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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불면증 한방차로 茶스려!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춘곤증·불면증 한방차로 茶스려! 요즘 내가 왜 이럴까. 아지랑이처럼 몸이 나른하고, 뒷골이 띵하고, 눈도 가물가물하다. 식사 후에는 피곤과 졸리운 기운이 더 몰려온다. 완연한 봄기운이 무르익으면서 몸도 마음도 풀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한방차로 활력을 되찾아 보자. ▲활력 주는 대추차=낮에는 꾸벅꾸벅 졸고, 밤에는 말똥말똥 정신이 맑아져 의외로 잠을 못 자 활력을 잃는 사람들은 숙면에 큰 도움을 주는 대추차를 마시면 좋다. 특히 잠들기 전에 마셔주면 ‘천연 수면제’ 역할을 한다.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대추씨를 빼지 말고 통째로 삶아서 차로 만들거나, 씨만을 50개 정도 모아서 달여 마시면 좋다. 대추를 2~3토막으로 썰어 대추씨를 함께 넣어 은근한 불에 끓인 뒤 적당히 우러났을 때 마시면 된다. 또 더욱 진한 맛을 원한다면 대추 20개와 물 5컵을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대추가 부드러워지면 체로 걸러 다시 한번 은근한 불에서 오래 달인다. 기호에 따라 꿀을 보충해 마시면 좋다. ▲느끼한 식사 후 개운한 매실차와 오미자차=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마셔주면 그만이다. 여러 유기산 중 매실에는 구연산이 특히 풍부하다. 구연산은 상쾌한 맛뿐만 아니라 피로할 때 쌓이는 인체 내의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젖산이 체내에 쌓이면 극심한 피로감이 밀려오고 근육통이나 두통,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 매실차를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원기회복에 좋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파는 매실 원액을 희석시켜 마시면 편리하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오미자도 식후에 한잔씩 마시면 좋다.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 쓴맛 이렇게 다섯 가지의 맛에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깔끔한 맛과 함께 기분 전환을 돕는다. 오미자차는 오미자 10g을 물 5~6컵에 하루 정도 담갔다가 그대로 달여서 마신다. ▲나른함을 없애주는 구기자차=구기자는 간을 보호하면서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매사 피곤하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구기자에는 비타민과 루틴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이 8가지나 함유돼 있어 구기자차를 진하게 마시면 나른함이 쉽게 가신다. 구기자차 만드는 법은 두가지가 있다. 적당량의 구기자 잎에 물을 붓고 물의 양이 반 정도가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회씩 마신다. 혹은 구기자 10g과 물 2컵을 끓인 뒤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망에 걸러 마시면 된다. ▲피로해소에 좋은 연자육차와 사과차=연자육은 연꽃 열매의 씨를 말한다. 한약재 파는 곳이나 재래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심신을 안정시켜 피로와 갈증해소에 좋은 연자육차는 오장을 편안하게 해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연자육 10g 정도를 물 3컵 정도로 달여 차로 마시면 좋다. 사과에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해소에 좋다. 뇌를 보호하고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당분과 팩틴, 유기산은 인체에 쌓인 피로 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설탕과 물을 똑같은 비율로 섞어 냄비에 졸인 것을 잘라 둔 사과 위에 부어 냉장고에 보관, 잠이 오지 않거나 피곤할 때마다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좋다. 〈박효순기자 anytoc@kyunghyang.com ※도움말=광동한방병원 장석근 과장>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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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수치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간기능 수치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간기능검사(GGT) 수치가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도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송홍지 교수팀은 2003년 5월부터 10월까지 한림대성심병원 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직장남성 11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혈액검사, 신체계측, 복부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GGT 수치가 75(IU/L)이상인 경우 정상군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2.8배 높았다. 이번 연구는 음주로 인한 간 손상 정도를 알려주는 GGT 수치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도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시작됐다. 그 결과 정상그룹에 비해 GGT 수치가 높은 그룹에서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혈당 등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검사수치가 전반적으로 눈에 띄게 높게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유전이나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대체로 ▲허리둘레>90㎝ ▲중성지방≥150㎎/㎗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40㎎/㎗ ▲혈압≥130/85㎜Hg ▲공복 혈당≥110㎎/㎗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될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이번 연구 분석대상자 1136명 중 112명이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이들의 평균 GGT는 53.4(IU/L)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그룹의 평균인 34.4(IU/L)보다 크게 높았다. 반면 GGT가 75(IU/L) 이상으로 나타난 사람은 총 172명(15.1%)으로, 이들의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정상기준 75(IU/L) 이하인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성이 2.8배나 높았다. 최근 해외에서도 GGT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인 체질량지수, 흡연, 운동부족, 고혈압, 당뇨 등과 관련이 있음을 증명하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GGT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세포내 항산화물질 공급에 차질을 주고 산화스트레스를 발생시킴으로써 대사증후군 중에서도 특히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단순히 알콜에 의한 GGT 수치의 증가는 원인인 술을 끊는 것으로 치료가 쉽지만, 음주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GGT 수치의 증가는 고지혈증, 비만, 당뇨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따라서 송 교수는 평소 음주습관이나 비만이 없으면서 혈청 GGT 검사가 높게 나왔다면, 보다 정확한 대사증후군 관련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대사증후군은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평소 관리를 제대로 해준다면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며 “조기 발견하여 체중조절, 운동, 금연 등의 생활습관 치료법을 시행하고 적절한 약물요법을 꾸준히 시행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 건강한 사람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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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뱃살보다 무서운 내장비만…심혈관질환 발병에 더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건강]뱃살보다 무서운 내장비만…심혈관질환 발병에 더 위험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내장비만이 있다면 뚱뚱하더라도 내장비만이 없는 사람에 비해 동맥경화도가 증가되며 심혈관 관련 질환 발병 위험인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는 특별한 질환을 갖고 있지 않고 비만클리닉을 찾아 온 22세에서 67세까지의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과 복부CT 촬영을 통해 내장비만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한 후, 혈액 검사 및 동맥경화도의 지표인 동맥경직도검사를 실시했다. 이교수는 대상자들을 정상(1군), 체중은 정상이지만 내장비만이 있는 사람(2군), 비만이지만 내장비만이 없는 사람(3군), 비만이면서 내장비만이 있는 사람(4군)으로 구분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내장비만이 있는 사람은 뚱뚱하더라도 내장비만이 없는 사람에 비해 동맥경화도가 증가돼 있고 심혈관 관련 위험인자가 많았다. 즉, 2군이 3군에 비해 내장지방이 많고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과 동맥경화도가 높았으며 다리 쪽 피하지방은 오히려 적었다”고 밝혔다. 또 정상 체중이지만 내장비만이 있는 2군 구성원들이 비만이지만 내장비만을 갖지 않은 3군 구성원들보다 복부피하지방 면적은 좁으나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교수는 “자신의 몸매와 체중을 임의로 해석해 무계획적인 다이어트를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며 “체중이 적더라도 내장비만이 많은 사람은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내장비만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둬야 하며 뚱뚱하더라도 내장비만이 적은 사람은 체중에만 연연해 신체에 무리를 주는 심한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규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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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인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위생적인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그동안 산란닭 3만~5만마리를 사육하는 양계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난각살균기를 설치하고, 난각살균기를 통과한 계란의 표면 위생상태를 조사한바 99%의 살균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시중에 계란이 유통될 때에는 위생을 고려하여 계란집하장에서 계란세척과 검란 및 포장단계를 거쳐서 유통해야 하나, 시설 부족과 추가비용 부담으로 인해 현재 약 10% 정도의 계란이 세척 후 유통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난각살균기는 계란선별기 윗부분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회전브러쉬와 공기흡입에 의한 먼지제거와 자외선을 10초에서 20초 정도 비춰 주면 되는 간단한 공정 특징을 가지고 있어 선별작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위생란을 생산할 수 있다. 축산연구소 유영모 박사는 “앞으로 양계농가에서 난각살균기를 본격적으로 설치하게 되면 생산자는 위생적인 계란을 농가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고, 소비자는 위생적인 계란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어 계란 소비가 획기적으로 촉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유영모 031-29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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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대책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식약청,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대책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비만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등 비만치료제의 사용이 증가되면서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만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증진하고 동 의약품들의 무분별한 사용 및 처방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향정신성의약품 비만치료제'로는 '염산펜터민'이 광동제약의 '아디펙스정' 등 28개 업소 32개 품목, 주석산펜디메트라진이 드림파마의 '푸링정' 등 18개 업소 18개 품목에 달한다. 또한 염산디에칠프로피온은 바이넥스 '디피온정' 등을 비롯 13개 업소에서 13개 품목이 있다. 이로써 총 63개 품목에 달한다. 이들은 지난 2004년 228억원, 2005년에는 353억원, 2006년 345억원의 생산 실적을 나타냄과 같이 갈수록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 전문약 비만치료제로는 한국애보트의 리덕틸캅셀(염산시부트라민), 한국로슈의 제니칼캡슐120mg(오르리스타트)이 있다. 이들은 2004년 320억원, 2005년 304억원, 2006년 308억원에 달한 생산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에 의하면 비만치료에 주로 사용되어 온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는 지난 2005.11.18자로 '투여대상 환자 선정 시 체질량 지수를 고려하고, 단기간 내(4주 이내) 사용 및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지 않도록 하는' 등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또한 이같은 내용을 2005년 및 2006년도에 2차에 걸쳐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에 안전성 서한으로 배포해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사용에 적정을 기하도록 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의료기관 처방약에 의한 부작용 등 문제점이 보도 되고, 비만치료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상존한 바 식약청은 "비만치료제의 올바른 사용을 정착하기 위해 이번에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고 배경을 밝혔다. 식약청에서 발표한 오남용 방지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비만치료제 취급 의료기관, 약국 등을 대상으로 기획 특별점검과 병행해, 인터넷 등을 통한 과대광고 단속과 집중 부작용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및 의약전문인에게 비만치료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홍보자료를 발간 배포하고,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한 홍보 교육활동 전개, 비만치료제의 소비자 사용행태 조사 및 예방대책 연구 등 다양한 세부 대책들을 일정별로 추진하고 홍보 결과에 대한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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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국회서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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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4.20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국회서 본격 논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부, 국회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올해 초 보건당국이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 역시 얼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특별법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미 로드맵을 세워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 백원우 의원 역시 지난달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특별법으로 발의하고 오는 23일에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백원우 의원이 발의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안'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 푸드 존)을 지정, 어린이 건강과 정서를 저해시키는 불량식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는 등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특별법안은 또 어린이 식품과 장난감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광고를 금지하고,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과 그렇지 않은 성분을 신호등처럼 색으로 표시해 자발적인 구매를 유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특별법안은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해 단체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고 균형적인 영양섭취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도 명시돼 있다. 백원우 의원은 "특별법안에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담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공청회에 학계·업계·시민단체를 아우르는 각계의 토론자가 토론에 나서 건강한 미래세대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법안' 공청회 박현태 기자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제정공청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열린우리당 백원우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창준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팀장과 이종영 중앙대 법대교수의 발제에 이어 하상도 중대 식품공학과 교수, 정기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식품영양정책팀장, 송성완 한국식품공업협회 업무부 차장등이 토론에 나서게 된다. 한편 백원우의원은 지난달 23일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집중 관리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한 바 있는데 이법안에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지정, 어린이 건강저해·정서저해 식품(일명 불량식품)의 유통·판매 금지, 패스트푸드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법안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국가의 책무를 선언한 최초의 법안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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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필요성"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필요성" 학교급식 마산연대, 부산 시민운동본부 손동호씨 초청강연 석우동 기자 학교급식에 대한 불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시민운동본부’ 손동호 전 집행위원장은 18일 오후 4시 마산YMCA 강당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마산연대’ 주최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급식운동의 현 단계와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손 전 집행위원장은 △학교급식은 교육 △안전한 학교급식 법제화 △안전한 먹거리 생산자 양성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손 전 집행위원장은 “푸른 잎인 배추 겉잎으로 담근 김치를 먹은 아이들의 불만은 곧바로 학부모에게, 학부모는 학교, 학교는 영양사, 영양사는 유통업자, 유통업자는 농민에게 이어져 결국 농약만 듬뿍 친 농산물을 생산하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며 “교육 관련자뿐만 아니라 급식 관련자 모두 ‘학교급식은 교육’이라는 의식이 전제돼야 함”을 주장했다. 부산지역의 급식운동에 대해 △생산자직거래 시범학교 운영 △교육청과 정책 공조를 통한 공동구매 △급식감시단 운영 △공동식단 △물류센터 설립·운영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손 전 집행위원장은 “향후 직거래 시범학교 운영 내실화, 학부모와 학운위 참여 확대, 생산기반 확충, 시민과 생산자의 장터 등을 보완해 교육 관련자, 관료와 정치인, 학부모, 생산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운영의 중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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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코디 - 쓴맛의 대명사 '씀바귀'
글쓴이 :
관리자
2007.04.20
양향자교수의 건강코디 - 쓴맛의 대명사 '씀바귀' fenews 기자 먹으면 추위를 덜 탄다는 속설이 있는 씀바귀. 시골, 들판, 논두렁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지역마다 쓴귀물, 싸랑부리, 쓴나물, 싸랭이라고 불린다. 씀바귀는 고채라고도 부르는데, 잎과 뿌리에 있는 하얀 즙이 맛이 쓰다고 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흔히들 씀바귀를 고들빼기라고 알고 있는데 고들빼기와 씀바귀는 차이가 있다. 고들빼기 잎은 줄기를 둘러싸고 있는 동그란 잎을 가지고 있고 끝은 뾰족하다. 이에 비해 씀바귀는 긴 잎이 줄기에 달려 있고 그 가장자리가 많이 갈라져 있다. 뿌리를 보면 고들빼기는 통통하고 짧은 덩이뿌리를 가지고 있어 김치를 담아 먹을 수 있지만, 씀바귀는 긴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잎만 나물로 먹는다. 씀바귀는 국화과 식물로 5~6월이 되면 아주 예쁜 꽃이 피는데 언뜻 보기엔 정말 국화라고 착각할 정도로 꽃이 국화와 아주 흡사하다. 우리나라에는 여러 종류의 씀바귀(선 씀바귀, 흰 씀바귀, 벋음 씀바귀, 꽃 씀바귀 등)가 자라는데, 흰 꽃이 피는 것을 흰 씀바귀, 노란 꽃이 피는 것을 꽃 씀바귀라 한다. 이들 씀바귀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잎 모양이나 줄기의 높이가 모두 달라 이것으로 구분하며, 이들 여러 종류의 씀바귀의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성숙한 것은 진정제로 쓰인다. 이른 봄에 씀바귀를 먹으면 남자의 정력증진에 좋다 하여 옛날부터 많이 먹어왔으며,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아주는 역할을 한다. 중국에서는 인생의 다섯 가지 맛 중 쓴맛을 씀바귀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옛 중국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전에 먹이는 다섯 가지 맛이 있었다고 한다. 그 중 쓴맛이 씀바귀의 즙이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정초 때 아이들에게 이것을 먹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 또한, 과거를 앞둔 서생이나 부모 머리맡에서 간병하는 효자들에게 잠은 그야말로 수마(睡魔)다. 이럴 때 잠을 쫓는 가장 친근한 처방으로 씀바귀 즙을 내 먹었다. 또 겨울날 먼 길을 갈 때 밭두렁의 눈틈에 파릇파릇한 씀바귀를 보면 뜯어다가 얼음물에 헹궈 날로 먹었다. 그렇게 하면 추위를 덜 타는 것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한적(漢籍)에서는 씀바귀를 유동(游冬)이라고도 한다. 가을에 씨앗이 떨어져 겨울에 싹을 틔운 뒤, 눈 속에서도 푸른 기운을 유지한다 해 얻은 이름이다. 씀바귀를 먹으면 추위를 덜 탄다는 속설이 생겨났음직한 말이다. 옛말에 ‘이른 봄 씀바귀를 먹으면 그 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씀바귀는 선조들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은 나물인데, 씀바귀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와 몸을 보양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에 보면 오장의 독소와 미열로 인한 오싹한 한기를 제거하고 심신을 편히 할 뿐 아니라 춘곤증을 풀어 주는 등 노곤한 봄철에 정신을 맑게 해주며 부스럼 등 피부병에 좋다고 하였다. 보통 한방에서는 기침약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한의학적인 씀바귀의 약효로는 해열, 건위, 조혈, 소종 등의 효능이 있으며, 허파의 열기를 식혀준다고 한다. 성질이 차서 오장의 나쁜 기운과 열기를 없애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잎을 자를 때 나오는 하얀 유액이 강한 해독작용을 하여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오장을 바로 잡아 주어 면역력을 증가시켜서 우리의 몸을 외부의 세균들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피로와 스트레스를 이기게 해주고, 알코올과 니코틴 성분을 1회에 분해할 정도로 해독력이 강하다 씀바귀에는 칼슘과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에도 좋으며 체내에 쌓여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성인병 예방에도 탁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한 연구조사팀에 의하면 “야산이나 논두렁에 흔한 씀바귀가 항 스트레스, 노화방지, 피로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 등 성인병 예방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며, 조사 결과 씀바귀의 추출물이 토코페롤에 비해 항산화효과가 14배, 항 박테리아 효과가 5배,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7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밖에도 씀바귀는 항암, 항 알레르기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씀바귀추출물이 이처럼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면역증강, 항암에 뛰어난 ‘알리파틱’과 노화억제, 항산화 기능을 지닌 ‘시나로사이드’와 같은 성분이 다른 식품에 비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렇듯이 봄철 야산 논밭에 흔히 볼 수 있는 씀바귀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단히 탁월하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봄나물인 씀바귀가 한국인의 체질을 말없이 보양해 온 것이다. 씀바귀는 잎과 뿌리 모두 먹을 수 있어, 주로 봄에 채취하여 햇빛에 말려 잘게 썰어서 쓰는데, 채취한 것을 바로 먹을 때는 쓴 맛이 강한 편이여서 끓는 물에 약간 데쳐 찬물에 우려낸 후 먹는데, 봄나물에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 비타민의 손실을 최소화 하려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짧은 시간에 데쳐내면 된다. 하지만, 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데쳐내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좋다. 또한, 씀바귀처럼 쌉쌀한 나물을 무칠 때는 고추장에 식초, 설탕 등을 넣어 상큼하게 무쳐야 쓴맛이 덜하다. 또한 풋마늘이나 미나리, 톳나물 등의 다른 봄나물을 곁들여 맛을 내도 좋다. 좋은 씀바귀 고르는 방법은 씀바귀는 뿌리째 먹는 나물이기 때문에 뿌리에 잔털이 없되 너무 굵지 않고 길게 쭉쭉 뻗은 것이 좋고, 잎은 앞, 뒷면이 깨끗하고 변색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씀바귀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젖은 신문지에 씀바귀를 싸서 봉지에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냉장보관하면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씀바귀를 약용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말린 씀바귀의 약재를 5g정도를 달여서 복용하면 소화불량이나 폐렴, 간염 등에 효과를 볼 수 있고, 타박상이나 종기에는 생풀을 짓찧어 환부에 붙이면 낫는다.씀바귀는 악창을 다스리며 짓찧어 즙을 마시면 얼굴과 눈동자의 누런 기를 없애주고, 축농증에는 씀바귀 뿌리 4g을 1회 분으로 생즙을 내거나 산제로 하여 하루에 2~3회씩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씀바귀를 이용한 일품요리> - 씀바귀 튀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에도 좋은 음식) 재료 : 씀바귀, 소금, 식초, 밀가루, 계란, 물 만드는 법 1. 씀바귀는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서 식초 물에 담그어 둔다. 2. 밀가루와 물, 계란,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하여 튀김옷을 만든다. 3. 식초 물에 담가두었던 씀바귀를 건져 물기를 닦아내고 먹기 좋게 자른 후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다. - 씀바귀 무침 재료 : 씀바귀, 미나리, 실파, 고추장2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깨소금 1작은 술, 참기름 1작은 술, 식초 1작은 술, 레몬 즙 1작은 술 만드는 법 1. 씀바귀의 잡티를 골라내고 깨끗이 손질하여 씻어준 후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내고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다. 미나리도 손질하여 살짝 데쳐준다. 2. 우려낸 씀바귀와 미나리를 물기를 꼭 짠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3. 초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무쳐서 실파를 송송 썰어 참깨와 같이 올려 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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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간 질환과 영양치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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