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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환경 좋으면 반사회ㆍ범죄 성향↓"-"3∼5세 영양상태가 중요한 영향"
글쓴이 :
관리자
2007.04.06
"양육환경 좋으면 반사회ㆍ범죄 성향↓" "3∼5세 영양상태가 중요한 영향"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유아기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활발한 신체 활동을 한 사람은 청소년과 성인이 돼서도 반(反)사회적ㆍ범죄적 성향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에이드리언 레인 남캘리포니아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는 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제2회 범죄행동분석 학술세미나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레인 교수는 3∼5세 유아 83명에 대해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하루 2시간 30분간의 신체 활동 등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뒤 이들과 조건이 비슷한 355명의 대조군을 선정해 발달 과정을 추적 조사했다. 이들이 17세와 23세가 됐을 때 특별 교육을 받았던 이들이 그렇지 않았던 이들보다 정신분열적 성향과 범죄 등 문제 성향을 적게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양 상태는 반사회적 성향의 발현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사회적 위치는 별로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레인 교수는 "질이 높은 양육 환경이 심리ㆍ행동 발달에 긍정적인 역할을 미친다"며 "특히 장기적 범죄 감소를 위해 빈민층 어린이에 대한 영양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범죄자의 행동특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레인 교수 외에도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발달적 관점에서 본 사이코패스(정신병질자)'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신민섭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이상심리와 범죄행동'에 대해,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권일용 경위는 `언론보도와 범죄자 반응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세미나에는 관련 분야 경찰관, 대학원생,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solatido@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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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결핵환자 꾸준히 발병...매년 4000~5000명 수준
글쓴이 :
관리자
2007.04.06
경기지역 결핵환자 꾸준히 발병...매년 4000~5000명 수준 【수원=뉴시스】 후진국형 전염병으로 잘 알려진 결핵이 경기지역에서 꾸준이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도내 결핵환자는 933명으로 1000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런추세라면 올 한해 결핵환자는 4000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1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산시 122명, 고양시 118명, 성남시 112명, 의정부시 74명, 안양시 45명, 광명시 2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내에서는 지난 2005년 5478명, 지난해 5451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결핵환자가 줄지 않고 있는 것은 20대 젊은층의 무분별한 다이어트에 따른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주원인 것으로 분석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전국 전문대생을 대상으로 X-ray검진을 실시한 결과 결핵유소견자로 판정된 1092명 중 무려 446명(31%)이 도내 전문대생이었다. 도 보건당국은 "결핵발병이 많은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보건소별로 결핵환자와 접촉한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점검강화, 학생들에 대한 주기적인 검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식기자 yeu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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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3도 상승시 32억명 물부족 위기
글쓴이 :
관리자
2007.04.06
기온 3도 상승시 32억명 물부족 위기 IPCC 보고서 경고…세계 인구 20% 홍수 위협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환경부가 6일 공개한 IPCC(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 보고서 요약본은 2100년께 지구 평균 기온이 최고 6.4도 상승하고 해수면이 59㎝ 높아지면서 전지구적 재앙이 닥칠 것이란 과학적 추론을 담고 있다. IPCC는 1988년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 환경프로그램(UNEP)이 공동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로 이번 4차 보고서는 약 6년간 130여개국 2천50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해 작성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계에서 관측된 영향은 갑작스런 홍수 증가와 빙하호의 확장, 영구동토지역 및 산악지역의 눈사태로 인한 지반 불안정, 북극ㆍ남극의 식물군과 동물군 변화, 고위도 해양에서의 플랑크톤ㆍ해조류ㆍ어류의 극향 이동 등으로 나타났다. IPCC는 화석 연료에 의존한 대량 소비형의 사회가 계속되면 지구 평균 기온이 2099년에 최고 6.4도, 해수면은 59㎝ 상승한다고 전망하고 있다. 다만 각국이 친환경 정책을 유지해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다면 금세기말 온도는 1.1도 상승, 해수면은 18㎝ 상승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자원 = 유출수(땅위를 흐르는 빗물)과 수자원은 습윤 지역 및 고위도 지역에선 증가하고 중위도 건조지역에서는 감소한다. 2020년대 기온이 1도 상승하면 4억~17억명, 2050년대 2~3도 상승하면 10억~20억명, 2080년 3도 이상 상승하면 11억~32억명이 물부족에 시달린다. 전세계 인구의 20%가 홍수의 영향을 받는다. ◇ 생태계 = 2020년대(1도 상승)는 양서류의 멸종, 산호의 백화현상, 생물종의 다양성 변화가 초래되고 2050년대(2~3도 상승)는 생물 20-30%가 멸종위기에 처하며 2080년대(3도 이상 상승)는 전지구 생물의 대부분 멸종 위기, 지리적 생물권 분화 변화 등이 유발된다. ◇ 식량 = 농작물의 수확 잠재력은 기온이 1-3도 상승하면 주로 고위도 지역에서는 증가하지만 저위도(건조지역) 지역은 기근의 위험이 커진다. 2080년대 3도 이상 올라가면 고위도 지역의 수확량도 감소해 1억2천만명이 기근 위협에 처한다. ◇ 해안 = 해수면 상승으로 2020년대는 홍수와 폭우 위험이 증가하고 2050년대는 300만명이 홍수 위험에 노출된다. 2080년대는 해안가의 30% 이상이 유실되고 1천500만명 이상이 홍수 위협을 받는다. ◇ 건강 = 기후변화로 혜택을 받는 일부 동토 지역을 제외하고 적응 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각종 전염병과 심장질환의 증가가 예상된다. 2020년대는 알레르기나 전염성 질병이 확산되고 2050~2080년대는 영양 부족, 과다출혈, 심장 질병, 열파 등에 의한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지역별 영향 = 히말라야 산의 빙하가 녹으면서 아시아 지역은 홍수와 산사태가 늘어난다. 동남아 해안 지역은 바다와 강으로부터의 위험에 직면한다. 온도 증가와 강수 변화는 농작물 감소를 초래하고 아시아 개도국의 기근 현상을 증가시킨다. 아프리카도 농작 지역 및 성장 기간의 감소, 수확량 감소 등으로 기근의 위험이 다가온다. 남부 유럽은 열파의 증가, 농작물 감소, 산불 증가 등의 부정적인 영향이 있고 북유럽은 수자원 농작지역의 증가, 수자원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해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해수면 상승은 소규모 섬들에 범람, 폭풍우 급증 등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극 지역은 빙하 확장과 두께 감소, 해빙, 영구동토층 변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이 커진다. ksy@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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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형 일반감기약에 타르색소 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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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시럽형 일반감기약에 타르색소 표시 추진 식약청 "약사법 개정에 반영"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표시기재사항을 변경, 시럽형 일반감기약에 사용되는 타르색소를 표시하는 방향으로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조사한 결과, 시럽형 일반감기약에서 타르색소가 검출되고 있지만 관련 법규정 미비로 타르색소 첨가 여부를 표시하고 있지 않다며 문제 제기를 한 데 따른 것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또 어린이 감기약의 경우 소비자 혼돈 방지를 위해 `1세 미만 영아에 대한 용법.용량 표시'를 삭제하고, 대신 `1세 미만의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의약품 허가 규정에 넣기로 했다. sh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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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 유통기한 설정 기준’ 입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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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식약청 ‘식품 유통기한 설정 기준’ 입안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새로운 ‘식품 유통기한 설정기준(안)’을 입안예고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실시된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자율화 실시 이후 식품제조업소에서 유통기한을 과학적 근거 없이 자의적으로 설정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같은 새로운 기준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은 이 기준안에 따라 유통기한 설정실험 등을 수행하고 유통기한 설정사유서를 작성해야 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유통기한 설정기준안에는 유통기한 설정실험 방법 및 절차, 설정실험 면제 조건, 실험결과보고서 작성 내용, 식품별 권장유통기간, 실험 지표 등에 대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식약청 위해기준팀 이동하 팀장은 “이번 신설되는 식품 유통기한 설정 기준안으로 식품업계에서는 보다 과학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할 수 있고, 소비자는 위생·품질이 강화된 식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hower@fnnews.com이성재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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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기한 ‘맘대로 설정’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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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4.06
식품유통기한 ‘맘대로 설정’ 못한다 식품의 유통기한을 자의적으로 설정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안)'을 만들어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 기준에 따라 식품 제조 및 가공업자는 앞으로 유통기한 설정실험 등을 수행한 후 설정사유서를 작성해 식품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기준안은 유통기한 설정실험 방법 및 절차, 설정실험 면제 조건, 실험결과보고서 작성 내용, 식품별 권장유통기간, 실험 지표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 2000년 식품 유통기한 설정 자율화 실시 이후 식품제조업소에서 과학적 근거 없이 유통기한을 자의적으로 설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기준안 마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양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식품업계가 과학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하게 되고 소비자는 보다 위생적인 식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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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라고 다 같은 염증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07
염증이라고 다 같은 염증 아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다’, ‘감기다’, ‘비만이다’ 등 말들이 많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임상적 원인을 두고 봤을 때 모든 질병의 발단은 ‘염증’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염증이라 하면 흔히들 곪는다는 현상부터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위염, 간염, 관절염, 치주염, 심지어 여드름 하나까지 몸에 한 두가지 염증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누구나 알고 있는 듯하지만 염증을 말하기엔 그 범위 또한 넓은 것이 사실이다. 결국, 염증이란 조직에 상해나 파괴가 있을 때, 이에 대한 생체조직의 국소적 방어보호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경희대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반응의 주동역할을 하는 것은 혈관이기 때문에 혈관이 없는 생물이나 혈관이 없는 조직에서는 전형적인 염증 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즉, 혈관이 없는 조직 가령 각막, 연골판 등의 손상에서는 주변부에서 신생혈관이 자라 들어가야만 비로소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 염증은 일반적으로 방어기구로서 손상 원인을 희석하고 중화시키며 제거해 조직손상을 극소화시켜 원상으로 수복시키려는 것이기 때문에 개체보호에 필수불가결한 생체반응이다. 김병성 교수는 이에 “혈관이 있는 곳 어디나 염증이 발생될 수 있다”며 “흔히 염증이 생기면 빨갛게 붓고 열감이 느껴지며 아픔을 느끼게 된다”고 덧붙인다. 염증의 원인은 세균의 침입이나 외상, 유독물질 등 다양하다. 따라서 감염이 됐든, 외상이 됐든 백혈구와 영양분을 상처 부위로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선 다량의 혈관이 필요한데 염증이 생기면 발갛게 붓고 아픈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서울나우병원 원영일 원장에 따르면 염증은 크게 세균에 의한 것과 그렇지 않은 염증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원영일 원장은 “이는 염증이 생겼을 때 항생제를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해 하는 척도가 된다”고 말한다. 우선 세균에 의한 염증은 쉽게 애기해 곪는 것이다. 피부가 찢어졌다든지, 물체에 찔려 상처가 부어오르고 고름이 생기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이렇게 세균 감염으로 생긴 염증은 반드시 항생제를 써서 세균을 제압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곪지 않은 염증은 어떤 것일까? 원영일 원장은 “대개 근육에 많은 힘을 작용하거나 반복되는 동작을 하는 경우 힘줄에 무리가 생겨 염증이 오는 경우를 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가령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자주 생기는 근육 염증, 잦은 집안일로 생기는 주부들에게 나타나는 염증 등이 이에 해당한다는 것. 발목을 삔다, 손목을 삔다 등의 삐는 것도 세균과 관련 없는 염증 중의 대표적 증상. 퇴행성 관절염 같은 경우도 연골이 달아 관절이 매끄럽지 못하게 됨으로 생기는 것으로 세균과 관계없는 염증이라 본다. 원영일 원장은 “이와 같은 염증들은 세균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항생제가 필요 없으며 대개 휴식과 찜질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완화될 수 있다”며 “다만 심할 경우에는 소염진통제를 사용하게 된다”고 말한다. 세균에 의한 염증과 그렇지 않은 염증으로 구분 됐을 시, 사용되는 약과 치료법에 있어 차이가 난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김병성 교수는 “예를 들어, 뾰족한 가시에 찔려 생긴 손가락 염증에 소염제를 먹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이, 염증이 있다면 왜 염증이 생겼는지를 먼저 파악해 원인을 직접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만성염증과 같이 원인 파악과 제거가 어려운 경우라면 염증 자체를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어떠한 원인이든 오래된 염증은 그 자체로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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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남성, 성욕감퇴-발기부전
글쓴이 :
관리자
2007.04.07
당뇨 남성, 성욕감퇴-발기부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2형 당뇨병을 앓는 남성 특히 비만인 남성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 수치가 낮아 성기능 부전에 빠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관리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Barnsley Hospital NHS Foundation Trust' 카푸어 박사팀이 30세 이상의 355명의 2형 당뇨환자를 검진한 결과 나타난 사실로 이 중 약 17%가 남성호르몬저하나 성선기능 저하증(hypogonadism)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중 약 25%가량이 정상 범위보다 약간 높은 테스트오스테론 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비만이 테스토오스테론 감소의 주요 예측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테스트오스테론 감소의 주 증상은 성욕의 감소와 소실, 발기능의 감소, 피로, 신체활동저하, 감정변화로 표현되는 바 그 중 발기부전은 테스트오스테론 저하증을 가진 당뇨 남성의 70% 이상에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성욕 감퇴가 63%에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비아그라 타입의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남성일수록 테스트오스테론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과거 진행된 연구에서 테스트오스테론 보충 요법이 비아그라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을 반응하게 만든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테스트오스테론 치료는 저하된 테스트오스테론 숯를 가진 남성에서 인슐린 내성 향상을 유도해 혈당조절을 용이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하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할때 당뇨병 남성 환자에 있어서 테스트오스테론 저하의 감지가 성생활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신체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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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고 운동 많이 하는 아이 '날씬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07
자주 먹고 운동 많이 하는 아이 '날씬하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자주 먹으면서 신체 활동을 왕성히 하는 소아들이 자주 먹지 않는 소아들에 비해 체중이 덜 나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그리스 아테네 하로코피오대학 시도씨스 박사팀이 9~11세 사이 연령의 66명의 소년과 65명의 소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나타났다. '국제스포츠의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24.5%의 소아가 과체중이거나 비만, 67.2%가 정상체중, 7.4%가 정상 체중 이하로 나타난 가운데 하루 중 자주 먹는 아이들이 하루 중 먹는 횟수가 적은 아이들에 비해 체중이 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자주 먹는 아이들은 자주 먹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칼로리 섭취가 많음에도 전체 지방량이나 복부 지방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팀이 48명의 신체 활동을 분석한 결과 자주 먹는 아이들이 덜 자주 먹는 아이들에 비해 신체활동이 매우 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비만이 과거 10년간 급증한 바 이 같은 비만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유발, 성인기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 비만 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보건 이슈의 최우선적 과제로 떠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 결과 왕성한 신체활동이 소아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주 목표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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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뚱뚱한 소녀 천식 잘 생긴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07
7살때 뚱뚱한 소녀 천식 잘 생긴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소아 때 과체중이거나 혹은 비만이었던 여성들이 성인이 됐을 때 천식이 생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멜버른대학 버거스 박사팀이 7세 때 천식이 없었던 365명의 남아와 388명의 여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7세 당시 체중이 상위 25%에 들었던 여아들이 하위 25% 사람들에 비해 32세에 천식을 앓을 위험이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이었던 여아들은 소아기 가장 말랐던 여아들에 비해 32세에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약 3.86배 높았으며 과체중이었던 여아들은 정상체중이었던 여아들에 비해 3배 가량 성인기 천식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남성에서는 이 같은 소아기 비만과 천식과의 연관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호흡기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비만이 폐 역학에 영향을 미치는 바 과체중인 여아에서는 호르몬이 천식 발병 위험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추정했다. 이번 연구에서 32세 연령 당시 더욱 뚱뚱했던 여성들이 성인기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클 가능성이 높은 바 32세 천식 발병 위험이 소아기 과체중이었던 것에서 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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