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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비타민D 섭취 소아당뇨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의학> 임신중 비타민D 섭취 소아당뇨 예방 (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임신중에 비타민D를 섭취하면 소아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 dpa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독일 부인과의사협회의 아르민 말터 박사의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 비타민D는 면역 시스템에 도움을 주고 자가면역질환인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 등을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말터 박사는 임신중의 여성은 태아가 성장하면서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음식 등을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D는 연어와 참치 등 기름진 생선에 많이 들어 있고 우유와 계란도 높은 농도의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말터 박사는 임신중의 여성은 충분한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신중 여성의 피부는 민감해지기 때문에 과도한 선탠은 피해야 한다고 말터 박사는 덧붙였다. 비타민D 보충제를 이용할 경우에는 하루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과도한 양의 비타민D를 복용하면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하고 심할 경우에는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일으키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songbs@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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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지정업체 고추장서 쇳가루 발견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HACCP 지정업체 고추장서 쇳가루 발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HACCP 지정업체의 고추장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의 입장은 식품공전에 표기된 대로 한다는 것 뿐, 정작 원재료인 고춧가루에서 쇳가루를 잡아내기 위한 자석에 대한 규정조차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신상진(한나라당)의원실은 HACCP지정 6개 업체에서 제조된 3kg짜리 고추장에서 실험을 통해 쇳가루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HACCP는 식품의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중점 관리하는 제도다. 중점 관리할 부분이 발견되면 예방책 및 제거하는 대책에 들어가게 된다. 관리는 1년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하면 시정조치를 내리고, 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지정을 취소하고 있는 등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쇳가루 검출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게 되면 HACCP제도 자체에 대한 신용이 타격을 입게 될 예정이다. 쇳가루가 들어갈 수 있는 경로는 현재로는 원재료인 고추를 가루로 만드는 과정에서 기계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제조 공정상에서 쇳가루가 발생할 수 있으나 미미한 양”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 쇳가루를 검출하기 위해서는 고춧가루 제조업체에서 기계에 자석을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이 자석에 대한 기준조차 마련돼지 않아 업체들에서 자율적으로 기준을 두고 자석봉을 설치, 걸러내고 있는 현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는 또, 한 제조설비 전문가의 입을 빌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쇳가루까지 걸러내려면 20000gaus이상의 강력한 자성을 가진 특수자석을 사용해야 하나 일반적으로 10000gaus정도의 자석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행법상 고추장을 비롯한 장류에 대한 제조관련시설 및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세부기준이 없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 공인된 기준에 따라 침전시켜서 내용물을 검사하는 ‘이물검사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번 쇳가루 검출건에 의해 기존의 검사법에 허점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모 방송에서 이 같은 내용을 취재해 갔다고 밝히고, 이번 주에 방송이 진행되면 방송된 내용중 검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대응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 이전에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할 수 없다며 답을 유보했다.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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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첫번째 조류독감 백신 승인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미 FDA, 첫번째 조류독감 백신 승인 세계 최초의 인간 조류독감(AI)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다.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는 자사의 백신 사업부인 사노피-파스퇴르가 개발한 조류독감(H5N1) 백신의 판매를 FDA가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노피-파스퇴르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협력해 이 백신을 개발했다. 회사측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H5N1 감염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백신 비축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이 백신 90μg을 28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환자 가운데 45%에서 조류독감에 저항할 수 있는 수준의 항체가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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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원산지 미표시 식품급증, 밥상 위협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밀수·원산지 미표시 식품급증, 밥상 위협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수입 농산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밀수식품과 원산지표시 위반 식품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상당수가 쇠고기·돼지고기 등 육류와 김치 등 생활밀착형 식품들이어서 국민식탁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 한미FTA 특위)이 농림부와 관세청,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원산지표시위반·식품밀수·휴대반입식품 수거검사·미국수입 부적합농산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원산지표시 위반 건수는 최근 5년(2002~2006년) 동안 총 2만724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5000여건 이상의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하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주요 적발식품 현황을 보면, 최근 3년 동안 쇠고기·돼지고기를 비롯한 육류가 가장 많이 적발됐고, 그 뒤를 이어 고춧가루와 당근도 매년 꾸준히 적발건수가 늘고 있다. 관세청이 제출한 '밀수식품 단속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식료품 밀수 검거 건수는 총 741건이었으며, 그 금액만도 무려 590억원에 달했다. 밀수규모는 최근 5간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밀수식품 현황을 보면, 김치류(161건, 201억원)와 어육류(39건, 78억원)가 가장 많은 가운데, 시럽류(14건, 51억원), 과자류(33건, 36억원)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밀수식품 적발건수도 2004년 122건에서 2005년 160건, 2006년 199건 등 매년 증가추세다. 또한, 해외여행객 등을 통한 휴대반입식품에 있어서도 부적합 적발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식약청의 '휴대반입식품 수거·단속 현황'에 따르면, 2005년도에는 293건의 수거검사 중 1건이 적발됐고, 2006년도에는 403건의 수거검사 중 5건, 2007년 3월 현재까지 33건 수거검사 중 2건의 부적합 식품이 적발됐다. 또 '2004-2006년 부적합 수입식품 현황'을 보면, 전체 부적합 식품 중 중국산 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43.0%(3년 평균)로 부적합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미국산이 10.2%로 다수를 차지했다. 안명옥 의원은 "원산지표시 위반 식품과 밀수식품은 국내 유통 질서를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국민 식탁안전에 결정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과 수거가 필요하다"며 "특히 수입식품 중 육류 부적합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엄격한 검역기준의 적용 등 철저한 안전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 농산물원산지표시 위반 5년간 2만7000건 지난 2002∼2006년까지 5년간 수입농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 적발건수가 2만724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와 관세청, 식약청이 18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한 ‘원산지 표시위반 식품밀수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농산물은 2002년 6427건, 2003년 6327건, 2004년 6201건, 2005년 3231건, 2006년 3634건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2004년부터 3년간 쇠고기, 돼지고기를 비롯한 육류가 가장 많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춧가루와 당근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지난 5년간 단속된 밀수품은 총 741건, 금액은 59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같은당 전재희 의원은 식약청의 ‘일부 이유식에서 사카자키균 검출’ 발표와 관련, “식약청은 검출사실을 통보받은 3월6일 이후 한 달이 넘게 알리지 않다가 지난 12일에야 발표했다”면서 “은폐한 1개월 동안 사카자키균 검출 이유식은 인터넷으로 유통됐다”고 주장했다.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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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튼튼이 건강교실 '호응'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부여군, 튼튼이 건강교실 '호응' 【부여=뉴시스】 충남 부여군은 군보건소가 운영중인 튼튼이 건강교실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부여군에 따르면 튼튼이 건강교실은 올해 건강생활실천 시범학교로 지정된 관내 외산초등학교와 임천 칠산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로빅과 건강체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식이조절 등을 통해 건강한 어린이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또 건강교실에서는 매주 2차례 비만도와 체성분 측정을 해주고 영양 및 식습관교육, 튼튼이 건강일기 쓰기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건강 생활 습관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건강 유지를 스스로 체득토록 해주고 있다. 이처럼 건강교실이 어린이들 식생활 개선과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자 시보건소에 방법에 대한 문의전화가 여러차례 걸려 오는 등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스턴트 음식으로 길들여져 있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운동과 체계적인 식생활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가족이나 학교, 친구 등 주위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진기자 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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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태백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보건소는 18일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과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의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장애인, 차 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개인에 맞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간호사 6명과 물리치료사1명, 영양사1명 등 8명의 보건의료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각 가구원을 직접 방문해 건강기초검사, 건강형태실태조사 등 면접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후 우선 순위에 따라 본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고혈압과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과 물리치료, 영양상태, 저소득층의 말벗, 가사도우미, 가사간병서비스 등 관련기관과 연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각 동별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지역담당제를 실시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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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40대도 안전지대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퇴행성 관절염, 40대도 안전지대 아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손상으로 관절통증과 운동장애를 보이는 관절염이다. 50대 이후 및 노인 연령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고, 관절염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50대 이하 젊은 층에서도 심심찮게 발병하고 있다. 관절 연골의 손상을 가져 오는 원인으로는 체중과다, 관절의 외상, 주위 뼈의 질환, 근육의 약화, 관절의 신경 손상, 이외에 유전적인 소인 등이 있는데 요즘 직장인들은 영양과다와 잦은 술자리로 비만 등 관절 연골 손상의 원인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퇴행성관절염이 주로 발생하는 관절은 고관절, 슬관절, 요추 등이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에도 발생할 수 있다. 류머티즘관절염과는 달리 손목이나 팔꿈치, 발목 등에는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 증상은 주로 오래 걷거나 서있을 때, 혹은 오랫동안 앉아있다 일어설 때 통증이 생기고,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쪼그려 앉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간혹 아픔으로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관절통이 심하다고 해서 다리를 지나치게 쓰지 않으면 근육이 약해져 다리가 가늘어 지고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주로 관절염은 양측으로 발병하며, 류머티즘관절염과는 달리 전신쇄약이나 피곤함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관절염의 한방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항상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유지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적극적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침, 부항, 뜸, 식이요법과 물리치료 등이 있다. 우선 침으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 무릎과 관련된 근육들이 경직 되어 있거나 위축되어 있는 무릎 관절염의 경우 근육이 뭉쳐져 있는 경혈에 침 치료법를 적용하면 뻑뻑하던 무릎이 많이 부드러워진다. 또 통증이 심한 자리에는 온열요법인 뜸 치료로 혈행 장애를 개선한다. 한약의 효능과 침술효과의 장점을 하나로 합쳐 상승효과를 보는 약침요법과 침, 뜸, 부항의 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봉독약침 또한 좋은 치료방법으로 응용되고 있다. 광동한방병원 김제관 진료부장은 "관절염 환자들에게 운동은 좋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운동은 건강한 사람이든 병에 걸린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오히려 관절염 환자에게는 병에 걸리지 않은 정상인에 비해 운동이 더욱 중요하다"며 "장시간 침상에 누워 있게 되면 다리로 가는 혈액 순환이 줄어들어 산소를 이용하는 능력이 감소된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30분 이상의 과격하지 않은 운동을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조깅이나 농구, 심한 에어로빅 등은 관절염 환자에게는 좋지 않고 자전거 타기, 심하지 않은 체조, 수영 등이 적절한 운동이다. 그 중에서도 걷기는 가장 쉽고 편한 운동으로 추천할 만하다. 도움말 광동한방병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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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샌드위치는 섭씨 10도 이하에서 보관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김밥.샌드위치는 섭씨 10도 이하에서 보관하세요"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도시락류는 반드시 섭씨 10도 이하에서 보관,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연구결과, "황색포도상구균과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균은 섭씨 10도 이하에서는 성장해도 식중독 유발 독소를 만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식약청은 "봄나들이 철에는 식중독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김밥 등 즉석 섭취식품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2시간 이내)에 먹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sh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식약청 봄철 도시락류 위생안전 당부 백승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도시락 등으로 자주 섭취하는 ‘김밥과 샌드위치 등의 올바른 조리, 섭취 및 보관 방법’을 발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2006년 한국 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즉석섭취식품(도시락류)의 황색포도상구균과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균의 관리방안” 연구를 수행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도시락류의 올바른 조리, 섭취, 보관방법 등을 제시했다 김밥과 샌드위치 등은 김, 채소류, 햄, 달걀, 밥, 빵 등 복합적인 원재료를 사용하고 별도로 가열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올바른 조리 및 보관이 매우 중요하고 특히, 봄나들이 철은 식중독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소량의 식중독균도 짧은 시간에 급속히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조사 결과 대부분 소비자들은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보다는 전문매장, 편의점 등에서 구입하고 김밥은 56.7%, 샌드위치는 51.6%만이 구매 즉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10℃ 이하에서는 식중독균이 성장해도 식중독 유발 독소를 생성하지 않으므로 김밥, 샌드위치는 가급적 빠른 시간 내(2시간 이내)에 먹고 10℃이하에서 보관해야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김밥, 샌드위치는 도시락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으나 최근 식중독 원인 식품의 하나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 식품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식품 조리자, 종사자 및 소비자 모두 김밥, 샌드위치의 올바른 조리 및 보관방법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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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암 예방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아스피린, 암 예방 효과 황인선 기자 정기적인 아스피린 복용이 암을 예방하고,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아디트야 바르디아 박사는 값싸고 흔한 진통제인 아스피린이 심장병 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폐경기 여성 2만2500명의 건강 데이터를 12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심장질환과 관절염 때문에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16% 더 낮았다. 아스피린 복용자는 암으로 죽을 확률도 13%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스피린의 이 같은 효과가 흡연자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아스피린을 정기 복용하는 흡연자는 아스피린의 암 예방효과를 보지 못했다. 과거에도 아스피린의 정기적인 복용이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 피부암에 걸릴 위험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된 적이 있다. 그러나 어떻게 아스피린이 암을 예방하는지는 확실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과학자들은 암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염증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통증을 없애는 아스피린의 진통작용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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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표시 위반식품 국민식탁 위협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원산지표시 위반식품 국민식탁 위협 안명옥의원 '농림부.관세청.식약청 자료' 분석결과 박현태 기자 밀수식품도 최근 5년간 2배 증가 한미 FTA타결등으로 농산물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밀수식품과 원산지표시 위반 식품이 증가해 국민들의 식탁을 위협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안명옥 한나라당의원이 농림부, 관세청,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원산지표시위반·식품밀수·휴대반입식품 수거검사·미국수입 부적합농산물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총 2만724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5164건이 발생한 셈이다. 특히 최근 3년동안에는 쇠고기, 돼지고기를 비롯한 육류가 가장 많이 적발됐고 고춧가루, 당근도 매년 꾸준히 적발됐다고 안의원은 밝혔다. 한편 관세청이 제출한 밀수식품 단속현황에서는 최근 5년간 식료품 밀수 검거 건수는 총 741건으로 금액만 590억원에 달했다. 주요 밀수식품을 보면 김치류가 216건에 201억원, 어육류가 39건에 78억원, 시럽류가 14건에 51억원, 과자류가 33건에 36억원으로 나타났다. 안명옥의원은 밀수식품건수가 2004년 122건에서 2005년에는 160건, 지난해에는 19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처벌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부적합 휴대 반입식품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의 '휴대반입식품 수거 단속현황'에 따르면 2005년에는 293건의 수거검사중 1건이 적발됐고 지난해에는 403건중 5건, 올들어서는 3월까지 33건중 2건의 부적합 식품이 적발되는 등 해마다 부적합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안의원은 지적했다. 이밖에 2004년부터 2006년 부적합 수입식품 현황을 보면 전체 부적합 식품중 중국산 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43.03%로 가장 높았고 미국산이 10.2%로 그뒤를 쫓았다. 안의원은 한미FTA에 이어 한중 FTA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FTA체결 확대에 따른 국민 식탁안전에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명옥 의원은 "시장개방의 확산으로 인해 수입식품이 물밀듯이 들어올 것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특히 원산지표시 위반 식품과 밀수식품은 국내 유통 질서를 어지럽힐 뿐 아니라, 이들 식품들은 정상적인 검역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민 식탁안전에 결정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과 수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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