 청장년에 이르러 55%으로 증가됐으며, 비만율도 청소년 16%에 청장년 31%로 악화됐다. 청장년 18%에 보이는 고혈압은 노인에 이르러 5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뇨병 또한 청장년 6% 에 이른 비율이 노인 16%에 달했다. 뇌졸중 청장년 10만명 중에 341명이 뇌졸중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은 10만명 중 408명에 이르렀다. 성인의 흡연율은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고, 여자의 경우 청소년의 흡연율이 성인의 2배 수준이다. 2001년 OECD Health data에 실린 국내 성인 남성 흡연율은 61.8%로, 미국 남성 20.4%, 프랑스 남성 32.0% 등 선진국에 비해 높고, 비교적 흡연율이 높은 일본 남성(52.0%)에 비해서도 높다. 더욱이 국민다수가 심뇌혈관질환에 있어 고위험군으로 나타나 국민건강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성인 국민 절반 이상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이고, 이중 3/4는 부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 혈압, 당뇨, 이상지혈증, 비만 중 1가지 이상 유병 비율이 장년층(20세 이상 64세 미만)에서 58.6% 비율을 보였다. 고혈압 지속치료율은 22.2%에 달했다. 또한, 노인의 구강건강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고, 구강건강 결정시기인 청소년기 구강건강 수준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인지한 의사 진단치아 우식증 유병률은 12.8%(‘98년)에서 23.2%(’05년)로 증가한 것. 이어 환자가 인지한 의사진단 치주질환 유병률 또한, 3.7%(‘98년)에서 9.8%(’05년)로 증가했다. 이로써 장년기에 발생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 질환의 선행 질환은 노인기까지 지속 악화된다는 분석이 가능하며, 건강위험행태 및 선행질환의 누적된 악화로 청장년층에 드물게 나타난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이 노인기에서는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우리 사회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 요소인 인적 자본이 부실하다는 결론이며, 미래 성장을 위한 건강한 인적 자본의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2005년에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심층 분석 결과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건강문제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 건강투자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지난 3일, 4일에 개최하고, 이를 '건강투자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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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루에 물 8잔 잘못된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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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 8잔 잘못된 속설? ‘아는 것도 병이다.’ 미국 이스턴워싱턴 대학의 웬디 리포비치 운동생리학 교수는 “건강을 위해 계란을 먹지 말고 하루에 물을 8잔 마시라는 등 오래 전부터 권고되던 방법들은 잘못된 속설일 뿐”이라고 지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계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 위험하다’는 것은 계란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나온 속설이다. 그러나 하루에 계란 1~2개를 먹는 것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또 ‘탄수화물은 비만의 주범’이라는 것도 근거가 없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 체내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줄어들며 그만큼 수분도 감소,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한다고 곧바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하루 물을 8잔 마셔라’는 충고 역시 때론 위험하다.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실 경우, 저나트륨혈증으로 체내 나트륨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호흡, 배뇨, 땀으로 손실되는 수분을 보충해 줄 필요는 있지만 하루 수분 손실량이 8잔까지 되지는 않는다. 게다가 사람들은 식사 등을 통해 모르는 새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 ‘누구나 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것도 속설에 불과하다. 각종 과일, 채소, 저지방 낙농식품 등을 먹고 적절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는 비타민제가 필요없다. 리포비치 교수는 그러나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비타민제가 유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지희기자violet@kyunghyang.com〉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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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의 전쟁, 섭취량 위험 수준
글쓴이 :
관리자
2007.04.05
[앵커] : 이 같은 성인병은 특히 식생활에 크게 좌우되는데 우린 너무 짜게 먹죠. 음식마다 얼마만큼의 소금이 들어있는지 그리고 그 소금 섭취를 놓고 벌어지는 전쟁을 정시내 기자가 취재합니다. [기자] : 저녁 식사 준비가 한창인 40살 전경옥씨. 요즘 제일 신경쓰는 건 간 맞추기입니다. [전경옥 ] : "싱겁게 먹으려고 한다." [기자] : 평소 짜고 매운 맛을 즐기던 남편에겐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임성환] : "입맛은 쉽게 안바뀌는데 싱겁게 먹으니까 일단 음식이 맛이 없고" [기자] : 이들이 먹던 청국장 찌게에는 소금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 1.3%, 즉 100g에 소금 1.3g이 들어있다는 뜻인데, 보통 한사람 양인 300그램을 먹으면 3.9g,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 5g에 버금가는 양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유독 맵고 짜고 얼큰한 것을 좋아합니다. [한은희] : "맛이 강해야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기자] : 이러다 보니 소금 섭취량은 매년 늘어 하루 평균 13g 이상 먹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2.6배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음식을 요리할 때 꼭 빼놓지 않고 넣으시는 게 바로 이 소금이죠. 그런데 이 소금을 일컬어 '숨어있는 살인자'라고 부릅니다. 왜 그럴까요?" 고혈압에 심장이 좋지 않은 71살 성대경씨. 최근 검사 결과, 혈압이 조금 오르고 신장도 나빠졌습니다. [의사] : "요즘 짜게 먹었죠? (네) 그거 보세요. 금방 나타나잖아요." 금은 특히 혈압에 나쁜데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매일 10g의 소금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고혈압 발생율은 15%, 여기에 하루에 10g씩 더 먹을 때마다 고혈압 발생율도 약 15%씩 높아집니다. [교수] : "현재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 숫자는 약 8백만명 2010년이면 고혈압 환자 천만명 시대" [기자] : 또 심장질환과 위암,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들에는 소금이 얼마나 들어있을까? 식약청에 따르면, 칼국수 1그릇에 7.3g 라면 1그릇엔 5.3g 하루 기준치 5g을 훌쩍 넘어섭니다. 자반고등어찜 1토막에 3.8g 배추김치 10조각 2.5g, 김밥 1줄에 1.6g의 소금이 들어있습니다. 가공 식품도 마찬가지. 피자 1조각에는 3.3g 햄버거 2.3g ,햄 3조각 2g 감자칩 1봉지도 1.3g이나 됩니다. 이러다 보니 소금을 줄이려는 기업들의 경쟁도 뜨겁습니다. 4%이던 염도를 절반으로 낮춘 자반고등어와 나트륨을 줄인 소금, 짜지 않은 김치 등 저염 식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반응도 좋습니다. [황정숙] : "짠 음식이 안좋다고 하니까 바싸도 구입" 전문가들은 국과 찌게 등을 먹을 때 국물을 다 먹지 않으면 소금 섭취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꼭 먹어야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는 안되는 소금. 이제 우리 식탁에서 소금과의 전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MBC 뉴스 정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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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커피
글쓴이 :
관리자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커피 (서울=연합뉴스) 서울 중심가의 한 커피 전문점. 커피를 받아 든 손님 입에서 감탄사가 흘러나옵니다. 인터뷰> 이유민 / 종로구 내수동 =“평소에 카푸치노를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마시기 아까울 정도이다.” 최근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테 아트. 커피에 넣는 우유를 이용해 모양을 내는 것입니다. 우유를 넣는 방법이나 속도에 따라 나뭇잎이나 하트 등 다양한 문양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미희 / 바리스타 =“요즘에는 맛과 더불어 시각적인 면도 많이 중요시하는데 예쁘게 라테 아트를 만들어 드리면 여성 손님들이 특히 많이 좋아한다.” 커피의 맛은 원두가 좌우합니다. 열매를 건조한 생두가 건조과정을 거치면 원두가 되는데 이 열매를 볶는 정도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달라집니다. 흔히 알고 있는 아메리칸 커피나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등 커피의 스타일이 이 과정을 통해 결정됩니다. 인터뷰> 이정희 / 학림다방 대표 =“커피를 볶을 때 커피맛이 결정되므로 로스팅이 가장 중요하다. 약한 불에서 볶으면 신맛이 강해지고 센 불에서 볶으면 쓴맛이 강해진다.” 커피 물의 온도는 90도 정도가 적합합니다. 100도 이상의 물은 커피 속의 카페인을 변질시켜 좋지 않은 맛을 내기 때문인데요, 물이 끓은 후 약 30초 후가 적당한 온도입니다. 커피와 설탕, 크림의 비율은 2:2:3 정도가 좋습니다. 커피를 녹인 후 설탕을 넣어 온도가 낮아지면 크림을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크림이 굳는 현상을 막아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인터뷰> 이정희 / 학림다방 대표 =“커피가 잔에 담겨지면 먼저 향을 음미한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첫 모금은 잠시 머금고 있다 마시면 향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원두 커피는 첨가물에 따라 맛과 향이 다양해집니다. 초콜릿 향이 첨가된 헤이즐넛, 바닐라 향이 강한 코나와 생산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블루마운틴도 모두 원두를 응용한 커피입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맛있게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가급적 첨가물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인터뷰> 박수균 / 파스쿠찌 음료지원팀 =“가급적 원두커피 자체를 즐기시는 것이 좋고 굳이 첨가물을 넣고 싶을 때는 우유를 넣어 드시는 것이 원두의 맛을 살리고 영양에도 좋다.”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커피. 맛과 향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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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보건소, 날씬이교실 등 3개 운동교실 운영
글쓴이 :
관리자
이천보건소, 날씬이교실 등 3개 운동교실 운영 【이천=뉴시스】 "건강 지키려면 '운동하세요'" 경기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 유지를 위해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 보건소가 운영중인 프로그램은 날씬이 운동교실, 실버 운동교실, 직장인 야간운동교실 등 3가지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날씬이 운동교실은 만 50세 미만의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며 실버운동교실은 만 50세이상 65세 이하의 중년층을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모집, 보건소 회의실에서 실내운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운동교실 참가자는 체지방검사를 통해 체지방 28% 이상 비만인들로 선발되며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실내외 운동과 영양교육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운동교실이 끝난 후 체지방 재검사를 통해 운동 전후의 체지방 감소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직장인 야간운동교실 평소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선발해 오는 8월까지 5개월간(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9시) 이천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요가, 에어로빅, 걷기,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요법으로 지난해 30회에 걸쳐 회당 평균 480명의 직장인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운동교실 접수마감이 끝났지만 설봉공원 등 야외서 진행되는 직장인 야간운동교실은 장소 여유가 있기 때문에 추가 참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담당 031-644-2577 박종률기자 park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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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함량 그대로 표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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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함량 그대로 표기해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현행 총지방 표시기준과 미국 FDA의 기준에 따라 1회분량 당 0.5g미만을 '0g' 또는 '트랜스지방제로'로 표시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인해 소비자의 오해의 소지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트랜스지방의 기준치가 본격 설정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지난 3일 트랜스지방의 영양표시 세부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트랜스지방 기준'를 비롯해 인식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트랜스지방 및 1회 제공량 표시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트랜스지방을 '0.5g 미만, 0.3g 이하, 0.1~0.5g 함유' 등과 같이 함량 그대로 표기하 는 방법으로 개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일었다. 지방함량 0.5g미만을 0g으로 표시 할 수 있는 현행 규정에 소비자 오해의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 또한 현행영양표시 기준에는 1회 섭취 분량, 100g 등의 표기가 가능하나, 1회섭취분량이 과자나 제과류등에 따라 서로 다르고 1회 섭취량 또한 소비자마다 다르다는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포장단위별 표시로 통일해 혼란을 없애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아울러 소아청소년들은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가공식품 극단 섭취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현행 제도에 극단섭취자에 대한 관리대책이 없다는 점이 부각됐다. 조사결과 트랜스지방 극단섭취자는 300명 당 2.8%에 달한 것. 이에따라 공청회에서는 제품에 트랜스지방섭취 과다 시 야기될 수 있는 인체 위해성에 대한 경고문 표시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이같은 공청회 내용은 성인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트랜스지방 표시기준 설정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가 이뤄져 이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 식약청은 이와관련, 산업체, 학계, 소비자단체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트랜스지방 표시기준(안)'을 마련, 상반기 중에 입안예고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서는 식약청 이창준 식품안전정책팀장을 비롯해 소비생활연구원 김연화 원장과 롯데중앙연구소 김한수 이사, 중앙대 하상도 교수 등이 토론을 벌였다. 식약청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기준과 부합되는 트랜스지방 기준치를 설정하는데 역점을 두고, "우리나라 국민의 지방섭취 현황 파악이 우선 돼야 하며 지방 종류별 섭취 현황에 따른 관리 정책이 수립돼야 함과 동시에 지방별 관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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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살 안 찌워? 하루 물 8잔 마실 필요없다? 미 과학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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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살 안 찌워? 하루 물 8잔 마실 필요없다? 미 과학자 주장 [팝뉴스]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라도 하루 8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게 ‘상식’으로 굳어져 있다. 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찐다는 것도 일반에 퍼져 있는 의학 상식. 그런데 이런 믿음은 ‘신화’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와 4일 로이터 등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달라스에서 열린 한 학회에서, 파격적 주장을 내놓은 이는 이스턴 워싱턴 대학교의 운동 생리학 박사인 웬디 레보비치.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탄수화물 저장량이 줄어듦에 따라 수분을 잃기 때문이라는 게 레보비치 박사의 설명. 탄수 화물 섭취는 체중 증가를 직접 일으키지 않으며 몸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무기력 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레보비치 박사는 덧붙였다. 레보비치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하루에 8잔을 물을 마셔야 하는 것도 아니다. 땀과 호흡을 통해 잃는 수분을 보충해야 하지만 마시는 물의 양이 꼭 64온스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음료나 음식을 통해서도 물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소변이 묽은 노란색이며 문제가 없고 짙을 경우 물을 마시면 된다.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유발되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레보비치 박사는 또한 음식을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먹을 이유는 없고,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일반인(임신부나 영양 결핍 환자를 제외한 일반인)에게는 비타민 보충제가 불필요하며, 적당량의 계란을 먹는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운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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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이상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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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이상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소아청소년 비만율 7년 사이 2배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우리나라 성인(20세 이상 64세 미만)의 절반 이상이 고혈압이나 당뇨, 이상지혈증, 비만 가운데 한가지 이상의 질환을 갖고 있는 등 심뇌혈관 질환 고위험군에 속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또 노인 10명 중 9명은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노인 5명 중 1명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005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심층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전반적인 건강 및 영양상태를 파악하고 건강증진 및 질병관리 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목적으로 1998년부터 3년 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건강문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국가건강투자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3, 4일 이틀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었다. 심층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고혈압 환자 2명 중 1명은 본인이 환자인지도 모르고 있으며, 약물 치료로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환자는 전체 환자 3명 중 1명 꼴에 불과했다. 에너지 섭취가 7년 사이 31㎉나 증가하면서 소아 청소년 비만은 1998년 6.8%에서 2005년 12.0%로 7년 사이 거의 2배로 늘었고, 성인비만은 1998년 26.3%에서 2005년 31.7%로 증가하는 등 비만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자살시도와 자살사망이 급증했다. 1995년 인구 10만 명 당 11.8명에 불과하던 자살사망률은 2005년에 10만 명 당 26.1명으로 늘었다. 한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이 90.7%나 됐으며, 옷입기, 세수하기, 목욕하기, 식사하기, 화장실 사용, 대.소변 조절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역시 17.8%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치아 우식증, 치주 질환 유병률 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 국민의 구강 건강상태도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오래 살지만, 평균 삶의 질은 남성보다 낮고,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 건강은 남성보다 더 악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계층 간에도 건강 격차가 벌어지는 등 건강영역에서도 사회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뇌졸중 유병률은 남자 상위층은 12.6%, 여자 상위층은 18.2%인데 반해 남자 하위층은 27.1%, 여자 하위층은 22.8%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청소년기에 형성된 흡연, 음주, 비만 등 건강위험행태는 청장년기까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나아가 청장년기에 발생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 선행 질환은 노인기까지 이어져, 그 결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이 노인기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자 흡연율은 한국 61.8%, 미국 20.2%, 프랑스 32.0%, 일본 52.0% 등으로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sh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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