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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동화 - "상수리 나무 숲으로 가자"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비만동화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자"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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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회 제공량 및 트랜스지방 세부표시방안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영양표시 세부 기준마련[안]을 위한 검토 [공청회자료] -1회 제공량 및 트랜스지방 세부표시방안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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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로얄젤리제품에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검출
글쓴이 :
관리자
로얄젤리제품에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검출 담당부서 건강기능식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으로 수출한 (주)○○로얄젤리 제품에서 식품 등에 검출되어서는 아니 되는 항생제성분 “클로람페니콜”이 0.049ppm 검출되어 폐기조치 한 일본 후생노동성 통보와 관련하여, 해당업소 제품에 대하여 식약청에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클로람페니콜이 검출되었으며, 동 제품은 중국산 수입 “로얄젤리제품”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 일본에서 부적합 된 수출제품내역 - 제조업소 : (주)○○ - 제 품 명 : ○○로얄젤리(중국산 원료 사용) - 수 출 량 : 6.05kg(350mgx180capx96개) - 제조일자 : ‘06. 9. 6(Lot No 0619) - 검사결과 : 0.049ppm ○ 수출업소 (주)○○ 조사결과 - (주)○○는 중국으로부터 로얄젤리원료를 수입하여 제조·판매 하며, ‘07. 2. 8 수입한 동결건조로얄젤리분말 원료제품을 검사한 결과 클로람페니콜이 0.015ppm 검출되어 682.5kg을 압류하였고, 또한 동일 원료로 제조한 로얄젤리제품(반제품)에서도 클로람페니콜이 0.046ppm 검출되어 505kg을 압류 조치하였다. - 이에 따라 식약청은 (주)○○가 중국에서 수입한 동결건조로얄젤리분말 원료로 제조하여 유통한 관련 로얄젤리제품을 회수토록 조치하였다. ※ 참고로 (주)○○에서 중국으로부터 ‘06. 12. 29일 수입한 원료로 만든 ○○로얄젤리 제품을 검사한 결과 불검출 판정되었음 □ 또한 식약청은 ‘07. 3. 6부터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모든 로얄젤리제품에 대하여 클로람페니콜 검사를 실시한다고 하였다. ※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로얄젤리제품은 중국, 미국, 뉴질랜드, 태국, 호주, 일본 등에서 수입되며, 그동안 수입 시 클로람페니콜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음 □ 아울러 식약청은 타업소에서 수입된 로얄젤리제품도 오염되었을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추가로 중국산 등 로얄젤리제품 수입업소 24개소를 대상으로 로얄젤리 제품 24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중국산 수입 로얄젤리제품 4개소 5개 제품에서 클로람페니콜 검출을 추가로 확인하고, 동 4개 업소에 보관중인 제품 전량을 압류 조치하였으며 ※ 뉴질랜드 3건, 호주 2건은 불검출 □ 또한 중국산 부적합 원료를 구입하여 유통 또는 사용, 보관, 수출업소 등 16개소를 점검한 결과 보관중인 원료와 생산제품을 압류하고, 유통제품도 회수·폐기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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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대책」발표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대책」발표 담당부서 마약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비만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등 비만치료제의 사용이 증가되면서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비만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증진하고 동 의약품들의 무분별한 사용 및 처방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 식약청 관계자에 의하면 비만치료에 주로 사용되어 온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는 지난 ‘05.11.18자로 “투여대상 환자 선정 시 체질량 지수를 고려하고, 단기간 내(4주 이내) 사용 및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지 않도록 하는” 등 허가사항을 변경하였으며, 동 내용을 05년 및 ’06년도에 2차에 걸쳐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에 안전성 서한으로 배포하여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사용에 적정을 기하도록 하였으나, ○ 아직도 일부 의료기관 처방약에 의한 부작용 등 문제점이 보도되고, 비만치료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상존하여 비만치료제의 올바른 사용을 정착하기 위해 이번에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식약청에서 발표한 오·남용 방지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비만치료제 취급 의료기관, 약국 등을 대상으로 기획 특별점검과 병행하여, 인터넷 등을 통한 과대광고 단속과 집중 부작용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및 의약전문인에게 비만치료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하여 홍보자료를 발간·배포하고,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한 홍보·교육활동 전개, 비만치료제의 소비자 사용행태 조사 및 예방대책 연구 등 다양한 세부 대책들을 일정별로 추진하고 홍보 결과에 대한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붙임: 세부 추진대책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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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식중독 위기대응 훈련 실시
글쓴이 :
관리자
식중독 위기대응 훈련 실시 담당부서 식품관리팀/식중독예방관리T/F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중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발생 규모도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2007.4.20(금) 식약청 주관으로 23개 기관이 참가하여 “동시 다발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처하는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을 보면 ○ 훈련일시 : 2007.4.20(금) 10:00~17:00 ○ 주관 및 장소 : 식품의약품안전청 위기대응연습장(상황실) ○ 참여기관 : 교육인적자원부, 질병관리본부, 시·도 및 급식관련단체 등 23개 기관 ○ 훈련주제 : 학교 등 집단급식소 동시다발성 대규모 식중독 발생 ○ 훈련방법 : 식중독 발생에 따른 대응훈련(현장 및 도상훈련 병행실시) ○ 금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식중독 확산 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 식중독 발생 상황전개에 의한 메시지 전파에 따라 현장 역학조사 및 보존식 등 관련식품의 신속한 수거검사 -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로 급식중단 및 대체급식 마련 등 초동조치 - 사용 식재료 및 식재료공급업소에 대한 신속한 추적조사 - 기타 식중독 발생시의 조치사항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과정을 통해 소속 직원의 임무 숙지 및 행동이행을 숙달할 계획이며, ○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검토 보완하여 『식중독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개발, 실용화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식중독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특히, 식약청은 이번 식중독 위기대응 훈련은 다수 유관기관이 관련되어 무엇보다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운영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점을 감안, 국가위기관리 차원에서 실시하는 NSC의「위기대응 통합연습」개념을 적용하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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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들이철, 김밥·샌드위치 즉시 섭취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나들이철, 김밥·샌드위치 즉시 섭취해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나들이 철을 맞아 도시락 등으로 자주 애용되는 김밥과 샌드위치 등의 올바른 조리, 섭취 및 보관 방법을 유념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즉석섭취식품(도시락류)의 황색포도상구균과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균의 관리방안' 연구를 수행 식중독 예방을 위한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도시락류의 올바른 조리, 섭취, 보관방법 등을 제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김밥과 샌드위치 등은 김, 채소류, 햄, 달걀, 밥, 빵 등 복합적인 원재료를 사용하고 별도로 가열하지 않고 섭취되기 때문에 올바른 조리 및 보관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봄나들이 철은 식중독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따라서 10℃ 이하에서는 식중독균이 성장해도 식중독 유발 독소를 생성하지 않으므로 김밥, 샌드위치 등 도시락류는 반드시 10℃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소비자 대부분은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보다는 전문매장, 편의점 등에서 구입해 섭취하고, 김밥은 56.7%, 샌드위치는 51.6%만이 구매한 뒤 즉시 섭취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식약청은 말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김밥, 샌드위치는 가급적 빠른 시간 내(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즉시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반드시 10℃ 이하에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식약청은 "김밥, 샌드위치는 도시락으로 많이 애용되나 최근 식중독 원인 식품의 하나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 식품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식품 조리자, 종사자 및 소비자 모두 김밥, 샌드위치의 올바른 조리 및 보관방법을 적극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동근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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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훈제 육류 과다 소비, 폐 기능 떨어뜨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훈제 육류 과다 소비, 폐 기능 떨어뜨린다 【서울=뉴시스】 소세지, 햄 등 훈제 육류를 종종 소비하는 것은 폐 기능을 떨어뜨리고 만성적인 폐색성 폐질환(COPD)의 발전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안 뉴스 인터내셔널이 1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COPD는 종종 함께 발병하고 호흡을 방해하는 염증을 일으키는 2개 질환인 만성적인 기관지염과 폐기종으로부터 초래된다. 미 뉴욕 콜롬비아대 메디컬 센터의 루이 장 박사와 그의 연구팀이 1988~1994년 국립건강통계센터에 의해 실시된 제3차 국립건강영양실험조사에 참가한 73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달에 14번 혹은 그 이상 훈제육류를 먹은 개인들 가운데서 COPD 로 발전할 '가능성의 비율'은 훈제육류를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할 때 1.93배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능성 비율'이 1보다 높다는 것은 그 그룹 내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 박사는 "종종 훈제육류를 소비하는 개인들은 남성들이고, 사회-경제적 신분이 더 낮고, 흡연자들일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들은 훈제육류를 소비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보다 천식에 대한 의사처방을 받을 확률이 더 적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빈번하게 훈제육류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C, 베타-카로틴, 생선, 과일, 야채 및 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를 덜 먹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비타민 E와 전체 에너지를 더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가들이 다양한 식이요법과 다른 위험 요소들을 조정한 후에도 훈제육류로부터 파생되는 위험 비율은 변하지 않았다. 장 박사는 "베이컨, 소시지,런천 미트 및 햄과 같은 훈제 육류들은 아질산염의 함량이 높다. 이 아질산염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항균제나 색깔을 낼 때 첨가되고 있다. 아질산염은 폐에 손상을 가하는 민감한 질소 종류를 생성시켜 폐의 구조 변화를 폐기종과 닮게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이같은 내용은 미 흉부협회에서 발행하는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4월호에 게재됐다. 박기윤기자 kypark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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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리통의 고통에서 탈출하는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생리통의 고통에서 탈출하는 방법 【서울=뉴시스】 생리통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든 여성, 진통제를 먹고 침대에 누워 옴짝달싹 못하는 여성들은 한 달 동안만 식습관을 고치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인도 '힌두스탄타임스'(Hindustan Times)가 18일 보도했다.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생리통이 심한 여성들은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곡물, 과일 섭취를 늘리면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칼슘이나 비타민 B6와 같은 영양 보조제를 함께 섭취하면 효과는 갑절이 된다. 전문가들은 특히 칼슘이 생리통과 생리 전 증후군(PMS)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칼슘을 섭취하는 것보다 칼슘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담배, 탄산음료, 설탕, 카페인, 동물성 지방 등의 과도한 섭취는 칼슘의 흡수를 막고 칼슘을 소변으로 방출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칼슘의 흡수를 막는 식품을 줄이면 야채, 콩 등의 섭취를 늘리지 않아도 된다. 비타민 B6는 생리 시작 전에 오는 우울증, 짜증을 줄이고 고통을 억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생산함으로써 생리통도 경감해준다. 비타민 B6의 섭취량은 매일 50-150mg이 적절하며 생리 전 두통을 없애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을 200mg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된 식품은 잡곡, 콩, 바나나, 땅콩 등이다. 고단백 식단은 비타민 B6를 방출하므로 주의한다. 대부분의 진통제는 고통의 원인이 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하는 원리를 통해 진통을 차단한다. 이 프로스타글란딘은 체내 세포막에 저장돼 있는 지방에서 만들어지므로 고지방 식품도 줄인다. 특히 콩, 과일, 특히 두부에 다량 함유된 식물에스트로겐은 생리통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배혜림기자 b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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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북도, 김밥전문점 식중독 관련 특별점검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전북도, 김밥전문점 식중독 관련 특별점검 【전주=뉴시스】 전북도는 최근 익산시 모 김밥전문점에서 음식을 먹은 다수인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과 관련, 관내 체인업소에 대해 지난 11~17일까지 특별 위생지도 및 점검 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번 특별지도·점검 활동에서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김밥 재료(단무지)를 사용하거나 품목제조를 보고하지 않은 2개소, 냉동·냉장차량의 적정온도를 유지하지 않은 1개소 등 총 3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 지시를 내렸다. 도는 또 전북지역 김밥전문 취급업소의 김밥 17건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의뢰했다. 도는 대학교 축제 또는 행락철에 대비해 김밥전문업소 등에 대해 위생관리 지도 및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식품을 구입할 때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손씻기 운동 등을 생활화하는 등 위생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달 초 익산시 영등동 모 김밥전문점에서 김밥을 구입해 먹은 200여명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집단 설사 증세 등을 보인바 있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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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 녹차 '하루 3번, 4시간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4.19
봄 녹차 '하루 3번, 4시간마다' (서울=연합뉴스)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는 녹차. 그러나 하루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 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기자>녹차는 일반적으로 이런 티백이나 찻잎 형태로 우려 마시는데 각각 우려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티백은 70도 정도의 물에서 30초가량 우려냅니다. 우려낼 때는 상하로 흔들지 말고 좌우로 10여 차례 흔든 후 건져냅니다. 아까운 생각에 티백을 찻잔에 담가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녹차 특유의 고소한 맛이 달아나고 쓴맛이 생겨 좋지 않습니다. 잎차는 60도 정도의 물에 3분간 담가 물이 연한 노란 빛을 띨 정도로 우리는 것이 좋습니다. 찻잎의 양은 1인분에 2g 정도가 적합한데 찻잎이 너무 많으면 쓰고 떫은맛이 나므로 주의합니다. 녹차는 하루 몇 잔이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인터뷰> 최정진 / 오설록 티하우스=“녹차는 활성 산소에 의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녹차의 항산화력을 지속시키려면 하루에 3번 이상. 아침, 점심, 저녁에 4~5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는 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우전과 세작, 중작과 대작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어린잎인 우전과 세작의 맛이 가장 좋습니다. 좋은 녹차는 잎이 잘 말려있고 약간 검은 빛이 도는 녹색을 띠고 있는데 잡으면 단단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납니다. 찻잎은 빛이나 열,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조금씩 따로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녹차는 주변의 냄새를 잘 빨아들이는 습성이 있어 탈취제로도 쓰는데, 요리할 때 사용하거나 남은 차를 수건에 적셔 닦아주면 집안에 역한 냄새가 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정진 / 오설록 티하우스=“최근 녹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는데, 제대로 우려내는 법과 차의 습성, 효능 등을 알면 더 건강하게 녹차를 즐길 수 있다. 특성과 효능을 살려 우려낸 녹차 한 잔. 건강과 여유가 담겨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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