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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영양개선 프로젝트 올해도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초등생 영양개선 프로젝트 올해도 추진 시, 교육청과 연계 6개교 3학년생 대상 울산시가 초등학생의 영양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영양개선프로젝트 '삼식이(결식·편식·과식)를 이길거야!'가 올해에도 계속된다. 12일 울산시는 교육청과 연계해 보건소 및 학교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중구 2개교,그 밖의 구·군은 1개교씩 총 6개교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개선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학성초등학교 등 5개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아동의 식생활 습관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또한 비정상체중 학생들의 체중이 개선되고 학부모들의 영양관련 지식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었다. 올해에는 공동프로그램과 개별프로그램으로 나눈다. 공동프로그램은 영양실태조사,교육안 개발을 통한 영양교육,아침결식 예방활동,영양체험관 운영 등을 수행한다. 개별프로그램은 비정상체중학생 등록 및 관리,학부모 영양강좌,편식예방 조리실습,영양캠페인,급식실 영양정보 제공코너 운영,'튼튼이 학생' 선정 및 도우미 활동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수행한 사업경험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확산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의 영양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태봉기자 momento@busanilbo.com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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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뭐 드실래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블랙데이,뭐 드실래요 유통업계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블랙데이는 솔로끼리 만나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날로 옷과 구두, 양말, 액세서리까지 검정색으로 맞추고 검정색 음식을 먹는 기념일로 자리잡았다. 외식 업계, 식품, 온라인몰에서는 자장면이 주 메뉴였던 예년과 달리 오징어 먹물, 검은콩을 활용한 음식을 잇따라 선보이는 한편 초콜릿, 콜라 등 검은색의 식품 등을 할인판매해 눈길을 끈다. 열대테마 레스토랑 카후나빌은 솔로 사진과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오징어 먹물 소스로 만든 오징어 먹물 파스타를 절반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오먹파 반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또 14일 선착순 20명에게는 결혼정보회사 클럽센트가 제공하는 무료 커플매칭권을 준다.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의 루825에서는 블랙빈(검은콩)과 해산물 요리를 섞어 만든 블랙데이 코스메뉴를 내놓았다. 또 베이커리 카페 업타운다이너는 오징어 먹물 치즈 바게트를, 서울 파이낸스센터 메짜루나에서는 오징어 먹물피자를 판매한다. 농심은 14일 ‘블랙데이를 즐기는 법’이라는 주제로 손수제작물(UCC) 콘테스트를 판도라 TV와 함께 진행한다. BEST UCC로 선발되면 짜파게티 CF 모델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모든참여자에게 2007 짜파데이 축제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 ‘스페셜 올리브 짜파게티-치즈’를 준다. 롯데칠성 음료는 14일 서울지역 4개 여자대학교 앞에서 가수 비와 닮은 남자모델이 오늘의 차와 선물을 나눠주고 압구정, 강남 등에서는 컵자장과 오늘의 차를 나눠줄 예정이다. 삼양 짜자로니는 야후!코리아와 함께 짜짜로니 사행시와 초간단 퀴즈에 모두 참여한 응모자 중 200명을 추첨해 짜짜로니 1박스를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인터파크마트(mart.interpark.com)는 자장음식과 커피, 다크 초콜릿, 콜라 등 검은 식품을 판매하는 ‘블랙데이에는 자장면을 먹는다’ 기획전을 열고 10∼15% 할인 판매한다. /hongsc@fnnews.com 홍석천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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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증가세"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서울지역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증가세" [연합뉴스 2007-04-12 13:36]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서울 초등학생 8천300명 조사 결과 공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생들 중에서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2005년에 서울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8천378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진단 유병률(有病率)을 조사한 결과, 천식 7.6%, 알레르기성 비염 26.4%,아토피 피부염 29.2%, 식품 알레르기 6.2%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유병률은 어떤 특정 시점에 일정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그 지역 전체 인구에 대한 환자 수의 비율을 말한다. 학회 측은 이 조사분석 결과를 이날부터 14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 학회가 국제 공인 역학조사 방법을 이용해 1995년부터 5년 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소아 알레르기질환 역학 조사결과에 따르면 천식을 제외한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1995년 16.8%에서 2000년 22.0%로, 아토피피부염은 1995년 19.7%에서 2000년 27.5%로, 식품 알레르기는 1995년 4.6%에서 2000년 5.2%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학회 측은 생활 방식의 서구화와 주거환경 변화, 대기오염 증가, 예방백신, 세균감염 기회 감소 등 환경조건의 변화를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환자나 의사들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진단율이 상승한 것도 한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천식의 경우에는 1995년 8.7%에서 2000년 9.4%로 조금 늘었다가 2005년에는 7.6%로 떨어져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고 학회 측은 말했다. 이와 관련, 학회 김규언 이사장(연세대 의대)은 "다른 알레르기질환과 달리 천식이 증가 추이를 보이지 않은 것은 소아 천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학회의 정지태 교수(고려대 의대)는 "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질환 어린이를 둔 가정에서는 실내 환경을 조절하고, 꽃가루나 동물의 털, 담배연기, 황사 등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과의 접촉을 차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h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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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황사시 '식품안전관리요령' 홍보 나서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성남, 황사시 '식품안전관리요령' 홍보 나서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가 봄철 황사로 인한 식품오염과 시민건강 피해를 줄여 나가기 위해 '식품안전관리요령'을 홍보하고 나섰다. 12일 시 보건환경국에 따르면 식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판매업소 등에서는 황사발생 전에 과일.채소류 및 건조.수산물 등 평소 미 포장 상태로 유통.판매되는 식품은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랩 등으로 포장판매하고 부득이하게 포장을 할 수 없는 경우, 보관 위생용기 등을 준비해야 한다. 또 원재료.생산품 등의 야외 야적을 자제하고 제조시설 및 보관시설의 외부 공기 유입량 점검 등 사전에 예방 조치해야 한다. 황사 발생시에는 음식점 등의 조리된 음식물과 미포장 식품은 반드시 덮개를 하여 황사 오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또 제조.가공.조리시설 및 보관 시설은 외부공기 차단을 위해 밀폐하고 공기정화장치를 가동해야 한다. 특히 종사자는 위생복 착용 및 손 씻기 등으로 2차 오염원을 방지해야 한다. 황사발생 후에는 식품제조.가공기계.기구류, 조리기구 등을 깨끗이 세척하고 영업장 주변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또 황사에 노출된 채소.과일류 등 농.수산물 원재료는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해야 황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박종률기자 park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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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는 숯가루, 변비환자는 피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몸에 좋다는 숯가루, 변비환자는 피하세요"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경기 남양주시에 사는 주부 조향순씨(가명,39)는 압력 밥솥에 밥을 할 때 숯을 같이 넣는다. 그렇게 하면 다 씻어지지 않은 쌀 속의 불순물들이 없어지고 밥맛이 더욱 좋아진다는 것. 뿐만이 아니다. 실내 공기 청정을 위해 거실, 욕실 방 마다 숯이 심어져 있는 화분들로 장식해 두었다. 아이들이 설사 할때도 숯가루를 먹인다. 그야말로 조향순 씨는 '숯 예찬가'. ◇몸에 좋다는 숯, 실제적 효과는 '글쎄~' 최근 황사때문에 숯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먹는 숯가루까지 판매될 정도로 숯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수십개. 숯의 효과를 증명하기라도 한듯 봄철 황사기 때문 잘 팔리는 상품 중에 하나다. 조향순 씨 처럼 일상 곳곳에 숯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부 효과, 여과효과, 습도조절 효과, 음이온 발생 효과, 유해 전자파 차단 효과, 냄새 제거 효과, 질병치료 등의 효과까지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나 질병치료의 효과로 숯을 복용하면 위염, 위궤양, 장염, 소화불량, 식중독, 과음시 숙취 제거에 좋고, 간염, 간경변, 황달에는 조정 역할을 하고, 약물 중독의 해독, 변비, 숙변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뱀이나 벌레, 개, 모기 등에 물렸을 때, 불이나 물에 데었을 때, 중이염, 설사, 소화불량, 복통, 눈의 염증, 심한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등에는 숯가루 찜질 습포나 숯가루 드레싱을 붙여 치료하면 효과가 크다는 것. 까만 숯 하나에 이렇게 질병을 치료할만 한 효능까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지만 아직 숯의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지적이다. 전문의들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숯에 대한 효과 중 확실히 검증된 바는 아직까지 없다"며 "다만 숯이 불순물 등을 흡착하는 기능은 예로 부터 된장 간장 등을 담글때 쓰였던 것 처럼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먹는 숯, 그냥 숯과는 달라? 먹는 가루 숯은 어떨까? 숯을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속설을 뒤엎고, 숯을 먹는다니 의아해볼만도 하지만 먹는 숯은 그냥 숯과는 다르다는 것이 숯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경기도에 위치한 어느 숯 전문판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먹을 수 있는 분말은 현미경으로 볼 때 참나무나 대나무처럼 날카로운 바늘 모양이 아니고 둥글어 장내에 침착되지 않아 장기 복용해도 안전한 조선 소나무로 만든 숯이다. 또 먹을 수 있는 숯은 제조시 유해 성분(tar 등 발암 물질)이 완전히 연소되어 남아 있지 않아야하며 의 흡착도가 너무 약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너무 강하면 무차별 흡착하므로 약용에 적다한 흡착도를 갖고 있어야 한다. 이 관계자는 "먹을 수 있는 숯은 약품 제조에 적합한 위생 시설과 현대적인 기계 설비를 갖추어 위생적이고, 기계에서 나오는 중금속이나 미생물 등에 오염되지 않게 제조된 것으로 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먹는 숯가루, "변비환자는 피하세요" 이와함께 먹는 숯가루는 이른바 활성탄이라 하여 인체에 여러 효과를 가져온다고 알려져 있다. 경희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는 "한의학적으로 숯은 지혈과 설사에 좋다고 알려져 왔다"며 "특히 설사가 자주 있는 사람에게 활성탄은 변을 굵고 되게 해주는 기능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한다.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피부 질환자는 환부가 더 가럽거나 더 심해진다는 느낌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또 활성탄이 혈류 속에 들어 있는 유해 독소 및 유해물질을 흡착, 혈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몸살 기운을 동반한 미열이 올 수도 있으므로 갈증을 쉽게 느끼고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더불어 ‘장중첩중’ ‘장폐색증’ 환자는 장이 막혀 있으므로 활성탄의 복용을 피해야 한다. 변비가 있어도 활성탄의 복용을 삼가야하는데 김달래 교수는 "숯가루는 변을 굵고 되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변비가 있으면 변을 보기가 더 힘들어진다"고 설명이다. 숯가루를 복용할 때면 반드시 물에 타서 먹어야 하는데 이는 숯가루만 넘겼을 시 목구멍에서 뻑뻑한 느낌이나 기도 막힘 현상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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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게 최고! - 성인병 80% 예방… 골격발달에도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걷는 게 최고! 성인병 80% 예방… 골격발달에도 도움 “두 다리가 내 주치의다”라는 말이 있다. 또 “건강에는 약으로 몸을 돌보는 약보(藥補), 음식으로 몸을 돕는 식보(食補), 걷기를 통해 몸을 돕는 행보(行補)가 있는데 그중에 으뜸은 행보”라는 옛 가르침도 있다. 요즘 남녀노소 구별없이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걷기는 특별한 장소나 장비가 없어도 운동화 한켤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운동이다.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별로 없는 안전한 운동이어서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비만인, 혈압이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의학이 고도로 발달했음에도 성인병인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 등이 급증하고 있다. 원인은 운동부족때문이고, 결국 사람들이 옛날 사람들만큼 잘 걷지 않기 때문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성인병의 8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김대현 계명대 의대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장은 “걷기는 우울증과 불면증을 완화하고 노화방지,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예방,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당뇨병은 물론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위암 예방효과도 있다”며 “유년기와 사춘기 청소년의 골격 발달에 도움을 주며 노인,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과 관절염을 예방해준다”고 강조한다. 그렇다고 걷기가 노인이나 환자들을 위한 가벼운 운동이라고 얕잡아 보면 안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걷기가 달리기보다 체중감량 효과가 더 높다. 단위시간당 칼로리 소비는 당연히 달리기가 2배 가까이 많다. 하지만 운동량이 많아도 지방분해는 걷기가 더 효과적이다. 걷기는 지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데다 어떤 운동이든 15분이 지나야 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걷기가 살빼기에 유리하다. 그러나 무작정 걸어서는 비만 해소나 심폐력 강화 등에 도움이 안된다. ‘걷는 데 무슨 자세가 필요하냐’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못 걸으면 오히려 다리근육이나 갈비뼈 등에 이상이 올 수도 있다. 바른 걷기를 위해서는 먼저 어깨와 고개는 바로 세운 채 가슴을 내밀고 시선은 15m 전방을 응시하고 걷는 것이 좋다. 등은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주면서 걸어야 한다. 어깨를 움츠리고 걸으면 등이 굽고 숨쉬기도 곤란해진다. 어깨는 항상 엉덩이와 일직선이 되게 펴는 것이 좋다. 턱도 너무 들거나 당기지 말고 턱선이 땅과 수평이 되게 하는게 좋다. 걸을 때 발가락 끝으로 땅을 치면서 내딛는 발은 뒤꿈치부터 바닥에 닿도록 해야 한다. 보폭을 넓게 하기 보다는 속도를 빨리 하는게 좋다. 대부분의 운동과 마찬가지로 점차 시간과 속도를 늘리면서 적응상태에 따라 45분 이상 걷는 것이 좋다. 김세동기자 sdgi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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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매점 정크푸드 추방에 학교로 피자 주문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교내매점 정크푸드 추방에 학교로 피자 주문 [쿠키지구촌=호주] 호주에서 아동비만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고지방 식품 및 탄산음료 등을 학교 매점에서 퇴출시킨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 일부 학생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피자를 학교로 배달시키는가 하면, 학생들 사이에 청량음료가 암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한 피자배달부가 시드니 서부 그랜빌 사우스 하이스쿨 정문 밖에서 피자 2판을 배달하는 것이 목격됐으며 인근 빌라우드 지역의 도미노 피자 가게가 이 학교와 일대의 다른 학교들에 피자를 배달해온 사실을 확인했다. 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시드니 남부 앵가딘 하이스쿨의 교복을 입은 일단의 학생들이 인근 맥도날드 식당에서 외식을 즐기고 있었는데 이들은 그 장소에 있는 것이 학교 규칙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진촬영에 기꺼이 동의하고 교내 매점 음식은 비싸면서 항상 맛있지도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학생들이 교내 매점에서 판매되는 샐러드, 랩(야채류와 저지방고기를 넣은 전병), 저지방 파이 그리고 다이어트 청량음료에 식상하기 시작하면서 휴대폰을 이용해 피자나 중국음식 또는 다른 패스트푸드를 학교로 주문해 먹고 있다는 것. 지난 2003년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공립학교와 대부분의 사립학교 매점은 주정부의 건강한 교내 매점 전략'에 동참하기 시작했고, 정부는 이것을 학교에 홍보하는데 2005년 한해에만 60만불을 지출했다. 정부의 지침에 따르면 교내 매점은 '적색' 식품으로 구분되는 짠 스낵류와 고지방 음식은 한 학기(약 10주)에 2번 판매로 제한하면서 매점의 메뉴를 샐러드나 랩 등 '녹색' 식품으로 교체하며 저지방 파이와 같은 '황색' 식품은 가끔 판매하도록 하고 있다. 교내 매점 운영자들이 정부의 시책에 맞추느라 재료비와 인건비가 늘어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매점 운영자는 학생들이 매점의 메뉴를 거부하며 대체식품으로 눈을 돌리면서 매상이 3분의 1이나 줄었다고 주장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내 38개 공립학교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한 업자는 최근 잘 나가는 장사는 그의 매상을 앗아가고 있는 학교 근처의 편의점들일 것이라며 정부의 교내 매점 건강식 판매 정책을 "순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호주신문들은 또 일부 학교에서는 청랑음료가 비밀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학생들 사이에 코카콜라 1병이 최고 4불(3천원)에 거래되는 등 암거래로 돈벌이를 즐기는 학생들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보도가 나가자 존 델라 보스카 교육부 장관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자주문 등의 진상을 조사하겠지만 학생들에게 건강식을 강요하는 것이 학교의 책임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호주온라인뉴스(www.hojuonline.net) [쿠키뉴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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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음식점 줄줄이 '벌금형'
글쓴이 :
관리자
2007.04.13
무허가 음식점 줄줄이 '벌금형' 【광주=뉴시스】 광주지법 형사3단독 강주헌 판사는 12일 관할 구청에 영업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무허가 음식점을 운영해온 A씨와 트럭에 조리시설을 갖추고 일반인들에게 음식을 판매해온 B씨 등 2명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죄를 적용, 각각 벌금 70만원과 2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9월까지 광주 남구 송하동 한 공한지에 무허가 음식점을 차려 놓고 하루 평균 30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판매하다 적발됐고, B씨는 지난해 10월 광주 북구 각화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1t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포장마차를 운영하다 구청 단속에 걸려 나란히 고발조치됐다. 송창헌기자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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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초등학생 대상으로 식문화 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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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4.13
"우리 쌀 음식이 건강한 가족 만들어요" 【부여=뉴시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10일 관내 궁남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식생활과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평생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음식문화를 심어주고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입맛을 변화시켜 비만과 소아성인병을 예방 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교육은 전통음식인 오색다식 만들기와 만든 음식을 나눠먹는 시간도 함께 가져 흥미로운 체험 교육이 됐고 화훼온실에서 자생화를 심어 가꾸는 실습 시간도 가져 어린이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됐다. 군은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들과 일정을 협의, 모두 10차례에 걸친 식생활 관련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잘못된 식생활문화를 개선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미 FTA 등 세계적인 시장개방 여파로 우리 농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어린이들에게 우리전통 쌀을 이용한 전통적인 식생활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진기자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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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봄철 조개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14
봄철 조개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 담당부서 식품오염물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매년 2월 중순부터 출현하기 시작하여 4월말에서 5월초에 최고치에 이르는 마비성패독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조개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은『봄철 조개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패독이란 독성이 있는 플랑크톤을 조개가 먹고, 그 조개를 사람이 섭취함으로 인해 발병하는 중독을 말한다. 이는 진주담치 등 껍질이 2장인 이매패류에서 봄철에 주로 발생하며 가열하거나 끓여도 독이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패독 기준치 초과발생 보고가 있는 경우, 패류 채취금지 해역에서 조개채취 및 섭취를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섭취로 인한 마비성 패독의 증상은 입술, 혀, 안면마비에 이어 목, 팔 등 전신마비가 되며 아주 심한 경우에는 호흡마비로 사망하기도 한다. 따라서 패독 증상이 의심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 이번 홍보물은 패독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삽화를 이용하여 설명함으로써 봄철 조개로 인한 위해발생 요인을 예방하고자 식약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 첨부 : 봄철 조개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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