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위생검역 분쟁, FTA 아닌 WTO 절차 활용 명시
글쓴이 :
관리자
위생검역 분쟁, FTA 아닌 WTO 절차 활용 명시 농림부 윤동진 통상협력과장 요즘에도 SPS(위생검역)를 SBS가 아니냐고 묻는 경우가 있다. 자주 듣지 못한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SPS야말로 참살이(웰빙) 시대 국민들의 생활에 가장 가까이 폭넓게 자리 잡고 있는 분야다. SPS는 사람을 포함해 동식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원칙과 규제를 다루고 있다. 쇠고기, 조류인플루엔자, 유전자변형식품(GMO) 안전성, 잔류농약 허용기준 등과 같은 주제는 비켜갈 수 없는 사안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서 SPS 사안이 가진 민감성, 전문성과 복잡성으로 인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논의하는 것은 실로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또한 미국은 과거 다른 나라와 FTA 협상을 하면서 양국 간의 SPS 현안을 협상에 포함시켜 압박하는 방식을 택해 왔다. 미국 측의 요구를 무력화시키고 SPS 현안을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기 위해 우리 협상단은 협상 준비 단계부터 현안을 분리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확인했다. FTA 아닌 WTO 절차 활용 분명히 다만 현존하는 통상 의제이기 때문에 그동안 이루어져 왔던 방식대로 양국 전문가들이 모여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FTA 협상 출범으로 한미 간 분기별 통상의제 점검회의가 중단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마저 거부할 수는 없었다. 협상준비 단계에서 확인한 다른 한 가지는 협정문을 간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체계에 치중하다 보면 내용이 많아지고 자칫 의도하지 않았던 해석을 불러올 위험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건강과 동식물 보호를 위한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의 권리와 의무를 재확인하는 한편 한미 간 SPS 관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FTA가 아닌 WTO 절차를 활용한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조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투명성만큼은 별도 조항을 반드시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의 법과 규정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 배경이다. 인터넷 화면 띄워 자료검색하며 설명 하지만 우리 측은 사안별로 접근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며 FTA 전반을 규율하는 투명성 조항으로 충분하다고 설득해 결국 이를 삭제할 수 있었다. SPS 규정의 투명성 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스크린에 인터넷 화면을 띄워놓고 자료검색까지 하며 설명해 준 노력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까지 어려웠던 부분은 협의채널의 형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 였다. 당초 우리는 현행 수준에서 접촉창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고, 미국 측은 정례협의를 보장하는 SPS위원회를 주장했다. 물론 한-칠레, 한-아세안 FTA 협상을 통해 위원회를 수용한 적은 있지만 상대가 미국이고 일부 언론 등에서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합의하기 어려운 여건이었다. 다만 양국간 교역 확대가 FTA의 취지이고 이 경우 위생검역이 더욱 부각될 것이기 때문에 종전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었다. FTA 통해 검역역량 높인다 우리는 위원회로 인한 부담감을 줄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마지막 협상을 앞두고 미국 측이 SPS 위원회를 통해 통상 압력을 행사할 의도가 없음을 서면으로 확인해 줌에 따라 최종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 아울러 과학적 분석을 중시하는 SPS의 특성상 양국 간 협력조항을 추가함으로써 향후 SPS전문가 육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근거를 마련했다. 관세인하 계획(양허표) 등 구체적 결과물을 가진 상품이나 농업분과와 달리 SPS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이다. 관세가 없어지면 비관세조치만이 남게 되고 이는 WTO/SPS협정에 명시된 원칙과 기준에 따라야 한다. 최근 미국이 SPS 관련 조직을 확충하고 국제기준 설정 및 SPS 교역장벽 대응 예산을 대폭 확대(미국 농업법(Farm bill)개정안에 따르면 비관세장벽 대응 및 국제기준 설정지원에 향후 10년간 4억달러를 투입)하려는 움직임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부는 한·미 FTA를 계기삼아 우리의 검역역량을 한 단계 높여가기 위해 부족한 전문 위험분석 및 법률· 통상인재를 적극 육성하는 한편, 관련 국제기준 설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국정브리핑]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아랫배 아파 맹장염인 줄 알았더니 '게실염'
글쓴이 :
관리자
아랫배 아파 맹장염인 줄 알았더니 '게실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통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 맹장염이라 생각하고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검사결과 맹장염이 아니라, 게실염이라 밝혀진 경우가 간혹 있다. 맹장염과 게실염은 의사들도 구분하기 어려운 비슷한 증상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맹장염에 나타나는 충수돌기는 배의 오른쪽 아래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게실은 대장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는 것. 약 10%가 충수돌기와 비슷한 위치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맹장염의 주된 증상은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이 심하고 그곳을 를 눌렀다 떼면 펄쩍 뛸 정도로 아파한다. 이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지만 이와 증상이 비슷한 게실염을 맹장으로 오인하는 경우 불필요한 수술을 할 위험이 있다. 이에 환자들도 흔히 맹장염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게실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게실염 늘어난 양말 뒤꿈치와도 같아 한림대성심병원 소화기내과 한태호 교수는 "게실증은 오래신으면 늘어나는 양말 뒤꿈치와도 같은 것이다"며 "오래 사용된 대장이 바깥쪽으로 동그랗게 꽈리모양을 하며 튀어나오는 질환을 말한다"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즉, 대장 게실증은 선천적으로 대장벽이 약해서 생기거나, 후천적으로 과도한 변비나 장 운동 등으로 혈관이 관통하는 위치의 약한 대장의 벽, 즉 근육이 약해져서 점막이 근육층을 뚫고 장 밖으로 밀고 나가 꽈리 모양의 주머니가 생기게 되는 것. 만약 이 튀어나온 주머니 안으로 변과 같은 오염물질이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면 게실염이라고 한다. 한태호 교수는 이에 "게실증 자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게실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심한 복통과 발열, 설사, 복부 팽만감, 직장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며 "더 악화 되면 배속에 고름집이 생겨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게실염이 만성적으로 있는 경우 과민성장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할 것. 게실염은 보통 식생활, 변비, 대장 내압의 증가, 장 운동의 이상 등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태호 교수는 "특히 음식물 중에서 섬유질이 적은 식습관과 관련이 많다"며 "예전에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해왔었지만, 서양식 식품이 보편화 되면서 섬유질이 모자란 식습관을 통해 최근들어 발생률이 더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식습관 형태로 가면 앞으로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질환이 될 것이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게실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고섬유질 식이요법을 권장한다.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김희철 교수는 "게실염은 게실질환이 있는 환자의 10~25%에서 발생한다"며 "65세 이상에서 50%, 85세 이상에서는 65%에서 게실 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한다. 김희철 교수에 따르면 게실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지속적이며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좌하복부 통증으로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습관의 변화를 호소 한다. 방광을 자극해 빈뇨나 배뇨곤란, 농뇨를 유발하기도 한다. 김희철 교수는 이에 "S상 결장이 늘어져서 우측으로 위치하고 있거나 우측 게실염이 발생한 경우는 충수돌기염과의 감별이 필요하다"며 "50세 이상에서 우하복부 통증이 발생한 경우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발견되기도 게실염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간혹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식습관인 경우가 많다. 보통 이때는 아무증상없이 게실을 가지고 있다가, 나이가 들면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합병증을 막기위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메릴랜드대 메디컬센터의 연구진은 급성게실염이 젊은 비만환자에게서도 발견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진이 50세 미만의 환자그룹과 50세 이상의 환자그룹 총 104명을 대상으로 비교연구를 실시한 결과 50세 미만 환자의 85.7%, 50세 이상 환자의 77%가 복부비만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것. 지난 10년 간 이 연구진은 응급실에 실려온 급성게실염 환자들의 연령과 비만상태를 체크해 급성게실염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며 그들 중 비만인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심지어 20대의 환자도 볼 수 있었다는 것. 이들 연구진은 "게실염은 환자의 복부비만은 게실염과 명백한 관련이 있다"며 "따라서 비만환자는 20세 이후에 게실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응급실에 실려온 젊은 복통환자가 비만이라면 급성게실염의 가능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 것. 이와관련, 전문의들은 "게실이 있다고 해서 모두 병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므로 악성 종양과 감별 된 무증상 게실은 별 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나 보존적인 요법으로 식이요법과 약물 요법이 시행된다"고 설명한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서울 '식중독 사고' 3년째 증가세
글쓴이 :
관리자
서울 '식중독 사고' 3년째 증가세 【서울=뉴시스】 서울시내 집단급식소 등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가 2004년 이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지난해까지 집단급식소 등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총 102건(환자 4497명)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지난해 63건(2577명), 2005년 23건(733명), 2004년 19건(1187명)으로 해마다 발생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집단급식소의 경우 지난해 발생한 식중독 건수 중 41%(25건), 환자수 중 83%(2160명)를 차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교육청, 자치구 등 35개 기관.부서가 참여하는 서울시식중독대책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또한 연 2회 실시하던 집단급식소 및 대형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도 연 3회로 늘리고, 어린이집 등 미신고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위생업소에 손씻기 시설 설치비를 무상지원키로 하는 한편, 기상청에서 발표한 식중독 지수를 집단급식소 종사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내 식중독 집중관리대상은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1315곳, 학교급식소 1160곳, 복지시설급식소 1506곳, 도시락제조업체 129곳, 330㎡이상 대형음식점 2460곳 등 6570곳이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건강을 위한 최고의 말 '채소 많이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건강을 위한 최고의 말 '채소 많이 먹어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채소를 많이 먹어라'는 엄마의 한 마디 말이 암 발병 위험을 줄일수 있는 가장 좋은 건강상의 조언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만명의 미국 은퇴자를 대상을 진행된 대규모 연구결과 하루 한 번 과일이나 채소를 더 먹는 것이 두경부 암 발병 위험을 줄일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프리드만 박사팀은 5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식습관에 대한 질문후 5년간 전 세계 암 사망원인의 6번째를 차지하는 두경부 암 진단 기록을 추적했다. 연구결과 흡연과 음주가 구강이나 코, 목등의 두경부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루 1,000cal당 여섯접시의 채소나 과일을 먹는 사람들이 한 접시 반 먹는 사람에 비해 두경부 암 발병 위험이 29%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성인이 보통 하루 2,000cal 가량을 섭취하는 가운데 연구팀은 하루 1,000cal 섭취당 한 접시의 과일과 채소를 더 섭취하는 것이 두경부암 발병 위험을 약 6% 가량 줄인다고 말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거주자 18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에 대해 진행한 두 번째 연구결과에서도 플라노놀이 풍부히 함유된 식사가 특히 흡연자에서의 췌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 같은 플라보놀은 식물성 식품에 흔히 함유된 성분이며 특히 양파나 사과, 딸리, 브로컬리등에 가장 많이 함유된 성분이다. 연구결과 플라보놀이 가장 많이 든 식품을 먹는 사람들이 가장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췌장암 발병 위험이 약 23%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가 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있어 온 바 전문가들은 지금 모든 암의 67% 이상이 운동부족이나 흡연등의 잘못된 생활패턴으로 부터 야기된다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녹차는 항산화 효과 탁월 하루에 3번 이상 마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4.16
"녹차는 항산화 효과 탁월 하루에 3번 이상 마시세요" '녹차가…' 펴낸 아모레퍼시픽 김영경 책임연구원 "녹차는 곁에 두고 생각나면 한번씩 마시는 오랜 친구 같은 기호 식품이지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팀 김영경(37) 책임연구원은 '녹차 전도사'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지난 1996년 입사한 이후 10여년 동안 녹차를 연구해 온 그는 최근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한언)라는 책도 펴냈다. "녹차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다. 김 연구원이 손꼽는 녹차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는 '녹차는 냉한 식품이므로 몸이 찬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녹차는 칼슘이나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것 등이다. 김 연구원은 "녹차는 활성 산소에 의한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꾸준히 자주 마신다면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녹차의 항산화력을 지속시키려면 적어도 하루에 3번 이상 아침,점심,저녁에 4~5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마시는 게 좋다. 녹차는 70도 정도되는 물에서 티백은 20~30초,찻잎은 2~3분 가량 우려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에 녹차를 마시는 내내 잔에 티백을 넣어두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달아나고 씁쓸한 맛만 진해지기 때문이다. 카페인 때문에 녹차를 꺼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러 실험 결과를 근거로 학계에서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20잔 정도의 녹차는 아무 부작용 없이 마실 수 있다고 한다. 녹차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30~50㎎으로 커피 한 잔에 들어있는 양의 절반이 안되고 녹차에 들어있는 다른 성분들이 카페인의 흡수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실제 녹차 속 카페인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김 연구원이 입사한 이후 10여년간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녹차 상품을 속속 내놓아 녹차의 소비 패턴도 다양하게 변화해 왔다. 물에 우려 먹는 차라는 인식을 깨고 가루 녹차가 등장해 여러 음식에 섞어 먹을 수도 있게 됐고 생수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면서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녹차 티백이 등장하는 등 '녹차의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녹차를 연구,개발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말했다. 강승아기자 seung@busanilbo.com [부산일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태백시, 집단급식소 특별지도·점검
글쓴이 :
관리자
태백시, 집단급식소 특별지도·점검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 보건소는 16일 각종 식중독 등 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24일까지 1개반 3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집단급식소 기업체 10곳, 뷔페, 대형음식점 13 등 23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종사자 건강진단 등 준수여부인 개인위생과 조리장, 보관창고 등 식 자재 취급 장소의 청결관리여부,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의 청결관리, 기타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식중독 균이나 대장균 등이 검출 될 시 즉시 현장에서 계도조치와 해당업소는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대구 달서구 "이유식 궁금증 풀어줘요"
글쓴이 :
관리자
대구 달서구 "이유식 궁금증 풀어줘요"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ㆍ유아 어머니 등에게 자연 이유식 조리법과 식이요법 등을 알려주는 '이유식 교실'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달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자연 식품으로 만드는 이유식을 선보이고 아토피를 비롯한 알레르기 증상을 예방하는 식이요법을 설명한다. 보건소측은 다음 달 15일부터 29일까지 주부 30명에게 똑같은 이유식 교실을 한번 더 열 예정인데 참가 문의는 달서구 보건소 영양실(☎ 053-667-3135)로 하면 된다. ta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채소 제대로 알고 먹자! 채소 색깔에 숨겨진 비밀
글쓴이 :
관리자
채소 제대로 알고 먹자! 채소 색깔에 숨겨진 비밀 채소의 색깔은 각각의 성분과 영양소를 드러낸다. 때문에 특정 색의 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여전히 부족한 영양소가 있게 마련이다. 꽁꽁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초봄에는 어느 때보다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채소에 대한 관심 이제 ‘웰빙’이라는 단어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 웰빙과 맞물려 몸짱, S-라인, 얼짱, 동안 등의 신드롬이 만들어지고 건강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무트랜스지방, MSG 무첨가식품, 명품 유기농 과일·채소 등 이제 소비자들은 건강과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 건강 먹을거리를 찾는다. 그중 채소와 채소 관련 제품은 사람들에게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음료 시장의 대표격이던 탄산음료는 물론 주스 시장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에 반해, 채소 음료 시장은 매년 2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한국야쿠르트에서 생산되는 ‘하루야채’의 경우, 출시 2년 만에 연간 6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유기농 채소 16가지를 재료로 한 이 제품의 성공은 현재인의 식품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채소 섭취 방법 채소가 좋다고 해서 일부 채소만 집중해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각각의 채소는 그 성분의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자신의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알아본다거나, 예방하고 싶은 질병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있는 채소를 알아본 뒤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건강을 위해 하루 적당량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선진국의 경우 식생활 개선의 일환으로 하루 채소 섭취량을 설정해 적극 권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91년부터 ‘Five a Day’ 캠페인을 통해 하루 2¹/₂컵의 채소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고, 영국과 독일의 경우 과일을 포함해 하루 5회 정도 채소를 섭취하도록 하고 있다. 일본은 2000년 이후 서구화된 식습관 개선을 위해 하루 350g의 채소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05년 이후 한국영양학회를 통해 하루 채소 권장량을 350g으로 정해 고른 채소 섭취를 교육하고 있다. 색깔에 따른 채소 선택 방법 효과적인 채소 섭취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채소의 색깔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다양한 채소의 색은 ‘파이토케미칼’이라는 성분에 의해 결정된다. 파이토케미칼은 채소의 색깔만큼 영양소가 다양하다. 또 채소의 색을 결정짓는 성분은 각각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그 색깔을 통해 우리는 채소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파악할 수 있다. 충분한 채소 섭취로 웰빙형 삶 추구 경제 여건의 호전에 발 맞춰 서구식 식습관이 고착된 뒤, 현대인의 건강에 많은 문제가 야기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이 채소 섭취를 통한 식생활 개선이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전문 서적을 통해 채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식생활에 적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라면 채소별 효능과 하루 채소 권장량을 제대로 알고 섭취하는 진정한 웰빙형 삶을 추구할 것이다. 채소의 색깔별 효능 노란(黃)색 식품 http://img.khan.co.kr/lady/200704/20070416112752_2_goodfood2.jpg 단호박, 호박 등 “피부와 빈혈을 걱정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필수” 단호박이나 호박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파이토케미칼 성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는 카로틴이다. 특히 카로틴 계열의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어 비타민 A로 변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비타민 A는 정자 형성, 면역 반응, 식욕 등 생리적 과정에 관여하고, 동맥경화, 백내장, 야맹증, 빈혈, 저혈압을 비롯해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피부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비타민 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심해지기도 해 여성들에게 중요한 성분이다. 녹(綠)색 식품 http://img.khan.co.kr/lady/200704/20070416112752_4_goodfood4.jpg 시금치, 브로콜리, 오이, 셀러리, 양상추, 케일, 파슬리, 미나리 등 “유해 환경에서 일하며 신장, 간장 기능이 부실한 도시 직장인들에게 필수” 푸른 잎 채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엽록소다. 엽록소는 엽록체가 많이 들어 있는 화합물로 마그네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인체 내에서 쉽게 철(Fe)로 치환되어 조혈 작용과 세포 부활 작용에 도움을 주고, 이런 특성으로 인해 ‘푸른 혈액’이라 불리기도 한다. 엽록소의 또 다른 성분인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변비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녹색 채소는 한국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칼슘이 풍부해 치아 골격 형성,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보라(紫)색(혹은 검정색) 식품 http://img.khan.co.kr/lady/200704/20070416112752_3_goodfood3.jpg 보라색 당근, 보라색 양배추 등 “혈압이 높거나, 갑자기 시력이 나빠진 수험생들에게 필수” 보라색이나 검은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영양소는 안토시아닌이다. 이것은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로돕신 재합성 촉진 효과가 있어, 시력 회복 효과를 발휘할 뿐 아니라 시력 저하나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또 혈압을 상승시키는 효소를 억제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으며,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 최근 한국야쿠르트에서 출시된 ‘하루야채 퍼플’의 주원료인 보라색 당근의 안토시아닌은 포도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보다 안정성이 높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더 효과적인 채소로 주목받고 있다. (보라당근의 안토시아닌 > 포도의 안토니아신 = 같은 크기 검은콩의 안토시아닌 × 6배) 흰(白)색 식품 http://img.khan.co.kr/lady/200704/20070416112752_5_goodfood5.jpg 양배추, 양파, 마늘 등 "폐경을 앞둔 갱년기 여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필수" 하얀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영양소는 안토크산틴이다. 이는 비타민 P 혹은 비타민 C2라고도 불린다. 안토크산틴은 동물에는 비교적 적고 식물의 잎, 뿌리, 열매, 줄기에 많이 들어 있다. 가열하면 당이 분리되면서 색이 진해지는 특성이 있고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염증 기능이 탁월하며 체내 산화 작용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특히 안토크산틴 중 하나인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처럼 중년 여성의 폐경 초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붉은(赤)색 식품 http://img.khan.co.kr/lady/200704/20070416112752_6_goodfood6.jpg 토마토, 적피망, 레드비트 등 “암과 노화가 걱정되는 중년층에 필수” 토마토나 고추의 붉은색을 내는 파이토케미칼 성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이다. 이 영양소는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우는 작용을 하며,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또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몸속 청소부 역할을 하기도 한다.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전립선 건강은 물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베타카로틴보다 10배나 강한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글 /경영오 기자 ■사진 / 박형주 [레이디경향]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알레르기 질환’ 10년새 1.5배
글쓴이 :
관리자
‘알레르기 질환’ 10년새 1.5배 서울지역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이 10년 동안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가 서울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8378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진단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천식이 7.6%, 알레르기성 비염 26.4%, 아토피피부염 29.2%, 식품 알레르기가 6.2%을 각각 차지했다. 이는 10년 전인 1995년에 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약 1.6배, 아토피피부염은 약 1.5배, 식품 알레르기는 약 1.3배씩 증가한 수치다. 반면 천식은 1995년 8.7%에서 2000년 9.4%로 조금 증가했으나 2005년에는 7.6%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국제 공인 역학조사인 ‘아이작(ISAAC) 연구 프로토콜’을 이용했다. 조사결과는 세계 학계가 공유한다. 따라서 국내에선 유일하게 국제적 공인을 인정받은 역학조사이다.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는 1995년부터 5년마다 정기적으로 소아 청소년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천식 증가율 크게 줄어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은 진단률 상승도 주요 원인중 하나다. 이는 환자나 의사들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다. 또 생활 방식의 서구화와 주거환경의 변화, 대기오염의 증가, 그리고 예방백신, 세균감염의 기회 감소 등 환경 조건의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손병관 교수(인하대병원 소아과)는 “알레르기 질환은 지역에 따라 유병율이 다르게 나온다”며 “특히 황사에 영향을 받는 서해안 지역에서 발병율이 높고 농촌보다 도시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특히 천식은 소아 만성질환 가운데 가장 흔하다. 유병률도 어린이가 어른보다 훨씬 높다. 천식으로 인한 질병부담률(얼마나 흔하고 위중하며 경제적으로 비용부담이 많이 되는가를 나타내는 보건지표)은 0∼4세의 경우 전체 질병부담의 41%, 5∼14세의 경우 48%나 차지한다. 천식으로 인한 우리나라 전체의 사회적 직간접 비용과 무형의 비용을 합치면 약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알레르기질환과 달리 천식이 증가 추이를 보이지 않은 것은 소아 천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김규언 이사장(영동세브란스병원 소아과)은 “학회는 그 동안 소아천식의 조절을 위해 다양한 대국민 및 전문가를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벌여왔다”며 “고질병인 알레르기질환도 꾸준한 교육과 예방대책을 펼치면 유병률을 낮출 수 있고 그만큼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레르기 질환, 정서 건강에도 악영향 환경성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은 세계적으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몇몇 국가에서는 어린이의 25% 이상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알레르기 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정서적 건강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일상 활동에 제한을 받음으로써 자신감이 떨어지고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겨, 우울, 불안 같은 정서 장애를 겪을 수 있다. 학교생활과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 알레르기 질환은 다른 질환으로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해 다른 질환의 이동을 막는다면 유병율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특히 알레르기 원인물질 중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꽃가루를 피하려면 꽃가루 발생시기를 알아야한다. 꽃가루는 4월 말부터 5월 중순, 8월 말부터 9월 중순에 많이 날린다. 봄에 등장하는 꽃가루는 자작나무, 오리나무, 참나무, 느릅나무, 소나무, 버들나무 등 나무에 의한 것이 많다. 가을에는 돼지풀, 쑥, 비름, 환삼덩굴을 잡초를 피해야 한다.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정지태 교수(고려대의대 학장)는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어린이를 둔 가정은 실내 환경 조절, 꽃가루나 동물의 털, 담배연기, 황사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과의 접촉을 차단해야 한다”며 “국가적으로는 유병률과 발생률 등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철저한 관리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대전식약청 둔산 독립청사시대 개막
글쓴이 :
관리자
대전식약청 둔산 독립청사시대 개막 【대전=뉴시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수천.이하 대전식약청)이 둔산 독립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16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4일부터 탄방동 국민연금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이전을 시작해 지난 13일까지 모든 이전업무를 마친 대전식약청은 오는 12일까지 서구 둔산동 935번지(정부대전청사 남문 앞)의 대지면적 1905㎡(576.35평)에 건축면적 4570.50㎡(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새 청사에 입주했다. 새 청사 1층에는 민원실, 운영지원팀, 대회의실 등이 배치되고, 2층엔 청장실을 비롯한 식품안전관리팀, 의약품팀, 시험분석팀, 소회의실이, 3층과 4층은 각종 실험실이 들어서고 5층은 구내식당 및 문서고로 활용된다. 대전식약청은 1996년 4월부터 만11년간 서구 탄방동 국민연금관리공단 건물 3층을 임대해 민원업무를 비롯한 각종 업무를 담당해 왔으나 공간 협소에 따른 민원실 및 주차시설 등 민원인들의 많은 불편이 야기돼 왔었다. 이번 독립청사시대를 연 대전식약청은 그 동안 민원인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과 각종 실험공간 확보 등으로 업무의 효율성이 기대하고 있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공간이 넓어진 만큼 마음도 넓어지는 것 같고, 업무의 능률도 더 오를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이러한 새 청사의 느낌이 민원업무 및 고유업무 처리에 많은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식약청 개청행사는 다음달 18일 문창진 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들을 초청해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처음
이전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