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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냉동고의 온도측정기록표
글쓴이 :
관리자
냉장, 냉동고의 온도측정기록표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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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표시값 산출 프로그램 개발과 활용
글쓴이 :
관리자
2007.05.04
산업체 영양표시 지원 및 관리개선방안 -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영양표시값 산출 프로그램 개발과 활용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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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장영양액의 종류 및 경관급식방법
글쓴이 :
관리자
경장영양액의 종류 및 경관급식 방법 - 경장 영양액의 종류 - 경장 영양액 구성 영양소 - 경관급식 주입 방법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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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모의 무관심이 소아비만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형상의학] 부모의 무관심이 소아비만 부른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어릴 때 뚱뚱하면 당뇨와 고혈압은 물론 중이염 같은 염증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벌써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한때 유아들의 과다 체중은 건강의 상징으로 여겨져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허나 요즘은 비만 아이들이 늘고, 소아비만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그럼 소아비만에 대해 짚어보자. 소아비만은 태어나서부터 사춘기 전까지의 비만을 말한다. 소아비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모두 늘고 ▲소아비만의 80%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며 ▲각종 성인병(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뇌혈관질환 등)의 원인이 되며 ▲성격형성에 장애(소극적인 성향, 자신감 결여,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를 초래하고, ▲성장에 장애(비만아의 골 연령이 높아지고 사춘기가 빨라져 성장할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듦)를 가져오는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소아비만은 전적으로 부모의 영향이 크다. 임신 말기 엄마의 체중 조절과 출생 후의 모유 수유가 중요하다. 이유식을 너무 빨리 먹이거나 엄마의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간 고열량의 식단을 짜면 비만을 부른다. 또 부모가 학교에서 돌아온 자녀에게 “먹고 싶은 것 시켜서 먹어라”든지 자녀 식생활 습관에 무관심하면, 먹을거리가 발달된 요즘 세상에서 아이들은 쉽게 살이 찐다. 이처럼 소아들의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인한 영양과잉과 운동 부족이 소아비만의 큰 원인이지만 많은 부분들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 모두 노력해야 소아비만은 막을 수 있다. 한방의 형상의학에서는 소아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을 양명형과 방광체로 나눈다. 양명형은 대체로 뚱뚱하면서 얼굴이 둥글넓적하고, 눈두덩과 입술이 두툼하다. 다기다혈(多氣多血)하여 비위 기능이 왕성해서 뭐든지 잘 먹으며, 과식하는 특징이 있다. 위와 대장에 열이 많으므로 열을 조절하는 처방을 해야 된다. 방광체 어린이는 얼굴이 둥글넓적하고 몸집이 크고, 팔다리가 짧다. 몸집에 비해 기가 허해서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눕기를 좋아하며, 잠이 많아서 비만하기 쉬운 체질이다. 이런 체질은 기가 허하고 습담(濕痰)이 많아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약간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흐르므로 기운을 보충시키며 습담을 제거하는 처방을 하면 치료할 수 있다. “애들 살찐 것은 커서 나중에 다 키로 간다.” 이렇게 말하는 어른들은 소아비만에 무지한 소치다. 자녀의 평생 건강은 어릴 때 결정된다. 자녀가 뚱뚱한 체형으로 평생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리며, 뚱보나 ‘큰 바위 얼굴’ 별명으로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내 아이가 비만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우선 부모부터 표준 체중을 유지해 체질적으로 아이에게 유전될 확률을 줄이고, 자녀에게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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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랜스지방만 문제? 더 위험 '포화지방' 잡아라
글쓴이 :
관리자
트랜스지방만 문제? 더 위험 '포화지방' 잡아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주부 최은주씨(35, 가명)는 과자나 빵을 살 때마다 뒷면에 있는 영양표시를 꼭 확인한다. 어느날 무심코 빵을 집어들었던 최씨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몸에 좋지 않은 트랜스지방이 0g으로 표시된 것은 마땅하지만, 이보다 더 나쁘다고 알려진 포화지방이 무려 12g이나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 잡느라 ‘포화지방’은 뒷전 트랜스지방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저밀도지단백질(LDL)을 증가시키고, 혈전으로 인한 염증을 억제하는 고밀도지단백질(HDL)은 감소시킨다. 따라서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케이크, 과자, 팝콘, 도너츠 등을 즐겨 먹을 경우 심혈관질환 등 성인병 발생률이 급증하기 때문에 이런 음식을 최대한 적게 먹도록 권장되고 있다. 현재 시판 중인 식품 가운데 일부는 트랜스지방이 0.5 미만일 경우 트랜스지방 '0'로 표시되고 있다. 자칫하면 트랜스지방이 완전히 들어있지 않다고 오해할 수 있는 것. 그러나 문제는 트랜스지방 뿐 아니라 포화지방도 심혈관질환이나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표시는 내년 말에서야 의무화될 전망이다. 포화지방은 트랜스지방에 앞서 많이 섭취했을 경우 혈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생성된다며 그 해악성이 알려진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에 발간된 미국심장학회 저널에 따르면 포화지방이 주성분인 코코넛 기름으로 만든 당근 케이크과 밀크세이크를 섭취한지 3시간만에 혈류량의 증가로 확장되는 동맥의 기능이 크게 떨어졌다. 이것은 단 한끼의 포화지방 식단으로도 6시간 뒤에는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질의 항염증 기능이 감소된 것으로, 적정수준의 포화지방 섭취가 필수적임을 반증한다. 한강성심병원 신경과 민양기 교수는 “포화지방을 섭취하면 몸에 나쁜 저밀도지단백질이 높아져 뇌혈관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전문의들은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 가운데 어느 한쪽이 더 위험하다고 단정짓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확실한 것은 이 같은 지방을 적게 먹는 형태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이다. ◇포화지방 많은 식품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 당연히 내가 먹는 음식에 얼마만큼 포화지방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1일 권장열량의 10%를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일이 따져보기도 힘들뿐더러 삼겹살, 버터, 햄버거 등에 있는 포화지방의 양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이에 전문의들은 가능하면 포화지방이 많은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육류에 붙은 지방을 제거해 살코기만 먹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을 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돼지고기 100g당 약 15.5g, 버터와 돼지기름에서는 각각 51.5g, 40g 가량이 포화지방이다. 따라서 성인의 경우 돼지고기 살코기 200g만 섭취해도 포화지방 권장섭취량인 22.2g 이하를 초과하게 된다. 그렇다고 포화지방이 들어 있는 돼지기름, 닭고기껍질, 전지우유, 치즈, 크림, 코코넛유 등을 기피하고 살 수도 없는 법이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호두, 올리브유 등 불포화지방이 다량 들어 있는 식품과 포화지방이 들어 있는 식품을 함께 먹으면 동맥경화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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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예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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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아토피·천식 예보제 도입 정부 종합대책 발표…치료환경 갖춘 친화학교도 지정키로 아토피·천식 예보제가 도입된다. 또 두 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시스템을 갖춘 친화학교도 시범사업을 거쳐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천식·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두 질환에 대한 사회적 비용이 암에 버금갈 만큼 커진데다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국민들이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정부 방안은=황사예보제처럼 천식·아토피 예보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TV와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해 유행경보, 개인행동수칙 등을 알리는 방식이다. 또 천식지수를 개발해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천식이 악화될 수 있는 정도를 제시할 방침이다. 국민건강 및 영양조사 때 아토피와 천식 질환 관련 조사도 강화된다. 이와 함께 아토피·천식 예방 및 치료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갖춘 친화학교를 지정해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벌인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증제도 도입해 요건에 충족되는 학교에는 친화학교 인증도 해준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아울러 보육시설을 비롯해서 각급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키로 했다. 의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환자 관리지침도 개발되고, 가정에는 실내공기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보급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빈곤층 아이들에게 흡입 스테로이드제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알레르기 환자용 우유와 특수분유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빈곤층 취약 질환=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인구 1000명당 천식·아토피 유병률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소득수준별로 큰 차이가 났다. 아토피의 경우 월 100만원 이하 소득자의 유병률은 102명인데 비해 401만원 이상자는 40.9명이었다. 천식도 100만원 이하는 26.4명, 401만원 이상은 10.6명으로 두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가난한 집 아이가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큰 셈이다. 또 천식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직접비용(9620억원)과 간접비용(1조864억원)을 더해 연간 2조4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천식의 사망률이 낮은 것을 감안하면 사망률 1위인 암의 사회적비용(5조5300억원)과 비교할 만한 수준이다. 0~4세 유아의 인구 1000명당 아토피 유병률은 2001년 58.5명에서 2005년 259.3명으로 급증했다. 0~4세의 천식 유병률도 98년 14명, 2001년 16.5명, 2005년 33명으로 증가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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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고혈압 부모 발기부전도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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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당뇨병, 고혈압 부모 발기부전도 유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헬스클럽 강사인 박모씨(28,남)는 그동안 건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왔다. 그런 박씨가 1달 전부터 애인과의 잠자리 관계가 신통치 않아 고민이다. 박씨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당뇨와 발기부전을 겪고 계시는데 이것이 나에게도 유전된 것 같아 불안하고 초초하다”고 털어놨다. 갈수록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이 크지만 이런 질환들은 특히 가족력이 높아 후손에게서 발생할 확률이 높다. 그럼 부모의 탈모가 유전되듯이 당뇨, 고혈압, 심장병 환자의 발기부전도 후손에게 유전될까? ◇발기부전 환자 90% 성인병 위험인자 소유 존스홉킨스대학 존스 박사팀은 20세 이상 성인남성 2126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이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많이 나타났다고 미의학저널을 통해 최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이 있는 남성 약 50%가 발기부전 증상을 보였고, 발기부전을 가진 남성의 90%가량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가졌다. 이 같은 결과는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혈관에 이상이 생겨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서 발기부전이 유발되며, 이들 성인병들은 유전성이 있어 발기부전까지 물려받는 것이다. 또 다국적 성인남성 1만3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세계 성 태도 및 성행동연구(GSSAB)에서는 당뇨병(30.5%), 고혈압(34.3%), 고콜레스테롤혈증(26.0%)을 가진 40~80대 한국남성에서 발기부전을 찾아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립동부병원 비뇨기과 김경희 과장은 “남성의 음경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혈액이 급속도로 몰렸다가 빠지는 곳”이라며 “음경에 피가 충분히 못가는 당뇨병, 고지혈증 등 혈류장애를 가진 사람은 발기부전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영남대병원 비뇨기과 정희창 교수는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은 혈관 대사성 질환으로 혈류가 차단돼 문제가 발생한다”며 “이런 질환은 가족력이 중요하므로 부모의 발기부전을 유전시킬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평소 건강관리로 가족력 발기부전 예방 발기부전은 여러 가지 심리적인 요인보다 기질적으로 몸 속에 발기부전을 유발할 인자가 있을 경우 40~45%가량 발생한다, 앞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이외에도 비만하거나 흡연을 하는 사람에게서 발기부전의 인자가 유전될 수 있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쉽게 혈관질환이 발생하므로 발기부전 위험성이 3배가량 높다. 음경으로 가는 혈액에 일산화질소가 공급돼 혈관이 확장되면 음경이 발기된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면 음경의 혈액에 일산화질소가 부족해질 뿐 아니라 혈관에서 동맥경화가 발생해 발기부전이 나타난다. 즉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은 혈액순환이 안돼 심장병을 동시에 앓는 경우가 많고, 심장병 역시 가족력이 있는 질환이므로 발기부전이 후대에 전달된다는 말이다. 이에 부모가 당뇨병, 심장병 등이 있을 경우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해야 하고, 흡연하지 않는 생활이 필요하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제일병원 비뇨기과 최진호 과장은 “대사성증후군은 발기부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며 “당뇨, 고혈압 등 대사성 증후군과 심장병 등 심혈관질환은 평소에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생활습관으로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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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책도 '성별영향평가' 강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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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건강정책도 '성별영향평가' 강화될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건강분야 정책에도 ‘성별영향평가’가 확대돼 여성과 남성의 건강에 대한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여성 및 젠더(Gender·사회적 성)와 건강담당 조직을 별도의 정부 산하 협의체나 복지부 내 담당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정책제안도 나왔다. 한국여성개발원 정진주·김영택 연구위원은 2일 국회 민생정치연구회(공동대표 고경화·신상진 의원)가 주최한 정책세미나 ‘여성은 과연 남성보다 건강한가’에 앞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인구여성정책팀장은 이같은 제안에 대해 “성별영향평가가 앞으로 건강분야에도 보다 많이 이뤄지고 내실화될 것”이라며 “통합적이고 연속적인 서비스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여성 및 젠더와 건강 담당조직 구축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조직 신설과 함께 사회구성원의 공감대 확산과 각 사업별 성별영향평가 적용이 더 중요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여성, 남성보다 건강 취약?= 성(Sex·생물학적 성)과 젠더에 따라 건강을 얼마나 달라질까. 정진주·김영택 연구위원은 우선 성과 건강문제에 주목했다. 이들에 따르면 같은 양의 담배에 노출됐을 때 남성흡연자에 비해 여성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20~70% 높다. 또 폐경 후 여성의 심혈관질환 위험은 4배 증가하고, 손상이나 낙상 후 회복되는 시간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길다. 우울증은 여성에게서 2~3배 높은데, 일부에서는 여성의 뇌에 호르몬 세로토닌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남성의 뇌신경세포는 여성의 뇌신경세포보다 약 1/3배 크다. 즉 남성과 여성의 신경세포는 감정을 조절해 통증을 완화하고 움직임을 조절하는 도파민의 수용범위가 다르다. 젠더와 건강 역시 남녀가 다르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수명은 길지만 신체 혹은 정신질환이 더 높고, 자가 면역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이 높으며 우울증이나 불안감으로 고통을 받는다. 반면 남자는 심장질환으로 조기 사망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해 정진주 연구위원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 “여자은 가사 및 돌봄노동으로 인해 높은 우울증과 불안감이, 남자는 생계를 꾸리는 가장으로써 직업병이나 상해로 여자보다 조기 사망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농어촌 거주, 육체노동 여성 및 저소득 여성들이 건강이 매우 취약한 만큼 이에 대한 건강증진 노력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임신·출산 위주 건강정책=복지부 강도태 팀장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대체로 그 필요성을 인정했다. 특히 그동안 여성건강 분야의 복지부 정책이 임신·출산과 관련된 모자보건에 치우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책적 우선순위나 사회적 관심을 임신·출산과 관련된 모성보호에 우선적으로 두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의학적 연구들도 여성건강과 관련해서는 임신과 생식에 관계된 연구들에 상대적으로 집중됐다는 것. 전반적으로 건강분야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나 재정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공감을 나타냈다. 그동안 급성질환 치료와 전염병 관리, 공적 의료재정관리 등에 치중하다보니 예방 및 건강행태 개선 등의 문제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얘기다. 정진주 연구위원은 이와 관련, 성별간의 건강 불평등 수준에 따른 ‘성인지적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강 팀장은 무엇보다 대부분의 보건의료정책이 성별 구분없이 건강보험, 의료급여, 건강증진사업 등 보편적인 제도로 일반국민 또는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이뤄진 측면도 인정했다. 다만 국민건강영양조사 등을 통해 성별 통계조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성별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암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특화질환인 여성암에 대한 연구사업 지원 등을 통해 성인지적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관동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웅섭 교수는 여성 의료정책 개선을 위해 여성건강정보센터 운영과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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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둔갑 수입쇠고기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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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둔갑 수입쇠고기 특별 단속 박현태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7월말까지 3개월동안 수입쇠고기에 대해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가 3년5개월여만에 다시 수입,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원산지 위반 행위도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기간 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 500명과 생산자.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들은 전국 육류 도매상, 최종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살핀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수입소와 한우 쇠고기를 가려내기 위해 유전자(DNA) 분석법이 동원된다. 원산지 허위 표시 사실이 드러나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고, 아예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5만~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반 소비자들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면 전화(1588-8112)나 인터넷(www.naqs.go.kr)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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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피스타치오,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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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견과류 피스타치오,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황인선 기자 견과류의 일종인 피스타치오 너트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페니 크리스-이서튼 박사는 30일 워싱턴에서 열린 '실험생물학 2007' 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피스타치오 너트가 총콜레스테롤과 악성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수치를 크게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크리스-이서튼 박사는 일단 지원자를 대상으로 4주씩 2주 간격으로 피스타치오 없이 총지방 25%(이중 포화지방 8%), 피스타치 1.5온스(약42g)에 총지방 30%(포화지방 8%), 피스타치온 3온스에 총지방 34%(포화지방 8%)의 식사를 하게 한 결과 이 중 3번째 형태의 식사 때 총콜레스테롤과 LDL수치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스타치온 3온스가 포함된 식사 때는 총콜레스테롤이 평균 8.4%, LDL이 11.6% 각각 줄어들었다. 총콜레스테롤에서 양성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을 뺀 비고밀도지단백(non-DHL)도 11.2% 낮아졌다. 이 외에 총콜레스테롤-HDL, LDL-HDL, non-HDL-HDL 비율도 모두 낮아졌다. 피스타치온 너트 1온스는 손으로 잡았을 때 한 움큼 정도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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