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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국제] OIE 광우병 위험등급 잠정 평가결과 검토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04.11
[국제] OIE 광우병 위험등급 잠정 평가결과 검토 추진 부서 가축방역과 농림부는 지난 3월12일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통보된 미국, 캐나다 등 11개국의 광우병 위험등급 잠정 평가보고서에 대한 검토의견을 4월9일 OIE에 제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OIE의 잠정평가서에 따르면 미국은 광우병 예찰 실적, 실험실 검사, 의심축 신고의무제도 등은 OIE 기준에 충족되고 있으나 반추동물 유래 단백질을 반추동물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료금지 조치의 미흡,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있는 특정위험물질(SRM)의 동물 사료 이용으로 인한 교차오염 가능성 등을 이유로 통제된 광우병 위험국(Controlled BSE risk country)으로 잠정 평가를 하고 모든 동물사료에 SRM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과 사료금지조치의 추가 이행 실태 등을 OIE에 보고토록 권고하였다 농림부는 그동안 수의과학검역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으로 하여금 OIE 과학위원회의 잠정 평가결과가 OIE 등급기준에 일치하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케 한 후 이를 토대로 우리 정부 최종 검토의견을 OIE에 제출한 것이다 동 검토의견은 OIE의 과학위원회(SC)의 검토를 거쳐 금년 5월 20일~25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되는 OIE 총회에서 최종 국가별 광우병 위험등급 판정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농림부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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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GMP 인증도안」 시행
글쓴이 :
관리자
2007.04.11
「GMP 인증도안」 시행 담당부서 건강기능식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GMP 인증도안」을 마련하여 GMP적용지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을 2007. 3. 22. 개정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 GMP 인증도안(붙임) ○ 이에 따라 GMP적용 지정받은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가 동 사실을 나타내고자 할 경우에는 “GMP 적용업소” 라는 문구 외에 “GMP 인증도안”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우수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준은 기존의 “GMP 적용업소” 문구 외에 “GMP 인증도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서 시행에 따른 별도의 유예기간이 필요 없어 고시한 날부터 시행한다. ○ 식약청은 GMP 지정을 받지 못한 중·소규모 업소들을 위하여 품질관리인 교육과 GMP 지정 모델 개발·보급 등으로 GMP가 확대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 건강기능식품 GMP 해설서 제작 배포 - 우수건강기능식품 6개 제형별 매뉴얼 보급 - GMP 제형별 표준설계 모델케이스 보급 - 품질관리인 등 정기적 교육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 및 정보교환 ※ GMP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말하며 GMP는 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 약자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으로 나타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도록 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작업장의 구조, 설비를 비롯하여 원료의 구입으로부터 생산·포장·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에 걸쳐 생산과 품질의 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을 말함.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및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는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를 GMP적용업소로 지정하고 있음. http://manage.korea.kr/goNewsRes/attaches/neteditor/29282[200704100930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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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보건.위생.안전 점검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7.04.11
학교급식 보건.위생.안전 점검 강화 식재료 수거 유전자·원산지 검사도 올해부터 학교급식 보건.위생·안전 점검 시에는 식기구류는 미생물 검사, 식재료인 육류와 농산물 등에 대해서는 유전자와 잔류농약 및 원산지 검사 등이 법적으로 강화된다. 교육부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으로 하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를 일선 시·도교육청에 내려 보냈다고 밝혔다. 이 지침서에 따르면 식품위생 등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은 출입증을 발급받아 학교급식관련 시설에 자유로이 출입해 식품·시설·서류 또는 작업 상황을 검사 또는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검사에 필요한 최소량의 식품을 무상으로 수거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졌다. 따라서 칼·도마·행주 등 식기구류에 대한 미생물 검사, 먹는 물에 대한 정기검사, HACCP 시스템 적용을 검증하기 위한 표본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육류의 유전자 검사,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비롯한 식재료의 원산지, 품질, 안전성 검사를 위해 식재료 등을 수거해 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경남도교육청의 경우, 교육부 지침에 근거해 연 2회에 걸쳐 불시에 보건.위생.안전 점검을 벌여 왔으나, 학교급식법이 지난해에 전부 개정, 지난 1월 20일부터 시행된 학교급식 법에 근거, 이와 같이 점검받게 하게 된 것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위생·안전 점검은 현장의 점검 수준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식재료 등을 직접 수거해 이를 검사까지 하는 형태로 한 단계 더 강화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수거한 식기구와 식재료를 도 보건환경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 공인기관에 의뢰해 검사를 받아야 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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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영양개선 '삼식이 이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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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초등생 영양개선 '삼식이 이길거야'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가 시교육청과 함께 초등학생 영양 개선사업으로 지난 해 부터 추진하고 있는 '삼식이(결식, 편식, 과식)를 이길거야'를 올해도 계속할 방침이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교육청과 보건소, 학교, 학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초등학교 영양개선 사업을 이 달부터 11월까지 중구 2개교, 남.동.북구와 울주군 각 1개교 등 모두 6개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공동 프로그램과 개별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하고 공동프로그램으로는 영양실태 조사와 영양교육, 아침결식 예방, 영양체험관 운영, 사업평가회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별 프로그램으로는 비정상 체중 학생의 등록 및 관리, 학부모 대상 영양강좌, 편식예방 조리실습, 영양캠페인 및 이벤트 행사, 급식실 내 영양정보 제공코너 운영, 튼튼한 학생 선정 및 도우미 활동 전개 등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해 5개 구군에서 1개교씩 모두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 결과 결식과 편식을 하는 아동의 식생활 습관과 비정상 체중이 개선되고 학부모의 영양지식이 향상되는 등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추진한 경험을 통해 올해는 보다 효과적이고 가능성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초등학생의 영양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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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연료 만드느라 세계 ‘식품 대란’?
글쓴이 :
관리자
2007.04.11
친환경 연료 만드느라 세계 ‘식품 대란’? [쿠키 지구촌] 에탄올 등 석유 대체연료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이 전세계 식품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소비 감소→세계 경제 성장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의 출발점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9일 보도했다. 이같은 영향은 빠른 경제성장으로 식품 수요가 급격히 커진 인도 중국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헝가리 등지에서 뿐 아니라 미국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의 소비자 가계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에탄올과 바이오연료를 만드는 옥수수 팜오일 설탕 등의 가격상승은 쇠고기 계란 음료수 등 식품 생산비에 영향을 주고 이는 결과적으로 소비자에 가격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 헝가리의 경우 연간 식품가격 상승률이 2005년 3% 미만이었으나 현재는 13%를 넘었다. 중국은 6%의 인상률로 1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특히 연간 10%이상의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많은 농지가 공장과 주택 부지 등으로 바뀌고 소득증가로 농산물 소비량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중국의 옥수수 비축량은 2∼3개월 버틸 수 있는 3000만t 가량으로 1990년대 약 1억t의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 15억 인구의 중국인들이 먹기 시작하면 식량 전쟁이 닥칠 것이라는 일부 경제학자들의 우려가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 경우도 지난 2월 식품가격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1% 로 2005년보다 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식품가격 상승은 엥겔계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필리핀 태국 등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인플레 억제를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을 초래,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필리핀의 소비자물가지수 가운데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태국은 35%나 된다. 저널은 국제 곡물 재고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에탄올 등과 같은 대체연료 생산량이 늘어나면 재고 감소 추세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경우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대체연료 증산 계획에 따라 2008년 곡물수확량 중 30%가량이 에탄올 생산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6년 16%의 두배나 된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브라질과 같이 비교적 여유로운 경작지 보유국들이 식량을 증산하고 있고, 종자 개량 등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 식품 대란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워싱턴=이동훈 특파원 dh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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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 급등 인플레 우려 커져
글쓴이 :
관리자
2007.04.11
농산물 가격 급등 인플레 우려 커져 농산물 가격 급등이 새로운 인플레 압력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지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하는 에탄올과 바이오 연료 등에 대한 새로운 수요와 농산물 소비 확대로 농산물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농산물이 전체 물가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할 때 농산물 가격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신문은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 압력 확대 현상이 인도, 중국, 유럽,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헝가리 등지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일본, 미국에서도 식품가격의 상승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헝가리의 경우 지난 2005년 식품가격 상승률이 3% 미만이었지만 현재는 13%를 넘어선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식품가격의 상승이 상대적으로 가난한 인도와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현재와 같은 흐름이 계속된다면 소비지출 감소와 인플레 억제를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국제경제 성장세 둔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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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조심! 문자서비스’ 이용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4.11
식약청 ‘식중독 조심! 문자서비스’ 이용하세요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이에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한 ‘식중독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기대하는 바가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일 매년 나들이철인 4∼6월 마다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변의 식중독 발생 사실과 대처법 등을 통지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중독 알림 서비스는 식중독 발생일, 발생장소, 식중독 추정식품과 대처 방법 등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고 한다. 예를들어 어느 특정 지역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식약청은 ‘4월2일 ○○초등학교 식중독 70명 발생, 생고기 취급 때 중심부까지 가열 및 교차오염 주의’ 등의 내용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리게 된다는 것이다. 식중독예방 대국민 홍보 사이트(fm.kfda.go.kr) 이러한 서비스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를 통해 학교급식소와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조리사 등 급식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6일부터 13일까지며 오는 20일쯤부터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라니 식중독 예방과 대처에 큰 효과를 나타내리라 생각한다. 이와 더불어 육군에서는 일전 ‘식중독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10대 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비장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식중독 발생은 군도 예외가 아님을 잘 알고 있는 터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군에 자식을 보낸 부모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는 것이다. 군, 식중독과의 전쟁 선포 식중독 예방 일익 육군은 최근 종합대책회의를 가져 부대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군부대도 이제 식중독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공감하고, 각급 부대에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본적인 차단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그리하여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을 분석하고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식중독 대책을 마련했다. 그리하여 노로 바이러스에 취약한 상추쌈과 무생채·모듬 야채, 감자 샐러드·야채 샐러드 등을 조정, 급식토록 이미 조치했다. 특히 ‘씻기·끓이기·소독하기’ 등 3대 위생 안전지침을 육군 전 부대에 지시했는가 하면 군납업체의 생산·위생 감독을 강화해 오염된 식자재의 군내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토록 했다. 이 일환으로 군과 식약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군납 식자재 생산업체에 대한 입체적 점검체계를 구축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한다. 민·관·군 3위 일체 식중독 예방 만전기해 나가자 또한 군부대 지휘관을 비롯한 참모는 휴일을 포함하여 1일 1회 이상 취사장 순찰을 실시하여 이상 유무를 반드시 확인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 사고는 인명사고에 준해 취급한다’, ‘모든 음식물·음용수는 100도 이상 반드시 가열한다’, ‘식중독 발생 원인이 식자재로 판명될 경우 공급업체 즉각 계약 해지한다’ 등 ‘식중독과의 전쟁 선포 10대 선언문’을 채택하여 시행에 들어갔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2.4분기(4∼6월) 식중독 환자는 5400여명으로 이는 지난해 전체 식중독 환자(1만833명)의 50%를 차지하는 수치라 한다. 식약청은 또 매년 나들이철 마다 음식물 취급 부주의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나들이철 개인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요령’을 발표했다. 식약청은 나들이용 음식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고 장시간 보관이 불가능할 경우 차고 서늘한 곳에 음식물을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식중독 예방 원칙과 수칙을 간단히 제시하고자 한다. ◆ 식중독 예방 3원칙 ① 청결의 원칙 : 식품, 식품취급자의 손, 주방설비, 기구 등은 항상 청결하여야 한다. ② 신속의 원칙 : 음식물은 가열, 조리후 곧바로 섭취하여야 한다. ③ 냉각 또는 가열의 원칙 :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냉장(10℃이하), 냉동(- 18℃이하) 또는 뜨겁게(60℃이상) 보관하여야 한다. ◆ 식중독 예방 10대 원칙 ① 식품구입시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유통기한 확인한다. ② 적절한 방법으로 가열, 조리한다.[음식물 조리는 중심부가 75℃이상 되도록 가열, 조리하고, 냉동식품을 조리할 경우 냉장상태에서 해동시키고, 해동한 직후에 바로 조리(급할때는 흐르는 물에서 해동)] ③ 조리된 식품은 가급적 바로 섭취한다. ④ 보관했던 식품을 섭취할 때에는 다시 가열한 후 바로 섭취한다.(냉장고에 보관하였던 음식을 섭취할 경우 70℃이상의 온도에서 3분이상 재가열) ⑤ 음식물은 10℃이하 또는 60℃ 이상에서 보관한다. ⑥ 조리된 식품과 조리가 안된 식품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⑦ 손을 자주 씻고, 손에 상처가 났을 경우에는 식품취급 금지한다. ⑧ 주방기구와 식기 ,도마, 행주, 칼, 등은 자주 소독 건조한다. ⑨ 바퀴, 파리, 쥐, 고양이 등이 식품등에 접근 금지한다. ⑩ 식품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으며 물은 끓여서 마시고 지하수는 소독후 음용수로 사용한다. 이상의 식중독 예방 원칙과 수칙을 잘 지켜 올 봄과 여름에는 식중독 발생이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한다. 또 식약청 식중독 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식중독에 대처해 나가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나갔으면 한다. ┃국정넷포터 박동현 (edutop@edupia.com)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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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보통교육과정 '보건교과' 설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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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학교 보통교육과정 '보건교과' 설치되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성문제, 흡연, 약물오남용, 음주, 학교폭력, 스트레스, 자살, 우울, 각종 정신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교의 보통교육과정으로 '보건교과'가 설치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 보건교육포럼,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연구회(이하 건사연)가 공동으로 4월 11일(수) 오후 3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교사와 관계자 약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한 보건교육 진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교과를 설치하고, 보건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발제문을 통해 건사연 우옥영 상임대표는 "21C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삶의 질 측면에서, 또 핵가족화와 맞벌이 증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등 국민복지, 국가경쟁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교의 책무성 증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건교육을 통한 건강관리 능력의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보건교육은 관련교과에서 일부보건관련 수업을 산발적으로 배치하고 있거나, 비정규시간에 실시하고 있어, 보건교육의 효과가 매우 저조하다는 것. 또한 보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관련교과의 담당교사가 보건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지 못하여 동기부여나 교육의 전문성 부족으로 보건교육이 매우 형식화되고 있다. 따라서 우옥영 대표는 "보건교육의 중요성과 학생들의 발달단계상 통합능력, 교육의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독립된 '보건교과를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내용을 통합,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의료인이자 교사인 보건교사로 하여금 이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도록 해 보건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국민이면 누구나 보통교육으로 기초의료예방교육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으로, 삶의 질 향상, 국민보건의 유지, 증진에 대단히 효과적인 접근이라는 것. 실제로 미국의 경우 1930년대부터 보건교육을 위한 TFT을 구성하고, 1970년대에는 국가 보건성이 10년 단위의 국민보건정책을 제안하여 94년에 healthy people 2010을 제정, 보건교육에서 꼭 이루어져야할 영역과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교육대통령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유치원-12학년까지의 포괄적인 교육과정과 보건교육에 대한 국가적 표준을 마련해, 대부분의 주에서 보건교과를 통하여 최소 연 50시간 (전체 수업의 7-8%)이상의 보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보론의 김지학 씨는 "보건교사의 자격 및 배치 기준, 보건교육실의 설치, 발달 단계에 따른 보건교육의 목표와 보건교육과정, 연간 보건교육 시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 학부모의 학교 보건교육에의 상호 협조에 대한 근거 규정을 담아 '학교보건교육진흥법'(가칭) 신설할 것을 제안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이인규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교육전문위원, 윤숙자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한만중 전교조 정책실장, 박제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장, 김영택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장, 김대유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이 '보건교육 진흥을 위한 법률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갖는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조영택 팀장에 따르면 청소년 주요 건강문제로 흡연 음주 시작의 저연령화, 권장하지 않은 식품 섭취율 증가, 비만 증가, 체력 감소 성인 보다 심한 스트레스, 구강 건강 문제, 사회 경제적 위치에 따른 건강 행태 차이 발생, 신체 이미지 왜곡 등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조영택 팀장은 "지속적인 건강행태 조사를 통해 향후 청소년 건강패널조사, 특수집단(비진학, 가출 청소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학교 건강보건교육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힌다. 이동근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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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온 가열시 생성 … 발암우려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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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감자 고온 가열시 생성 … 발암우려물질 ⑤아크릴아마이드 식품 규제치 선진국에도 없어 … 지속적 저감화 필요 모든 감자튀김과 감자칩은 건강에 해로울까? 최근 이들 제품에 함유된 트랜스지방과 아크릴아마이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발암우려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가 감자를 튀긴 제품에 들어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소비자와 업계에 충격을 준 바 있다. 하지만 아크릴아마이드는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지만 식품을 통해 흡수될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나와있지 않으며 국제적으로도 규제 기준이 없는 상태다. ◆160℃ 이상에서 생성 = 아크릴아마이드는 백색 무취의 결정성 고체이다. 물, 알콜에 녹는다. 원래 먹는 물 및 폐수처리 때 입자 및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하는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접착제 종이 화장품 제조시에도 사용된다. 식품 가운데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은 조리·가공 등의 온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다. 전분 함량이 많은 곡류 및 감자를 고온으로 가열할 때 생성된다. 이 물질은 감자나 씨리얼 등을 160℃ 이상 고온으로 가열할 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다. 2002년 스웨덴에서 고탄수화물식품(감자 등)을 고온처리(160℃)하는 중에 이 물질이 생성된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이 물질은 가열시간에 비례해 생성량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조리·가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될 수 있는 것이다. 120℃보다 낮은 온도에서 삶거나 끓이는 음식에서는 생성되지 않는다. 이 물질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으로는 후렌치후라이, 감자칩, 감자스넥류, 씨리얼, 빵류, 건빵, 비스켓 등을 들 수 있다. ◆인체 위해성 = 아크릴아마이드는 흡입을 통해 체내에 흡수될 수 있으며 식수를 통해 입으로 투입된 경우 체내 이용률은 50~75%로 아주 높다. 다만 식품을 통한 아크릴아마이드 체내이용률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물질에 노출되면 피부자극, 점막의 국소적 영향, 중추·말초·자율 신경계에 기인한 전신적 영향이 나타난다. 피부나 점막의 국소자극은 손과 발의 창백함, 물집이나 박리, 혼수 기억장애, 현기증을 보인다. 동물실험을 통해 많은 양의 아크릴아마이드를 섭취한 쥐에게서 암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식품에 함유된 낮은 수치에서도 인간에게 암을 유발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 물질을 ‘사람에게 발암성이 가능한 물질(그룹 2A)’로 분류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크릴아마이드의 먹는 물 수질기준을 0.5㎍/ℓ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특정식품에 대한 규제기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WHO나 식품규격위원회(CODEX)를 비롯한 국제기구, 유럽연합, 미국 등 선진 외국에서도 설정돼 있지 않다. ◆조리방법 개선으로 저감화한다 = 이 물질의 생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품 조리방법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보관한 감자의 아크릴아마이드 양은 보관기관이 길어질수록 증가된다. 따라서 감자를 오래도록 냉장보관하는 것은 피한다. 감자는 8℃이상 음지에서 보관한다.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160℃이상에서 급속히 증가하므로 이를 피한다. 감자의 경우 황금색 정도로 튀기거나 굽고, 갈색으로 변하지 않게 조리한다. 120℃이하에서 삶거나 끓이는 음식을 즐겨먹는다. 이 온도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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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생체균형 깨지면 뇌졸중·심장마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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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환절기 생체균형 깨지면 뇌졸중·심장마비 위험 봄철 바이오 리듬 되찾아라 규칙적 생활 미네랄 공급 원기 회복 졸리다고 커피 자주 마시면 역효과 옷 느슨하게 입고 제철나물 섭취를 봄이 무르익으면서 나른하고 졸립고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계절적으로 볼 때 생체리듬(Biorhythm)의 변화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때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이라 할 수 있다. 봄이 되면 밤의 길이가 짧아져 잠자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고 기온이 높아져 근육들이 이완된다. 이로 인해 생체리듬이 깨어져 각종 이상징후들이 나타나기 쉽다. 계절성 피로감,춘곤증 봄철들어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꾸 졸리고 입맛이 떨어지는가 하면 이유없이 피곤해서 매사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시간에 심각하다. 이처럼 봄철을 맞아 몸이 노곤한 상태를 흔히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의학적 용어는 '계절성 피로감'이다. 계절성 피로감이 생기는 것은 겨울 동안 낮아져 있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는 등의 급격한 계절적 변화에 생체리듬이 적응하지 못하는 점이 주요 원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규칙적인 생활로 생체리듬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도 생리활성에 좋다. 계절성 피로감은 1~3주 내에 사라지는 일시적이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잠복해 있던 다른 질환의 한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봄은 소화불량의 계절 봄철 생체리듬의 변화로 인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식욕이 없어지고 먹어도 소화가 안되며 매스껍기도 하다. 복부 팽만감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럴 경우 아침을 거르지 않는 등 평소보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켜야 한다. 졸립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흡연을 한다면 소화기능이 더 저하된다. 과식을 피하고,소량식사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통해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계속되는 소화불량이나 위장질환이 의심될 경우 내시경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봄이 되면 습(濕)의 기운에 의해 소화기 계통인 비위 기능이 상해서 몸이 나른해지고 소화도 잘 안된다고 보고 있다. 평소 비위 기능이 약하고,아침 잠이 많고,기가 약한 사람이 더 많이 증상을 호소한다. 뇌졸중,심장질환 빈발 이른바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계절의 변화와 연관성이 크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져 우리몸의 생체리듬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에 제대로 옷을 걸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혈관이 심하게 수축돼 뇌졸중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하더라도 기온차가 크지 않은 곳에서 가볍게 걷는 느낌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에 생체리듬 균형이 깨져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는 뇌졸중 이외에도 심장마비나 폐렴 그리고 독감 수면장애 등이 있다. 생활리듬도 바꾸자 봄은 얼었던 대지가 녹아 내리고 추웠던 공기가 풀리는 시기다. 따라서 사람도 따뜻한 기운을 받아들이기 쉽도록 옷도 느슨하게 입고 머리와 몸도 편안하게 늦추어야 한다. 먹는 음식도 제철에 나는 식품 위주로 하되,달래와 냉이 같은 봄나물을 많이 먹으면 좋다. 봄에는 생체리듬의 변화로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나 증가한다. 풋마늘,쑥,원추리,들나물,취나물,도라지,두릅,더덕 등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을 섭취하게 되면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봄에는 기(氣)가 부족하고 습(濕)이 많아지므로 기를 도와주기 위한 음식으로 인삼차,황기차,닭고기 등이 도움이 된다. 특히 봄에는 조반석죽(朝飯夕粥)이라고 하여,아침은 든든히 챙겨 먹고 저녁에는 가볍게 죽을 먹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김병군기자 gun39@busanilbo.com 도움말=부민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과장·세동한의원 강유식 원장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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