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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는 한국인, 아침식사 굶은 탓?
글쓴이 :
관리자
짜증내는 한국인, 아침식사 굶은 탓? - 아침식사 거르면, 생체 수면 늦게 깨어나고 짜증 잦아져…스트레스 가중 - 아침사양족, 피곤한 직장인… 만성피로 부추기는 아침 거르기 - 생식, 건강 죽, 샐러드 등 아침대용식 챙겨 먹어야 - 인다라한의원, 생식에 한방 비법 담은 생보식 완성, 식사대용에 보약 기능까지 하루의 활력은 아침식사로부터 결정된다. 소위 ‘밥심’으로 살아간다는 한국인, 아침식사는 하루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에너지원을 채워준다. 이뿐 아니다. 아침 식사는 짜증과 스트레스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는 그 간격이 가장 길다. 아침식사 전은 공복이 가장 심한 상태다. 학창시절에는 밥을 먹으면 졸음이 온다는 이유로 아침을 걸러온 이들이라면, 아침 거르는 일에 익숙해져 특별히 공복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신체상태는 다르다. 아침을 거르면 허기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 뇌 속의 중추를 자극, 흥분 상태가 지속된다. 즉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짜증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식욕에 정신이 쏠리다 보면 다른 일에는 무기력해져 오히려 집중력, 사고력 등은 떨어지게 된다. 또한 배가 고프다는 뇌의 신호를 무시하고, 밥을 굶으면 체내에서는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공복에 대한 중추신경은 계속 스트레스를 쌓게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상태에서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힘든 아침을 시작하게 된다. 최근 LG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직장인이 95%에 달한다고 한다. 거의 모든 직장인이 업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말. 이는 미국 직장인 중 40%, 일본 직장인 중 61%라는 결과와 비교해 볼 때, 확연하게 높은 수치다.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피곤한 직장인, 스트레스를 잡으려면 아침식사부터 챙겨야 한다. 특히 아침은 잠자고 있던 뇌가 깨어나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기억력, 인지 작용 담당하는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아드레날린은 뇌 속의 흥분을 일으키는 각성 작용을 한다. 아침은 어느 시간보다 활력이 넘치는 때이다. 이를 잘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윤활유가 되어 주는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아침사양족 겨냥한 모닝메뉴 인기 급증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블루슈머 중 하나가 20대 아침사양족이다. 이에 따르면 두 명 중 한 명은 아침식사를 거른 채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 아침의 여유를 갖지 못해 습관적으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의 추이를 보면 아침식사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잘 먹고 잘사는 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생식, 아침 건강 음료, 샐러드, 죽 등이 아침 대용으로 활용되고 있고,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오전 시간을 이용한 아침메뉴를 만들고 있다. 삼각김밥,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로 간단히 때우던 모습과는 다르다. 아침 끼니도 챙기고 건강까지 지키려는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한 덕분이다. 선식, 영양 죽 등은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웰빙 아침메뉴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의원에서도 보양 효과가 있는 건강식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인의 참살이를 위해 50여 가지의 재료에 한방 비법을 담은 ‘인다라생보식’을 출시한 인다라한의원의 김영삼 원장은 “최근 건강이라는 화두가 한국인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평소 아침 끼니를 거르던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챙기려 노력하고 있다.”며 “만물이 소생하는 시간, 아침의 자양분은 그날 하루의 활력을 결정 짓는다.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통해 그날의 피로, 스트레스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든든한 아침식사는 활력적인 하루를 열어주고, 적극적인 하루를 살 수 있게 한다. 똑같은 업무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할 때, 즐겁게 하루를 시작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보다 능숙하고 유연하게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오히려 스트레스의 경험을 기회의 순간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은 법이다.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직장인들이여! 아침부터 챙겨라. [동아닷컴-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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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허위·과장광고 수십억 매출
글쓴이 :
관리자
건강보조식품, 허위·과장광고 수십억 매출 【대구=뉴시스】 경북경찰청 수사과는 30일 단순 건강보조식품을 특정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48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판매업자 이모씨(50) 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4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200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주요일간지와 스포츠신문 등에 한방차와 참옻진액, 목청, 꽃송이버섯 등을 발기부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해 노인 등 모두 8000여명에게 48억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혐의다. 또 이들은 같은 기간동안 사업자 등록 없이 차명계좌 4개를 이용,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등 6억여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16일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180여명으로부터 4억여 원을 편취한 모 식품가공업체 대표 신모씨(57)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보관 중인 3억8000여만 원 상당의 제품 116세트를 압수했다. 피재윤기자 p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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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CP별 점검결과 및 조치 기록 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7.05.02
급식위생서식 - CCP별 점검결과 및 조치 기록 서식 -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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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성건강]건강한 여성이 아름답다 [소책자,팜플릿]
글쓴이 :
관리자
2007.04.30
모성의 건강과 영양 - 여성건강을 위한 지침서 - 건강한 여성이 아름답다 [소책자, 팜플릿]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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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월에 주는 어린이를 위한 식단
글쓴이 :
관리자
5월에 주는 어린이를 위한 식단 ; 메뉴를 중심으로한 학교급식의 요건 ; 레시피 - 고구마피자, 7절판, 데리야끼 치킨 - 등심스테이크와 오렌지 소스 - 햄버거, 멸치주먹밥, 매작과, 팬케이크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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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비타민 건강정보 (스페셜-영양제/밥상-숙취해소)
글쓴이 :
관리자
190회 건강정보 (스페셜-영양제/밥상-숙취해소) 비타민스페셜!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약!” - 영양제 >> 1. 영양제, 꼭 먹어야 한다? vs 안 먹어도 된다? ① 영양제가 특정 질병을 치료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더 건강해지기 위해선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다. ② 인체라는 거대한 화학공장이 돌아가는데 원료인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선 일부 기계의 작동이 원할해지지 않는다. 이럴 때 영양소만 충분히 공급해주면 기능을 회복하는데 그 기회를 놓쳐서 기계가 완전 작동을 멈추면 그것이 질병이 되는 것. 2. 음식 이외에 영양제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 ① 현대인은 깨끗한 공기에서 직접 농사짓고 살던 옛날 사람들과 달리 각종 공해물질에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기 쉽다. ② 만약 음식만으로 섭취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최소 5접시 먹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 양을 먹기고 힘들지만 요즘의 과일과 채소는 과거에 비해 영양 함유량이 크게 떨어진다. 그래서 에너지 섭취는 과잉인데 영양소는 오히려 결핍되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에 빠지게 되는 것. 따라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3. 영양제 계획표! STEP1 - “종합영양제” ① 내게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분석하여 그것만 골라 먹으면 가장 효과적일 것 같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 영양소는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 같아서 어느 한두가지만으로는 효과를 내지 못한다. 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루 들어있는 종합영양제를 고르면 된다. ② 복용법은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 아침복용은 낮시간 활동하는데 필요량을 공급하고 저녁 복용은 밤시간동안 세포의 재생과 수리에 필요한 양을 공급해 준다. 4. 영양제 계획표! STEP2 - “비타민 C” ① 비타민 C는 하루 1-2g 복용해야 하는데 종합영양제에는 이만큼의 용량을 끼워넣을 수 없다. 따라서 비타민 C는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② 비타민 C는 한번에 1g 이상 복용할 경우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500mg~1g 정도의 용량으로 하루 두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5. 영양제 계획표! STEP3 - “항산화제” ① 항상화제는 노화를 늦추고 여러 질병 발생을 줄여주기 때문에 유해산소에 노출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 항산화제는 필수, 나이가 들수록 특히 항산화제를 복용해야한다. ② 오염이 심한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도 항산화제는 필수이다 6. 영양제 계획표! STEP4 - “필수 지방산” ① 필수지방산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 얻어야 한다. ② 가루로 빻은 씨앗류를 매일 하루에 1찻술 떠먹거나 포도씨유를 매일 1찻술씩 먹는다. 아니면 일주일에 3번 이상 생선을 먹고 이것이 힘들다면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보충제로 먹어준다. 7. STEP 1234. 영양계획표만 잘 지켜서 먹으면 영양은 문제없는 것일까? ① 영양제가 음식을 대신할 수는 없다! ② 기본적으로 매끼니 고루 잘 챙겨먹으면서 더 나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영양제를 먹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여기에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추가해볼 수 있다. 8. 맞춤영양제 처방! “운동부족과 잦은 음주에 시달리는 30대” ① 비타민 B, 비타민 C ② 30~40대 남성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게 바로 만성피로! 이는 알코올 섭취로 비타민 B군과 C의 흡수가 방해되기 때문이다. 또한 흡연은 혈중 비타민 C의 농도를 20~40% 파괴한다. ③ 따라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은 종합영양제를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9. 맞춤영양제 처방! “갱년기의 중년여성” ① 뼈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 ②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이때 마그네슘,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10. 맞춤영양제 처방! “스트레스와 불면호소” ① 비타민C, 칼슘 ①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코티졸과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면 비타민 C가 다량 소모되고 급기야 더이상 호르몬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된다. 또한 스트레스로 신체가 과도하게 흥분되는 것을 가라앉히는 칼슘을 섭취하는게 좋다. 11. 맞춤영양제 처방!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 ① 칼슘과 오메가3지방산! ② 몸매관리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 경우는 무조건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을 섭취하고, 오메가3지방산은 좋은지방과 나쁜 지방의 균형을 조절하여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12. 종합영양제는 식전에 먹는 것이 좋다? =>정답은 X! ① 종합영양제는 식후 15분 이내, 또는 식사 중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② 영양제는 음식과 함께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미네랄은 위산이 분비되어 있어야 흡수가 쉽고 지용성 비타민은 음식에 들어있는 지방이나 기름에 의해 이동과 흡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③ 무엇보다 영양제는 매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아침 저녁으로 두 번 복용! 13.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 정답은 X! ① 시판 중인 영양제엔 열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살찌는 것과 무관하다. ② 다만 영양제는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므로 신체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져 식욕이 증가할 수 있다. 영양제를 복용하고 살이 쪘다면 그동안 영양부족이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14. 천연 비타민제와 합성 비타민제는 성분이 다르다? => 정답은 X! ① 합성비타민은 천연비타민과 화학식 구조를 같게 제조한 것이기 때문에 둘의 성분은 같다! 이 둘은 구조가 같기 때문에 효능도 거의 비슷하다. ② 그러나 천연비타민이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비타민에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서 비타민의 효능을 보다 강화시켜 주고 합성 비타민보다 몸안에서 흡수가 더 잘 된다. 15. 영양제는 부작용이 없다? => 정답은 X! ① 영양제가 약이 아닌 이유는 뚜렷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부작용이 없기 때문! 물론 약물처럼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제라고 해서 무턱대고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생각은 피해야 한다. ② 효모 성분이 들어있는 영양제는 효모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③ 비타민 A는 간기능이 안좋은 사람이나 임신여성의 경우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④ 비타민 B3 역시 얼굴이 화끈거리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⑤ 영양제와 약물간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약물을 복용중인 환자라면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16. 심혈관질환예방 효과로 의약품으로 정식 승인을 받은 영양제는? => 정답은 오메가-3! 지방산 ① 고등어 연어 참치와 등푸른 생선, 호두 잣 등 견과류, 들깨, 유채씨유 등에 풍부 ②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중성지방과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병을 예방한다. 이런 효능을 인정받아 오메가-3 지방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영양제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서 의약품으로 등급이 올라갔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위대한 밥상! “밥이 보약!” - 숙취해소 >> 숙취해소 적당히 마시면 백약지장, 지나치면 백독지장! 이라는 말이 있다. 절주는 약, 과음은 독이라는 뜻! 하지만 대한민국이 술에 취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음주문화는 과음에 가깝다. 가장 적당한 음주량에 대해 한국중독정신의학회에서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알코올을 하루 24g으로 소주 3잔, 맥주 2캔, 와인 2잔, 양주2잔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고 밝혔고 여성과 노인의 경우, 적정 음주량은 남성의 거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 ▷ 과음을 하고 나면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속도 울렁거리고 심하면 일어나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대체 숙취는 왜 생기는 걸까? 숙취감은 알코올 대사과정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위 점막, 교감신경 등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서 빚어지는 현상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중 60kg 정도의 보통 성인이 1시간 안에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6g 정도인데, 만일 소주 한 병을 마셨다면 술 속에 든 알코올을 완전히 분해하기까지 10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콩나물의 효능 ▷ 고서에 쓰인 콩나물의 효능 콩나물의 효능에 대해 고려 고종때의 의학서적인 '항약구급방'에서는 ‘콩나물을 햇볕에 말려 약으로 이용했다’고 기록되었고, 동의보감에는 ‘콩나물이 수분대사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쓰여 있다. ▷ 북어국과 궁합이 잘 맞는 콩나물 밥! 알코올을 섭취한 후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세포손상을 보호해 줄 성분이 꼭 필요하다! 북어의 아미노산이 이런 작용을 해서 북어국을 먹으면 숙취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북어국을 끓일 때 콩나물을 넣기도 하는데, 콩나물밥과 시원한 북어국을 함께 먹으면 쓰린 속은 달래고 지친 간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 어두운 곳에서 잘 자라는 콩나물! 콩나물의 성장은 빛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이유는 'Pra2'라는 단백질 때문인데, 이 단백질은 어두운 곳에서 늘어나 성장호르몬을 많이 만들어 콩나물이 잘 자라게 만든다. 반대로 밝은 곳에서 기르면 짧게 자라나게 된다. ▷ 비타민C가 풍부한 콩나물! 러일전쟁!! 전력차로 볼 때는 쥐가 고양이에게 덤비는 격으로 일본의 승리가 아주 놀라운 결과일 수밖에 없는 전쟁인데, 일본의 승리의 뒤에 바로 콩나물이 있었다는 숨은 이야기가 있다. 당시 중국 만주는 겨울날씨로 풀 한 포기 찾아보기 힘들만큼 혹독한 날씨였고 채소나 과일을 구할 수 없자 비타민C의 공급이 어려워져 괴질병이 속출했는데, 이 때 콩나물이 아주 좋은 비타민C의 공급원이 되었다고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콩나물에 대한 궁금증 ▷ 진짜 술 마시고 다음날 콩나물국 한 그릇이면 속이 화~악 풀리는데, 콩나물이 어떻게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걸까? 콩나물은 단백질, 칼슘, 칼륨 등이 가득 함유되어 있는 알짜배기 영양식품이다. 특히 콩나물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알코올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숙취 예방 및 제거에 효과가 있다. 해장국의 재료로 콩나물이 많이 이용되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스파라긴산은 아미노숙신산에 해당하며, 백합과 식물인 아스파라거스(Asparagus)의 액즙에서 최초로 분리되었다. 식물계에 널리 존재하지만 특히 싹이 튼 콩류, 그 중에서도 콩나물의 뿌리에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 생성을 도움으로써 숙취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아스파라긴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피로해진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콩나물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탈수소효소 활성을 증가시켜주며, 지질과산화 및 관련 항산화효소들의 활성을 감소시켜줌으로써 알코올의 산화에 대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며,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콩나물은 대표적인 숙취해소 식품으로 우리 일상에서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것이다. ▷ 콩나물로 밥을 하거나 국을 끓이면 숙취해소에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는 건 아닐까?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아스파라긴산의 경우 열에 의해 감소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나물의 비타민 C는 이를 식용하기 위한 조리과정 중 가열을 하게 되면 곧 파괴된다. ▷ 콩나물은 콩에서 자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콩을 먹어도 숙취해소가 될까? 콩에도 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숙취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발아에 의해 그 함유량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콩나물의 숙취해소 작용을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콩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성분인 이소플라본 역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기 때문에 콩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없다고는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콩보다는 콩나물의 숙취해소 효과가 크기 때문에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콩나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콩나물은 다른 채소보다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으며 인과 비타민 B1의 함량도 상당히 높은 편이며, 콩나물이 자라면서 점점 풍부해지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피로 회복을 촉진하고 혈관과 간을 튼튼하게 해 성인병과 암 예방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 콩나물도 채손데... 왜 다른 채소처럼 생으로 먹지 않는지... 그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콩나물 포장을 개봉할 때 감지되는 이취는 콩나물의 지속적인 호흡과 산소의 소모로 인해 조성되는 포장 내부의 혐기적 조건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콩나물의 풋내, 고유의 비린내로 인해 생으로 먹기보다 살짝 데쳐 먹는다. 콩나물의 비린내는 지엽과 뿌리 줄기 순으로 많이 나는데 콩나물을 삶을 때 콩나물 비린내는 콩 성분 중 lipoxygenase가 불포화지방산 산화과정에 관여함으로써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콩나물을 끓일 때 중간에 뚜껑을 열면 lypoxygenase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과정을 돕게 됨으로 비린내가 나는 것이다. ▷ 콩나물은 많이 먹으면 키가 쑥쑥 큰다고 하는데... 진짜 콩나물 먹으면 키가 큰다는 얘기가 맞는 걸까? 예전부터 콩나물이 뿌리가 길고, 자라는 속도가 빠른 것이 빗대어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콩나물을 먹으면 콩나물처럼 키가 잘 자란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콩나물이 키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성분을 집중적으로 함유하고 있지는 않다. 즉, 콩나물을 먹어 키가 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콩나물에 함유된 여러 영양소가 성장을 돕는 것이다. 콩나물에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비교적 많고 비타민B1, B2, C 등의 함량도 높다. 콩 자체에는 들어 있지 않은 비타민C는 콩이 발아해 콩나물이 되면 생성되는데 콩나물 무침 한 접시(약200g)에는 어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반 정도가 들어 있다. 위대한 메뉴 ▷ 콩나물밥(320kcal) + 콩나물북어국(120kcal) ▷ 콩나물비빔밥(430kcal) ▷ 콩나물김밥(370kcal)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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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소아 천식-알레르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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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소아 천식-알레르기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위에 기생 위암과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이 소아 천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대학 블레이저 박사팀은 15세 이전 천식이 발병하지 않는 것과 헬리코박터균 존재 유무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7,66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연구결과를 '미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결과 헬리코박터균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어렸을 적 천식을 가질 위험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이 알러지를 유발하는 쑥을 비롯한 나뭇잎이나 곰팡이등의 다른 알러지 항원에 대해 보호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어린 연령에 있어서 이는 더욱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리코박터균을 20년 이상 연구해 온 블레이저 박사는 최근 이 균이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의 근거로 조금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강하게 자라나야 한다 ‘위생가설(Hygiene hypothesis)’을 들며 어렸을적 세균 감염에 노출되는 것이 알러지나 천식등의 발병을 예방하거나 줄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헬리코박터균이 암 전구질환인 바렛 식도(Barrett’s esophagus)를 유발하는 위식도역류등의 상부위장관 질환에 대해서도 보호기능을 가질 수 있다고 말?x다. 연구팀은 이 같은 질환이 선진국에서 더욱 흔하며 항생제의 광범위한 사용과 위생관리의 향상으로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급감함에 따라 미국내에서는 이 같은 식도암의 발병율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오늘날 선진국에서는 아이들의 약 10% 이하만이 세균을 보균한 채 살고 있는 반면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이들의 약 90% 가량이 다섯살일때 이 같은 세균에 감염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헬리코박터균이 천식 발병 위험을 예방한다는 것은 전향적 연구에 의해 입증될 필요가 있는 바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만일 이 같은 연구에 의해 헬리코박터균이 천식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난 다면 과연 소아에서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려고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고 말하며 헬리코박터균을 단순히 질병을 일으키는 균이 아닌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잡한 개체로 이해 개인별 특성에 다른 장단점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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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을 막아라" 국군병원 '급식실명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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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을 막아라" 국군병원 '급식실명제' 도입 【서울=뉴시스】 "입원 병사들의 군것질을 막아라" 국군병원이 병사들의 높은 결식률을 막기 위해 바코드 인식기를 이용한 '급식실명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29일 국군일동병원에서 지난 5개월 동안 실시된 '급식실명제'를 다음달 1일부터 예하 16개 전 국군병원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료중인 병사들은 밥맛이 없다는 이유로 급식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대신 면회객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부대 매점(충성클럽)을 자주 이용했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에 맞춰 제공하는 급식은 치료의 연장으로, 수술후에는 고단백식이 필요하고 환자에 따라 유동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급식을 먹지 않는 것은 치료 효과를 반감 시키기 때문에 병원 측은 큰 고민거리였다. 급식실명제는 배식을 할 때 환자들의 명찰에 부착된 바코드를 체크함으로써 결식 사병을 확인하는 제도다. 결식이 확인되면 환자를 관리하는 부서나 해당 병실의 간호장교가 이유를 확인하고 식사를 권유한다. 급식 실적이 데이터로 관리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이 가능해 졌다. 모범병실을 선발해 편의시설 운영 시간 연장 등과 같은 혜택을 주는 반면, 급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봉사활동이나 면회실 청소 등 벌칙을 부여한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평소 15%에 이르던 결식률이 지난해 12월 9%, 지난 1월 5%, 3월 0.4%로 줄어드는 획기적 성과를 거뒀다. 일동병원의 경우 그 지역에서 1.2위를 다투던 부대 매점의 매출도 6위로 떨어졌다. 일동병원 김창일 군수과장(소령)은 "식사는 치료의 연장이기 때문에 약과 마찬가지로 제때 꼭 챙겨먹어야 한다"며 "급식실명제가 정착되면서 치료면에서도 높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경환기자 kh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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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vs '40-50대' 피부치료도 ‘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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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vs '40-50대' 피부치료도 ‘세대차’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27살 회사원 정이선(가명)씨의 피부 최대 고민은 여드름 자국과 보습. 반면 50대인 그녀의 어머니는 주름과 피부의 칙칙함이다.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20~30대 뿐 아니라 40~50대의 중장년층에서도 피부 미용에 신경 쓰고 있다. 하지만 연령에 따른 피부의 상태가 다르듯 그들의 고민거리와 치료방법도 각각 다르다. 20대와 중장년층, 그들의 피부 속사정을 들여다보자. ◇ 20대 ‘반짝반짝 빛나는’ 흔히 20대 중반 정도가 되면 일 년이 지났어도 마치 몇 년이 지난 것처럼 피부가 급격히 나빠졌다는 얘기를 한다. 실제로 20대 중반을 전후하면 피부 성장이 멈추고 신진대사 주기가 늦어지기 시작해 상처 같은 외부 자극의 대응 능력도 저하되면서 한번 손상된 피부는 회복 속도에 예전에 비해 느려지게 된다. 또 색조화장 등으로 인해 피부가 저항력이 생기는 동시에 거칠어지고 잔주름이나 색소침착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20대의 최대 고민은 맑고 투명한 피부. 특히 기존에 여드름이 있던 사람이나 성인 여드름이 갑자기 생긴 사람은 예전에 비해 점점 회복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더욱 여드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주로 여드름 상처를 치료해주는 시술이나 미백과 관련된 시술을 받고는 한다. 더불어 20대에는 보습효과가 있는 에센스를 사용해 잔주름 등 건조함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좋고 자외선 차단을 통해 기미나 주근깨를 방지하는 것도 권유된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손호찬 원장은 “만약 여드름이 생겼다면 절대로 짜지 말고 피부 청결을 유지하는 한편 각질이나 화장품 잔유물이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 40대 ‘건방진 주름들’ 20대가 여드름 퇴치와 투명한 피부를 위해 노력한다면 40대는 주름을 잡기위해 노력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40세 전후부터 진피의 탄력성이 저하되거나 피하 지방 조직의 지지력 저하, 피부를 지지하는 근육의 힘이 저하됨에 턱이나 눈꺼풀, 볼 등에 피부가 처지게 된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주름 치료를 위해 주름 부위에 따라 보톡스, 필러 같은 주사요법과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레이저 치료 등을 선호하는 양상. 평소에는 수분 보습제 뿐 아니라 지성이 아니라면 유분이 첨가된 보습제 그리고 영양크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피부노화와 잡티를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피부가 흰 사람이나 주근깨, 잡티, 검버섯이 있는 사람, 입술이 잘 트는 사람은 여름에 주의해야 하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에는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처럼 40대 이후의 피부는 대체로 피부가 약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진피층이 약해진다는 것. 오히려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각질층은 두꺼워지게 된다.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두꺼워진 각질층은 상대적으로 외부 반응에 강해져 20대보다는 화장품 트러블 등에 조금 덜 민감해진다고 볼 수 있다. 만약 같은 화장품을 쓰더라도 20대 딸에 비해 50대 엄마가 피부 트러블이 적다면 바로 이 같은 이유에서이다. 그렇지만 같은 성분의 화장품을 너무 2~3개 겹쳐 바르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아직 피부가 예민한 경우라면 레티놀이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 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더욱 조심해야 하며 각각의 화장품은 매우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겹쳐 바르면 성분이 축적돼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야채나 과일도 꾸준히 먹는 것이 피부를 위해 좋다. 미소인피부과 김한구 원장은 “아무리 좋은 레이져 시술을 받아도 비타민이나 섬유질이 부족하면 콜라겐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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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성,주름 발생률 3배 높아…피부건강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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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성,주름 발생률 3배 높아…피부건강 10계명 [쿠키 건강] “당신의 피부 건강 점검해 보세요.”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광중)가 5월 한달을 ‘피부 건강의 달’로 정하고, 대국민 피부건강 검진 캠페인에 나선다. 학회는 “지금 바로 피부건강 검진에 동참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피부 건강의 날 선포식을 갖고, ‘피부건강 10계명’을 발표한다. 같은날 오후 1시∼5시30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아토피 피부염 공개 건강강좌도 예정돼 있다. 또 5월 7∼8일 서울 강북구민회관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의 보건소, 구민회관, 대학교 등에서 한달간 무료 피부건강 검진과 상담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학회 사무국(02-3473-0284)에서 문의할 수 있다. 다음은 대한피부과학회가 정한 피부 건강 10계명. ① 과도한 햇빛 노출을 피하라=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도록 한다. ②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한다=탁한 실내공기와 잦은 사우나 등은 피부건조를 일으키는 요인들. 자주 목욕을 할때는 가급적 비누 사용을 자제하고 대신 올리브유나 로션을 듬뿍 발라 준다. ③피부건강을 주기적으로 체크한다=피부는 살아 움직이는 신체 기관이므로, 계절 및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시술이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④피부를 청결히 한다〓피부에는 언제나 세균들이 많다. 건강할때는 병을 일으키지 않으나 심신이 쇠약해졌거나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피부에 각종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⑤심하게 때를 밀지 않는다〓목욕을 장시간 하게 되면 피부의 기름막이 제거되는데 여기다가 심하게 때를 밀면 세포까지 벗겨지므로 삼가야 한다. ⑥담배는 피우지 않는다〓니코틴은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하고 노화의 원인인 라디칸(유해산소 이온기)형성을 촉진시킨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주름이 생길 확률이 3배나 높다. ⑦과음을 하지 않는다〓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을 줘 햇빛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 항산화제와 비타민C를 감소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과음후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주스 등을 섭취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한다. ⑧과로를 피하고 적당한 수면을 취한다〓밤이 되면 피부혈관이 확장돼 피부가 활발히 작용하고 세포분열을 일으킨다. 특히 오후10시∼새벽 2시까지는 충분한 잠을 잔다. ⑨고른 영양섭취를 한다〓특히 여름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기 때문에 그만큼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피로를 느낄때는 수박이나 참외, 자두, 토마토, 포도 등이 좋다. ⑩모발과 손·발톱을 깨끗이 한다〓두피에 쌓인 노폐물이나 비듬, 피지 등은 모공을 막아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또 손·발톱은 자주 깎아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민태원 기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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