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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학생 10년새 키 2.3cm 성장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부산 남학생 10년새 키 2.3cm 성장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 초등, 중학, 고교생들의 평균 체격이 지난 10년 사이 키는 남학생의 경우 평균 2.3cm, 여학생은 0.9cm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몸무게는 남학생 5.7㎏, 여학생 1.3㎏씩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산시교육청이 30개교(초6, 중12, 고12) 학생 7천2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 10월 신체발달상황 검사를 실시한 결과 키는 고교생의 경우 남학생은 172.2cm로 10년 전인 96년에 비해 1.9cm, 여학생은 160.2cm로 0.4cm 더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무게는 남학생 68.2kg, 여학생 55.1kg으로 96년에 비해 각각 5.3kg, 0.6kg 늘어났다. 중학생의 경우 남녀 키는 163.4cm, 157.9cm로 10년 전에 비해 각각 2.9cm, 0.9cm 성장하고 몸무게도 56.9kg, 50.4kg으로 각각 6.3kg, 1.1kg 늘어났다. 초등학생의 경우 남녀 키는 135.6cm, 135.2cm로 같은 기간과 비교 2.1cm, 1.7cm 성장하고, 몸무게는 34.7kg, 33.2kg로 2.1kg, 1.8kg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남학생의 경우 키는 초등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여학생의 경우 초등 5학년부터 초등 6학년까지 가장 왕성하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균형잡힌 영양 공급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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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를 위한 식품안전 체험행사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국정브리핑]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품공장 견학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범정부적으로 개최되는 정부체험행사의 일환이며 소년소녀가장 어린이, 장애우 어린이, 외국인근로자 자녀어린이 등 소외계층 어린이 80명(보호자 포함)을 초청해 빙과류를 생산하는 롯데제과 영등포공장을 견학한다. 주요 행사로는 위생복 입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체험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관람하는 견학 프로그램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행사가 식품위생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20일까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나 식품위생관리시스템(HACCP)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haccpcenter.kfda.go.kr)에서 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식약청식품안전기준팀(02-380-1347)이나 HACCP기술지원센터(02-822-993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식품안전기준팀 사무관 김 솔 02-38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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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욕억제 비만약물 투약·관리 집중단속 1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식욕억제 비만약물 투약·관리 집중단속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향정식욕억제제 처방과 관련, 병의원과 주변 약국을 대상으로 식약청이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의 다이어트 열풍으로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어,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병·의원, 약국 등 향정신성의약품(식욕억제제) 취급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지도·점검은 식약청(마약관리팀) 주관으로 각 지방청 및 시·도(시·군·구) 마약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주석산펜디메트라진, 염산펜터민, 염산디에칠프로피온 등 함유제제) 사용이 많은 업소를 중점 점검대상으로 처방전에 의하지 아니한 마약류 투약행위, 보관·관리 적정여부 등을 조사하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한다고 밝혔다. 특히, 실제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기관이 처방을 내고 이를 약국에서 조제해 우편으로 환자에게 약을 보내주는 행위를 집중 조사 중이다. 이는 담합행위로서 행정처분대상이 된다는 것. 식약청은 "주석산펜디메트라진, 염산펜터민, 염산디에칠프로피온 등 다소비 향정식욕억제제가 주 점검 대상이다"며 "조사 리스트에 오른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2005년11월에도 “4주 이내로 단기간동안만 사용할 것” 및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 하지 말 것” 등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하고, 이 내용이 담긴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에 배포했다. 이에따라 병·의원, 약국 등 식욕억제제 취급자 157개소를 점검해 관계법령을 위반한 59개소에 대해 고발 등 의법조치한 바 있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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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다이어트의 어둠-거식증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건강칼럼]다이어트의 어둠-거식증 최근 '하얀거탑' 및 '외과의사 봉달희' 등의 메디컬 드라마를 보면서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벌써 13년 전의 일이 되네요. 드라마 '종합병원'이라는 의학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초창기의 '본격 메디컬 드라마'가 나중에는 '병원 배경의 멜로 드라마'로 변질되었다는 안타까움으로 흐지부지 보았던 기억이 있지만 그 드라마의 주제곡 처럼 사용되었던 70년대 이탈리아의 가수 Caterina Caselli의 Buio In Paradiso라는 곡을 굉장히 즐겨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70년대의 음악이라고 믿기지 않는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한 리듬, 멜로디, 코러스 때문이기도 했지만, 잘 모르는 이탈리아어임에도 불구하고 Buio in Paradiso (천국속의 어둠? 천국의 그늘?)라는 제목은 왠지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철학적인 느낌 때문인지 아직까지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결국 어떤 사람들 속에 있건, 어떤 아름다운 곳에 있던 간에 어두운 면이 없는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현재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 주가를 높이고 있는 린제이 로한, 패션 모델 엘리아나 라모스, 패션 모델 아나 카롤리나 레스톤 마칸, 베르사체 그룹의 손녀딸 알레그라 베르사체, 70년대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여동생 카렌 카펜터즈,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큰 딸 로랑스,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 아마 해외 연예계 소식에 대해 자주 접하신 분들은 위 사람들의 공통점을 아실 겁니다. 바로 '거식증'에 의해 사망하거나, 고생했던 유명인들입니다. 비만 환자를 주로 보는 의사 입장에서 항상 비만의 다른 한쪽 그늘로 바라봐야 되는 것이 바로 '거식증' 환자 입니다. 흔히 '거식증'은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좀 더 그 본질적인 면을 들여다 보면 '자기 신체에 대한 지각의 왜곡'이라고 보시는 것이 좀 더 정확할 겁니다. 거식증 환자들은 증상 유발 이전에는 정상체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만'이나 과체중'이었던 분들이 성공적인 체중감량을 하고 난 뒤 체중을 잘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 이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있지만, 이전의 자신을 혐오하면서 극단적인 저체중을 유발하는 '거식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기 때문입니다. 거식증의 상태로 들어가게 되면 체중증가에 대해 '공포'에 가까운 두려움, 이로 인한 식사거부, 독특한 식사 행태, 현저한 체중 감소를 보이게 됩니다. 특히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단적인 체중감량에 집착, 강박적으로 체중을 측정하고, 체중과 체형에 의해 자신감과 기분이 움직이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체중이 늘게되면 자기를 비하하고, 죄책감에 빠지면서, 동시에 자신의 '거식증'을 미화하면서도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쓰게 됩니다. 이런 기간을 거치다가 서서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는 경우가 약 40% 정도 있지만, 20%는 장기적인 장애로 발전하게 되어 심한 경우에는 사망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거식증 환자'의 예로 들은 유명인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들이 경제적으로 곤란하거나, 유명세가 떨어져서 벌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 에 대한 '욕심'이 너무 심했던 것입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판단력이 흐려지게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특정 숫자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몇 kg이 되어야 된다던가, 55사이즈를 입어야 된다던가, 허리 둘레가 몇 인치가 되어야 된다는 등의 숫자에 지배당하게 되면 판단력을 잃기 쉽습니다. 제 부모님은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용 꼬리 보다는 뱀 머리가 낫다', '중간이나 해라, 하지만 중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요즘같이 억눌린듯 튀어야 되는 시대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긴 하지만 '모난 돌이 정 맞던' 과거 군사정권 시대를 살아오신 부모님들에게는 아마 더 살갑게 와 닿았던 말들이었을 겁니다. 그러면서 '중용', '채근담'등의 책들을 자주 권하셨습니다. 중용(中庸)의 중(中)은 치우치지 않으며(不偏不倚),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것(無過不及)이라고 하니, 체중감량에 있어서도 중용의 미덕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천국'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천국 속의 어둠'이 존재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다이어트의 어둠'으로 도사리고 있는 거식증의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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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4개 중학교에 학교 급식 지원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화성시, 24개 중학교에 학교 급식 지원한다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는 오는 9월부터 관내 24개 학교에 학교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철행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5명, 위촉직 6명 등 11명으로 구성된 학교 급식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화성시 쌀전업농연합회장 노찬호씨 등 6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시 관내 학교 급식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07년 학교급식 지원방안'을 심의하면서 관내 남양중학교를 비롯한 22개교와 동탄신도시에 들어설 2개 중학교 등 모두 24개 중학교를 시범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현재 대다수 학교에서 급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부미를 화성시에서 생산되는 '햇살드쌀' 로 바꾸기로 하고 쌀 교체에 따라 발생되는 구입비 차액을 시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시청 담당자는 “최근 한미FTA협상 타결로 인해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판로를 개척해 주는 동시에 학생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학부모들은 급식비 경감의 효과를 보는 1석3조의 사업”이며“사업의 효과와 시민 의견을 수렴 지원규모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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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보건소, 모범음식점 인센티브 제공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충남 서산시보건소, 모범음식점 인센티브 제공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보건소(소장 이종만)는 좋은 식단제를 실천하면서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해 건전한 식품접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범음식점을 발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한국음식업서산시지부와 함께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1800여 곳에 대한 심사를 벌여 모범음식점 1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하고, 해당 업소가 시설 개보수 및 화장실 개선에 나설 경우 업소당 최고 2000만원까지(2년거치 3년 상환, 연리 3%) 융자 혜택을 줄 계획이다. 또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1년간 정기 위생검사가 면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전하고 깨끗한 식품접객 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선정,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며“부적합 업소에 대하여는 위생점검 횟수를 강화하는 등의 실효성 확보대책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허재구기자 j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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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기 쉬운 음식, 사랑니 퇴화시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씹기 쉬운 음식, 사랑니 퇴화시킨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때에는 턱이나 치아의 움직임이 고기나 질긴 음식을 먹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덜 필요하게 된다. 특히 10~20년 전이 아닌 100년 전이나 조선시대와 비교해보면 현대인의 식단이 한층 부드러워진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환경에 적응을 한다. 이처럼 부드러운 음식도 음식과 관련된 치아와 턱의 모습을 환경에 맞게 서서히 적응시키고 있다. 신세계치과 김재현 원장은 “음식이 점점 부드러워지면서 턱이 예전에 비해 갸름해지고 근육도 약해진다”며 “턱이 작아지면서 결국 맨 나중에 나는 사랑니는 치아가 날 공간이 부족해 위치가 이상해지거나 아예 나지 않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말한다. 갸름해진 턱은 사랑니의 퇴화 또는 퇴화로 인한 통증 뿐 아니라 치아의 양상도 변화시키고 있다. 실제로 연세대치대 구강생물학교실 해부학 교실 허경석 교수 등이 고려 및 조선인의 치아 1085(71구)개와 한국 현재사람 남녀의 치아 1397(96구)개를 대상으로 특징을 조사해 발표한 ‘한국 옛사람과 현대사람 치아의 체질인류학적 특징’을 살펴보면, 한국사람 치아의 비계측 특징을 조사해 본 결과 위턱 안쪽앞니에서 삽모양앞니의 출현율은 옛사람에서 96.4%, 현대사람에서 94.2%를 보였다. 더불어 위턱 가쪽앞니에서 삽모양앞니는 옛사람 93.1%, 현대사람 90.6%의 빈도로 옛사람에서 삽모양앞니의 출혈빈도가 더 높았다. 연세대치대 구강생물학교실 허경석 교수는 “전체적으로 현대사람이 옛사람보다 약간 더 작아진 것은 맞다”며 “비계측적 특징을 보면 좀 더 복잡한 양상을 가진 치아가 옛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성심병원 치과병원 심혜원 교수는 “좁아진 턱은 뻐드렁니나 덧니의 발생률을 높이는 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유치열기에 치아를 너무 일찍 미리 빼서 뻐드렁니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한다. 즉 좁아진 턱이 뻐드렁니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치열기 치아는 새로운 치아가 올라오면서 흔들리게 되는데 이를 6개월에서 1년 전 쯤 미리 뽑아주는 것은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3~4년 전에 미리 치아를 뽑게 되면 이후에 나오는 치아가 나와야 할 자리를 찾지 못해 뻐드렁니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이처럼 부드러운 음식의 섭취는 인간의 사랑니 퇴화나 부드러워진 턱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랑니의 퇴화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또한 사랑니가 났다고 하더라도 사랑니가 수직으로 바르게 나서 충치도 없고 위생관리가 잘 된다면 굳이 뽑을 이유가 없다. 다만 턱이 좁아지면서 사랑니가 아래로 묻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해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도 생기게 된다. 무엇보다 치아가 누워있을 경우 그 앞 치아를 썩게 만들고 음식물이 잘 끼게 되는 홈이 생겨 잇몸이 자주 붓고 사랑니가 그 앞치아를 밀어내어 앞니의 배열이 불규칙해 질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덧니나 뻐드렁니의 경우도 좁아진 턱으로 인해 예전에 비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의학의 발달로 치열 교정이 가능하다. 교정치료의 치료시기는 개인에 따라 적절한 시기를 골라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7세경 치과를 방문해 교정 문제가 없는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권유되고 있다. 어린이의 경우 조기에 안면과 턱의 성장을 이용해 치료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성장이 끝난 뒤에는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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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 40·66세에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실시
글쓴이 :
관리자
2007.04.12
만 40·66세에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실시 [국정브리핑] 이달부터 중년기와 노년기로 접어드는 만 40세(1967년생)와 66세(1941년생)세 연령층에 대해 성별, 연령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진단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생애 주기에 맞춰 맞춤형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내용의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도입,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올해 건강보험재정 396억원, 일반회계 5억원 등 총 40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건강진단 대상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연령별로 검진항목 차별화, 사후관리까지 제공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기존의 획일적인 검진과는 달리 연령대별로 검진항목 등을 차별화 하고, 검진 이후에는 의사의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서비스하는 시스템이다. 만 40세의 경우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상승하는 시기인 만큼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4종에 대한 무료 암검진을 실시한다. 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크레아티닌(신장기능), B형간염, 우울증 선별검사 등도 이뤄진다. 만 66세는 신체기능이 저하되며 낙상,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임을 감안, 만40세 검진항목을 포함해 대장암 무료 검진과 노인신체기능(근력, 평형성), 일상생활 수행능력, 인지기능장애(치매), 노인청력검사 등을 추가로 실시한다.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의사와 상담 등 2차 진단까지…123만명 대상 1차 건강진단을 받고 나면 검진 결과와 개인별 건강위험평가 등에 대해 의사의 상담을 받는 2차 건강진단이 실시된다. 건강위험평가는 생활습관(음주, 흡연, 운동)과 가족력, 병력, 검진결과 등을 고려해 각 개인의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의 발생 위험도를 평가한 것으로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자는 만 40·66세의 건강보험 가입자 120만명과 만 40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2만명, 만 16세 비취학 청소년 5000명 등 123만명이다. 만 66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해서는 2008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10일부터 대상자의 집이나 직장으로 건강진단표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암 검진을 포함한 1차 건강진단은 올해 말까지, 2차 건강진단은 2008년 1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1·2차 진단 모두 기존 건강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복지부는 2차 진단 기관의 경우 접근성과 상담의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기관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변재진 복지부 차관은 "주요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를 구축, 건강에 대한 투자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국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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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3% "두뇌 회전이 느려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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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직장인 78.3% "두뇌 회전이 느려졌나봐"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6-9일 직장인 5천591명을 상대로 '과거에 비해 두뇌회전이 잘 되는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78.3%가 '예전보다 느려졌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뇌 회전이 느려졌다고 생각하는 경우로는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낄 때'가 52.5%로 가장 많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24.1%),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지 못할 때'(12.3%) 순으로 뒤를 이었다. 두뇌회전이 느려진 원인(복수응답)으로는 '과로로 인한 만성피로 때문에'(73.7%), '주위에 신경 쓸 일이 많아져서'(42.9%), '나이가 들어서'(40.3%), '과도한 음주ㆍ흡연'(32.9%) 등이 꼽혔다. 응답자들은 현재 두뇌개발을 위한 노력(복수응답)으로 '긍정적 마인드 유지'(48.1%), '충분한 휴식'(39.1%), '끊임없는 자기계발'(36.3%), '다량의 독서'(30.5%), '각종 취미활동'(25.7%), '다양한 업무경험'(23.4%) 등의 응답을 내놓았다. 한편 현재 가장 많이 생각하는 문제(복수응답)로는 '일'(82.7%), '자기계발'(69.5%), '결혼'(54.2%), '재테크'(53.4%), '건강'(52.9%), '외모'(4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inishmor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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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시 얼굴 빨개지는 사람도 적당한 음주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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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음주시 얼굴 빨개지는 사람도 적당한 음주는 약>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술을 마실 때 얼굴이 금방 빨개지는 사람이라도 적당한 음주가 급성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6일 후생노동성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1993년부터 40-69세 남성 2만3천명을 대상으로 음주습관과 얼굴색, 심근경색 발작의 상관관계를 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술을 안마시는 사람의 심근경색 위험도를 1로 잡을 경우 하루 1-2홉 이하 음주자 그룹에서는 절반 정도에 그쳤다. 알코올에는 혈액의 응고를 막는 효과가 있어 적당한 음주가 심근경색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구미에서는 발표됐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음주시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의 경우 역으로 음주가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이번 조사가 이뤄졌다. 연구팀의 한 관계자는 적당량의 음주를 강조하면서 "음주량이 늘어날 경우 전체적인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어 과도한 음주는 몸에 좋지않다. 또 못마시는 사람이 무리해서 마실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lh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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