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출산후 인대통증 운동으로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출산후 인대통증 운동으로 예방 지난해 쌍춘년을 맞아 결혼한 30대 초반 김모씨는 최근 임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씨는 50대 후반인 어머니가 산후조리를 잘못해 평소 몸이 자주 아프다는 말씀을 해 불안하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몸을 변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 건강이 좌우된다고도 한다. 특히 아기를 낳기 위해선 골반이 벌어지므로 인대와 관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고도일신경외과 고도일 원장에게 임신과 출산기간에 발생하는 산후 인대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호르몬이 인대를 이완시킨다 실제 임신하거나 출산을 겪은 여성들은 골반통이나 요통을 비롯한 관절 곳곳의 통증을 호소한다. 이는 임신 중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이라는 호르몬 때문. 임신 5개월 정도에 분비되는 릴렉신은 출산 시 골반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도록 인대조직을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이 호르몬이 골반 주위의 관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라 전신의 모든 관절에 작용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임신과 함께 릴렉신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골반을 비롯한 뼈 마디 마디 사이가 벌어지고 인대도 함께 이완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인대 통증은 임신 전 평소 요통에 시달렸거나 생리통이 심했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리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 중 하나가 인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생리통이 심했던 여성일수록 임신 중 인대통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통상은 주로 허리 아래 쪽에 나타나며 엉덩이나 치골 부위, 허벅지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하지만 무릎 밑까지 내려오지는 않는다. 종아리 옆이나 뒤로 전기가 오는 것처럼 통증이 찌릿찌릿하게 느껴지면 단순히 임신으로 인한 통증이 아니라 다른 척추 질환도 의심해 봐야 한다. 임신으로 인한 인대통은 오랜 시간 서 있거나 걸으면 더 심해진다. 구부린 자세로 오랫동안 일하거나 장시간 서 있으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앉거나 누우면 호전된다. 또 임신 중 심한 인대통을 경험한 여성의 대부분은 출산 후에도 인대통이 지속된다. ■운동으로 인대 강화시키자 인대통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해야 한다. 운동으로 튼튼하고 강해진 근육과 인대는 임신 중 호르몬의 영향을 받더라도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임신 중 인대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가벼운 운동도 필수. 하루 1시간 미만 규칙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움직이면 된다. 다만 운동을 하더라도 인대에 무리가거나 균형감을 필요로 하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남편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거나 수영, 가벼운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임신부는 쉬운 운동으로 시작해 1주일에 2∼3회 정도만 하면 된다. 한 번에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은 혈류의 정맥 체류를 막고 피로회복을 촉진시켜주지만 인대가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몸을 펴는 운동은 관절 부위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3개월까지 약간의 릴렉신이 분비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 구부린 자세로 수유하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등의 자세를 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런 자세들은 출산 시 벌어진 인대를 틀어지게 해 골반통이나 요통을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출산 후 몸매관리를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와 운동에 바로 돌입하면 인대뿐만 아니라 뼈와 근육 등 인체조직을 전반적으로 약화시켜 퇴행성 척추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출산 후 다시 건강한 몸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3개월가량은 균형 잡힌 영양섭취, 충분한 휴식, 바른 자세를 해야 한다. 산후에 이 시기를 놓치면 회복 능력이 저하돼 완전한 회복이 어렵다. ■약해진 인대는 회복이 더디다 출산 후 인대통증이 있어도 통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 흔히 운동 부족이나 근육통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운동이나 물리치료로 통증 해소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한번 약해진 인대는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다. 특히 무리하게 운동을 시도하면 약해진 인대가 더 손상될 수 있다. 원인모를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는 인대통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근막통증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인대통 역시 진단이 쉽지 않다. 인대가 찢어지거나 끊어지는 등 심각한 손상이 아니라면 약해진 인대는 정밀진단을 해도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종종 근막통증증후군과 혼동된다. 실제로 인대통은 근막통증 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의 어느 지점이 아프면서 연관통이 나타나는 반면 인대통은 인대가 약해진 지점에서만 통증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근막통증후군인지 인대통인지 구분해 치료해야 한다. 인대통으로 진단되면 인대강화 주사로 약해진 인대를 강화시키면 된다. 인대강화 주사는 손상이 일어난 인대와 힘줄에 삼투압이 높은 물질을 주사해 인대의 양을 늘려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아이들 복통, 이럴 때는 응급실 가라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아이들 복통, 이럴 때는 응급실 가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이들은 유독 배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한다. 때로는 꾀병으로, 때로는 장염으로 많은 원인들에 의해 아이들의 복통은 유발된다. 그러나 흔한 증상이라고 해서 복통을 매번 쉽게 넘기는 것은 때로 아이에게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다. 급히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탈장이나 맹장염에서도 복통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 따라서 복통을 수반한 다른 증상들을 살펴보고 아이를 데리고 급히 응급실을 가야 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맹장, 어릴수록 더 위험 강동성심병원 소아과 정지아 교수는 “아직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영아가 원인을 알 수 없이 아주 심하게 계속 울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가 있다”며 “보통 생후 2주부터 3개월 정도까지 나타나게 되는 이 같은 영아산통은 아이의 건강에 큰 문제아 있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질환에 의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6개월에서 3세 사이에 복통으로 인해 급하게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는 장중첩증이 있는데 빨리 병원을 찾으면 수술까지 하지 않고 장을 풀 수 있지만 병원을 찾는 시간이 늦어진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문제는 장중첩증이 계속적으로 복통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고 5분에서 10분은 심하게 울다가 15분에서20분은 다시 괜찮아지는 양상을 반복하는 것. 이에, 복통을 호소하지 않는다고 해서 가만히 있지 말고 위와 같은 증세를 반복해서 보이거나 아이의 변이 토마토케첩 같은 색을 보인다면 장중첩증을 의심하고 병원을 빨리 찾아야 한다. 만약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말하며 열이 많이 나고 소변을 볼 때 아파하는 경우는 소변길에 염증이 생기는 요로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 경우 드물기는 하지만 요로에 기형이 있거나 소변이 거꾸로 흐르는 병이 동반될 수도 있어 나중에 신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더욱 정확한 검사를 해야 할 수도 있다. 배가 아프면서 사타구니나 고환 부위가 부으면 탈장일 수 있다. 이 때 부은 부분이 가라앉지 않고 통증이 계속되면 혈액순환이 안 돼 그 부위가 썩어 들어가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응급실로 달려가야 한다. 무엇보다 유아의 맹장염은 어른보다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정 교수는 “맹장은 보통 5세 이상에서 많은데 처음에는 장염과 비슷하게 명치 부위가 뻐근하다가 오른쪽 아래부위가 아프다”며 “어른은 맹장염의 증상으로 복통이 먼저오지만 소아는 꼭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즉, 어른의 일반적인 맹장염 증상과 다를 수 있기에 오히려 맹장염이라고 의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아이들의 맹장은 어른보다 얇고 싸고 있는 막도 잘 발달되지 않아서 잘 터질 수 있어 복막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병원에서 바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스트레스에 의한 복통, 아이도 있다? 아이가 최근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자주 배가 아프다고 말해 병원을 갔는데도 정확한 원인이 찾아지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최근 심한 스트레스가 있지는 않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로 전학 등의 주위 환경이 바뀌고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복통을 호소하는 반복성 복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성 복통은 대부분 4세에서 14세 사이에서 많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 심리적인 요인이 관여한다고 의심되고 있다. 대한소아과학회 영양이사 서정완 교수는 “학동기 아이의 복통 중 반복성 복통은 약 10%정도 차지한다”며 “반복성 복통을 가진 아이의 90%가 심리적 원인, 나머지 10%는 신체적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서 교수는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된다고 해도 분명히 배는 아픈 것”이라며 “우선 아이가 자주 복통을 호소할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신체적 질병이 원인이 아니라면 평소 스트레스를 줄만한 일을 없애주고 자연스럽게 시간을 주고 두고보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또한 이 때는 실제로 나타나는 복통이기 때문에 결석이나 조퇴 등을 할 수 있는데 복통을 이유로 너무 자주 이 같은 2차적 이득을 주게 되면 나중에 증상이 없는데도 꾀병을 부릴 수 있으므로 아이의 복통은 동조해주되 2차적 이득은 조절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분당구보건소 제3기 비만교실 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분당구보건소 제3기 비만교실 운영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등 성인질환자와 비만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5일부터 6월29일까지 8주간의 일정으로 제3기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26일까지 참여 신청자를 받고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분당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0세 이하자로 BMI(체질량지수) 25~30 사이의 비만자로 참가 희망자 건강검진을 통해 25명을 선발한다. 이번 비만관리교실은 화.금요일 주2회 총 16회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운영프로그램과 차별화해 비만 해소를 위한 주요 건강생활 실천 요소가 영양섭취 조절과 운동임을 감안,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 또 이번 비만교실에선 프로그램 시작 전 참가자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 조성과 함께 대사증후군의 지표인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재측정해 프로그램을 통한 비만의 개선도를 평가한다. 분당구보건소는 향후 3개월 및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운동지도와 영양상담지도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비만과 관련 그릇된 생활습관들을 수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031-729-4005) 박종률기자 parkjr@newsis.com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질병부담 사회·경제적 비용 1년에 38조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질병부담 사회·경제적 비용 1년에 38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질병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한 해 동안 부담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3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직접비용인 진료비는 약 20조원(52%)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었고, 간접비용인 조기사망으로 인한 소득손실액은 11조원, 입원 및 내원에 따른 작업손실액이 5조원에 달했다. 간병비와 교통비도 각각 1조5000억원, 9000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연구원 정영호 연구위원은 21일 복지부와 보사연이 공동주최한 '건강투자의 원리와 전략개발'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정 연구위원은 이날 '우리나라에서의 건강투자의 유효전략과 방향'이란 주제로 지정토론에 참가한다.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미리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협하는 주요 건강위험요인으로는 흡연이 9.12%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음주 8.58% ▲과체중 및 비만 6.6% ▲운동부족 3.7% ▲대기오염 3.6% ▲고혈압 2.2% ▲영양 0.4% ▲고콜레스테롤 0.2% 등의 순이었다. 정 연구위원은 "질병은 한 국가의 연간 소득, 개인의 평생소득, 그리고 경제성장에 부담이 된다"며 "앞으로는 급속한 고령화와 유병률 증가에 따라 의료비 등 질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건강투자에 대한 기대효과'(Bertino Somaini, Swiss Health promotion Foundation), '건강투자의 방법과 수단'(Gabriel Gulis, Univ. of Southern Denmark) , '사회투자국가의 배경과 기본원리'(임채원, 서울대학교 행정연구소), '우리나라에서의 건강투자를 위한 접근'(이명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등의 주요발표가 진행된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밥이 지겨울 땐… 국수 요리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밥이 지겨울 땐… 국수 요리 [쿠키 생활] 쌀쌀한 바람이 분다거나 비가 주룩주룩 내릴 때, 나른한 봄 기운에 입맛이 없을 때, 혹은 매일 먹는 밥이 지겨워졌을 때 우리는 뭔가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게 된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입맛은 확 살리면서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 우리 주변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 이러한 조건을 갖춘 것이 바로 ‘국수’ 다. 국수는 원재료에 의해 밀국수, 메밀국수, 콩국수, 쌀국수 등으로 나뉘고, 부재료에 의해서 칡국수, 논차국수, 쑥국수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 육수를 뭘로 만드느냐에 따라 멸치국수, 해물국수, 열무국수, 사골국수로도 불린다. 여기에 국물이 없으면 없는 대로 고추장 등 다양한 소스에 버무려 먹는 비빔국수, 반죽을 얇게 민 다음 칼로 가늘게 썰어서 만든 칼국수까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국수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입맛별로 취향별로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가 쏠쏠한 것. 조리시간도 짧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국수요리는 재료에 따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점심 별미로 좋은 국수요리 3선을 소개한다. ◇ 잔치국수 1.찬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은근한 불에 끓인다. 냄비 밑바닥에 거품이 보글보글 생기면 다시마는 건져낸다. 2.멸치맛이 우러나면 체에 걸러 소금으로 간하고 차게 식힌다. 3.호박은 채썰어 소금에 절여 거즈로 물기를 짜고 볶고,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각각 얇게 지단을 부쳐 가늘게 채썬다. 4.쇠고기는 채썰어 다진파, 다진마늘,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로 간해서 볶는다. 볶기 전에 잠깐 재워두면 훨씬 맛있다. 5.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삶아 찬물에 여러 번 헹궈서 소쿠리에 건진 다음 물기를 없앤다. 6. 국수를 담고 쇠고기, 호박, 달걀지단, 실고추를 얹은 다음 멸치다시를 조심스레 부워 낸다. ◇ 참치샐러드 비빔국수 1.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양상추는 1cm 폭으로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고,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양파도 채썰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3.옥수수는 체에 쏟아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참치 통조림도 체에 쏟아 기름기를 빼고 덩어리는 잘게 부순다. 4.소스 재료를 섞는다. 5.접시에 야채와 참치를 깔고 국수를 얹은 다음 소스를 끼얹는다 6.국수에 참기를을 넣어 버무리고 3번에 다시 함께 비빈다. 소스는 마요네즈소스 1컵, 연유 1큰술, 우유 1/2컵, 우스터소스 4큰술, 레몬즙 3큰술, 씨머스터드 1큰술, 소금, 후춧가루로 만들면 된다. ◇ 버섯국수 1. 밀가루에 소금간을 하고 반죽해서 30분정도 비닐봉지에 넣어둔다. 2. 반죽이 말랑하게 변했으면 밀가루를 밑에 깔고 밀어 얇게 썬다. 3.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 채썰고, 느타리버섯은 데쳐서 손으로 찢는다. 4. 팽이버섯은 지저분한 밑둥을 자르고 헹구듯 씻고, 호박은 채썰어 볶는다. 5. 멸치는 지저분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찬물에 은근히 끓인 후 멸치를 건지고 소금, 간장간을 한다. 6. 5)의 멸치다시에 국수를 먼저 넣고 중간에 야채를 넣고 끓인다. 7. 양념장(간장, 고춧가루, 파, 마늘)을 준비해서 곁들여 낸다. 밀가루는 소금물에 날가루만 없게 반죽해 30분 정도 두면 탄력도 생기고 반죽 시간도 절약된다. 표고버섯 불린 물로 멸치다시를 내면 표고버섯의 수용성영양이 모두 녹아 있어 좋다. ◇ 원조 할머니 국수 완주군 봉동읍 봉동농협 맞은편에 소박하게 자리잡고 있는 원조 할머니 국수집(대표 정현자). 건물 외관도 가게 안도 화려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있는 이 집은 벌써 50년이 넘게 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기나긴 세월만큼 국수맛도 최고를 자부한다. 메뉴는 오직 하나. 따로 고민할 필요없이 자신의 먹는양에 따라 대·중·소로 구분해 주문하면 된다. 국수를 말아 내놓는 노란 양푼은 요즈음 세상 어디가서 구경하기도 힘든 것. 특히 ‘대’자는 웬만한 세숫대야 정도 크기라고 해도 될 듯 싶다. 주문을 하면 바로 국수를 삶아 한쪽에서 팔팔 끓고 있는 육수를 양푼에 하나가득 붓고, 그 위에 곱게 빻은 고춧가루와 잘 썰은 파로 고명을 얹어낸다. 멸치로 맛을 낸 육수는 시원하고 담백하다. 또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다 개운하다. 면발은 쫄깃쫄깃 한 것이 일품이다. 쫄깃한 면발의 비법은 찬물에 넣었을 때 투명함이 느껴지도록 삶는 데에 있다. 이 집의 또하나 특징은 숟가락이 없다는 것. 장터에서 먹는 국수국물은 숟가락으로 떠먹는 것보단 양푼을 두손에 들고 ‘후루루∼후루루∼’ 마셔야 제맛일 듯 싶다.△메뉴:할머니국수 한 가지, 대 3,500원/중 3,000원/소 2,500원.△전화:063-261-2312. △영업시간:오전10시∼저녁8시. ◇ 이조국수 단돈 2,000원으로 한끼식사를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있다.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이조국수(대표 김창영·이순실)’에 가면 값도 싸고 양도 풍부한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 집은 간판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다. 하얀천에 큼지막하게 ‘이조국수’라 써 놓은 것이 전부다. 그래서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치기 일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저기 붙어있는 국수에 대한 정보들이 눈에 띤다. 꼼꼼이 챙겨보면 이집 국수맛의 비법을 알아낼 수도 있다. 메뉴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다. 국수맛을 좌우하는 육수는 9월에 잡은 남해 멸치를 비롯한 3종의 멸치를 13시간 동안 끓여 우려낸 것이다. 여기에 호박, 당근, 파, 마늘 등 천연양념들이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후루룩 국물을 한모금 마시면 “국물이 끝내줘요”라는 말이 절로 튀어 나올 정도. 반찬으로 딸려나오는 신김치와 청양고추도 입맛을 돋우는데 한 몫 한다.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맵지한 고추의 진한향까지 느낄 수 있기에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가격도 저렴한데 사리, 국수, 반찬까지 무한리필된다. “부족하면 무엇이든 여기오셔서 가져가세요. 따끈한 국물을 더 드세요.”라고 써 붙인 주인장의 마음씨가 감사할 따름이다. △영업시간:오전11시∼밤 9시30분. △좌석:70여석. 전화:063-242-0036.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 물이 파르르 끓어오를 때까지 삶는다. 국수 삶을 때 그릇은 입구가 넓고 국수 양에 비해 큰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삶을 때 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찬물 한 컵을 준비해 국수 삶는 물에 넣은 후 다시 한 번 파르르 끓어오르면 면발을 건져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뺀다. 젓가락으로 휘저어 면발이 서로붙지 않도록 한다. 삶는 시간은 1분 이내가 적당. 찬물에 주물러 헹궈 전부기를 뺀 다음 1인분씩 사리지어 채반에 담아 물기를 뺀다. 찬물에 넣었을 때 투명함이 느껴진다면 쫄깃쫄깃한 국수삶기 성공이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새전북신문 김지혜기자 kjh@sjbnews.com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멸치도 울고가는 ‘칼슘의 보고’ 뱅어포… 칼슘 함량 우유 10배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멸치도 울고가는 ‘칼슘의 보고’ 뱅어포… 칼슘 함량 우유 10배 [쿠키 생활] 뱅어포는 뱅어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뱅어와는 무관하다. 뱅어는 몸길이 10cm 가량의 반투명한 흰색 물고기로 뱅어포와 연관이 없다. 식탁에 오르는 뱅어포는 농어목 장갱이과의 바닷물고기인 ‘괴도라치’의 새끼를 말린 뒤 사각형 등 일정한 크기로 잘라놓은 포(脯)다. 괴도라치의 새끼가 워낙 작고 가늘기 때문에 김을 만드는 것 처럼 발로 떠서 그대로 햇볕에 말린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김 처럼 괴도라치 새끼가 엉겨붙어 뱅어포가 된다. 뱅어포는 100g당 칼슘 함유량이 1천㎎에 달할 정도로 ‘칼슘의 보고’다. 칼슘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멸치(100g당 900㎎)의 칼슘 함량도 뱅어의 영영가를 좇지 못한다. 유가공 식품과 견주어도 뱅어포의 칼슘 함량은 월등하다. 100g당 100㎎의 칼슘을 갖고 있는 우유와 비교할 경우 10배에 달한다. 여기에다 뱅어포의 칼슘은 고밀도로 농축돼 있기 때문에 뼈의 성장뿐 아니라, 두께까지 늘려주는 영양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뱅어포는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골절위험이 높은 성인에게도 좋은 철분 보양식으로 분류된다. 특히 뱅어포는 중년여성을 괴롭히는 골다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뱅어포 4장 정도면 성인 1일 칼슘 섭취량을 충족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이 사라지면서 뼈에 구멍이 생겨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상을 입을 정도로 뼈가 약해진 상태를 말하는 데, 칼슘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햇볕에 말린 뱅어포는 자외선의 영양을 받아 프로 비타민D가 활성화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뱅어포가 함유하고 있는 프로비타민D는 인체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영양성분이다. 프로비타민D의 진가는 최근 해외 의료팀의 연구결과로 각광받고 있다. 미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이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골다공증 환자에게서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공통점이 발견된 것이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비타민D가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는 새로운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낸 것으로 골다공증 식이요법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즉,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과 비타민D가 들어있는 음식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표고버섯, 우유, 두유에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골다골증 환자일 경우 이들 식품과 함께 뱅어포를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뱅어포를 많이 섭취할 경우 필요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게돼 신장에서 칼슘 배출을 촉진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뱅어포를 살짝 구운 뒤 식초, 설탕을 넣고 채소와 버무린 뱅어포 샐러드를 먹는 것이 좋다 또 뱅어포를 양념하지 않고 노릇하게 구워 출출할 때 먹는 것도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된다. 구운 뱅어포를 잘게잘라 밥+소금+깨소금과 섞어 만든 주먹밥으로 먹는 것도 색다른 맛과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광주일보 윤영기기자 penfoot@kwangju.co.kr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식약청, 식육 원산지표시위반 음식점 적발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식약청, 식육 원산지표시위반 음식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월 26일부터 10일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과 합동으로 음식점의 식육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메뉴판 등에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해 쇠고기를 판매한 음식점 87개소가 적발됐다고 23일 밝혔다. 식양청은 이들을 관할기관인 시·도(시·군·구)에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통보 했다. 이번 단속은 올 1월부터 시행된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구이용 쇠고기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의 점검을 위해 실시됐으며 매장 면적 300㎡ 이상의 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 중 한우전문점 등 대형음식점 620개소에서 우선 진행됐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대형 외식업체인 시즐러 양재점이 원산지와 쇠고기의 종류를 모두 미표시해 적발됐으며 강남의 대형 음식점들도 원산지증명서 미보관 사례로 다수 적발됐다. 유형별로는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가 3개, 쇠고기 종류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가 4개, 원산지와 쇠고기의 종류를 모두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10개였다. 또한 원산지 또는 쇠고기의 종류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13개 였으며 원산지 증명서를 보관하지 않은 업소 57개도 적발됐다. 적발된 업소들은 원산지 또는 쇠고기의 종류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가 영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받는 등 과태료 및 시정명령 등의 처분을 받는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육 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특별 합동단속도 병행할 것”이라면서 “음식점의 식육 원산지 표시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 ]파이낸셜뉴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군산교육청, 트랜스지방 제로화 선언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군산교육청, 트랜스지방 제로화 선언 【군산=뉴시스】 전북 군산교육청이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 과다섭취로 소아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선언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22일“‘학교급식 트렌스지방 제로화에 도전하자’를 올해 주요업무 계획으로 선정했다”며“웰빙식단운영 활용과 친환경인증제도 및 친환경 농산물유통관리에 대한 연수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신뢰받는 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화학첨가물로 얼룩진 식품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먹거리 선택에 신중을 기해 학교급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는 23일 군산교육청 회의실에서 일선학교 급식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트랜스지방 제로화에 대한 회의를 열고 웰빙식단과 조리실명제 등 다양한 혁신방안을 발굴, 학교급식에 적용하기로 했다. 고석중기자 k9900@newsis.com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운동으로 살빼기는 헛수고?-운동으로 살빼기는 헛수고?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운동으로 살빼기는 헛수고? 英대학 "활동성향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 ‘운동을 통해 아동 비만을 줄여보려는 학교와 학부모들의 노력은 시간낭비일지 모른다. 운동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향은 이미 유전자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영국 플리머스의 페닌슐라 의대가 비만을 줄여줄 수 있는 활동성 성향이 유전적으로 결정돼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비만 유전자가 어떤 사람이 살이 찔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지난주 미국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다. 23일 더 타임스에 따르면 태생적으로 비활동적인 사람은 더 많은 활동성을 학교에서 강요 받을 경우 집에서는 훨씬 더 비활동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생적으로 활동적인 사람은 어떤 권유나 장려를 받을 필요 없이 활동성을 스스로 유지한다.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이번 실험을 수행했던 테렌스 윌킨 교수는 “학교 운동과 스포츠로 활동성의 수준을 높이려는 정부 프로그램이 비만을 줄이지는 못한다”며 “비활동적인 아이들을 더 활동적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에는 과체중 아동이 180만명, 비만 젊은이가 70만명에 달한다. 비만율은 점점 높아져 1980년대의 세 배로 늘어났다. 국가의 건강관리 비용도 연간 70억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윌킨스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교 스포츠를 확대하려는 노력은 아이들을 더 건강하게는 만들 수 있지만 더 날씬하게는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연구의 문제는 비만 아동이 비활동적이기 때문에 비만인지, 아니면 뚱뚱하기 때문에 비활동적인지를 규명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 신문은 또 “1년간 15분만 열심히 운동해도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는 다른 연구결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일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간기능수치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2.8배
글쓴이 :
관리자
2007.04.24
간기능수치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2.8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간기능검사를 받은 후 GGT 수치가 올라갔다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8배가량 증가하므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송홍지 교수팀은 2003년 5월부터 10월까지 한림대성심병원 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직장남성 11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GGT 수치가 75(IU/L)이상인 경우 정상군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2.8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술 안 마시는 사람도 GGT 높을 수 있다 송홍지 교수는 음주로 인한 간 손상 정도를 알려주는 GGT수치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상그룹에 비해 GGT 수치가 높은 그룹에서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혈당 등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검사수치가 전반적으로 눈에 띄게 높게 나타나 GGT수치가 높으면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사증후군은 유전이나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대사증후군은 대체로 허리둘레>90㎝, 중성지방≥150㎎/㎗,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40㎎/㎗, 혈압≥130/85㎜Hg, 공복 혈당≥110㎎/㎗ 등 기준에서 3가지 이상이 이에 해당될 경우 진단한다. ◇GGT 수치 높으면 대사증후군 검사 권장돼 송 교수의 연구결과 1136명 중 112명이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이들의 평균 GGT는 53.4(IU/L)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그룹의 평균인 34.4(IU/L)보다 눈에 띄게 높았다. 반면 GGT가 75(IU/L) 이상으로 나타난 사람은 총 172명(15.1%)으로, 이들의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정상기준 75(IU/L) 이하인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성이 2.8배나 높았다. 음주량이 보통 이하인 경우(소주 24g/day 이하 섭취)만을 선별해 GGT수치와 대사증후군의 관련도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GGT가 75이상인 그룹은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 교수는 "평소 음주습관이나 비만이 없으면서 혈청 GGT 검사가 높게 나왔다면, 보다 정확한 대사증후군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이번 연구가 한국 성인 직장남성에서 GGT증가가 대사증후군의 또 다른 특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대사증후군 치료에 생활습관 개선이 관건 최근 해외에서도 GGT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인 체질량지수, 흡연, 운동부족, 고혈압, 당뇨 등과 관련이 있음을 증명하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현재까지 GGT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포내 항산화물질 공급에 차질을 주고 산화스트레스를 발생시킴으로써 대사증후군 가운데 특히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송 교수는 "알콜에 의한 GGT 수치의 증가는 술을 끊는 것으로 치료가 쉽지만, 음주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GGT 수치의 증가는 고지혈증, 비만, 당뇨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대해 송 교수는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해 체중조절, 운동, 금연 등의 생활습관 치료법을 시행하고 적절한 약물요법을 꾸준히 시행하면 치유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마음을 안정시키고, 운동량을 늘리고 체중을 감소시키는 노력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건강한 사람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처음
이전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