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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다복용시 유해 … 인체 흡수율 1% 이하
글쓴이 :
관리자
2007.05.09
어린이 과다복용시 유해 … 인체 흡수율 1% 이하 ⑨알루미늄 건강한 성인 알루미늄 흡수·배설률 일정 식약청, 알루미늄 비함유 첨가물 전환 유도 알루미늄은 우리에게 익숙한 금속 원소 가운데 하나이다. 가볍고 반짝거리며 녹이 잘 슬지 않기 때문에 주방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알루미늄은 지구상에 흔한 원소이다 보니 화합물 형태로 인체에 흡수되며 이를 함유한 식품첨가물 13종이 허용되어 있다. 일부에서는 알루미늄을 과다흡수할 경우 신경계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을 통한 알루미늄 과다섭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알루미늄 비함유 식품첨가물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지구상에서 3번째로 흔한 원소 = 알루미늄은 지구 구성성분 가운데 산소(O), 규소(Si)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원소이다. 지구표면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다. 금속 가운데는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기중에는 0.005~0.18ng/㎥ 정도 분포하고 있으며 물속에는 대략 0.1ppm이 녹아있다. 특히 도심 식수에는 대략 0.4~1ppm 정도 분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은 열과 전기를 잘 통과시키는 양도체이며 연성과 전성이 있어 얇은 박이나 선을 만들기 쉽고, 비중이 2.69로 가볍고 표면에 녹이 나나 깊이 침식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알루미늄 위해성 = 알루미늄 화합물의 용해도나 조성에 따라 생체흡수율에 차이가 있으나 경구 섭취한 알루미늄의 장관내 흡수율은 약 0.1~0.3%에 불과하다. 특정 유기산과 결합한 알루미늄의 체내 흡수율은 1% 정도이다. 흡수되지 않은 알루미늄은 대부분 변으로 체외 배출된다. 흡수된 알루미늄은 신장에서 제거돼 오줌으로 배설된다. 건강한 성인은 알루미늄의 흡수율과 배설률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건강한 어린이도 성인과 차이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나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 미국립보건원(NIH) 등 국제기구는 알루미늄과 알츠하이머는 직접적인 상관성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알츠하이머 환자 뇌세포에서 정상인보다 10배 이상의 알루미늄이 발견되고 있고, 신장기능이 손상된 어린이가 알루미늄에 과대 노출된 경우 골연화증 현상이 관찰된 바 있다. 미숙아의 경우 알루미늄 독성에 민감하며, 복통치료를 위해 제산제를 장기복용한 건강한 영아에서 성장둔화, 저혈압, 근육약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저감화 노력 필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2004년 과자류와 일반식품 병용섭취에 의한 알루미늄 인체노출량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중당 주간섭취량은 0.39(mg/kg b.w./week)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허용된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은 산도조절제나 안정제로 쓰이는 황산알루미늄칼륨 등 13종이다. 식약청은 알루미늄레이크 색소 8종에 대해서는 자체 안전성 평가와 식품규격위원회(CODEX) 등 사례를 조사해 사용기준을 검토하고, 나머지 중 5품목에 대해서는 알루미늄 비함유 식품첨가물로 사용 전환을 유도해 저감화를 추진하고 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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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원산지 표기 대상업소 늘려야
글쓴이 :
관리자
2007.05.09
쇠고기 원산지 표기 대상업소 늘려야 국내에 유통되는 쇠고기는 젖소와 육우, 한우 그리고 호주산, 국산 등 다양하다. 2003년 12월 광우병파동으로 수입이 중단된 미국산 쇠고기 마저 3년 5개월 만에 국내에 들어오는 현실에서 다양한 쇠고기를 제대로 구분할 소비자는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년 12월에 제정된 식품위생법에는 90평 이상의 대형음식점에만 원산지를 표기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음식점은 90평미만의 중소형 음식점이다. 대다수 소비자들이 제대로 구분을 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 수입쇠고기를 국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젖소와 육우를 한우로 속여 폭리를 취하는 일부 악덕업자 등이 적발되는 사례가 잊을 만 하면 뉴스에 등장하는 단골 뉴스다. 가뜩이나 한미FTA 등으로 가격경쟁력 상실로 망연자실한 우리 농업인들을 위해서라도 맛과 품질에서 단연 돋보이는 한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쇠고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를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소비자인 국민들이 값싼 수입쇠고기를 사먹거나 비싸더래도 한우를 올바르게 선태을 돕고 농업인이 정성 들여 키운 한우를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에 대한 알권리’가 확보 되어야 한다. 이참에 쇠고기를 포함한 모든 먹거리에 대한 원산지 표기를 음식점에 확대할 필요도 있다. ┃국정넷포터 김종신(kjs711013@dreamwiz.com)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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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포함된 아황산 섭취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7.05.09
포도주 포함된 아황산 섭취 주의보 소시모 "민감체질 천식.알레르기 유발할수도" 박현태 기자, 최근 포도주(와인) 소비량이 급격히 어나는 가운데 포도주 식품첨가물의 하나인 아황산이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올해 3∼4월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류전문점 등에서 판매 중인 포도주 15개 제품을 구입해 아황산 검출 시험을 실시한 결과 15개 제품 모두에서 각각 40∼231mg/kg(ppm)의 아황산이 검출돼 국내 기준인 350mg/kg을 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아황산이란 식품의 표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포도주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살균 효과로 보존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아황산은 허용량 이내로 섭취할 경우 건강상 위해는 크지 않지만 천식이나 알레르기 환자는 소량으로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와 코덱스(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아황산 사용 기준은 350mg/kg 이하이며 유럽의 경우 적포도주는 160mg/kg 이하, 백포도주는 210mg/kg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소시모는 "포도주 소비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포도주 내 아황산 사용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특히 천식이나 알레르기 환자 등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제조업체는 포도주 표시 사항에 아황산 첨가와 관련된 주의사항을 문구로 삽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시모는 이어 "소비자들 역시 포도주는 건강식품이 아닌 가공식품으로 식품첨가물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고려해 섭취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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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여수 홍합에 패류독소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5.09
식약청 "여수 홍합에 패류독소 없다" 장은영 기자 논란이 됐던 전남 여수산 진주담치(홍합)의 안전성이 재차 확인됐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8일 "`여수산 홍합에서는 패류 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오늘 알려왔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식약청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 가락시장에 유통 중인 패류의 독소 조사 결과, 여수 가막만의 진주담치, 경남 통영 고성의 생굴, 전남 여수의 홍합살, 경남 남해의 피홍합 등 4종에서 기준치를 넘는 패류독소가 발견됐다고 해양수산부에 통보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25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 가막만 해역 주요 양식어장 3개소의 진주담치를 채취해 국립수산과학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패류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식약청 검사 결과가 언론에 알려지면서 여수산 홍합의 소비가 급감하고 가격이 폭락하자 홍합 양식 어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해 지난 1일 식약청을 항의 방문, 재검사 실시 및 검사 결과 언론 공표 등을 요구했다. 이에 식약청은 지난 3일 이례적으로 홍합 양식 현장을 직접 방문했고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측과 동시에 여수 가막만 해역 홍합 양식장 10개 지점에서 홍합 시료를 채취, 검사에 들어갔고 이날 해양청에 검사 결과를 통보했다. 두 기관 모두에서 `패류 독소 불검출' 결과가 나옴에 따라 홍합 양식 어민들은 한시름 놓게 됐다. 또 이 같은 결과는 어민들과 해양청의 주장처럼 지난달 식약청 조사 당시 패류 독소가 검출된 홍합은 유통과정상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한층 높게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어민들과 합의한 데로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금명간 언론에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식약청에서는 원칙과 절차에 따라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이후 문제는 해양부에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수해양청 관계자는 "어찌됐건 여수산 홍합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된 것은 다행"이라며 "원산지를 속였는지 등 유통과정상 문제는 사법기관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어민 2명은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홍합을 `여수'라는 지명이 찍힌 포대에 남아 서울 가락시장에 판매하는 등 생산지 오인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실 관계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지난달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제출했다. 현재 여수지역에서는 매년 약 5만t 가량의 진주담치를 생산, 150억원 상당의 어업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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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개선 아직 멀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5.09
"학교급식 개선 아직 멀었다" 식재료 품질저하로 식중독 위험성 상존 업체간 출혈경쟁으로 급식비 지속 상승 박현태 기자 학교급식은 교육부분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고등학생은 점심과 저녁 두끼 식사를 학교측에 의존한다. 초·중학생도 등교시간에 쫓겨 거의 아침식사를 못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급식으로 점심을 대신한다. 이같이 학교가 학생들의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현실이다. 요즘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학교급식에 관심을 갖고 거는 기대가 큰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학교급식에 따른 문제점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D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내놓은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 자료에 따르면 급식관련 부정행위 발생 근원 및 식단표작성, 업체선정, 학교급식 신뢰성 회복 등 학교급식 전반에 걸친 여러 문제점에 대한 심각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 업체선정의 내용을 보면 입찰, 견적입찰, 수의계약 등에 대해 구체적인 장단점을 지적하고 있다. 입찰과 견적입찰의 경우 최저가 입찰로 급식비 원가절감을 이끌어 낼 수는 있지만 식재료의 품질저하로 식중독 위험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적고 있다. 수의계약은 정확한 실사로 업체 현황 및 유능한 업체 선발, 업체의 시설유무 등을 판단할 수 있고, 부정 업체들의 난립을 막아 식재료의 품질과 위생이 확보돼 식중독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지정된 업체 내에서만 경쟁하므로 견적의 투명성과 원가절감의 이점이 뒤따라 항상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업체의 선정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반면 업체 선정 시 업체간의 출혈경쟁으로 급식비에 따른 단가상승의 요인을 단점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단표 작성 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학교장이나 일부 관리자의 의식이 결여된 점과 영양사가 일용계약직이어서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납품업자의 편의 위주로 식단이 조정되는 경우가 간혹 벌어지고 있다고 꼬집고 있다. 영양사의 개인적 친분 및 조리시간 단축 등의 이유로 가열만 하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냉동 및 가공 식품으로 식단을 작성해 급식의 질을 떨어뜨리고, 식재료의 단가를 높이는 폐단도 나타났다. 이밖에 학교급식 관련자의 마음가짐에 사사로움을 떨쳐 버리고 오로지 학생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데 전념하며, 각자 처해진 입장에서 식품공부도 하고 타학교와 의견교환을 통해 식재료조달과정에 대한 효율성 및 투명성을 증대시켜 좋은 방향으로 학교급식을 개선, 발전시켜 나가자는 참다운 의미도 담고 있다. 성남의 한 중학교 영양교사는 “식품 분야별 전문가에 의해 검수된 식재료를 공급받아 학교급식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식자재협회의 한 관계자는 “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해 입찰을 공고함으로써 지역 업체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고, 학교 또한 업체를 방문해 실제로 납품할 수 있는 업체인지 검증한 후에 입찰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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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美 성인당뇨병 "아이들" 20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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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5.09
의학> 美 성인당뇨병 "아이들" 200% 급증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미국에 소아비만이 번져가면서 주로 성인들에게 나타나는 제2형(성인)당뇨병에 걸리는 어린이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뉴욕대학 의과대학 소아과전문의 론다 그레이브스 박사는 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소아과학회연합회 연례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1997년부터 2003년까지 6년 사이에 제2형당뇨병에 걸린 어린이가 20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그레이브스 박사는 이 기간 미 전역 대표적 의료기관들의 어린이 환자 퇴원기록을 분석한 결과 제2형당뇨병으로 입원한 어린이가 200% 늘었으며 이에 비해 제1형(소아)당뇨병으로 입원한 어린이는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2형당뇨병 발병률은 특히 9~12세 어린이에서 가장 높았으며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1.3배 많았다고 그레이브스 박사는 말했다. 인종별로는 흑인, 히스패닉, 인디언 아이들이 가장 높았고 입원기간은 제2형당뇨병 아이들이 제1형당뇨병 아이들보다 길었다. 그레이브스 박사는 제2형당뇨병 아이들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비만 어린이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소아비만 차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예일대학 의과대학 예방의학연구소장 데이비드 캐츠 박사는 7~8세에 제2형당뇨병에 걸릴 경우 17~18세가 되면 합병증으로 심장병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하고 17세 당뇨병환자가 관상동맥 바이패스수술을 3차례나 받은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제1형당뇨병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면역체계의 공격을 받아 거의 다 파괴되는 자가면역질환이며 주로 어린이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소아당뇨병이라고 불린다. 이에 비해 제2형당뇨병은 인슐린이 적게 생산되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생산되어도 세포가 이를 활용하는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성인에게 나타난다. skha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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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만 예방 '5-2-1-0'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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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5.09
청소년 비만 예방 '5-2-1-0' 수칙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10대 청소년 대부분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4가지 핵심 행동 수칙인 5-2-1-0 수칙을 모두 지키지는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체스터 대학 폴츠 박사팀의 연구결과 청소년들은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4가지 행동 수칙 즉 하루 5번 이상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것, TV나 컴퓨터 앞에서 2시간 이상 보내지 말것, 최소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할 것, 당분이 든 음료를 먹지 말것등의 수칙을 잘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2-19세 사이의 4,41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청소년의 단 0.4%만이 이 같은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5-2-1-0 목표룰을 다 같이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9% 만이 하루 5번 이상 채소나 과일을 섭취했으며 27%의 청소년이 하루 2시간 이하 컴퓨터 앞에 앉거나 TV를 시청했으며 또한 32%와 14%의 청소년이 각각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하고 당이 든 음료를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41% 청소년은 이 같은 네 가지 비만 예방 수칙의 어느 하나도 수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료진과 정책가들이 이 같은 네가지 비만 예방 수칙에 촛점을 맞추어 청소년들의 생활패턴을 바꾸어 준다면 장기적으로 조그만 변화로도 아이들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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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새 덜컥 '만성질환' 나쁜 버릇부터 다스려라
글쓴이 :
관리자
2007.05.09
나도 모르는 새 덜컥 '만성질환' 나쁜 버릇부터 다스려라 '생활습관'이 질병을 부른다. 현대인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첨단 치료법과 홍수처럼 밀려오는 건강 정보에 둘러싸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질병을 얻거나 키우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건강한 생활을 해치는 잘못된 식생활,운동부족,스트레스 등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보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습관병 개선을 위한 특별 이벤트 '건강에 도전한다'를 마련,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생활습관병 이번 기회에 꼭! 본보는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으로 당뇨 비만 변비 고지혈증 고혈압 디스크 관절염 아토피피부염 등 8개 질환을 선정했다. 8개 질환의 치료는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제한되며 개선 정도를 실질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일반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 중 질환별로 5명 내외를 선정한 뒤 오는 15일부터 8개 지역 의료기관(표 참조)의 전문 의료진이 4~8주에 걸쳐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치료 절차에 들어간다. 척추질환은 허리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관절염은 무릎수술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환자에 한해 무료로 치료를 해 준다. 각 질환별 치료 경과 및 결과는 다음달 하순부터 8회에 걸쳐 지면에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잘못된 생활습관,만병의 근원 부산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윤진 교수는 "우리나라는 식생활의 급격한 서구화,스트레스의 급증,만성적인 운동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뇌졸중 등 순환기계통의 질환과 당뇨병 비만 등 각종 질환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당뇨와 비만은 성인뿐 아니라 심지어 어린이들도 질환에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질환들은 야금야금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진행돼 한번 발생되면 완치가 쉽지 않다. 또 치료에도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야 한다. 비만의 경우 지난 2005년 공식적인 보건의료체계 내·외부에 지출된 사회경제적 비용이 무려 1조8천억원에 달한다는 조사결과도 발표됐을 정도이다. 당뇨병 역시 사망률이 10만명당 평균 35명 이상으로 OECD국가 평균에 비해 2.5배에 달할 만큼 생활습관으로 인한 이른바 '국민질환'의 비용과 희생은 엄청나다. 생활습관 중 고지방,고열량의 식습관은 당뇨를 비롯해 결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과도한 육류 섭취 역시 LDL-콜레스테롤의 증가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짠 음식도 마찬가지로 혈압 상승을 유발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지방과 열량이 많은 서구형 식사는 당뇨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흡연,음주,운동부족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식습관으로 인한 질병은 너무나 광범위해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운동·식이요법으로 얼마나 개선될까 식생활 개선과 운동이 당뇨,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결과에서도 이미 증명되고 있다. 결국 생활습관병의 개선은 각 개인의 의지와 역량이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다. 도중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식생활과 운동을 실시해 생활습관병을 극복해 보겠다는 의지와 실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본보의 이번 '건강에 도전한다' 특별 이벤트는 식생활과 운동요법에 따라 생활습관병이 실제로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일반 시민들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선정된 시민들은 전문 의료진이 처방하는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으로 생활습관병을 일상생활 중에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음을 직접,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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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이란
글쓴이 :
관리자
2007.05.09
생활습관병이란 생활습관병은 말 그대로 일상의 생활습관이 영향을 끼쳐 발생되는 질병의 총칭이다. 생활습관병이라는 용어는 지난 2003년 3월 대한내과학회가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으로 개칭한 이후 일반화됐다. 식생활의 서구화,운동 부족,흡연 등 평소의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들로 발병되는 생활습관병은 산업구조가 더욱 고도화되고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관련 질병의 발생빈도도 더욱 증가되고 있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성인들이 앓고 있는 질환에 시달리는 등 생활습관병은 10대부터 8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가리지 않아 '국민질환'이라고 할 정도이다. 예전에 많이 거론되던 '성인병'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와 같은 2차적 예방에 중점을 둔 개념으로 '생활습관병'과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중복되는 질환이 많다. 생활습관병 질환은 암 심장병 뇌혈관장애 고혈압증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골다공증 등이 일반적으로 포함된다. 곽명섭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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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통해 어린이 식습관 가르쳐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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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인형극 통해 어린이 식습관 가르쳐요 【보령=뉴시스】 충남 보령시 보건소가 어린이의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인형극을 통한 영양교육을 8일 실시했다. 보건소는 11일까지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편식, 비만예방 프로그램 교육으로 영양사와 혜전대학 간호과 학생들로 구성된 보건 교육팀이 식사속도, 식사태도, 위생습관 등 식생활 방법 등을 가르친다. 백설공주 인형극을 이용 영양교육과, 음식모형 자석판을 이용한 스티커 놀이로 어린이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는 높였다. 월 1회 정기적인 교육 자료를 제작,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부하고 10월에는 교육 자료를 이용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으로 아이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ngob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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