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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국제식품전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
글쓴이 :
관리자
2007.04.25
서울국제식품·기술전 개막 국내외 식품 및 식품기계 신기술 개발 동향과 식품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국제식품전과 서울국제식품기술전이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됐다. 서울국제식품전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국제전시연맹(UFI) 인증을 획득한 무역 중심의 식품 관련 종합전시회다. 코트라가 1983년 개최한 이래 올해 25회째다. 서울국제식품기술전은 식품 관련 기계·기기 전문화를 위해 처음 열렸다. 서울국제식품전·식품기술전 참가업체는 지난해 684개사보다 35% 늘어난 921개사에 이른다. 부스 규모도 지난해 1226개에서 1633개로 늘어났다. 외국업체는 지난해 231개사에서 412개사로 확대됐다. 특히 우리나라와 미수교국인 시리아의 9개사와 쿠바의 4개사가 참가해 국교 정상화에 앞선 양국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코트라는 100여개 해외무역관 등을 통해 유치한 30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식품업계 종사자 5만여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921개 출품업체가 국내외 바이어와 약 2억달러 규모의 상담을 하고 1억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서울국제식품전 국제관은 비즈니스 중심의 전문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업계 종사자만 입장할 수 있다. 서울국제식품전 국내관과 서울국제식품기술전은 전시회 마지막 이틀 동안만 일반 참관객의 입장이 허용된다. 김재중 기자 jjkim@kmib.co.kr ===================================================================== [KOTRA] 제25회 서울국제식품전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 2007 서울국제식품전(Seoul Food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여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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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사이버 불법 거래, 국내거래도 못 잡아
글쓴이 :
관리자
건강식품 사이버 불법 거래, 국내거래도 못 잡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불법 의약품 밀거래가 인터넷상에서 거래되는 예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의 경우 이같은 조금만 품을 들이면 쉽게 찾고, 물건을 신청할 수 있어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처럼 해외에서 건강식품들이 불법으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서버가 국내가 아닌 해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불법거래 홈페이지가 해외 서버에 위치하고 있으면 국내에서 접속할 수 있지만 국내법 적용을 적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실제로는 불법거래 사이트가 국내 서버에 둥지를 틀고 있음에도 제대로 단속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불법 사이트의 검사방법은 어렵지 않다. 불법사이트로 의심되는 홈페이지를 발견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하는 검색페이지(http://ipwhois.n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같은 검색방법을 통해 확인한 결과 불법유통으로 의심되는 사이트 중 상당수가 국내에서 서버 호스팅을 받고 있거나 도메인(홈페이지 주소)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om’이 아닌 ‘.co.kr’이나 ‘.kr’은 전부 국내 도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것으로 발견되면 호스팅이나 도메인을 신청한 이의 이름까지 전부 드러나 홈페이지 접속을 막는 것 뿐 아니라 당사자까지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원천적인 단속이 가능하다. 한 건강식품유통업자는 “식약청에서는 이같은 상황임에도 몇 년째 업체 및 서버가 해외에 있어 단속 및 국내법 적용이 어렵다고 수수방관”이라며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막을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왜 막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관련 업체들의 피해의 심각함을 토로했다. 게다가 이같은 건강식품들은 문제가 생겨도 이에 대한 피해보상 및 구제가 불가능해 더욱 큰 문제점으로 남는다.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정청(이하 ‘식약청’)에 따르면 건강식품 부작용이 302건으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한편 식약청 관계자는 “불법유통사이트가 검색을 통해 찾고 있어도 워낙 많아서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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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FDA, 멜라민 오염조사 식용까지 확대
글쓴이 :
관리자
美FDA, 멜라민 오염조사 식용까지 확대(종합) 펫푸드 이어 돼지사료도 오염..조사대상 첨가제 추가 中, 美조사단 입국 허용..NYT "美中 무역분쟁 비화 가능" (서울=연합뉴스) 선재규 기자 = 미국에서 대대적인 펫푸드(애완동물사료) 리콜을 초래한 멜라민 오염 파문이 결국 식용으로까지 확대될 조짐이 역력하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에서 수입돼온 밀단백에서 화학 물질인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촉발된 펫푸드 파동과 관련해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멜라민이 들어있는 단백질 첨가제가 식품에 쓰였을 가능성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멜라민은 플래스틱 용기나 비료 제조시 들어가는 화학 물질이다. FDA는 이와 함께 문제의 중국산 밀단백이 애완견과 고양이 외에 미국내 일부 주에서 돼지 사료로도 쓰인 사실을 뒤늦게 밝혀내고 이들 돼지고기로 가공 처리된 식품들이 식탁에 올려졌는지 여부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FDA 관계자는 멜라민 파동과 관련해 수입 밀단백과 쌀단백을 이미 조사해왔음을 상기시키면서 여기에 옥수수단백과 옥수수가루, 콩단백 및 쌀겨도 새롭게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에서 문제의 단백질 첨가제들을 수입한) 미국 회사들에 초첨을 맞춰 조사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많은 샘플을 체크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해 조사 확대의 파장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뉴욕타임스는 24일자에서 펫푸드 파문이 "형사 차원에서도 조사되고 있다"는 점을 FDA가 확인했다면서 단백질 함유 기준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멜라민을 첨가했을 경우 범죄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문은 멜라민이 FDA에 의해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지는 않지만 식용이나 사료용으로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첨가하는 것이 엄연히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FDA는 앞서 멜라민이 포함된 중국산 밀단백으로 제조된 펫푸드를 먹은 애완견과 고양이가 미국에서 최소한 16마리 사망하고 몇천마리 이상이 신장질환 등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나자 문제 회사의 밀단백 수입을 중지시키는 한편 메뉴푸드, 프록터 앤드 갬블, 콜게이트, 네슬레 및 델몬트 등 유명 브랜드의 펫푸드를 대거 리콜토록 조치한 바 있다. FDA는 그러나 문제의 중국산 밀단백에 들어 있는 멜라민이 이들 애완동물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임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따라서 현재로선 조사 대상인 중국산 단백질 첨가제 수입을 금지하지는 않고 있다. FDA 관계자는 멜라민을 함유한 원재료로 제조된 사료가 미국내 '수천마리'의 돼지들에게 먹여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문제의 사료가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뉴욕 및 유타주에 공급됐으며 오하이오주에도 보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미주리주의 경우 한곳의 양계장에 문제의 사료가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수입 야채단백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면서 이것이 피자에서 유아식, 그리고 다이어트용 에너지바 등 다양한 식품에 쓰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와 관련해 AP는 최소한 2종류의 중국산 야채단백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점을 FDA 관계자들이 귀뜀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 하원은 24일 청문회를 열고 펫푸드 오염을 계기로 미국의 식품 공급이 안전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의원들은 FDA가 식품 안전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해 이런 사태가 촉발됐다면서 향후 대책을 추궁했다. 또 민주당 소속인 리처드 더빈(일리노이주), 마리아 캔트웰(워싱턴주) 두 상원의원도 FDA에 보낸 23일자 서한에서 멜라민 함유 밀단백 수입을 긴급 규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관련 수입건들이 속속 터져나오는 점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펫푸드 오염과 관련한 중국내 조사를 위해 FDA 관계자들이 입국토록 허용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중국은 그간 '자체적으로 조사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미 관계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왔다. 뉴욕타임스는 미국과 중국간 펫푸드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중국측이 미국에 수출하는 밀단백의 성분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기 위해 멜라민을 집어넣은 것으로 확인될 경우 두나라간의 심각한 통상 마찰로 비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jksu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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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기억력 저하 막아
글쓴이 :
관리자
의학> 편두통, 기억력 저하 막아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편두통이 기억력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의 아만다 칼라이디안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4월24일자)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편두통 환자는 나이를 먹으면서 진행되는 인지기능 저하가 편두통을 겪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정도가 훨씬 덜하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칼라이디안 박사는 편두통 환자 204명을 포함, 1천448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일련의 인지기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편두통 환자는 처음에는 편두통이 없는 사람보다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그 후부터는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정도가 편두통이 없는 여성들에 비해 평균 17%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50세 이상의 편두통 여성이 인지기능 저하의 진행이 가장 느렸다고 칼라이디안 박사는 말했다. 그는 이러한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편두통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물 그리고 남다른 생활방식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지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편두통 환자는 알코올 섭취를 삼가고 잠을 못 자면 편두통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잠을 더 자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편두통 환자는 또 남들보다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비타민이나 영양보충제를 복용할 가능성이 많다고 칼라이디안 박사는 밝혔다. 아스피린을 제외한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가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도 발표된 일이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skha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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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물, 급하게 마시면 체한다 '홀짝홀짝'이 몸에 좋아
글쓴이 :
관리자
2007.04.25
물, 급하게 마시면 체한다 '홀짝홀짝'이 몸에 좋아 물에 대한 편견과 진실 식사 외 1L 이상 수분 필요 정수기 물 미네랄 '텅텅' 섭씨 9~10도 때 상쾌한 맛 ===================================================================== 최근 몸에 좋은 물을 먹기 위해 일반적인 정수기는 물론 약칼리성,약산성 등 다양한 이온수까지 얻을 수 있는 최신 정수기까지 등장하는 등 '좋은 물'에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서 물을 많이 찾는 계절로 접어들고 있다. '물은 생명의 기원' 등으로 표현되듯이 언제나 물은 중요했지만 요즘처럼 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적도 드물다. 건강한 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물에 대해 알아본다. 노인들은 틈틈이 섭취를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정상적인 활동 시 인체에 하루 약 2~3L가 필요하다. 보통 일반인이 음식으로 하루 섭취하는 양은 1~1.2L 정도. 따라서 식사 이외에 약 1L 이상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물 필요량은 몸의 상태,연령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체온이 올라갈 때는 높아진 체온 때문에 몸의 대사작용이 빠르게 진행돼 수분이 더 필요하다. 연령별로는 영아의 경우 신진대사가 빠르고,체온이 높아 수분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자기 표현을 못해 수분부족 현상이 잘 올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장년 이후 노인이 되면 감각기능 저하로 실제로 수분 부족 상태이면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노인들은 당장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아침마다 하루 2컵 정도 또는 낮 중에도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어떤 물,어떻게 마시나 현재 대다수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수돗물이다. 수돗물은 정수가 잘 되었더라도 살균을 위해 투입된 염소가 걸린다. 염소는 물 속의 찌꺼기 등과 반응해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을 발생시키지만 하룻밤 동안 놓아두거나 30분 정도 끓이면 없어진다. 하지만 염소에 의한 산화물질은 끓여도 제거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정수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다. 보통 역삼투압 방식으로 작용되는 정수기는 깨끗하기는 하지만 몸에 좋은 미네랄도 거의 대부분 함께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영양 미네랄을 별도로 보충해서 섭취해야 좋다. 이온 정수기는 약알칼리인 천연활성수를 만들어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활성산소는 인체 노화와 질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온 정수기는 시중에 성능 등이 다양하고 기능이 비싼 것이 많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러한 물은 하루종일 틈틈이 자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아침 공복 시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식사 직전,식사 도중보다는 식후나 식전 1~2시간 정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보통 상쾌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온도는 섭씨 9~10도가 적당하다. 이처럼 물은 잘 마신다면 많은 질환 등을 호전시킬 수 있다. 특히 고혈압,아토피,알레르기 질환,어지럼증 등의 증세는 물을 마시면 개선될 수 있다. 물 부족 시 협압을 올리거나,아토피를 일으키는 물질도 같이 늘어나는데 물을 마시면 이 같은 물질들의 농도를 낮출 수 있다. 흥분·무의식 땐 음용 피해야 대부분의 경우 물은 몸에 유익하지만 먹어서 안될 때도 있다. 특히 심한 흥분상태나 의식이 없는 경우라면 피해야 한다. 흥분상태에서는 물이 식도가 아닌 숨쉬는 통로인 기도로 들어가 호흡 곤란 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의식이 없는 경우 역시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면 기도로 물이 유입,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최근 마라톤 레이스 이후 갑자기 많은 물을 섭취,마라토너가 쓰러지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이는 몸 속의 전해질(소금기)이 균형을 잃어 발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 운동을 통해 많은 수분을 배출한 운동선수가 전해질을 함께 흡수하지 않고 물만 갑자기 많이 섭취할 경우 혈액 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서 신진대사의 불균형으로 쓰러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마라톤 같은 극심한 운동은 레이스 이후 물을 마실 때 L당 약 3g 정도의 소금을 섞은 물을 마시거나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한다. 곽명섭기자 kms01@busanilbo.com 도움말=부산대병원 조석주 응급의학과 교수, 일신기독병원 박혜경 진료부장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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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업체, 신제품 홍보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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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패스트푸드업체, 신제품 홍보만 주력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패스트푸드업체들은 아침메뉴와 고급커피 등 신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정작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 제공의무는 여전히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파이스 등 패스트푸드 5개 업체들의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제공 현황을 모니터링 한 결과, 이들 업체들이 열량, 나트륨 등의 성분을 낮추기 위해 일부 제품에는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등 임의적으로 영양표시를 하고 있으며 자사의 매장이나 포장지에 영양성분표기 확대 등 소비자와 한 약속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정의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에 대한 건강상의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업체에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영양표시를 실시하겠다고 선심성 약속을 하고서 실제로는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 그 예로 롯데리아는 지난해 9월 응암점 매장의 메뉴보드에 전 메뉴의 원재료와 칼로리를 표시하면서 연말까지 전체 매장으로 영양성분표기를 확대 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4월 현재 여전히 일부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시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맥도날드의 경우에도 본사의 CEO가 나서서 2006년까지 전세계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 포장지와 음료용기에 영양성분을 표기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 국내에서 시행중인 매장을 찾아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영양성분표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파파이스 역시 2004년 6월 환경정의의 ‘패스트푸드 원재료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으로 ‘하반기에 홈페이지 및 매장을 통해 제품의 영양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답했으나 현재까지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영양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고 환경정의는 주장했다. 특히 롯데리아의 경우 몇 개 제품을 제외하고는 나트륨을 ‘미검사’라는 명목으로 표시를 하고 있지 않거나, 세트메뉴에는 나트륨을 ‘0’으로 표기하는 등 임의로 표기를 하고 있다. KFC 역시 나트륨 표기가 되어 있는 제품이 2-3개에 불과하고 파파이스는 아예 영양표기 항목 자체가 없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패스트푸드점에서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제품의 대부분은 버거+음료+감자튀김 등의 사이드메뉴로 구성된 세트메뉴인데 패스트푸드사 홈페이지의 영양성분표시는 각각의 제품별로 되어 있어 세트메뉴를 먹었을 경우 얼마만큼의 칼로리와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는지 알려면 일일이 더해봐야 가능하다고 비판했다. 무엇보다 패스트푸드 5개사 모두 어린이세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세트에 대한 영양성분표시는 따로 있지 않는 점을 강조했다. 환경정의는 “패스트푸드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나 영양표시와 관련해서는 그렇지 않다”며 “패스트푸드의 본고장인 미국의 경우 홈페이지에 우리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패스트푸드 업체의 영양표기는 식약청의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2010년부터 의무적으로 시행할 계획인 만큼 현재 패스트푸드 업체에서는 홈페이지에 영양표기를 일부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정의는 소비자의 알권리 확보를 위해 각 패스트푸드 업체에 ▲햄버거, 사이드메뉴, 음료 등 전제품의 영양표시 단품 외에 세트메뉴까지 영양표시 ▲어린이 세트 메뉴의 영양성분 공개 ▲전 메뉴의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함유 표시 등을 공문을 통해 요청할 계획이며 추후 변화상황을 모니터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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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열량·나트륨 정보 제공’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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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열량·나트륨 정보 제공’ 모르쇠 최근 패스트푸드업체들이 아침메뉴와 고급커피 등 신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정작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 제공의무는 여전히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환경정의는 24일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파이스 등 패스트푸드 5개 업체들의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제공 현황을 모니터링 한 결과 “업체들이 열량, 나트륨 등의 성분을 낮추기 위해 일부 제품에는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등 임의적으로 영양표시를 하고 있으며 자사의 매장이나 포장지에 영양성분표기 확대 등 소비자와 한 약속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9월 응암점 매장의 메뉴보드에 전 메뉴의 원재료와 칼로리를 표시하면서 연말까지 전체 매장으로 영양성분표기를 확대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2007년 4월 현재 여전히 일부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정의는 “그나마 시행되고 있는 매장의 메뉴보드 역시 깨알같은 글씨로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표기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정보제공의 의미가 아니라 시력테스트를 방불케하고 있다”며 사진도 공개했다. 맥도날드의 경우는 본사의 CEO가 나서서 2006년까지 전세계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 포장지와 음료용기에 영양성분을 표기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 국내에서 시행중인 매장은 한 곳도 없었다. 파파이스 역시 2004년 6월 ‘패스트푸드 원재료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으로 ‘하반기에 홈페이지 및 매장을 통해 제품의 영양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했으나 2007년 현재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패스트푸드는 열량과 지방, 나트륨 성분 함유에 대해 롯데리아의 경우 몇개 제품을 제외하고는 나트륨을 ‘미검사’라는 명목으로 표시를 하고 있지 않거나, 세트메뉴에는 나트륨을‘0’으로 표기하는 등 임의로 표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FC 역시 나트륨 표기가 되어 있는 제품이 2-3개에 불과하고, 파파이스는 아예 영양표기 항목 자체가 없었다. 또 아침 메뉴를 비롯한 신제품들은 영양정보에서 누락되어 있는 것이 많고, 음료도 작은 사이즈(small) 기준으로만 표기하는 등 의도적인 정보의 왜곡이 의심된다는 것이 환경정의의 지적이다. 패스트푸드의 본고장인 미국의 경우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파이스(롯데리아의 경우 일본)는 홈페이지에 지방도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으로 나눠 세밀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당’성분 함유량까지 표시되어 있고, 일일 권장량에 대한 백분율도 기준양이 얼마인지 그래서 백분율이 얼마가 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미디어칸 손봉석기자/paulsohn@khan.co.kr〉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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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식중독 원인 … 노약자 ‘탈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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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식중독 원인 … 노약자 ‘탈수’ 위험 ⑦노로바이러스 식품 검출법 없어 사후 관리 어려워 … 2차 감염 막아야 지난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됐던 학교 급식 집단 식중독 사건의 원인은 노로바이러스다. 지난해 상반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29건에 환자 2929명이었다. 이는 전체 발생건수 63건의 46%, 환자수 3712건의 78.9%에 해당한다. 1999년 이후 노로바이러스가 집단설사의 원인 병원체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2003년 14건 1442명의 식중독 원인 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였다. 이는 전체 식중독 환자 7909명의 18.2%에 달하는 비중이다. 2004년의 경우도 13건 922명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출은 겨울철에 증가하나 이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며 집단 급식과 관련된 사례가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경로는 =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그룹으로 분류된다. 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작고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으며 사람의 체외에서는 생장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냉장 및 동결 상태에도 활성화되지 않을 뿐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감염력이 유지된다. 이 바이러스는 과일, 채소, 물, 얼음에 존재한다. 조리하는 사람이 감염자일 경우 조리 식품을 통해 이를 먹은 사람에게 옮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분변이나 구토물에는 대량의 바이러스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이 된다. 따라서 식품으로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 취급자는 설사나 구토 감기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강한 전염력을 가지고 있다. ◆주요증상과 치료법 =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도 통상적으로 1주일 정도 길게는 1달 정도까지 바이러스검출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한동안은 직접 식품을 취급하는 직업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질환 증상은 바이러스 감염 뒤 24~48시간 뒤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끔 12시간 뒤 증상을 보이는 수도 있다. 주요 증상은 구역질, 구토, 설사, 배탈이고 발열은 정도가 가볍다. 보통 1~2일 계속된 뒤 자연치유되고 후유증도 없다. 다시 감염돼도 발병되지 않거나 가벼운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이다가 지나가는 수도 있다. 하지만 체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은 탈수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털수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수액을 실시하는 등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경우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탈수증상을 완화시킨다. 지사제(설사멈춤약)는 병 회복을 늦추는 경우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포츠음료도 좋지 않고 음료수나 주스 물 등이 탈수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관리와 예방은 = 현행 식품공전은 ‘가공식품 가운데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돼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제는 가공식품에서 노로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공인되고 효과적인 검출법이 없다는 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노로바이스 검출법을 연구과제로 선정해 놓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우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화장실 사용 뒤, 기저귀 교체한 뒤, 식사 전 또는 음식 준비 전에 손을 씻는다. 과일과 채소는 잘 씻고, 날 음식은 가능하면 익혀먹는다. 오염된 경우 옷과 침구류는 바로 비누를 사용해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환자의 구토물은 적절히 폐기하고 주변은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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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구입 때 품질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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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구입 때 품질 따진다" 조정현 기자 농산물을 구입할 때 국산과 수입산을 떠나 `품질'을 선택 기준으로 삼는 농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2006 농촌생활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이 함께 있을 경우 `품질이 좋은 것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18.7%로 나타났다. 품질을 우선하겠다는 응답자는 2001년 9.5%에서 2004년 16.4%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물론 `무조건 우리 농산물을 구입한다'는 응답이 66.4%로 가장 높았지만, 연령이 낮고 학력이 높을수록 품질을 우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50% 이상의 농민이 식품의 잔류농약이나 식품첨가물, 유전자변형식품 등 식품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대답했다. 전체 조사대상 가운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8.9%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적으로 친환경 농업을 한다는 응답은 17.1%에 불과했으며 `가족이 먹을 정도'만 하고 있다는 답변은 57.7%였다. 친환경 농업을 하는 이유도 63.1%가 `가족 건강' 때문이라고 답했다. 농촌생활지표조사는 농촌의 생활실태와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에서 표본 추출된 187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식생활, 건강생활, 주거.환경, 생산.소비, 교육 등 5개 부문에 대해 직접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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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요리사들에 우리전통음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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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요리사들에 우리전통음식 홍보 조정현 기자 영국.중국.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요리사들에게 우리 전통음식을 집중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SIFE 2007)' 행사장에 우수전통식품 홍보관을 설치,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 홍보관에는 김치와 장류, 보성녹차, 의성마늘, 안동소주, 문배주 등 80여가지 전통식품과 지리적 표시 제품이 전시된다. 또 조리기능장 및 국내외 요리대회 수상자 5명이 전통 식재료를 사용해 유자소스 두부선(豆腐膳), 이천쌀 리조또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푸드앤컬쳐 김수진 원장은 유치부.초등부.고등부로 나눠 김치.떡케이크 등의 조리법을 가르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는 10개국의 요리사들과 식품 업체가 참가하는 국제 음식전문 박람회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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