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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음료에 이어 벤젠 비타민 '충격'
글쓴이 :
관리자
2007.04.07
벤젠 음료에 이어 벤젠 비타민 '충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국내 업체의 유·소아용 비타민 액제에 병용 사용 시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는 비타민과 방부제가 첨가돼 10년 넘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미국 제약업체가 제조한 것을 수입해 시판되고 있다. 이 종합 비타민액은 ‘불소’와 ‘철분’이 함유된 제품과 ‘불소’만 함유된 제품 두 종류가 허가를 받았다. 유아 및 소아빈혈, 충치예방 등에 주로 사용된다. 문제는 이 제품에 병용 사용할 경우 발암물질인 ‘벤젠’을 생성할 수 있는 비타민C와 방부제가 함께 첨가됐다는 점이다. 실제로 ‘불소’와 ‘철분’이 함유된 50ml액 겉포장에는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과 함께 보존제로 ‘파라옥시안식향산메칠’과 ‘안식향산나트륨’이 주원료로 표기돼 있었다.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관계자는 “벤젠 파동 음료에 대해 사용중단 권고조치가 내려졌다면 의약품은 역시 적용해야 하는 게 상식”이라면서 “비타민C가 함유된 의약품에 대해 전수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3월 식약청은 여성환경연대가 비타민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됐다고 폭로한 뒤 비타민음료에 ‘안식향산’의 사용 중단을 제조사에 권고한 바 있다. 현재는 해당 제조업체 제품성분표시에 안식향산이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환경연대에 따르면 “당시 검사를 진행한 식약청 위해기준팀 관계자가 비타민C와 안식향산이 같이 사용되는 것은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그 위해가능성을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비타민 액제 제조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은 미국을 포함해 다른 나라에서도 시판되고 있다”면서 “그동안에도 정기적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재평가를 받았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소연기자 ks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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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비타민C 발암 기능 억제
글쓴이 :
관리자
2007.04.07
지방, 비타민C 발암 기능 억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위 안에 있는 지방이 비타민 C등의 항산화제의 보호 기능을 감소시킬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고우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위속에 지방이 많을 수록 암 형성하는 발암성분을 억제하는 비타민 C의 주성분인 아스코르브산(ascorbic acid) 등 항산화 성분의 보호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년간 위암 발병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침샘에 정상적으로 존재하거나 또는 식사중에 함유된 질산염(nitrate)로 부터 생성된 아질산염(nitrite)등이 이 같은 위암의 전구인자로 생각되고 있다. 식이에 의해 일단 위 속의 산성 환경으로 들어간 아질산염은 저절로 2차 아민이나 담즙산등을 발암성이 있는 'N-nitrosocompounds'(NOC)물질로 전환시킬수 있는 니트로화 물질(Nitrosating species)을 생성한다. 연구팀은 아스코르브산등의 항산화제가 이 같은 니트로화물질을 다시 산화질소(nitric oxide; NO)로 전환시켜 'N-nitrosocompounds'형성을 막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산화질소가 지방속에서 빨리 확산 한 후 그 속에서 산소와 반응 니트로화물질을 생성하는 바 위속에 지방이 많을 수록 해로운 성분에 대한 비타민 C의 보호기능은 상실된다고 말했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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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고추장서 쇳가루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7.04.07
대기업 고추장서 쇳가루 검출 시중유통 6개업체 제품서 모두 검출 식탁안전 비상 증류수에 희석시킨 고추장에 자석봉을 담그자 쇳가루가 묻어나오고 있다. 사진 아래는 검출된 쇳가루.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추장에서 쇳가루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나라당 신상진의원과 본지가 공동으로 국내 6개 업체에서 제조된 3kg짜리 고추장을 각각 실험한 결과 육안을 통해 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쇳가루가 검출돼 파문이 예상된다. 이번 실험은 정확성을 고려해 지난 3월31일과 4월3일 2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먼저 1차 실험에서는 정수기물과 고추장을 섞은 다음 막대자석을 사용해 불순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세 입자의 쇳가루가 관찰됐다. 이어 2차 실험은 신중성과 공정성을 더해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 총 8명 입회하에 불순물이 전혀 없는 증류수와 1차 실험에서 사용된 고추장과 동일한 제품을 구입, 실험한 결과 마찬가지로 쇳가루가 검출됐다. 실험에 사용된 고추장은 C사, D사, S사 등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유명기업들의 제품들로 이들 제품들은 지금도 전국 유통망을 통해 대량 소비되고 있다. 고추장에 쇳가루가 들어가는 원인은 고추분을 만드는 제조 과정에서 분쇄기의 롤러가 맞물려 돌아가고 이때 쇠끼리 부딪치는 마찰로 인해 쇳가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춧가루를 분말로 만드는 공정은 4~5단계를 거친다. 이후 분쇄과정이 모두 끝나면 금속선별기로 불순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 쇳가루가 들어있는 고춧가루를 배합해 고추장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수입 고춧가루는 특히 분쇄기의 상태가 좋지 못해 쇳가루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속선별기의 경우도 업체들이 비싸다는 이유로 설치를 미루고 있어 쇳가루 등 불순물이 섞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고추장 관련 제조시설 및 식품위생안전에 따른 세부적인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현행법상 이물질 및 불순물 등이 검출되면 식약청은 제조업체에 시정조치만 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보다 엄격한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식약청의 한 관계자는 “쇳가루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원료배합 전에 고춧가루의 근본적인 문제점부터 해결해야 하고, 여러 공정을 거쳐 고추분이 만들어지므로 쇳가루가 전혀 안 나올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신상진의원은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관련규정을 재정비하고 이에 따른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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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발표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7.04.06
2007년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 안전한 식품, 바른영양, 건강한 어린이 - Ⅰ.추진 필요성 및 범위 1. 어린이 먹거리 문제점 2. 문제점 발생 원인 3. 먹거리 대책 필요성 4. 그 동안의 추진경위 Ⅱ.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1. 비전 및 목표 2. 단계별 추진계획 Ⅲ.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핵심과제 1.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지정관리 2. 어린이 기호식품 광고 등 규제 강화 3. 당, 나트륨, 트랜스지방 등 영양위해 성분 저감화 4. 어린이 기호식품의 첨가물 사용 규제 강화 5. 영양강화 및 영유아용식품의 안전기준 마련 6. 어린이 단체급식 지원체계 구축 7. 식품안전영양교육 및 홍보강화 8. 우수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 제고 9.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마련 10. 어린이 먹거리 안전영양수준 평가관리 Ⅳ. 핵심과제 추진 로드맵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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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구내식당, 매점 위생점검일지
글쓴이 :
관리자
2007.04.06
학교구내식당, 매점 위생점검일지 [MS워드-서식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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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의 유통기한 보다 안전하게 설정된다
글쓴이 :
관리자
식품의 유통기한 보다 안전하게 설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제조·가공업체가 보다 과학적으로 식품의 유통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안)”을 지난 5일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2000년부터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자율화 실시 이후 식품제조업소에서 유통기한을 과학적 근거 없이 자의적으로 설정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품목제조보고를 하는 식품제조·가공업자가 식품의 유통기한을 보다 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안)"을 마련하였다. 따라서 업체에서는 앞으로 이 기준(안)에 따라 유통기한 설정실험 등을 수행하고 유통기한 설정사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유통기한 설정기준(안)에는 유통기한 설정실험 방법 및 절차, 설정실험 면제조건, 실험결과보고서 작성내용, 식품별 권장유통기간, 실험지표에 대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식품업계에서는 보다 과학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할 수 있고, 소비자는 위생·품질이 강화된 식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 위해기준팀 연구관 최 윤 주 (02-352-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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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비아그라 유사물질 '데메틸홍데나필' 검출
글쓴이 :
관리자
비아그라 유사물질 '데메틸홍데나필' 검출 식품에서 비아그라와 유사한 신종 부정유해물질 규명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일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성분과 유사한 신물질 “데메틸홍데나필”을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검출하고 국내 수입 및 유통식품 중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조한 “Sky Fruit (쥬스 프리믹스)” 식품에서 비아그라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미지물질을 발견하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검체를 분석·규명한 결과 “데메틸홍데나필”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식품에 이러한 발기부전치료성분을 첨가하여 혈액순환 개선, 원기보강 또는 성기능강화 등의 목적으로 판매하는 사례는 계속 적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식약청 등 관련 검사기관에서 식품에 대한 발기부전치료성분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자 이들 성분의 구조를 조금씩 변형한 신종 발기부전치료성분 유사물질을 불법적으로 첨가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이러한 유사물질은 독성 및 약효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오히려 국민건강에 더 위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아그라 성분 "실데나필" △ 유사물질 "데메틸홍데나필" ■ 식약청, 발기부전치료성분 유사물질 규명 현황 호모실데나필, 홍데나필,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슈도바데나필, 하이드록시홍데나필, 디메틸실데나필 및 데메틸홍데나 (총 8개) 식약청은 아울러 국내 검사망에서 확인된 식품 중 성기능강화와 관련된 부정식품을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식품/신종유해물질정보/부정유해물질)에 제공하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을 당부하였다. 문의 : 신종유해물질팀 연구관 박 상 애 (02-380-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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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안전성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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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안전성 조치 담당부서 의약품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성분명: 인산오셀타미비르)에 대해 ‘합병증이나 과거병력 등으로부터 고위험환자로 판단되는 경우를 제외한 10세 이상 미성년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 품목의 사용을 삼가토록’ 하는 내용 등을 허가사항에 추가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07. 3. 20자 긴급안전성정보 발표를 통해 동 제제를 복용한 10대들의 정신신경증상 부작용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아직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경고하는 차원에서 합병증이나 과거병력 등으로부터 고위험환자로 판단되는 경우를 제외한 10세 이상 미성년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 품목의 사용을 삼가도록 조치한 바 있다. □ 그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후생노동성의 긴급안전성정보에 따라 신속히 의약전문인에게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여 동 품목의 처방·투약 및 복약지도에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동 품목에 대한 안전성 조치 검토에 착수하여 국내 판매회사인 ‘한국로슈’에 2차에 걸친 안전성 정보 수집 강화 요청을 통해 국·내외 부작용 사례 및 일본 등 외국정부(EU, 미국)의 조치내용에 대한 종합분석 등 전반적인 검토를 진행하여 왔었다. ○ 금번 조치는 국내 “타미플루” 허가사항에 ‘정신신경증상(의식장애, 이상행동, 섬망, 환각, 망상, 경련)’이 반영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일본에서와 같은 중대한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으나,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적 조치로서, 국민보건 위해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내린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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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4명, 건강관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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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4.06
직장인 10명중 4명, 건강관리 안해 【서울=뉴시스】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몇 해 전부터 직장인들 사이에 웰빙 바람이 불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강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아르바이트천국은 지난달 19일부터 9일간 직장인 남녀 404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404명 가운데 168명(41.6%)이 '건강관리를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 직장인(64명)보다는 여성 직장인(104명)의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 대다수가 건강관리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거나 실천을 못하고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116명(28.7%)으로 나타났고, 보조식품으로 체력을 유지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76명(18.8%)으로 조사됐다. 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건강관리보다 쉽다는 장점이 있어 바쁘게 지내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건강보조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안 좋던 건강이 바로 호전되리라 기대해선 안 된다. 금연, 금주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20명(4.9%)을 차지했고, 편하게 건강관리를 받기 위해 관리실을 찾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16명(4%)으로 전부 여성 직장인이었다. 또 마음의 안정이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 심신단련을 한다는 응답한 사람도 8명(2%)으로 조사됐다. 오종택기자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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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건강에 대한 잘못된 미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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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음식 건강에 대한 잘못된 미신들 【런던=로이터/뉴시스】 "달걀을 먹지 마라. 하루 8잔의 물을 마셔라. 탄수화물을 먹으면 살이 찔 것이다." 이같은 영양학자들의 조언은 수년간 귀가 아플 정도로 들어왔다. 그러나 과연 이 조언들이 정확한가? 미 워싱턴주 샤이엔에 위치한 이스턴 워싱턴 대학의 운동생리학자 웬디 레포비치에 따르면 반드시 그렇지 만은 않다. 레포비치는 최근 미 댈러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스포츠 의학 컬리지 후원으로 열린 건강 및 피트니스 서밋 기간 중 일반적으로 영양에 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 나섰다. 그녀는 '달걀 섭취는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라는 것에 대해 이 미신은 달걀 노른자위들이 어떤 음식보다 콜레스테롤을 가장 집중적으로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출발하고 있으나 절제해서 먹으면 달걀들은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콜레스테롤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걀을 피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심장병혈관에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내과의사들로부터 달걀을 피하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하루 한두개의 달걀 섭취가 콜레스테롤의 차이를 만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들은 그렇게 많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탄수화물 섭취가 살찌게 만든다"는 것도 미신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음식물로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은 탄수화물 저장량이 줄어들어 생기는 수분 손실로 인해 사람들의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지 모르지만 절제된 탄수화물 섭취는 직접적으로 체중 증가를 이끌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루 물 8잔을 마셔라'도 또다른 미신이라고 레포비치는 지적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매일 호흡, 소변 및 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물로 보충해주어야 하지만 하루 총 1.8ℓ의 물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주위에 물병들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이들은 아직도 하루 8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물을 통해 수분 섭취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포비치는 너무 많은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유해하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수분의 과다섭취는 저나트륨혈증이라고 부르는 몸 속의 염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미신은 모든 사람이 비타민 보충제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레포비치는 지적했다. 그녀는 과일, 야채, 저지방 낙농제품, 단백질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보충제가 필요없다고 밝혔다. 박기윤기자 kypark47@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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