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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진 "소금섭취 줄이면 심혈관계 사망 20% ↓"
글쓴이 :
관리자
2007.04.21
美연구진 "소금섭취 줄이면 심혈관계 사망 20% ↓"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소금 섭취를 하루 7g 아래로 제한하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25% 가량 낮아지고,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20% 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브리검 부인병원이 3천126명의 환자들에게 하루 소금 섭취량을 평균 10g에서 평균 7g으로 줄이도록 한 후 10∼15년 동안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25% 가량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동안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일반인에 비해 20% 정도 낮아졌다. 이 같은 내용은 국제의학저널 브리티시메디컬저널(BMJ)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과다한 염분을 섭취할 경우 혈압을 높아지며, 고혈압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염분섭취량과 심장질환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밝힌 데 의의가 있다고 BBC는 전했다. 현재 이상적인 하루 소금 섭취량은 6g 이하로, 대략 차(茶) 스푼으로 한 술 가득한 양이면 된다. 가공식품에 함유된 소금의 양을 구하는 방법은 식품포장에 표시되 '나트륨' 양에 대략 2.5를 곱한 값이다. tr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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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과일 칵테일' 건강에도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7.04.21
맛 있는 '과일 칵테일' 건강에도 도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일 칵테일은 맛 좋은 음료일 뿐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럼, 데킬라, 보트카등에 함유된 알콜류인 에탄올이 딸기등의 과일에 함유된 항산화성분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농업 과학 저널(Journal of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에탄올외의 다른 알콜을 더욱 첨가하면 건강에 더 좋은 과일음료를 만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태국왕립 Kasetsart대학과 미 농산부 연구팀은 저장중 딸기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 알콜로 딸기를 처리한 결과 딸기의 항산화능이 높아지고 유리기 배출 능이 증진되는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모든 채소나 유채색 과일들이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유리기를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같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일수록 암 및 심장질환, 일부 신경질환 발병이 적게 생긴다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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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룡초에서 식중독 발생 연출, 모의 대응훈련 실시
글쓴이 :
관리자
2007.04.21
수원 안룡초에서 식중독 발생 연출, 모의 대응훈련 실시 【수원=뉴시스】 '초봄인 4월 수원 안룡초교 262명의 전체 학생들이 설사와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식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식중독 발생사고를 접한 도교육청은 곧바로 환자가검물 채취 등 역학조사 준비에 들어 갔다. 이어 안룡초가 위치한 수원 권선구보건소는 환자가검물 식중독균 검사에 착수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도 원인식품 식중독균 검사와 함께 가검물 바이러스 검사을 실시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경기도교육청은 유관기관, 급식관련 단체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시 다발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위기대응 훈련을 안룡초에서 실시했다. 모의 훈련 주내용은 식중독 집단환자가 발생해 수원교육청과 권선구 보건소로 사고가 접수되는 상황 연출을 시작으로 유관기관들의 단계별 조치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었다. 단계별 조치는 사용 식재료 등에 대한 신속한 추적조사, 급식중단 및 대체급식 마련 초동조치 사항 등을 실제처럼 훈련해 업무 담당자들의 임무 숙지와 행동이행 숙달도를 점검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주관 부서인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는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검토 보완해 '식중독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발되는 실무매뉴얼은 식중독 집단환자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상시 예방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모의 위기대응 훈련을 다수 유관기관이 참여한 만큼 무엇보다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운영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점은 감안, 국가위기관리 차원에서 실시하는 NSC의 '위기대응 통합훈련' 개념을 적용해 실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만에 하나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최소 기간에 모든 조치를 끝내 정상적인 학교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담보한다는 차원에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해 16곳의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해 급식 관련자 및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 하고 계약을 해지하는 등의 처분을 내렸다. 윤상연기자 syyoon11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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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육군과 급식안전 협력체계 구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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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식약청, 육군과 급식안전 협력체계 구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육군에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급식안전 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정불량식품, 식중독 발생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군부대에 납품하는 식재료전문공급업체 및 예비군 도시락 공급업체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식약청에서는 군부대 급식 관계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급식시설의 HACCP 적용을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 실시하게 된다. 육군본부에서는 식약청에서 추진하는 식중독 예방 홍보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군 납품 식자재 구매시 HACCP 적용제품을 우선 사용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MOU 체결로 인해 군부대 급식의 안전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군 장병들의 급식안전에 대한 국민적 호응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 비위생 ‘짬밥’ 사라진다 [2007.04.20 10:16] DUMMY 군인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인 이른바 ‘짬밥’의 안전성이 크게 높아진다. 식약청은 육군에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급식안전 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부정불량식품, 식중독 발생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군부대에 납품하는 식재료전문공급업체와 예비군 도시락 공급업체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식약청은 특히 군부대 급식 관계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급식시설에 대한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을 위한 기술지원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부대 급식의 안전·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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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조개류 수입, 증가추세
글쓴이 :
관리자
2007.04.21
북한산 조개류 수입, 증가추세 【속초=뉴시스】 강원 속초항을 통한 북한산 조개류 수입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속초세관에 따르면 북한산 수산물 수입이 지난 2005년도에는 6765톤, 2006년도 7201톤, 2007년도 3월말까지 2287톤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수산물 수입 조개류 중에 가리비가 지난 2005년도 182톤에서 2006년도 933톤, 2007년도에는 현재 305톤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규모 간척사업과 최근 연근해 어장 생태계 파괴 등 연안환경 변화에 따른 어획감소로 기인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국민 식생활 개선과 조개류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수산물 수입 90%가 대합, 비너스 조개, 민들 조개, 가리비, 바지락 등 조개류에 한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까지는 다양한 수입물품이 속초항을 통해서 수입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석동기자 ks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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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약, 자살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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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4.21
정신분열약, 자살도 예방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세계의 베스트셀러 약 10개 중 세 가지가 정신질환 치료제와 정신분열증 치료제다. 베스트셀러로 그 시대의 이슈와 문화적 트렌드를 알 수 있듯이, 많이 팔리는 약으로 현대인의 건강과 질병을 볼 수 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공대 참사사건의 범인인 한국인 조승희가 편집증적 정신분열증 환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중살인들을 조사하는 법의학 심리학자 마이클 웰너는 이번 사건의 원인과 성격에 대해 분석한 ABC방송과의 문답에서 “죽기 직전 작성한 노트와 창작 희곡 등 많은 증거들이 그가 소외감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 환자였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삶 공성욱 정신과 의원 공성욱 원장은 “정신분열증은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비교적 흔한 병으로 백 명 중에 한 명이 걸리는 병이며 불치의 병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고 말한다. 공 원장은 “귀신이 들려 생긴 병이 아니라 뇌의 질환이며, 귀신을 쫓아서 낫는 병이 아니라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 병”이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관리만 잘하면 나름대로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정신분열증이란=정신분열증은 정신 질환으로 사고의 혼란, 기분의 변화, 자기 자신이나 외부 세계에 대한 부적절한 이해, 현실감 있는 행동의 장애 등을 증상을 보인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요인 중 유전적 소인이 있음이 일부 연구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임신 중의 문제, 양육 환경, 스트레스 같은 환경적 소인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용인정신병원 정신과 강대엽 교수는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의 불균형이 직접적인 증상 발현에 관여 한다는 점에서 이들 물질의 이상이 원인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말한다. 정신 분열병의 진단은 주로 임상적인 증상을 근거로 해 이루어진다. 미국 정신 의학 협의회에서 정한 진단 기준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대개 망상, 환각, 지리멸렬한 말, 이상한 행동, 음성 증상(감정 표현이 없고, 의욕이 없는 것 등) 등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 진단이 내려진다. ◇자폐·치매·조울증·행실장애 치료도 가능=정신과 의사들 대부분은 정신 분열병 치료로 1차적인 약물치료를 권한다. 지난해 국내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660억 원. 연간 11%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업계는 분석한다. 리스페리돈 성분의 제제는 250억 원 규모로 전체 시장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얀센의 ‘리스페달 콘스타’가 이 제제다. 제제는 다르지만 이외 치료제로는 한국화이자 ‘젤독스’, 한국릴리 ‘자이프렉사’, 한국노바티스 ‘클로자릴’ 등이 있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3분의 1 이상은 한 가지 이상의 다른 정신병을 앓고 있다. 이에 따라 정신분열증과 관련된 동시 발병 모두를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은 시장의 선두가 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업계관계자는 말한다. 한국얀센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는 파괴적 행동 등을 보이는 '행실장애' 치료제로 2003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파괴적 행동을 보이는 5세 이상 어린이에게도 처방할 수 있다. 또 이 약품은 소아 및 성인의 자폐증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1차 약물로, 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FDA는 리스페달이 소아의 난폭성을 포함한 과민성, 자해, 분노 발작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폐증은 언어장애 행위를 반복하는 증상군을 말하는 질환으로, 간혹 정신지체를 동반한다. 한국얀센 측은 "리스페달이 의사교환의 문제 및 사회적 행동 같은 자폐증의 핵심증상을 치유하진 못하지만 이 약물이 학교생활, 학습, 가정생활에 지장을 주는 연관된 행동장애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리스페달은 2003년 양극성 조울증을 가진 성인 환자의 단기 치료제로도 FDA 승인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신분열증 치료제뿐 아니라 치매환자 행동장애 치료제로 공급해 왔다.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는 1996년 출시된 정신분열병 치료제로 현재까지 약 2000만 명의 환자들에게 처방됐다. 국내에는 1998년부터 시판, 정신분열병 치료제 뿐 아니라 양극성장애의 조증 치료 및 재발예방에 대한 추가 적응중을 획득해 양극성장애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자살 예방약’으로도 쓰여=정신분열증치료제 한국노바티스 ‘클로자릴’은 2003년 식약청으로부터 자살행동(충동·계획·기도)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여러 임상 시험 결과 정신분열증을 가진 환자들의 자살행동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 같은 효능이 추가됐다. 정신분열증 환자에 한해 임상적 병력을 판단, 자살행동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클로자릴은 이미 미국 스위스 등 10여 개국에서 자살행동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며 "정신분열증 환자의 자살행동 치료제로 국내 승인받은 것은 클로자릴이 처음"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이 약이 모든 자살원인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다. 자살의 원인 중 하나인 정신분열증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다. ◇이런 환자 처방 주의=식약청은 2002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쎄로켈정’을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처방 또는 투약할 때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미 투여 중인 환자는 혈당치 변화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할 것을 당부한 것. 복지부에 따르면 2002년 일본 후생노동성이 제품 투약 중 고혈당, 당뇨병성 케톤산증, 당뇨병성 혼수 등의 중증 이상 반응이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3명에서 발생함에 따라 일본 아스트라제네카에 제품 첨부 설명서에 혈당치 상승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한 것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일부 정신분열치료제의 부작용 가능성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어 처방 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정신분열치료제 복용 시 체중 증가,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성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이런 부작용은 항정신병 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약에나 있는 법. 다만 정신분열병과 같이 장기간에 걸쳐 약을 복용해야 하는 질환에서는 부작용에 대하여 보다 민감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용인정신병원 정신과 강대엽 교수는 “그렇다고 부작용을 걱정해 자신의 판단으로 약물 치료를 중단하거나, 복용량을 조정하여서는 안 된다”며 “그로 인해 병이 재발하거나 오히려 부작용으로 병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경고한다. 김소연 기자 ks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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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죽어서도 골칫거리(?)>
글쓴이 :
관리자
2007.04.21
비만은 죽어서도 골칫거리(?)>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호주 화장장들이 비만 시신들을 처리하기 위해 앞 다투어 'XL 사이즈'의 화장로들을 설치하고 있다고 호주 신문들이 20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화장장들이 화장로를 교체하게 될 때는 대형 화장로들을 찾고 있다면서 이는 비만 시신들을 담은 대형 관들을 소각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멜버른 지역에 있는 스프링베일 화장장의 러스 앨리슨 사장은 4년 전 화장장을 보수할 때 대형 화장로를 설치했다면서 "대형 화장로가 없을 때는 종업원들이 직접 손을 대고 관을 다루지 않으면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제는 아무리 큰 관도 모두 자동으로 화장할 수 있다"면서 "대형 관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관은 보통 크기 관을 소각할 때보다 시간이 두 배로 걸린다"면서 "표준 크기의 관은 길이 2m, 너비 60m, 높이 40m 이지만 대형 관은 길이는 2m로 같지만 너비가 85m, 높이가 60m로 훨씬 크다"고 설명했다. 화장로를 제조하는 메이저 퍼니스의 나이젤 글리슨 영업담당 이사는 화장장들이 대형 관을 처리할 수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도 이제는 큰 화장로를 많이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포크너 묘지 관리인 피터 르윈스키는 비만 시신들은 매장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을 안겨준다면서 "장의사들이 땅을 크게 파야하는지 미리 알려주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부들이 묘혈을 크게 파는 일이 요즘에는 꽤 자주 생긴다고 덧붙였다. koh@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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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올바른 식습관 위한 '빈 그릇 운동' 전개
글쓴이 :
관리자
2007.04.21
금강대, 올바른 식습관 위한 '빈 그릇 운동' 전개 【논산=뉴시스】 금강대학교(총장 성낙승)는 지난 18일부터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식습관 확산을 위한 '빈 그릇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교직원과 학생 등 220명에게 '음식을 먹을 만큼만 덜어 남기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을 받고 '빈 그릇 실천카드'를 배포했다. 이 대학은 앞으로 점심식사 시 서약자들의 식판을 점검, 음식을 남기지 않은 경우 실천카드에 표시를 해 매월 우수실천자들을 선발, 포상할 계획이다. 또 우수실천자에게는 근로 장학생 선발 등에 있어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운동에 참여키로 한 박청송군(1학년)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데다 건강에도 유익할 것 같아 운동에 참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충남 '빈 그릇 운동' 추진위원은 "식량자원 낭비를 막아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학교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운동을 계획했다"며 "이번 운동으로 절약된 음식들을 주변 복지시설 등에 제공, 이웃사랑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강대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빈 그릇 운동'은 불교의 전통식사법인 '발우공양' 실천운동의 일환"이라며 "전 구성원들이 이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강대는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료의무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류철호기자 ch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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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양주, 학교급식개선을 위한 토론회
글쓴이 :
관리자
2007.04.21
남양주, 학교급식개선을 위한 토론회 【남양주=뉴시스】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공급과 학교급식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경기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의용)의 주최로 오는 24일 오후 2시에 남양주시청 대회의실(다산홀)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남양주시 학교급식운동본부 및 정당, 남양주시 공무원, 교육청 공무원, 농축산물 생산단체, 시민단체, 초중고 학교운영위원 등 광범위한 각계 관련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는 '시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정의 필요성, 예산 확보방안, 우수한 지역농산물 공급 방안 등이 자유롭게 토론된다. 토론회는 지난해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와 민노당 남양주지역위(위원장 김창희)가 공동으로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학교급식관련 토론회에서 제안했다. 지난 토론회에서는 '2006년 학교급식 우리농산물 공급시범사업’의 평가와 급식개선방안에 대한 제안, 학교급식법개정 등 그동안의 학교급식운동의 성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단위 확산을 제안했었다. 당시 참가한 김학서.이광호 시의원의 제안으로 시의회에서 학교급식토론회을 제안,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주최하게 됐다. 김 의원은 "여러 학교에서의 식중독 사고로 인한 학교급식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남양주시의회가 학교급식개선에 의지를 가지고 토론회를 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 이라며 "여러 논의가 시 집행부에 전달되 예산확대, 친환경 급식 등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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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뼛조각 발견 상자는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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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4.21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뼛조각 발견 상자는 반송 오는 23일 미국산 쇠고기가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발병으로 2003년 12월 수입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말 재개됐으나 수입위생조건에 어긋나는 뼛조각이 발견돼 전량 반송 또는 폐기됐었다. 20일 농림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들어오는 미국산 쇠고기는 4.5톤 분량이며, 지난해 10월 첫 번째 수입에 참여했던 미국 측 수출업체와 국내 육류 수입업체가 다시 짝을 이뤘다. 이 쇠고기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농림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모든 물량을 전수 검사해 ‘30개월령 미만 살코기만’이라는 수입위생조건에 맞는 지를 확인한다. 달라진 것은 지난해의 경우 뼛조각이 발견되면 모든 수입물량을 반송했으나, 이번에는 발견된 상자만 반송하게 된다. 이는 지난 3월 한미 농업 고위급 협상에서 우리 측이 제안한 방식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전수 검사가 아닌 샘플 검사를 할 경우 전량 반송이 맞지만, 전수검사를 하면 모든 물량을 확인하기 때문에 뼛조각 발견 상자만 반송해도 안전 상에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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